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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팬츠 뭐 사야 되나요? 가성비에서 근본템까지 5가지 치노팬츠 추천

Gonzo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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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가성비에서 근본템까지 5가지 #치노팬츠 추천드립니다. 영상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0:00 치노팬츠의 특징 01:16 첫 번째 치노팬츠 03:25 두 번째 치노팬츠 05:42 세 번째 치노팬츠 08:18 네 번째 치노팬츠 10:31 다섯 번째 치노팬츠 12:31 아웃트로 @gonzo_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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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바지는 선택할 수 있는게 한정적입니다 막 입을 수 있고 활용도가 높은 데님이 있고요 어느 정도 격식도 차리고 멋을 낼 수 있는 슬랙스나 울펜치도 있습니다 근데 우리가 어떻게 밥이랑 김치만 먹고 사나요 다른 반찬도 있어야 밥을 맛있게 먹죠 치노 팬츠가 바로 그런 존재입니다 데님과 슬랙스의 중간 느낌 그니까 활용도도 좋으면서 적당히 멋낼 수 있는 그런 바지 그게 바로 치노입니다 원래 치노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육군이 작업복으로 착용하던 거고 중국에서 생산되는 두꺼운 능직 코튼천 뭐 어쩌고저쩌고 뭐 있는데 이런 지식배틀이 중요한게 아니라 데님이랑 동일하게 능직으로 된 원단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튼튼하다는 사실이 포인트입니다 굳이 근본을 따지자면 치노 팬츠도 워크 에어의 dna를 가지고 있는 카테고리라고 봐야 합니다 물론 옷을 입는 방법은 자유지만이 옷의 근본을 따지다 보면 정답은 하나로 수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옷의 의미를 이해하고 거기에 맞춰 의복 생활을 하시는게 같은 돈 주고 옷을 사도 남들보다 더 많은 즐거움을 얻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여하튼 오늘 컨텐츠에서는 제가 지금까지 수많은 오지를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 치노팬츠 5가지만 뽑아봤습니다 첫 번째 추천 제품은 아나토미카의 치노 2입니다 아나토미카라는 브랜드는 프랑스 말 브랜드인데 디렉터가 일본 사람입니다 일본 브랜드 퀄리티는 인정해야 되는 부분이 있고 프렌치 감성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잖아요 두 개 다 땡기는데 바로이 두 개가 섞여 있는게 아나토미카라고 보시면 됩니다이 브랜드가 아메카지다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브랜드 뭐가 있을까요 리얼 맥코이 토이즈메코의 버지 릭슨 뭐 이런 거 생각나시잖아요 아나토미카는 얘네들이랑은 좀 다릅니다 뭔가 남성적이고 터프한 건 아닌데 힘을 빼고 약간 말랑말랑한 느낌이 있습니다 근데 또 아메카드 특유의 복각 고증 이런 고집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프랑스 말 브랜드라고 해서 프렌치 감성이 섞였다라는 건 좀 비약이 있을 수 있겠지만 아나토미카의 디렉터 킨지가 엄청난 빈티지 컬렉터입니다 그래서 아나토미카 옷들을 보면 아마도 프렌치 빈티지를 좋아해서 그런 감성이 반영된 거 같습니다 아나토미카의 대표적 치노 라인이 특징은 3가지입니다 특유의 광택감 센터 프레스 묵직하게 떨어지는 레귤루피이 팬츠는 기본적으로 실루엣은 60년대에서 세부 디테일은 40년대 미군 친우를 사용했습니다 광택감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일단 막 있고 세탁을 하다보면 광택이 빠지고 경련 변화가 진행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광택이 있다라는게 원단의 밀도가 높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부분이어서 아 이게 탄탄한 원단의 경련변화도 기대되는구나라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센터프레스는 쉽게 말해 앞주름이죠이 부분도 역시 다림질을 하지 않고 세탁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는데 주름이 있는 상태를 원하신다면 보관을 하실 때 바질을 줄을 잡힌 채로 접어서 걸어 놓으면 유지가 됩니다 핏은 그냥 정말 딱 스탠다드한 느낌 묵직하게 떨어지는 레귤러 핏입니다 생각보다 미디가 길어서 셔츠를 넣어서 입는 바지라고 보셔야 됩니다 캐주얼한 느낌보다는 상의를 너입해서 워크웨어 느낌으로 연출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퀄리티 좋은 스탠다드한 치노 팬츠를 읽고 싶은데 리맥이나 버드리 느낌보다는 뭔가 색다른 감성을 원한다면 추천드립니다 아나토미카 치노 2 팬츠의 가격은 344,000원입니다 두 번째 추천 제품은 토이즈 맥코이의 부일치 트라우저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멋있는 남자가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멋의 기준이 다 다르겠지만 top5 안에 꼭 들어가야 될 사람이 바로 스티브 맥퀸입니다 킹 오브 쿨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스티브 맥킨의 패션을 주제로 한 브랜드가 토이즈메코입니다 부일치 트라우저 제품은 영화 대탈주에서 스티브 맥퀸의 캐릭터 힐츠 대위의 복장을 고증하여 복각한 제품입니다 꼭 스티브 맥퀸 때문이 아니어도 토이즈메코이라는 브랜드가 주는 아우라가 있기 때문에 그런 감성을 좋아하시면 추 모델입니다 그리고 A2 자켓과 어울리는 팬츠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아주 좋은 선택지가 바로 톰에게 부일 스트라우저입니다 특징은 세 가지입니다 사이즈 1인치 업 생각보다 슬림한 핏 아메카드 신으면서 가장 아이코닉한 치노 팬츠 일단이 제품은 사이즈가 좀 작게 나옵니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통상적으로 12사이즈 업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뭔가 자체가 워낙 탄탄한 제품이라 처음에 입었을 때 뻣뻣해서 좀 더 타이트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기장이 굉장히 길게 나온 제품이어서 무조건 기장수선을 해야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핏은 뭐 적당히 스탠다드 하다고 볼 수 있지만 평소에 워크웨어 아메카지를 즐겨 입으신다면 처음에 입었을 때 다소 슬림하다고 느끼실 겁니다 그렇다고 뭐 대놓고 슬림한 라인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버즈 릭슨이나 아나토미카 제품들에 비해서 슬림합니다 이러한 핏 때문에 빡센 워크웨어 착장 말고도 캐주얼한 코디에도 활용 가능한 팬츠입니다 제 채널에서 계속해서 말씀드리고 있지만 아메카지에서 오카모토 사람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가 없습니다 아메카지의 시조새 격인 오카모토 히르시가 만든 치노팬츠라 상징적인 의미가 굉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게 엄청난 구매 포인트로 작용하죠 탄탄한 만듦새는 기본으로 가져가는 거고요 추가로 만약에 A2 자켓을 가지고 계신 분인데 어울리는 팬츠를 찾고 계신다면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a2랑 어울리는 팬츠를 고르기가 생각보다 어려운데 톰에게 vh 트라우저와 조합이 상당히 좋습니다 아메카지 씬에서 아이코닉한 치노 팬츠를 사보고 싶다 그러면 토이즈 맥코이에 치노 제품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vh 트라우저는 285,000원입니다 세번째 추천 치노 팬츠는 버즈릭슨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치노 팬츠의 근본은 작업복입니다 깔끔하게 입는 팬츠라기보다는 밀리터리나 워크웨어용으로 막 입는 바지 속한다고 볼 수 있죠 근데 솔직히 30만원 언저리 하는 이런 팬츠들을 막 입기는 좀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버드리 좋습니다 일단 한국에서 구매하기도 비교적 쉽고 가격도 198,000원이라 접근성이 용이합니다 얘들보다는 좀 더 친한 팬츠의 근본에 맞게 입을 수 있다는 말이죠 아무래도 30만원대 보다는 19만원이 막 입기 좋으니까요 그리고 버지 릭슨이 가성비 입문용이다 라고만 말하기에는이 브랜드가 좀 억울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퀄리티가 굉장히 좋고 복각 카테고리에서 잔뼈가 굵은 브랜드거든요 버즈릭스는 여러가지 라인 중에 br-40025a 오리지널 스펙 치노 팬츠를 추천드립니다 입문용 시너팬츠를 독보적인 제품이고 좋은 치노 팬츠의 기준이 되는 바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징은 세 가지입니다 아나토미카 토맥에 비해 10만원 정도 저렴한 가성비 워크웨어핏 지퍼플라이의 편안함 앞서 말씀드렸듯이 아나토미카 토맥 풀카운트까지 치노 팬츠가 거의 30만원 언저 버즈릭스는 한국판매가 기준 198,000원이고요 10만원 정도 저렴한 거죠 솔직히 말씀드려서 메이킹 방식을 꼼꼼히 따지다 보면 얘들이 버즈릭슨 보다는 좀 더 퀄리티가 좋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치노 팬츠 특성상 이러한 디테일의 차이가 쉽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싶은 것도 있습니다 버즈를 입문용으로는 대안이 없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가격인데 핏이 너무 좋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워크웨어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다른 브랜드들의 치노핏보다 더 익숙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이렇게 쭉 떨어지는 치노 팬츠는 특히 부츠의 매치했을 때 터프한 느낌이 나고 워크웨어 연출이 아주 좋습니다 버지 릭슨에서 치노 라인을 크게 1942 1945 오리지널 스펙 이렇게 세 가지인데 제가 추천드린 오리지널 스펙 치노는 버지 릭슨이 다양한 연대의 치노 팬츠의 장점을 차용해서 만든 제품입니다 [음악] [음악] 많은 분들을 위한 팬츠 데님 말고 부츠에 어울리는 두꺼운 면바지 일반 치노팬츠보다 더 격렬한 경련변화 사실 어떤 브랜드든 치노 팬츠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세세하게 보면 어떤 브랜드는 40년대 신혼 편체 디테일 썼다이 브랜드는 60년대 실루엣을 가지고 왔다 뭐 이렇게 하는데 그 아주 미시적인 영역이고 딱 봤을 때 그냥 신호 편치 입었구나 합니다 그럴 때 프릴러스 에비에이터 팬츠 같은 바지가 있으면 좀 더 재밌게 스타일링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이 팬츠는 원단이 굉장히 뻣뻣합니다 아나토미카나 버질슨 치노보다 더 딱딱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뭔가 더 와일드한 느낌이 듭니다 부추류는 다 잘 어울리고 심지어 트레킹화에도 아주 찰떡이어서 다양한 코디가 가능한 팬츠입니다 일반적으로 아메카드 씬에서 원단이 두껍고 뻣뻣하다는 말은 더 극적인 경련 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청바지만 레이징이 되는게 아니거든요 원단이 더 캔버스로 되어 정말 밀도가 높은면 원단도 경련변화가 아주 멋있게 나타나기 때문에 착용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나만의 워싱이 생기는 바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치노 팬츠보다 프릴의 에비에이터 팬츠를 추천드립니다 일반적인 치노 팬츠는 이미 가지고 있다 근데 좀 더 유니크하고 코디 활용도까지 좋은 팬츠를 원한다면 프리올러스 에비에이터가 답입니다 곤존님 가성비 워크북에 뭐 없을까요 치노 팬츠 처음 입어보는데 학생이나 가격이 부담됩니다 딱 좋은게 있습니다 디키즈 874 팬츠입니다 가성비뿐만 아니라 날것의 감성까지 가지고 있는 디키즈는 사실 예전에도 유행이었다가 비교적 최근에도 한번 붐이 왔었죠 아 근데 소신발은 좀 해보자면 디키즈를 이렇게 있는 거 여성분들은 너무 멋있고 한데 남성분들은 그냥 입으시는게 더 멋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874 팬츠를 아메카지 워크웨어라고 말하기가 좀 부담스럽긴 한데 아무튼 정말 좋은 치노 팬츠는 틀림없습니다 저의 경우엔 디키즈 치노 내장을 가지고 있고 1년 중 가장 많이 입는 치노 팬츠 브랜드입니다 특징은 세 가지입니다 2~3만원대로 구할 수 있는 미친 가성비 뻣뻣한 원단에서 오는 뚝 떨어지는 핏 874의 경우의 경우 12사이즈업이 국룰 일단 가격이 너무 좋아요 요즘 같은 때에 2~3만원이면 치킨 한 마리의 사이드 추가시킨 가격이랑 비슷하잖아요 그거 한번 참고 티켓을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디키즈 874의 경우 원단이 뻣뻣해서 무게감있게 잘 떨어집니다 꿀팁 하나 말씀드리자면 바지 핏을 결정전을 가장 중요한 요소는 뭐냐 원단의 무게감입니다 원단이 무거울수록 핏이 곧게 잘 떨어지기 때문에 다리가 길어 보이죠 디키즈 팬츠는 처음에 약간 광택감이 있고 뻣뻣한 느낌이 강하지만 자주 입어주고 세탁하면 점점 부드러워집니다 빈티지 니키즈 팬츠를 사면 원단 느낌이 현행이랑 완전 다르다는 걸 느끼실 거예요 만약 그 느낌이 좋으시면 비싼 돈 주고 빈티지 사지 마시고 현행 사서 그냥 많이 빨고 자주 입으시면 됩니다 디키 살치사나 W 팬츠 같은 경우 사이즈를 선택하시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사이즈는 개인차가 심해서 정답이 없지만 일단 국룰은 874의 경우 플러스 2 w는 플러스 1에서 플러스 2까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874를 워크의 느낌으로 입고 싶으시면 플러스 이하면 적당하시고 스케이터 느낌을 연출하고 싶으면 더 크게 가서 허리를 약간 내려 입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신호 팬츠를 처음 접해 보시는 분 또는 진짜 막 입고 싶은 치노 팬츠를 사고 싶다면 디키즈 874를 추천드립니다 제가 준비한 컨텐츠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추천드린 5가지의 치노 팬츠 중에 여러분들의 인생 추노 팬츠가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영상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 설정 부탁드리고 곤조tv는 다음에 더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땡큐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남자 바지는 데님, 슬랙스, 치노로 나뉘어요.

2. 치노는 데님과 슬랙스의 중간 느낌이에요.

3. 원래 치노는 미국 군용 작업복에서 시작됐어요.

4. 튼튼한 능직 코튼 원단이 특징입니다.

5. 치노는 워크웨어의 DNA를 갖고 있어요.

6. 옷의 의미를 이해하면 더 즐겁게 입을 수 있어요.

7. 오늘은 인생 치노팬츠 5가지를 추천합니다.

8. 첫 번째 추천은 아나토미카 치노 2입니다.

9. 프랑스 브랜드지만 일본 디렉터가 만든 브랜드예요.

10. 빈티지 감성과 프렌치 감성이 섞여 있어요.

11. 특징은 광택감, 센터 프레스, 묵직한 실루엣입니다.

12. 광택은 세탁 후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13. 핏은 딱 스탠다드하고 길이가 긴 편이에요.

14. 캐주얼보단 워크웨어 느낌으로 입는 게 좋아요.

15. 가격은 344,000원입니다.

16. 두 번째 추천은 토이즈 맥코이 부일치 트라우저입니다.

17. 스티브 맥퀸의 스타일을 재현한 제품이에요.

18. A2 자켓과 잘 어울립니다.

19. 특징은 슬림핏, 1인치 업 추천, 길이 길어요.

20. 슬림한 핏으로 캐주얼도 가능해요.

21. 오카모토 히르시가 만든 치노팬츠라 의미가 깊어요.

22. 가격은 285,000원입니다.

23. 세 번째 추천은 버즈릭슨 치노 팬츠입니다.

24. 작업복 느낌의 밀리터리 스타일이에요.

25. 가격은 198,000원으로 부담 없어요.

26. 품질도 좋아서 가성비 최고입니다.

27. 특징은 저렴하면서도 튼튼한 원단과 핏입니다.

28. 오리지널 스펙인 버지 릭슨 제품 추천해요.

29. 원단이 두껍고 경련 변화가 기대돼요.

30. 프릴러스 에비에이터 팬츠도 추천해요.

31. 원단이 뻣뻣하고 두꺼워 와일드한 느낌이 납니다.

32. 다양한 코디와 트레킹화와도 잘 어울려요.

33. 마지막으로 디키즈 874 팬츠도 추천합니다.

34. 가격은 2~3만원대로 아주 가성비 좋아요.

35. 원단이 무겁고 핏이 잘 떨어집니다.

36. 세탁 후 부드러워지고 오래 입을 수 있어요.

37. 사이즈는 플러스 1~2 추천합니다.

38. 처음 입기엔 디키즈 874가 딱 좋아요.

39. 오늘 추천한 치노팬츠 중 마음에 드는 게 있길 바래요.

40.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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