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GTC 요약 : 블랙웰에서 루빈, 그리고 파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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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은 900배 성능 향상이 기대됩니다.
- GTC에서 AI 발전을 위한 데이터 센터 로드맵을 공개했어요.
- 쿠다 소프트웨어와 로보틱스 관련 내용도 별도로 다룰 예정입니다.
- 엔비디아는 그래픽 카드 슈퍼컴퓨터로 연간 200조 원 이상 매출을 올립니다.
- 신작 블랙 울트라 MVL72는 연산속도와 메모리 용량이 크게 향상됐어요.
- 블랙 울트라칩은 288GB 메모리와 1.5배 성능 향상을 보여줍니다.
- 차세대 베라 루빈은 ARM 기반 CPU에 그래픽 칩 2개를 붙인 패키지입니다.
- 144개 그래픽 칩이 들어간 베라 루빈 MVL 144는 성능이 3.3배 좋아졌어요.
-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새로운 칩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 엔비디아는 576개 그래픽 카드 클러스터도 공개했어요.
- 이 클러스터는 14단계 성능 향상과 365GB 메모리, 4.6페타바이트 초당 전송속도를 자랑합니다.
- 이 성능은 현재 슈퍼컴퓨터 전체를 능가할 수도 있다는 주장입니다.
- 엔비디아는 28년 신 아키텍처 ‘파인만’도 공개했어요.
-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들과 협력하며 대량 납품이 진행 중입니다.
- 2028년 데이터 센터 시장은 1조 달러 규모로 예상됩니다.
- 엔비디아의 시장 점유율은 30~40%로 예상돼요.
- 연간 데이터 센터 매출은 600조에서 700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 엔비디아는 연간 400조에서 500조 원의 영업이익을 기대합니다.
- 엔비디아는 AI 팩토리로서 강력한 비전을 보여줍니다.
- 호퍼칩은 50배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 칩 성능 향상은 네트워킹 연결성과 패키징 기술 덕분입니다.
- 576개 그래픽 카드를 하나처럼 연결하는 기술이 핵심입니다.
- 연결 효율성을 높여 AI 워크로드 성능이 900배 향상됩니다.
- 광트랜시버와 집적 광학 기술로 비용과 전력 소비를 줄였습니다.
- 이로써 비용은 크게 낮아지고 성능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의 호퍼 시리즈는 68배, 루빈은 900배 성능 향상을 보여줍니다.
- 몇 년 만에 900배 성능 향상이 가능했어요.
- 성능 향상은 네트워킹과 알고리즘 개선 덕분입니다.
- AI의 스케일링 법칙은 데이터 양과 성능이 비례하는 원리입니다.
- 딥시크 이후 모델들은 더 많은 연산이 필요하게 됐어요.
- AI 모델은 더 많은 컴퓨팅 파워를 요구하게 됐습니다.
- AI 칩 수요는 계속 늘고 있고, 수요는 줄지 않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는 더 많은 칩 판매로 매출이 계속 증가할 거예요.
- 2024년부터 2025년까지 GPU 구매 예약이 이미 꽉 찼어요.
- 블랙일 시리즈는 가성비가 최고입니다.
- 이번 발표는 AI 발전과 비용 절감이 핵심입니다.
- AI는 네 단계로 발전하며, 자율성과 물리적 AI도 포함됩니다.
- AI의 성능은 학습 데이터 양과 비례하는 스케일링 법칙이 중요합니다.
- 딥시크 이후 모델들은 더 많은 연산과 GPU가 필요해졌어요.
- AI 수요는 계속 커지고 있으며, 엔비디아는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갖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엔비디아의 성장과 혁신은 계속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