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친절할 필요 없는 이유, 존 맥아더의 충격 조언

화장할 때 영혼도 아플까? 성경은 이렇게 말해!

핵심 질문: 사람이 죽어서 화장하면 영혼도 같이 불타서 아플까?

성경이 말하는 사람:

• 우리는 눈에 보이는 몸이랑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으로 이루어져 있어. (창세기 9장 7절)
• 살아있을 땐 몸이랑 영혼이 같이 붙어있지만, 죽으면 영혼은 몸을 떠나 하나님께로 가. (전도서 12장 7절)

화장해도 영혼은 괜찮아!

• 영혼은 몸이랑 분리되기 때문에, 몸이 불타든 묻히든 상관없이 아무런 고통을 느끼지 않아. (성경 어디에도 영혼이 시신 안에 남아 고통받는다는 내용은 없어!)
• 예를 들어, 스데반 집사님은 돌에 맞아 죽어가면서도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라고 외쳤어. 몸은 부서졌지만 영혼은 이미 예수님께로 갔지. (사도행전 7장 59절)
•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강도에게 "오늘 내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어. 강도의 몸은 어떻게 되었든 그의 영혼은 예수님과 함께 낙원에 있었던 거야. (누가복음 23장 43절)

한국 문화와 성경의 차이:

• 우리나라는 조상님 묘를 소중히 여기고 시신을 보존하려는 마음이 크잖아. 그래서 화장이 좀 무섭게 느껴질 수 있어.
• 하지만 성경은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라서 소중히 여기지만, 영원한 건 아니라고 말해. (빌립보서 3장 20-21절)
• 우리의 진짜 소망은 몸이 아니라 부활에 있어! 몸이 흙이 되든 재가 되든, 하나님은 우리를 영광스러운 몸으로 다시 살려주실 거야.

결론:

• 화장할 때 영혼은 절대 고통받지 않아. 영혼은 이미 몸을 떠나 하나님께로 갔기 때문이야.
•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죽어서 어떻게 되느냐가 아니라, 살아있을 때 예수님을 믿었느냐 하는 거야.
• 예수님을 믿으면 몸이 어떻게 되든 두려워할 필요 없어. 우리의 영혼은 안전하고 부활은 확실하니까! (마태복음 10장 28절)

잊지 마! 우리의 소망은 썩어 없어질 몸이 아니라, 영원한 부활과 영생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