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의 영국 감성 스몰톡! 본캐 드러난 '명예 영국인'의 리얼 발음 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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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오늘 있었던 일들 정리해봤어!
오늘 하루 어땠어?
- 오늘 진짜 재밌었어! 마치 티백이 뜨거운 물에 들어간 것처럼 신기하고 좋았어.
- "내가 초보인데 당신이 최고예요!" 라고 말해줬는데, 진짜 최고였어.
- 이렇게 신나는 일을 한 게 정말 오랜만이야. 또 하고 싶냐고? 네가 허락해준다면 언제든!
- 딱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하고만 하고 싶어. (음... 너도 좋아하나 봐?)
취향은 어때?
- 코미디 좋아해? 나는 블랙 코미디를 좋아해. '트로픽 썬더'나 '스텝 브라더스' 같은 영화 말이야.
- '키 앤 필'도 좋아하고, 어릴 땐 '데이브 샤펠'도 진짜 좋아했어. (전설이지!)
- 우리 취향이 비슷한 것 같아.
차 마시는 시간
- 차 마시는 거 좋아해? 나는 사실 차를 잘 안 마셔. (특히 너무 달게 마시는 건 이해가 안 돼.)
- 이건 디카페인 차야.
해외 생활 이야기
- 한국에서 쭉 살다가 21살에 미국으로 갔어. 대학교 2학년 때였지.
- 다른 나라에 가본 적이 없어서, 혼자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꿈이 있었어.
- 부모님이 좀 보수적이셔서 설득하려고 파워포인트까지 만들었어. (계획대로 되진 않았지만!)
- 원래 3개월만 있으려고 했는데, 너무 좋아서 계속 있었어.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에 있었지.
- 미국이 좋았던 이유? 미국 남자들이 나를 너무 좋아해 줬거든! (한국이랑은 좀 달랐어.)
- 캘리포니아에서 4년 살고 한국 돌아왔다가, 선생님 하다가 영국으로 갔어.
- 세 군데에서 오래 살았는데, 제일 집 같은 곳은 역시 한국이야. 어린 시절 추억이 많아서 그런가 봐.
- 너는? 시카고에서 살다가 노래 시작하면서 한국으로 왔대. (슈퍼스타 K!)
- 한국어 진짜 많이 늘었더라. 처음엔 한국어 잘 못했잖아. (TV랑 책, 그리고 데이트가 도움이 됐대!)
- 영어 발음이랑 느낌이 완전 영국 사람 같았어. 연기 덕분인가 봐. 노래하면 억양을 잘 따라 하는 것 같아. 사람 관찰하는 것도 좋아하고.
- 너도 연기하잖아. 캐릭터마다 개성이 강하던데. (진짜 너는 어떤 사람이야? 외향적이고 농담도 잘 하는 것 같아.)
- 유머를 좋아하지만, 제2외국어로 농담하는 건 어려워. 언어 마스터의 마지막 단계 같아.
- 영국에 처음 갔을 때, 농담을 잘 하고 싶었는데 영어가 짧아서 몸짓으로 표현했어. 그래도 사람들이 웃어주긴 했지. 영국 사람들은 농담을 잘 하거든. 그래서 코미디 쇼나 스탠드업 코미디를 많이 봤어.
- 한국에선 내가 제일 웃긴 사람이었는데! (믿어줘!)
- 네 콘텐츠 진짜 웃겨. 직업이 따로 있는데도 이렇게 잘하는 건 타고난 재능 같아.
모델과 인플루언서가 된 계기
- 미국에서 모델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시작했어.
- 어느 날, 유명한 밈 페이지에서 내 사진을 올리면서 '러시아워'에 나오는 아시아 여자 배우랑 닮았다고 한 거야. 사람들이 그걸 믿고 팔로워가 엄청 늘었어.
- 패션 노바에서 연락이 와서 커비 라인 앰버서더 제안을 받았고, 그렇게 인플루언서가 됐어.
- 미국에서 인플루언서 활동하다가 영국으로 가서 모델 일을 시작했지. 팔로워가 많으니까 사람들이 좋아해 줬어.
- 완전 우연이었네! 나도 비슷하게 시작했어.
노래와 슈퍼스타 K
- 어릴 때부터 노래 잘 한다는 소리 들었어. 대학까지 음악 공부했거든. (클래식 오페라 전공!)
- 슈퍼스타 K 오디션이 한국으로 오게 된 큰 결정이었겠네.
- 계획 없이 사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
현재와 미래
- 지금은 영국이랑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어.
- 곧 아기가 태어나서 한국에 더 오래 머물고 싶어. 남편이랑 가족들이 보고 싶어 하거든.
- 아기 태어나는 거 정말 축하해!
- 남편한테 조언해달라고? 임신 기간 동안 아내한테 최선을 다하라고 말해주고 싶어. 이게 관계에 가장 좋은 투자야. 안 그러면 후회할지도 몰라. (농담이야, 남편이 잘 해줄 거야!)
- 아기가 남편을 더 닮았어? 귀엽다! 슈퍼스타 K 영상 보여줄 거야? 나중에 크면 보여주고 싶어. 아빠가 평범한 직업을 가졌다고 생각하게 해주고 싶거든.
- 아기가 "아빠, 유튜브 보니까 축구 선수였네?" 라고 물어보면 그때 설명해줘야지.
- 아빠가 집에만 있어서 뭐 하냐고 물어보면, 지금은 일하러 간다고 말해줘.
- 영어로 말할 때랑 한국어로 말할 때 목소리 톤이 달라지는 것 같아. 미국에 있을 때 친구가 "왜 포르노 배우처럼 말해?" 라고 했었어. (지금은 괜찮아졌어.)
- 미국에선 영어가 쉬웠는데, 영국 오니까 어려워졌어. 이상한 단어를 많이 쓰더라고. (영어가 더 풍부해진 건 좋지만, 내가 바보 된 기분이야.)
- 미국에선 "안녕, 잘 지내?" 정도만 해도 됐는데, 영국에선 더 복잡해.
- 미국이랑 영국 제일 큰 차이는 사람인 것 같아. 캘리포니아 사람들은 겉은 쉬운데 속은 단단한 느낌? 할리우드라 그런가. 영국 사람들은 처음엔 어려운데, 친해지면 따뜻해.
- 런던 사람들은 항상 화나 있는 것 같아. 지하철에 에어컨도 없고 더워서 그런가. (어떤 할머니가 비닐봉지 없이 햄만 들고 다니는 걸 봤어!)
- 영국 살면서 더 화가 많아진 것 같아? 한국에선 짜증 나는 일이 있어도 "에이, 뭐 어때" 하고 넘겼는데, 영국에선 따지고 드는 편이 됐어.
- 혼자 해외에 살면서 바보처럼 살고 싶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
- 코로나 초기에 영국에 있었는데, 사람들이 코 막고 지나가는 걸 보고 정말 화가 났어. 그때부터 타투도 시작했지.
-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두려워하지 말라는 거야. 사는 방법은 하나만 있는 게 아니야. 다른 세상을 보게 될 거야.
- 미국이랑 영국에서 살아본 게 최고의 경험이었냐고? 다른 우주에선 다를 수도 있겠지만, 나한테는 잘 맞았던 것 같아. 한국에선 내 모습 때문에 좀 어색함을 느꼈거든.
- 미국에 도착했을 때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해줘서 천국 같았어.
- 아이디어가 계속 떠오르는 비결은?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관찰하는 거야. 재밌는 사람을 보면 메모해둬. (물론, 누구도 불쾌하게 만들고 싶진 않아.)
- 래퍼 '더블 다운'처럼 한국식 영어를 쓰는 사람을 보면 재밌어. (근데 좀 조심해야 할지도 몰라. 갱스터래.)
- 세상엔 정말 흥미로운 사람들이 많아.
- 창작자로서 즐겁지만, 팔로워가 많아지면서 압박감도 커. 항상 새롭고 트렌디하면서도 독창적인 걸 만들어야 하니까.
- 내 콘텐츠 중에 어떤 걸 좋아하든 균형을 맞추는 게 어려워.
- 나만의 '부케' (캐릭터)를 만든다면? 래퍼처럼 힙합을 해보고 싶어. (진지하게 하진 않겠지만, 사이드 앨범처럼?)
- 연기는? 진지한 연기는 별로인데, 웃긴 쇼의 주인공이라면 좋겠어. (눈물 연기는 못 해.)
- '비프' 시즌 2에서 연락 오면 할 거야! (시즌 1은 진짜 좋았어.)
- 남편은 배우야. 그래서 서로 연기에 대해 많이 이야기해. 남편 연습 도와주기도 하고.
- 남편은 좀 지루한데, 잘생기고 착해. 결혼 생활은 안정감을 줘.
- 곧 아기가 태어나니 더 설레.
- 딸이 태어나고 나서 일이 더 잘 풀렸어. 삶의 태도가 달라진 것 같아. 예전엔 그냥 그랬던 일들도 이제는 최선을 다하게 돼.
- 앞으로 나올 프로젝트는? 지금은 시간이 많지 않아서 매일매일 즐겁게 보내고 있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게 좋거든. (존 벅이랑 같이 있다니!)
-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남들 시선 신경 쓰지 말고 너 자신이 되라는 거야. 나도 그렇게 되고 나서 정말 즐겁게 살고 있어.
- 자기 존중과 자기 사랑이 중요하지. 그냥 "신경 안 써!" 라고 생각하는 게 좋아. (물론 쉽진 않지만.)
- 인생은 한 번뿐이잖아.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아. 왜 남들 눈치를 봐?
-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이 멋져. 오늘 정말 즐거웠어.
- 임신 축하하고, 앞으로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라! (남편한테 이 영상 꼭 보여줄게. 9개월 동안 봉사하라고!)
- 영국식 작별 인사 해볼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