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민석 인사청문회 비수 꽂았다! 이재명 긴장 폭발 현장 공개

[음악]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진승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뒤 여야가 역전이 됐습니다.

 그런데도 더불어민주당은 여전히 야당 시절의 습승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자, 지금 국무총리 김민석 자, 김민석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를 앞두고 전운이 거조되고 있습니다.

 지금 국민은 이미 공개하고 있는 폭로하고 있는 것들을 보면 김민석은 도저히 국무 총리를 하기가 힘들어 보입니다.

 그런데도 김민석은 연일 해명을 합니다.

 야 이건 말이죠.

 내가 뭐 결혼할 때 부조받은 거고 뭐이 강년을 한 거고 출판 기념에해서 본 거고 그런데 그렇게 해서 본더니 8억원이 될 수가 있습니까? 아니 지금 김민석 후보자가 하는 발언을 듣고 있으면 기가 막힙니다.

 그런데도 자신 있다니다.

 이재명 대통령도이 캐나다로 가는 그 비행기 안에서 제가 김민석 총리부자 본인에게도 어떻게 된 건지 물어봤는데 충분히 다 설명할 수 있는 그런 그냥 의혹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계시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의 속마은 뭘까요? 정말 걱정이 안 될까요? 자, 그런데 이런 가운데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야당 시절 법안 하나가 지금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김민석을 완전히 저격하고 있습니다.

 자, 여당 인사 청문위원인 전용기 민주당 의원은 MBC 라디오에 나와 사람 인생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또 가족을 건들겠다는 것으로 정치 이전에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이 의장 정책 조정회에서 인사 청문회는 대상자의 인신을 공격하고 정치적 반사 이익을 취하는 자리가 아니다.

 인사 청문회법 개정을 내고했습니다.

이 사람들 말이죠.

 자신들이 야당 때 얼마나 거색의 미로 붙였습니까? 아들 찬스법 때문에이이 윤석열경부의 후보자는 날아갔습니다.

 그런데 지금이 사람들의 논리는 정말 내로남불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데 그 정점을 찍는 것이 바로이 정인 또이 인사 청문의 자료 거부 때 최대 직력 5년을 내길 수 있다는 그런 법안입니다.

 이건 민주당이 야당 때 만든 법안이지만 이게 된다면 김민석은 직력 5년에 쳐질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지금 민주당이 만든이 법안이 김민석의 뒤통수를 치고 있습니다.

 자 국민의힘은 이런 민주당의 모습을 보고 전형적인 내로남물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근거로 드는 것이 지난해 11월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통과시켰던 국회에서의 정언 감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한 증관법 개정안입니다.

 민주당은 당시 국민의임 이을 무시하고 법안 통과를 밀어붙였습니다.

이 민주당에 대한 근 된 근거는 당시 국민의 알권리와 국회의 행정부 견제 등의 근거였습니다.

 그런데이 정관법 개정관에는 국회가 요청한 증인에 대해 동행 명령을 청문회로 확대하고 개인 정보보나 영업 비밀보호 등을 근거로 국회가 요구한 자료를 거절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국회자료 제출 및 증언 정인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관련자들에 대해 직력 5년 이하에 취하도록 하는 벌칙조항도 새로 들어갔습니다.

 당시 한덕수전 총리는 국민의 기본적인 신체 자유를 침할 소지가 사하며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민주당은 중대한 국회 입법권 치매라며 한덕 수전 총리 탄핵까지 했습니다.

 자 그런데 이제 민주당은 여당이 되지 않았습니까? 이재명이 대통령 아닙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법률한 거북권 행행사겠습니까? 이거 한 더 내주십시오.

 그리고 빨리 통과시켜 가지고 김민석이가이 자료출를 거고 하면 최대 직력 5년 참 됩니다.

 이게 바로 민주당의 내로난 불입니다.

 자, 지금 민주당은 이제 여당이 됐습니다.

 앞으로 이들이 이렇게 했던 그동안의 것들이 이제 그들에게 부멸이 될 겁니다.

 자 국민의임은 해당 법안이 공포됐다면 김민석이 1호 처벌 대상자가 될 수 있었다고 취적했습니다.

 현재 김민석을 보자는 소득 금액 증명원상 지난 5년간 수입과 지출이 일치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 야당의 증빙 자료 제출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말만합니다.

 이만 입만이 떨고 있습니다.

 이게 뭡니까? 지금 민주당의 문제는 왜 법의 근거에 자료를 내지 않느냐 그겁니다.

 민주당이 어 수임타에서 증인을 채택하는 것도 지금 반대하고 있습니다.

 자, 민주당은 김민석 가족 증인 채택도 신상틀이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모두 국회 증관법 개정한 기준으로는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는 행위입니다.

 국회인사 청문회법에 따르면 인사 청문회는 국회증관법 개정관을 준용하게 되 있습니다.

 대준영 국민의 힘 인사 청문위원은 민주당은 자신들이 야당일 때는 국회권을 극대화하는 법안을 밀어붙다.

 지금은 김민석 후보자의 사생활과 그 가족 보호가 우선이라고 말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 의원 김후보자는 이미 국민 검정에서 탈락했다.

 민주당이 다수 의석만 믿고 밀어붙인다면 조국 사태 시전투가 될 것이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어쩌면 용기 있는 검사가 있다면 김민석이 총리가 되더라도 수살해서 반에 쳐놓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성호의 융단 폭격이었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