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프유 브리프유 로그인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AI 채팅

BETA

세계 최장 잠항" 89m 서희함, K-기술 집약체인 충격적 이유!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잠수함 '서이암' 이야기: 5미터의 비밀과 국산화의 노력

이번에 한국이 새로 만든 잠수함 '서이암'에 대해 이야기해 줄게.

1. 더 길어진 잠수함, 그런데 왜 사람은 그대로?

  • 길이: '서이암'은 89미터로, 4년 전에 나온 같은 종류의 잠수함보다 5미터 더 길어졌어.
  • 사람 수: 그런데 신기하게도 타는 사람 수는 거의 똑같아. 50명 정도.
  • 의미: 5미터를 더 늘렸는데 침대나 방을 더 만든 게 아니라는 거지. 그럼 그 5미터 안에 뭐가 들어갔을까?

2. '서이암' 이름의 뜻

  • 공개: 2026년 9월에 거제도에서 처음 공개됐어.
  • 이름: '서이암'이라는 이름은 거란 대군이 쳐들어왔을 때 싸우지 않고 말로 협상해서 땅을 받아낸 사람의 이름을 딴 거야. 해군에서는 이런 군사적 판단과 외교적 업적을 높이 사서 이름을 붙였다고 해.

3. '서이암'은 어디서 만들어졌을까?

  • 조선소: 경상남도 거제에 있는 '하나오션'이라는 조선소에서 만들었어.
  • 잠수함 공장: 이 조선소 안에는 잠수함이랑 군함만 만드는 특별한 공장이 따로 있어.
  • 잠수함 만드는 법: 잠수함은 물의 엄청난 압력을 견뎌야 해서 몸통이 둥근 통 모양이고, 강판을 자르고 구부리고 붙이는 모든 과정이 아주 정밀하게 관리돼. 작은 실수 하나로도 배를 못 쓰게 될 수 있거든.
  • 기술 발전: 예전에는 배를 여러 조각으로 나눠서 쌓아 올렸는데, 이제는 더 큰 조각으로 만들어서 쌓는 횟수를 줄이고 작업 기간도 짧아졌대. 로봇도 사용하고.

4. '서이암'의 특별함: 5미터 안에 숨겨진 것들

  • 미사일 통: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미사일을 쏘는 통이 4개 늘어난 거야. 원래 6개였는데 이제 10개가 됐어. 이걸로 더 많은 미사일을 쏠 수 있게 된 거지.
  • 잠수함의 약점: 그런데 잠수함은 물속에서 엔진을 돌리려면 공기가 필요해서 주기적으로 물 위로 올라와야 해. 이때 레이더에 걸릴 위험이 커.
  • 해결책 1: 연료전지: 그래서 '서이암'에는 공기 없이도 전기를 만들 수 있는 '연료전지'라는 장치가 들어갔어.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를 만드는 거지.
  • 해결책 2: 리튬 배터리: 또, 예전에는 무겁고 오래 못 가는 납 배터리를 썼는데, 이제는 전기차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리튬 배터리'를 사용해.
  • 효과: 이 두 가지 덕분에 물 위로 올라오는 시간을 줄이고, 더 오래 잠수할 수 있게 됐어. 최고 속도로 달릴 수 있는 힘도 네 배 가까이 늘어났다고 해.
  • 국산 기술: 특히 리튬 배터리는 한국이 세계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가능한 일이야. 잠수함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만들려면 이런 기술이 있어야 하거든.
  • 일본과의 차이: 일본은 이런 장치들을 빼고 배를 더 짧고 가볍게 만드는 반면, 한국은 5미터를 늘려서라도 두 가지 장치를 다 넣은 거야.

5. '서이암'의 부품들: 누가 만들었을까?

  • 배터리: 배터리 묶음은 '하나 에어로스페이스'라는 회사에서 만들었어. 이 회사는 배터리 셀 자체는 삼성 SDI 같은 곳에서 가져오기도 하지만, 직접 셀을 만드는 설비에도 투자하고 있어.
  • 안전성: 리튬 배터리는 화재 위험이 있지만, '서이암'에는 여러 단계의 안전 장치와 제어 장치가 있어서 안전하게 만들었다고 해.
  • 연료전지: 공기 없이 전기를 만드는 연료전지는 '범한표월셀'이라는 회사에서 만들었어. 이 회사는 이 분야에서 8년 동안 독점적으로 납품해 왔고, '서이암'에 들어가는 연료전지 계약이 이 회사의 매출 절반을 차지할 정도래.
  • 전자 장비: 잠수함의 '눈'과 '귀' 역할을 하는 전파 탐지 장비는 원래 외국산을 썼는데, 이번에는 'LIG넥스원'의 자회사에서 국산으로 개발했어. 성능은 올리고 크기와 무게는 줄였다고 해.
  • 국산화율: 이런 노력 덕분에 '서이암'의 국산화율은 약 80%까지 올라갔어. 하지만 아직 20%는 외국 부품을 쓰고 있다는 뜻이지.

6. 5미터 안에 숨겨진 또 다른 비밀: 사람 사는 공간

  • 생활 공간: 5미터 안에는 미사일 통뿐만 아니라, 50명이 생활할 수 있는 공간도 늘어났어. 샤워실, 화장실, 조리실, 식당 등이 더 좋아졌지.
  • 계산된 배려: 잠수함은 좁고 답답한 공간이라 승조원들의 생활 환경이 중요해. 공기 없이 더 오래 버틸 수 있게 된 만큼, 그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도 늘린 거야.

7. 앞으로의 과제

  • 수출: '서이암'은 아직 해외에 팔린 적은 없어. 폴란드와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 아쉽게 기회를 놓쳤지.
  • 부품 수출: 하지만 배 자체를 파는 것보다 배 안에 들어가는 부품들을 수출하는 것은 더 가능성이 있어 보여. 배터리나 연료전지 같은 부품은 국산화 논쟁이 덜하고 성능이 중요하니까.
  • 완전한 국산화: 아직 연료전지의 핵심 소재는 수입하고 있어서, 앞으로 100% 국산화를 목표로 하고 있어.

결론적으로, '서이암'의 5미터는 단순히 길어진 게 아니라, 더 강력한 무기와 더 오래 잠수할 수 있는 기술, 그리고 그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까지 담고 있는 중요한 변화라고 할 수 있어.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