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억 자수성가 레전드의 충격 고백, 성공 비밀 대공개!

6억 벌고 쿨하게 떠난 김소희 대표 이야기

동대문 시장에서 옷 사서 친구들한테 자랑했더니 다들 예쁘다고 해서 옥션에 팔아봤는데, 이게 대박 난 거야! 1년 만에 자기 옷 만들어서 팔고, 결국 6억 받고 회사를 팔았대.

근데 더 대박인 건 뭔지 알아? 회사를 팔고 딱 1년 뒤에 코로나가 터진 거야. 진짜 타이밍이 예술이지?

그 돈으로 종로에 165억짜리 건물, 성북동에 96억짜리 한옥까지 샀대. 그리고는 이제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쉬면서 돈만 번다고 하네. 와, 진짜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