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NO! 촬영·녹음 없이 월 3900만원 버는 유튜브 쇼츠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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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바이올리니스트에서 유튜브 쇼츠 전문가로 변신! 억대 수익 비결 공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바이올린 연주자에서 유튜브 쇼츠로 대박 난 김진국 대표님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
1. 바이올리니스트에서 유튜브 쇼츠로?
- 본업은 바이올린 연주: 김진국 대표님은 42살이고, 바이올린 연주가 본업이에요.
- 유튜브는 부업: 작년 7월부터 유튜브 쇼츠를 시작해서 지금은 부업으로 하고 있답니다.
- 수익 대박! 🤯
- 5월: 약 3,800만 원
- 6월: 약 2,900만 원
- 7월: 약 1,000만 원 (여행으로 쉬었음에도!)
- 바이올린 연주 때보다 10배 이상 수익! 😮
2. 어떻게 이렇게 돈을 많이 벌게 됐을까?
- 핵심은 '쇼핑' 기능 활용! 🛒
- 처음엔 조회수 수익만으로도 괜찮았지만,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수익이 폭발적으로 늘었어요.
- 하루에 100만 원, 200만 원씩 벌리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해요.
- 조회수 수익보다 제품 판매 수익이 훨씬 크다고 합니다.
- 일본 채널도 운영 중! 🇯🇵
- 한국 채널 영상을 번역해서 일본에 올리는데, 이것도 쏠쏠한 수익을 가져다준대요.
- 채널 하나당 월 200~300만 원씩 나온다고 하니, 안 할 이유가 없겠죠?
3. 영상 만드는 비법은?
- 직접 촬영 안 해요! 🙅♂️
- 시간도 없고, 잘할 자신도 없어서 기존 영상들을 활용해요.
- 저작권 걱정? 제품 판매처에 허락받고, 2차 가공(대본 추가, 편집)을 해서 문제없다고 합니다.
- 대본이 80%! ✍️
- 제품 선정: 소비자가 얻는 이익이나 불편을 해소해 주는 제품을 골라요. (예: 에어컨 없이 시원한 이불, 화장실 냄새 차단 트랩)
- 아이디어 얻기: 챗GPT를 활용해서 제품 정보를 찾고,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 제품 아이디어를 얻어요.
- 재밌는 썰 형식: 그냥 광고처럼 보이면 사람들이 이탈하니까, '썰 채널'처럼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재미있게 만들어요.
- 예시: 친구 집에서 잤는데 화장실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팠던 경험을 챗GPT로 풀어내서 흥미를 유발!
- AI 활용: 챗GPT로 대본을 만들고, 타이캐스트로 음성을 만들고, 캡컷으로 자막까지! AI를 적극 활용해서 시간을 절약해요.
- 영상 하나 만드는 데 30분~40분! ⏱️
- 처음엔 4~5시간 걸렸지만, 지금은 AI 덕분에 엄청 빨라졌어요.
4. 코로나 때 힘들었던 경험이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
- 코로나 때문에 공연 수입이 끊겨서 정말 힘들었대요. 😭
- 결혼, 출산, 집 구매, 인테리어까지 대출도 많은데 수입이 없으니 막막했죠.
- 평생 바이올린만 해서 다른 일을 찾기 어려웠지만,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유튜브 쇼츠에 정착하게 된 거예요.
5. 가족과의 행복
- 수입이 안정되면서 가족들과 대만 여행도 다녀오고, 장모님께 안마의자, 실내 자전거도 사드렸어요.
- 많이 벌면 쓰는 재미가 있어야 한다며 가족들에게 아낌없이 쓰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 아내도 남편이 즐겁게 일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 편해하고, 육아도 함께 참여하는 모습에 만족해하고 있답니다. 😊
6. 초보자도 할 수 있을까?
- "저도 했으니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 처음엔 수익이 바로 나지 않아 힘들었지만, 1~2달만 버티면 수익이 생긴다고 해요.
- 실제로 일본어 채널 운영을 일본인에게 맡기고 가르쳐줬는데, 2주 만에 100만 원을 벌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7. 앞으로의 목표
- 지금처럼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목표!
- 자신처럼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해요.
- 무료 강의도 준비 중! 8월 18일에 열리는 무료 강의에서 더 많은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꼭 참여해보세요! (고정 댓글 링크 확인!)
김진국 대표님의 이야기는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것 같아요. 바이올린 연주도 잘하면서 유튜브 쇼츠로도 성공한 그의 열정과 노하우, 정말 대단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