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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제목

의대 정원 동결 후 의사 귀환 실패 비법과 해결책 정리

원본 제목

의사들 요구대로 의대 정원이 동결됐는데 왜 의사들은 안 돌아오죠? feat. 복지부 장차관은 아무것도 몰라요. 알았으면 의료대란 해결했겠지

유튜브가 낳은 의대교수였던 - 유나으리

조회수 12.9K회 좋아요 1.2K개 게시일 2025년 06월 10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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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명확하게 합리적인 수싸움을 했을 때 의대상 전공애들이 왜 안 돌아왔냐? 돌아오는 거보다 안 돌아오는게 더 이득이니까 안 돌아오는 거라고.

안녕하세요.

윤나리 이동욱익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주제는 의사들 요구대로 의대 정원이 동결됐는데 왜 의사들은 안 돌아오냐고 이재민 대통령이 조기용 어 보원복지부 장관에게 질문을 했고 저는 거기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다는 얘기입니다.

일단 조교용 박민수 어 보원복지부 장차관은 일단 의료 대원에 대해서 할 말이 없을 겁니다.

말하는 거 자체가 코미디야.

그리고 아무것도 모를 겁니다.

왜 알았으면 해결 했겠죠? 1년 1년 반 됐어.

지금 1년 반 그 정도 된 거면 이제 고의였더라도 선을 넘어갔어.

어, 해결을 해야 되는데이 상황에 넘어갔기 때문에.

근데 못 하는 거죠.

지금 못 하는 거야.

그냥 그래서 회의마다 질문 쏟아내는 이재명 의대 정원 동결됐는데 왜 안 들어오나요라는 이제 조선일보 기사가 하나 떴어요.

국무회 두 번 했고 4네시간씩 이제 마라톤회의를 한다고 하는데 제가 예전에 말씀드렸던 대로 어 이재명이 대통령에게 현재 의료 대라는 후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사가 정말 딱 하나 되게 작은 기사 하나 난 거예요.

국무에서 보험복지부 장관 조경 장관에게 첫 질문이 자살율이 왜 넘냐고 얘기하는 거예요.

자살율은 급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지금 당장 뭔가 정책이 나오기 어렵고 원인 밝혔으면 전 세계에서 자살율 다 조절됐어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나라의 문제인 거고 뭐 어쩔 수 있는게 아니야.

어 당장 성과 안 나온다는 얘기죠.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살을 찍어낸다는 거는 이제 어떻게 보면 분위기를 다른 쪽으로 약간 돌리는 느낌도 있고 어쨌든 중요한 건 이재민 대통령이 조경 장관에게 의사들 요구대로 의대정 동결되는데 왜 안 돌아오냐고 질문했을 때 조기영 장관이 의사들 사이에 의견 합치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취지로 답했다.

이 조경장은 끝까지 남탓해.

이제 의사탓하는 거야.

의사들이 의견 합치 안 된다.

그럼 정부는 의견을들을 생각을 안 했죠.

회의하자 회의하자 하면서 자기네들끼리 밀실에 갇혀서 건정심인가 뭐 이런 거 보 그리고 비대 비상 대책 회의 뭐 이런 거 박민차가 100번 했어.

그 회의 회의 토인내라고.

아니 2만 원씩만 받아도 200만 원 받았겠네.

그러니까 아니 성과를 내면 회입이 받아 가야지.

상과 안 되고 맨날 초록색 옷 입고 그냥 사진만 찍는 거 아니야.

의사들 이제 심기 막 계속 긁고 있는 거고 조롱하는 말투로 그러니까 왜 안 돌아올까? 조기용 장관에 답변부터 좀 다뤄보면 의사들 사이에 의견 합치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어, 어떻게 보면 맞는데 어떻게 보면 틀린 얘기예요.

왜? 의견이 없다고.

뭐 진짜로 이걸 보시는 국민들은 막 이렇게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진짜 의견이 없어.

왜 의사들의 의견 자체가 없냐? 너무 오래돼서 1년 반이나 지났어.

다 떠나갔어.

지금 심플한 예를 드릴게요.

러시아 핵 전폭기 같은 애들이 다 지금 폭격아서 뭐 완전히 와이가 됐다 됐다 그러죠.

러시아에서 그거를 재건을 못 해.

어 다시는 못 만든대.

왜? 구소련 시절에 그 유능한 애들이 다 빠져나간 거야.

시스템이 붕괴됐어.

설계소도도 없어졌어.

어, 다 다른 나라로 나간 거야.

와해가 돼서.

그래서 70년대에는 만들었던 80년대에 만들었던 수천억짜리 비행기를 2025년에 50년 지났는데 못 만드는 거야.

이 지금 기술이 없어서 왜 왜 못 만들어? 그런 이유라고.

왜 의견 합치가 안 될까? 다 나갔어.

이 그리고 바로 잡아다 왔어야 되는데 1년 반이 지나갔어.

애들이 전공인 애들은 나가서 그냥 피부용 월급이 적어졌다.

아 거기서 또 살아남는 애들 살아남는다고.

그래서 한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제가 물어보진 않았지.

근데 뻔한 얘기야.

야, 아무리 월급이 작아도 전공보다 낫다.

이 얘기 나올 겁니다.

야, 내가 전공일 때는 밤에 잠만 자가면서 환자 진짜 의사가 내가 좋은 의사가 되고 싶어서 밤에 잠만 자가면서까지 환자 다 지켜 케어 했는데 어, 월급 이거에 반밖에 안 나왔어.

이렇게 반에 반밖에 안 나왔다고.

근데 사회 나서 딱 보니까 필라테스 받고 헬스하고 뭐 내 취미 뭐 예를 들면 서핑도 하고 주에 주만에 다 하셔.

어.

그러면서 월급 지금 전공이보다 많이 그러니까 전공이 월급의 굉장히 저평가를 뼈절이 깨닫기 때문에 절대 안 돌아가.

웬만해서 돌아가는데 몇 명 있겠지? 전문일를 땄을 때 기대 수익이 있다고 판단 되면 돌아가겠지.

근데 지금 그거 아니잖아.

왜 의사 5,명 질러놨고.

왜 의대정은 동결되는데 왜 안 돌아왔냐? 아니야.

내년에는 또 다른 얘기 할 거거든.

여태까지 그랬잖아.

공무원 애들이 보원복집 애들이 그랬잖아.

내년에는 다시 돌아간다고.

뉘앙스가 딱 그래.

그 아차피 이렇게 된 거면 그냥 나는 아 완전 비급의 시장에서 지금부터 뼈를 깎아 가지고 상이 1%가 돼서 진짜 내 밥벌이 하겠다.

그게 빠르겠냐? 아니면 다시 돌아가지고 급여 체계에서 어 조경 박민 차관이 뭐 떵떵되는 건정심 눈치 박가면서 그거 살아야 되겠냐? 어, 환자들 나는 진짜 어렸을 때 저도 그렇게 살았고 전공이 때 지금은 약간 스트레스가 달라요.

옛날엔 진짜로 돈을 안 줘도 당직비를 안 줘도 그냥 남아서 계속 있는 거야.

어, 대학 병원에 대학 교수일 때도 그랬어.

근데 의의료 대란의 제일 큰 파장이 뭐냐면 대중들이 의사를 보는 시선을 어떻게 보면 숨겨진 다 그렇지 않겠지.

의사들 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 시선을 알았기 때문에 그리고 의료 소송이 정말 빗발치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느 선까진 가까이 가지 않아.

어 리스크를 질 이유도 없고 어 내가 돈을 안 받고 당직을서 주고 일을 해 준다 하더라도 아무도 안 하죠.

그 당직 쓰다가 사고 나면 소송 들어온다고 미쳤다고 쓰냐고.

그러니까 그런게 너무 이게 완전히 수면 이로 뻥튀기가 올라온 거고 그러다 보니까 아예 안 돌아오는 거고 의대생은 왜 안 돌아올까? 제가 의대생 왜 안 돌아오는지 정말 까놓고 얘기 말씀을 드릴게요.

합리적인 브레인이 대가리가 돌아가면 절대 안 돌아와 지금.

야 버티면이기는 게임인데 왜 돌아오니? 제가이 안 돌아오는 이유에 대해서 잘 안 올렸어.

영상을 왜 선동하는 꼴이 될 수 있고 어떻게 보면 근데 지금 1년 반이 지났고 어차피 새 정부가 덜어 섰고이 정부 탓이 아니야.

이 정부 탓에 제가 영상을 어그로를 막 요새 주식도 찍고 막 막 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후순위가 의료대라니고 선수이 절대 아니다라고 어떻게 보면 어그로를 막 끌고 긁는 거죠.

왜 신경 좀 써 달라 이거야.

아 신경 좀 써 달라고.

아, 이게 진짜 심각하다고.

물론 알지.

민주당 잘못 아니야.

민주당 입장에서는 깔면 깔수록 이전 정부의 책임이 되기 때문에 이게 완전히 제가 얘기했잖아요.

1년 전부터 얘기했어.

1년 반 전부터 얘기했어.

민주당 입장에서 완전 꽃놀래 패라고 이거.

그런데 괜히 잘못 건드렸다가 우리까지 덤탱으로 끌려 들어간다.

왜 수습이 잘 안 될 판이야.

그러니까 제가 자꾸 영상을 올리고 어그로를 끌려고 하는게 아, 좀 살려 달라 이거지.

애들 좀 어떻게 해봐 봐.

지금은 애들이 문제겠지만 의대생이 문제겠지만 전공의 문제겠지만 나중에 이거 국민들 당사자의 문제라고 이재명의 대통령도 문제가 될 수 아플 거거든.

본인도 아파봤잖아.

어떻게 되는지 어떤 선택을 하는지.

그래서 애들을 돌아오게 해야 되는데 왜 안 돌아올 거야? 얘네들 입장에서는 아마 글쎄 제가 봤을 때는 걔네들이 공부를 진짜 밤에 잠 앉아 가면서 의를 들어왔을 때는 기대 수익이 돼서 들어왔을 겁니다.

안정적이고.

근데 갑자기 어느 날 발표를 한 거예요.

5,명.

말 그대로 두 배 답을 딱 불러버린 거야.

그럼 뭐야? 진짜 다 됐다.

야, 안 돼 해가지고 어떻 어 하다 보니까 나간 거예요.

어 하다 보니까 그냥 나간 거.

왜 짜증나고 진짜 너무 불합하다.

이 사회가 너무 불공정해 하고 나한 거예요.

내가 알고 있었던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그게 아니야.

갑자기 하루 아침에 한 사람의 발표로 바뀌어 버렸어.

좋아.

그렇게 해서 6개월 1년 딱 지났는데 그러다 보니까 남는게 뭐야? 시간이야.

얘네들이 연구하고 생각했을 거야.

워낙 똘똘한 애들이기 때문에 그냥 자자 해가지고 지금이 시스템에 대해서 파악이 완전히 끝난 거예요 애들이.

그래서 어떻게 되는 거냐? 돌아오면 어떻게 되는지 말씀드릴게요.

돌아오면 완전 개복지를 딱 차면서 공공 의료의 따갈이 되는 거야.

어, 진짜로 전공의 월급을 계속 받겠네, 잘못하면.

그렇다고 유능한 의사가 돼서 민영화로 가기에는 아, 이거 이런 시스템이 아니야.

수련 시스템이 그렇게 유능한 애들을 수련을 만들어 있는 시스템이 아니라고.

윤나을이 지금 맨날 떵떵되고 있는데이 새끼 딱 얘기하는 거 보니까 나름대로 엘릭트코스라는 걸 쭉 밟아서 최연서로 막 해 가지고 나와서 잘랐다고 떵떵거리는데 나와서 하는 얘기가 유튜브로 배워서 수술해라이 얘기하고 있는 거잖아.

결국에는 까놓고 얘기하니까 반박 달고 싶은 사람 다시라고.

어 아니라고 못 따아.

아무도 못 딴다고 다들 그렇게 했어.

근데 지금 그렇게 해서 하기에는 N수가 드러나면 환자가 확보가 안 돼.

어 그리고 의료 소송이 너무 심해.

그러니까 이게 딱 하고 나가는 거라고.

이 이대로는 안 된다.

이대로 어차피 해 봤자 딸리밖에 안 되는 거고 평생 따가리 짓하면서 빌빌되고 살러 가겠구나 해서 나오는 거고 절대 안 돌아와.

웬만해서 돌아와도 무조건 미국 가는 거야.

그냥 미국도 쉽지 않아 딱 거니까 트럼프 하 딱 하니까 아 이거는 아니다.

그러면 기다렸을 때의 기대 수익은 뭘까? 기다리면 민영아 바로 직행 티켓 들어간다는 거야.

공공의료를 아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 의대 공공 의료원을 추진한다 한들 제가 봤을때 빈컵입니다.

의미가 없어.

성남의 보시라고.

안 된다고.

왜? 일단 유능한 의사가 안 가.

야, 월급이 반에 반도 안 되는데 왜 가니?가 봤자 할 일이 없어.

유능한 애들은 손이 근질근질해.

아주 매일 그냥 수술 하고 싶어.

내가 잘하는게 그건데.

지금 유튜브 찍잖아요.

맞추니까 찍지.

트면 찍겠냐고.

매일매일.

매일매일 못 찍어.

체력이 안 돼서.

수술 하고 싶어 가지고 매일 하는데 온 거야.

대학 병원에 오면 일주일에 하루 이틀밖에 안 해.

매일 와서 매일 조학 병원이 매일 하는 것처럼 그냥 매일 조지니까 너무 즐거워.

왜? 성공률이 99.

999%인데 매일 안 하고 싶겠냐고.

그래서 공공 의료원은 그냥 안 된다고 뭐 모르겠어.

이점에 대통령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기본 소득원일 뿐이야.

어 기본 소득 원을 창출해 주는 정말 빚 잔치 어 그 정도 꾸입니다.

아 댓글 달고 싶으면 달아.

어 그게 지금 현재 돌아가고 있는 거고 제가 지금 공공 의료원에서 일하시는 분들 어떻게 보면 비하하는 바람이 될 수 있는데 아니면 모르겠어.

저는 그냥 냉정하게 현실만 얘기하는 거지.

깔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현정부 전정부 뭐 정도를 넘어가면 다까지만 현실을 얘기하는 거야.

아니면 나와서 민영 기관에서 일하셔도 됩니다.

근데 아니라고 그렇게 취지가 달라.

그런데 일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일하기 싫어해.

또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캐릭터가 뭐라고 말할 수 없다고.

그래서 이게 딱 보니까 페이가 수직 로켓을 타고 올라가는게 뻔한데 그러니까 수직 로켓을 타고 올라가는게 아니라 명확히 말씀드릴게요.

들어오면 개떡락 하는 거고 버티고 의료 민영화가 빠르게 오면 올수록 떡락은 안 되겠지.

어, 현상 유지 정도는 되겠다.

그 정도 되는 거야.

그러니까 안 돌아오지.

돌아오겠냐고.

돌아오면 개떡락됐는데 지금 딱 보니까 의료민아 진검다리까지 딱 가는 판인데 어, 안 된다고.

그리고 건보 재정이 올해부터 적자.

그 이거 문제 바로 나옵니다.

오늘 연말 딱 되면서 야씨 이게 국민들이 나올 거라고.

그게 그걸 누가 기다리냐? 민주당.

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거야.

지금 SBS 라디오에서 어제 김태현 변호사랑 박주민 복귀지 위원장이 막 얘기했대요.

결론은 그거예요.

여당 복지위원들과 의협하고 비공계 면담을 했는데 시절로 내용 없었고 어 조금 더 기다려야 되고 자주 만만남을 갔자라는 정도 얘기 나왔고 그 근데 여기서 이제 김태 변호사가 얘기를 합니다.

의원님 그런데 제가 아주 단순하게 생각하면 윤성열 전 대통령이야 본인이 베트이가 있으니까 증언 무효 이걸 못 한 건데 이재명 대통령은 거기에 대해 비판적이었으니까 윤성열 정부에서 했던 거 안 하겠다 백자 하겠다 이러면 되는 거 아닙니까? 제가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는 건가요? 이렇게 물어본 거죠.

그러니까 박주민 그 국회의원이 얘기합니다.

증언 문제는 사실 어느 정도 정리가 됐어요.

왜냐면 아시다시피 윤성열 정부 때도를 들었죠.

그래서 증언했던 내년 분을 제로 했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현재는 증언 말고 다른 이슈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이슈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좀 나눠야 하는 상황인데 어쨌든 어 새로운 정부가 들어왔고이 정부가 문제 해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의협이라든지 의대생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보다 훨씬 더 수열할 것으로 대화가 수열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원님 어 의협 의대생 전공이들 이참에 혹시 우리가 풀어내야 했던 것들을 한 번에 얻어내자 뭐 이런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보십니까? 제가 보기에는 다양한 내부의 의견들이 존재해요.

그러니까 사실 대화를 하려면 전제 조건 대화 테이블을 통해서 어떤 논의를 하려면 내용이 쫙 정리될 수 있는 상황이에야 하는데 어 그런 상황이 아직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모든 걸 다 오픈해서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 얘기를 하는데 여기서 키포인트는 그거예요.

음 아직 우리는 어 자주 만남을 가질 정도지 뭘 할 정도는 아니다.

이게 1번이고 2번은 증언 문제는 어느 정도 1달락이 된 거로 판단을 한다.

근데 다른 이슈가 있다.

무슨 이슈가 있냐? 공공대 공공의료 설치하고 싶은 거야.

민주당에서는 월급 자판기 진짜 펑션은 없고 세금으로 어떻게 해서든지 해는 정말 월급 루팡들의 세계 어 아니냐고.

아니 맞으면 얘기해.

아니면 지금 현재 전국에서 수천억 원대의 어 적자를 이미 가지고 있고 계속 수천억원의 적자가 나고 있는 어 공공 의료원에서 혹시 기분 나빠면 죄송합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잖아.

어 거기서 일하는 의사분들, 간호사분들 의료 뭐 보건 의료 기사분들 월급 끊길까 봐 전 긍긍이잖아.

지금 막상 새로운 공공 의료원 들어산다고 해도 찬성 못 할 거 아니야.

야 세금이 없는데 내 월급 받아야 되는데 이걸 또 1/를 쪼개하면 내 월급 더 안 나오는 거 아니야? 이렇게 되는 거 아니야? 어, 그런 감정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그래서 새로운 공공의 의료원을 찬성 못 할 거라고.

지금 현재 공공 의료에서는.

어쨌든 그걸 받아오고 싶은 거고 민주당에서는.

근데 내부에 의견이 있냐? 없어.

얘네들은 그냥 각자 도생인 거고 어차피 본인들의 생각 그 그리고 합치된 의견 있겠지.

그런 조경 박민수 장차관에 대해서 경질이나 책임을 물어라.

이거 하나 합치되겠다.

자, 근데이 사람들은 왜 이렇게 떵떵되고 보험 복지을 장착하는 기가 애냐? 건강 사회를 위한 약사회 의사 아닙니다.

약사회에서 비판했죠.

보금복지부 보험 약재과 로펌 취험 징검달리다.

5년 전 보험 약재과 가장 태평양 로펌에 입사했다.

퇴직 공무원 제약사로 카라텔 형상됐다.

이전에도 이직한 세례를 들어 거 약사회는 비판을 했다.

김성태 전 사무관 김엔장 뉴양지 전기관 법무법인 율촌 광명섭 과장 전과장 김현장 등이다.

공직자 윤리법 제77조에 이하면 4급 이상 퇴직 공직자는 퇴직일로부터 3년간 법무 법인이나 법률 사무소로 취직할 수 없고 공직자리 2위가 퇴직전 5년간 업무가 이직차와 업무 관련성이 없다고 판단하면 취직할 수 있다.

어 건강 약사회는이를 고려하면 5창연 전 과정은 제취직께서 안 되고 공직자 윤리가이를 허가했다면이는 재기능을 다하지 못한 것이다.

실무 담당 공직자의 로펌 취업은 건강보험 가입자 모두를 위협한다고 우려했다.

이런 카르테일부터 어떻게 좀 처치하고 조경 박민수 장관은 싸 놓은 똥이 있고 책임이 있으니까 책임을 물어야 된다고 그거 하나 의사들 의견이 합의가 되는 거고 안묵적으로 공식 의견 아니겠죠.

나머지는 이거는 명확하게 합리적인 수싸움을 했을 때 의대상 전공애들이 왜 안 돌아왔냐? 돌아오는 거보다 안 돌아오는게 더 훨씬 이득이니까 안 돌아오는 거라고.

그러니까 냉정하게이 판이 시간이 끌면 끌수록 정부가 불리한 판이라고 내가 봤을때.

그 1년 반 전부터 얘기했어.

시간 끌어봤자 너네가 불리하다.

판은 이미 수싸은 끝났고 대마가 뒤지는 판이라고 1년 반 전부터 얘기했다고 영상 다까 봐.

달라지는 건 없다.

어 지금 이재명 대통령도 현안이 물론 중요한 거 알겠지.

어 근데 역시 어 아 제가 봤을때 언제쯤 이게 현 시점에 올라올 거냐 한 가을쯤 되겠죠.

적자에 대한 얘기가 막 올라오면서 어 실제로 이제 내년 트리플링 커드라풀링까지 이제 얘기가 나올 텐데 어 그 전에 아 가을쯤에는 물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커드라피링 피계에서 한번 볼 줄 알았는데 어 우리나라 의료판에서도 보게 되겠네요.

다음에 또 뵙죠.

Ah.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의대 정원 동결에도 의사들이 돌아오지 않는 이유는 이득이 없기 때문이다.

2. 정부는 의료계 의견을 제대로 듣지 않고, 의견 합치도 어렵다.

3. 의사들은 이미 오래 떠나서 의견이 없거나, 돌아오지 않으려 한다.

4. 기술과 시스템이 붕괴돼서, 재건이 어렵고 의사들도 떠나갔다.

5. 의사들은 월급이 낮아지고, 전공의 시절 기대와 달라서 돌아오지 않는다.

6. 기대 수익이 낮아지면, 의사들은 민영화 쪽으로 가려고 한다.

7. 공공 의료원은 적자가 계속돼서, 의사들이 찬성하지 않는다.

8. 의사들은 수술하고 싶은데, 시스템이 안 좋아서 매일 못한다.

9. 의료 민영화와 공공 의료의 문제는 복잡하고 해결이 쉽지 않다.

10. 정부는 시간 끌기 전략으로, 의사들이 돌아오길 기대한다.

11. 의대생들은 기대 수익이 낮아, 돌아오지 않으려 한다.

12. 정부와 의료계 간 대화는 아직 미흡하며, 내부 의견도 분분하다.

13. 공공 의료 설치와 관련된 내부 갈등과 재정 문제도 크다.

14. 의료계와 정부는 책임 문제와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 중이다.

15. 결국, 시간과 정책의 방향이 중요한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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