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탄 이런 사람이었어?/좌파들 경악/모스탄 입장문 난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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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모스탄 전 대사,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히다!
최근 한국에서 모스탄 전 대사에 대한 여러 가지 이상한 소문들이 돌고 있어. 통일교 신자라거나, 학력이나 결혼 생활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들이 퍼지고 있다고 해. 이런 소문들은 모스탄 전 대사가 이재명 대표와 맞서 싸우고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그를 비난하려는 좌파들이 퍼뜨리는 것 같아.
이에 모스탄 전 대사는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는 반박 입장문을 냈고, 이걸 민경욱 전 의원이 소개하고 한미일보에서 기사로 다뤘어.
모스탄 전 대사가 밝힌 내용 정리!
- 결혼 생활과 뇌물 관련: "제 아내와 저는 결혼 당시 서로 순결을 지켰고, 결혼 후에도 서로에게 충실했습니다. 뇌물을 주고받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 종교 관련: "저는 통일교 신자가 아니며, 통일교에 속한 적도 없습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인입니다."
- 학력 및 경력 관련:
- 미국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계 대사급 전권 대사로 임명되기 전, 미국 정부로부터 철저한 조사를 받았음.
- PSAT 점수는 거의 만점, SAT 점수는 당시 하버드 평균보다 70점 높았음.
- 멜로 고등학교에서 GPA 1등을 했고, 노스웨스턴 대학교 로스쿨에서 대부분 A 학점을 받음.
- 미국에서 두 번째로 한인 로스쿨 학장이 되었고, 최연소 정규직 교수로 승진했음.
- 아시아 최초로 미국식 JD 과정을 운영하는 한동 국제법학원의 창립 교수로 재직했으며, 당시 연봉은 노스웨스턴 로스쿨 졸업생 전체 평균 연봉보다 낮았음. (한국에 와서 낮은 연봉에도 헌신적으로 일했다는 뜻!)
왜 이런 루머가 퍼지는 걸까?
모스탄 전 대사가 우리나라를 위해 낮은 연봉에도 헌신했는데, 마치 한국에 와서 이득을 챙긴 것처럼 중상모략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야.
모스탄 전 대사의 마지막 말!
"저에 대한 황당무계한 중상모략을 믿지 마십시오. 그들의 거짓말은 진실 앞에 설 수 없습니다. 온갖 음해와 비방을 중단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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