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람들마저 울린 전설의 추억 노래 BEST

북한 사람들마저 감동받아 눈물 쏟게 만든 레전드 노래 가수 백지영은 2009년 한 드라마의 OST 곡으로이 노래를 부르게 되는데이 노래의 가사가 절묘하게 남북 관계를 묘사하는 것처럼 해석되며 2018년 방북 예술단에 백지영도 참석하게 된다 이때 예술단에 뽑힌 가수로는 조용필 이선이 등 한국의 내노라 하는 가수들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백지영이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 북한 관객들은 한순간에 몰입하며 눈물을 글성이기 시작한다 이날 백지영은 남한의 대표 가수가이 정도 실력이다 것을 알려주기 위해 철저히 준비한 자신의 최고 기량을 뽐냈고 노래가 끝나자 북한 관객들의 박수 갈채가 터져 나온이 노래의 정체는 말하지 못했던 그말 우리 서로 사랑했다 우리체 헤어지네요 백지영이 잊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