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자동화 비법 공개! 플로이드로 만드는 효율적 크리에이티브 방법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따방의 패션 콩콩입니다.

 오늘은 플로이드에 대해서 얘기를 하려고 해요.

 지금 세간에 엄청나게 화제인데 어 초대코드 받으려고 하시는 분들도 많고이 플로이드가 뭐 하는 놈인지도 궁금해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 오늘이 플로이드의 핵심 기능에 대해서 먼저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플로이드라는 AI는요.

 여기 있는이 에이전트 니오가 모든 걸 다 해줍니다.

 보시죠.

 플로이드가 모든 걸 해줍니다.

 24시간 클라우드 러닝을 하고요.

 병렬로 다 일을 처리를 하면서 이메일도 보내줍니다.

 이미지도 병렬로 이렇게 많이 만들 수 있어요.

이 이미지를 영상으로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어려운 3D도 척척해 내죠.

 자, 그다음에이 모든 일을 병렬로 처리한다는게 진짜 대단한 건데 병렬로 정리하고 그다음에 그걸 이제 보고서와 프로그래밍하는 능력도 엄청나게 뛰어납니다.

 근데 이게 무한대라는 거 24시간 가이아 벤치마크에서도 오픈 AI를 다 이겼고요.

 즉 AI 에이전트 중에서는 최고의 성능이라는 거죠.

 초대 코드는 제가 마지막에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플로이드는 채보의 역할이 아니라 이제는 그냥 하나의 에이전트로서 크리에이팅의 특화된 AI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뭘 만들 거냐 제가 오늘 한번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게 플로이드의 첫 화면이에요.

 우리가 여태까지 써 왔던 오픈 AI나 이제 클로드 이런 것처럼 그럼 여기다가 이제 작성하면 되지만이 플로이드는 어 재밌는게 캔버스 형태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들어와서 협업을 할 수도 있고요.

 어, 이런 채봇이 아니라 다 같이 어떤 도화지를 놓고 AI를 활용해서 일을 한다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아.

 제가 만드는 것을 먼저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만든게 뭐냐면 가장 핫한 쓰레드 열 개를 제목과 내용, URL을 뽑아서 이메일로 나한테 전송해 달라라는이 내용을 넣었어요.

 그랬더니 지금 캔버스 형태 이렇게 보이시죠? 한 세례줄 넣었는데요.

 넣고 나니까 이걸 이제 에이전트 니오가 병렬로 일들을 처리를 해요.

 그러니까 제가 정확하게 뭐라고 넣었냐면 매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마다 쓰레드를 보고 가장 핫한 쓰레드 10열개의 제목 내용 그리고 URL을 뽑아서 이메일로 보내 달라.

 핫한 쓰레드는 좋아요 수, 리포스트 수, 댓글 수, 조회수, 하루 증가량을 가지고 점수를 매겨서 가장 상의 열 개를 보내 주면 된다.

 그걸 이제 이메일로 보내 달라.

 이렇게 지금 제가 프롬프트를 작성을 한 거예요.

 그랬더니 얘가 지금 보면 온라인 서치이 에이전트 니오가 온라인 서치를 통해서 이제 검색을 한 겁니다.

 그래서 보면은 여기 이제 이렇게 보고서가 하나씩 다 있어요.

 이제 검색한 것들을 저희가 다 볼 수 있는데 쓰레드 API를 뭐 어떻게 활용할 건지 뭐 이런 결론도 이제 본인이 스스로 내고요.

 그다음에 여기를 보면 뭐 개심을 발견하고 검색하고 뭐 데이터를 스크래핑을 하냐 마냐 뭐 이렇게 쭉 자기가 고민을 해요.

 그다음에 이걸 가지고 보고서를 이제 냈는데 뭐라고 하냐면 실현 가능성이 조금 제약이 있다.

 왜냐하면 3D API를 활용을 하면 괜찮은데 지금 우리가 말한 가장 핫한 열 개를 갖고 오기 위해서는 약간 좀 어렵다.

 뭐 이런 내용이에요.

 그래서 제한된 범인의 인기 계시물을 수집을 하겠다.

 그리고 가용 지표를 기반으로 점수화를 하겠다.

 그래서 내가 IT 트렌드 쓰레도록 해 줘라.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너무 방대하니까 좀 좁혀 달라고 해서 제가 좁혀 줬습니다.

 그랬더니 얘가 이제 다시 온라인 서치 기능을 활용을 해 가지고 쓰레드를 싹 다 보는 겁니다.

 싹 다 보는게 여러분들 놀라지 마세요.

 보여지는게 여기에 나옵니다.

 보세요.

 자, 얘가 실제로 이제 쓰레드에 들어가서 검색을 하는 거예요.

 여기 위에 보면 IT 트렌드 보이시죠? 이걸 가지고 이제 얘가 검색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얘가 다 점수를 매긴 거예요.

 보면 지금 인기도 점수를 이제 얘가 계산을 했는데 좋아요 수, 댓글, 리포트 수 이거를 이제 본인이 이런 어 채점 방식을 가지고 인기도를 먹겼고 인기도를 매긴 걸 요렇게 순위를 쫙 매겼다.

 그래서 1등부터 10등까지가 나왔는데 보면은 어 요즘 IT 정보와 시대 빠르게 변화하면서 좋아요 수 많고요.

 수 99개, 리포트수 112개.

 그래서 계산 점수가 657점이네요.

 그래서 뭐 이런 것부터 쓰레드 시작 1일차 이렇게 해서 쭉 뽑아 줬다는 겁니다.

이 내용 자체가 아직 고도화가 안 됐긴 하지만 진짜 말 그대로 프롬프트 딸각으로 요렇게 지금 내용을 쭉 뽑았다라는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을 하고 그다음에 이걸 가지고 여러분들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저한테 이메일을 보냈어요.

 이렇게 보시면 보이시죠? 그래서 요렇게 보고서가 제 이메일로 와 있습니다.

 와, 이걸 또 매일 오전 9시 오후 6시에 업데이트를 해서 이메일로 보내 준다고 합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지금 시대가 이런 시대까지 와 버렸습니다.

 지금 요렇게 해주는 자동화 시스템 중에 마누스라고 있었는데 마누스보다 훨씬 어, 제가 볼 때 조금 똑똑한 느낌이고 활용하는게 진짜 MCP를 쓰는 거 같아서 뭐라고 해야 될까? 진짜 한 사람이 다 하는 거 같다.

 이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제가 두 번째로는요.

 뭘 했냐면 유튜브 쇼츠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어 봤습니다.

 어, 사실 제가 이거를 여러분들 어, 이미 제가 만들고 있었어요.

 클로드를 통해 가지고 제가 만들고 있었는데 한번 보여 드릴.

 진짜 제가 억울해서 그래요.

 제가 이미 이거를 이미 만들고 있었어요.

 뭐 이렇게 그냥 스타일이나 이런 것들을 가지고 넣으면 이제 자동으로 음악이랑 이런 이미지를 다 넣어 가지고 이제 영상까지 만들어 주는이 유튜브 쇼츠 자동화를 제가 만들고 있었는데 어이 플로이드가 나와서 제가 여기다가 한번 넣어 봤습니다.

 유튜브 쇼츠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어 줘.

 자동하고 어 뭐 아기 원숭이가 주인공으로 인간 세계에서 인간들과 어울리기 위해 노력한 에피소드를 담아줬으면 좋겠어.

 이렇게 해서 제가 에이 설마하고 넣었습니다.

 넣었더니 스토리보드를 이렇게 병렬로 생성을 해요.

 얘가 이렇게 스토리를 만들고요.

 그다음에 얘가 이렇게 호기심만은 뭐 기다리고 있다.

 미끄럼트라 기다려 이렇게 스토리도 쭉 뽑았습니다.

 뽑은 걸 가지고 나레이션도 스크립트로 만들었어요.

 우리 귀여운 아기 원숭이 핑키를 소개합니다.

 좀 약간 어 뭐랄까 좀 부자연스럽긴 하지만 그래도이 나레이션을 자동으로 뽑았고요.

 그다음에 제가 음악도 넣어 달라고 했더니 음악도 뽑아 줬습니다.

 자, 그래서 이걸 가지고 이제 스토리보드랑 나레이션 모두가 준비가 됐다.

 유튜브 쇼츠로 제작하려고 하냐? 계속 진행하겠냐? 그래서 제가 진행해 되게 카리스미아 있게 얘기를 했고요.

 그랬더니 얘가 이렇게 또 병렬로 비디오를 뽑아냈습니다.

 이게 진짜 엄청 귀찮은 일인데 이걸 자동화를 하고 있다라는 거죠.

 보시면 보이 보이세요? 미끄럼틀 타고 올라가죠.

 저희 핑크봉이 이렇게 올라갑니다.

 그다음에이 핑크봉이 올라가서 울어요.

 울면서 내려옵니다.

 약간 부자스럽게 내 조금의 고도화가 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다음에 이걸 내려와서 같이 올라가면서 이제 어려운 점을 극복하고 원숭이들하고 잘 어울려 나가는 이런 스토리인데이 정도면 괜찮다.

 그래서 마지막 결과물이 어떻게 되냐? 자, 요렇게 자동으로 올라가 미끄럼트를 타고 올라가서 울면서 어, 내려오면서 하하호 같이 이렇게 놀고 어려움 극복 하는이 유튜브 쇼츠를 자동으로 만든 겁니다.

 딸각으로요.

 이게 이제 고도화가 좀 필요한 과정이기는 한데 와, 이게 지금 현재의 기술력입니다.

 아쉽네요.

 제가 지금 만들고 있는데 아무튼 제가 이걸 고도화를 해 가지고 서비스로 지금 낼까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요거를 지금 거의 다 만들었는데 아무튼 이렇게까지 한 번에 처리를 해 주는게 바로 플로이드다.

 와우.

 진짜 미쳤다.

 미쳤다라는 생각밖에 진짜 안 드네요.

 그리고이 플로이드가 진짜 괜찮은게 뭐냐면 여기 밑에 보면 일반 온라인 검색, 이미지 비디오, 프롬프트 향상, 비교, 에이전트 모드 요거를 이제 저희가 선택할 수 있고요.

 그다음에 여기서도 우리가 모델을 다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재미나이 2.

5 플래시부터 어 오픈 AI 뭐 클로드 뭐 다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니오라는 사람한테이 일을 맡기는 거 같아요.

 제가 요거를 이제 한번 써 보면서 어 좀 더 고도화를 어떻게 할 건지 이제 알려 드릴 거긴 한데 여기에 보면 이제 지식 정원이라고 어 지식도 올릴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 어 이제 자료 구조를 좀 올려 보려고 하거든요.

 자료 구조 이렇게 해서 만든 다음에 여기에다가 파일을 올립니다.

 올리면요.

 그냥 한번 올려 볼게요.

 아 맥시멈 여덟 개밖에 안 된다.

 자 먼저 자료 구조에 대해서 제가네 개를 올렸고요.

어어네 어,네 개를 올렸는데 어, 과연 뭐라고 나올지 AI가 지금 익스트랙팅 하고 있다고 하는데 여기 안에서 PDF에서 이제 지식을 뽑아내는 거예요.

 뽑아내서 이제 저희한테 어떻게 알려 줄 건지 혹은 이제이 지식을 토대로 제가 물어보는 이제 뭐 질문이나 어떤 일들을 이제 처리를 하는 거죠.

 그니까 니오가 지금 여기서 배운다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이 넣은 걸 가지고 여러분들이이 논리지들을 차혹 쌓아서 나중에 팔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여기 보면은이 논리지들을 파는 곳이 있어요.

 놀리지 마켓이라고.

 놀래지 마켓에 이제 가면은 여기서 이제 사람들이 자기네들이 쌓은 이제 놀리지 갈을 이제 서로 공유하고 어 어떻게 쓸 건지 이렇게 지금 사람들이 쌓 놓은이 지식 정원이 널리지 가드을 뭐 바이오라든가 아니면은 뭐 폴그라의 뭐 에세이 뭐 딥시크 자신의 이런 지식들을 쌓아 놓고 하나씩 팔고 있어요.

 내가 갖고 있는 지식을 여기다가 팔아도 될 수도 있겠다.

 어 일론머스크의 마인드까지 있네요.

 이건 또 풀리래요.

 오.

 어.

 궁금하긴 해.

 어, 궁금하긴 해.

 아무튼 이런 식으로이 지식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이 채지T의 GPTS를 만들어 가지고 파는 것처럼 그렇게 이제 차곡차곡 쌓아서 팔 수도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에이전트 커뮤니티도 있네요.

 어 이렇게 해서 이제 서로 다 공유하고 에이전트들을 공유하는 그런 시스템인 거 같습니다.

 와 사실 저는 코드를 받아 가지고 쓰려고 했는데 코드를 못 받았어요.

 그래서 저 이제 들어오자마자 바로 결제를 하고 써 봤는데 제가 생각할 때 지금 마누스보다 훨씬 더 나은 거 같고 클로드에 MCP 붙여 갖고 하는 거는 아 조금 너무 좀 답답한 부분도 있어요.

 물론 어 클로드에서 이제 MCP를 붙여 가지고 하는 것도 재미가 있는데 클로드는 진짜 채팅수 제한 뭐 이것 때문에 너무 답답해 가지고 이걸 어떻게 써야 되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플로이드가이 에이전트로서 엄청난 성명을 보여주고 있으니까 한동안 이걸 가지고 좀 재미나게 놀아보고 여러분들에게 지금 제가 보여 드린 유튜브 쇼츠 자동화라든지 쓰레드 트렌드 뽑기 이런 것들을 제가 빠르게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지금 플로이드를 제가 잠깐 써 보면서 어느 정도 한계점들도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게 뭐냐면 얘가 지금 여러 가지 병렬로 계산하고 뭐 엄청 빠르게 계산하다 보니까 토큰을 많이 쓴다는 얘기고 토큰을 많이 쓰면 아마도 지금 제가 2만 원을 결제를 해 놨는데이 2만 원이 얼마 정도에 다 소진될지 그것도 제가 한번 테스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거는 아직 플로이드를 엄청 깊게 써 본 건 아니어 가지고 한번 알아볼 내용이기는 한데 에이전트가 일을 하면서 저한테 물어보는 횟수가 좀 적어요.

 그리고 제가 그 에이전트가 일을 하는 걸 보고 피드백을 주는 그 방식이 조금 애매한 거 같습니다.

요 원숭이 이름이 사실 핑크몽인데 얘가 핑키라고 이름을 지었더라고요.

 그래서 어 이거 핑크몽이야라고 제가 이렇게 글을 썼는데이 글이요 위로 올라가 버렸어요.

 그래서요 중간에서 핑키가 아니라 핑크몽이라고 여기서 알려 줘야 될 거 같은데 이미 다 나와 가지고 이거를 좀 더 어떻게 잘 고칠 수 있을지 제가 여러 가지 한번 사용을 해 보면서 여러분들한테 진짜 프로젝트를 어떻게 만들고 이걸 가지고 뭘 만들 수 있을지 제가 한번 빠르게 만들어 보고 여러분들에게 또다시 공유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사용하시는 자동화 하고 싶으신 것들 여기 댓글로 남겨 주시면 제가 그걸 쭉 보고 재미난 것들을 어 빠르게 한번 만들어서 다시 한번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플로이드를 한번 알아봤고요.

이 플로이드를 보면서 저는 좀 확신이 생겼어.

 지금 발전되는 속도가 너무 빠르.

 클로드 MCP도 그렇고 지금 A2A라는 개념도 재미나이 발표해서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6월밖에 안 됐거든요.

 2025년 6월밖에 안 됐는데 제가 봤을 때 올 하반기까지 어 아마 어마어마한게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지금 발전하고 있는 AI 여러분들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제가 계속 떠먹여 드릴테니까 구독과 좋아요 눌러 주시고 어 좀 더 지켜봐 주세요.

 그리고 제가 여러분들한테 필요한 것 그리고 어지 뭐 기술적으로 한 개에 부딪친 것들 댓글로 남겨 주시면 제가 꼭 한번 문제를 해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SK 유심 지도로 시작한이 양심 있다처럼 빠르게 서비스를 만들어 가지고 런칭하고 여러분들하고 얘기 나누는 걸 되게 좋아하니까요.

 다음번 AI 소개도 좀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들 그리고 지금이 초대코드로 회원 가입을 하게 되면 3,000 크레딧을 또 준다고 하니까 꼭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뭐야 왜 이렇게 많아? 뭐야? 초대 코드는 제가 따로 올려 놓도록 할게요.

 제 쓰레드에다가 올려 놓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