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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긍정확언 313일째] 어떻게 독서를 하게 되셨나요? / 241023 / 청년다움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인터뷰 대비, 책 읽게 된 계기 이야기

오늘은 2024년 10월 23일 수요일 아침이야. 아침 긍정 확언 33일째 되는 날인데, 몸살 기운이 살짝 있어서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으니 너희들도 건강 관리 잘하고, 몸 따뜻하게 지내길 바라!

다음 주 월요일에 '유튜브 성장 읽기'라는 곳에서 인터뷰를 하게 됐어. 어제 밤에 질문지를 받았는데, 준비할 시간이 별로 없어서 좀 떨리더라고. 그래서 오늘은 이 아침 긍정 확언 시간에 인터뷰 질문에 대한 연습을 좀 해보려고 해.

Q: 책을 한 권도 안 읽었었는데, 어떻게 책을 읽게 됐나요?

작년에 책을 100권 넘게 읽었어. 작년에는 직장 생활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하면서 책을 100권 넘게 읽었다는 건, 남는 시간에는 거의 책만 읽었다는 뜻이지. 주말이든 뭐든 말이야.

근데 내가 원래부터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아니었거든. 직장 생활 입사 첫해에는 월급 관리나 돈 관리 관련된 책 딱 한 권 읽었어. 그것도 제대로 읽은 건 아니고.

그럼 언제부터 책을 읽게 됐냐고? 직장 생활 2~3년 차쯤 됐을 때였어. 입사하고 2년 동안은 정신없이 일만 했지. 하라는 거 다 해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인정받는 건 좋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후배도 들어오고 내 삶을 돌아보니 그렇게 행복하지 않더라고.

'내가 지금 이대로 살면 행복할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선배들한테 물어봤어. 파트장님은 용인에서 평택까지 한 시간 반씩 걸리는 출퇴근 시간이 제일 행복하다고 하시더라. 집에서는 가족에게 치이고, 회사 오면 일에 치이는데, 오롯이 자기 혼자 있는 그 시간이 유일하게 행복하다는 거야. 나는 그게 너무 절망적이었어.

다른 팀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다들 비슷했어. 그냥 다들 그렇게 사는 거지, 일할 때 일하고 주말에 낚시 가고. 연구소장님도 외로워 보이셨고. 부모님께 여쭤봐도 다들 똑같이 산다고 하시더라.

한 달 정도는 '이렇게 사는 게 맞구나' 하고 열심히 살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 그러다가 유튜브에서 '책을 읽으면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

책은 수많은 사람들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거잖아. 책 한 권을 쓰기 위해 그 사람은 인생 전체의 지혜와 경험을 압축해서 담아놓은 건데, 나는 그걸 쉽게 얻을 수 있는 거지. 인터뷰 영상을 보는데 '맞다, 합리적이다' 싶었어. 주변에 행복하다는 사람이 없는데, 책에서는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 있다고 하니까.

그래서 책을 읽기 시작했어. 책에서는 지금처럼 사는 게 아니라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 있다고 하더라. 내가 생각했던 게 맞았구나, 그런 삶이 있구나 싶었지. 그렇게 한 권, 두 권, 세 권 읽으면서 성공적이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

나는 책이 재미있어서 읽었어. 재미없는 책은 안 보고, 나에게 쏙 들어오는 책들, 주로 자기계발서를 읽었지. 보잘것없던 인생이 변화를 통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내용들이 나에게는 재미있었거든. 그러면서 '나도 저런 삶을 살 수 있겠구나' 생각했어.

그리고 책 내용을 의심하지 않고 다 받아들였어. 예를 들어 책에서 독서가 중요하다고 하면, 여러 책에서 다 중요하다고 하니까 '진짜 중요하구나' 하고 실천으로 옮겼지. 책 읽는 시간도 만들고, 운동도 같이 하면 성장할 수 있다는 말에 운동도 더 열심히 했어. 아침 시간을 활용해서 책을 읽으면 효율이 좋다는 말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책을 읽었지. 이불 개는 것처럼 하라는 건 다 해봤던 것 같아.

그렇게 실행력이 조금씩 생기면서 스스로 변화하는 걸 느꼈어. 치킨을 먹거나 재미있는 영상을 볼 때처럼 즉각적인 보상은 아니지만, 독서나 운동 같은 건 지연된 보상이거든. 근데 나는 비교적 빨리 그 보상을 느꼈던 것 같아. 책도 읽고 운동도 하고 실천하니까 내가 변화하는 게 느껴졌지.

회사 다니면서 새벽 출근하고 늦게 퇴근해서 잠자는 시간도 일정하지 않았는데, 퇴근하고 바로 눕는 습관을 조금씩 고치고, 책도 한 페이지, 두 페이지씩 늘려갔어. 운동도 '매일 운동해야지'가 아니라 '아주 조금만 움직여야지'라고 생각하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움직였지.

그러니까 상황은 똑같은데 내 마인드가 바뀌고, 상황 속에서도 감사할 일들이 보이더라. 회사 안에서 배울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회사를 잘되게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실험도 하고, 주말에도 실험하러 가고. 그러면서 회사 수익 구조나 전략 같은 것도 알게 되고 정말 많이 배웠어.

책을 읽으면서 내면부터 변화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어. 회사에서도 더 중요한 일을 맡게 되고, 완벽주의 성향도 버리고 후배에게 일을 맡기면서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됐지. 예전에는 내향적이고 소극적이고 조용하다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제는 후배에게 '나는 행복합니다' 노래도 불러주고 많이 변했어.

책을 읽으면서 '이 작가를 만나보고 싶다' 해서 메일도 쓰고 직접 만나서 인터뷰도 하면서 삶의 지혜와 통찰을 배워갔어. 그렇게 조금씩 성장해 나갔지.

처음에 책을 읽게 된 계기가 뭐냐고 물었는데, 결국은 다들 행복하지 않다고 하니까 내 삶을 바꾸고 싶었던 것 같아. 선배들이나 부모님이 이렇게 산다고 해도 내 안에서 채워지지 않는 갈급함이 있었거든. 그래서 간절함으로 바꿔보고 싶다는 마음에 책을 읽기 시작했던 것 같아.

지금도 확신하는 건, 책을 읽으면 진짜 인생이 달라질 수 있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거야. 이건 내 인생의 철칙 같은 거야.

내 이야기가 좀 중구난방이었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이렇게 연습해보니 조금씩 정리가 되는 것 같아. 앞으로도 이렇게 연습해볼게.

아침 긍정 확언:

  1. 나는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든다.
  2. 그렇게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3. 매일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4. 아침 긍정 확언을 통해 열정을 꾸준하게 유지한다.
  5. 내가 원하는 것을 하루에 100번씩 매일매일 외쳤다. 그럼 다 이루어졌다.
  6. 경제, 금융, 부동산, 토지에 대한 공부를 계속했다. 부자들의 학문을 습득하고 DNA가 솟아났다.
  7.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지구는 행동의 별이다.
  8.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9. 이렇게 내가 정말 긴장되고 떨리고 부끄럽지만, 인터뷰 연습도 조절해보고 나를 극복하고 한계를 뛰어넘음으로써 사람들에게 더 감동을 줄 수 있는 인터뷰를 할 수 있게 됐다. 그런 지혜를 내 책에 썼더니 내 책이 종합 베스트 1위를 찍고 수천, 수만 부가 팔려 나갔다.
  10.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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