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teriophage T4: Plaque A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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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이 영상에서는 박테리오파지 T4를 유전 연구 모델로 설명해요.
- 멘델은 완두콩을, 모건은 초파리를 사용했어요.
- 초파리는 빠른 세대 교체로 유전자를 분석하기 좋아요.
- 하지만 복잡한 유전형은 많은 표본이 필요해서 시간 걸려요.
- 1950년대 과학자들은 간단한 모델인 T4를 선택했어요.
- T4는 박테리아에 유전자 주입 후 새 바이러스를 만들어내요.
- T4는 1시간 만에 새 바이러스를 만들어내죠.
- 전자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어요.
- 박테리아 위에 바이러스를 감염시키면 플레이트에 반점이 생겨요.
- 이 반점은 바이러스 감염과 세포 파괴로 만들어져요.
- 감염 후 세균이 터지면서 투명한 원반이 형성돼요.
- 이 원반 크기로 감염 횟수를 알 수 있어요.
- 감염 횟수는 바이러스 수를 계산하는 데 중요해요.
- 멘델은 색과 모양, 모건은 눈과 날개를 이용했어요.
- T4 돌연변이 바이러스는 감염이 빨라서 쉽게 구별돼요.
- 감염 후 플레이트 크기로 바이러스 활성을 알 수 있어요.
- 바이러스 수를 정확히 측정하려면 적절한 비율로 감염시켜야 해요.
- 바이러스 농도는 플레이트 반점 수로 계산해요.
- 농도 측정을 위해 희석 과정을 거쳐요.
- 처음에는 원래 농도를 S0라고 하고, 희석해서 S1, S2를 만들어요.
- S1은 1:100, S2는 1:10,000 희석이에요.
- 250개의 플레이트 반점을 세고, 농도를 계산해요.
- S2 농도는 50,000개/밀리리터로 나왔어요.
- S1 농도는 5백만개/밀리리터예요.
- 원래 농도 S0는 5억개/밀리리터로 계산돼요.
- 이렇게 T4 바이러스는 유전 연구에 적합한 모델이에요.
- 빠른 세대 교체와 많은 증식을 통해 연구가 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