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돈 많이 벌고 싶지? 여기서 내가 왜 돈을 많이 벌어야 되는데? 난 돈이 많아야 되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얘네들은 나가 떨어지겠죠? 그러면 돈을 많이 벌고 싶지? 어, 나 돈 많이 벌고 싶어.
근데 돈을 많이 벌려면 뭘 해야겠어? 사업을 해야겠지.
어, 꼭 사업만 해야 되나? 어, 변호사 자격증도 있고 의사 자격증도 있지 않나? 얘네들도 또 나가 떨어지겠지.
그러니까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단계적으로 이동시키는 통로가 퍼널이라는 겁니다.
여기서 이해를 시키지 못한 인원들 그리고 이해를 못한 사람들은 알아서 나가 떨어지게 된다.
과거에 고객들에게 선택지가 많지 않았던 시기에는요.
광고 한 번으로 고객들에게 구매 행동을 촉진시킬 수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어떤 시대입니까? 수많은 대체 상품 혹은 대체 서비스가 넘쳐흐르는 현대 사회에서는 광고 한 번으로 고객의 구매 행동을 촉진시키기란 쉽지 않다는 거죠.
여러분하고 비슷한 상품을 파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하고 비슷한 서비스를 파는 사람이 있어요.
이 사람들한테 너무 많은 선택권이 널려 있다는 거죠.
그럼 여기서 여러분들이 해야 될게 뭐냐?이 이 퍼너를 통과하면서 왜 여러분의 상품인지, 왜 여러분의 서비스인지를 이해를 시켜야 된다는 거야.
요컨데 관심, 인터레스트죠.
신뢰, 트러스트, 이해, 언더스탠딩, 욕구, 디자이어, 확신, 어스입니다.
그다음 행동의 순서로 고객이 내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갖게 되는 감정과 이해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통로를 만들었을 때 우리는 좋은 퍼너를 구축했다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겁니다.
제대로 된 퍼너를 구축하지 못했을 때는요.
고객의 여정이라 그래요.
고객의 여정이 존재하지 않게 되고 고객들은 고객들은 정해진 차로를 타고 원하는 행동을 하지 못하게 된다는 거죠.
판매라는 건 여러분이 제안을 해놓고 네가 선택해 하는게 아닙니다.
얘네가 걸어가야 될 길을 여러분이 정해 놔야 돼요.
자연스럽게 그 통로를 이동하다 보면 그 끝에 구매라는 결과물이 나올 수밖에 없게 만드는게 퍼널이고 여러분이 거기에 들어가야 되는게 오퍼라는 거죠.
즉 퍼널이 존재해야만 여러분이 전개하는 마케팅은 더 이상 테스트가 아니라 운영으로 거듭나게 된다.
우리는 사업을 운영한다 그러잖아요.
사업을 테스트한다고 하지 않습니다.
내가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내가 이런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이라는 건 뭐예요? 고객들이 유입이 됐을 때 여러분의 상품 혹은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통로가 존재한다는게 운영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냥 여러분이 전단지만 막 뿌려 놓고 있어.
아 뭐 뭐 되든 말든 난 모르겠다.
그냥 전단지 보고 살 사람들은 알아서 사고 말 사람들은 말하라.
이걸 운영이라 그럽니까 우리가.
이건 운영이 아니라는 거죠.
했고 기본적인 퍼널의 구조예요.
가장 기본적인 퍼널의 구조는 저번 세션에서 가르쳤었던 아이드카로 설계를 할 수가 있습니다.
가장 고전적이고요.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퍼널의 구조입니다.
주의 어텐션을 니다.
관심을 만들어내어 그다음에 욕구를 촉진시키고요.
확신을 줍니다.
그다음에 행동을 하게 만든다는 거죠.
물론 아이다라고 해서 확신의 단계가 빠진 퍼널의 구조도 존재하긴 합니다.
이거는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공부했던 사람들은 아마 알 거예요.
아이다라는 거.
근데 요즘 고객들은요 욕구만으로 구매하지 않는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
본인이 스스로 논리적 심리적으로 신뢰 구조가 형성되었을 때 구매 행동을 보인다는 걸 감안하면 왜 아이드카가 아이다보다 기본적인 퍼널 형성의 구조로 사용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는 거죠.
아이드카의 구조에서 모든 부분이 다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주의와 확신의 영역이다.
자극적인 이미지나 정보를 사용해서 궁금증을 먼저 유발시키고요.
고객이 관심을 보였을 때 욕구를 자극한 다음에 사례 혹은 후기 등을 이용해서 확신을 줄 수 있을 때 고객은 구매 행동으로 반응이 올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거죠.
인간의 뇌는요.
단계적으로 반응합니다.
거부 반응이 강한 단계까지 어떻게 순차적으로 반응을 이끌어내느냐.
물론 더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거부 반응이 더 세질 수밖에 없어요.
실질적으로 나의 물질적인 자원과 시간적인 자원들이 투입될 수밖에 없게 되거든.
리스크가 강해지기 때문에 단계가 올라갈수록 거부 반응이 더 강해지게 된다는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이 거부 반응이 강한 단계까지 어떻게 순차적으로 반응을 끌어올릴 것이냐 이게 영업의 핵심이고 마케팅의 핵심이라는 거죠.
이거는 세션 80 빅도미노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낸 뒤 성공 사례를 보여 줘라 해 가르쳤던 내용입니다.
그럼 재구의율은 어떻게 높일 수 있냐? 아이드카가 트래픽을 신구 고객으로 전환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퍼널 구조라면 AARRLR이라는게 있습니다.
신규 고객을 재구의 고객으로 전환시키는데 초점이 맞춰진 퍼이 바로 AARrR이에요.
A가 뭐냐? 에지션이에요.
획득입니다.
그다음에 액티베이션 활성화를 시키고요.
그다음에 리텐션 유지를 끌어올리고 추천 레퍼럴로 넘어갑니다.
그다음에 레베뉴 수익으로 넘어간다는 거죠.
보통 구독형 BM을 설계했거나 재판매가 중요한 상품이나 서비스에 AARRR 퍼널이 가장 많이 사용이 됩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게 뭐냐? 바로 RR인데 대부분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획득 액키지션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어요.
근데 활성화 이후에 유지가 불가한 사업은 재금매율을 높일 수가 없다.
이럴 땐 자동화 메일을 통해서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컨택을 하거나 구매 이후에 다음 행동을 클라이언트에게 유도하는 등의 퍼널 구조를 설계하면 된다는 겁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여러분은 사업에서 이탈을 낮추고요.
영업이나 광고의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게 된다는 거죠.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유지력이 높은 사업은 자금 흐름을 예측 가능하게 만들어 주고이는 안정적인 자원 운용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이거는 세션 48 구독 경제 시스템에서 가르쳤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전개하는 사업 안에서 재구매가 중요하게 작용한다면 필리 AARrR 퍼널 구조를 형성하기 위해 여러분은 많은 시간을 써야 된다는 거죠.
이거 다 적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자, 해찬이 완료.
이렇게 오케이.
넘어가도록 할게요.
어, 왜 나는 전환율이 낮을까? 자, 여러분들 이제 뭐 사업을 하다 보면 여러분이 지금 여러 가지 뭐 사업을 만든 사람들도 있고 혹은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근데 왜 나는 전환율이 낮을까? 어, 나는 존나 열심히 나가서 영업을 하고 있어.
혹은 나는 열심히 온라인에서 광고를 하고 있는데 왜 전환율이 낮을까? 온라인 광고든 오프라인 영업이든 트래픽은 존재하지만 전환율이 났다면 사실 퍼널의 구조가 부실하게 설계돼 있을 가능성이 90% 이상입니다.
대표적으로 사람들이 트래픽을 전환시키지 못하는 대표적인 누수 구간이네 가지가 있어요.
첫째 CTA입니다.
행동을 유도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아까 말했죠.
그냥 전단지만 돌려놓고 사든지 말든지 그건 네가 알아서 하시고.
여러분 내가 아까 퍼널은 뭐라고 했습니까? 퍼널은 뭐라 그랬어요? 고객의 여정이 존재하지 않게 된다.
제대로 된 퍼너를 구축하지 않으면 고객들은 정해진 차로를 타고 여러분이 원하는 행동을 해야 된다고 퍼널 안에서는 여러분이 결국 원하는 행동이 뭐예요? 여러분이 온라인에서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오프라인 영업을 나갔어요.
여러분이 원하는 행동이 뭐예요? 구매죠.
그 사람 지갑을 여는 거잖아.
그 사람이 여러분한테 돈을 주는 거잖아.
근데 CTA가 존재하지 않는다.
행동을 유도하지 않는다는 거야, 여러분들.
자, 내가 그 뉴오더 가입받고 있는 나 지금 대신 가입받아 주는 친구가 있거든요.
나 대신 그 뉴오더 가입을 받아 주는 친구데 내가이 친구한테 그 안내 멘트까지 내가 다 정해 줬어.
그냥 이렇게 복부해서 보내.
그 최근에 가입한 사람들 한번 읽어 보세요.
그냥 입금하라고 해.
근데 여러분들이 가장 무서워하는게 뭔줄 알아? 사업을이 그 씨발이 같은 새끼들이이 사업도 똑바로 할 줄 모르는 놈들이 유튜브 나와 가지고 사람들한테 사업 가르친다면서 뭐라 그러냐면 상대방한테 돈을 받는 행위를 하는 순간 상대방이 입맛이 싹깐데 절대 네가이 사람한테 돈을 받는 거를 티를 내면 안 된대 자연스럽게 받으면 돼요 야 뭐 사람이 등신이야지 계좌에서지가 돈을 쏘는데 돈 보내는 걸 어떻게 몰라 근데이 사람들이 맨날 유튜브에서 사업 배운다고 막 나가 있으니까 맨날 그래.
이 돈은 자연스럽게 몰래 받아야 된다.
이 사람이지가 돈을 쓰는 것도 모르게 만들어야 된대.
이거 무슨 사람들을 저 염전에 끌려나온 그 노이의 빙신으로 보는 거야? 이거는 명확하게 행동을 유도를 해 줘야 돼.
소매치 이러고 있네.
명확하게 사람들이 해야 될 행동을 여러분들이 유도를 해 줘야 된다.
오케이? 둘째, 오퍼가 약하다는 거예요.
가치 전달과 가치 제한에 실패한 겁니다.
여러분이 전달해 주는 가치가 무엇이고 여러분이 전달해 주는 가치가 뭐냐? 아, 난 지금 어떤 가치를 제한하고 있다.
어떤 가치를 물물거래 하자고 지금 제안하고 있다라는 그 명확한 제한점이 부실하다는 겁니다.
셋째, 불신을 해소하지 못한 거예요.
후기, 보장, 사례 이런 것들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불신하는 상태에 있다는 겁니다.
넷째, 다음 행동이 명확하지 않다는 거예요.
고객은 영업간의 영업자의 말을 열심히 경청했지만 그다음 행동을 어디로 옮겨야 할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여러분들이 열심히 상세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이 열심히 영업간에 그 사람한테 여러 가지 정보와 여러 가지 얘기들을 해 줬어요.
근데 그다음으로 내가 어떤 행동을 해야 되냐는 거지.
결국엔 이게 CTA하고 다시 연결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음 행동이 명확하지 않다.
이거는 여러분들이 재구매 율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자, 한번 이렇게 얘기를 해 볼게요.
최근에 이제 뉴더 들어온 사람들 많으니까 그 저기 저기 유승원 있습니까? 지금 뉴더는 그냥 다 형동생으로 지내니까 내가 그냥 말 편하게 할게요.
유승원 씨 있습니까? 지금 가입할 때 뭐라고 합니까? 아, 딱 지금 생각이 남는 거.
가입할 때 뭐 하라고 해요? 어 그다음 아마 본인이 이제 입금하고 입금했다고 얘기했을 거고 그러면 아마 이제 디코링크랑 뭐 이것저것 다 보내 줬을 겁니다.
그다음에 이제 뭐가 기억에 남아요? 기억이 남는게 없나? 본인이 아마 그 스텝을 그냥 자연스럽게 따라왔을 텐데.
권한 부여 요청해라.
태쌤한테 문자 오면 답장해라.
그리고 건 부여 완료되면 나한테 메시지 보내 가지고 워크 링크 달라고 해라.
이 모든게 다 스텝이 분명하게 주어져야 된단 말이야.
사실 승원이가 워크 링크를 받고 들어오든 말든 상관없습니다.
왜? 뉴오더에 세션을 들으려고 온 거거든.
뉴오더에 사업을 만들고 사업을 키우는 법을 들으려고 온 거예요.
근데 얘가 들어오자마자 해야 될 스텝들을 탁탁탁 CTA로 그냥 다 나열을 하는 겁니다.
얘를 그냥 여기다 그냥 툭 던져놔 봐.
어, 대충 디코 들어와 보니까 나한테 지금 보이는 창이 뉴오더, 권한부여, 필독 사항밖에 없어.
대충 보니까 뭐 눈치 좀 있으면은 아, 이거 그냥 권한 부여에다가 권한 요청하면은 나한테 권한 부여를 해 주는구나.
거기까지 했어요.
그다음에 내가 뭘 해야 될지 어떻게 하냐고.
뉴오더는 정확한 서비스를 전달해 주고 있죠.
가치가 높은 정보들과 여러 가지 지식들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얘가 해야 될 거를 그대로 CTA로 갖다가 뭐뭐 해이 퍼널이 존재하지 않으면 결국에는이 전환율조차 재전환으로 이루어지 않을 이루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누수가 발생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고객에게 얘기하는 그 모든 것들 안에는 명확하게 얘가 어떤 행동을 해야 될지가 제시가 돼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구매 후에도 똑같아요.
구매 후에도 얘가 해야 될 행동을 명확하게 전달을 해야 됩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따라오도록.
그 퍼널의 구조를.
그래서이 위네 가지 구간은 모두 영업 멘트 혹은 카피라이팅의 문제가 아닐까라고 생각이 드는 인원들도 있겠지만 퍼널의 구조를 제대로 설계하지 못했다고 이해하는게 맞다는 겁니다.
고객이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잘 들었을지라도 다음 행동으로 유도할 만한 흐름이 영업이나 광고 사이에 들어 있지 않다면 구매 전환 혹은 재구매 전환은 일어나지 않게 된다는 거죠.
구매 전화는 강력한 메시지보다 논리적인 흐름입니다.
그리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만드는 구조에서 나온다는 걸 잊으면 안 된다는 거죠.
이거네 가지 다 적으시면 말씀 부탁드릴게요.
구매 전화는 강력한 메시지보다 논리적인 흐름입니다.
더 스페시픽하게 얘기해 주면은 널은 강력한 메시지보다 논리적인 흐름이 더 중요하다.
다 적으시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오케이.
넘어갈게요.
그럼 가치 제한이라는 건 도대체 뭘까? 자, 아까 자, 여러분들 처음에 잘 팔리는 구조라는 건 총 세 가지 조건이 충족돼야 된다 그랬죠? 퍼널 가치 제한 스토리입니다.
지금까지 퍼널에 대해서 얘기를 해 봤고 그러면 가치 제한에 대해서 한번 얘기를 해 봅시다.
그럼 이제 좋은 구조를 설계할 때 필요한 두 번째 요소인 가치 제한 오퍼에 대해서 얘기를 해 볼게요.
사람들은 내가 판매하는 상품이나 서비스 혹은 그것들의 기능이 가치 제한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상품이나 서비스는요.
제한이 아니에요.
여러분, 왜 이것을 구매해야 하는가 같이 제한이 됩니다.
요컨인데 가치 제한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기능 플러스 보상 플러스 혜택 플러스 시간입니다.
이네 가지가 모여서 만들어지는게 가치 제한이다.
제대로 된 가치 제한은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거래가 아닌 기회로 인식하게 만든다는 걸 기억해야 됩니다.
거래가 아니라 기회로 인식하게 된다.
오케이.
제품이나 서비스의 기능 플러스 보상 플러스 혜택 플러스 시간.
제대로 된 가치 제한은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거래가 아닌 기회로 인식하게 된다.
예컨데 오찬니가 고등반 영어 강의라고 고객들에게 판매를 하는 건 완벽한 가치 제한은 아니에요.
물론 제품이나 서비스의 기능만 가지고 팔았을 때도 가치 제한이 될 순 있습니다.
근데 제대로 된 가치 제한은 아니라는 거죠.
자, 이번 주 등록시 1대 1 피드백을 제공하며 다음 달부터는 가격이 올라갈 겁니다라고 얘기를 할 때 이건 완벽한 가치 제한이 돼요.
위에 가치 제한은 보상 1대일 피드백 시간 다음 달부터 가격 인상 혜택 지금 결제시 쌍값에 수강이 가능하다.
모든 요소들이 다 들어가 있어요.
이런 식으로 가치 제한을 설계했을 때 더 높은 매출을 여러분은 분명 경험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투이스 같은 경우에도 저 요식업 협회 만든 다음에 그 초반에는 요식업 협회가 너희가 내야 되는 돈을 얘네가 대신 지부를 해 준다.
이런 식으로 이제 한번 판매를 해 봐라라고 했을 때 사람들이 와 가지고 그랬잖아요.
요식업 협회 얘기를 하면서 지금 얘네가 이런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그래서 네가 초반에 들어가는 돈이 없다.
라고 얘기했을 때 확실히 업주들이 더 잘 듣는다고 확실히 구매 전환이 잘 이루어진다라고 피드백을 줬던 인원들이 많거든요.
이런 겁니다.
제대로 된 완벽한 가치 제한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기능, 거기에 보상, 거기에 혜택, 거기에 시간이 들어 있는게 제대로 된 가치 제한이라는 거예요.
오케이.
다 적으시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근데 대부분 사람들은 그냥 제품이나 서비스의 기능만 가지고 팔죠.
해봐야 이제 뭐 유튜브 여기저기서 막 대충 뭐 사업하는 법 좀 배웠다 하는 애들이 거기다 시간 정도만 추가합니다.
이번 달까지만 오늘까지만 이번 주까지만 명확한 보상이나 혜택이 들어가 있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제대로 된 완벽한 가치 제한은 아니라는 거죠.
이게 여러분 저 사업이라는게 할 줄 모르고 하면은 그냥 고통 덩어리입니다.
그냥 여러분들 그 있잖아.
롤 같은 거 할 때 존나 연패할 때 그냥 큐는 돌려.
근데 존나 스트레스 받잖아.
픽창에서부터 그냥 스트레스가 받아.
왜? 모르니까.
근데 여러분이 만약에 뭐 챌린저야.
뭐 여러분들 부캐 키우는 사람들 있죠? 다이아에 있어.
이 브론즈에서 여러분들 누구 만나든 스트레스를 받습니까? 내가 원하면 어차피 이길 수 있다.
내가 그 구조와 그 과정을 설계할 수 있다라고 믿음이 있으면이 고통이 확 줄어든단 말이야.
물론이 대리 기사들이든 뭐든 얘네들도 팀 같은 애들 만나서 막 누누 미드정글가 가지고 막 던지고 있는 새끼 만나면 이제 스트레스는 받겠지.
당연히.
근데 여러분이 그냥 맹인의 상태로 도전을 하는 거하고 여러분이 이런 구조와 설계하는 법을 다 이해한 상태에서 여러분의 계산 하에 행동을 하는 거랑 천지 차이입니다.
여러분이 받게 되는 스트레스와 걱정은.
그래서 여러분들이 모든 판매 구조, 퍼널의 구조, 오퍼의 구조,이 작은 세부적인 거 하나하나 여러분들이 컨트롤할 수 있는 지식을 갖고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사람은 확신이 있어야 스트레스를 덜 받아요.
인간은 불확실한 거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이 사업에 도전하지 못하는 거예요.
확신이 없거든.
나는 잘 될 거다.
나는 성공할 거다.
나는 돈을 벌 거다라는 확신이 없으니까 스트레스를 존나 받는 겁니다.
그래서 대부분이 사업에 도전을 못 해요.
그 스트레스를 이겨낼 자신이 없으니까.
대부분은 그 정도의 스트레스가 갑자기 밀려오기 시작하면 아 일단 오늘은 아니다.
오늘은 일단 오버워치 한 판 당기고 내일부터 다시 생각해 보자.
다 이렇게 가게 된다는 거지.
그래서 제가 예전에 완전 유튜브 초장기에 아마 유튜브 초창기에 아마 그런 영상을 만들었을 거예요.
인생에는 여러 가지 변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긍정적인 변수가 있고 부정적인 변수가 있어요.
뭐 긍정적인 변수는 뭐가 있겠어요? 뭐 여러분 아버지가 승진을 했네요.
혹은 뭐 여러분이 로또에 당첨이 됐네요.
혹은 여러분 인생의 귀인을 만났네요.
이게 다 여러분 인생에 있는 긍정적인 변수들입니다.
근데 부정적인 변수들이 있죠.
어 뭐 여러분이 회사에서 잘렸네요.
혹은 여러분이 사업에 도전했는데 여러분이 생각하지 못한 문제를 직면했어요.
이 모든게 다 부정적인 변수잖아요.
근데 인생에서 성공하는 법은 존나 간단해요.
긍정적인 변수와 부정적인 변수는 항상 공존합니다.
저도 생각지 못한 기회를 얻을 때가 많아요.
그러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긍정적인 변수을 변수를 뭐하로 차단을 해? 그러면 부정적인 변수를 최대한 차단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인생을 풀어 나가면 된다.
이거는 사업으로 바꿔도 똑같아요.
사업에서 성공하기 위해선 부정적인 변수들을 차단을 하면서 나가는 겁니다.
그냥 상품이나 서비스 가지고 와 가지고 대충 파는게 아니라 이걸 어떻게 퍼너를 구축할 것이고 어떤 식의 오퍼를 설계할 것이냐? 팔릴지 안 팔릴지 뭐 일단 해보자.
이거는 사실 변수가 너무 많잖아요.
이 안에.
그러니까 여러분은 그 변수를 차단하면서 갈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다 쓰셨어요? 오케이.
그래서 기능 플러스 보상 플러스 혜택 플러스 시간입니다.
요컨인데 가치 제한해서 기능, 보상 혜택 시간이 존재할 때 우린 훌륭한 가치 제한을 완성시켰다고 할 수 있다는 거죠.
상품이나 서비스의 기능이에요.
클라이언트가 구매하게 되는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요컨인데 기능적 가치를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있어야 됩니다.
둘째가 보상이에요.
구매 후에 얻는 추가적인 가치입니다.
이런 추가적인 보상은요.
상품이나 서비스의 기능을 통해 클라이언트가 인지하고 있는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도와줘요.
여러분들 막 이런 거 있잖아요.
아, 음료수 사 먹어야지.
그런데 갑자기 세븐일레을 딱 들어갔더니 뭐야? 원플러스원이 있네.
얘도 2,000원이고 죄도 2,000원이야.
근데 얘는 원플러스 1이네.
그럼 뭔가 원플러스 1에 좀 더 눈길이 많이 가잖아.
이게 뭐냐면 여러분이 인지하고 있는 가치가 있어.
음료수 한 병을 지금 11레에서 살려면 2,000원 정도를 소비해야 된다.
근데 추가적인 보상이 뒤따를 때이 인지하고 있는 가치를 훨씬 높게 느끼게 만든다는 거죠.
셋째가 제한 조건입니다.
시간 수량 여러분이 질리도록 봐았을 거예요.
좀 있으면 품절.
테무가 제일 많이 쓰죠.
여러분들 막 테 보고 있으면 막 씨발이 새끼들 뭐 툭하면은 뭐 한 세 개 남았대.
투 한 다섯 개 남았대.
이 새끼들 뭐 자꾸이 수량의 제한을 걸어.
시간의 제한을 겁니다.
지금 바로 사면은 이거 60% 할인 더 해 줄게.
시간과 수량 등 무언가의 제한을 두어야 사람은 그걸 기회로 인식하게 됩니다.
행동 경제학에서 가르쳤었지만 사람은 손실 회피에 민감하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할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까 투이스 영업간의 유식업 협회 지원 기관 안내 뭐 이런 것들을 써 먹으라고 했었죠.
마지막으로 확신을 줄 수 있는 장치가 존재하면 더 좋겠죠.
예를 들어서 여러분이 영업을 할 때도 보장성으로 판매하는 상품이나 혹은 리뷰가 많은 상품, 후기가 확실한 상품들이 리스크를 제거시키면서 신뢰를 형성하고 이걸 전환을 시키는게 높아진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을 거예요.
왜냐면이네 가지가 존재하는 가치 제한을 들었을 때 고객은 사야 할 이유를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오케이? 넘어갈게요.
자, 그럼 마지막 스토리에 대해서 한번 얘기를 해 봅시다.
지금까지 잘 팔리는 구조에서 퍼널과 가치 제한까지 알아봤어요.
이제는 스토리의 구조는 어떻게 만들어지냐? 스토리에는 총 여섯 가지 요소가 포함되 있을 때 가장 이상적인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걸 뭐 호프트카 보시 호프트 타 걔 발음 존나 이상한 거 하나 있어.
하여튼 뭐 그렇게 부릅니다.
이게 훅 시선을 붙잡을 수 있을 만한 강렬한 멘트나 문구 혹은 이미지예요.
그다음 아웃라인입니다.
문제의 원천을 진단해서 클라이언트의 과거 경험이나 상황을 대변해 주는 거예요.
예전에 가르쳤었죠, 여러분? 여러분이 풀어 놓는 멘트와 스토리 안에 주인공이 개어야 된다고.
문제의 원천을 진단해서 클라이언트의 과거 경험 혹은 상황을 대변할 수 있어야 된다.
그럼 이제 프블럼이 나옵니다.
문제예요.
문제의 구체적인 감정적인 요소들을 자극해서 공감을 얻어내야 된다.
큐어 치료입니다.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한하는 거예요.
상품이나 서비스가 아니라 해결된 상태를 제시해야 됩니다.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한한다.
이때 상품이나 서비스가 아니라 해결된 상태를 제시해야 된다.
그다음에 트러스트입니다.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장치들을 설치해 놓는 거예요.
후기, 인증, 뭐 여러 가지 리뷰 뭐 이런 것들이 있을 수 있겠죠.
마지막이 액션입니다.
구매 행동을 유도하는 겁니다.
CTA를 통해 직접적이고 분명한 구매 유도를 하는 거죠.
이 이것들은 온라인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상세 페이지 혹은 영업간에 모두 적용될 수 있는 요소다.
스토리의 핵심은 감정을 동반하는 논리와 행동을 촉발시키는 매개체다.
오케이.
스토리의 핵심은 감정을 동반하는 논리와 행동을 촉발시키는 메겠지.
다 적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게 사업이라는게 사람 따먹는 일이다라는 말을 괜히 하는게 아니라니까.
이 사업자라는 애들이 연애도 잘할 수밖에 없는게 여기에 나오는 거예요.
감정을 동반하는 논리와 행동을 촉발시키는 매개체.
이런 스토리를 잘 가지고 놓는 애들은 연애를 잘할 수밖에 없어요.
물건 잘 파는 애들이 연애도 잘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물건을 판다는 행위 자체가 특히 잘 판다는 행위 자체가 상대의 감정을 움직여야 되는 거거든.
그리고 행동을 촉발시켜야 되고 어쩔 수 없어요.
여러분 주변에 한번 보십시오.
사업 잘하는 애들은 연애도 잘합니다.
사업을 잘하면 연애는 잘할 수밖에 없어.
물론 뭐 연애 잘한다 그래서 사업을 잘하는 건 뭐 좀 아닌데 사업자라는 애들은 연애도 잘하게 돼 있습니다.
감정을 잘 움직이거든.
완료입니다.
입니다.
두 명 더 완료되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게요.
오케이.
오케이.
넘어가겠습니다.
카피라이팅은 스토리가 아니다.
카피라이팅이 강렬한 한마디 글기라는 인식이 있다 보니까 강렬한 스토리를 만들어 고객의 감정을 움직여야 하는 사람들은 카피라이팅과 스토리를 같은 거라고 해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카피라이팅은 스토리 안에 녹아 들어가 있는 거지.
카피라이팅과 스토리는 같은 것이 아니라는 걸 기억하면 좋을 거 같아요.
예컨데 한 달 만에 로아스 300% 한 달 만에 매출 300% 증가 한 달 만에 자본 수익률 300% 증가.
이건 카피라이팅이죠.
하지만 반복되는 직겹게 반복 아 직겹게 반복되는 왜 내가 저거 두 번 썼냐? 직겹게 반복되는 저조한 매출에 지치신 자영업자분들께 매출의 흐름을 바꿔 드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거는 스토리예요.
한 달 만에 매출 300%는 카피라이팅입니다.
지겹게 반복되는 저조한 매출에 지치신 여러분들을 위해 매출의 흐름을 바꿔드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겠습니다.
이건 스토리입니다.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대변해서 여기서 시작해서 그들이 느끼는 감정 그리고 그 감정을 이해하고요.
그리고 설득하는 과정을 거치는게 스토리라는 거예요.
단순히 자극적인 문장 중심의 전략을 행하는 건 카피라이팅이라는 겁니다.
스토리는 클라이언트가 구매 행동을 보였을 때 개선되는 그들의 상태 혹은 상황 혹은 감정을 대변할 수 있어야 된다.
그래서 좋은 구조라는 건 뭐냐? 퍼널, 가치 제한, 스토리 이것들을 모두 하나의 구조로 통합시키면 우리가 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가 알아서 팔리게 되는 구조가 완성이 된다는 거죠.
퍼널 고객의 경험을 설계하는 거예요.
감정이 이동할 곳을 유도하는 겁니다.
얘가 걸어야 되는 그 고속도로를 정해 주는 거.
가치 제한, 기능, 보상, 혜택, 시간.
이것들의 논리적인 흐름을 통해서 혹은 논리적으로 보이는 구조를 통해서 구매해야 되는 이유를 제공해 주는 겁니다.
스토리.
고객의 상황을 대변해서 방향성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기억에 긍정적인 감정으로 여러분의 상품이나 서비스가 남도록 설계한다는 거죠.
위와 같은 구조들이 하나로 설계됐을 때 클라이언트는 여러분이 유도하고자 하는 구매 행동까지 저항없이 따라오게 된다.
이게 결국 여러 사업가들이 말하는 신뢰 기반의 전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겁니다.
맨날 여러분들 유튜브 보면 막 그러죠.
신뢰가 중요하다고.
사업가한테는 신뢰가 제일 중요하다.
신뢰를 쌓아야 된다.
신용을 쌓아야 된다.
그냥 신뢰하고 신용을 쌓으면 돈은 존나 벌린데.
왜? 신뢰 기반의 전환 시스템이거든.
이게 세 가지 요소가 유기적으로 융합하지 못하면 퍼널만 큰 운영.
그냥 트래픽만 존나 많은 겁니다.
넘버스 게임만 그냥 존나 하고 있는 거야.
같이 제한만 좋은 상품이나 서비스 그냥 기능만 좋은 겁니다.
혹은 듣기만 좋은 상품이나 서비스 사기꾼으로 보이겠죠.
이렇게 여러분의 상품이나 서비스가 변질돼서 매출에 누수가 생기게 된다는 겁니다.
오케이.
그래서이 넘버스와 EV 저번 주에도 한번 얘기를 했었는데 뉴오더 초반에는 넘버스 게임을 통한 EV값 도달을 가르쳤었어요.
실제로 인원들에게 행동으로 옮길 때도 EV값을 높이는게 아니라이 EV 값에 도달하는 법을 가르치는 거에 초점을 뒀었어요.
초반엔.
하지만 잘 팔리는 구조를 설계한다는 건 이V값을 높인다는 것과 같습니다.
구조와 넘버스 게임이 만나게 됐을 때 여러분은 큰 돈을 벌게 된다.
요컨데 오늘 세션을 정리하자면 퍼널은 고객의 고객이 경험하게 될 여정이 어디로 가야 하는가 방향을 제시해 주는 거고요.
가치 제한은 경험 안에서 감정은 결정을 어떻게 해야 될지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제일 좋은 건 기회로 인식한다는 거죠.
그리고 스토리는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라고 보는게 맞다는 겁니다.
이것들은 사업에 있어서 가장 본질적인 영업 구조예요.
그리고 전략입니다.
물론이 구조 안에서도 뭐 더 고도화된 가치제한 뭐 설계법이 있고 뭐 브랜드 언어라는 것도 있고 리텐션 리텐션 구조를 설계 이거는 다음 주에 가르칠 생각이에요.
리테이션 구조 설계는 추가적인 전략들이 존재하긴 한데 이것들은 오늘 가르쳐 준 기본적인 구조를 설계할 수 있을 때 응용이 가능해진다.
그래서 다음 주에 가르치려는게 비싸게 자주 파는 법을 알려 줄 생각입니다.
결국 여러분들은 부자가 되고 싶잖아요.
최대한 빨리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빨리 큰 돈을 벌고 싶어요.
그럼 빨리 큰 돈을 벌고 싶으면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 비싸게 자주 파는 거겠죠? 그래서 다음 주에는 이거를 가르쳐 줄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것들을 설계하기 위해선 여러분은이 기본적인 것들을 다 이해하고 사용할 줄 알아야 된다는 거죠.
오케이? 넘어오십시오.
최대한 쉽게 풀어서 쓴다고 풀어서 썼는데 이해할 만하십니까? 썼다 지웠다 많이 하거든.
세션 저거 만들 때 다 써 놓고 보면은 아 이거는 애들이 이해를 못 하겠다 싶으면 지웠다 다시 씁니다.
이게 여러분들 그냥 내가 알고 있는 거 그냥 대충 막 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세션은 한 두 세 번 다시 써요.
내가 아는 대로 쓰면은 여러분이 이해하기가 너무 힘들어 가지고 이거를 계속 초등학생한테 가르친다 생각을 하면서 다시 쓰고 다시 쓰고 합니다.
질문 있습니까? 우리 영웅이가 조용하네.
없나요? 질문.
보상과 혜택에 대한 구분이 힘든 거 같습니다.
자, 보러 갑시다.
자, 내가 여기 써졌잖아.
보상 1대일 피드백이야.
혜택은 뭐야? 지금 결제시에 쌍값의 수강이 가능하다.
보상은 구매를 했을 때 그 안에서 얘가 기대하지 못한 거.
자, 여기 보상에 써져 있잖아.
클라이언트가 인지하고 있는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도와준다고.
얘가 인지하고 있는 가치를 높여 주는 거라니까.
내가 지금 어 고등반 영어 강의를 들으려 그랬는데 오 이게 1대일 과해였어.
1대일 피드백을 해 준다고? 당연히 몇십 명 몰아넣어 놓고 나서 여기서 그냥 해 줄 줄 알았는데.
뉴오더도 똑같죠.
여러분들이 뉴오더에 들어왔을 때 자 당연히 그냥 얘는 뭐 세션 한번 해 주고 갈 줄 알았는데 질문이 있으면 개인적으로 일대일 DM을 보내도 된대.
보상 인지하고 있는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도와주는 거.
혜택 결제시 지금 쌍값에 수강이 가능하다.
이거는 내가 지금 너한테 주는 혜택이라니까.
나는 이거를 원래 지금 뉴오더 가입비를 30만 원을 책정할 생각이야.
근데 지금 15만 원만 받고 있는 거야.
혜택.
오케이.
킹에 자극적이고 맛있는 카피를 적으려고 할 때 다소 과장되거나 가끔 거짓이 조금 보태는 거 같다.
꺼리게 됩니다.
그러면서 정식하게 가는게 신뢰를 얻을 수 있지 않나? 딸다리도 좀 칩니다.
사업을 처음 시작해서 이전 사례가 없어.
로아스 300% 매출 300% 증대 같은 맛있는 카피를 써도 될까요? 본인의 선택이에요.
본인의 선택입니다.
이거는 내가 결정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사업주가 결정을 해야지.
그래서 업체들 보면은 최대 로아스 300% 증가, 최대 매출 300% 증가 이렇게 돼 있잖아.
최대 내가 최대 거기까지 뽑는다 그랬지.
네가 300%라고 얘기 안 했잖아.
그래서 업체들이 마케팅할 때 최대라는 걸 많이 붙이잖아.
회장님은 이전 사례가 없음에도 쓰실 것 같나요? 제 스타일상 저는 안 씁니다.
근데 이건 내 스타일이에요.
왜냐면 내가 사업을 전개한다는 건 나는 이거에 대해서 엄청난 확신이 있는 거예요.
완벽하게 얘랑 나랑 약속된 물건이 전달될 수 있다라는 확신이 들 때 난 그걸 사업으로 결정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나는 보장성으로 팔아요.
무조건 여기까진 내가 보장한다.
그리고 거기서 사례를 만들고 그 사례를 이용해 먹지.
나는 근데 이거는 내 스타일이지 무조건 답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뭐 기본적으로 나랑 좀 시간이 오래된 사람들은 내가 페이키 틸유 메이킷을 별로 안 좋아한다는 걸 알 거야.
내가 이거에 대해서 엄청 부정적이거든.
페이키 틸유 메이킷에 대해서.
근데 그렇다고 해서 페이키틸유 메이킷을 한 애들이 없냐? 그건 또 아니거든.
지금 대표적으로 저기 저 뭐야? 스마트 스토어 강의하는 애들 대부분이 다 페이타는 애들이잖아.
그렇다고 해서 걔네가 돈을 못 버는 거예요.
이전 사례가 없으면 아 선불로 돈을 받고 보장을 못 했다면 환불해 주는 형식인가요? 그죠? 나는 환불해 주죠.
사기꾼 소리는 듣기 싫으니까.
근데 이거는 어 저기 아트 아트타 형님도 옛날에 한번 여러분들 사무실에서 만나 가지고 얘기했던 걸로 내가 기억하는데 내가 하는 사업 방식은 어 정말 이상적인 사업 방식입니다.
그러니까 아트타 형님이 그때 단편적으로 얘기를 했던게 너희들이 이제 나중에 사업을 만들어 가지고 사업을 더 확장시키고이 과정에서 너희가 대출을 받고 하는 거는 필연적일 거라고.
나는 중국하고 베트남에서 화수분처럼 돈이 쏟아지잖아.
계속.
그니까 사실 한국에서 내가 뭐 20억 30억이 들어가는 거는 나한테 큰 문제가 아니야.
그러니까 내가 그냥 저기 코로나 때 9시 의에 카페 가지 말라 그러니까 그냥 카페 만들어 버렸잖아.
그 카페 만드는데만 몇 억 들어갔습니다.
안에 인테리어부터 해 가지고 기계도 무슨 커피 뽑는 기계를 7천만 원짜리를 샀었던 걸로 내가 기억하고 그라인더 하나당 500만 원짜리 갖다 넣어 놨거든.
그러니까 내가 지금 하는 방식은 여러분 어 나는 그만큼의 확신이 있어.
내가 사업을 하는 방식과 내가 일을 하는 방식.
그리고 내가 고작 그 몇 천만 원 벌겠다고 지금 내가 여기서 내 신용을 깎아 먹는 짓을 하면 그거는 나한테 엄청난 마이너스가 돼요.
난 지금 가만히 있어도 나를 회장이라고 불러 주는 사람들도 있고 가만히 있어도 내 나이 또래는 상상도 못 하는 돈을 벌고 있다고.
거기서 나는 내 신용이라는 리스크를 짊어줄 필요가 없는 거야.
근데 반면에 뭐 예를 들면은 한번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해 볼게요.
그럼이를게 없는 사람은요? 신용이라는게 없는 사람은요? 이런 사람들은 이렇게 좀 공격적으로 나가도 될까요? 아, 그건 본인 선택이죠.
그건 본인 선택이지.
난이를게 있는 사람이잖아.
나는 어디서 사기치다가 문제가 생기고 내가 깜방을 가고 이러면은 내 모든 레프테이션이 다 무너지잖아.
내가 지금까지 10년 가까이 쌓아올린 나의 신용과 신뢰와 이미지가 다 무너지잖아.
그러니까 나는 그것들을 피하는 거고.
근데 만약에 여러분이 지금 뭐 딱히 쌓아 올린 레프테이션도 없고 딱히 쌓아올린 신뢰, 신용 이런 것도 없어요.
근데 내가 좀 공격적으로 나가겠다 하면은 그건 본인 선택입니다.
근데 그게 선이라는게 있어야지.
그냥 무작정 공격적으로 한다고 갑자기 뭐 뭐 로아스 1000% 막 이렇게 갔다가 깔아놓고 이러면은 그거는 그냥 사기꾼 되는 거지.
그러니까 조금 거짓을 보태는 거는 사실 마케팅에서 좀 필연적인 부분일 수 있어요.
조금 거짓을 보태는 거.
근데 아예 그냥 거짓을 얘기하는 건 사기꾼이지.
이 선을 명확하게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좀 그런 거 있잖아.
다이어트 보조.
어쨌든 연구 결과는 있어.
이게 체지방향을 좀 줄여 준대.
근데 여러분들 뭐 잘 아시는 분들은 잘 알겠지만 다이어트 보조재 먹는다 그래 가지고 여러분들 그 체지방 안 줍니다.
걔네가 말하는 그 성분으로 체지방이 주려면 여러분들 그 한 3톤 쳐 먹어야 돼요.
3톤.
그래야지 가시적인 효과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그 여러분들 그 병안에든 몇 달 먹는다 그래 가지고 체지방 안 줄어요.
근데 어 얘네들은 막 이제 그거를 먹으면 체지방 개선에 도움이 된다.
어 개선에 도움은 되죠.
그 이게 존나 애매한 선인 거야.
이 이 선을 잘 가지고 놀 수 있으면 어 될 거 같습니다.
어쨌든 내가 늘 말하지만 뉴오더는 사업하고 돈 버는 법을 알려 주는 거지 뭐가 옳고 도덕적으로 뭐가 그르고이 재판장이 아닙니다.
는 도덕적으로 옳고 그름 따지고 싶으면 그거는 법원 가셔야 될 문제고 나는 사업을 만들고 사업을 키우는 법을 알려 주는 사람입니다.
자, 다음 질문.
없나요? 퍼널이랑 고객의 여정 전체 설계고 해당 설계도는 보편적으로 아이드카의 형태를 가진다.
퍼널은 후킹 아웃라인 어 프로럼 큐어 트러스트 액션이라는 스토리를 가져간다.
퍼너라고 스토리는 분리돼 있는 거예요.
그냥 유기적으로 융합이 될 뿐입니다.
어 후킹에 쓰이는 카피라이팅은 스토리가 아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가치 제한은 퍼널의 마지막에 들어간다.
어, 가치 제한이 퍼널에 마지막에 들어간다라는게 무조건은 아니에요.
가치 제한 플러스 퍼널 플러스 스토리가 됐을 때 좋은 구조, 잘 팔리는 구조가 완성된다는 겁니다.
제한 안에 퍼널이 있다가 아니라 혹은 퍼널 안에 스토리가 있다라는게 아니라 퍼널 플러스 가치 제한 플러스 스토리가 좋은 잘 팔리는 구조를 만든다.
독립적인 것들이에요.
아까 세션 초반에도 얘기했던 거 같은데 독립적인 요소들입니다.
근데 유기적으로 융합이 돼야 돼요.
오케이.
퍼널은 얘가 해야 될 다음 행동을 그대로 CTA로 갖다 박아 놔 주는 거야.
이 순서로 움직이면 돼.
그냥 말 그대로 고속도로예요.
고속도로 여러분들 그냥 고속도로 일자로 뚫려 있으니까 부산 간다 그럴 때 그냥 고속도로 타고 그냥 가잖아.
왜? 부산 가는 길이 그이 일자로 뚫려 있으니까.
근데 여기서 1차선을 타야 될지 4차선을 타야 될지 그 CTA는가 들어가 있어야지.
4차선 그 4차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타고 들어가다가이 새끼 안성으로 빠지면 어떡해?이 새끼 부상까지 보내야 되는데.
오케이.
상세 페이지 제작할 때 내용이 너무 길게 되면 이탈이 일어난다 생각하는데 다른 타자 제품과 비교하는 설명이라든지 후기 부분이라든지 이러한 부분을 아예 빼버리고 간소화하는 것은 안 좋은 전략일까요? 어, 좋지 않아요.
좋지 않아요.
상세 페이지를 쭉 읽는단 말이야, 사람이.
그 물론 상세 페이지라는게 하나하나 그 단어 하나하나까지 다 읽어 보는 사람은 거의 없어.
쭉 읽게 되는데 그 흐름이라는게 맥락이 있어야 된다고.
중간에 멈추게 되잖아.
근데 네가 그냥 간소화시키겠다고 상세 페이지 무슨 한 세 컷 만들어 놓으면은 내용이 너무 없어 보인다고.
또 그니까 쭉 그냥 넘기는 거야.
사람은 쭉 넘겨.
근데 그러다가 갑자기 딱 꽂히는 단어가 뭐가 있겠지.
체지방 감소, 연구 결과 막 이런 것들.
거기서 이제 어차피 그 사람은 그걸 또 읽어 보고 있는다고.
사람마다 어디에 꽂칠지는 좀 다르겠지.
근데 내용은 들어 있어야지.
다음 질문.
없나요? 확신을 준다는게 고객의 리스크를 제거하는 기준에서만 보면 될까요? 어 예 그렇게 봐도 됩니다.
옥의 감정을 움직여야 되니까 결국에 폰지사기는 혹시 확신해서 비롯된 거랑 다를까요? 예, 다릅니다.
뭐 이상한 폰지사기를 들고 오고 있어.
계시로 하나만 더 질문드립니다.
CTI 안 CTA 안에는 가치 제한이 포함된다고 봐도 되나요? CTA는 얘가 해야 될 행동에 명확한 거라니까.
CTA는 퍼널 안에서 있을 때 가장 큰 의미가 있는 거고 물론 가치 제한 안에도 CTA가 들어갈 수 있고 들어가 있지만 CTA 안에 가치 제한이 포함되는게 아닙니다.
가치 제한 안에 CTA가 들어갈 수 있는 거지.
퍼널 안에 CTA가 들어가 있는 거지.
CTA 안에 가치 제한이 들어가 있는게 아니라 CTA는 꼭 내 서비스나 상품을 구매하라는게 아니니깐 그런 거군요.
CTA는 내가 원하는 행동을 유도하는 거라니까.
무슨 행동을 하라고? 이해했습니까? 이해 못 한 거 같은데.
내 서비스나 상품을 구매하라.
가치 제한은 결국에 궁극적으로 가장 좋은 가치 제한은 뭐냐면 고객이 기회라고 느끼게 만드는 거라고.
이거 다시 돌려 보십시오.
세션을 지금 아직이 세션을 제대로 이해를 못 했어.
지금 두 번째 줄 읽어 보니까 두 번째 줄 자체가 지금 같이 제한을 제대로 이해를 못 했어.
지금 뭔지 한번 돌려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자, 다음 질문.
없나요? 5 4 3 2 1 오케이.
그러면 오늘 세션은 요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저기 뭐야? 부끄러워 가지고 질문 못 하신 분 있으면 DM으로 질문 남겨 주시면 제가 답변 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