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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월 3백 버는 사람들의 스트레스가 가장 큰 이유 - 이진우, 박정호, 김현우, 박세훈

손에잡히는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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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손경제 #커피타임 #이진우기자 #박정호명지대교수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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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뭐예요? 아이고 어몽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걸 고맙습니다.

까맣게 입고 있었네.

아이고 이게 뭐야? 아 우리 음 양피리 님이 주신 선물이구나 아주 실용적이고 마음에 드 송월 타월이면 감사해요.

예 편지 쓴 거예요? 아 어떡해? 왜 편집 크기가 현우형 제일 크지? 죄송해.

죄송해.

자, 진우형이 어떻게 반응할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저는 이런 거 받았을 때.

아니,이 스티커에 스티커 뭐야? 한 강을 매워야 스티커 뭐야 이거? 한 강을 매워야.

아, 그런 것도 또 하나하나 의미 있게.

음.

어머나.

아휴.

정작 가야 할 피는 남아 있고 가면 안 되는 PD는 가고.

가야 할피는 남아 있다고요? 저 밖에 지금 있는 신피디 참 사람 좋아.

웃잖아요, 지금.

음.

세상에다 좋아.

편지 쓰기 진짜 힘들 텐데.

말 없는 사람한테.

오.

이야.

와.

새겼구나.

야, 이게 세상에 이러면 언제부터 준비를 한 거야? 아 아 우리도 뭐 준비하기 일주일만 더 해요.

아무것도 준비 안 했어요.

응.

아 오늘이라고 생각을 못 하고 있다가 오늘이 마지막인데 정호용은 지난주에 밥 사 준 거 아니에요? 그래서 아 맞아 저는 확실했죠.

뭐 뭐 사줬어요? 저 등심 점심해.

그다음에 예 그다음에 갈빗살 그다음에 마지막에 차돌박.

그 자리에 진우형도 있지 않았어요? 응.

맛있게 드시고 가셨습니다.

아 정호형.

아 제가 내죠.

누가 내요? 저요 옛날에 후배들이 결제하면 막 화내던 사람인데 박정호 선배님은 아니십니까? 결제하실 때쯤 신발끈을 공해시.

아, 제가 사기를 약속한 거니까.

이야.

야.

아, 이거는 몇 장이면 이렇게 맞춰 줘요? 제서피님 잠깐 들어오시면 안 돼요.

예.

들어오세요.

왜? 왜? 아, 또 우리 올려야죠.

소환.

소환.

작별인 해야죠.

아, 왜 자꾸 피드를 바꾸는 건데? 왜? 여기 그 이유가 써 있어요.

제가 읽어 드릴게요.

어 덕분에 저도 사고 없이 손풀에서 한해를 잘 당기고 가는 거 같습니다.

하면서 항상 늦지 않고 스튜디오에 출근하시는 교수님 감사했습니다.

아 알자.

음 이게 몇 장? 몇 장인 이렇게 다섯 장 이상인데 디자인도 넣었어요.

어 디자인 디자인도 넣었다는게 뭐예요? 그 문구랑 텍스트도 골라야 되고 옆에 월계수도 골라야 되고 아 2주 전에 넣어놨어.

그 월계수 같은 걸 늘면 돈을 더 줘야 되는 거죠? 그럼요.

좋아하던 배우한테 맞춤으로 처음이에요.

오 영광입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님 마이크는 주먹 하나로 응 소리 들어가나요? 아 그럼 당연히 들어가죠.

예음 오늘 양재석피디 님이음 긴 얼마나 됐죠? 긴 기간에 6개월 동안 고생을 마치고 음 이제 어 훌륭한 프로그램으로 어디로 가신다고요? 손태진의 트로트라디오 손트라요.

음.

음.

플러스 끝나고 하는 거죠? 플러스 녹화 끝나고.

어, 녹화 끝나고 유튜브 끝나고.

음.

다음 프로그램은 다 괜찮은데 진행자는 좀 괜찮은 좀 보내 달라고 그렇게 민원을 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원 푸셨네요.

아이, 최고의 진행자시죠.

아, 양피디는 주로 플러스 했어요.

많은 청취자들이 음, 진행자는 뭐 하는지 알겠다.

음.

출연자도 뭐 하는지 알겠고 엔지니어도 당연히 엔지니어가 있으니까 방송이 무사히 달 송출이 되겠죠.

그런데 PD는 뭐 하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작가까지 있다는데 그럼 PD는 뭐 하냐라는 질문들을 하십니다.

뭘 합니까? 본인이 궁금한 거 어느 정치자가 그걸 질문해요? 어 저도 메인 선배가 뭘 하는지는 크게 모릅니다.

아 6개월간 일했는데 아직도 PD가 무슨 일을 하는지는 잘 모른다.

네 일을 내가 다 하는데 아니야.

그렇지.

사실 뭐 AD들이 일을 다 하죠.

네.

음.

다 해 놓으면 이제 PD가 늦게 나타나서.

음.

다 됐지? 다 됐니? 네.

다 됐습니다.

그래.

어디 보자 됐네.

어디 보자 됐네.

어디 보자 됐네.

음.

거의 근데 유튜브 편집을 하시고요.

신유 선배는.

음.

거의 안 하는 거 같은데.

그건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유튜브가 존재하기 전 예를 들면 한 10년 전으로 돌아가면 그때는 PD 님들은 뭐 한 겁니까? 그 10년 전에는 재서피디가 PD가 아니었으니까 모르죠.

그래.

그리고 무슨 일 생기면 책임지는 일이잖아요.

그죠? 그 책임은 어떻게지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무슨 그니까 대신 혼나는 거 아니에요? 대표로 가서 대표로 가서 무릎 꿇고 대표로 가서 손절을 서 있고.

아 그니까 뭐 진우형 지각하면 피디가 혼나긴 하는데 그거야 뭐 가서 사실 뭐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그 그 왜 피디가 혼나요? 진행자한테 다이렉트로 뭐라고 하긴 좀 그렇잖아.

물론 좀 심하면 다이렉트로 뭐라고 해요? 부장이 와서 이제 레모나 같은 거 주고 홍삼홍삼 홍삼 스틱 주고 이제 조심했죠.

뻔했다가 다시 집어넣고 레모나로 바꿔주고 뭐 이런 보통은 이제 그냥 PD한테 뭐라고 하죠.

병 병장이 2등병 바로 갈구진 않잖아요.

그렇죠.

음.

혼나는 역할이 있고 가끔 이제 방송통신 심의 위원회 정장이고 가야 되는 일이 있고 음 크게 사고 쳤다 하면 아 근데 굉장히 구설도 많고 그럴 거 같은데도 큰 사고는 없었나 봐.

성경제는.

우리요 우리요.

큰 상어가 있었잖아요.

다시 읽어 드릴까요? 어 항상 늦지 않고 스튜디오로 출근하시는 교수님 대단은 어떻게 생방은 지각이 제일 큰 사고죠.

진짜로.

어 왜냐면 정시에 나가야 되니까 방송이 어쨌든 시계적인 사고는 없었어요.

여태까지 재직하시면서.

아, 그 제가 DJ 스튜디오에 있을 때는 무금이 5초가 7초 이상 나가면 사고인데 어 피지가 딱 끝나면서 저는 그 시간 계산을 잘못해서 무금이 7초 정도 나가서 그 태이 선배님이랑 이제 둘이 7초 동안 서로 쳐다보면서 이런 적이 있어요.

그럼 이제 PD가 심했었고 근데 다행히 끝까지음을 살렸더니 6점 몇 초여 가지고 7초나 6점 몇 초나 아 중요합니다.

7초 아니잖아요.

혼나지 않았어요.

그거 말고는 사고 친구 없어요.

한 번도 벌금 벌금 90만 원인가 그러니까 물어보는게 있으니까 물어보는 건데 왜 얘기를 안 해요? 본인이 그 사고를 친지 모르고 계시들이길래 제가 알려 드릴 뭐 뭐 뭐예요? 뭔 사고요? 그러니까 시우디가 휴가 갔을 때 전부 마지막 그 파일을 다 업로드하는 걸 담당하셨는데 중요하죠? 제 플러스 방송에 오전 오프닝을 넣은 거예요.

아 진우형 진우형께 나왔다고요?음 뭐 색다른 경험을 하셨겠네요.

그 그리고 이틀인가 지났는데 표정 관리가 전혀 없길래요.

모르시는 거 같다.

음 그거 수정하셨어요? 그랬더니 뭘요? 아하 그거 이렇게 아님 아하 그러니까 다시들을 때 업로드들을 때 당연히 시그널을 틀렸을 거라고 생각을 안 해서 손에 잡히는 경제이 부분만 듣고 응 그렇구나 하고 넘겨 음 근데 문자와 미니에도 크게 변동은 없었어 네 음 문자와 미니에도 거기 지적이 없더라 그렇다면 참 아무도 안 되는 거야 그거 참소폰 얘긴데 그렇지.

예.

근데 PD 입장에서는 회사 입장에서는 PDF트 가장 중요한 건 광고 사과를 안 내면 됩니다.

일단은음 틀어야 되는데 안 트는 거 방송은 중간에 잘려도 광고가 중간에 잘리거나 제 시간에 안 나가거나 어쨌든 광고는 나가야 돼요.

무조건 안 그러면 이제 일이 커지기 때문에.

근데 그렇게 광고가 만약에 잘려서 나갔어요.

지 이벤트 한번 하고 끝났어.

그러면 광고한테 연락이 와요.

오지 않을까요? 오죠.

걸 그러면 하루 생일 듣고 있다고 모니터링하죠.

한번 그 이거는 막 심각한 문제는 아닌데 AM이나 다른 데는 선물 협찬 오는게 이제 상품들을 읽어 줘야 되거든요.

근데 그걸 한번 제가 월일 틀려서 잘못 들었는데 끝나고 전화가 왔었어요.

아주 내가는데 내 거는 이제 한 달 묶음으로 아마 보내 주는 걸 텐데.

음.

대행사들이들을 거예요.

네네.

대사들 광고 대행사들이 그 일을 대신 다 해 주는 걸로 알고 있어서 광고 두 번 내보내는 경우도 있어요.

사실 두 번 똑같은 광고.

그거는 이제 시간 런닝 타임 모자라서요.

아니 아니 그냥 넣어서 그런 경우 있고 음악을 틀었는데 음악이 끝날 갈 때쯤인 때 한 3분이 남아 막 그런 경우 있고 그럼 부랴부랴 한국 곡 집어 놔야 되고 막 그런 경우 있지.

그 음악 프로는 음악을 틀면 되는데 맞아요.

음.

지사 프로그램에서도 가끔 음악 틀 때가 있긴 있었거든.

예전에.

그니까 음악에 뭐 무슨 메타포를 담아서 뭐 현재 상황을 뭐 예를 들면 좀 단일라가 문제다.

그럼 뭐 유나이티드 뭐 어쩌 음악 틀었겠지.

음.

틀었는데 마지막에 틀었는데 갑자의 길 뭐 이런 거 틀고 뭐 그런 거 틀고 막 사나이 가는게 틀고 막 너는 내가 엔딩 곡으로 틀었는데 PD가 시간 계산을 잘못해 갖고 3분이 남아 버린 거야.

음.

멘 음악이 나가야 되는데 그래서 급히니까 그 음악 한 번 더 틀었어요.

뭐 어떠한 거지 뭐.

그 정모피 PD입니다.

그 정모피 PD.

영제서 PD는 대학 졸업하고 바로 PD 된 거예요.

대학 졸업하고 맛집 에디터로 이제 맛집 찍으러 다니는 메거진에서 일하다가 아 월간 맛집 그런 거 뭐 그런 느낌이에요.

근데 거기가 지금 HMR 개발로 대박이 나서 이제는 메거진을 폐지하고 HMR은 밀키트 맞아요.

밀키트 잡지사가 밀키트 만들어서 밀키트가 대박이 났다고.

네.

오, 그 라보를 쌓은 걸로 이제 사장님들을 설득해 가지고 아, 키트 사업을 하신 거예요.

그 좋게 말하면 라폴 싸 거고 안 좋게 얘기하면 친해진 다음에 거기 이렇게 그분들한테 만들려고 그랬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이제 사장님이랑 설비가 필요하니까 라이선스를 따와서 공장은 또 따서 뭐예요? 야, 미디어의 새로운 수익 모델이다.

음.

좋았어요.

이름 이름 들면 알 만한 회사예요? 어 모르실 수도 있어요.

음.

그럼 거기는가 아침에 출근하면 너는 오늘 점심과 저녁은 각각 어디서 먹을 거니? 그게 되게 중요한 업무네요.

그래서 점심을 4네시간씩 먹고 와 옆에서는 요리 개발해서 막 돈가스 튀겨주고 하루 종일 스콘 굽는 냄새 나고 막 식당을 찾아다니는 건데 이제 개발팀은 개발을 하고 저희는 또 식당을 찾아다니고 개발팀은 그 HMR 밀키트 부서가 두 개가 있어.

아 회사에 밀키트 개발 부서와 맛집 탐방 메커진 부서가 따로 있구나.

멋지다.

좋았어요.

내가 그게 만약에 일이 되면 재밌을까? 재도 기사 쓰고 있으면 옆에서 튀이고 와 이것저 먹어 보는 거 아닌가? 재밌겠다.

재밌게 재밌긴 하겠네.

음 회사에서 만든 거 먹거나 밖에 나가서 식당에서 먹거나 밥값은 회사에서 취재비로 지원해 줍니까? 지원해 줬던 거 같아요.

5년인가 6년 전이었는데.

야 1년 다니셨어요? 그때 학교를 저라 안 했어 가지고 7개월 차였는데 정교직 전환을 해 준다고 했다가 그래도 PD를 하고 싶어서 라디오피 PD하고 싶어서 사실은 시사 PD 하고 싶었어요.

아 왜요? 약간 정치를 좀 약간 정의감이 있을 때 사명감 같은 전공이 전공이 정치학이고네 사회학 정치학 복수 전공했어요.

음 지금도 그 생각이 유지되고 있어요? 아니요.

스튜디오가 너무 따뜻하고 그지.

밖 춥지.

여름엔 덥고.

그리고 나서 잠깐 생생 정보 예.

조연출을 했었는데 음.

아침에 막 낚싯배도 타고 아 쉽지 않죠.

신유피즈도 원래는 라디오피드를 입사한게 아니라 신 시사교왕피들 입사했다가 모르겠습니다.

라디오가 편하다면 소물이 난 건지 뭐 어떻게 된 건지 난 거 같아.

음.

내가 선이한테 그렇게 기재하지 말고 그냥 피디하라고 했는데 이제 와서 약간 후회하더라고요.

음.

추워요.

여기 현장이에요.

아, 라디오필이 따뜻하지.

여긴 티어가 잘 안 나니까 티어 안 나.

그냥 우리끼리 우스갯 소리로 관나가야 자리 나온다고.

아.

야, 이거 진짜 와.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

아니, 아니, 작가들끼리, 작가들끼리도 그렇게 얘기해요.

라디오에서는 MBC 라디오가 거의 뭐 1등이기 때문에 작가들도 관나가야 자리 난다고 그렇게 얘기하긴 해요.

음.

제가 뒤에 녹음이 있어서 네.

네.

아, 아무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녹이 있다고요? 그 상담소 녹음이요.

장남 소장이 하얀 녹음 아다사님이랑 아, 지금 시간에요.

네.

아침에 하는데 손 많이 가는구나.

고생했다가 박수 한번 쳐 주시죠.

네.

고생 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아휴.

만나면 해 가지고 만나면 해가지고 뭐 이래 놓고 다음 주에 또 새로운 AD 오면 또 새로운 AD 불러 가지고 또 얘기할 거잖아요.

신나게.

아 저희가 그동안이 프로그램이 다 좋았는데 AD가 좀 부실한 것만 좀 고쳐 달라고 제가 그동안 많은 말씀을 드렸고 MBC가 어 배례를 해 주셨습니다.

아유 어서 오세요.

저희 그동안 고생 많았던 거 아시죠? 왠지 이러면서 음 그렇게 사는 거지 뭐.

자, 준비한 거 얘기해 보세요.

현우형 제가 준비하는 건요.

응.

우리가 어제 반성 많이 했습니다.

진우형이 따끔한 질책 한 마디 듣고.

나 내가 뭐 뭐라 했습니까? 커피 타임에 그냥 오지 마라.

아, 그렇지.

준비해서 와라.

이것도 방송이다.

그니까 준비해서 와.

여러 사람이 듣는 건데.

그러니까요.

그럼.

네.

그래서 준비해 왔잖아요.

정 뭘 준비해 오셨습니까? 저는 항상 취임.

네네.

취임세를 아 그거는 병 병장인 제가 하는 거고요.

그럼 안 된다 그랬어.

진명 나불랭이는 근데 저는 맨날 일만하는 사람이어서 뭐가 없어요.

네.

일얘기 좀 해 주세요, 여러분.

아 그 뭐 그 재미가 있겠어요.

뭐 왜 이렇게 일을 많이 해요? 계속 들어오고요.

예.

와 좋겠다.

아니 들어온다고 일을 다 하는 이유가 뭐예요? 거절을 할 수가 없는 일들이에요.

다 진인 뭐 야 정호야 네가 한번 이번에 좀 도와줘야겠다.

뭐 예를 들면 예를 들면 어떤 일 최근에 뭐 한 뭐 마무리한 일이라든가 최근 최근에 가장 어 급했던 거는 뭐 부처에서 뭐 큰 펀딩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데 응 높으신 분들이 확신이 없다.

그래서 과장급들은 이걸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네.

그래서 무슨 펀드 나라에서 만드는 무슨 펀드 예 그 하여튼 뭘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서 펀드를 만들어서 이걸로 그 사업을 지원해 보자.

이걸 하려고 하는데 높은 분이 결정을 못 한다.

음.

이게 중요한 사업이라고 박수는 생각하냐? 그래서 어 난 공감한다.

그러면 그러면 미안하지만 응 이게 왜 중요한 사업인지 써달라.

A4제 한 10장 이내로 그리고 가능한 이번 주에 가능한 시간을 다 주십시오.

거기에다가 일정을 맞춰서 우리가 그 설득해야 될 사람 중에 누굴 데려오겠다.

박정수 스님한테 얘기해서.

그래서 우리들도 있고 뭐 그분한테 그분이 질문도 하는 거 있고 그러면 답변을 해 주시면 좋겠다.

이제 본인들은 본인들이 그 일을 추진하면서 그게 왜 중요한지에 대한 설득을 못 하는 수준이에요.

어 뭐 본인들은 충분히이 정도면 설득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걸로 안 된 거죠.

음.

근데 이제 그런 분은 일부러 반대를 위한 반대를 계속 얘기해요.

어떤 분은 그 거기에 윗사람은 네.

그 사람 위 사람은 그랬는데 그걸 전부 디펜스했으면 야 이건 진짜 문제가 없다 이렇게 생각해서 추진하는 스타일들도 있거든.

아 윗사람 중에 그러니까 이제 그런 사람을 설득하려면 이제 뭘 질문하실지 모르니까 음 어 좀 가서 우리 대신 싸워 주고 와라.

그러니까 이게 학습량이 좀 많아지는 거죠.

예.

그러면 일주일 그냥 그걸로 날리는 거예요.

와 그럼 전혀 새로운 분야를 공부해야 될 수도 있겠네.

대부분 컨설팅이라는 게 음 새로운 걸 공부하는 거예요.

그 컨설턴트라는 사람들은 어 새로운 거를 단기간에 캐치업을 잘하는 사람들 예 뽑죠.

인공지능이 요즘 그 일 하는데 도움이 많이 돼요.

되겠네.

근데 도움은 되는데 리스 그러니까 R가 필요 없어지는 거지.

그 인공지능에 뭘 물어봐야 될지를 알려면 아 그건 그렇지 본인이 또 학습을 많이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뭐 예를 들어 지난주에 뭐 하셨어요? 그러면 저는 할 얘기가 없는게 지난주에 소소한 친구들하고 만날 걸 다 취소하고음 그것만 했구나.

그렇다고 무슨 프로젝트인지 방송에서 얘기하기도 그렇고 할 수도 없고 뭐 그냥 그러니 뭐 제가 할 얘기가 뭐가 있겠어요? 근데 그렇게 해서 이번 주는 이거하고 저걸 좀 저거 해서 뭐 영화 볼 시간도 없고 그 새벽 한 2시나 3시쯤에는 이제 졸립잖아요.

하다 일하다 보면.

그러면 이제 영화를 틀어 놓죠.

화이트 노이즈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 중에 어 하나 틀어놓고 또 일하다가 최상에서 쓰러져서 자고 아니 이렇게 하다가 이제 쓸 재밌는 장면 같은 소리가 들리면 일을 멈춰 봐야지.

싸우는 장면이나 뭐 이런 거 있잖아요.

이런 거 쓱 보다가 또 다시 하고 이러는 거죠.

예.

아이고.

근데 그 일은 그 사람 입장에서야 오랜만에 내가 박정호한테 부탁했더니 아유 잘해줬어.

하지만 그런 사람이 하나 둘이 아니면 1년 내내 그냥 그런 일에 시달리다가 본인만 척척 박사가 되어 가면서 그러니까 이게 저 제 스타일 아시지만 제 술자리가 많지만 동일한 인물들과 반복적으로 하는 술자리는 거의 없잖아요.

어 그러니까 1년에 야 너 어떻게 연락이 없냐? 술 한잔 하자.

음.

이렇게 되는 사람들이 예를 들어서 40룹이 있으면 음 뭐 거 40주에 동안 술이 한 번씩 있는 거잖아요.

술자들 이렇게 되는 거니까 뭐 사실 저는 뭐 이렇게 뭐 이렇게 에피소드가 많지가 않아요.

그 많은 지인과 네트워크와 그 많은 잡다하지만 뾰족한 지식들을 다 쌓아 놓고 뭐 하려고 그 다 그렇게 모으고 관리해요? 아니면 뭐 큰 뜻이 있으면 있을 수도 있고.

큰 뜻 그런 건 뭐 없고요.

예.

그냥 예.

예전에는 공부하는게 재밌었고 지금은 도와줘야 될 나도 그 사람한테 예전에 신세진 적이 있고 그 사람이 그러니 위게 빠졌다니 알았어.

내 해 볼게.

이렇게 해야 되는 관계들도 많을 거 아니에요.

야 거의 그럼 나는 박정욱 교수님 한 두 달은 맘대로 부려먹을 수 있네.

하여튼 그래서 서로 이제 돕고 아 그러다 그러다 보니까 좀 아 난 난 좀 쉬워야 되겠네라든가 뭐 계속 그 박사님 전화 부탁드릴게요.

그러고 이제 통화 했을 거 아니에요.

30일 오후 12시 30분에 점심 먹으면서 회의할게요.

왜냐면 시간이 없으니까 이제 밥 먹으면서 이제 끼어 넣는 거예요.

어 그러면 이제 그걸로 이제 회의하고 하는 거죠.

너무 일이 많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근데 제가 다녔던 회사들이 어마어마한 워크홀릭들이 많다 보니까 음 제가 감이 일이 많다라는 소리를 못 하겠어요.

근육에 이미 일 많이 하는 근육이 돼 버린 거야.

그것도 있고 윗 사람들이 워낙 일을 더 하드코어하게 하는 사람들이니까 그 그거 싫어서 나와서 거의 프리로 뛰는 거 아니에요, 지금? 아니, 그건 아니에요.

아, 그거 아니야.

거기서 배울 수 있는 건 다 배운 거 같아서 솔직히 이제 좀 다른 걸 또 해 봐야지.

안 그러면 늘어질 것 같은 것도 있었고 야, 인생이 늘어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열심히 사는구나.

음.

아니, 뭐 하여튼 그때는 그것도 이제 1근육이 붙은 거죠.

윗분들이 야, 네가 지금 이럴 때야? 이런 소리를 하니까.

음.

저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 좀 들어 좀 김 열심히 살잖아.

저 계속 듣고 있었어요.

1962 그러니까 뭐 거짓말 화이트 노이즈라고 생각했으면서 아침 딱 잘라 그랬는데 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정해져 있을까요? 아 그래서요 요즘은 이렇게 일 많이 하는 거를 얘기하는 거를 되게 들으시는 분들이 피곤해 하세요.

불편해한다.

불편해하고.

음.

어 그리고 왜냐면 사회가 지금은 워라벨이 지향점이란 말이에요.

워라벨에 대한 생각은 어떻습니까? 당연히 그걸 하고 싶은 사람 그렇게 하는 거고 일을 많이 하고 싶은 사람 많이 하는 거지.

모두 무조건 어디로 가이드를 줄 필요는 없다.

저는 음.

오.

예.

본인은 워크라이프 밸런스보다는 워크 앤 워크가 더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그렇다고 놀질 않느냐라고 생각하질 않아요.

음.

맞아.

난 충분히 놀고 있다.

그까 자기가 그냥 원하는 삶을 살면 되는데 일하다가 넷플릭스 틀어 놓고 잠깐 한 20초 정도 싸우는 자을 보다가 다시 일하면 방금 균형 잡았어.

아니 뭐 그 그거 아니고 그건 그건 아니고 예를 들어서 주말에 뭐 예를 들어서 동생들이랑 러닝 갔다가 맛집 갔다가 오면 저튼 그게 이제 월화배를 하는 거던가 아니면 1 끝나고 아 이틀은 내가 좀 약간 시간이 약간 빈다 그러면 지난번에 아마존에서 샀던 그 에리크랩 되기 그 악보집을 사서 기타를 좀 띵가띵가 해 본다든가 어 뭐 이런 것들이 이제 월라벨이죠.

예.

음.

아 더 쉬고 싶어.

뭐 이런 생각은 안 들고 나중에 확실히 한번 쉴 거 같아요.

한 1년 이상을.

아 안식년처럼요.

예.

그래서 전화 연결 안 되고 전화는 하겠죠.

근데 전화하면 또 일생기고 일생.

근데 외국에 있으면 이제 저를 부리기가 이제 한정적이니까.

그래서 그거에 대한 계획은 지금 철두 철미하게 세우고 있어.

아, 1년을 밖에 나가서 그냥 살아 버리겠다.

1년 조금 넘을 것 같은데.

그래서 어, 지난번에 이미는 어디로 가고 싶다 그랬죠? 벨기에 거기로 가실 거예요? 어, 아니요.

그 한 곳에 있진 않을 거예요.

그때는 그때는.

그래서 제가 궁금했던 걸 현장을 가보고 싶은 스팟들도 있고.

그래서 그거는 제가 한번 언젠간 할 것 같아요.

이야.

가보고 싶은 궁금한 곳이 있구나.

예.

어디가 그렇게 궁금해요? 못 가봐서.

그 한 4개월은 아까 말씀 어어제 아 지난 주구나 아까 그 21세기 실크로드를 다시 가보고 싶다.

파미르 고원 지나고 뭐 해서 실제 그 현장들을 다시 보고 싶은음 그런 것들 혼자 아니에요.

그 제가 워낙 출장 많이 다니고 하다 보니까 동네마다 지인들 있어.

워낙 출중하다 보니까 들었어.

죽으려고.

동네마다 지인들이 많아요.

그래서 가면 그 현지말 하는 그 사람이 와서 도와주고 아니 형수님과 같이 갈 거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아이 그거는.

음.

왜냐면 너무 험질해서 예.

여러분 혀찰 필요 없습니다.

오늘은 커피 타임 2부가 이어질 거니까요.

아마 더 재밌을걸요.

이게 자, 이제 서울 김현우 님께서 오늘 커피 타임을 위해 준비한 콘텐츠 들어보시죠.

아까 잠깐 봤는데 매우 걱정이 됩니다만 설마 내 걱정대로 흐르진 않겠지? 그래서 들어보시죠.

그래서 아 일부러 준비 오면 이런 안 좋은 일이 생긴다.

뭐 뭐야 갑자기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음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대비를 위한 일반인 조사 요걸 일주일 동안 설문 조사를 한 거예요.

어허 여러 가지 항목이에요.

근데 뭐 우라통이 터질 때가 언제냐 쉽게 얘기해서 되게 다양한 설문 조사라고 음 어 그런 걸 벌었는데 요게 이제 주요 결과입니다.

근데 저런 조사는 거의 뭐 인률적 정기적 고정적으로 하잖아요.

음.

그랬더니 수시로 우라통이 터진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그게 요지예요.

예.

요즘에 그래서 왜 그러냐? 정치성 사회 경제 급격한 변동이나 대형체 그게 혹시 우라통 터지는게 55%예요? 아 더 될 걸요.

왜 55? 50 어제 뉴스 나온게 55% 54.

9% 아 55%죠.

어제 뉴스 나온게 있었거든요.

아 그거구나.

그러면 음 당연한 거를 굳이 뭐 조사를 해.

국민의 반은 대법원 때문에 무라통 터졌을 거고 나머지 반은 단일라 때문에 열 받았을 텐데.

근데 그 난 가장 궁금한 건 응.

초월 왜 들고 왔냐는 거예요.

어 그러게.

음 뭐가 있으니까 들고 왔을 거 아니에요.

현우소장님은 요즘 우라통에 터진 일이 뭐가 있어요? 우라통이요? 예.

진우영한테 지적 받을 때.

아니 우라통 터질 정도로 뭐 강한 스트레스는 잘 안 받는 거 같아.

그럴 건 없어.

스트레스 집중.

보통 저 두 형이 그럴걸요.

강한 스트레스 별로 안 받는 거는.

나 응.

내가 스트레스 받을 일이 뭐가 있어요? 하고 싶은 얘기 다 하고 살고.

그러니까 그러니까 내 주변이 스트레스 받으면 받지.

그러니까 보통 그렇거든요.

본인이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들의 성향이 주변이 스트레스 많이 받.

아하.

그러겠지.

응.

악플.

아, 악플 스트레스.

아니, 악플이 어디 있습니까? 악플의 기준이 뭐예요? 악플 스트레스는 진짜 이제 거의 없어졌어요.

거의.

에이, 요새 좀 신경 쓰시는 거 같은데.

네.

단계를어.

아니 승찬형이 형 걱정 많이 했다니까.

야 진우형 요새 댓글에 신경을 많이 쓰는 거 같더라.

마음이 좀 상한 거 같아.

아이 진용 그럴 리 없어.

그랬는데 아니야.

여기서 좀 달라.

어떻게 다른데요? 그건 모르겠는데 아무튼 달라.

걱정하던데.

음.

어튼 댓글은 나빠.

음.

아플.

괜찮아요.

그 근데 이게 내용이 좀 심각한 건 정신 건강 위기라는 걸 경험했다라는 사람들 중에 자살을 생각한게 절반이 넘어요.

자살 계획하는 사람도 20%가 넘고 우리나라 국민 중에 아 그게 아니라 전제가 앞에 있죠.

뭐 하는 사람 정신 건강 위기를 경험했느냐.

음 정신적으로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은 그런 적이 있었느냐.

큰 위기가 온 적 있었느냐.

음.

음.

그랬더니 전체 27%가 그렇다.

음.

했고이 중에서 조사 대상이 얼마나 되는데요? 어 500명.

18세 이상 전국 남녀 1500명.

소득 수준도 다양해요.

200만 원 미만부터 뭐 1천만 원 이상까지.

소득하고 정신 건강은 유의미한 관계예요.

연 있더라고요.

음.

200만.

이 어떤 어떨 거 같아요? 가장 스트레스 많이 받는 소득 구간은 200만 원 미만, 400만 원 미만, 600, 800천 이상.

음.

그걸 보셨으니까 고액은 좀 해해 봐 주세요.

네.

소득에 따라서 뭐 정신 소득에 따라서 어 200미만 400 그 400 600 800 올라갔으면 낮아지는 건지 아니면 다른 결과가 나오는 건지 그나 600미만 1천 이상 뭐 이렇게 나눴는데 400미만이 제일 스트레스 많이 받을 것 같은데.

오 맞아요.

200에서 400 사이.

예.

200에서 400미만보다 예 더 많아요.

그래서요 구간이 스트레스 많이 받을 나인가?요 소득이 있는 구간이 그니까 200 미만이라고 하면 사실은 20대 아르바이트 하면서 돈 버는 꼭 그럴 수 없죠.

그럼요.

작년층들 이상 포 있고.

예.

근데 200미만은 쉽게 얘기해서 약간 내려놓은 분들이 좀 있더라고요.

저 현장에서 인터뷰를 해 보니까 나는 이제 소득 가죽으로 뭔가 뭔가 내가 트라이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음.

그냥 내려놨어요.

근데 400 언절이면 이제는 아 될 것 같은데 뭐가 안 풀리는 거.

음 그들이 대부분 자영업자분들이 딱 집에 가져가는 생활비만 딱 가져가고 뭔가 저축도 안 되고 미래 기획이 안 돼서 고심하는 분들 생활도 빡빡하고 음 그분들이 32% 정도 그다음이 이제 600 미만이고 그러겠지 예 그렇더라 그다음부터는 이제 돈 많을수록 행복해지는 거죠 1천만 원 이상은 3.

6%밖에 안 돼요.

그이 돈을이 돈을 다 어떡하나 이런 고민을 하는 분이라는 거 3.

2%는 2%를 왜 고민을 하는 거지? 지난 지난 1년간 심각한 스트레스 소득 소득 외에 다른 걸로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겠 아 그렇기도 하고 1천만 원 넘어도 그니까 이재용 회장은 스트레스 안 받겠냐고 아 그런 차원에서 어 그리고 50세에서 59세가 또 연령대로 보면 가장 많았고 그 나한테 좀 잘하세요.

그런데 그런데 그 왜요? 제가 좋은 질문이었던 고맙습니다.

왜 제가 왜요? 근데 나이 때가 돈은 제일 많이 들어가는데 음 이제 슬슬 회사나 하는 일에 대해서는 엑시할 준비도 해야 되는데 그럼 그다음 난 뭐 해야 되지? 정말 머리가 산더미처럼 고심들이 많더라고.

그렇지? 음.

머리에 1은 자식 걱정, 1은 부모 걱정, 1은 내 앞길 걱정.

10%는 돈 걱정.

뭐 나라 걱정하죠.

건강도 걱정하고.

음.

근데 이렇게 다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정신 건강 관련 서비스, 의료 이런 거는 모두 이용한 적 없다가 70% 넘고 음 아직도 그냥 부정적인 시선 치료 기록 남는 거 정신 뭔가 이제 진료받았다 이런 거 치료 기록이 남으면 어때 어때 그니까 그냥 뭐 출마 출마하는데 방해가 돼 아니면 뭐 그냥 그 인식 자체가 혹시 모른다라는 생각이 강한 거 아니에요? 남았을 때 나중에 혹시라도 뭔지 모르겠는데 그러 한국에서는 이게 남아 있으면 안 될 거 같아.

내과 피부과 이비옥과 비뇨과는 괜찮고 괜찮죠.

물론 그것도 나중에 그럴 수 있겠으나 어쨌든 정신과에 대한 건 우리나라가 인식이 좀 그러니까 음 그 왠지는 모르겠지만 그럴 거 같은 느낌 때문에 그가 70%라는 거니까 선배님 네 14층 갔다 오셔야 돼.

왜? 왜? 사장님이랑 잘못했어요.

오늘입니까? 아, 오늘이에요? 이제 이제 드디어 이제 드디어 사장님한테 혼나러 가는 거예요.

아휴 뭐 포상 받는 건가? 나름 열심히 했는데.

음.

빨리 갔다 오셔야 돼요.

왜냐하면 저도 이제 좀 있으면 사라지니까 두 분이 있을 순 없잖아요.

어, 되게 재미없겠다.

어, 갔다 오겠습니다.

그럼 신유피디라도 앉아요.

앉아.

신니피드 앉고.

그래.

메인피디를 인터뷰해 본 적은 없네.

우리가.

없네.

음 맨날 AD들만 들어오고 말투변이 없어가지고 근데 앞서 스트레스는 거봐 안 끝났잖아 얘기 스트레스는 400만 원 미만 대가 많다 그랬잖아요.

네 근데 월 소득 수준에 따른 불안 수준은 소득이 낮을수록 높네요.

왜냐면 200 이하는 계약직이거나 뭐 뭐 그런게 많을 테니깐요.

그리고 소득 수준에 따라서 외로움 수준도 외로움 수준도 소득이 낮을수록도 없네.

왜냐하면 200 이하는 누굴 만나는 거 자체가 돈이 들어가잖아요.

아, 그래서 예.

아, 저 인터뷰를 많이 한다니까요.

예.

돈을 아끼려고 이거 하나 꼭 말씀드릴게요.

돈을 아끼려고 누구를 만나는 기회들을 점점 줄여 가면 돈을 더 못 뽑어요.

왜요? 돈을 벌어주고 프로젝트를 가져다 주는 것들이 모두 사람이에요.

음.

그러니까 사람을 만나야 기회가 생기는 거예.

또 뭔가 알게 되고 야 그럼 그거 나도 해 볼게.

이렇게 되는 건데.

그래서 무조건 그냥 공원에 만나서 공원에서 그냥 봉지 커피를 마시더라도 사람 만나는 횟수를 줄이면 안 돼요.

소득을 올리려면.

아 내가 그래 소득이 안 올라가는구나.

사람 안 만나세요? 못 만나 못 만나요.

바쁘지 마.

네.

일이 뭐 아 어제 또 막 트럼프가 뭐 중대 발표한다며? 어제 11시에 진짜 나쁜 사람 같은 봐야 되잖아요.

11시까지 음 계속 기다려다가 12시까지 됐는데도 뭐 안 나와 안 나왔어.

씨 나 또 외계인 친공 한 줄 알았네.

아 깜짝 뭐.

아 중대 발표한데뭐 지각 변동 일어날 정도로 뭐 저쩌고 뭐 그러고 아까 저기 지금 읽지 말고 지금 읽고 왔어 읽고 와서 얘기를 해야지.

아, 이거 오늘 아침에 구했어요.

그럼 다음 주에 얘기하는 거 일에 없어요.

다음 주에 없어요.

어디 가세요? 아, 출장 왜 놀 놀 저 어 그럼 그 얘기를 좀 해 주세요.

다음 주 어디 가시는데? 아저께 여기저기 돕니다.

아, 돈 벌러 가시는 거구나.

아니, 그게 진행을 해 봤잖아요.

네.

아, 별로 재미없는 얘기라.

아니, 패널이 나와서 물었는데 어디 가세요? 여기저기 갑니다.

이게 뭐야? 아, 여기 저기 그냥 두 군데만 얘기해 봐요.

여기 하나, 저기 하나.

대구 대구 제주 뭐 대구도 가고 제주도 간다고요? 네.

뭐 또 가고 누구랑? 어, 혼자 가죠.

아이, 거짓말.

아니, 일하러 가는데 그럼 혼자 가지.

7개월 전에도 일하러 간다고 어디 하루 빠지더니 그때 에이 그거는 썸타던 형수님이랑 놀러 갔다라는 사실을 나중에 우리가 알게 됐잖아요.

어떻게 된 거예요? 제가 그랬다는 증거가 있나요? 어머.

이야 제가 김연우라는 증거 있나요? 그래 다음 주에 빠지신다.

네.

목요일도 안 온다.

금요일도 안 오고.

네.

이러다가 또 누가 그 그 형수님하고 어디 목격당 딱 나오면 이거 뭐 진짜 요즘은 그냥 걸려요.

어디든 유명인데서 이제 아 어설픈 유명이긴 하지만 애매한 그래도 다 아는 사람들은 알아봐요.

다 아는 알아보는 분들은 알아보는데 나한테 제보아.

어 이렇게 알아보더라고요.

인사디으로 어디서 뱀분 같은데요? 그러면 예를 들어 제가 무슨 어디 손선경제 유튜브만 나가면은 아 저기 손경제 이렇게 얘기할 텐데 예 어디선가 보셨을 거예요 그러면 아 전 제일 황당했던 거 정어용 아는 사람 알아보는 사람 많을 것 같은데 원래는 그런데 딱 한 분이 뭔가 그 기억이 안 난 건지 헷갈린 건지 머리가 막 돈 돌았나 봐 그러더니 어느 고등학교 나왔어요? 동창인가? 결국 생각한게 동창인 거 같은데 이런 그 알아보면 어떻게해요? 뭐가 박정 선님이시죠?이 이러면 그다음에 아 저는 너무 그동안 큰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누구한테? 진짜 그냥 알아봐 준 분들에게.

뭐 어떻게 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게 선전 공항에서 공안에 걸린 거예요.

어 왜 왜 왜 걸려요? 그냥 중 중국 공안들은 아시잖아요.

영어 못 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중국어로 그냥 내가 못 알아 계속 떠들어요.

정서 저로 오라고.

예.

딱 갔는 가는데 어 이거 큰일 났네.

공안에 잡히는 건 좀 겁이 나잖아요.

그리고 제가 시진핑 욕을 좀 몇 번 했거든요.

유튜브에서.

어.

아 유튜브에서.

그래서 드디어 얘네가 어 그까 그 정도로 유명인는 아니잖아요.

아 그런데 또 일벌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아 어고 썸네일에 만약에 시즌 월 걸어놓고 충분 마침 그때쯤이었거든.

한참 내가 이건 아니다 해서 그래가지고 끌려가는데 거기 또 공안 담당자가 앉아가지고 저한테 막 뭐라고 중국어를 하는데 뭐 이게 뭐 감당이 안 되는 거야.

어허.

근데 뒤에서 누가 갑자기 박효수님 그래서 어 딱 그랬더니 어 누구세요? 어 제가 좀 전에 뒤에 그냥 이미 하려고 줄서 있던 사람인데 박교수님이 공항한테 가는 걸 보고 도움이 필요하실 것 같아서 쫓아왔다.

그래서 문서 송경제 잘 보고 있다.

아 나 진짜 그때 송경제 진제예요 아니면 다른 거예요.

송경제라고 했어.

근데 왜 왜 왜 잡혀간 거예요? 왜 불러간 거예요? 알고 봤더니 제 그 짐 안에 그냥 확인한되는 이상한 물건이 있었어요.

뭐였는데요? 게임기 아 게임기데 게임기인데 왜 게임기 배터리 때문에 아 예 그래서 하여튼 그분이 그 다 그 통역을 해 주시고 해서 아 그분 한번 내가 용산 사무실을 찾아간다고 했는데 못 했네 아 아 뭐 뭐 하시는 분들 그 저 중소업 사장님이셨는데 어 선전에서 발주해서 모니터 만들어서 어 자기 레이블로 판매하시는 분 예 매출도 꽤 크더라고요.

명원 받았는데.

예.

그래서 한번 영상 꼭 놀러 간다고 했는데요.

사장님 죄송합니다.

제가 깜빡했습니다.

야 이제 다 봤어요.

네.

이제 없어요.

아 양이 되게 많아요.

글씨도 작고 눈이 아파요.

근데 본인은 뭐 스트레스도 안 받고 스트레스 받는 일감이 뭐 크게 그런 적도 없잖아요.

도망가죠.

예.

그지.

아 회피형이에요.

회피형이죠.

음.

음.

그래서 요즘엔 작은 스트레스도 못 참는 거 같아.

역치가 굉장히 낮아졌어요.

음.

예를 들면 뭐해? 뭐했어? 모르겠어요.

조금 스트레스 받는 일 있으면 아주 화를 못 참겠어.

예를 들면 어떤 이제 특정 상황 이럴 때가 아니라 그냥 화나이 평 일반적으로 화날 만한 상황에서 한 2 3 정도만 화를 내거나 참으면 되는 걸.

그냥 1안은 10.

화를 내면 어떻게 하는데요? 예.

화를 내면 화가 나면 그냥 혼자 하고 끝나요.

화가 그렇게 날 건 아닌데 왜 화가 이렇게 치밀어나 그런 거 이게 그렇게 화내 화를 낸다라기보다 화가 막 나는 거죠.

아 막으 화나 이게 근데 이렇게 화낼 일인가? 좀 일찍나 그게 그런가? 그럴 수 있죠.

그런 거 그거라고 하면 갱영님 갱력 그럴 수 있죠.

그럴 라이 아닌 거 같긴 한데 그래도 올 수도 있잖아요.

그 그지 그게 검사를 하면 나오나 모르겠는데요.

갑자기 그럴 이유가 없잖아요.

그렇지.

그러니까요.

그래서 그래서 호르몬 호르몬이 변다.

변한데 스트레스 받는 거 없어요? 요즘에 전 만성 스트레스예요.

만성 스트레스.

아까 스트레스 받는 거 없대.

저 아 저는 스트레스 되게 잘 받는 성격인 거 같아.

몰랐는데 와이프가 저 되게 예민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 사람이래요.

그냥 티를 안 될 뿐이지.

티를 안 넣는 아 그럼 그거 나중에 속병 생기고 데미지 큰데.

커요.

데미지 되게 커요.

음.

너무 쓰레스야.

어떻게 풀어요? 잘 못 풀죠.

어, 뭐가 돈이 돈이 들어왔어.

돈 들어왔다고요? 네.

어, 이거 뭐지? 왜 들어왔지? MBC에서 그거 광고.

아, 아, 이게 마 중순이 아, 요즘에 시간 가는 걸 모르겠어.

70 얼마죠? 예.

꼭 간 겁니다.

제가 다시 한번 건거드리지만 이제 소장님도 개인 소도로 잡지 마시고 법인으로 잡으셔야 된다는 거.

하고 있어요.

어.

근데 지금 개인 통장이 들어와서 이게 뭐지? 그러면 아, 그 예전에 법인으로 소득 안 잡는 걸로 아, 안 잡았었는데 이제 아, 이제 하는 거야.

어, 종수 신고해야겠네.

여기 이번 달 또 해야죠.

했어요.

저 하고 있어요.

아, 피곤해 주고 진짜 뭐하는게 많아.

난 세금보다 그게 제일 무서.

건보류가 야, 방금 얘기 들었죠? 예.

아니 월 12억 건다는게 사실이었네.

많이 내 세금은 한 번 딱 이렇게 하고 마는데 얘는 그냥 계속 쫓아오잖아요.

야 진짜 네.

네 그 여의도에 소문 돌았거든요.

소문이요? 응.

김현우에 보세요.

월 12억 번다고.

아 월 12억 그러면은 1년에 144억 이진의 소득을 뛰어넘었다고.

아, 좋겠다.

만약에 1년에 100억을 본다.

그럼 제일 먼저 뭐 하실 거예요? 세금으로 반 떼놔야죠.

그리고 건보려로.

건보려로 한 또 10% 떼놓고.

진짜 건보려가 매실적이네.

진짜 배국 벌 거라고 생각했나 봐.

오, 그렇게 벌어도 건보려가 8.

몇 % 되니까 일단 100억 중에 8억은 건보려 떼놔야 되고 이거 거의 병원 차례 수준인데.

새후 새후 60억 새후 60억 떼고 떼고 건보려고 보고 그래서 월 5억 실수령으로 번다.

실수령으로 월 5억이다.

그게 얼 어느 어느 정도 유가 돼요? 1년 동안 아 1년 동안 한편을 뭘 못 할 거 같은데요? 그걸로 아 그걸 다 벌어 놓은 다음에 아 벌어 놓은 다음에 1년 진짜 열심히 살았어.

온도 따르고 막 여행도 따르고 그래서 어쨌든 그렇게 벌어서 1년에 정산을 했더니 새우 60억이야.

60억이에요? 네.

나한테 60억이 생겼어.

예.

뭐 하지? 딱히 뭘 할 거 같진 않은데.

그거 미리미리 생각해 놔야 된다 했어요.

진짜 미리 생각해 놔야 돼요.

근데 진짜 뭐 하냐? 근데 돈을 쓸 거를 생각해 봤자 그거는 또 의미가 없을 것 같고 좋은 차를 산다 뭐 이런 것도 별 일을 계속 할 거 같아요.

그니까 송경진 계속 출연해.

일은 계속 할 하겠죠.

송경제 아침 출연해.

커피 타임하고 진우형이랑 밥 한번 먹어 줘요.

그럼 그래도 힘들어.

여기 한 될듯 어 뭐 하지? 뭘 할 거 같진 않아요.

특별히 그걸로 일단은 그러면 어디에 투자해 놓고 그러니까 투자도 뭐 그렇게 크게 예금에 박아 놓으면 얼마야 그러면 그러니까 CMA만 박아놔도 한 2.

5%니까 왜 얼마요 나왔어요 계산 어 어 그니까 세 후 한 1억 정도가 되잖아요 이자만 그럼 그것 또 세금 또 내야겠네 어 세금 아 이제 금융소도 정확해서 대상자가 되니까 그 건보로도 또 올라오 그래도 그 정도면 진짜 생활은 된다.

되죠.

60억만 그냥 아무것도 안 되네.

가만히 있어도 와.

음.

근데 막상 또 그만큼 있어도 100억을 생각하지 않을까요? 저는 그런 거 같아요.

그렇죠.

예.

그런 거 같아요.

저는 저희 몇 안 되는 장점 중에 하나가 예.

리밋을 잘 건다는 거 같아요.

근데 지금 버는 소득 음 한 한 5년 전쯤 생각을 해 보면 어때요? 차이가 격차가 많이 올라가지 않았어요? 많이 아니 엄청 엄청나게 그러지 않 그럼 한 10년 전쯤 그때랑은 많이 올랐죠.

그러면 10년 전쯤에 지금 정도의 돈을 번다라고 생각했으면 했으면 하면 하면 야 그러면은 펑펑 쓰겠다.

아니에요.

그냥 10년 전에 그 월급으로 그냥 그렇게 행복하게 살았고 지금은이 월급으로 행복하게 사는 거고 음 그거 잘한다니까 저 리밋 걸어서 만족하고 사는 거.

음.

그러니 60억 있으면 어유 60억은요? 아니 생겨요.

아 생겨도 뭘 할 뭘 하려나? 일단 아파트 하나는 살 거고 나는 집.

음 일단 일단 아파트 하나 살 거 샀어요.

그러면 이제 뭐 아무리 비싼 걸 사도 아 현영은 샀지.

아니 아무리 비싼 거를 사도 강남에 사진 않을 거예요.

출퇴근도 어려운데.

아 출퇴근을 왜 합니까? 아 일 안 할 거예요? 안 해요 저는.

그러면 어디에 지금 일 말고 할게 얼마 많은데.

마포 용산이 쪽 지금 하는 동네.

우리 동네 우리 동네에 24평이지만 15억 하니까 그러면 벌써 15억 썼어.

45억 남았네.

아까워 차라리 어 집을 사지 말까? 아 굳이 사야 되나? 그고 그 재산세되고 뭐 하고 갈 거 그냥 굳이 그러느니 그냥 전세를 쭉 살고 응.

그 돈 갖고 그냥 다른데 돌리면 되잖아요.

1억씩 써도 60년인데 그거보다 더 오를 텐데.

그래 봐야 별로 효용이 안 갈 것 같아.

나는 지금 10만 원을 쓰는게 나중에 100만 원 보는 거보다 더 효용이 있을 것 같아요.

음.

돈 좀 써야 돼요.

그래야지.

우리 경제도 살고 그런 신발 소리를 어디 가요? 아저 이제저 생방해 생방해 우리들만 남겨 놓고 진우 올 거예요.

어떻게 좀 해 줘 봐.

피디 진피디 들어오네.

우리들만 남기고 가면 어떡하? 예.

자, 여러분,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오늘 마지막 방송이라서 모두 고마워했어요.

2. 선물과 편지에 감동하는 모습이었어요.

3. 반응이 궁금한 진우형이 기대됐어요.

4. 편지에 의미 있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어요.

5. 지난주 밥 사준 일도 언급됐어요.

6. 정호형은 여러 고기와 차돌박이를 먹었어요.

7. PD는 가야 할 피는 남아 있고, 가면 안 된다고 했어요.

8. PD는 주로 편집과 준비를 담당하는 역할이에요.

9. PD는 사실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몰라요.

10. 엔지니어는 방송 송출을 책임지고 있어요.

11. 진행자는 프로그램 끝나고 다음 프로그램 준비해요.

12. PD는 책임지고 방송 전체를 관리하는 역할이에요.

13. 과거 PD들은 책임지고 책임지는 일이 많았어요.

14. 방송 사고는 거의 없었고, 정시 출근이 중요했어요.

15. 방송 중 시간 계산 실수도 있었어요.

16. PD는 방송 준비와 편집, 책임이 크다고 해요.

17. 정모피 PD는 맛집 잡지에서 밀키트 사업으로 성공했어요.

18. 회사는 밀키트 개발과 맛집 탐방 부서가 따로 있어요.

19. 개발팀과 맛집 탐방팀이 함께 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20. 일하는 사람들은 재밌게 일하며 즐기고 있어요.

21. 회사에서 식사비도 지원받는다고 했어요.

22. PD는 정치학, 사회학 전공 후 라디오 PD가 됐어요.

23. 스튜디오가 따뜻하고, 밖은 추운 분위기였어요.

24. 라디오 작가들도 관용어로 자리 잡았어요.

25. 녹음과 상담도 진행하며 고생하는 모습이었어요.

26. 프로그램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컸어요.

27. 새 AD들이 오면서 프로그램 개선을 기대했어요.

28. 스트레스와 관련된 설문 조사 결과가 소개됐어요.

29. 국민의 절반 이상이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었어요.

30. 특히 정치·사회적 변화가 스트레스 원인이라고 했어요.

31. 우라통이 터질 때는 주로 스트레스와 악플 때문이에요.

32. 스트레스는 낮은 소득 구간에서 더 높았어요.

33. 200만 원 미만이 가장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34. 소득이 낮을수록 외로움도 컸어요.

35. 돈이 적을수록 사람 만남이 어려워졌어요.

36. 50대가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37. 많은 사람들이 정신 건강 서비스를 이용 안 해요.

38. 정신과 치료는 아직 부정적 인식이 강해요.

39. 스트레스와 건강 문제는 계속되고 있어요.

40. 돈이 많아도 걱정이 많았어요.

41. 12억 세금과 건보료 부담이 크다고 했어요.

42. 60억 정도 벌어도 별로 쓸 계획이 없어요.

43. 돈이 많아도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어요.

44. 과거와 지금 소득 차이도 컸어요.

45. 리밋을 정하고 만족하며 살고 싶다고 했어요.

46. 집은 강남보다 마포 용산이 좋아요.

47. 집값이 비싸서 전세로 살거나 돌리기로 했어요.

48. 60억이 있어도 특별히 쓸 계획은 없어요.

49. 돈이 많아도 결국 만족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어요.

50. 오늘 방송은 여기서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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