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준비한 콘텐츠는 실제 저도 트레이딩에 활용하고 있고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이해하기 쉽게 그 기법을 이용한 매매 영상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돈 드는 거 하나 없이 시청만 하셔도 실전에서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트레이딩 기법을 공개해 드릴 예정이오니 집중해서 끝까지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라일입니다.
오늘은 제가 작년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선물 시장에서 7억 원을 날리고 마이너스 계좌를 한 달 만에 수익 계좌로 전환시킨 매매법을 다뤄 드리려 합니다.
이것에 대한 이야기는 제 유튜브 첫 번째 영상에서 시청할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시청해 보시길 바라고요.
여러분들은 트레이딩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표가 무엇입니까? 사람마다 보는 것은 다르지만이 시장에는 대표적으로 파동 이론부터 피보나치, RSI 등 승률를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보조 지표가 존재하지만 이러한 이론만으론 사실 시장에서 큰 돈을 벌기는 쉽지 않습니다.
저 또한 이러한 기술적 분석들을 모두 공부해 보고 사용해 보았지만 가장 중요한 핵심은 바로 시장 조성자들.
쉽게 설명하면 기관 그리고 자본이 풍부한 고래들의 심리를 이용해야 하는데요.
여러분도 매매하면서 이런 적 있지 않으신가요? 내가 이렇게 과매도 캔들이 나오고 나서 저가다 싶어 가지고 여기에 매수를 들어가서 손절가를이 직전 캔들 저가에 걸어 둡니다.
근데 교묘하게 내 손절가를 터치하고 이렇게 가격을 쭉 올린 경우를 모두 경험하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사실 이러한 현상은 우연일까요? 아니면 의도된 것일까요? 통계학적으로 들어가 본다면 이것은 우연이 아닌 세력의 의도된 움직임이라 볼 수 있습니다.
조금 전 이야기한 시장 조성자 이것은 기관 그리고 고래들은 흔히 시장에서 세력 혹은 큰 손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이들을 개인들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한번 포지션을 들어갈 때 사이즈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매수 매도를 이행하데 있어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꽤나 전략적으로 움직이는데요.
항상 개인들이 이렇게 걸어 놓은 스톱 구간을 터치하고 가격이 상승하는 이유는 세력들은 개인들의 유동성을 모두 흡수해서 가격을 상승시키는 유동성 수입을 일으킵니다.
세력들은 시장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장사꾼과 비슷합니다.
이들의 목적은 단순하거든요.
이렇게 싸게 사 가지고 위에서 비싸게 파는 것을 목적으로 두기 때문에 개인들은 이들의 먹이감일 뿐이고 이들의 움직임의 소가 항상 시장에 물량을 뺏기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나오게 되는 겁니다.
이 이것을 이해하려면 먼저 평범한 개인이 시장을 절대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함으로써 우리는 지금부터 이들의 심리를 이용해 가지고 매우 높은 확률로 새게 의도한 추세를 먹을 수 있는 ICT 이론을 활용한 저만의 매매법을 알려 드릴 겁니다.
우선이 ICT 단어 자체가 생소하신 분들이 꽤나 많으실 텐데 핵심만 요약해서 설명해 드리면이 ICT는 마이클 허들스턴이란 사람이 개발한 트레이딩 이론으로 2000년대 초반부터 탄생했으나 사람들에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것은 2020년도 이후부터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이 ICT 트레이딩 이론은 암호화폐 시장이 아닌 외환 시장과 주식 시장에서 스마트 머니의 움직임과 시장 구조를 분석하는데 초점을 맞춰 가지고 탄생한 기술적 분석인데요.
외한 시장에서 파생된이 이론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먹힐 수 있는가를 고민해 보았을 때 저의 대답은 예스입니다.
본격적으로 실제 트레이딩에서이 ICT 이론을 활용한 매매 영상을 1분 정도로 요약해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생각은 하지 마시고 제가 어떻게 매매하는지 그냥 편하게 시청해 보시길 바랍니다.
영상 시작할게요.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네.
재밌게 보셨나요? 저는 우리가 앞에 이야기한 세력의 심리를 이용해서 하루 한 번 매매하여 1천만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조금 전 제 매매 영상에서는 볼린저 밴드, 추세선, 이동 평균선, 거래량 등등 다양한 지표를 참고한 것을 알 수 있지만이 ICT에 대한 핵심을 어느 정도 파악하신다면 보조 지표를 쓰실 때 기존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실 수 있습니다.
장담하겠습니다.
오늘 한 번에 모든 ICT 기법을 알려 드리는 것은 불가능하기에이 초보자 기준에서 트레이딩에 바로 참고할 수 있는 핵심적인 세 가지를 알려 드릴 건데요.
첫 번째는 콘솔리데이션, 두 번째는 익스펜션, 세 번째는 오더블록으로 첫 번째 콘솔리데이션부터 알아볼 건데요.
이 콘솔리데이션이란 조금 쉽게 표현하면 이렇게 박스권 구간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1본과 4시간 본 같은 큰 프레임 그리고 1한시간 본과 15분봉 같은 작은 프레임에서도 발견됩니다.
이것을 제가 눈으로 보여 드리면서 최대한 쉽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하락이 나온 이후에 거래량을 동반한 밑꼬리를 달고 상승 파동이 나옵니다.
여기서부터가 이제 콘솔리데이션의 시작점이라 볼 수 있는데요.
이 기점을 시작으로 위아래이 콘솔리데이션 안에서 발생하는 작은 파동을 그리면서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여기서 특이점은 콘솔리데이션, 박스권, 상단, 하단을 이탈하는 순간적인 무빙이 발생한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은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세력들이 개인들의 스톱 구간에서 물량을 흡수하는 유동성 수입이라 부릅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이 이러실 수도 있어요.
그러면 그 구간을 조심하면 되는 것이 아니냐라고 할 수 있지만 정말 생각보다 많은 트레이더들이이 세력에 양분이 되어 가지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물량을 모두 뺏기고 있는데요.
이 이 타임라인을 통해서 우리가 시뮬레이션으로 접근해 본다면 자, 여기가 처음에이 하락 파동에서 저가를 만든 콘솔리데이션의 시작점이라 봅시다.
그러면 보통 일반적인 사람이라면이 패닉셀 이후에 매수를 잡았을 때 손절 라인을 어디다 걸어 둘까요? 네.
대부분은이 긴 프레임에서 딱 보이는 패닉스를 발생한이 지지선에 걸어두는 것이 일방적인 사고 방식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매수 이후에 당장 눈에 보이는 저가에다가 스톱 주문을 대량으로 걸어 두는데요.
이는 이는 세력들이 더 싼값에 사 가지고 비싸게 팔 수 있는 유동성 수입 구간으로 다수 트레이더들이 설정한롱 포지션이 가장 많이 쏠린 구간을 타겟하여 스톱 구간을 모두 청산시키고 그것을 모두 흡수해서 대량의 매수 주문으로 이전에 발생한 매도 주문을이 한 번으로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2차적인 피해는 개인 투자자들이 고스란이 받게 되는데 심리적으로 접근했을 때 우리는 여기 설정한 스 구간이 절대 깨지지 않는 무적의 손액비 구간이라 생각을 했지만 이렇게 유동성 수입으로 인위적인 청산이 발생하며 결국 내가 가려고 했던 방향성으로 움직인다면 이때 사람이 진짜 미치거든요.
여기서 세력들은 개인들의 포모를 유발하기 위해 방향성을 바로 전환시키는 경향에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포모를 느낀 투자자들은 이런 구간에 추격 매수를 하게 되고 추후에는 어중간 평단가가 맞춰지기 때문에이 타임프레임 안에서 강제 청산 혹은 스톱 주문이 또 걸리게 되어 세력들의 아주 좋은 먹잇감이 됩니다.
이처럼 세력들은 개인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매우 교묘하게 그리고 똑똑하게 움직입니다.
자, 그러면이 콘솔리데이션은 세력들의 유동성 수입을 일으키는 첫 번째 전략 구간이라 볼 수 있고 두 번째는 익스펜션으로 이들이 본격적으로 변동성을 끌어올리는 구간이자 차액 실현 구간을 익스펜션 혹은 확장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쉽게 움직임으로 표현하면 여기 콘솔리데이션에서 충분한 유동성 수을 가지고 이들이 시세 차액을 얻고자 직전 저항 라인을 넘기는 익스펜션을 발생시킵니다.
그리고 긴 타임프레임에서 추세가 상승으로 직결되고 있다면 다시 콘솔리데이션 박스권이라고 말씀드렸죠.
다시 박스권 구간을 일정 기간 만들어 주고 위아래 개인들의 유동성을 다시 수입해서 또 직전 저항을 넘기는 큰 확장이 나오면서 더 많은 차익을 얻는 시스템이 익스펜션입니다.
하지만 CPI여와 같은 매크로의 변수나 트럼프의 관세여 같은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블랙스완 이슈가 발생하게 된다면 이렇게 확장 이후 콘솔리데이션에서 물량을 던지고 이렇게 되돌림이 나오는데 여기서 다시 한번 짧게 콘솔리데이션 확장 되돌림 그리고 최초에 관측되었던 콘솔리데이션 저가 이탈하는 반전이 일어납니다.
이는 이는 쉽게 이야기하면 내가 상승을 보고 있었는데이 반전이 일어나면서이 상승을 보고 있던 추세가 하락으로 반전되었다고 보면 되는데요.
이 후에도 시장은 크고 작은 반등이 나오지만 결국 저가와 고가를 낮추며 중장기적으로 크게 빠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때는 세력들이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물량을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개인들에게 떠넘기 때문에 개인들은 이러한 물량을 받지 못하고 시장 가격은 고스란이 추락하게 됩니다.
이때는 상승 포지션보단 하락 포지션이 더 유리한 시기입니다.
보통은이 ICT 이론을 공부한 사람들은이 반전 신호가 나타났을 때롱 포지션 비중보단 쇼 포지션 비중을 늘리는 전략으로 들어갑니다.
이 이 부분은 제가 다음에 더 알려 드릴 거고요.
그리고 세 번째이 오더블록이란 것이 있는데요.
보통 ICT 이론을 공부한 사람들이 가장 고집하는 시그널이자 세력들의 다음 움직임을 매우 높은 확률로 확보할 수 있는 신호입니다.
해당 차트는 이더리움이 아닌 비트코인 차트인데 여기 박스권 콘솔리데이션을 이탈하기 전에 반대되는 캔들이 있습니다.
찾으셨나요? 네.
여기서 반대되는 것은이 콘솔리데이션 안에서 개인들의 쓰입 이후 발생하는 V자 캔들을 의미합니다.
공식적으로 오더블록은 세력들이 공격적으로 주문을 넣은 캔들이라고 해서 오더 블록이라 부르는데이 구간은 강한 매물대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해서 트레이딩을 한다면 손절가는 짧고 익절을 길게 가져갈 수 있는 그야말로 손익비가 굉장히 좋은 추세 매매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이 이 오더 블록을 기점으로 한 가지 트레이딩 팁을 예시로 말씀을 드리면 저는이 오더 블록이 발생한이 캔들 상단 혹은 몸통까지 도달했을 때 매수를 들어가면 굉장히 손익비가 좋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이 몸통 머리에서 한번 매수를 들어가 볼게요.
손절가는이 진입가 기준으로 오더블록의 저가로 잡아 보겠습니다.
그리고 익절 구간은 상단 저항 라인에 저항선을 기준으로 라인을 한번 잡아 볼게요.
네.
이렇게 체결이 되었고 손절가는 터치하지 않았습니다.
조금 옆으로 옮겨서 다시 백테스팅 그리고 우리가 설정해 둔 저항 구간을 돌파하며 콘솔리데이션 상단을 돌파하는 확장이 나와 주었는데요.
여기서 우리는 1차적으로 시세 차익을 진행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이러한 확장 이후 완벽한 반전이 발견되지 않는 이상이 추세를 크게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나올 수 있는데요.
자, 우리는 여기 확장해서 익절을 했고 여기서 세력들은 콘솔리데이션에서 모은 유동성 수입을 차익 실현하면서 점점 내려옵니다.
일정 수준까지 되돌림이 나오게 됩니다.
조금 전에 오더 블록을 기준으로 잡았던 매수가를 다시 지정을 하고 손절가 또한 동일하게 0.
7% 7% 내로 잡겠습니다.
또한 타겟 구간은 직전 저항 라인보다 조금 더 높은 이전에 생성된이 확장 고점을 기준으로 익절 구간을 잡아 보겠습니다.
백테스팅을 하면 여기서 매수가 체결이 되었고 역시나 강한 익스펜션이 나오면서 직전 저항 라인을 가볍게 넘겼습니다.
근데 여기까지만 하셔도 충분히 손익비가 좋은 자리를 두 번이나 먹었기 때문에 여기서 마무리해도 좋지만이 ICT 기법을 별개로 저는 세력들의 추세를 이용하면서 가장 많이 수익을 냈을 때는 반익 확정 포지션 전략으로 가져갔는데요.
이것이 무엇이냐? 자, 여기서부터가 중요한데 보통 ICT 매매를 하는 사람들은이 정도의 익스펜션이 나오면은 감사합니다하고 익절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제가 선물 시장에서 트레이딩을 오래 해 온 바드를 크게 불리는 시기는이 세력들이 만 먹고 올린 추세를 먹냐 안 먹냐에 따라서 달라지는데요.
물론 짧게 거래하고 짧게 빠지는 데이트 레이딩도 원칙이 있다면 충분히 복리로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있지만 시드가 기아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시기는이 추세를 먹었을 때가 가장 중요한 터닝 포인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 초기로 돌아가서 예시로 내가 진짜 추세를 먹어 보고 싶다 한다면 내가 진입한 구간에서 이렇게 익스펜션이 발생했을 때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물량 절반을 익절합니다.
예를 들어 3,000달러가 수익 중이라면 그중 절반인 1,500달러의 수익을 확정적으로 확보를 하는 것이죠.
그리고 여기 조금 확대를 해 보면은 1,500달러의 확정 수익 이후 다시 확장이 일어났을 때 콘솔리데이션이 형성이 되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다시 확장이 되었을 때이 박스권이 다시 만들어지거든요.
이때 본인이 욕심이 있다고 한다면 유동성 수입이 나왔을 때 물량을 추가하거나 본인이 지금이 자리가 확신이 가지 않는다면 현재 기조를 유시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직전 저항 라인을 이렇게 모두 이탈하는 익스펜션이 발생했을 때 기존에 설정해 놓은 평단가 아래에 있는이 손절가를 여기 절반 수익을 확보한요 구간에 익절 로스를 걸어 둡니다.
그렇게 된다면 여기서 가격이 오르든 가격이 떨어지든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게 되고 이미 1차적인 익절로 수익은 확보해 놨기 때문에 여기 손절가를 찍더라도이는 손실이 아닌 확정적인 수익으로 마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올라가면 올라가는 대로 좋고 떨어져도 심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반익 확정 포지션 전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제가 실제이 방법으로 작년 하락장 때 발생한 7억 원의 손실 계좌를 추세 한두 번을 크게 먹으며 한 달 만에 모두 만해했습니다.
이 반절 확정 포지션 전략이 잘 먹힌다면 진짜 추세가 나왔을 때에 돈을 크게 벌 수 있습니다.
최초 진입한 오더블록 손절가는 단 한 번도 터치하지 않았으며 익스펜션이 발생될 때마다 들고 있는 물량 절반은 확정적으로 수익을 확보하고 중간중간 발생하는 콘솔리데이션에서 유동성 수입 혹은 오더블록이 발생했을 때 물량을 주기적으로 축적해도 추세가 빠지는 거와는 별개로 익절 로스를 애초에 걸어 놨기 때문에 리스크를 확실하게 배제하면서 수익을 기아급적으로 올릴 수 있는 매매법이 이 되었었습니다.
물론 작년 10월, 12월 같은 경우는 ICT 이론과 저만의 매매 원칙을 적용해서 좋은 성과를 냈지만 이렇게 긴 추세를 이용한 매매는 1년에 많아봤자 한두 번 정도만 나오기 때문에 앞서 설명해 드린 콘솔리데이션에서 발생한 오더 블록을 잡고 확장 한두 번씩만 꾸준히 먹어도 계좌는 크게 불어납니다.
이번 5월 같은 경우는 제가 이제 막 유튜브도 시작하고 개인 스케줄 때문에 트레이딩의 시간을 많이 못 썼습니다.
여기 보시면요.
네.
여기 보시면 월초에 9만9,000불 대략 10만 불 정도로 스타트해서 이게 쭉 가다가이 5월 21일 중순에 한 번 그리고 어제 30일이죠.
수익금을 이번 달에 두 번 정도 출금하고 다음 6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30일 PN을 기준으로 92,000불 정도가 수익이 나온 걸로 나오는데 이걸 계산을 하면은 1억 2,700만 원.
지금 김프도 잡혀 있어 가지고 이번 달 결는 1억 3천만 원 정도가 될 거 같습니다.
지난 달보다는 조금 아쉬운 데이터긴 한데요.
뭐 이번 달은 유튜브도 있고 개인적인 스케줄도 있었기 때문에 6월은 제 시간을 더 써 가지고 열심히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ICT 이론에 대한 것과 저만의 개인적인 트레이딩 팁을 이야기해 봤는데요.
실제 ICT 이론을 책으로 배우려고 하면은 어렵고 막상이를 트레이딩에 활용하는 법 자체를 몰라서 접근조차 못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어려운 매매 기법들도 제가 실전 매매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꿀팁을 구독자 여러분들에게 아낌없이 공유해 드릴 것이니 아직까지 구독을 안 하시고 시청하는 분이 계신다면 놓치지 마시고 구독 꾹 눌러 주세요.
1초도 안 걸립니다.
제가 지난 영상에 채널 구독 비율 관련해서 이야기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구독 비율이 무려 8%에서 16%로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해 주신만큼 앞으로 더욱 양실의 콘텐츠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또한 지금부터 채널이 빠르게 성장을 하면서 추후에 구독자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으니 남은 2025년도는 저와 함께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어 봅시다.
한 가지만 더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이 트레이딩에 관련된 내용은 아니니까 궁금하지 않으신 구독자분들은 이만 영상을 시청해 주셔도 좋습니다.
지난 영상뿐만 아니라 요즘 사람들이 제 채널 이익 창출에 대해서 관심이 많더라고요.
또한 저를 이유 없이 비판하는 사람들도 간혹 보이는데 이것에 대해서 제가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제 채널은 한 달 동안 운영하면서 채널 수익이 1원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초창기다 보니까 채널 성장에 집중하다 보니 트레이딩의 시간도 줄어들며 이번 달 매매 수익만 보아도 조금 전에 영상에서 보여 드렸죠.
지난달 대비해서 절반 수준까지 줄어들었습니다.
콘텐츠, 기획, 시간, 영상 촬영까지 이러한 모든 것들과 기회 비용까지 고려했을 때 저는 유튜브 채널을 하면서이 한 달이란 시간 동안 저에겐 이미 금전적으로 손해입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앞으로 채널을 운영하면서 레퍼로를 할 것 아니냐라는 식의 공격적인 질문을 자주 하셨는데요.
여러분 한번 공개적으로 이야기해 볼게요.
레퍼럴이 나쁜 건가요? 왜 사람들이 레퍼럴에 초점을 두고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욕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레퍼럴이 나쁜 건가요? 레퍼럴은 저의 구독자분들도 저를 통해 할인을 받고 저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구독자와 크리에이터이 둘에게 서로 좋은 제도예요.
그게 정말 나쁜 제도라고 생각하시면은 거래소에서 인플루언서에게 수익이 가지 않도록 규제를 걸었겠죠.
굳이 정말 나쁜 경우가 있다고 한다면 영향력 있는 대형 크리에이터가 구독자들에게 선물에 대한 위험성을 전혀 강조하지도 않고 돈을 잃는 자극적인 방송을 하면서 선물 거래가 선택이 아닌 필수로 강조하는 사람들이 나쁘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런 사람들처럼 라이브 방송을 켜 가지고 고배율로 방송을 하면서 코린이들에게 자극적인 트레이딩으로 레퍼로를 유도했나요? 저는 그럴 생각이 앞으로도 전혀 없고 저는 처음 영상부터 지금까지 올린 영상을 쭉 보시면 애초의 선물 거래는 어중간 각오로 시작하지 말라고 단정지어서 말씀드렸습니다.
굳이 하고 싶으면 소액으로 작게 시작하라고 입 아프게 이야기했고요.
단순히 남는 거 보기 싫어서 근거없는 시기실로 어떻게든 깎까내를 생각하지 마시고 한번 상식적으로 접근해 보자고요.
제가 틀린 말했습니까? 이렇게 부정적인 시야로만 접근하시는 분들은 추후에 거래소 홍보 뭐 이것을 레퍼럴이라고 하죠.
이 이 거래소 링크를 제가 걸었을 때 가입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이미 여러분들도 다 알고 계시는 글로벌 거래소에서 미팅이 수도 없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미 저의 구독자분들이 트레이딩 대회부터 제레퍼럴 코드까지 많은 분들이 도입을 희망하시기에 조만간 투명성이 다 검증된 거래소를 오픈할 생각입니다.
이것은 정말 필요하신 분들만 사용하시면 되고요.
명확한 근거 없이 비난하시는 분들에게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저는 트레이딩이든 레퍼럴이든 구독자분들에게 강요할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선택은 각자 자유고 제 레퍼럴 코드를 쓰는 것 또한 구독자 여러분들의 선택이니까 존중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말씀을 드리면 저는 이것저것 돌려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유튜브를 시작한 이후 돈 벌려고 시작했죠.
저의 경험과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구독자분들이 도움을 받으면 저에게 그것 또한 큰 동기 부여가 되고 그런 것들이 하나하나 모이면서 당연히 돈의 직결이 되는 건데 제가 단순히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해서 혹은 돈이 많다고 해서 제 시간은 시간대로 다 쓰고 그 시간에 쓸 수 있는 기회 비용까지 날려가며 너는 돈이 많으니까 레퍼럴도 하지 말고 광고도 하지 말고 돈 벌 행위 자체를 하지 마라.
이거는 앞만 생각해도 대체 어떤 사고 방식이 있어야 나오는 질문인지 도저히 납득이 안 갑니다.
이미 이러한 질문들은 제 상식을 아득히 벗어난 수준의 질문이라 이것에 대해선 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앞으로 이익 창출를 하는 것에 대해 비난을 하실 분들은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말씀해 주시길 바라겠고 명확한 근거가 없고 똑같은 비난만 나열하는 분들은 제 선에서 그의 타당한 조치를 즉각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이야기로 돌아와서 저를 사랑해 주시는 구독자 여러분에게도 한 말씀드리면 오늘날까지 제가 짧은 기간 안에 폭발적인 성장을 거둔 것은 저 혼자만의 힘이 아닌 저를 구독하시는 6,명의 구독자분들의 도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시작한이 마음 그대로 감사함을 생각하며 시간 내서 제 영상을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내용을 다루는 것에 초점을 둘 것을이 자리에서 약속드리겠습니다.
앞서 특정 아플러들로 인해서 영상 마지막에 이야기가 좀 길었지만 앞으로 제 영상을 시청하는 것에 있어서 레퍼러리든 광고든 관심을 가지지 않거나 안 쓴다고 해서 저희의 관계가 절대 무너지는 것은 아니니 기존에 거래소득 잘 이용하고 계신 분들은 기존 거 쓰시면서 같이 공부하면 되시고 팬심에서 자발적으로 가입하고 싶으신 분들이나 정말 필요하신 분들은 혜택 받고 잘 쓰시면 되겠습니다.
추후 제 채널에서 광고 수익이든 레퍼럴 수익이든 구독자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발생되는 수익 중 일부는 저희 커뮤니티에 활성화 혹은 분기별로 의미 있는 곳에 기부도 진행할 생각입니다.
끝까지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저는 이 방법으로 매달 1억 원 이상 수익을 내고 있어요.
2. 오늘은 실전 트레이딩 기법과 영상도 함께 보여드릴게요.
3. 시청만 해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4. 작년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7억 원 손실 후 수익으로 전환했어요.
5. 시장에서 중요한 지표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큰 돈 벌기 쉽지 않아요.
6. 핵심은 기관과 고래들의 심리를 이용하는 거예요.
7. 예를 들어, 과매도 후 매수했을 때 손절가를 저가에 걸면 세력에 당하는 경우가 많아요.
8. 세력들은 개인의 스톱 구간을 이용해 유동성을 흡수하고 가격을 올립니다.
9. 이들은 시장에서 싸게 사고 비싸게 팔기 위해 전략적으로 움직입니다.
10. 시장을 이기기 어렵다는 걸 인정하고 세력 심리를 활용하는 게 핵심입니다.
11. ICT는 마이클 허들스턴이 만든 트레이딩 이론으로, 2000년대 초 등장했어요.
12. 이 이론은 외환과 주식 시장의 스마트 머니 움직임 분석에 초점이 맞춰졌어요.
13.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고 봐요.
14. 실제로 ICT 기법을 활용해 하루 만에 1천만 원 수익도 냈어요.
15. 오늘은 초보자도 바로 쓸 수 있는 핵심 세 가지 전략을 알려드릴게요.
16. 첫 번째는 콘솔리데이션, 두 번째는 익스펜션, 세 번째는 오더블록입니다.
17. 콘솔리데이션은 박스권 구간으로 쉽게 말하면 가격이 잠시 머무는 구간이에요.
18. 이 구간에서 세력은 유동성을 흡수하고 가격을 조작합니다.
19. 많은 트레이더는 저가에 매수 후 손절하는데, 세력은 이 기회를 이용해 가격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