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승리! 치유와 축사의 놀라운 관계 (자가 축사 가능?)

축사, 왜 중요하고 어떤 은사가 필요할까?

축사란?

축사는 단순히 제자들만 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아니야. 예수님께서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지. 마치 감기에 걸리면 약을 먹고 낫는 것처럼, 우리 안에 있는 나쁜 영들을 몰아내는 거야.

축사를 잘 하려면 어떤 은사가 필요할까?

축사를 효과적으로 하려면 몇 가지 특별한 능력이 필요한데, 이걸 '은사'라고 불러.

1. 영 분별의 은사:

   • 이건 마치 탐정처럼, 우리 주변에 있는 영이 좋은 영인지, 나쁜 영인지 알아보는 능력이야.
   • 성경에 보면 바울이 어떤 여종에게서 나쁜 영을 몰아냈는데, 겉으로 보기엔 좋은 말만 하는 것처럼 보였거든. 하지만 바울은 그 안에 있는 나쁜 영을 알아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쫓아냈지. 이게 바로 영 분별의 은사 덕분이야.

2. 믿음의 은사:

   • 이건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할 수 있다!"고 믿는 힘이야.
   • 예수님께서 "믿는 사람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른다"고 하셨잖아? 우리가 예수님 말씀을 믿고 "나아라!" 하고 명령하면 병이 낫거나 나쁜 영이 떠나가는 것처럼, 믿음의 은사가 있으면 더 강력하게 축사를 할 수 있어.
   • 믿음이 100% 있으면 50% 믿음보다 훨씬 더 큰 역사가 일어나는 거지.

3. 지식의 말씀의 은사:

   • 이건 마치 투명 망토를 쓰고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것처럼, 상대방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는 능력이야.
   • 예수님께서 어떤 여인에게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고 지금 있는 사람도 남편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과거의 일이나 숨겨진 사실을 알게 되는 거지.
   • 축사할 때 이 은사가 있으면, 귀신이 언제부터 들어왔는지, 어떤 종류인지, 몸의 어느 부분에 있는지 등을 알 수 있어서 더 쉽게, 그리고 더 강력하게 귀신을 몰아낼 수 있어.

결론적으로,

축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야. 그리고 영 분별, 믿음, 지식의 말씀과 같은 은사들이 있다면 축사를 더 잘, 더 강력하게 할 수 있단다. 이런 은사들을 잘 활용해서 우리 안에 있는 나쁜 것들을 몰아내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