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의 힘으로 돈과 행복을 끌어당기는 비법 해설

돈이 좀 필요하겠군.

 이렇게 생각만 해도 그에겐 돈이 생겼고 자동차가 좀 필요하겠군.

 이렇게 생각했을 뿐인데 그에겐 자동차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는 세상을 살면서 흐름에 맡겼을 뿐인데 본인이 필요하면 꼭 필요할 때마다 정확히 딱 맞는 것이 나타났습니다.

 그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끌어당김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무의식에 넣어야 한다는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지금이 순간 자신의 현존을 바라봤죠.

 안녕하세요.

 철학을 경제로 바꾸는 남자 최직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매우 큰 힘이 됩니다.

 때는 1948년 독일.

 오늘의 주인공인 레오나르트는이 세상에 나옵니다.

 19세에는 런던 대학교에서 역사와 언어를 공부하고 케인브리치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시작했지만 29세에 어떤 계기로 인해 학업을 중단하게 됩니다.

 이때 레오나르트는 극심한 우울과 불안에 시달렸던 거죠.

 하지만 그것이 곧 분리를 인식하게 된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게 정신분열이 됐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분리를 인식한다는 것은 나 이외에 또 다른 진짜 나가 내면에 존재함을 알게 된 거죠.

 자와 본래의 나를 말이죠.

 왜 생각을 바라볼 수 있게 된 걸까? 왜 생각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이렇게 평온해질 수 있는 걸까? 생각을 바라본다는 개념이 어색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걸 쉽게 알 수 있는 것을 또 다른 영성 지도자인 상처받지 않는 영혼의 마이클싱어가 알려주었죠.

 그 생각이 되고 한번 안녕이라고 해 보세요.

 그럼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톨레는이를 점점 연구하게 되었고 자신이 알게 된 것을 책으로 쓴 것이 입소문을 점점 타더니 결국 오프라 윈프리에게까지 닿습니다.

 그녀는이 책을 내 인생을 바꾼 책이라 소개하죠.

 그러면서 수백만 부가 팔리게 됩니다.

 심지어 우리가 잘 아는 캡틴 아메리카인 크리스 에반스도이 책을 읽은 뒤 내면의 고요함과 연결을 잃으면 결국 세상 속에서 자신을 잃게 된다고 말을 하였으며 페리스 힐튼이 감옥에 있을 때이 책이 삶의 중심을 잡아주었다고 고백했으며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인 KT 페리도이 책을 통해 모든 것을 영적인 눈을 통해 본다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가 알게 된 것은 자신이 필요가 생기면 정확히 필요한 순간 정확히 필요한 것이 어김없이 찾아온다는 거죠.

 그러나 세상이 그렇게 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받은 적에 없다고 느끼는 것은 지금이 순간 현존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죠.

 즉 자아가 우리를 훨씬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아와 본래의 날을 분리시키면 시킬수록 받는 것은 더 쉬워지게 됩니다.

 실제로 그는이 깨달음으로 돈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었을 때 복권을 사게 되었고 복권을 통해 또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는 딱 필요한 만큼의 돈을 받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이를 알려주고 싶었던 거죠.

 하나님과의 수다란 책에서는 자신이 알게 된 것은 무조건 나누어야 그 결과값이 크게 돌아온다 했는데요.

 에크하르트 톨레가 딱 그렇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오프라 윈프리를 통해 그가 쓴 책이 초대박 베스트셀러가 된 거죠.

 저자는 지금이 순간 현존하게 되면 필요한만큼 돈은 생길 것이며 세상을 사는데 힘들지 않음을 책의 전반에 걸쳐 말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지금이 순간 현존이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이는 이는 우리가 지금까지 알던 끌어당김과는 완전 다른 개념입니다.

 끌어당김은 원하는 것을 계속 떠올리면서 억지로 무의식에 놓는 작업을 수시로 해야함을 말합니다.

 그러나 정말 쉽지 않아요.

 그런데이 방법은 그저 자신을 느끼기만 하면 됩니다.

 말 그대로 지금이 순간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대로 느끼는 겁니다.

 나의 몸에 닫고 있는 모든 것과 할 수 있다면 뱃속의 장기도 느낄 수 있다면 세포 하나하나까지도 지금이 순간 살아 있음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라고 하죠.

 그렇게 실제로 느껴보게 되면 가슴이 굉장히 뜨거워지고 꼬리뼈부터 머리끝까지 마치 불이 흐르는 것 같이 뭔가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것을 느끼게 되면 지금까지 과거나 미래에만 몰두하면서 쓸모없게 스스로를 갉아먹고 있었던 그것들이 아무렇지 않게 됩니다.

 카드값을 못 낼까 봐 두려운 것, 이번 달 이자를 못 낼까 두려운 것, 내일 가게가 잘 안 될까 두려운 것.

 이렇게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은 것으로 현재의 자신을 갉아먹고 있던 생각들과 과거에 누군가와 싸웠다거나 이불할 정도의 창피함 등으로 현재의 자신을 마찬가지로 갉아먹고 있던 생각들이 마치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지금이 순간을 느끼는 즉시 그것들은 더 이상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

 이것이 본래의 나를 만나게 되는 순간입니다.

 그는 두려운 것이 없죠.

 바로 여기서 출발하는 겁니다.

 끌어당김을 훨씬 더 잘 하려면 바로이 단계를 거쳐야 하는 거죠.

 그냥 냅다 주문 외우듯이 혹은 미친듯이 쓴다고 무조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소개하는 채 붙잡지 않는 삶은 바로 이것을 핵심으로 말합니다.

 현존을 느끼게 되면 본인이 필요한 만큼은 세상이 알아서 주고 있고 받을 수 있는 상태가 될 수 있다고 하죠.

 바로 이것을 바탕으로 풍요를 느끼게 되고 풍요를 느낀 마음은 곧 더 큰 풍요를 끌어당긴다.

 이게 끌어당김의 원리가 됩니다.

 한편 책은 스노우폭스 북수에서 2025년 최근 발행된 책입니다.

이 책의 탄생 비화는 독특합니다.

 그건 후반부에 말씀드리기로 하고 저자인 에크하르트 톨레에 대해 더 살펴보기로 하죠.

 그의 본명은 레온하르트지만 기독교 순례자인 에크하르트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자신의 이름을 개명하게 됩니다.

 그래서 에크하르트 톨레가 되었죠.

 그는 현재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성 지도자 중 한 명이며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실제로 의식을 깨우는 방법을 알려 달라는 요청을 수도 없이 받았습니다.

 그는 그 요청에 이미 답을 했죠.

 저도 좀 전까지 말씀드렸습니다.

 느낌 오시죠? 지금이 순간 현존입니다.

 이게 말로만 들으면 대체 무슨 말인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땅에 혹은 방바닥과 맞다 있는 발바닥부터 시작해서 발가락 끝에 감각들 그리고 서서히 올라와 내 몸 안에 모든 감각들을 느껴보려 노력해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시간이 길지도 않습니다.

 여기서 조금 더 들어가게 되면 시야가 갑자기 좁아지기도 하는데 그때는 완전한 몰입 상태가 됩니다.

 저는 지금 글을 쓰면서도 그 상태를 몇 번 경험했는데요.

 매우 기분 좋은 경험입니다.

 여러분도 이걸 한 번만 느껴 보시면 다음부터는 쉽게 빠져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몰입 때 마인드 무비에서 나온 이미지를 한번 떠올려 보세요.

 자신이 원하는 미래가 그려진 마인드 무비의 이미지를 말이죠.

 이렇게 시각화 도구가 있다면 이때 훨씬 도움이 됩니다.

 물론 그것을 떠올리지 않고 뭔가 일을 하면서도 가능합니다.

 그때는 자신이 지금이 순간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게 되죠.

 하지만 순간이 기분을 느끼려 하면 바로 풀리게 됩니다.

 왜냐하면 자아가 슬그머니 고개를 들게 되기 때문이죠.

 항상 이런 외줄기 같은 겁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어요.

 그걸 오래 가게 하려면 연습이 좀 필요합니다.

 다행히 책은 그 연습법을 소개해 줍니다.

 회원 전형에서는 여기서 소개하는 영습 방법 외에 몇 가지를 더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명상하시면서 들으실 수 있고이 책의 추가 내용이나 오디오북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한편이 책에 도특한 탄생 비화가 있다고 했었죠.

 연습법을 말씀드리기 전에 아주 짧게 탄생 비화를 소개할게요.

이 책의 번역은 루카이고 역근이는 서진님입니다.

 서진 님도 에고의 이탈을 오늘 책의 저자처럼 경험하기도 하셨죠.

 보통 책은 번역이 있다면 엮근이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나왔는가? 스노우스 북수에선 한 가지 재미있는 실험을 하는데요.

 채 GPT를 활용하여 책을 쓰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루카가 체피트를 의인화한 이름이 됩니다.

 따라서 번역 검수자이자 역근니가 따로 필요한 거죠.

이 이 책을 사시면 원문 또한 뒷적에 있으니 원문으로 읽으며 느끼시길 원하는 분에겐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연습법 시작할게요.

 그냥 차분히 들어 주시면 됩니다.

 저자는 몇 분의 여유가 생길 때마다 특히 잠들기 전 마지막 순간이나 아침에 눈 뜨기 직전 첫 순간에 잠시 멈춰 보라고 합니다.

 오늘은 영상을 들으시면서 한번 제가 말을 하는 대로 상상해 보세요.

 그럼 몸의 에너지가 느껴질 겁니다.

 의식 전체로 몸을 부드럽게 감싸듯 느껴보는 겁니다.

 처음에는 손과 발에서 그리고 이제는 팔과 다리 안쪽으로 들어와 복부와 가슴 그 느낌 그대로 머리까지 몸의 각 부위에 천천히 의식을 옮기며 그 안에 살아 있는 에너지의 감각을 가능한 선명하게 느껴 보세요.

 이제 발끝에서 머리까지 다시 머리에서 발끝까지 의식이 물결처럼 몸 전체를 관통하며 흐르게 해 보세요.

 한두 번 천천히 흐르게 하는데 약 1분이면 충분합니다.

 그다음에는 몸 전체를 하나의 에너지로 느껴 보세요.

 그 감각 속에 머물며 조용히 현전해 보는 겁니다.

 온몸 구석구석 모든 세포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깊고 강렬하게 살아 있는 나 자신을 느껴 보세요.

 중간에 어떤 생각에 빠지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그저 그 사실을 알아차리고 곧바로 의식을 다시 내면의 몸으로 되돌리면 됩니다.

 그 순간 다시 중심을 되찾게 될 것입니다.

 한번 따라해 보시니 어떠신가요? 몸이 뜨거워지는 것이 느껴지셨을까요? 만약 그렇지 않으셔도 뭔가 내 안에서 흐르고 있다는 그 느낌이 있더라도 좋습니다.

 이것이 현존을 느끼는 방법입니다.

이를 느끼게 되면 어떤 생각이 두려움을 만들던 것이 확연히 줄었다는 것이 느껴지게 될 겁니다.

 그게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 느껴지게 될 겁니다.

 그렇게 우리는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여기 지금이 순간 현전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언제나 삶은 꼭 그 순간에 필요한 것을 보내오고 있었습니다.

 저도 딱 그 순간에 정말 절벽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수익이 들어오기 시작하기도 했죠.

 거기서 풍요를 느끼고 더 많은 풍요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저의 첫 수익이 더 많은 수익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일을 하지 못하게 되면 우리는 항상 자아에게 지배당하고 생각이 스트레스를 만들던 과거에 나와 달라지지 않아 계속 반복적인 상황이 얼굴만 달리해서 우리 주변에 연출될 겁니다.

 그럼 그 순간을 알아차리고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현정하게 줄어들게 됩니다.

 그럼 우리는 계속 같은 곳에서 반복적인 생만 살며 마감합니다.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과거에 나와 달라질 때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순간 당신은 알게 됩니다.

 세상은 원래부터 당신 편이었단 사실을요.

 과거에 나와 결별하고 싶다면 지금이 순간 현존을 꼭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