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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미국 주식·채권시장 해설과 투자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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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미국 주식, 채권시장 방향은? | 서재형의 투자교실

서재형의 투자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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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녕하십니까, 급우 여러분. 담쌤 서재형입니다. 오늘은 최근 미국 증시의 주요한 흐름과 관세 정책, 그리고 금리를 비롯한 매크로 환경을 전반적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미국 시장은 빅테크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실적을 통해 AI 수익화에 대한 의문을 어느정도 해소하면서 빅테크 기술 기업들 주가가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뒤이어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시가총액의 변화가 있었지요. 이런 변화들과 현재 시장에 남아있는 관세 이슈와 금리, 매크로 환경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렸으니 영상 시청하시고 투자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적정 비중으로 분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쓰담쓰담.. [촬영일 : 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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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로벌 시가 총액 넘버원이 지금 누구냐? 엔비디아고요.

테슬라를 제치고 M7에 들어온 기업이 누구냐? 맞춤형 GPU를 만드는 브로드컴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GPU 임대해 주는 회사 코부가 어 그렇게까지 거의 네배 가까이 지금 주가가 올랐다는 거죠.

그 모든 거의 현상의 배경에는 첫 번째 단초가 뭐였느냐면 마이크로소프트하고 메타가 실적 발표하면서 AI를 수익화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죠.

그래서 AI 쪽이 엄청 지금 핫하게 가고 있고 심지어 이거는 그냥 시작될 수도 있다.

이렇게 또 전한 얘기를 해요.

저는 거기에 사실은 반신반이 하기도 했었고 야 어떻게 직원수 29,000명짜리 회사가 지총이 3조 달러 갔으면 좀 쉴 거야 이랬는데 안 쉬워요.

지금 안 쉬고 있고 이거는 어쩌면 새로운 출발선에 있는 건지 모르겠다.

그동안 한호했다가 눌림목을 거쳤다가 다시 사람들이 한호하는 그 구간으로 진입할지 [음악] 모르겠다.

네.

안녕하십니까? 어이 시간에는 최근에 미국 시장 어 조금 점검해 보는 그런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어 미국 시장 요즘 좋아요.

그냥 기조적으로 좋습니다.

어 우선 첫 번째 매크로 환경을 보면 지표들이 나오는데 그렇게 썩 좋지 않아요.

그 그리고 또 썩 나쁘지도 않아요.

뭐 실력 데이터, 고용 데이터는 조금씩 악화돼 가고 있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그 와중에 구인 구직 그러니까 구직자를 구해요 하는 기업들의 숫자는 어제 나온 노동부 데이터가 739만 명.

비록 4월 데이터지만 그중에 실제로 채용한 건 한 550만 정도 된다고 그러고요.

또 뭐 당연히 해고도 이루어지고 그렇습니다.

550만 신규 채용되고 뭐 160만 가까이 해고하고 뭐 미국이 항상 그렇죠.

어, 노동시장의 탄력성이 높은 나라 그렇습니다.

그리고 하여튼 연준에서 중시 여기는게 이제 실험률 어, 실험률이 연준에서 제일 중시기는 건데 어쨌든 견조해요.

나름 조금 악화되는 정도인데 아직까지 뭐 금리 있나를 바로 이제 시작해야 될 것 같은 그런 분위기 아니에요.

그다음에 경기와 관련된 데이터들 예를 들어 뭐 제조 PMI, 서비스 PMI는 이제 오늘 저녁에 나올 거고요.

뭐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나쁘지 않아서 시장에서 막 우려하고 있는 것만큼 그렇게 데이터가 나오고 있지 않아요.

심지어 PMI 데이터는 선행 지표거든요.

어 그러니까 선행 지표라는게 사람들에게 설문 조사해서 나오는 거라는 거죠.

그리고 소비자 심리 지수도 뭐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그래서 많이들 우려하고 뭐 집문의 논조나 이런 걸 보면 막 진짜 곧 망할 것처럼 무지스가 신용 평가 등급 떨어뜨리고 막 그래서 망할 것처럼 그러는데 의외로 지표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연준에서 오히려 금리 인하를 점점 뒤로 미루는 지금 그런 현상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 와중에 이제 뭐 뉴욕에 있는 세계에서 정말 내노라는 은행이죠.

제목 거기에 다이먼 CEO는 여전히 채권 시장을 경고하고 있고 미국 경제 안 좋아질지 모른다고 계속 얘기하고 있어요.

그런데 불구하고 시장은 꾸역꾸역 올라가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미국의 금리가 장기 채권 금리가 30년짜리는 지금 5%를 살짝 넘었다가 5% 약간 떨어져 있는 뭐 4.

99뭐 그 정도 레벨이 있고요.

요즘 한국에 있는 투자가 미국 장기 채권을 많이 구입하고 있는 중이에요.

한국의 금리를 생각하면 정말로 매력적이죠.

그죠? 아이고 전개금 하는 거 보다가 미국 장기 채권 사면 이제 지급되는 이자가 적은 거 있어요.

그건 채권 가액이 훨씬 싸게 거래되니까.

그건 지금 시장 수익률이 거의 7% 정도 나와요.

아유 세상에.

세상에.

전 세계에서 가장 신용 등급이 높은 나라의 금리가 10년짜리를 사도 4.

5% 근접하고이고 조금 긴 거를 사면 한 20년짜리 정도 산다고 치면 어이고 그 5%가 넘어가니까 더구나 표면 금리가 낮은 거를 사면 어이고 뭐 7%도 나와요.

여러분 오랜 법핏이 장기 수익률이 정말 그분이 장수를 하는 통해 일치하는 복리의 효과를 충분히 누려서 그런 아주 정말로 위대한 수익률을 나타냈는데 거기에 미국 국채 수익률도 자리 잡고 있다고 보셔야 되고요.

오렌버핏의 펀드에 어 해마다의 평균 운영 수익률은 평균으로 하면 20% 정도랍니다.

거기에 채권 비중이 제법 높게 있고 배당 수익률하고 더하게 해 가지고 채권 수익률하고 다 해서 20%씩 했더니 초창기에 1억 달러 정도 가지고 출발했던 그 돈이 지금 수익률이 경의적인 수익률 기록했다 그러죠.

잃지 않고 20% 버는 작전 이거 굉장히 중요하다는 거죠.

그래서 지금 같은 국면에 미국 장기 채권 이제 쿠폰을 레이 조금 적게 주는 거 금리가 좀 적은 거 그거는 특히 이제 금리에 영향을 많이 받죠.

표면 이자가 적다 보니까 그리 그런 것들은 지금 수익률 7%까지 올라가 있다는 거죠.

그런 것들은 금융 한번 해 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을 저는 하고 있는 중이고요.

뭐 옛날에 그랬어요.

뭐 저 그 뭐 남유로 재정육이 있다고 막 그리스권 복하고 이태리 피그스라 그러고 막 그때 산 사람들 다 대박 났죠.

이제 어쩌면 그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물론 이제 앞으로 계속 지켜보셔야 돼요.

그 채권 시장 그렇고요.

비트코인은 11만 달러까지 갔다가 이제 10만 5천달러대 조금 조정받아 있고 비트코인은 조정을 받았는데 이제 미국 시장은 주익 시장은 올라가고 있는 중이고요.

또 하나 이제 미국의 한율 달러 지수가 뭐 98, 99 왔다 갔다 그래요.

아 저는 그 부분들 그것 좀 신경 안 썼으면 좋겠어요.

제가 말씀드 1973년에 100이었다니까요.

지금까지 오는 동안에 뭐 백을 기준을 해서 밑으로 조금 왔다가 위로 조금 갔다 왔다 갔다 하는 중이고 그래서 크게 뭐 신경 쓸 거 없다 이런 생각을 갖고요.

근값도 뭐 많이 올라가지도 않고 많이 내리지도 않고 지금 그러고 있는 중이에요.

그다음에 증시 내부를 주식 시장 내부를 들여다 보면 딱 한 가지예요.

AI 오직 AI 기업들만 주가가 좋고요.

매크로의 영향 지표가 좀 적게 나와요.

미국하고 중국하고 간세 협상이 뭐 덜컹덜컹 그려요.

트럼프가 뭐 6월 4일까지 각 나라별로 최선의 방안을 리스트를 제시해라.

올까지 제시해라 그랬어요.

근데 아마 그거 쉽게 안 되겠죠.

그죠? 아마 계속해서 7월 9일까지 간세가 유회되 있는데 그전에 협상이 다 끝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지금까지 타결된게 딱 한 나라예요.

4월 3일 날 상호 관세 발표해서 오늘이 6월 4일인데 두 달이 지난 동안에 딴 한나라 영국하고만 어 타결을 하고 나머지는 아직 협상 중이고 있고 시간이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트럼프는 조금 코너에 몰릴 가능성이 있다.

자연인 트럼프가 열심히 막 뭐 협상 전략을 구축하고 큰소리 뻥뽕 치고 해가지고 막 그렇게 하려고 그래도 이제 다른 나라들이 트럼프 관련된 책도 읽고 여러 번 경험을 했어요.

그리고 또 탑다운으로 뭘 가서 배관 가서 여기 와서 협상하자 그래도 다른 나라 지주도 잘 안 가려 그러죠.

어 왜 그러냐면 전년 스키 가서 망신당하는 받고 최근에 남화공 대통령이 가가지고도 또 망신 당할 뻔 하기도 하고 그래서 배학관으로 잘 안 가려 그래요.

그래서 아마 간세 협상은 뒤로 좀 밀뤄질 수 있다.

그런데 시장은 이미 그거를 반영하고 있고 신경 별로 안 쓰고 있다.

그래서 그들 지나간 시절에 그러니까 3월 4월 경에 간세 관련된 트럼프 트 말 한마디에 시장이 출렁거리던 그 시절은 지나갔다고 생각하셔야 된다고 이제 사람들이 아이고 뭐 그래 봐야 뭐 결국은 타결될거다 이런 기대들을 많이 하고 있다는 거죠.

트럼프의 또 전략적인 협상에서의 위치도 조금 줄어들고 있는 중이에요.

그래서 더더욱 시장에서 트럼프 트위에 대한 민감도가 조금 덜하죠.

그 대신에 이제 섹터별로는 영향을 주고 있어요.

최근 들어서 철강하고 알루미늄에 대해서 50% 관세를 행정 명령으로 발표를 했죠.

그러면서 이제 자동차 업체들이 한 번 더 주가가 떨어지기도 했고 뭐 그렇습니다.

그리고 섹터별로 분목별 간세 이런 것들은 간세가 확정이 되고 나면 영향을 받을 거고요.

애플에 대해서도 전부 미국에 와서 공장을 지으라 그러고 어 테슬라 보고도 미국 와서 공장 지으라고 이런 얘기도 하고 있어요.

근데 거기 공장 지으면 그 회사들 망해요.

그래서 애플이 미국에서 공장지면 애플 생산 농가가 90% 늘어난대요.

미국의 평균 제조업 인건비는 중국에 비해서 일곱 배나 높아요.

그리고 또 사람을 구하기도 어렵고 무엇보다 공급망을 이렇게 원활이 이제 아시아권에서 부품들을 생산해서 이렇게 미국으로 날라야 되는데 그건 만만치 않아요.

그죠? 미국의 자동차 기업들 보고 부품도 미국에서 생산해라 그러고 있어요.

그게 가능할까요? 가능 안 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얘기를 해도 애플 수가 잘 안 떨어져요.

요새는 테슬라도 뭐 잘 조금 내렸다가 또 반등하고 막 이래요.

그걸 보면 투자가들이 이제 트럼프에 대해서 안 무서워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그부분님들도 트럼프 트윗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그런 시절은 지나갔다 이렇게 보는게 맞고 왜 그러냐면 주식 시장은 항상 선반영해서 가격에 다 소화시켜 버리니까 첫 발표가 가장 아픔이고 뒤로 자꾸 이어지면 익숙해지죠.

사람은 익숙해집니다.

공포에도 익숙해지고 친절에도 익숙해져요.

그래서 옛말에 뭐 그런 말이 있잖아요.

호위를 베풀었더니 권리로 한다고 이런 말도 있고 그 친절에 대해서 익숙해진다는 거죠.

그래서 그런 현상이고요.

그리고 미국 시장의 주도주는 지금 어디에 있느냐? AI입니다.

이건 단연코 AI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한 가지 상징적인 사례가 올 3월 달에 상장한 코위브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이 회사가 엔비디아 GPU 칩을 사서 임대 사업하는데요.

음.

어떻게 보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서울시내에 호텔을 지어놓고 숙박업하는 거랑 비슷한 일을 한다고 보시면 돼요.

어, 예를 들어 엔비디아 칩을 사가는 사람이 아마존이나 마이크로소프트나 뭐 이런 데는 그냥 자기 용으로 쓰는 거죠.

자기데 클라우드 센터에 어, 클라우드 용어로 쓰는 거니까 거기는 이제 자기 집을지는 거예요.

자기 집을 지는데 코이부는 임대용이니까 호텔을지 거야.

아, 임대용 아파트를 지어 가지고 그거를 하는데 그 기업 주가가 지금 150%를 갔어요.

어제 밤에 150%를 갔으니까 40불 해서 한때 최저가가 33불까지 떨어졌던 것도 있는데 40불짜리가 150불 갔으니까 몇 % 오른 거죠? 한 300% 이상 오른 거죠.

그죠? 거의 네배 가까이 네배 조금 덜 덜오는 거예요.

근데 거래량이 5천만 주예요.

어제 엔비디아 거래량이 1억 9천만 주였는데 그 작은 회사가 적자 투성인데 지금은 이제 막 사업 시작하니까 에너트 목표가도 100불 넘는 데가 거의 없고 그런데 그게 150불까지 갔다는 거죠.

물론 매매해 준 엄청나고요.

제가 그거 추천드리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시장이 시장이 AI에 다시 몰입하고 있다는 걸 보여 주는 거고 또 하나 사상적인 사례가 있는데요.

미국에 우리 M7이라 그러잖아요.

메그니 피센스세이라 그러는데 M7에 시가 총액 순위로 치면 테슬라는 이제 8위예요.

8위.

새로 7위 기업으로 올라간 기업이 있는데 브로드컴이에요.

브로드컴이 시총이 1.

2조달러.

테슬라가 1.

1저 달러.

그러니까 미국에서 시총 수준을 쭉 날래비를 세우면 브로드컴이 어 테슬라보다가 1천억 달러 정도가 시총이 더 많아요.

그것도 상징적인 의미를 보여 주는 거고요.

브로드컴은 6월 5일 날 새벽에 실적 발표할 거고 브로드컴은 왜 올라가고 있느냐? 이번에 엔비디아 실적 발표한 거 보니까 중국에 매출이 중단된 걸 감안했을 때 실적이 진짜 매출이 무지이 좋게 나온 거거든요.

거기에다가 엔비디아 전선항이 출연용 AI 시장 커지는 거 어메이징하다 그랬지 기업용 커진다 그랬지 산업용 커진다 그러지 거기에다가 더해서 해외로 수출하는 거 미국 행정부에서 규제를 지금 중국을 제외하고는 다 풀어 놨잖아요.

거기에다 더해서 브로드컴은 이제 기성복이 아니라 맞춤복이니까 중국 관련된 익스포저도 그거 갖고 미국 정부에서 일괄로 규제를 못하니까 그런 영향도 같이 있어.

그래서 기성공이 그렇게 잘 팔렸는데 맞춤인들은 안 팔릴 리가 없다.

그래서 실적 이번 붕괴도 잘 나올 거고 가이던수도 좋을 거다.

2027년이 되면 600억 달러에서 뭐 900억 달러 사이에 추가 매출이 올래보다가 더 많이 증가할 것 같다.

그러면 600억 달러, 900억 달러가 엔비디아 지금 한 분기 매출 전망이 400억 달러인데 어유 정말로 크죠.

그죠? 이번 분계 m비디아가 440억 달러 나왔으니까 그러면 시가 총액이 엔비디아가 지금 3.

14조 달러까지가 있으니까 3.

3조 달러인가요? 그리고 글로벌 시가 총액 넘버원이 지금 누구냐? 엔비디아고요.

테슬라를 제치고 M7에 들어온 기업이 누구냐? 맞춤형 GPU를 만드는 브로드컴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GPU 임대해 주는 회사 코부가 어 그렇게까지 어 거의 네배 가까이 지금 주가가 올랐다는 거죠.

그 모든 거의 현상의 배경에는 첫 번째 단초가 뭐였느냐면 마이크로소프트하고 메타가 실적 발표하면서 AI를 수익화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뒤에 이번에 트럼프가 중동을 순방하면서 UAE 그다음 사우디의 데이터 센터 그거 만든다는 거.

그리고 전선항이 또 자기가 얘기한게 있어요.

나 조만간 유럽 간다.

유럽 가는데 영국, 독일, 프랑스, 벨기에 가는데 거기에 AI인프라 수요가 또 있다.

계약할지 모른다는 톤으로 얘기를 했어요.

물론 계약한다고 얘기 안 했어요.

근데 아마 할 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 UBS 레프트에 보면 뭐라고 돼 있냐면 이렇게 돼 있어요.

보통 1GBW 데이터 센터에 필요한 GPU 매출액이 한 400억 달러 정도 된대요.

400달러 정도 되는데 앞으로 그런게 원래 지금 신규로 하고 있는게 1.

2GW짜리 미국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그다음에 또 하나가 이번에 UAE의 1GB짜리죠.

그 두 개를 더하면 거의 800억 달러 이제 어 GPU 매출이 있는 거고요.

물론 그게 엔비디아가 다 할지 뭐 딴데 섞여 갈지 몰라요.

근데 그건 뭐 점유를 보면 당연히 이제 어느 정도는 이제 일정 부분 많이 가정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고요.

어쨌든 앞으로 그런 프로젝트가 오늘 UBS 리프트에 보면 20개 정도가 더 있을 거라 그래요.

20개 곱하기 4를 하면 400에서 500달러라 그러니까 8,억 달러라는 얘기가 되고 5를 하면 1조 달러가 된다는 거예요.

그게 앞으로 2한 29년 뭐 30년 가는 동안에 된다는 거죠.

그런데 엔비디아가 지금까지 주로 매출을 빅테크들에게 했고 그들이 데이터 센터 그러니까 자본적 지출을 느리느냐 줄이느냐가 작년 1년 내내 관심사였잖아요.

그죠? 이제 슬금원이 그 관심사가이 프로젝트로 옮겨가기 시작한 거예요.

그렇다고이 빅테크들이 이걸 줄일 수 있느냐 안 줄일 것 같고요.

제 생각에.

그리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생겨나면 빅테크 향 2026년 내년도 기준으로 2,200억 달러 정도를 보고 있대요.

빅테크들을 예를 들어 뭐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이런데 하는 거죠.

메타 이런데 하는 게.

그런데 앞으로 아까 제가 말씀드린게 한 22억의 프로젝트가 생기면 현재 있는 프로젝트 두 개 확정돼 있는게 800억에서 1천억 달러의 데이터 센터 매출이 생기는 거고 저쪽에 가서 새로 20개가 생기면 그러면 거기 1조 달러가 더해지는 거니까 그들 늘겠습니까? 줄겠습니까? 이거는 는다고 봐야 된다는 거죠.

다고 보는게 맞다.

그래서 AI 쪽이 엄청 지금 핫하게 가고 있고 심지어 이거는 그냥 시작일 수도 있다.

이렇게 또 전선한 얘기를 해요.

저는 거기에 사실은 반신반이 하기도 했었고 야 어떻게 직원수 29,000명짜리 회사가 시총이 3조 달러 갔으면 좀 쉴 거야 이랬는데 안 쉬어요.

지금 안 쉬고 있고 이거는 어쩌면 새로운 출발선에 있는 건지 모르겠다.

그동안 한호했다가 눌림목을 거쳤다가 다시 사람들이 한호하는 그 구간으로 진입할지 모르겠다.

P도 지금 이제 내년도에 어 EPS 한 6불 정도 보면 지금 주가 레벨이 140불 정도라면 140불이면 20배가 120불이죠.

그럼 거기에 20이 더 더해진 거니까.

어, 지금 한 24배가 조금 안 되는 수준이에요.

한 때 얘가 46배 갔때니까요.

어, 시장이 한호할 때 한 때가 아니라 지나간 과거 5년 평균이 한 46배가 었어요.

그러면 주가가 싸다.

이렇게 저는 결론이 내려고요.

브로컴은 PPER이 36배예요.

근데 얘는 브루드컴 전체 이익 중에 한 절반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 안정적인 VM웨어 VM웨어에 거기 인수한 그 회사의 플랫폼 쪽에서 나온 이익이고 최근 들어서 다양한 초고식 통신을 가능케 하는 이더넷 플랫폼들, 스위치들 그런 새로운 기술들을 발표하고 있어요.

이거는 어쨌든 6월 5일 날 새벽에 실적 나오면 그때 또 어 미리 선반영도 좀 하고 있을 거고요.

이제 그때 가서 뭐 혹시나 싸게 주면 좋을 일이고 또 실적이 서프라이즈하게 나오면 또 어 후다가 올라갈 수도 있고 그럴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또 이제 AI 쪽에 팔란티어 이런 것도 좋죠.

뭐 미국 국방부하고도 하고 있고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또 추가적으로 뭐 각 부서의 이렇게 그 사일러처럼 각각의 부서의 정보가 이렇게 여기도 한 뭉태기 여기도 한 뭉태기 가령 뭐 이런 거죠 뭐 국민보험 우료 공단에도 뭐 데이터가 있고 어 그 뭐 또 또 국민연금에도 뭐가 있고 고용보험에도 뭐가 있고 뭐 국방부에 가면 병력 데이터 있고 이런 걸 한 대로 다 모으겠다.

그걸 팔란티어가 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얘기도 있고 골든 프로젝트 거기에 들어가는 토탈 수주가 1750억 달러에 달할지 모른다고 그러면 그 그건 이제 전체 기업들 다 수주니까 그중에 팔란티어가 얼마 할지는 또 모르죠.

그죠? 그런데다가이 영국하고 나토에서 점점 이제 사이버전, 하이브리드 전쟁 이런 쪽을 더 준비하면서 이제 데이터 관련된 하여튼 팔란티어는 정말 끝내주는 회사예요.

지금까지 계적을 놓고 발전 끝내주고 다만 얘는 이제 밸루에이션이 250배 정도 된다는 거 그분들 알고 계시면 될 거 같고 그 대신에이 회사가 이제 영업 이익률도 높고 직원수도 많지 않아요.

3,명밖에 안 돼요.

수주가 늘어날 때마다 PR이 뚝뚝 낮아지겠죠.

그죠? 그것도 함께 고래해 보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그 외에는 뭐 마이크로소프트, 메타일 소프트웨어 하는 회사들이죠.

AI 수익과 잘되고 있어서 사실 뭐 거의 신고가예요.

마이크로소프트 신고가고요.

제가 지금 말씀드린 기업 팔란티어 신고가고요.

엠비아는 아마 조만간 신고가 갈 거고 브로드컴은 이미 신고가예요.

정말 신고가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어요.

그 이런 관련된 기업들을 어 시간에 기대서 장기적으로 이렇게 아 물론 중간에 공부 계속 해야 돼요.

중간에 세상이 어디로 갈지 모르니까 장기적으로 체크하시면서 투자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메타는 최근 들어서 주주 총회에서 적버어가 우리 AI 무료로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가 드디어 10억 명을 넘었다고.

그래서 그 10억명을 대상으로 해서 채지처럼 유료 구동 모델로 생각하고 있다고 이런 뉴스도 있었어요.

그거는 또 수익 모델이 한참 좋아지는 거죠.

우리의 빅테크들 중에 이제 브로드컴 다음으로 시총이 작은 회사가 메타예요.

어 메타 그리고 위로 여력이 제법 있죠.

어 그렇습니다.

그리고 있고 군사형으로 AIV 걔들 안경하잖아요.

그죠? 분사용으로 같이 협업을 통해서 분사용 스마트 안경 이것도 만든다고 그런 뉴스도 최근에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미국 시장은 좋습니다.

좋고음 이제 막 왔다 갔다 안 해도 될 정도의 어 그런 좀 안정적이다.

왜냐면 그 험한 뉴스를 다 지나왔으니까 이제 진짜 약간은 올래만 놓고 봤을 때 약간 뿌리 깊은 나무 같은 요런 그 변동성이 약간 줄어드는 모습 그걸 최근 제가 최근에 관찰하고 있는 중이고 무엇보다 뚜렷한 주도 산업이 하나가 지금 새로 생겨 있고 그 주도 산업에 처음에는 버블이었다고 막 예전에 그랬잖아요.

저작년만에도 작년만에도 뭐 아이고 옛날에 뭐 IT 버블 때 시스코를 봐라.

시스코만큼 엔비디아가 떨어질 거다.

그런 막 진짜 혹평을 많이 받았고 그래서 주가가 높은 밸류로 가다가 실제 이익을 내면서 이익을 내고 있는데 주가는 오히려 조정을 받아서 밸류이션도 싸져 있고 한호했다가 걱정했다가 다시 한호하는 구간으로 저는 진입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시장 오를 때 주도주를 타야 됩니다.

우리 시장도 그러고 미국 시장도 그러고 또 주도를 타더라도 굉장히 이향이면 안전한 시가 총이 큰 것들로 하시기를 바라고요.

제가 작은 기업들 몇 개 말씀을 드려도 그렇습니다.

하여튼 펀더멘탈은 그렇습니다.

그 외에 뭐 많은 기업들이 있어요.

뭐 똑같이 ASIC하는 마벨 테크놀이라는 회사도 있고 별로 안 좋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또 뭐 데이터 센터 관련된 예전에 공부했던 우리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가던 회사도 있고 데일도 있고 오라클도 있고 오라클은 데이터 센터 임대하는 회사죠.

스노우플레이크라고 밸런티어처럼 데이터 해석해 주는 이제 클라우드 기반 기업 클라우드에 이제 그 데이터를 맡긴 기업들의 데이터를 분석해 준 이런 기업도 있는데 팔란티어만큼 이익이 나지 않아요.

그리고 오히려 적자 상태이고 이런 기업들 많이 있어요.

너무 작은 기업들 너무 좋아하지 마시고 시대의 흐름을 자지우지 않은 거대한 기업들에게 그래야 이제 잃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는 길이 되겠죠.

보른 정도고요.

나머지는 미국에도 섹터별로 보면 자동차 좋지 않고 어 그렇습니다.

어 그다음에 이제 중국은 최근 들어서 뭐 이런저런 이유로 연초위 올랐으니까 조정을 좀 받았고요.

이제 눌림목을 거의 다이지 않았나 싶고요.

중국에는 진짜 뭐 혁신적인 몇 개 기업들이 많이 있죠.

그런 기업들 골라서 시총 것들로 이렇게 투자하시면 비중의 문제.

비중에 누가 좋다 그런다가 왕창 다지면 안 돼요.

미국과 중국 요즘도 항공 시장도 좋잖아요.

항공 시장도 정말 좋은 기업들로 이렇게 국가별로 분산해서 투자하시면 좋은 성적을 거두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저는 하고 있습니다.

어 이제 변동성이 있을 땐 가끔 매매를 해야 되지만 변동성이 현재 줄어들 때는 지금부터는요.

그분님들 엉덩이 싸움 엉덩이 싸움이 됩니다.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자꾸 내 주식 안 간다고 팔고 그리 갔다가 왔다 갔다 하시면 나중에 그분들 돈 안 남아요.

지금은 엉덩이 무겁게 꼭 사고 팔아야 될 펀더멘탈 이유가 없으면 견디기 작전 이런 것도 필요한 구간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또 뷰가 바뀌면 그때 또 즉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엔비디아가 글로벌 시가총액 1위예요.

2. 브로드컴이 테슬라를 제치고 M7에 들어왔어요.

3. 코부는 GPU 임대 회사로 주가가 네 배 올랐어요.

4. AI 수익화 소식이 시장을 뜨겁게 만들고 있어요.

5. 지금은 AI 관련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6. 미국 시장은 전반적으로 좋아지고 있어요.

7. 경제 지표는 나쁘지도 좋지도 않아요.

8. 노동시장도 여전히 탄력적이에요.

9. 연준은 금리 인하를 미루고 있어요.

10. 시장은 미국 금리와 채권 수익률을 반영하고 있어요.

11. 한국 투자자들은 미국 장기 채권을 많이 사고 있어요.

12. 미국 30년 채권 금리는 5%를 조금 넘어요.

13. 비트코인은 조정받고 있어요.

14. 달러 지수는 98~99 사이를 오가고 있어요.

15. 주식 시장은 AI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어요.

16. AI 관련 기업들이 시장 상승을 이끌고 있어요.

17.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팔란티어 등은 신고가를 기록 중이에요.

18.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이 시장을 이끌고 있어요.

19. 엔비디아는 AI 인프라 수요가 커지고 있어요.

20. 중국과 유럽에서도 AI 인프라 수요가 늘고 있어요.

21. 앞으로 수십 개의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가 기대돼요.

22. 빅테크 기업들은 AI 프로젝트에 계속 투자할 거예요.

23. 시장은 이미 이 흐름을 반영하고 있어요.

24. 주도주는 AI 관련 기업들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25. 주가가 싸다고 생각하는 기업들이 많아요.

26. 브로드컴은 실적 기대감이 높아요.

27. 팔란티어는 데이터 보안 강자로 떠오르고 있어요.

28. 미국 시장은 안정적이고 강세를 유지하고 있어요.

29. 시장 변동성은 줄어들고 있어요.

30. 지금은 큰 기업에 투자하는 게 좋아요.

31. 작은 기업은 신중히 선택하는 게 좋아요.

32. 미국과 중국 시장 모두 성장 가능성이 높아요.

33. 분산 투자와 시장 흐름을 잘 따라가야 해요.

34. 변동성 줄 때는 무리하지 말고 견디는 전략이 좋아요.

35. 시장이 바뀌면 바로 알려드릴게요.

3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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