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폭로한 뉴스옴의 어처구니없는 프로젝트 전격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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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캘리포니아 고속철도, 드디어 중단! 💸
이게 무슨 일이냐면:
캘리포니아에서 엄청난 돈을 들여서 고속철도를 만들려고 했는데, 결국 아무것도 완성하지 못하고 중단됐다는 이야기야. 연방 정부에서 지원해주던 40억 달러도 끊겼다고 하네.
왜 이렇게 됐을까?
- 돈만 엄청 쓰고 아무것도 안 함: 16년 동안 150억 달러를 썼는데, 선로 하나도 제대로 놓지 못했대. 완전 돈 낭비지.
- 처음 예상보다 훨씬 비싸짐: 원래 330억 달러면 된다고 했는데, 나중에는 1,350억 달러까지 늘어났어. 1마일당 2,200만 달러나 든다고 하니, 다른 터널 만드는 것보다 훨씬 비싼 거지.
- 실용성도 떨어짐: 원래 LA랑 샌프란시스코를 연결해서 사람들이 싸고 좋은 집에서 살면서 다른 도시에서 일할 수 있게 하려고 했거든. 근데 지금 공사하는 구간은 그냥 싼 동네끼리 연결하는 거라 큰 의미가 없대.
- 산 넘고 물 건너는 어려움: 산, 강, 계곡 같은 어려운 지형 때문에 공사도 어렵고 돈도 많이 드는 거야. 게다가 사람들이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 곳에 짓는다는 지적도 있어.
- 다른 교통수단도 있는데: 비행기 타면 훨씬 빠르고, 가격도 고속철도랑 비슷하거나 더 쌀 때도 있대.
결론적으로:
이 고속철도 프로젝트는 2008년에 시작해서 17년 동안 아무것도 완성하지 못하고 돈만 엄청 쓴 실패작이라고 할 수 있어. 그래서 이번에 연방 정부에서 지원을 끊은 건 당연한 결정이라는 의견이 많아.
재밌는 점:
- 어떤 사람은 18살 때 이 고속철도에 투표했는데, 지금은 이걸 "쓰레기"라고 부르고 있대.
- 일론 머스크가 만드는 터널은 1마일당 1,000만~2,000만 달러 정도 드는데, 캘리포니아 고속철도는 그보다 훨씬 비싸다는 거야.
-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 프로젝트를 중단시켜서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살렸다는 말도 있어.
아무튼, 캘리포니아 고속철도 프로젝트는 돈만 낭비한 대표적인 실패 사례로 남게 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