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억 년 전 파아탈 일부는 남극에 기지를 세웠어요.
- 그들은 드라코족 동물 농장과 번식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했어요.
- 파아탈들은 지구 대부분을 점령한 공룡들이 진화에 맞지 않다고 판단했어요.
- 가이아는 육식 공룡들의 잔인한 생체 에너지에 거부 반응을 보였어요.
- 과학에 따르면 250만 년 전 북미에 25억 마리 티라노사우루스가 있었어요.
- 공룡은 6,500만 년 전 소행성 충돌로 멸종했어요.
- 이 충돌로 생태계와 기후가 변화하며 공룡 농장이 사라졌어요.
- 드라코족은 지구를 떠났지만 지하에 비밀 기지를 남겼어요.
- 충돌 후 대기 중 먼지가 가라앉으며 산소가 풍부해졌어요.
- 파아탈들은 다양한 생명체와 유전자를 지구에 다시 심었어요.
- 대부분의 파아탈은 다른 지역으로 떠났지만 악투루스에 정착했어요.
- 악투루스는 5차원 밀도 종족인 악투리안으로 지구를 감시했어요.
- 또 다른 파아탈 집단은 태양계에 남아 금성 문명을 세웠어요.
- 이들은 나칼스로 알려졌고, 사나트 쿠마라가 이끌었어요.
- 사나트 쿠마라는 지구 인류의 영적 지도자로 숭배받았어요.
- 5천만 년 전, 지구에는 다양한 생명이 번성했어요.
- 오리온과 사수자리 종족이 지구에 도착했어요.
- 이들은 인간과 렙틸리언 유전자를 가진 혼혈 종족이었어요.
- 랩토이드는 평화롭게 선고래류와 교류하며 발전했어요.
- 선고래류는 농업과 영적 능력을 키웠어요.
- 랩토이드는 기술 발전에 관심이 많았어요.
- 두 문명은 서로 거래하며 번영했어요.
- 결국 시아카르와 선고래류 간 갈등이 시작됐어요.
- 랩토이드는 선고래류를 질투하며 적대감이 생겼어요.
- 시아카르는 랩토이드들이 선고래류를 공격하게 만들었어요.
- 선고래류는 시간과 미래를 보는 능력을 개발했어요.
- 유전자 돌연변이로 바다 생물로 진화했어요.
- 선고래류는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떠났어요.
- 랩토이드는 강력한 무기로 선고래류를 공격했어요.
- 그러나 선고래류는 정신 에너지로 방어했어요.
- 지구 최초의 핵폭발이 일어나 랩토이드 98%가 사라졌어요.
- 살아남은 랩토이드는 말데크 행성으로 도망쳤어요.
- 선고래류는 지구를 떠나 우주로 탈출했어요.
- 지구의 표면은 선고래류와 그 후손이 번성했어요.
- 고래와 돌고래는 지구 기억을 보존하는 역할을 했어요.
- 아카샤 기억 은행은 지구의 모든 사건을 저장했어요.
- 고래들은 외장 하드처럼 정보를 백업했어요.
- 라이라 항성계의 사자인들은 기술적 금기를 만들었어요.
- 그들은 유전자 저장소 역할의 생물들을 모았어요.
- 지구는 살아 있는 도서관 역할을 하는 12개 행성 중 하나였어요.
- 티아마트는 지구에 남루우라는 인간형 종족을 창조했어요.
- 남루우는 거인인 타이탄의 후손이었어요.
- 타이탄은 신화 속 모든 신의 부모였어요.
- 이들의 뼈는 고고학자들이 발굴했지만 일부는 제거됐어요.
- 평화의 시대는 또 다른 우주 전쟁이 시작되기 전까지 지속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