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계 퇴출 후 일본으로 떠난 이국주의 충격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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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이국주, 방송계에서 손절당하고 일본으로 도망친 사연
이국주는 2006년에 MBC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어. 처음에는 무명 시절을 보냈지만, 2014년에 김보성의 '의리'를 패러디하면서 전국민적인 스타가 되었지.
잘나가던 이국주, 오만함으로 구설수에 오르다
스타가 된 후 이국주는 점점 오만해졌다는 평가를 받았어. 특히 다른 여자 연예인들의 외모를 비하하는 발언을 개그로 삼는 경우가 많아졌지.
- 장도연에게: "네가 개그우먼 사이에 있으니 예쁜 척이라도 하지, 밖에 나가면 스타일리스트만도 못하다"는 막말을 했다고 해.
- 나나에게: "다 뜯어친 주제에 네가 뭘 아냐"는 식의 공격적인 발언을 했다고 전해져.
- 대중에게: "너희들도 못생겼지 않냐? 100억을 줘도 너희랑은 안 한다"는 충격적인 말까지 했다고 하네.
결국 방송계에서 손절, 일본으로 도피?
이런 이국주의 행동 때문에 방송계에서는 점차 이국주를 외면하기 시작했어. 결국 한국에서 활동이 어려워지자, 이국주는 일본으로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고 밝혔지.
하지만 일본에서도 34도의 더위에 고생하고 감기에 걸리는 등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해. "도망친 곳에 천국은 없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와.
네티즌들의 반응은?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이국주가 어떤 도전을 하든 상관없지만, 더 이상 눈에 띄지 않기를 바란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