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억 옥수동 24평 아파트, 8년 거주 의사도 반한 리버젠 실거주 후기!
집 소개: 해군 대위 김성훈 님의 보금자리
안녕하세요! 저는 해군 대위로 복무하다가 지금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는 김성훈이라고 해요. 오늘은 제가 살고 있는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저희 집은 2012년 12월에 지어진 아파트인데, 특별한 구조는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사는 일반적인 아파트 구조예요.
📚 서재 겸 작업실
이 방은 제가 책도 읽고 글도 쓰는 서재 겸 작업실이에요. 의사 선생님들은 어떤 책을 볼까 궁금하시죠? 제 책은 많지 않아요. 수납 공간이 부족해서 벽에 책을 걸어두고 위에 쌓아두는 식으로 보관하고 있어요. 책장도 따로 설치했고요.
🛏️ 아담한 침실
여기는 제 침실이에요. 책상이 하나 있는데, '아빠도'라는 제목의 책이 눈에 띄네요. 가정에 충실하고 계신지 궁금한데, 글쎄요. 저는 매스시(Massy, 아마도 '매일'을 잘못 들은 것 같아요)도 하고 생각할 때 와이프 입장인 것 같지는 않다고 하네요.
👶 아이 안전을 위한 장치
저희 집은 삼성레미안 아파트인데, 삼성전자 주식 말고도 삼성 제품을 정말 많이 쓰고 있어요. 특히 아이가 어릴 때는 다칠까 봐 걱정돼서 문이나 서랍에 안전장치를 설치했었어요. 지금은 아이가 많이 커서 괜찮지만, 예전에는 화장실에도 설치했었죠.
🧺 부족한 수납 공간 활용법
집이 좀 좁은 편이라 수납 공간이 부족해요. 그래서 여기저기 보관함이 많아요. 원래는 피아노가 있었는데, 와이프 취미 때문에 들여왔지만 지금은 수납장으로 더 잘 활용하고 있어요. 아파트에서 피아노 치는 게 소음이 될 수 있어서 주말 낮에만 잠깐 치고 있어요.
🐶 귀여운 반려견과 함께
이곳은 저희 집 강아지가 지내는 공간이에요. 32개월 정도 된 것 같아요. 강아지가 있으면 낙서도 하고 그러는데, 저희 집은 커튼으로 가려져 있어서 잘 안 보여요. 창문이 잘 보여서 커튼을 쳐두는 편이에요. 햇빛을 좋아하지만, 집이 답답해 보일까 봐 걱정되기도 해요.
📹 집 안을 지키는 CCTV
이건 CCTV인데, 아이가 다른 방에 있을 때 위험한 상황은 없는지 핸드폰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화질도 좋고 음향 녹음도 되어서 집 안에서 하는 말소리도 다 들린다고 해요. 와이프가 회사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대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추천하지만, 감시받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겠죠.
🏠 좁지만 알찬 공간
저희 집은 그렇게 크지 않아요. 특히 안방은 좀 작은 편이에요. 요즘 아파트처럼 벽에 수납 공간이 많거나 드레스룸이 따로 있는 구조가 아니라서 좀 아쉬워요. 원래 이쪽은 화장실이 아니라 드레스룸이었는데, 나중에 화장실로 바꿀 수도 있다고 해요.
💡 원래는 방 2개, 화장실 1개
원래 저희 집은 방 2개에 화장실 1개였어요. 그런데 식구가 늘어나면서 이 방을 주방으로 개조해서 방으로 만들었어요. 이렇게 벽을 세워서 방을 만드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 추억의 카세트와 최신 시스템
어릴 때 쓰던 카세트도 있어요. 아이에게 노래를 틀어주곤 해요. 2010년 초반에 지어진 아파트라 그런지, 전화, 인터폰, 라디오, TV 등을 볼 수 있는 시스템도 있네요.
🧸 육아용품 보관함
에어프라이어도 삼성 제품이에요. 육아용품이나 간단한 물건들을 보관하기 좋아요.
📦 테트리스 같은 집
공간이 여유롭지 않다 보니 짐을 정리하는 게 마치 테트리스 같아요. 억지로라도 다 넣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이사 온 이유와 앞으로의 꿈
이 집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기 때문이에요. 지금은 만족하지만, 조금 더 넓은 집으로 이사 가고 싶은 욕심도 있어요. 언젠가는 강남으로 이사 가고 싶지만, 현실적으로는 같은 단지 내에서라도 더 큰 평수로 옮기는 것도 고려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