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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채용? 초보도 OK! 건설현장 안전감시단, 허드렛일 전락 비판 터졌다!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건설 현장 안전 감시단, 제대로 일하고 있을까?

요즘 큰 건설 현장에서는 작업자들이 다치지 않도록 '안전 감시단'이라는 분들이 계셔. 그런데 이분들, 전문 자격증이 있는 '안전 관리자'랑은 좀 달라. 경력이나 자격증이 없어도 누구나 할 수 있거든.

문제는?

이러다 보니 현장에서는 제 역할을 못하거나, 심지어 잡일만 하는 경우도 많대.

실제 사례:

취업 준비생이 중고 거래 앱에서 건설 현장 안전 감시단 채용 공고를 보고 지원했어. 업체에서는 자격증이나 경험 없어도 된다고 했고, "2년 동안 편하게 돈 벌 거다"라고 말했대. 심지어 자격증 대신 기초 교육만 받으면 된다고 했지.

왜 이런 일이?

법적으로 보면, 안전 감시단은 '근로자 보호'를 위해 배치되는 '유도자, 미화원, 감시자' 정도로만 규정되어 있어. 그래서 특별한 자격증이나 경력이 없어도 되는 거지.

안전 관리자는 달라!

반면에 '안전 관리자'는 훨씬 까다로워. 산업 안전 기사 같은 자격증이 있거나, 10년 이상 안전 관련 일을 한 경력이 있어야 해.

안전 감시단의 현실:

전문성도, 경험도 부족하다 보니 안전 감시단 분들도 뭘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많대. 현장에서 안전 규칙을 제대로 지키게 하기도 어렵고, 심지어 안전과 전혀 상관없는 일을 시키는 경우도 있다는 거야. 안전 관리자분들은 "전문성도 없고, 일도 제대로 못 하니 실제 안전 효과는 거의 없다"고 말할 정도야.

그래도 채용은 늘어나는 추세?

최근 '중대재해 처벌법'이 시행되면서 대형 건설사들은 안전 감시단 채용을 오히려 늘리고 있대. 그런데 제대로 된 역할을 못 한다면, 이게 과연 안전을 위한 걸까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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