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잡지 망해도 '인스타 매거진' 100억 성공 비법? (알고리즘 취향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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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뭐 해 먹고 살지? - 메거진 편
우리는 누구?
- 김킴: 애니 덕질하다 덕질 기획자가 된 동생.
- 김루디: 지방 전문대 나와서 판교 대기업 디자이너로 굴러본 언니.
- 경력: 직장 생활 33년차, 먹고 싶은 거 다 먹어봤다!
오늘의 아이템: 메거진
"메거진? 그거 요즘 누가 봐?"
처음엔 나도 그랬어. 근데 주변에서 "숫자가 장난 아니다. 시장 한번 봐라!" 해서 파보기 시작했지.
전통 잡지는 망하는데, 왜 메거진이 뜬다고?
- 옛날 잡지: 미용실에서 보던 두꺼운 잡지들, 요즘 많이 폐간했잖아. (탑기어, 아웃도어 월간 인테리어 등)
- 요즘 메거진 (소셜/디지털): 인스타그램 카드뉴스처럼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가 대세! 특히 IG 메거진 같은 곳은 2023년에 매출 101억, 전년 대비 39.4% 성장했대. 대박이지?
- IG 메거진의 비밀: 하루에 25~30개 게시물 업로드 목표, 12명의 에디터 (외주 포함하면 더 많을 듯). 속도감 있고 정확하게 일하는 법을 배우는 '아이즈 에듀케이션' 시스템도 있대.
- 맞춤법 오류? 너무 많은 콘텐츠를 빠르게 만들다 보니 맞춤법 틀리는 경우도 많대. 댓글로 지적하는 사람들도 많고.
왜 요즘 사람들이 카드뉴스, 정보성 콘텐츠를 좋아할까?
- 릴스 지겨워: 릴스만 보다가 좀 지겨워졌을 때쯤, 카드뉴스처럼 정보를 얻는 게 재밌어진 거지.
- 길티 플레저: "쓰레기 같은 시간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정보 하나 얻었어!" 하면서 스스로를 위로하는 거지. 왠지 유의미한 콘텐츠를 본 것 같은 느낌?
옛날 잡지 vs 요즘 메거진
- 옛날 잡지: 만화 잡지에 그림 응모하고, 잡지에 실리는 게 꿈이었지. 스포츠 잡지도 구독하고. (스포츠 2.0, 블링 등)
- 요즘 메거진:
- 하이피스트: 홍콩 스니커즈 블로그에서 시작해서 스트릿 패션의 바이블이 됐지. 웹진과 커머스를 결합한 성공 모델!
- 아이즈 메거진, 대패: 한국형 패스트 메거진의 대표 주자. 패션뿐 아니라 아이돌, 컬처까지 다루는 중.
- 고독한 사우너: 개인의 취향을 깊게 파고들어 메거진처럼 운영하는 사례. "나도 저렇게 해보고 싶다!" 하는 대리만족을 주는 거지.
메거진 사업, 우리가 할 수 있을까?
- 장점:
- 비주얼 감각: 김루디는 디자이너니까 커버 디자인 같은 건 잘할 수 있겠지!
- AI 활용: 미드저니, GPT 같은 AI로 콘텐츠 제작이 쉬워졌어.
- 가볍게 시작: 팟캐스트처럼 일단 해보는 거지! 우리 계정에 팟캐스트 정보성 카드뉴스 올려보는 건 어때?
- 단점:
- 깊이 vs 속도: 트렌드를 빠르게 따라가거나, 깊게 파고드는 것 중 하나를 해야 하는데, 둘 다 쉽지 않아.
- 매너리즘: 한 주제만 계속 파면 지겨워질 수도 있지.
- 알고리즘의 노예: 알고리즘에 맞춰 콘텐츠를 만들다 보면 개성이 사라질 수 있어.
결론:
메거진 사업, 쉽지 않지만 가볍게 시작해 볼 수는 있겠다! 일단 우리 팟캐스트 주제로 카드뉴스 만들어보는 것부터 시작해 볼까?
다음 주제는 뭘까? 기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