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장에도 빛나는 투자 기회! 3,650명과 함께 시장 분석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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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6월 마지막 라이브 정리 (중학생 눈높이 버전)
안녕! 6월 마지막 일요일, 10시에 라이브를 켰어. 주말에 시간 내서 와준 친구들 다 고마워!
벌써 2024년 절반이 끝나가네. 하반기, 분기말, 월말이라서 시장이 좀 정신없고 변동성도 크고, 하락도 많아서 투자 걱정하는 친구들 많을 거야. 그래서 오늘은 시장에 대해 좀 이야기해볼까 해.
요즘 시장 상황은?
- 우주 섹터 (로켓랩 등): 스페이스X 상장 때문에 우주 섹터가 좀 들썩이고 있어. 스페이스X 상장 전후로 변동성이 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
- 공포 탐욕 지수: 지금 공포 지수가 꽤 낮은 편이야. 보통 이렇게 공포에 질려 있을 때가 좋은 매수 기회였던 적이 많았거든. 물론 이번에도 그럴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말이야.
- 유동성 긴축: 원래 5월까지는 돈이 많이 풀리는 시기였는데, 지금은 미국 연준이 돈을 좀 덜 풀고 있어. 그래서 7~8월까지는 돈이 좀 흔들릴 수 있어.
- AI와 반도체: 그래도 AI 관련해서 메모리 반도체처럼 실적이 잘 나오는 곳들은 잘 나가고 있어. 요즘은 위험한 투자보다는 안정적으로 매출이 나오는 곳으로 돈이 몰리는 추세야.
- 리스크 오프: 돈이 흔들리는 상황이라 위험한 투자는 좀 피하고, 안전한 곳으로 돈이 가는 느낌이야. 언제까지 이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실적이 확실한 곳이 인기가 많아.
친구들의 질문 & 답변
- "아이(AI)에 몰빵했는데 망했다"는 친구: 아이가 47달러면 그렇게 나쁘지 않아! 예전에는 20달러, 30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는데, 점점 바닥이 높아지고 있는 느낌이야. 몰빵은 그만큼 확신이 있다는 거겠지? 공포장에서도 뒤돌아보면 좋은 기회였던 때가 많았어.
- "인플렉션" (양자컴퓨터 관련 회사): 양자컴퓨터는 3~4년 정도 길게 봐야 하는 분야야. 최근에 미국 대통령이 양자컴퓨터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안보 영역으로 더 중요해졌어. 인플렉션은 작지만 방산 계약을 많이 하고 있어서 장기적으로는 괜찮을 수 있어. 양자 쪽은 포트폴리오에 조금씩 넣어두고 지켜보는 게 좋아. 돈을 넣어둬야 공부도 더 하게 되거든.
- "아이(AI) CEO 생각은?": 아이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라는 농구팀이랑 계약했어. 이게 10월 말부터 시즌 시작이니까, 11월 실적 발표 때쯤 효과가 나올 수 있을 거야. 지금은 계약 발표보다는 매출 성장이 중요해. 빅테크도 요즘 떨어지는 이유가 돈이 풀리는 게 줄어서 그래. AI 테마가 있어도 실적이 확실한 곳만 돈이 가는 시장이야. 아이도 11월 실적 발표 때부터 매출이 제대로 찍히기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
- "가장 안 좋게 봤던 시장 시기는?": 2022년, 2023년이야. 코로나 때 돈을 엄청 풀다가 갑자기 금리를 계속 올리던 시기였지. 그때는 주식, 코인 다 힘들었어. 현금 가지고 있는 사람이 승자인 시장이었지. 하지만 그때도 AI 네러티브가 나오면서 엔비디아는 엄청 올랐어. 지금도 비슷한 느낌인데, 그때는 다 가는 게 아니라 실적이 확실한 곳만 갔거든.
- "메모리 반도체 전망은?": 1차 AI 광풍 (미국 데이터센터, 프론티어 모델)에 이어서 2차 광풍 (소린 AI, 온디바이스 AI)이 올 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메모리도 앞으로 좋을 것 같아. 특히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보면 사이클 산업에서 벗어나는 느낌이야. 계약도 확실해지고 있어서 앞으로 더 좋아질 거라고 봐.
- "로켓랩 비중은?": 로켓랩은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비중이 줄었어. 그래도 우주 섹터는 장기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어느 정도 비중은 유지해야 한다고 봐. 지금 가격은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 "장기 투자는 리밸런싱 포함인가?": 맞아. 내가 말하는 장기 투자는 근거 중심으로 투자하는 거야. 그 근거가 흔들리지 않으면 오래 가지고 가는 거고, 흔들리면 팔 수도 있어. 매달 리밸런싱을 하면서 비중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해.
- "테슬라 추가 매수할까?":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 때문에 투자하는 느낌이 강해.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에 더 집중할 것 같아서 나는 스페이스X에 더 관심이 가. 스페이스X 상장 후 변동성을 보고 결정할 것 같아.
- "인플렉션과 팔란티어 비슷한 길?": 둘 다 방산 쪽으로 진입해서 영향력을 키우는 점은 비슷해. 팔란티어처럼 한번 쓰면 바꾸기 어려운 플랫폼이 되면 좋겠지.
시장은 계속 변해
시장은 항상 변하고, 우리가 모든 걸 맞출 수는 없어. 중요한 건 하락장이 왔을 때 좋은 기회를 잘 잡고, 장기적으로 꾸준히 투자하는 거야. 스트레스 안 받고 꾸준히 투자하는 게 제일 중요해.
지금은 AI 시대의 초입이라고 생각해. AI가 버블이고 곧 끝날 거라는 생각은 잘 이해가 안 돼. AI를 쓸수록 더 그렇게 느껴지거든.
오늘도 주말에 시간 내서 들어줘서 고마워! 다들 힘내서 좋은 결과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