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반드시 챙겨야 할 세 가지 몸과 건강 관리법!
우리 몸과 세상은 3가지로 이루어져 있어!
우리 시스템이나 다른 많은 시스템에서 우리에게는 세 가지 몸이 있다고 말해. 이건 지구 어디에 있든, 언제 존재했든 상관없이 사람들이 스스로 연구해서 알아낸 거야.
- 물질적인 몸: 이건 우리가 당연히 가지고 있는 몸이지. 눈에 보이고 만질 수 있는 몸 말이야. 이게 우리의 첫 번째 몸이야.
- 감정의 몸 (사이킥 바디): 이건 우리의 감정, 느낌 같은 것들을 담고 있는 몸이야. 이걸 두 번째 몸이라고 불러.
- 생각의 몸 (노에티컬 바디): 이건 우리의 생각, 아이디어 같은 것들을 담고 있는 몸이야. 이걸 세 번째 몸이라고 해.
마찬가지로, 우리 시스템과 다른 시스템들은 우리가 세 가지 세상에서 살고 있다고 말해.
- 물질적인 세상 (3차원):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현실 세계야. 물질적인 몸으로 이 세상을 경험하지.
- 감정의 세상 (4차원): 우리의 감정들이 존재하는 세상이야.
- 생각의 세상 (5차원): 우리의 생각들이 존재하는 세상이야.
죽고 나면 물질적인 몸은 사라지지만, 우리의 삶은 계속 이어진대. 마치 지구에서 살던 것처럼 말이야. 옛날 사람들은 이걸 '저 너머의 세상'이라고 부르기도 했고, '지하 세계'라고 부르기도 했어. 지하 세계라고 해서 아래쪽에 있다는 뜻이 아니라, 그냥 우리가 볼 수 없는 곳에 있다는 뜻이었지.
이 세 가지 몸은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게 아니라, 진동은 다르지만 함께 존재하고 서로 섞여 있어. 마치 네가 물질적인 몸에서 빠져나와 다른 몸으로 가는 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이 몸들이 다 같이 너와 함께 있다는 거지.
진리를 찾는 건 어렵지 않아, 노력만 하면 돼!
인생의 위대한 진리들은 모든 종교나 영적인 시스템에 조금씩 담겨 있어. 그래서 진리를 찾기 위해 더 많은 정보를 찾을 필요는 없어. 단지 진리를 찾으려는 노력을 하면 돼. 근데 우리가 그 노력을 충분히 안 하고 있는 것 같아.
이런 진리들은 지금 세상 어디에나 있어. 옛날부터 지구 곳곳의 현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알아낸 것들이야. 하지만 그들의 경험만으로는 부족해. 우리 각자가 직접 노력해서 찾아야 해. 우리가 직접 알아보고, 직접 경험해야만 누구도 빼앗아갈 수 없는 나만의 진리를 얻게 되는 거야.
왜 진리를 찾아야 할까?
어떤 사람들은 "이런 걸 왜 신경 써야 해?", "바빠서 생각할 시간이 없어"라고 말하기도 해. 하지만 답은 간단해. 삶의 괴롭고 힘든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진리를 찾아야 해. 그 문제들의 진짜 원인을 알아야만 벗어날 수 있거든.
만약 네가 다른 사람들과 다투고, 상처받고, 불만족스러워한다면, 그건 네가 '지옥'에 있는 것과 같아. 이런 문제들에서 벗어나려면 진리를 찾아야 해.
'나'라는 존재를 방해하는 것들
우리의 '에고' (자아)는 살아남기 위해 진리를 찾는 걸 방해해. 네가 진리를 알게 되면 에고는 사라지기 때문이지. 그래서 에고는 우리를 속이고, 혼란스럽게 하고,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리게 해서 진리를 찾지 못하게 막아.
싸우고, 미워하고, 복수하려는 에고는 진짜 네가 아니야. 이건 진짜 '나'가 아니라, 시간과 공간에 드리워진 그림자 같은 존재지.
우리가 '자아 인식'이라고 말할 때, 진짜 '나'의 자아 인식과 에고의 자아 인식을 구분해야 해. 진짜 '나'는 위쪽에 있고, 에고는 항상 진짜 '나'에게서 멀어지려고 해.
진짜 '나'를 찾는 여정
어떤 영적인 시스템이든 목표는 하나야. 바로 진짜 '나'와 지금의 나를 연결하는 것이지.
삶을 살아가면서 진짜 '나'와 지금의 나, 이 두 가지를 모두 느끼려고 노력해야 해. 그렇게 진리를 찾으면, 네가 진짜 누구인지 알게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