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에서 차 안에서 그리고 당신의 하루 어디에서 부담없는 자동차 이야기 여기는 모트라디오입니다.
아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오늘도 이야기에 나눠 주실 입당권 분들 모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아 저 근데 지금 변화가 있습니다.
네.
저 일단 한 분 더 들었고요.
마이크 바뀌습니다.
아 마이크 이거 속사임이 너무 좋은데요, 이거.
아, 그러니까요.
오늘은 네.
특별한 손님이 오셨는데요.
네.
누누구시죠? 인사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안녕하십니까.
한화자산운용 원큐 ETF를 총괄하고 있는 김승현 본부장입니다.
아,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네.
오늘 그럼 저희 모트라디오는 한화 자산운용의 김승현 본부장님과 함께 자동차와 재정을 동시에 고민 중인 여러분의 리얼한 사연을에 다룰 예정입니다.
녹화 시점에서 어저께 올라간 영상을 통해서이 빠방담소 내차를 추천해 줘 피카를 통해서 사연을 받아봤습니다.
어 오늘 방송에는 그중에 몇 분의 사연을 소개드리고요.
또 사연이 선정되신 분들께는 모트라인과 더 클래스가 콜라보한 카케어 신제품 L0001M 촬영용 물락스 제품을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네.
그리고 꼭 오늘 선정되지 않으셨더라도 네.
올려 주신 분 중에 총 30분 선정해서 선물 함께 보내 드릴 예정이고요.
뭐 좀 급하게 굉장히 영상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또 글 써 주셔 가지고 저희가 오늘 재밌는 사연들 같이 고민해 볼 수 있는 바탕이 된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네.
그러면 본격적으로 내 차를 추천해 줘.
네.
사연 한번 시작해 보겠습니다.
네.
네.
피자왕님.
네.
참고로 제가 피자를 되게 좋아해 가지고 되게 좀 익숙합니다.
빌런이셨네.
빌런이셨어.
어.
네.
7천만 원 초반대 차량 추천해 주세요.
1년 주행 거리 2만km 정도고 전기차 충전 시절은 집밥이 있습니다.
집에 있다 얘기신 거 같고요.
현재 더뉴 그랜저 아이즈 시내에서 9에서 10 고속 10에서 16 운전하는 성격입니다.
나이는 30살 싱글입니다.
네.
부럽습니다.
네.
네.
잠깐.
아 잘한다.
잘하네.
좋아요.
좋아.
괜찮네요.
어.
아 나 느낌이 있었어.
어.
네.
7.
5세대 ES 300H.
그다음에 아, GV70일렉트릭.
네.
세 개 고민 중인데 추천해 주세요.
7천만 원대 다른 차량 추천도 댓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렇게요.
결국에는 차 지금 세대 중에 고민 중이시는데 요중에 ES300H만 지금 전기차가 아닙니다.
제가 먼저 저 가겠습니다.
아, 예.
한번 가.
네.
저 뭐 깊이는 없습니다.
참고로.
예.
일단 저는 30살 싱글남에 주목했습니다.
예.
그리운 남입니다.
진짜 예.
솔직히한테 뭐라 하지 마요.
왜? 아 나는 4연.
여기는 4연에 집중해야 되고 나는 또 스토리를 만들어야 되니까.
예.
저는 30살 싱글납 하나에 꽂혀서 추천을 드리자면드리자면 GV70 전기차와 ES300은 결혼해서도 어 살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차고 아이폰은 사실 패밀리카로 쓰기에는 조금 협소하고 또 작기 때문에 좀 아이들이나 와이프가 애를 데리고 막 구겨 넣어서 타야 되는 부분이 있어 가지고 그거 하나만으로도 저는 아이폰을 추천하고 싶고 그리고 사실 제가 싱글음 면 가장 타고 싶은 차가 아이예요.
어.
어.
모든 면에서 승차감 디자인 너무 저한테는 이제 훌륭하고 좋다고 느껴지는 차여서 저는 뒤도 안 돌아보고 30살 싱글남 또 집에 집밥이 있다.
저 무조건 아이폰로 갑니다.
음.
사실 저도 비슷한 생각이긴 해요.
그러니까 여기서 비교할 때 사실 ES300H는 사실 저는 그 옛날 그런 거 아시죠? 그 IS 250 뭐 약간요 시절의 그 렉서스는 진짜 뭔가 단단하고 되게 사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점점 세대를 진화하면서막 디자인도 약간 선이 강조되고 그리고 약간 그 인포테인먼트 허술한 것 때문에 약간 매력을 못 느꼈는데 그거랑 i4랑 GV70 일렉트릭 비교하는 거는 약간 들어올 급은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이 사실 들었고 아 글순이 분을 비난하는 겁니까? 음.
아니, 그냥 차만 봤을 때 그런 느낌이고.
그리고 최근에 두 분이랑 그 BMW 행사 갔는데 난 완전 BMW 빠졌어.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
난 아이폰를 사실 좀 추천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만듬새가 그렇게 좋은 차인지를 그전에는 어.
아예 아예 그냥 몰랐는데 M 체험 가서 최근에 한 대표님이 드라이빙 센터 가서 727마력 M5부터 또 M4로 원돌리도 하고.
야 와 바람 확 들어갔네.
걱정이네.
완전 완전 빠졌어.
그 완전히 이제 모든 M 모델을 한 하루 만에 다 타 볼 수 있는 그런 날이었는데 애나 되는데 큰일 났네.
음.
아니 아니 저는 한 대표님이 되게 그 신생 미소를 짓는 걸 처음 봤어요.
신생 미소.
신생 미소.
아 약간 그거 있죠.
아이 마이크로 들리니까 되게 아 여기 귀엽다.
귀여워.
어 아 진짜 방금 좀 짧은 났어.
아, 너무 좋아하셔 가지고 너무 좋았어요.
그 경험이 신 자동차를 추천하는게 어려운게 항상 이것 때문인 거 같아요.
너무 다 내 기준에서 얘기하면은 어, 이게 또 그 사람마다의 상황이나 성향이 다르다 보니까 그게 좀 이제 핀트가 안 맞아서 야, 저게 왜 좋다 그래라는 이제 말이 나올 때가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자동차 리뷰하다 보면은 점점이 서론을 자꾸 깔아요.
어, 이 어, 이 자락을 깔아.
어 나는 어떤 상황에 어떤 취향으로서이 차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봤을 때 좋다 나쁘다를 얘기를 이제 보통 하는데 어 그런 관점에서 보았을 때 저는 오히려 렉서스가 굉장히 이분한테는 잘 맞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 진짜요? 아 그까 왜냐면 다른 건 아무것도 없어.
우리가 30살 초반이었다고 생각해 봐.
우리가 30살이야.
그랜저 탈 생각을 해.
아 근데 그랜저 IG하고 ES300은 너무 비슷하잖아.
그러니까 취향이 그게 취향이라는 거죠.
어지 이때 변화를 줘봐야지 이때가 아니면 변화 주기가 힘들는데 아 근데이 이거 괜찮은 포인 거 같은데어 아니 이분이 애초에 그런 성격이었으면 그랜저가 아니라 나는 뭐 좀 더 고출력으로 내려서 아반떼 N을 사는 방법도 있고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텐데 왜 하필 서른살의 그랜저를 그러니까 이분은 뭔가 어 나이는 어리지만 그니까 좀 부러움 사는 느낌 그렇지 함 대표님이 부러움 샀던 그런 비슷한 느낌이 좀 있는 거죠.
왜 그 나이는 젊어도 고급세단, 대형 세단 좋아하시는 분들 있어요.
그 그러네.
이해되네.
왜냐면이 시내에서 9에서 10, 고속에서 15에서 16이라면 이건 연비를 말하는 걸 거잖아요.
맞아.
그랜저 아이지를 고속해서 15에서 16 나온다 그러면은 거의 이분 이분 이분이 그 교통 체을 만들고 계실 가능성이 좀 있어.
어 고속도로에서 야 이거 앞에 아무것도 없는데 왜 막히지면 앞에 이분에 계실 가능성이 좀 있단 말이야.
아 그러니까 전체 도로 구간 단속이잖아.
그래.
어 어 이분이 앞에 가면은 어 근데 이런 분이 가끔씩 1, 2차선에 동시에 딱 꼈다 그러면 그 뒤로 차가 막 되게 좋아하시네요.
아 아 저는 근데 이게 사실 부모님한테 물려받은게 아닌가라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이분의 취향이라고는 생각을 안 했어요.
30살의 아이지는 사실 그 양도 증여받은 영향이 좀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렇지.
만약에 형 말대로라면 비교 대상이 약간 다 그 그런 쪽이었어야 되는데 음 그 다른 여지를 줬잖아.
i4 그러니까 오히려 i4랑 GV70 일렉트릭은 맥락이 있잖아 둘이 둘이 맥락이 있는데 ES300h가 딱 있는 거 보니까 아 이거는 현재 신형이 나와서 싸서 그런 거야.
그래 나는 이게 뭔가이 사람 마음속에 있어 가지고 이게 하나 껴 있다라는 그리고 사연 보내 주시는 분들이 1번 한 걸로 대부분 선택하시더라고.
이게 패턴이 있더라고.
자, 아무튼 그래서 이거는 어 나는 이제 2분의 입장에서 ES300H 충분히 좋은 차다.
그리고 젊은 나이에 타기에도 은색이나 그 약간 그 베이지 톤 섞인 ES300 있어.
오니것만 아니면 약간 짙은 네이비 컬러나블랙 컬러나 오히려 화이트 컬러 같은 건 젊은 사람이 타도 괜찮다.
어.
그리고 E300 H 차 좋다.
어.
그니까 저는 추천드리고 싶고 만약에 그거 말고 나는 운전을 좀 쏘고 다닌다.
어.
난 운전 재미를 전기차를 타면서도 느끼고 싶다.
그러면 당연히 i4 i4 특히나 같은 차 너무 좋은 차고 정말.
어.
어, GV70 일렉트릭은 8방 미인인데 어, 사실 지금 나이에 타기에는 조금 오히려 좀 너무 특색 없지 않나? 음.
예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 근데 저는 사실 이분의 닉네임에 좀 주목을 했거든요.
어, 또 어, 새로운 관점인데 피자 피자 왕해 자기 또 피자 좋아한다고.
저도 피자를 좋아하는데 보통 피자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좀 신세대가 좀 많으시거든요.
그러니요.
그래서 이제 i4를 좀 더 염두해 주신게 아닌가? 아 이거는 진짜 이분이 피자를 좋아하시는 분 근데 시장 피자는 오구살 피자일 수도 있으니까 부분은 아 그리고 아까 그 부모님이 타는 거라고 얘기한게 30살이잖아 30 내가 아니라 30살이야 그 어 그래서 그랜저 아이를 신차로 샀을 이유가 거의 없어 확률이 아니 중국로 난 세단이 좋아서 중고로 샀을 아 그래서 이거는 어쨌든 저 같은 사람이 사람은 나 관심 없고 [웃음] 하여튼 요거는 부모님이 차던 차를 물려받은 거라 어 자기의 첫자일 확률이 높아서 저는 ES는 사실 30살에 타기에 너무 좀 올드함이 좀 어 그런게 있다.
그리 그리고 그런 거 있잖아요.
렉서스 한 번 타면 네 다음 차도 렉서스 사시는 분들이 꽤나 있잖아.
어 그렇죠.
그렇죠.
그 신뢰도가 있더라고요.
진 어 근데이 30살에는 어이 30살에는 좀 과감한 결정을 해 보는 것도 괜찮겠다라는 생각.
인생에서 그게 중요해요.
내가 살아보니까 변화가 생각보다 힘들어.
내 사상을 바꾸는 거, 내 루틴을 바꾸는게 힘들어요.
모트라인에서 가장 안 바뀌는 분이 뭐 감동이 많해요.
어, 맞아 맞아.
나 스스로가 뭔가 바뀌는게 항상 힘든데 내가 뭔가를 새로운 거를 시도하고 변화하는 거를 그 무서워하지 않고 해보는 것도 굉장히 저는 큰 용기라고 생각하거든요.
만약에 그런 성향이 있다고 해도 한번 이참에 바꿔 보는 거를 추천 한번 드리.
네.
저는 저는 좋은 말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차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끔 나의 성향과 전혀 정반되 있는 차를 또 한번 경험해 보잖아.
그러면 또 새롭게 느껴지는게 또 보는 눈이 굉장히 넓어지거든.
어.
그래서 한번 좀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네.
아존 대표님 혹시? 아, 저는 GV70레트릭이요.
오.
네.
왜 그러냐면 현대차 중에 BMW의 운동 성능과 하체에 가장 비빌 수 있는 차예요.
이 G치공 일렉트릭이.
근데 나는 어디에 집중했냐면 전기차 충전 충전 시설은 집밥 있습니다.
이게 아무나 갖지 못하는 거거든요.
맞 어 그래서 이제 저는 이게 일단 이거 하나 때문에 렉서스는 아예 보지도 않았고 아이랑 지시공 일렉트릭 두 개 중에 그래도 좀 그 개인적으로는 아까 뭐 말씀하셨지만 꼭 우리가 아기가 있고 가정이 있어야 SUV를 탄다는 생각을 안 해도 되잖아요.
사실 예.
그치공을 타게 되면 제가 70 타고 한번 제주도 한 바퀴 렌터카로 그거를 이제 2열 시트를 이렇게 눕히고 트렁크를 열고 제주도 바다 쪽으로 차를 세우고 1열 헤드레스트를 뗀 다음에 베개로 삼아서 딱 눕는게 가능해요.
어 음악 켜고 전기차니까 되게 좋거든요.
근데 아이폰 이제 약간 그런게 안 되니까 뭔가이 집을 취공 일렉트릭으로 뭔가 차의 공간감을 좀 확대해서 전기차 집밥을 좀 활용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궁금한게 아까 여기 사연자분이 이제 30살 싱글인데 만약에 연애를 하기 위해서 어울리는 차를 탄다면 만약에이 세 개 중에서 무조건 아이폰입니다.
어 GV70이죠.
예.
GV70 아이폰은 그 BMW가 갖는 이미지 있잖아요.
저 오빠는 나보다는 운전을 더 좋아할 것 같아.
나보다 차를 좋아할 거 같아.
어 우리의 커플 우리의 사랑 이런 걸 위한 어떤 그 이미지가 있습니까? GV70.
근데 굉장히 이제 일반적인 여성분들의 관점으로 내려와서 본다면 아이폰나와 제네시스는 BMW와 제네시스는 이제 저는 비슷한 급으로 보일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솔직히 디자인만 딱 떼놓고 보면은 GV70이 이쁘지.
음.
그리고요 세그먼트 차가 약간 검은 색으로 타면 나는 그게 좀 이렇게 멋있더라고.
어떤 세그먼트가요? 그니까이 GV70요 요요요 크기의 차가 검은색 느낌이면 좀 더 고급스럽고 저는 개인적으로 제네시스는 요즘에 무광 컬러를 너무 잘 뽑아서 무광 아니 무광 컬러를 순전 컬러를 이렇게 적극적으로 많이 뽑는 브랜드가 사실 뭐 BMW 말고는 없는데 그 차를 무광으로 뽑으면 차에 너무 약간 덕후 같은 느낌이 좀 있잖아요.
아니요.
요즘은 안 그래요.
그래 그게 오 맞아.
어 난 그 느낌이 있어.
그 래핑랑 좀 달라.
아니 근데 그럼 아는데 약간 무광은 차 덕코 같아.
그래서 약간 여기 옛날에 무광 많이 했는데 많이 했죠.
R8 R8 무광으로 다녔죠.
본부장님한테 여쭤보고 싶은 게 사실 저는 30살에 7천만 원 초반대 차를 사는 거를 약간 생각을 못 했어요.
이분 연봉이 얼마까지 사실 좀 궁금하긴 해요.
그러게.
혹시 금융업계에 계시면 이게 연봉별로 대략 어떤 차를 사야 된다라는 가이드가 일반 사람들이랑은 좀 다른가요? 그쪽 어깨에서 생각하는 거 아 근데 꼭 그건 뭐 개인 성향차가 좀 있긴 한데요.
아무래도 금융 쪽이네 그래도 그 소득이 조금 더 높은 수준이긴 하니까 조금 이렇게 서른이 넘으면은 뭐 개인마저 차이는 있지만 좀 그 수입차를 좀 많이 타시는 거 같긴 합니다.
아 혹시 어떤 차종 중인지도 여쭤봤으 아 저는 저는 사실 지금 타는 건 X3를 타고 있고네 근데 예전에 저는 30살대 때 저는 사실 마티즈부터 시작을 했거든요.
말씀주신 거 보니까 30살에 이거를 7천만 원대 외제차를 탄다는 거 자체가 굉장히 좀 예 부모님이 굉장히 좀 유복하신네 분이거나 아니면 뭐 좀 차를 엄청 좋아하시거나 아니 피자가게 사장님이 아 또 글로 너무 직장인 관점이 생각해요 피자 왕 그럴 수 있잖아요.
피자 왕이니까.
예.
아, 근데 다음 사 넘어가기 전에 우리 본부장님께서 나오셔서 광고해 주실 상품이 ETF 상품인데 ETF가 뭔지만 일단 좀 간단하게만 좀 얘기하고 예.
넘어가면 좋지 않다.
네.
ETF는 그 익스체인지 트레이디드 펀드 약자입니다.
그러니까 펀드를 상장했다는 얘긴데 흔히 많이 알고 계시는 뭐 테슬라도 있고 뭐 엔비디아도 있고 이런 종목들이 구성되 있는 펀드를 상장을 해서 거래소에서 이렇게 거래된다.
그 손쉽게 이렇게 매수 매도할 수 있다.
요런 금융 상품으로 보시면 됩니다.
어 그러면 기본적으로 뭐 미장이나 이렇게 그냥 내가 사고 싶은 주식 사는 거랑 ETF랑 뭐가 달라요? 아, 미장에서 사면은 종목 하나밖에 못 사잖아요.
근데 ETF로 사게 되면은 여러이 종목을 꾸러미로 이렇게 산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요즘 SMP 500 투자 많이 하시고 그다음에 나스닥도 투자를 많이 하시잖아요.
그래서 한두 종목 사는 건 조금 애매하다.
나는 뭐 사야 될지 모르겠다.
나는 그냥 시장 전체 투자하고 싶다.
뭐 하나 고르기 어려운 분들한테는 요즘 ETF 많이 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면은 이번에 지금 이제 만드셔 가지고 광고를 해야 되는 ETF 상품은 어떤 ETF 상품인가요? 아, 우선 저희 하나자산 운용의 ETF 브랜드가 있는데요.
이게 원큐라는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원큐 ETF에서 나오는 SMP 500.
SMP 500.
예.
SMP 500은 또 많이 아실 것 같아.
미장투자하시는 분들은 미국에 그 500개 종목 다 투자하는 그런 ETF인데 ETF가 저희가 3월에 나온게 있고 그다음에 SMP 500에 반늘 투자하고 미국 단기체 투자는 또 반늘 투자하는 그런 그 채권 혼합형 ETF가 또 나오거든요.
그게 종목명이 좀 깁니다.
원큐 미국 SMP 500 미국체 혼합 50 잠 잠만원큐 ETF SP 500 미국 채권 채권 50네 장기 채권 예 지금 말씀 다 하셨는데 순서가 완전 뒤죽박적이 아네네 네 그 원큐 미국 SMP 500 미국체 혼합 50 미국체 혼합 50 미국에 누번 들어가는 거는 혹시 이유가 있을까요? 네.
아, 미국 원래 SMP 500이 미국에 또 투자하는 거니까 거기서 미국이 한 번 더 들어가고 그 채권의 발행 국가를 소개하는 것 때문에 뒤에 미국이 한 번 더 들어갑니다.
아, 그러면은 이번에 나오는 ETF는 어디에 상장되는 거예요? 아, 한국 거래소.
한국 거래소에.
네.
그러니까 지금 저희가 설명하는 말씀드린 거는 미국의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뭐 미장이 아니라이 한국 거래소.
네.
그렇죠.
삼성전자나 SK 하이닉스 사는 거랑 똑같은 그러면 ETF가 상장될 때도 뭐 코스피에 상장되냐? 코스닥에 상정된 려가 있나요? 어, 있습니다.
근데 한국은 그냥 코스피에 다 상장입니다.
아, ETF는 맞습니다.
아, 그러면은 지금 새롭게 나오는 상품 ETF는 코스피에서 구매할 수 있고 요거를 구매하면 미국 SP 500의 반, 그리고 나머지 반은 미국체 반.
맞습니다.
네.
음.
동시에 투자하는 효과를 준다.
어, 맞아요.
그래서 저희가요 사실 어떤 종목 하나하나 고르기 되게 힘들잖아요.
그래서 미국 S배 이렇게 반 정도 투자하고 나머지는 미국체 한 반 정도 투자하는 그런 상품으로 보시면 됩니다.
저 너무 궁금했던게 있어요.
ETF 보면은 뭐 SP 500에 추종화하는 ETF다.
뭐 이런 얘기들 하잖아요.
그러면은 그런 ETF는 운용할 때 SP 500이면 막말로 그냥 500개의 회사인데 그 500개 회사를 그냥 다 사요.
다 삽니다.
비율이 있죠.
비율이 정해져 있어요.
벤치마크라고 그 SP 500개 종목을 뭐 A 종목은 뭐 흔히 아시는 뭐 애플, 테슬라 아니면은 엔비디아 요런 것들이 비중이 딱 정해져서 나옵니다.
시가 총액이라고 하죠.
그 시가 총액에 맞춰서이 비중이 정해져 있고 저희가 하나하나씩 이렇게 막 500번 눌러서 사지 않고 주문을 그냥 전산으로 한 번에 내면은 500개가 쫙락 사지기 때문에 그 전체에 맞춰서 이렇게 주문하고 매수 매도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럼 궁금한 거 있어요.
요즘 막 관세 전쟁하잖아요.
네네.
거기에 따른 운용의 어떤 변수가 있나요? 아, 요거는 저희가 패시브이기 때문에 시장을 그대로 따라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크게 그냥 시장대로 매매한다로 보시면 되고 근데 아까 말씀드린 액티브 매니저 같은 경우에는 관세 전쟁 때문에 뭔가 좀 주가가 안 좋을 것 같아 그러면은 미리 종목을 좀 파는 거죠.
네.
근데 어떤 운용 같은 경에는 아니다.
지금이 기회다.
지금이 동물적 감각으로 사야 된다 또는 뭐 리서치를 했는데 이건 단기적으로 그냥 악재일 뿐이다.
중 장기적으로 좋다는 매니저들은 적극적으로 사는 매니저들이 있습니다.
그거는 주로 액티브 펀드 뭐 공모 펀드 요런 거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펀드도 있고요.
아 그럼 이게 말이 나와서 말인데 아 너무 됐다.
오늘 돈 얘기만 하면 안 돼요 그냥.
아니, 그 본부장님 주변에 그 액티브 펀드 매니저도 좀 있으실 거니까 그러면은 이번에 관세 전쟁 때 약간 비율로 본다면 야, 이게 단기적으로 그냥 악재지 뭐 장기적으로 문제 없다라는 의견과 야이 진짜 좆됐다 이거 다 팔아라 어라는 의견과 약간 뭐 비율이 어느 정도로 좀 나뉘었나요? 어땠나요? 그거는 우선 시장 비율 자체가 굉장히 좀 다양하기 때문에 하나를 절대적으로 말씀을 드리면은 반 정도인 거 같습니다.
네.
제가 뭐 이렇게 반으로 가면은 역시 식상 식상해요.
제가이면 굉장히 싫어하시.
아니 세상에 반이 어디 아니 우리 딸도 엄마 아빠 다 나눠 줘요.
오늘은 아빠가 좋다.
오늘은 엄마가 좋다고 하는데 이 여기서 반으로 가면은 안 되죠.
아 아 그럼 하나만 여쭤 볼게요.
그럼 배당 있습니까? 어, 배당 있습니다.
네.
배당이 SP 500 같은 경우에는 1년에 그 평균 배당률이 평균입니다.
한 1.
4% 정도 나오고요.
그다음에 미국 그 금리가 지금 그래도 한 4, 5% 정도 나오기 때문에 거기서 한 4% 정도 연 배당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제가 SMP 500 반 들어간다고 말씀드렸죠.
그다음에 미국체 반 들어간다 말씀드렸죠.
예.
뭐 1.
4에 반하면 0.
7.
그다음에 거기서 그다음에 4에 반하면이 정도 2가 딱 나오지 않습니까? 배당률 한 2.
7에서 3 정도 나온다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근데 그 그러면 결국 지금요 상품은 아까 윤대표님 말씀하신 보호 무역하면 결국 미국이 오를 거 같으니까 지금이 상품이 만들어진 거 아니냐는 거지.
한 연평균 한 10%씩 오르나요? 연평균 10% 조금 넘게 오릅니다.
12% 정도 11 12 정도.
아 진짜 대단하다.
미국이란 나라는 진짜 대단한 거 같아.
그니까 연평균 10% 이상씩 오르는데 뭐 괜히 내가 애플 하나 사고 뭐 마소 하나 사고 엔비디아 하나 샀다가 뭐 우리 교형이 봐.
그 우리 회사에 비비디아 사서 엔비디아 고점 불려 가지고 지금 혼자 난 엔비디아 고점 불리는 사람도 태어나서 처음 보내.
와 아직도 수입 구간이 아니어.
어 엔비디아를 가지고 있는데 손해를 보고 있어.
그 그러고 있을 바에는 그냥 요거 하나 사 놓으면은 그냥 계속해서이 전체를 추정하면서 가니까 만 근데 나는 오늘 걱정되는게 하나가 있어.
이거 오늘 이거 미국 이거 상품 지금 아이오닉 5 테슬라 있으면 뭐 추천하실 거 오늘 다 공정하게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렇지.
어 뭐 테슬라 쪽으로 밀리거나 뭐 어 그거 관련된 관련된 사연 있습니까? 사연 있어요.
미국차와 한국차 그거 바로 가시죠.
사연 있어.
그 그 사연을 바로 여기 넘기시죠.
본부장님한테 한번 해볼게요.
짜니 님 사연.
네.
어째예요.
여섯 번째 사연이고요.
네.
좋다.
이거 이거 좋다.
대 한번 잠깐만 저 근데 저 마지막 질문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 뭐 한 1억 넣으면 돼요? 아 그런 말이 어디어? 어 근데 저희 나중에도 아마 사연들 보고 제가 말씀드릴 텐데 제일 중요한 것은 나눠서 사야 된다.
아 아마 분할 매수가 굉장히 중요하다.
왜냐면 이게 혹시 그 OTT 다 좋아하시나요? OTT 예.
저 넷플릭스 되게 좋아하는데 데블 스플랜이라는 그 서바이벌 프로를 보게 되면 이번에 규연이 빌런짓 탄 거 그걸 보게 되면은 중간에 그 데스매치를 보면은 그 포커를 하는 장면이 나오거든요.
근데 이게 칩을 걸고 하는 건데 저는 그걸 딱 보면서 아 투자랑 되게 유사하다.
그러니까 본인이 가진 칩을 다 뭐 올인을 해 가지고 무조건 몰빵을 할 필요가 사실 전혀 없거든요.
퇴지 경금에서 지금 투자 많이 하시잖아요.
퇴직금은 한 3, 40년 정도 되게 장기 투자를 하는 거고 몰빵은 사실 뭐 2, 30대, 3, 40대는 몰빵을 한 번 정도 저희가 할 수 있는데 몰빵했다가 70대 몰빵에서 큰일하면 이건 사실 노후가 굉장히 큰일 나는 거기 때문에 확률이 높은 그 게임에서 칩을 하나씩 두 개씩 걸어 가지고이 승률을 높이는게 되게 중요하다고 보고 있거든요.
투자면 물론 과거이 무조건 미래 나온다 없지만 그래도 한 7, 80년도 7, 80년 정도의 장기 성과를 보면 연 이상이 평균 수익률로 나옵니다.
그래서 한 방 하는 것도 좋지만은 모든 사람이 다 한 방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도 좀 좋지 않을까? 제가 봤을 때 지금요 상품은 어 너랑 나한테 맞잖아.
아, 오케이.
오케이.
빨리 이거 우리 차 한번 보자.
어.
아니 너랑 너랑 나는 저기 코스닥 개잡주 저기 신용 몰빵쳐 가지고 이거이 교육매니잖아 직장인데 아 근데 싱가포 거래소에 가시면은 네 어 레버리지 일곱배짜리가 있습니다.
야 좋다야 대박이다.
일곱 배.
저는 신용 썼다가 반대 매매 한번 당해 봐야.
맥구다 몇.
그것도 그냥 한 방에 당한 거.
한 방에 당 했으면 상관이 없거든.
네.
한 다섯 번을 버티다가 결국 털렸더니 와 이거 와.
어 직장인들 그 뭐지? 퇴 퇴직 연금으로 요즘에 주식 투자 많이 하시더라고요.
많이 하시죠.
음.
그런 거 사실 퇴직 연금은 어차피 내가 30년 있다가 받을 돈인데 30년 동안 연봉리로 10% 받는다고 생각해 봐.
네.
어 그러면 그냥 퇴직연금 여기다 때려넣어 놓으면 되는 거 아니 10%가 당연히 보장된 수익은 절대 아니고 과거의 주식 성과에 따라 달릴 수 있는데 그래도이 장기 투자하는 거면 요즘 뭐 한국은행 또 기준 금리 또 금리를 인하해 가지고 제가 좀 전에 예금 전기 예금 1년짜리 찾아보니까 앞에 2점 몇 %밖에 안 나오거든요.
하시는 것 좋지만 어 장기적으로 그냥 SP 500과 같은 장기 성과 투자 상품을 하시는 것도 결국 나중에 좋은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뭐 갑자기 뭐 트럼프랑 시진핑이랑 싸우지만 않으면 싸워도 뭐 한 2, 30년 뒤에는도 그분 다 돌아가시고 하니까 그렇죠.
장기적으로 생각하면은 아니 지금 이거 최근 이 지금 시국에 그 일론 머스크랑 트럼프랑 싸우고 화요하고 막 그러고 있는데 맞아.
맞아.
지금 뭐 촬영일 기준으로 어제 미국 시장에서 테슬라가 14% 빠졌습니다.
근데 오늘 화해했다는 뉴스 그래요.
어 그래서 한 5% 또 오르고 있더라.
근데 한번 또 이렇게 싸운 분들은 또 싸우거든요.
그죠? 아니 근데 화해를 하기에는 트럼프가 이상한 소리를 아 저기 일런 머스크가 너무 세게 질렀던데.
맞아.
하여튼 뭐 그 두 분이야.
네.
어쨌든 하루 아침에 또 갑자기 무슨 얘기를 할지 모르는 분들이 저희가 걱정할 정도의 분은 또 아니실 예.
그렇죠.
그렇죠.
네.
우리는이 자동차 걱정하시는 분들의 사연을 읽어 보시죠.
그러면 네.
자, 가시죠.
자, 짜니 님 사연 제가 읽어 보겠습니다.
자, 안녕하세요.
27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는 형이랑 비슷하네.
그죠? 3인 구성의 30대 중반 아빠입니다.
현대 SUV를 10년간 타다가 올해 초년식 중고 BMW 6GT 300i로 기변했는데 아, 네.
좋은 차로 가셨네요.
네.
예상치 못한 직업의 변화로 주행 거래가 1년에 1.
5만에서 2.
5만 3만 정도는 탈 것 같아서 기름값 톨비 추 메인 터넌스 비용등을 고려해서 어 지금까지 간는 좀 아쉽지만 좀 더 멀리 보고 차를 바꾼다고 하십니다.
음 일단 거주하시는 지역에서 보조금이랑 구매 할인을 포함해서 아이오닉 5 롱레인지가 사륜구동 기준 5,41만 원.
그러니까 보조금이랑 다 적용됐을 때입니다.
그죠? 그 모델 Y 주니퍼 5299 맞죠? 네 RWD가 그 보조은 많이 안 나오네.
예.
5,35만 원으로 딱 6만 원 차이가 납니다, 맞.
음.
아니면은 여기 옵션을 좀 넣으셨을 수도 있죠.
음.
아, 그렇죠.
그렇죠.
구매에 가장 결정적인 요소인 가격은 똑같다고 가정하고 그래도 될 것 같습니다.
네.
둘 다 이제 5천만 원이라고 치죠.
네.
포인트를 나열해 보자면 자, 아이오닉 5 장점이 이제 듀얼 모터라는 거죠.
현대 기아 접근성 그리고 배터리 그리고 V2L 총각대 있던 캠핑 다시 시작.
단점은 아직 해결되지 못한 ICCU.
이거 아직 해결 안 됐어요? 완전 해결은 안 됐습니다.
왜 완전 해결이 안 됐다 그러는 거예요? 아직도 그 업데이트 한 차들이 또 문제가 되던데 또 터지고 있죠.
업데이트한 차가 또 터진다고.
어 그런 나도 봤는데 유튜 유 유튜브에서 본 거지만 그런 말 아니 아니야.
내가 알기로는 해결이 됐어.
아 그래.
어 그리고 업데이트 한 차는 터질 수 있어.
음.
어 업데이트는 완전히 막는 건 아니기는 해요.
아 신차 기준으로 네.
신차 기준으로는 해결이 됐고 그리고 이제 한번 터진 차가 부품 교체를 받았는데 또 터진다.
그럼 그건 진짜 문젠데.
예.
그런 사례는 아직 없는 걸로 알아요.
예예.
그리고 EGMP가 이제 끝물 와P 끝물이란 단어가 너무 안 어울린다.
한참이지 않아.
이는 영원한데요.
PGMP인데.
그리고 자 주니퍼의 장점은 막 나온 신차.
그리고 후륜이지만 그래도 꽤 높은 출력.
음.
근데 이제 LFP 치고는 꽤 긴 상원 주행 가는 거리.
예.
요게 이제 장점으로 꼽아 주셨고 단점은 후륜구동이라는 거.
겨울철에는 주행 가능 거리가 많이 떨어질 걸 우려하고 계시고 어댑터를 구매하면 되긴 하지만이 피트를 보면 결국은 인프라가 현대기아보다는 좀 떨어질 거를 어 우려하고 계신 거 같아요.
애플카 플레이도 안 되죠.
테슬라는네.
네.
그래서 개인적으로 차량을 고를 때 보는 관점은 일단 공간감을 제일 먼저 보신대요.
공간감.
그리고 그다음이 승차감.
잔진동 극혐한다고 하시네요.
소위 말하는 차량의 기본기.
자, 그리고 중고 판매시 감가가 적은 차를 선호한다고 하십니다.
저는 이미 답이 나왔습니다.
아, 네.
그렇게 이거는 감가 얘기 나올 때 답이 없어요.
뭐 뭐예요? 감 감가 얘기 나오면 모델 Y사하죠.
모델이어 나 난 그렇지 않아.
왜죠? 나는 아이오닉이야.
왜요? 나중에 책임질 수 있나요? 아니 감가가 적은 아니 여기 보시면 개인적으로 차량을 볼 때 보는 관점 나열순이에요.
감가는 제일 마지막이에요.
예.
자, 공감 캠핑시 짐척전 캠핑 승차감 테슬라 모델 Y 주니퍼 타 봤는데 2열 잔진동 장난 아니에요? 그 얘기 잘못하면 욕 많이 먹어.
아니야.
아니야.
나 이거 욕해도 나 욕해도 좋아.
근데 왜 얘만 욕해? 아 나 욕해도 좋아.
근데 얘만 욕해.
나 내가 분명히 얘기했어요.
테슬라 모델 Y 주니퍼 2열 잔진동 완전 심각합니다.
완전 심각해요.
1열 승차감 좋아요.
좋좋어.
2열로 넘어가잖아요.
1열에 50%예요.
50% 아니 전모델이랑 크게 개선이 안 됐는데 나는 왜 왜 그렇게 사람들이 어 주니퍼에 엄청 신차의 환상에 다 빠진 거야.
나는 정확히 얘기하는데이 왜냐면 내 말을 듣고 이걸 샀다가 안 오줌 말이 맞았네 하는 분들이 많을 거야.
음테슬라 모델 Y 다거든 2열 잔진동이 잡히지가 않았어.
그 잡히기 굉장히 쉬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차가 태생적으로.
아 형은 자동차 여쭤 보니까 그런 구조 얘기하지.
난 몰라.
나 여행어 보니까 그냥 2열 탔는데 안독이 많이 올라온다니까.
맞아.
이거 이거 지금 ETF에 안 좋은 얘긴가요? 아니 그런 건 아닌데 상관없나요? 알겠습니다.
그래서 거기 껴 있죠? 아 들어가 있죠.
네.
어, 여기 승차감 승차감 잔진동은 좀 극혐합니다.
여기서 어떻게 모델 Y를 주니퍼를 추천할 수가 있지? 내가 못 하지.
근데 아이오닉 5 얼마 전에 그 영업직 하시는 분이 그 배터리를 뭐 100만km 타 가지고 교체받으셨잖아요.
아이오닉 5를 어떤 분이 50만km인가 100만km를 타서 현대자동차가 놀라서 연락을 해 가지고 배터리를 새 걸로 바꿔 줬어요.
그거를 자기가 유튜브에 올렸어요.
아, 그러네.
58만km대 배터리 감속기 무모터 무상 교체 교했 왜 무상 교체해 준 거야? 고장 났어.
에서 놀라서 찾아갔대요.
그 배터리 상태를 보고 싶어 가지고.
아 진짜로? 배터리 새 걸로 바꿔줬어.
2년 반만에 58만km를 주행하신 분이 있으시대.
2년 반만에 58만km 탔대요.
택시예요? 아 택시 아니에요.
영업지이시요.
그래서 그 배터리는 상태가 어떻대요? 87%였대요.
아 87%.
어 그러니까 자 일단 저는 아이오닉 5 추천입니다.
아 나는 내분 50만km 타셨으면은 기름값으로 얼마 아꼈을까? 분 모두리 모시고 싶어요.
해주세요.
지금 해주세요.
아니 그분이 원래 레이를 타셨대요.
아 벤를 탔는데 고속 레이 고속주행에서 레이가 너무 이제 레이로 50만km 타 봐봐요.
2년에 얼마나 피곤해요.
그렇죠.
레이로 50만km 타려면은 엔진 한네 번 갈아야 되겠지.
그렇지.
그래가지고 이게 어쨌든 아이오닉 5가 저는 그 여기이 개인적으로 차량 걸릴 때 보는 관점 1.
공간감 2 승차감.
음.
기본기가 이번에 아이오닉 5 페이스리프트가 기본기가 진짜 좋아졌거든요.
자, 여기까지 보고 일단은 당연히 아이오닉 5를 추천합니다.
저는 아, 그러네요.
제가 아까 감가만 얘기를 듣고 예.
모델 Y 말씀을 드렸는데 앞쪽이 전부 다 아이오닉 5 앞승이네요.
그렇죠.
네.
예.
근데 저도 같은 생각.
근데요 사연 읽으면서 저도 답을 똑같이 내린게 여기 적어 주신 거 중에 아이오닉 5 단점이 압도적으로 적은 데다가 그다음에 계속 말씀하시는게이 수도권 그에서 하시는 건 아니지만이 눈오는 지역에 대한이 좀 걱정 그리고 전국을 다니신다라는 얘기들을 계속 언급하시는 거 보면 아무래도이 사륜구동에 대한 니즈가 조금 크게에 영향을 주시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사실 감을 차하면 저는 아이오닉 5 예수리도 쉽고 예다음에 그래서 저는 이제어요 둘 중에서 당연히 아이오닉 5인데 이분이 아이오닉 5에서 가지고 있는이 걱정 ICCU와MP 끝물 예요 단점 관점에서만 좀 접근해서어요 걱정을 좀 해소시켜 드리고 싶은데 ICCU 일단 저희 어머니 차도 GV60 고속도로 다리다 갑자기 좋아 나왔어.
차가 안 나간다고.
아, 네.
그래가지고 안전한 곳 근데 이게 ICU가 터진다고 해서 위험하게 쓰는게 아니에요.
그냥 관성으로 쓰나? 아, 그냥 경고등 점등 되고 저속으로 주행이 돼.
아, 돼요.
그 상태로 한참을 주행할 수가 있어.
어.
그러니까 안전하게 어디로 나와서 세우면 돼.
음.
그래서 우마도 이제 고속도 달리다가 인터체인지 어 안전하게 나아가서 나한테 전화해서 내가 가서 차 바꿔드리고 보내고 내가는 이제 그 차를 블루엔제에 입고 시키고 내가 해 드렸는데 일단 교체받은 이후로는 문제가 없다.
부품을 완전히 교체받은 이후로 다만 지금 아직 해결되지 않은 거 아니냐라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는 이제 리콜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 어 때려 준 차들이 굉장히 많은데 솔직히 이건 아쉽긴 하지.
음면 프트웨어 업데이트에 이미 하드웨어의 데미지가을 수가 있거든.
음.
그런 차들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고 나서도 앞쪽에 갔던 데미지 때문에 결국 터지는 거야.
그 데미지가 어디로 가는 거야? 배터리로 가는 거야? 아니, 배터리가 아니라 그 ICU라는 장치에 데미지가 가 아, 그냥 그 장치에만 어어.
예.
그래서 ICCU는 어, 그렇게 걱정하실 건 아니다.
어, 그리고 음.
앞으로 지금 현재 나오고 있는 신차 기준으로는 어 하드웨어 기준으로 다 좀 어 새 하드웨어의 업데이트된 소프트웨어가 장착돼서 나오다 보니까 문제가 아니고 어 EGMP 끝물 얘기를 해 주셨는데음 솔직히 말하면 저는 EGMP는 현대가 처음 만든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고 그만큼 완성도 좀 떨어진다고 생각을 하기는 해요.
근데 그럼에도 어 아이오닉 9 같은 차들을 이제 최종적으로 만든 차들의 이런 상품성이나 아이오닉 5 페이스리프트의 승차감이나 이런 것들을 보면 또 포텐셜이 엄청 낮은 플랫폼은 아니다라고 해서 어 그렇게 생각을 해서 저는 끝물이라고 해서 지금 사서 뭐 조금 있으면은 신형 나와서 그것 때문에 뭐이 차가 너무 막 안 좋아 보이고 그러지는 않을 것 같다.
근데 형 되게 의의 선택이다.
왜? 올해의 차로 모델 Y 주니퍼를 형은 선정해 놓고 그렇지.
모델와 주니포를 추천할 줄 알았는데 어 예리하다.
아니 근데이 앞쪽에 캠핑 얘기 나오고 뭐 잔진동 얘기 나오고 어뭐 이런 얘기 나오니까 사실 잠깐만 모델 Y 주니퍼 2열 승차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리뷰에서도 계속 동일하게 얘기했던 거는 야 이게 왜 승차감이 좋아졌다는 거야? 이게 바로 직전 모델 Y LFP랑 똑같아.
2열.
어.
똑같아.
그랬는데 뭐 다 많이 달라졌다고 하시더라고요.
아, 그래.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말하는데 어쨌든 저는 똑같다고 느꼈고 똑같다고 계속 얘기해 왔죠.
회생 회생 제동이 그렇게 되면서 좀 체감을 그런 쪽으로 하시는 건가? 그럴 그럴 수 있겠다.
원래 사람들이 우리 차쟁이들은 약간 승차감을 서스펜션 우린 분리해서 생각하잖아.
예.
서스펜션 지오메트리 쪽으로 좀 더 생각을 하잖아요.
근데 그렇죠.
많은 사람들은 승차감의 영역을 회생전도 넣고 같이 보시죠.
아, 그리고 여러 가지 측면이 있는데 생각보다 어, 이제 탑승객들한테 어,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가 NVH 소음.
음.
소음이에요.
근데 이번 테슬라가 모델 Y가 되게 조용해졌더라고.
음.
정속성이 되게 좋아요.
어, 그리고 잡소리도 없어.
그 차가 되게 견고한 느낌이고 잡소리도 안 올라오고 뭐로드 오이즈 없고 풍수도 안 들리고 하다 보니까 이것 때문에 또 더 아이 차 굉장히 조용하고 승차감이 좋다 음라고 또 느낄 수 있죠.
저도이 두 차량을 1열 2열 뭐 스포츠 드라이빙 에코드라이빙 다 해 봤는데 1열만 타실 거면 테슬라 모델 Y가 주행감이 더 좋아요.
전 그래서 모델 Y 추천합니다.
진짜요? 아 이게 잔 일단 예전에 제가 재밌게 본 댓글이 있어요.
모델 6였나 5하고 모델 아니 아이오닉 5나 6하고 모델 Y하고 비교하는 영상이었는데 야 이건 정의선도 모델 Y다.
그 댓크를 봤어요.
예.
뭐 웃자고 쓴 건데.
예.
뭐 요거는 그냥 넘어가고 일단 공감감에서 저는 어쨌든 이분은 현재는 3인 가족 구성이지만 또 둘째를 낳을 수도 있다는 가정하에 네 공감감이 일단 모델 Y가 저한테는 앞승처럼 느껴져요.
제 주위에서 여자분들이 모델 Y시는 분들이 되게 많은데 2월에 대부분 애를 세워서 기저기를 갈아줄 정도로 전고의 확보가 되고 그리고 저도 이제 모델 3를 꽤 타고 계시지만 이분한테 물려받은 타고 있지만 A 어 AS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건 맞아.
테슬라가요.
어 예.
테슬라가 전혀 할 필요가 없어요.
AS가 좋아요.
예.
좋아요.
그리고 실제로 저희 뭐 사는 지역이 뭐 많이 타는 지역인데도 뭐 지방 먼 밑에 지방이 아닌데 부르는 것도 어 어 연장을 하면은 부르는 것도 며칠 안으로 오시더라고.
그래서 AS도 걱정할 부분이 아니고 뭐 이것 어쨌든 아이오닉 5는 5년 된 구형이고 모델 Y는 이제 오래 나왔잖아요.
우리나라에.
또 그것도 분명히 이분이 뭐 주기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차를 살고 파는 주기에 따라서 올해 탈 것 같으면 더더욱이 올해 신차로 나온 모델 Y가 더 낮지 않나? 5년 된 아이오닉 5보다.
근데 이제 캠핑하신다니까 V2L 없는게 좀 너무 크긴 하죠.
그네.
그것도 그러네.
그죠.
그리고 후륜 사륜도 너무 큰 차이라 가지고.
근데 전기차는 좀 내형 기간에 모래해서 덜 하지 않아요.
뭐가요? 일반 4유륜하고이 듀얼 모터.
아니 오히려 더 큰 영향을 받죠.
아 전기차가 오히려 더 큰 영향을 왜냐면 토크가 세서 오히려 더 큰 영향을 받아요.
아 그건 그건 또 약간 그러네.
하여튼 뭐 그래도 저는 모델 아이 추천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근데 모델 아이도 좋은 걸로 보면 나중에 아이가 크면 우리 아빠 차 테슬라다 이러는 거 약간 자랑할 수 있는 차 아닌가 싶기도 해.
아 애가 커 가지고 자랑할 때쯤 되면은 그 차 너무 똥차가 돼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 근데 이분은 10년 타셨었던 분이니까 전차도 10년 타시 어 7개월 아닌데 그걸 인지할 정도 왜 내 살만데도 이제 어린이 집에서 엄마 뭔지 뭐 이런 거 하지 않나요 그 어 10년 동안 타는 거면 오히려가 좀 더 무게가 실리네 그니까 한 차를 오래 타신 분이기도 해서 어 괜찮은 거 같은데 근데 저는 저는 그래도 뭐 i5인게 저는 그 회생 제동이 멀미에 큰 영향을 주는데 가족들과 그렇게 다닐 때 아무래도 전기 텀 처음 타시면 그래도 아이오닉 5가 그 멀미를 유발하는게 확실히 덜해서 대표님 말씀을 전적으로 동의하는게 저는 그 그래도 우리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들 운전 부심 있잖아지 나 페달 아 마이클 슈머는 엑셀을 100단계로 쪼개서 밟는다는데 나는 100단계 아니고 한 50단계는 쪼개서 는다고 생각하고 그렇지 아이오닉 그 5나 현대 기아 전기차 탈 때 가족들 있잖아요.
응.
운전 부심 내려놓게 돼요.
왜냐면 열 번 페달 조정 잘하다가 한 두 번은 나도 놓치더라고.
뭔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회생 제동을 전기차 조절할 수 있는 전기차를 타면 가족들 탔다.
나 혼자 탈 때 회상 제도 안 꺼요.
근데 가족들 타면 그냥 무조건 회생 제동 끄기하고 그냥 주 그 주문을 외워요.
아 나는 그냥 내형 기간 오늘 탄다.
왜냐 회생 제동을 진짜 열 번 중에 두 번만 실수해도 불쾌한 거거든.
그렇지.
그리고 멀미는 그 한두 번에서 시작되는 거 같아.
그죠? 그래서 끌 수 있다는 거.
테슬람들이 이걸 몰라.
이걸 인정을 못 해.
테슬람이라는 단어를 써도 돼요.
당연하지.
자기는 100번 악셀을 뛰면은 100번 다 그렇게 부드럽게 뛸 수 있대.
그지? 그 그게 좀 아 그게 거울치로 한번 받아야 되는데.
아 맞아야 돼.
그런 애들이 형차 형차 한번 진짜 때려야 돼요.
아 답이 없어 진짜.
아 진짜 가능하신 분일 수도 있으니까.
네.
뭐 어 그럼 본부장님은요 사연 보시면 개인적으로 어떤 차를 추천 해봐 주시겠어요? 아는 그래도 뭐 이런 세부자인 것도 그거지만 그래도 전기차만큼은 그래도 테슬라가 좀 더 앞서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고 아니 그게 아니라이 산업에 대한 좀 이해도라든지 아니면 그런 회사에대 회사가이 전기차를 바라보는 비즈니스의 방향성 같은 걸 보면 그래도 중 장기적으로 타시기엔 테슬라가 조금 더 좋지 않나? 음.
정말 큰 변화가 한번 올 거예요.
사실 이미 왔는데 우리가 못 느끼고 있는 것 뿐이고.
어떤 변화? 자율주행 시대가 분명히 올 거예요.
근데 이분 차 10년 타신 다음에 음 솔직히 10년 안에는 한국에도이 자율주행과 관련된 뭐 완전히 뭐 레벨 4파까지 풀리는 건 아니더라도 10년 안에는 한국에도 변화가 좀 한번 생기지 않을까? 그렇지.
어 나 근데 그 말씀드리니 갑자기 궁금한게 있는데 만약에 레벨 2 플러스 플러스 혹은 레벨 3 언저리까지 갔어.
근데 후륜구동이야.
네.
근데 블랙 아이스를 밟았어.
사고가 나을까요? 저는 안 날 거라고 봐요.
그러니까 대부분의 블랙 아이스는 블랙 아이스만 밟았다고 나는게 아니라 블랙 아이스 플러스 안전거리 확보가 안 됐다던가 어 아니면은 뭐 뭐 속도가 빨랐다던가 이런 것들이 저는 복합돼서 난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니까 그니까 저는 그 자율주행이 더 발전하면 언젠가 그 미끄러운 길에서도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차가 이렇게 흐트러지는 것까지도 잡을 수 있는 수준으로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실제로 테슬라가 자율쟁 왜 강하냐고 하면은 그 AI가 확률들 다 계산을 하거든요.
그래서 뭐 카메라가 다 달려 있으니까.
그래서 뭐 나중에는 말씀주신 그런 상황들이 오게 되면은이 확률을 다 계산을 할 것 같아요.
그 짧은 순간 동안 계산을 해서 미리 준비한다거나 아니면 최소한의 그 피해를 줄이는 방법을 계산할 거기 때문에 결국 시간이 지나면 테슬라가 좀 더 오위에 설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ETF 때문에 그런 것만은 아니고 그러면 트럼프랑 일론머스크랑 궁극적으로 화해해요? 아니면 궁극적으로는 이제 안수이 돼요.
아, 저는 궁극적으로는 화를 할 것 같아요.
왜냐면 두 사람 다 비즈니스맨이거든요.
음.
그러니까 뭐 두 사람은 결국은 만약에 두 사람이 같이 하는게 함께 있는게 더 본인들 각자에 더 이득이 더 된다고 생각하면 아, 나도 근데 막 헷갈려.
아, 어떤 면에서 진짜 주니퍼가 압도적으로 좋은 부분이 있고 솔직히 그 차쟁이의 관점을 다 내려놓고 어, 내가이 차를 가지고 뭘 할 거다도 다 내려놔.
어.
하면은 사실 지금 모델 Y 주니퍼 사는게 가장 현명한 자동차 소비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음.
아.
아, 진짜 헷갈린다.
아니, 그래서 고민 되신지 사연을 이렇게 길게 쏘신 거 같긴 아, 그래도 와연이 5년 됐잖아요.
신형 타는게 낫지.
응.
아, 그런가요? 아, 이분 10년 타는데 그럼 앞으로 15년 동안 탄다 생각 15년 10년 팔 때쯤이 15년 전차야.
네.
그러면 제가 결론을 내릴게요.
예.
모델 Y 주니퍼 롱레인지 사세요.
어? 모델 Y 주니퍼 롱레인지 왜? 10년 탈 거니까.
그뭐 남는 나머지 돈은 뭐 해 줄 거야? ETF로 돈 버시면 되.
아, 오케이.
어유.
너무 좋다.
좋았어요.
네.
그럼 짜니 님, 네.
저 어떻게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요? 네.
참고로 여기 중간에 1천만 원이라는 돈을 더 태우기에는 분명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네.
자, 빠방의 닉네임 키기 님.
사회초년생 첫차의 현실적 고민 아반떼 낭만의 미니쿠퍼 2세대.
아.
아, 제가 미니쿠퍼 2세대를 또 지금 샀지 않습니까, 얼마 전에.
네.
그래가지고 조금 더 재미있게 말씀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가보겠습니다.
뭐야 이거? 아, 글 쓰신 분은? 이거 엄청나네, 이거.
예.
아, 잠깐만.
글 쓰신 분은 지금 981 GTS를 타고 계세요.
이분 낭만이네.
아, 뭐 뭐야 이거? 아.
아, 어, 키기 님의 차를 사는게 아니라 자, 키기 님은 9파 GTS로 지금 칼라이프를 굉장히 잘 즐기고 계시고요.
자기 자랑하려고.
그러게.
자, 제가 이번에 가족들끼리도 친척처럼 지내는 친한 동생의 첫차로 미니쿠퍼 중고차를 추천해 주셨대요.
자, 근데 요지는 그렇습니다.
음, 미니쿠퍼를 막상 추천해 주고 나서 보니까 어, 제가 미니쿠퍼 사 가지고 이치프님한테 가져갔을 때 그 반응 그 반응이 지금 걱정이 된 거죠.
아 내가 이게 싸가 싸고 이쁘고 어 다 운전도 재밌고 해가지고 추천을 해 주긴 했는데 혹시이 동생이 내 말만 듣고이 차를 샀다가 수립이 폭탄을 맞으면 어떡하나? 라는 걱정을 해 주시면서 그냥 현실적으로 그 가격대에 몇백만 원으로 살 수 있는 걸로 아반떼를 사는게 맞을지 예 아니면 미니쿠퍼 2세대네이 낭만의 미니쿠퍼 2세대를 어 추천하는게 맞을지 예 요걸 좀 고민하시는 거고요.
그래서 좀 구체적인 질문은 첫 번째 미니쿠퍼는 국산차에 비해서 부품비 등 수리비가 몇 배 정도로 잡으면 될까요? 아, 두 번째 500만 원 내외 미니쿠퍼 2세대 구매시 수리비를 얼마 정도 위험해주는 것이 좋을까요?이 질문이 너무 웃기네요.
네.
자, 구매후 미흡한 부분을 수리해 놓으면 그 이후로는 관리만 잘해 준다면 큰 고정 없이 운행할 수 있나요? 아니면 미니는 계속해서 크고자 잔고장이 끝없이 터지나요? 자,네 번째.
400만 원.
07년식 13만 탄만 원짜리 11년식 12년형 8만km 탄.
어.
뭘 사는게 낫겠냐? 음.
미니 중에 어 그냥 다 필요 없고 닥치고 아반떼나 사라.
어, 타협점으로 닛산 큐브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어라고 말씀을 해 주셨고 이분 굉장히 재밌으신 분인게 아니 동생차 사연을 올리고 자기 투자 아 투자 저는 여쭤보려고 그랬어요.
투자 연항은 본인 투자하신 거잖아요.
그런가 봐요.
투자 현황은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또 어 거의 종합병원처럼 무슨 뭐 이렇게 백화전만랑 쇼핑을 해 놨다.
아니 근데 자 보세요.
이거에 잠깐만 에코프로비M이 여기서 왜 나와 지금? 자, 에코프로비M.
어, 그리고 뭐 미장 주식들도 있고 여러 가지 가지고 계신데.
SP SP 있다.
이분 세배짜리입니다.
근데 어떻게 하면 테슬라가 -40%가 적혀 있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 테슬라 플 40이에요.
아니, 아니요.
두 개를 보시면은 처음에는 플 40인데 밑에는 -40인데 제를 분산해서 진행합니다.
이거 제가 나중에 설명해 드릴게요.
이분이 지금 쓰셨는데 아, 세배.
두 개다 세 배짜리네요.
예.
요건 제가 나중에 한번 조금 있다가 먼저 차 이후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자동차랑 같이 본인의 자금 자금도 올려주면서 상담해 드리겠다 그랬더니 동생의 자동차 자고 자기의 지금 투자를 같이 올라놨네.
자 아무튼 어 그래서 요분 자동차부터 좀 우리 빠르게 고민을 좀 어 좀 덜어 드릴까요?음이 재밌는 고민이잖아요.
사실 거의 뭐 첫 차를 사시는 거 같은데.
네.
고민은 고이고 일단 제가 여기서 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제가 이번에 미니 구매하면서 좀 많이 알아봤거든요.
이치프님이 하도 뭐 그 뭐 미니는 뭐 어쩌고 옛날에 우리 에픽 다닐 때도 보면은 그 노사장님 에픽의 노장 사장님도 미니가 들어오면은 아 저 차 귀신 들렸어 이런 얘기를 해요.
그 차가 귀신이 들렸대.
어 다 뜯고 다 검사했는데 못 잡겠대.
귀신 들렸다는 얘기들을 해요.
근데 공통점이 있어.
게 고게 미니쿠퍼 2세대에 BMW 엔진 쓰기 이전 이전에 그 다른 가솔린 엔진이 들어갔던 모델들이 있어요.
그 어디 어디랑 공동 개발했던 엔진이 맞아 맞아 맞아.
그 무슨 프린스 엔진인가 그래.
그 엔진이 미친데.
어 그래서 저도 이번에 산게 디젤이어 가지고 오히려 디젤은 이세 때 BM 엔진을 그냥 썼거든요.
오히려 그리고 또 좋은게 하나 있어.
이때 당시에 BM 엔진 쓴 그 2세대 미니코퍼에 들어간 BM 디젤 엔진들이 그 불나는 그 엔진이야.
아 리콜을 너무 여러 다방면으로 너무 많이 때려맞아 가지고 리콜 다 봤잖아.
새 차가 돼.
그니까 막가 가지고 솔직히 디젤 엔진들 그 흡기 쪽이 관리 안 되면 되게 상태 안 좋아잖아.
근데 흡기 쪽 부품을 막 새 걸로 다 바꿔 오니까.
음.
근데 그래서 이번에 나 산 미니도 16만 탔는데 차 상태가 너무 좋은게 어 그것 때문 아닐까 저는 싶거든요.
그래서 저 미니쿠퍼 추천하는 거는 찬성.
근데 오히려 디젤 추천해 드려라.
예.
오히려 디젤이 돈 덜 든다.
그러면 다 중고 시장에 있는 미니들은 리콜 받은 미니들이에요.
대부분 다 리콜 받죠.
왜냐면 이게 그때 당시에이 이슈가 정말 어마어마한 이슈였거든요.
어 막 하루에 한 대씩 막 도로에서 둘라가지고 매번 막 9시 뉴스를 장식하고 그랬었잖아요.
주차장 보라게 맞고 막 예.
그랬었다 보니까 이달 당시의 그 BM 디젤 엔진들은 리콜 안 받은 차가 거의 없다고.
맞아.
그러면 디젤로 살아.
예.
디젤로 살아.
네.
저도 결론적으로는 저도 미니를 추천을 하는데 저는 좀 관점이 달라요.
윤대표는 어쨌든 그 진짜 필요한 정보고 저는 어쨌든 요런 내용보다 이분이 어쨌든 첫차잖아요.
네.
사람도 차도 저는 이제 첫의 굉장히 의미 부여를 하는 사람으로서 이분이 미니를 사 고장이 얼마나 나는지를 떠나서 만약에 고장이 많이 나면이 사람은 차쟁이의 범주 안에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분이야.
어.
어 그거를 판단을 한번 미니로 해봐라.
네 인생 꼭 들어와야 되나요? 아니 그 입결 들어오는 걸 추천하고 싶지 않 그분이 사실 어떤 스타일인지가 안 적혀 있어.
아쉽게도 그 친척 동생분이 예 그 친한 동생분이 어떤 스타인지 알면은 어 훨씬 더 추천이 수월했을 텐데 그게 안 적혀 있기 때문에 그 우리가 예측해서 그분이 어쨌든 미니를 첫차로 사서 뭐 디젤를 사든 가솔린을 사든이 미니가 예전에 저도 모델 리뷰할 때 보니까 고질병이 일단 엄청 많아요.
엔진 큰 문제 말고도 고질병 자잘한게 되게 많더라고.
어 그래서 그런 하나하나 그런 것들을 스스로 이렇게 고쳐가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다음 차를 그냥 고장 안 나는 뭐 현대기나 렉서스 일본차 그런 걸로 가면 되고 아니면 그게 재밌다.
어 그러면은 또 미니 같은 차가 겁나지 않을 거 아니에요.
그럼 뭐 재규어 랜드로버 이런 식으로 테크트를 타세요.
예 그러면 예 인생이 달라진다.
사실 우리도 첫 여자 친구를 진짜 빡센 여자 만난 친구가 있었어요.
네.
어떤 쪽으로 빡세요? 성격.
아 성격이 지랄 같아.
지랄 같아.
어 와 그런 그런 여자는 감독님을 만났어야 되는데.
아 그래서 감독님 지금 좋으신 분 만나는 거.
맞아.
근데 그러고 나서 그런 여자 감독님 만나면 진짜 사람이 인생이 바뀌었을 텐데.
그지? 내가 깝치지 마라.
그지? 아니 그러고 나서부터 그 뒤에 만나는 여성분들은 모두가 다 착하게 느껴진다 그러더라.
아 한번 한번 비어봐라.
어 그래서 미리로 한번 너의 한계를 도전해 봐라.
저는 요렇게 결론을 시켰습니다.
미니가 그 정도예요.
아니 하여튼 아 엔진은 여기서 정리해 줬으니까.
근데 장고장이 엄청 많다고 들었어요.
아 그게 저번에도 말했다시피 성로용의 카라이플 보면 네 성로용이 탔던 차들은 지금 어딘가에서 유령처럼 다니고 있 원이 써돌죠.
지금 이게 미니가 전차주를 잘못 만날 확률이 큰 차예요.
그지? 어 그러네.
아 맞다.
아 참고로 제가 아까 말씀 안 드렸는데 저는 이번에 미니 사면서 가장 높게 쳤던 그 밸류가 하나 있어요.
뭐야? 1인 신조였어.
어 1인 신주인데 그 1인이 한결같이 거지 같으면 그것도 문제네.
그 사람 그렇지 않았더라고.
그렇지.
그걸 보는 여러 가지 힌트들이 있어요.
네.
헤드램프 돌방이나 유리 돌방지.
그리고 앞에 그 플라스틱 몰딩에 있는 돌빵을 보면 알 수 있어요.
그니까 연식 대비네.
돌빵이 너무 없으면 교체된 거고 연식 대비 교체가 안 되는데 헤드램프 같은 건 교체하기 쉽지 않잖아요.
아, 나 너무 어 그 비슷한 걸로 되게 좋은 포인트를 봤던 게 번호판이 정말 이쁘게 예언해져 있더라.
아, 뭔지 알지? 그지? 번호판 돌방도 있어.
번호판이 찌그러짐이 없어.
근데 페인트가 정말 연하게 빠지 그니까 돌을 적당히 계속 맞은 거야.
어.
한 번도 부딪히지.
세게 부딪친 적 없이 그렇지.
그렇지.
곱게 늙은 거지.
그렇지? 그리고 타이어 타이어를 딱 받았는데 보통 그런 오래된 중고차들은 앞뒤 짝짝이 막 심지어 좌우 짝짝이 막 듣도보도 못한 타이어 이런 거 꽂혀 있는 경우들이 있거든.
근데 벤투스 S2AS가 딱 내짝이 온전하게 달려 있고.
어.
온전하게 달려 있고 브레이크 패드가 앞뒤로 딱 남아 있.
브레이크 로터를 봐도 운전자 운전 습건 알 수 있어요.
예.
로터가 물결이 많이 쳐 있거나 로터가 이제 좀 막 불균일적으로 달아 있는게 딱 보여요.
그게 로터가 균일하게 달아져 있는 차를 그런 차의 미니가 그런 차다 그러면은 차주가 여성 운어일 수도 있고 아니면 좀 얌전하게 타는 아껴 타는 사람일 수도 있는데 문제는 뭐냐 미니는 안 그럴 확률이 되게 큰 차예요.
나 질문 하나 있어요.
이거 이제 모델이 할 때마다 내가 헷갈리는 건데 이렇게 오래된 차를 살 때 정비를 그냥 정식 센터에서 꾸준히 받은 차 아니면 이런 사람들은 사실 안 받거든.
그지? 정식 안 가지.
어.
안 가.
보증 기간에도 잘 안 가.
차라리 차를 좀 좋아하는 느낌이 들면서 보증을 그냥 내가 가는데 가는 차들이 오히려 날지.
나 이거 궁금하더라고요.
어떤 차가 컨디션이 더 좋을까? 실 약간 이게 케박켄인데 정식만 가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엔진 오일을 경고등만 뜨면 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15천 25천 막 타고 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 같은 사람들은 정식에서 한번 갈고 밖에 나가서 한 번 또 갈고 퐁당퐁당으로 갈거든요.
그러니까 사실 차를 아끼는 사람들은 정식만 가지 않아요.
조금 더 더체롭게 차를 관리하죠.
근데 그렇게 원혼이 끼는 거잖아.
그렇게 탄 사람들이 아니 근데 그게 이제 그 관리로만 손이 탔으면 상관이 없어.
근데 이제 관리를 하다가 내가 관리만 하기에는 너무 심심한 거야.
그래서 자꾸 자 차에다가 못고 하나씩 손을 대기 시작해 그러면 안 돼.
근데 어 이제 나 같은 케이스는 솔직히 하나씩 손을 대는 케이스고 오준이는 손 잘 안 되는 케이스.
안 되면서 관리만 철저하게 하는 스타.
근데 그래서 솔직히 오이가 타던 차는 나도 중고차로 나오면은 나도 좀 나도 좀 당겨.
그 쏘는 스타일 아니세요? 아 그니까 아니 쏴 차는 쏴야 돼.
아,도 돼.
그리고 표정 진심이었어.
어, 표정이 진짜 진심이 좋 그니까 쏘는데 좋다.
이거를 버릇을 잘 들여 놓으면서 쏘는 거죠.
그냥 에, 죽어라 이렇게 쏘는게 아니라 어, 힘 어, 일로 와, 일로 와.
하늘 맛있는 거 먹자 하면서 엔진을 좋은 거 넣어주고.
어, 이제 그런 거죠.
어 근데 아까 그 돌빵이랑 브레이크만 알아도 사실 미니 구하는데 되게 도움 많이 될 것 같긴 해요.
그리고 저 미니인데 왜냐면 아반떼는 사면 한 2, 3년 있다 팔 거 같은데 미니는 세컨 카르 거 같은 느낌이 있었어요.
차차로서 계속 가지고 어 뭔가 그 밸류를 계속 가져가고 싶은 만큼의이 네임 밸류가 있는게 민이다 보니까이 키기 님께서요 차를 추천해 주고 나면은 나는 하나도 좀 이분이 꼭 해 주셔야 되는게 있다고 봐.
어 원래 저는 첫 차 이제 운전이 미숙한 사람들은 절대 중고차를 타지 말라고 하는 편이에요.
음.
왜냐면이 사람들은 운전하데만 온전히 집중을 해도 사실 그게 되게 버거울 수 있는 사 상황이야.
근데이 상황에 내 차에 뭔가 타이어 상태가 안 좋아진다거나 브레이크 상태가 안 좋아진다거나 뭔가 악셀을 밟았는데 어 출력이 좀 이상한데 어 엔진 떨림이 좀 이상한데 이런 것까지 느낄 여력이 아직은 좀 어 안 될 때란 말이야.
이럴 때 중고차를 좀 오래된 차를 타는 거는 진짜 차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어 이거를 빨리 캐치하지 못해서 혹시라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어 그런 가능성도 좀 있다 보니까 그럼 좀 맞는 말인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키 님이 어 메인터런스 하는 거는 좀 도와주시고 신경을 좀 써 주셔요.
나도 그 얘기 하려 그랬어.
어차피 981를 GTS 타시는 거고 또이 정도로 투자하고 계시면 여기서 이따가 봐 주시겠지만 좀 떨어진 거 몇 개 팔아 갖고이 보태면 내가 보기에 미니 가도 돼.
아 그러네.
자 그러면 자 키징 님이 이거 미니쿠퍼 메인트런스 비용 좀 보태 주셔야 되니까 본부장님이 요걸 좀 이분의 이제 거 투자 이거 어떻게 보세요 좀 이거 투자랑 한번 아 근데 이분이 이미 답을 주셨어요.
투자연은 거의 종합 병원이다.
예 그래서 제가 이걸 보고 어 왜 이렇게 투자를 하셨지라고 좀 생각해 봤는데 아마 우리 저기 키기 님은 소문에 듣고 많이 사셨을 것 같아요.
요게 그냥 좋아 보인다.
어 아니면은 아 요거 이거 한번 누가 한번 추천했는데 요거 신문 봤는데 요렇게 조금 이렇게이 야수의 심장으로만 투자를 하신 거 같아요.
뭘 보면 그걸 알 수 있죠.
어, 세 배짜리.
아,이 위에서 두 번째 S&P 500 세배짜리도 55% 수익이 났는데.
어.
우와.
우와.
또 다른 거 밑에는 또 똑같은 거예요.
근데 똑같은 걸 17% 손실이 났어요.
아, 아니, 잠깐만 선포장님.
아, 이거 대박이네.
그러면 떨어지면 어차피 S&P 500은 연평균 10% 오르는데 그럼 세 배로 세 배로 오르겠다.
그 연평 근데 이게 연평균이 이게 맨날 올라서 그가 아니라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데 연으로 평균을 해서 그런데 아 그럼 어쨌든 한 10년 가지고 있으면 장기 투자하시면은 어느 정도 되는데 레버리지가 이게네 일간 수익률의 세 배를 추종하거든요.
네 그러니까 어 예를 들어서 그 주가가 100에서 시작했어요.
근데 만약에 반토막이 나서 50이 됐어요.
그러면은 50이 돼서 다시 100으로 회복이 되려면 네.
100%가 올라야 되거든요.
그죠? 그 50% 거기서 50%만 올라야 100이 돼서 원금이 되는게 아니라 100%가 올라야 됩니다.
맞습니다.
그네 버리지 또는 이거는 저희가 그냥 전문용으로 3버리지라고 그냥 하는데 세 배짜리니까 이런 거는 일간 수익률에 세 배를 추종하기 때문에 왔다 갔다 하게 되면 그 수익률이 녹아요.
일곱 배도 있긴 그니까 하지 말라고 그런 투자 좀 하지 말라고 뭐 음니 열배짜리 그러면 10버러지 진짜 7버러즈까지 있는 거 7버러즈까지 생각네 없습니다.
예 세 배짜리고 어 그래서이 레버리지 또는 3버리지는이 수익률이 녹아 흐를 수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투자하시는게 좋아요.
아 그래요? 예, 단기적으로 먹고 빠지는게 좋고 왜냐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세 배가 이렇게 떨어졌을 때 세 배가 또 오르면 안 되고 더 많이 올라야 여섯 배 올라야 원금이 되는 거니까이 레버리지 ETF는 지수가 실제로 요렇게 이렇게 왔다 갔다 하다가 한 한 달 뒤에 똑같아요.
근데 레버리지는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수익률이 높기 때문에 한 배짜리는 한 달 뒤에 성과가 똑같다 돈이라고 쳐도 나중에이 레버리지 3버리지는 수익률이 높기 때문에 결국이 손실을 보거든요.
아, 그래서 요분의이 투자 성향을 보면은 우선 좀 소문의 위주로 좀 사신 거 같고 그리고 이분을 보게 되면은 좀 본인의이 투자 성향이랑 종목이 좀 안 맞아요.
그 이분의 성향을 보면 존버 예, 일단 손실을 엄청 싫어하시는 분입니다.
현실을 좀 좀 피하고 싶은 분이죠.
그렇 안 팔면 손해가 아니다.
그렇지가 않거든요.
그러다가 마이스 40% 난 건데 나도 손실을 싫어하거든.
나는 손실이 찍혀 있는게 보기 싫어가지고 난 손절을 잘하는 스타일이었어요.
그리고 이분은 그게 너무 싫다 보니까 같은 종목도 계좌를 여러 개에서 들어가세요.
그런 거네.
그러니까 물타기 불타기도 아 계좌가 아니라 여러 계좌에서 하시는 거니까 이분은 마이너스 스윙하는 걸 극도로 싫어하시는 분이에요.
그 이분의 투자 성향은 나는 정말 어 안정형인 거죠.
공격형이 아니라.
근데 저 계좌를 나눠 가지고 물타이 분산 계좌를 나눠서 똑같은 종목을 양쪽에 사는 거 이게 무슨 짓인가 싶 이걸 왜 하는 거 양방으로 이렇게 이게 호주머니를 두 개라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본인 호주머니 자체를.
아 그니까 우리가 호주머니가 두 개예요.
근데 뭐 예를 들어서 담배를 한 값 샀어.
열가치 열가 넣는 거잖아요.
왜 이렇게 양주머니가 느냐고.
한쪽에 담배 넣고 한쪽에 라이터 넣으면 되지.
아 그니까 한쪽이 빵이 되길 싫은 거죠.
한 꺼내고 한 꺼내고 그지 그 약간 그런 느낌인 거죠.
그니까 왜 설명을 해 드리면 A 증권사의 계좌가 있고 B증권사 계좌가 있어요.
근데 A증권사에 SMP 500을 샀습니다.
플러스가 났어요.
그러면은 다른 계좌에서 또 한 번 더 사는 거예요.
네.
그래서 제가이 키기 님의 투자 페르소나를 한번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다들 생각하셔야 돼.
나는 키기기이다.
다들 주문을 외우세요.
나는 키기기이다.
나는 김승현이 아니라 나는 키기이다라고 생각하면 이분 이분 우선 굉장히 꼼꼼한 성격이에요.
깔끔한 성격입니다.
깔끔.
여기까지 좋아.
깔끔한 왜 그걸 제가 알 수 있냐면 SMP 500배 위에서 두 번째 보시면은 세배짜리 55%가 있습니다.
이건 일단 수익이 난 거예요.
그런데 요거는 그냥 그대로 두고 싶으신 거예요.
아, 두고 싶은데 SP 세배짜리를 또 사고 싶은 거예요.
아, 나의 원래 첫이 순수함을 있는 계좌를 어떻게 좀 뭐라고 해야 될까요? 좀 오염시키고 싶지 않다.
계좌를 불타기를 안 하고 불타기 물타기를 하는데 그 계좌에 안 하고 다른 계좌를 하나 더 터 가지고 S&P 500 세배짜리를 나중에 사셨는데 이게 -17%거든요.
얘는 첫 사랑이네.
아, 그렇죠.
좋은 기업.
어, 그니까 그니까 두 번째 거가 미니고 첫 번째 거가 아반떼네.
예.
아무튼 그래서 우선 이분은 굉장히 꼼꼼하고 그다음에 굉장히 깔끔하신 분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요거 사실은 두 개를 한 계좌를 나눠할 필요가 전혀 크지 그 그게 크지가 않거든요, 사실은.
근데 그분은 그걸 어 한 계좌에서 하면은 그냥 그게 싫으신 거 같아요.
아, 저 한번 출론 한번 가도 되겠습니까? 말씀주세요.
유부남이면은 네.
뭔가 약간 딴주머니를 찬다 개념으로 갈 수 있는 확률되고 그 이미 그런 분이면 그 딴주머니 자체가 있기 때문에 굳이 딴 주머니 한번 더 찰 필요가 더 있을까? 아니지.
어쨌든 완전 아 이거는 그냥 보여주는 요.
그 보여주는 연기를 하는 거지.
좋은 팁인데요.
그렇죠.
어 저는 이제 오주님 보고 종종 그런 느낌을 받아 가지고 어 항상 대회적으로 자게 주식 안 한다고 하거든요.
아 그리고 보면 테슬라도 보면 플러스 40%예요.
근데 맨 밑에 거는 -40%입니다.
그러니까 이거는 그거죠.
내가 좀 기분이 우울할 때는 플러스 40을 보는 거예요.
아,이 일부러 마이너스를 사는 건 아니잖아요.
근데 -40 보면 좀 우울한데 근데 플러스 40을 또 보면 기분이 좀 사 사람이 좀 좋아지거든요.
아, 그러면 결과적으로 이분은 성격이 그냥 좀 이상한 거네요.
어, 그럼 그 남은 시드가 영어 투자 페르소나가 그리고 종목들을 보면은 네.
어, 아, 뭐야? 테슬라는 세 번을 나눴는데요.
그러니까요.
아, 테슬라 세 번이에요.
그리고 40 마스.
예.
조비 에비에이션 이런 종목 같은게 좀 어 중소형 종목이고요.
우주 항공 관련된 종목입니다.
이게 얘는 어딘가요? 나스닥인가요? 아, 이거 나스닥입니다.
전부 다 미국인데 구글 뭐 흔히 하시는 그런 종목 알파벳 구글 구글이고 애플 그다음에이 J제p라는 상품 JP JP 모고 요거는 또 어 그 정기적으로 배당이 나오는 예 약간 좀 안정형이 조금 더 가까운 그런 커버드 콜 상품인데 이분의이 투자 종목들과 SNB 세배 그다음에 제피라는 종목들 좀 보게 되면은 20대 야성과 60대 그이 안락함이 좀 같이 있으세요.
음.
투자 종 자체가 어 그래서 이분은 아마 말씀대로 좀 종합 병원이고 백화점 마냥 쇼핑을 했다는데 그냥 제 생각에 그냥 소문을 듣고 그냥 좋다 좋다 하신 걸 사신 거 같아요.
아 근데 지금 현재는 이분을 그냥 우리가 분석하고 있는데 사실 그거는 그게 중요한 거 같지 않고 예분의 질문 예 1번 2번 요거 한번 저도 궁금해요.
요거는 해외 우량 기업의 익절 타이밍을 어떻게 잡아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요거를 설명드리기 앞서서 저희가 투자를 보통 많이 하실 때 어떻게 하면 편하냐면이 핵심 위성 전략이라는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핵심은 뭐 코어죠.
예위성은네 본인 자산의 50에서 70% 정도는 그 SMP 500이나 아니면 나스닥 백화 같은 대표 지수 누구나 아는 또는 시장 어느 정도 추종하는 거를이 그 척추처럼 좀 투자를 좀 중심을 잡고 가야 됩니다.
그거는 지수를 어느 정도 추종하고 그다음에 나머지 2 3% 음모티 그죠 2 30% 정도는 내가 지수보다 SP 500보다 좀 아웃 퍼포을 하겠다.
그니까 테슬라나 엔비디아 같은 개별 종목은 변동성이 큰데 조금 더 수익률이 더 날 수 있겠죠.
요런 걸 20에서 한 30% 정도 보통 그렇게 나눠서 투자를 많이 하십니다.
그러니까 50에서 70% 시장 따라가고 나머지는 뭐 조금 더 내가 매운 맛으로 한다 이런 걸 가정을 먼저 하고요.
그러면 네.
해량 해외 우량 기업의 익절 타이밍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어느 정도 그 숫자를 정해 놓고 가야 돼요.
저 같은 경우는 SMP 500보다 조금 더 높은 수익률이 나게 되면은 어느 정도 좀 익절 타이밍을 잡습니다.
그러니까 SP 500이 평균적으로 한 10% 한 12% 정도 수익이 나는 상황이잖아요.
그렇게 되면은 15에서 한 20% 정도 수익이 나게 되면은 어느 정도 좀 익절을 하는게 좀 방법일 수 있어요.
예.
타이에 대해서정한 정은 없습니다.
근본인의 기준인데 저 같은 경 15% 정도 그니까 SP 500이 10%가 조금 넘게 나으니까 15% 정도 수익이 나게 되면은 어느 정도 어 수익을 실현하는게 좀 방법이고 그다음에 또 어떻게 하냐면 어 그래도 좀 한 2, 3년 정도 좀 어 버텼는데 수익률이 좀 크게 났어요.
그러면은 저는 일단 무조건 갖고 가라는 말씀은 좀 안 드리고 어 제가 수익률이 한 50% 낮다고 치면은 어 원금 정도는 좀 남겨 두고 나머지는 좀 팔아라.
수익이 난 거 정도는 팔아라라고 말씀을 드려서 현금화를 좀 시키라는 좀 말씀이 좀 드리긴 하거든요.
왜냐면 사람이 이렇게 평가 이익만 나게 되고 실현 손익이 안 나게 되면 좀 뭔가 좀 자기게 아닌 거 같고머니 같은 예.
수익 좀 빠지면 이게 좀 불안한 것도 좀 있거든요.
그래서 각자의 개별적인 기준이 좀 필요한데 저 SP 500보다 조금 더 높은 수익이라면 어느 정도 익절하는 걸 좀 권해드리기도 하고 투자 스타일은 마이너스이 절대 팔지 않으면 그니까 손실나기 싫어하는 분인데 에코 마이너스 하심이고 우량주 위주로 가치 투자를 지하시는 분인데 세 배짜리를 사셨어요.
그러네.
야 모순이 있네.
이분이 본인이 투자 원칙 자체가 없으신 거예요.
그네요.
20대와 60대가 한 몸에 사는 아 그 아 그래서 그 말씀을 하신 거구나.
저는 이분한테 추천을 좀 드리고 싶은게 어 아이고 뭐 오셔 가지고 드리는 말씀은 꼭 아니고 ETF 같은 거를 안정적으로 갈 수 있는 ETF를 계좌에 하나 사나 사나 보세요 한번.
레버리지 같은 거 말고.
음과 장기적으로 봤을 때 내가이 옆에서 막이 난리를 치면서 누구는 마 40% 누구는 40% 이렇게 해가지고 결국 퉁퉁 쳐서 얼마 나오는지랑 어 결과적으로 나는 그냥 요거 하나 사 놓고 박아 놓는게 혹시 나한테 더 맞는 거 아닌가라는 거를 더 시간이 가기 전에 한번 테스트를 해 볼 필요는 있다.
너무 좋은 말씀이신게 저는 오히려 계좌 하나 더 트셔 가지고 매월 얼마 하나 더 터서 어 저희 원큐 미국 SP 500과 같이 SP 500 ETF를 매월 그냥 기계적으로 한 50만 원 뭐 100만 원 정도 넣으신 다음에 1년 뒤에 수익률 한번 비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저는 그거 좀 필요하다고 봐요.
이 경기라는게 어쨌든 요즘 안 좋잖아요.
근데 이게 결국 흐름은 네.
사이클 이렇게 되잖아요.
이거 언제 와요, 이거? 아, 다운을 언제 오냐? 네.
그러면 여기 안 계시죠, 저.
근데 다운턴이 오는 거는 근데 이런 거 같아요.
그러니까 저희가 결국은 어차피 100년에 자본 시장 역사를 보게 되면은 주식은 우상향을 사실 했었거든.
근데 무조건적인 우상향이 아니라 기업들 이익이 계속 늘어나고 있고 그다음에 AI나 다른 것들이 나와 있을 때이 기업의 멀티플이 계속 달라지거든요.
저희가 버는 수익도 굉장히 훨씬 더 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저는 그래도 주식은 인류가 발전하는 이상은 계속 우상향한다고 보고 있긴 하거든요.
근데 여기서 어떻게 버티냐면 어 여기 말씀 여기 적혀 있는 뭐 에코프로라든지 아니면 조금 더이 중장기의 전략 자체가 중장기의 성장성이 많이 떨어진다.
저는 그러면 모아가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음악] 속어 있중장기적으로 이렇게 괜찮으면 장기적인 단파도는 어느 정도 조금 이렇게 맞아가면서 좀 버티셔도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어느 정도 못 맞춰요.
언제 떨어질지.
음.
왜냐면 트럼프가 또 언제 막 화낼지 사실 알 수는 없는 거거든요.
그래도 중 장기적으로 미국이라 기업들 그다음에 AI라는 흐름이 좋다고 생각하면 저는 한 2, 30년 이상 모아가셔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
개인적인 질문이 있습니다.
본장님 차 뭐 타세요? 저 X3 타고 있습니다.
X3? 아, 왜 그러냐면 차는 무조건 감잖아요.
그죠? 차는 이게 없잖아요.
뭐 한정판 모델이 아니고서.
근데 모든 금융 상품을 다 이렇게 우상향으로 이제 하시면은 차라는 대상이 네.
아예 다르게 보일 것 같아요.
아, 그래서 차를 아, 그니까 차를 비싼 걸 못 할 것 같다는 거야.
나는 만약 본부장님이면 그지? 돈 까먹는 거니까.
그렇지.
얘는 돈을 걸고 까먹는 거니까.
저는 근데 오히려 좋은 차 타려고 투자를 좀 하는 그여 가지고 왜냐면 차라는게 주는 가치가 사실은 또 개인마다 다르면 이동 수단일 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이 저도 애가 좀 어린 편인데 그 하나의 그런 안정적인 음.
집 같은 거죠.
예.
네이 고기 때에 저는 뭐 단순히 그렇게 생을지는 않려 감가가 떨어지는 속도보다 제 자산을 불리는 속도가 더 빠르면은 아 오준이는 주식을 안 하니까 EQS 같은 차를 살 수 있는 거구나.
그렇지.
나는 주식을 안 하니까 내가 하는 주식은 내 회사밖에 없어.
그러니까 나는 그지 아 마음이 아프네.
아 내가 요즘 드는 생각이 있어.
나는 미대고 예체능이고 숫자적인 거를 저는 좀 약해요.
약한데 내 딸을 그렇게 키우긴 싫은 거야.
근데 내가 금융적 지식이나 숫자적 지식이 상대적으로 약하니까 얘를 어떻게 금융적으로 좀 빨리 깨우쳐 줘야 되지? 얘는 낮점 살게 하기 싫은 거지.
음근데 내가 평생 20년을 이렇게 살아오면서 돈을 벌어왔다 보니까 아 내가 뭐 뭔가 딸을 키워야 될 때 숫자를 빨리 가르쳐 주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돼요.
제가 팁을 드리겠습니다.
이거는 유가 선배로서 자식을 그런 식으로 접근하면 관계가 틀어져요.
내가 못하는 거 나처럼 안 되게 하겠다라는 것 접근보다 오히려 내가 자랐던 거, 내가 즐거웠던 거를 함께하는게 훨씬 더 좋은 길이다.
예.
아, 근데 이거 맞는 얘긴 거 같아.
말이긴 하 그러면은 언제도 이제 나처럼 사는 거지.
이 잘 살고 너무 이쁜 와이프 만나서 이쁜 딸고 잘 살고 있잖아.
잘 살고 있죠.
근데 저는 그 안노준 대표님 말에 이해가 공감이 되는게 우리나라가이 금융 교육이 거의 약해 가지고 많이 약해 가지고 사실 그런 부분 좀 네.
근데 이거는 자녀분한테 어 원 그 SP 500 아 지금 너무 타이밍이 안 좋았어요.
아 어쨌든 아니 근데 이거 좀 어 아니 근데 진짜 그런 생각이 든다 왜냐면 본부장님은 제가 살아온 사람과 아예 반대했는 사람 그런 거에 대한 동경은 누구나 있죠.
어.
아, 자 그러면은 여쭤보고 싶다.
그 자녀분을 이제 앞으로 교육하는 그 교육관에이 금융과 관련된 교육관이 좀 어떻게 잡혀 계신가요? 아, 저 같은 경우는 어, 아직 뭐 어리긴 한데 자녀한테 요즘 그런 얘기 많이 하시잖아요.
그 아이패드나 요런 거 사 주는 것도 좋은데 그 애플의 주식을 한 주씩 사 줘라.
어 그보에 대해서 관심도 가지 본인 찾아보고 겪어보게 하는게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너무 저 같은 경우도 뭐 이렇게 주입식으로 알려지기보다는 주변에 있는 뭐 사물 같은 거 발전하고 있는 것들 성장하고 있는 산업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주고 그 기업에 대해서 좀 어느 정도 흥미를 놓게 해주고 그 기업에 관심이 가졌을 때 거기에 대한 주식을 하나씩 사 주는게 좀 더 자연스럽게 좀 관심이 녹아되게 될 거 같더라고요.
어 그 혹시 자자녀분 지금 나이가 나이가 저기 세 살입니다.
아 그럼 아직 좀 필요하네요.
좀 시간이 필요하겠네.
아직 활자를 못 활자를 못 그 예정이시라는 거죠.
예정입니다.
그 예정이 아니 세은 퇴진연금이 없잖아.
아 본인이 경험처럼 지금 얘기해 주신 거에 대해서 세뱃돈 연금이나 뭐 세해 연금 이런 거 있는 거 그 좀 실수를 하신 거 같아요.
새뱃돈는 제가 좀 썼고요.
네.
예.
그렇게 그런 기획이 그럼 잘 지킬 제가 한번 보 얘기입니다.
아직 그렇지 못했고 그렇게 해 주는게 좋죠.
근데 주변에 보면은 그 금융 뭐 다른 회사 같은 보면은 어린이 펀드가 있어요.
검색하면 나와요.
근데 어린이 펀드에서 뭐가 좋냐면 그 펀드에서 그 1년에 한 번 정도 그 추 추첨 같은 걸 해 가지고 중국이라든지 홍콩에 금융 교육을 보내 줘요.
이야.
그러니까이 프로그램을 짜 주는 거죠.
샀을 때 독일 거랑 비슷한 거예요.
비슷한 거.
어, 그걸 또 끌어오네.
근데 이게 또 직접 막 저 같은 경우는 테슬라 그 공장도 가보고 인텔 공장도 가보고 페이스북 본사도 한번 가봤는데이 눈앞에서 기가프레스 이거 찍어내는 거 보면 진짜 느낌 다르거든요.
진짜 보였어요.
저 현지 가서 봤어요.
미국 출장 갔을 때 진짜 그 헬멧스고 미국에 어디였죠? 공장이 어디 있었지? 텍사스에 텍사스에도 있고 저는 샘플란 쪽에 있었는데 근데 샘프라는 반자동 그니까 완전 로보타가 안 돼 있고 일부 저기 사람이 들어가긴 하는데 그래도이 기가 찍어내는 거 보면은 그거 보여 줘요 기가 찍는 거 아니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보장 진짜 대단한 얘긴데 이렇게 좋은 얘기의 경험을 전회사 하신 거잖아요.
그 전회사에서 전직장에서 하신 사통 깨지 말아요.
아 나는 이런게 막 떠올라요.
부장님 나한테 그때 너무 신나했던 모습이 아 전에서 제가 뭐 루시드 리비안 봉사 다 가봤거든요.
너무 자랑했던 얘기를 해주셨던 실제로 가봤는데네 저 회사에서 가봤 참 좋은 회사였죠.
네.
네 네.
물론 지금 생각.
자, 그래서 저는 어 넘어가기 이전에 네.
이 이 키 님에게 그래도 제가 뭐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꼭 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것만은 바꾸세요.
그 마이너스이 절대 팔지 않으며 아 어 이거를 내가 계속 붙잡고 있으면 사실이 조금 남아 있는 원금으로 다른 걸 할 수 있는 기회가 어 날려버리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걸 계속 가지고 있으면은 더 짜증나는 일이 생긴다고 계속해서.
그러니까 아닌 거 같으면 그니까 올라갈 가능성이 있고 지금 뭐 단기적으로만 무슨 악재가 있지 뭐 장기적으로 봤을 때 어떤 이런 내가 처음 생각했던 거에 어이 회사의 가치에 변동이 없다면 당연히 버티는게 맞고 오히려 물도 타는게 맞는데 그게 아니라 아 끝났다 이거 조졌다 이거 그러면 팔아야지 어 나 입에서 팔아야 되나 그러면 그거는 아니 그 타세요 아 그거는 계좌를 보는게 아니야 아 근데 이게 아까 내가 나도 깜짝 놀란 게 나도 지금도 마이너스지 시켜 있는 거 몇 년째 보면은 볼 때마다 스트레스거든.
근데도 나도 못 파고 있는 내 자신이 진짜 화딱지가 나는데 아 저런 마인드면은 참 좋겠다라는 나도 생각을 했어.
아 저거는 다른 걸로 내가 더볼 수 있다는 야수의 마음이 있어야 되잖아.
근데 그 야수의 마음이 자기한테 향하는 순간 내가 물려 죽잖아.
그지 그지 그렇지.
어 그러면 아까 수익률 15% 뭐 말씀해 주셨는데 그러면 손절 타이밍을 몇 %로 보고 잡는게 나요? 그런 거 사실 그것이 근데 케이스만 너무 다른데 이분은 이걸 손절을 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빨리 해서 미니 수립이라도 좀 보태 줘야 되니까 근데 제 제가 생각할 때 제일 나쁜 거는 아무것도 안 하고 방치하는게 제일 나쁜 거 맞아 그게 전데 아 예 그 보고 맨날 한 숨 쉬고 짜증나고 그거 예 물론 잦은 매매도 나쁜데 아무것도 대응을 안 하는 것도 제일 사실 나쁜 거 같아 가지고 너무 마이너스가 큰 거 같은 경우에는 어이 조금씩 이게 나눠서 매수하시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 같아요.
근데 2차전지는 국내 2차전지는 사실 지금 어 조금 더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걸로 많이 좀 보고 있고 왜냐면 뭐 더 업게 아시겠지만 전기차 캐증이 아직은 조금 더 현대차 같은게 오히려 하이브리드를 좀 더 집중하겠다는 얘기까지 나온 상황이기 때문에요 기업들은 조금 더 시간이 좀 장기적으로 좀 필요한 거 같고요.
네.
그래서 일부는 조금씩 어 조금은 손절을 손절을 조금씩 하는 것도 답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마이너스난 거 손절해서 1부는 여기 저기 저기 상품 좀 사고 ETF 상품 하나 사고 1부는 저 미니 수리비로 좀 보태 주면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예 말씀드린 것처럼 본인의이 투자 성향을 좀 알아야 될 것 같아요.
지금 본인은 야수의 심장을 가진 분이 아니세요, 지금 그런 거 같아요.
저였으면 에코프로비M 팔아 가지고 네.
어이 테슬라 마이너스 40% 계좌에 테슬라 물 탔지.
어제 같은 날.
아무튼 네.
네.
좋습니다.
자네.
이게 이게 돈이랑 없고 되게 재밌다 이게.
그니까 그니까 빠져들게 되는 아 본부자님이 또 이렇게 재밌게 말씀 잘해 주셔 가지고 아 좋습니다.
네.
자 다음 다음 사연 또 하나 가보죠.
아네 마지막 사연으로 갈까요? 그러면 마지막 사연으로 갈까요?네 보시죠.
네 네.
어, 사연 주신 분은 한가한 님이세요.
어, 차를 예, 한시네요.
차를 잘 안 타는 사회 초년생 차량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차에 관심 많은 사회 초년생입니다.
현재는 아반떼 AD 17년식을 운전 연습겸 굴리고 있습니다.
차를 얼마나 더 타야 할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주중에는 셔틀 버스로 오통군을 하신대요.
그리고 주말에 가끔 놀러 갈 때만 운전하시는데 그래서 한 달에 평균 한 100에서 120km 정도밖에 주행을 안 하신답니다.
아반떼는 아직 굴러가서 한 3, 4년 이후에 차를 바꾸려고 한대요.
예.
현대차 직원 할인이 돼서 새 차를 싸게 살 순 있지만 아직 집이 없는 사회 초년생이라 어차피 안 타는 차 버텨서 집에 투자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어, 아직 시간 좀 시간은 좀 남았지만 모트라인에서 증권 광고하는 김에 자산 상담도 같이 받을 겸 올려봅니다.
투자 쪽은 완전 초보고 부동산 투자도 이제 막 알아보는 중이 어 중이어서요.
나이는 20대 중후반이시고요.
저축을 많이 하시네.
저축을 1년에 4천에서 5천만 원 하신대요.
와, 이게 이게 많 400에서 500만 원 옷도 아니겠지.
그러니까요.
근데 뭐 많이 버는 건 아닌데 술 온 욕심이 없고 거의 다 모으신대요.
거의 연봉의 대부분을 모으시나 봐요.
아 이거 어떻게 어떻게 4 5천만 원을 모을 수 있지?이 다음이 대박이네.
재산이 현금이 한 7, 8천이 있으시대.
어 그리고 주택은 아 무주택이시고 승용차 한대 아까 아반떼 있으시고요.
그리고 주식은 삼성전자 세주 가지고 계시고요.
아직 세주를 왜 샀는지 너무 궁금하다.
네.
그리고 현대차 그룹 자사주 100만 원 가량 가지고 계시고요.
이제 어 목표 투자는 부동산 구매 후 전세를 주고 싶으시대요.
건물주가 되고 싶으신가 봐요.
그리고 한 40살 전까지는 대출을 껴서라도 어 자가를 사고 싶다.
네 이런 고민이십니다.
그래서 어 지금 고민은 직원 할인을 받아서 4년 뒤에 투싼이나 뭐 GV70급 사는 거 아니면 4년 뒤에 중고 수입차 사는 거 3시리즈 정도예요.
그리고 그냥 어차피 안 탈 거 아반떼 쭉 타면서 나중에 그냥 내 집을 사자.
제 요런 고민이신 거 같아요.
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 저 무조건 3번입니다.
어, 나도 3번인데.
예.
무조건 3번이에요.
어, 나도 저도 그러니까이 성향은 사실 뭘 사라고 추천드리기가 어 필요가 없는 차를 아, 난 난 이거야.
차에 눈 뜨면 안 될 거 같아.
약간 늦은 들면 무섭다고.
차에 눈 뜨는 순간 현금 있겠다.
어, 약간 어, 그럴 수 나이 젊고.
어, 그리고 이분은 이미 그 1년에 4, 5천만 원을 모을 수 있는이 주변 환경이 만들어진 사람이잖아요.
난 이거를 좀 더 유지해 보라고 하고 싶어.
이 환경이 만들어지는 거 자체가 굉장히 어려워.
왜냐면 여기서 내가 술 먹는 거 하나만 딱 좋아해도 바로 깨져.
어 내가 뭐 당장 그리고 뭐 부모님 집에 안 살고 내가 혼자 나가 살아야 되거나 나가 살면서 여자친구랑 뭐 같이 동거 해야 된다거나 이런 정말 아주 작은 변수 하나 때문에도 깨질 수 있는 조건들인데 지금 너무 완벽하게 유지되고 있잖아.
그지? 요거를요 나이 때 조금 몇 년만 유지를 해도 정말 금방 큰 기반을 만들 수 있거든.
아 저 완전 동의하는데 그 근데 좀 슬픈게 있어.
나는 그니까이 사연을 보면 20대 중후반인데 벌써 집 생각하고 이러는게 뭐 어쩔 수 없는 현실이긴 하지만 난 이때 수 느낄 수 있는 낭만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아 내가 나나 나 나도 그 생각을 하거든.
나도 그 생각을 하는데 내가이 얘기를 혹시 하면은 그 친구가 들으면은 어 자기 얘긴지 100% 알겠지만 친한 친구 하나가 예 아직도 차가 없는 친구가 있어요.
어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대기 없다뇨? 얘는 애초에 차에 관심이 없고 그냥 술 먹고 친구들끼리 놀고 하는게 좋았던 친구야.
근데 그러다가 회사를 덜컥 들어가고 와이프를 너무 잘 만났어.
어.
와이프가 딱 완전 스파르타로 딱 이제 관리를 한 거야.
그래서 이제 술도 좋아하는 건 해야 되니까 술도 집에서 먹어.
그래서 친구들이랑 모임부터 항상 집에서 어 해서 돈을 최대한 아끼면서 결국에는이 모아놨던 이분처럼 모았어.
돈을.
네.
돈을 막 뭐 하려고 저렇게까지 하지 했는데 결국 돈을 모으다가 그 잠실 부동산 폭등하기 이전에 어 거기 한강변에 아파트를 하나 빡 샀어.
아네 배 올랐어.
응 애 둘이 있거든.
어 한국에 차 없는 상태로 끝까지 유지하다가 애들이랑 다 같이 어 해외로 떠.
와 대박이다 이거 인정한다 진짜.
어 나는 근데 그 친구들 너무 행복해 보이거든.
어 어 이게 꼭 그때 당시에만 어 느껴야 되는 물론 그것도 있지만 어 그거를 포기하고 앞으로 내가 여기서 얻어낼 수 있는게 더 크다는 약간 가능성이 보인다면 난 충분히 투자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왜냐면 1년에 20대 중후반에 1년에 4호천 모는 거의 불가능해.
진짜요? 전 처음 봤어요.
이런 아니 아까 그 아반 아 그 아까 그 미니 사면 안 되나? [음악] 아까 그 낭만을 일로 갖고 오면 안 되나?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될 거 같아.
이분은 이분은 그냥 팔아버리지.
차 누를 거 같아 그냥.
어.
이분은 안 고쳐.
차 눌러 그냥.
어, 안 돼.
안 돼.
어.
그러니까 이분은 사실 자동차 추천은 예.
아 이분은 보니까 어 여기도 있어요.
어 모트라인에서 증권 광고하는 김에 어 자산 상담도 같이 받을 겸 올려봅니다요.
하긴 차도 한 3, 4년 뒤에 사신다고.
그래 우리 차는 더 이상 얘기하지 말고 이분한테는 딱 하나.
이분의 목표 투자도 그냥 부동산이야.
둘 다 그러네.
그럼 어떻게 돈을 불려야 돼? 아 이분은 돈을 알아서 불릴 거고 알아서 차곡차곡 잘 모을 거고 모으시는 것만 하잖아.
이분.
그니까 모으는 거만 하니까.
아니, 더 중요한게 있어요.
뭐요? 여자만 조심하면 돼요.
이분은 딴 거 좋 그건 모르겠지만 어쨌든 20대 중후반에이 정도 모으은 거는 보통이 아니거든.
근데 이런 사람들이 한 번에 꼬꾸라지는 거는 여자야.
술에도 욕심이 없고 옷에도 욕심이 없는데 어 이런 분이 만약에 진짜 날 미치게 하고 나를 어떻게 가스 라이팅하고 날를 돌아버리게 하는 한 여자나 잘못 만나면은 진짜 폐가방신할 수 있거든.
그것만 조심해라.
그러면 그거 팁 조심하는 팁을 주셔야죠.
많이 만나 봐야 돼요.
아 그게 무슨 모습 여자를 많이 만나 봐야지 그게 팁이면은 여자를 만날 때 또 돈이 들어 돈주 그렇지 그러니까 그럼 차 바꿔야 되고 집에서 그러니까 그것만 나는 조심하면 된다.
올 사람이 평생 혼자 사는게 아니잖아.
결혼도 하고 뭐 주 이혼하는 경우도 있고 하지만 아 이게 진짜 그 동업자잖아요.
그 배우자가 그렇지.
한 팀이죠.
아니 진짜 배우자를 누구 만났느냐에 따라서 자기 인생이 너무 달라지니까 진짜 너무 중요한 것 같아.
맞.
이렇게 사는 분도 어떤 대우자를 만나냐에 따라서 이게 더 배가 될 수가 있고 까먹을 수도 있고.
맞아.
맞아.
어, 그게 진짜 중요한 거 같아.
그러니까 내 친구, 내 와이프 같은 사람 만나면은 어, 진짜 잘 살 거야.
이 이런 분들은 사실 모으는 운동 갖다가 나중에 그 퇴직 연금 가입해 갖고 ETF 사는게 훨씬 나은 거 아니에요? 그렇죠.
이런 분이 직장인 분들이 정말 필요하 그러면 그러면은 4, 5천만 원면 한 달에 400만 원 잡고 어떻게 해요? 네.
1년에 5천 모으시면은 어 10년이 지나면 5억을 넘게 모으시는 거기 때문에 요거에 대해서 근데 이분이 이미 저축을 하신다는 보니까 제 생각에 일본은 예금으로 좀 많이 하시는 거 같고 또 저기 현대차 직원이시니까 아마 퇴직 연금이 무조건 나올 겁니다.
받으실 겁니다.
그런 거는 좀 투자 기간이 좀 더 길잖아요.
요런 분한테는 SMP00으로 조을 하시면서 근데 이분이 제가 왜 그러냐면 그 퇴지 연금을 그 인출할 수 있는게 사유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생애첫 주택 구매거든요.
그래서 요거는 딱 40 전까지라 했으니까 40이라고 치면은 10년 이상은 굴릴 수가 있는 시간이 있지 않습니까? 아 그러네요.
주택 구입까지 10년 정도는 퇴직연금을 내가 어 당사 인출을 안 하더라도 네.
장기 투자를 할 수 있는 돈이 있는 거네요.
네.
이런 분은 정말 이렇게 투자 기간이 길기 때문에 이런 주식 자산에 대한 ETF 투자를 좀 더 하시길 권해드리고 있고 예.
이런 그러고 나서 40 정도 되셨을 때 퇴직연금 해지해서 하시면 되긴 하거든요.
근데 그 ETF가 꼭 퇴직 연금으로 투자를 하기에 더 좋은 무언가가 있기도 해요.
아, 퇴직 연금으로만 하는 건 아닌데 우선 퇴지 경금이 그냥 직장인들의 현실적으로 퇴직금이 계속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돈이 계속 나오니까 그래서 좀 더 하는게 좀 좋은 거고요.
그다음에 퇴지 연금을 또 왜 하는게 좋냐면 퇴지 연금 같은 경우 뭐 DC 또는 IRP와 같이 뭐 DC는 이제 회사에서 정립해 주는 거고 IRP는 제가 그냥 금융 기간 가서 제가 만드는 계좌인데 요게 좋은게 뭐냐면 어 퇴직 연금은 지금 과세가 안 됩니다.
아 아 그니까 나중에 은퇴에서 연금을 받을 때 과세를 하는 비과세 또는 그 과세 저율과세 또는 과세를 좀 이연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과세이 효과가 있기 때문에 봉 투자를 복리로 하기 좋거든요.
냐면 어 100을 벌었는데 투자 뭐 세금 때면은 예를 들어 85만 나오면은 85밖에 재투자를 못 하는데 100 받은 거 그냥 바로 재투자를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최식 연금에서는 당장 뭐 세금도 안 떼고 그다음에 연말 정산 혜택 그 세액 공제 혜택이 있기 때문에 이런 절세 계좌에서 하시는게 굉장히 좋죠.
음혜택이 있 때에 지금에서 하시는 사실 좀 더 좋긴 합니다.
그리고 또 체지금 같은 경우에는이 국가에서 정해 놨어요.
위험 자산은 70%만 투자를 하고 안전 자산은 30%를 하게 정해 놨습니다.
왜냐면 네가 노후에 퇴지 연금을 해야 되는데 이거 그냥 위험 자산 100% 다 하면은 나중에이 손실이 어떻게 하냐.
그래서 70%만 위험자산 나머지는 안전자산인데 요즘 투자자분들이 되게 똑똑하시잖아요.
그래서이 안전자산 30%도 좀 더 공격적으로 투자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원래 법적으로 정해져 있는 퇴직연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안전 자산은 어떤게 있는 거예요? 아 머니 마켓이라고 해 가지고 거의 은행 금리보다 조금 더 받는 그런 안정적인 채권에 투자하는 ETF도 있고 그다음에 저희가 이번에 새로 나오는 채권 혼합형 ETF 중에서 SMP 500 주식 비중은 반만 들어가고 나머지 50%는 미국 국채에 들어간다고 말씀드린 상품 있잖아요.
그게 채권 혼합형 상품이기 때문에 그것도 안전 자산입니다.
그래서 70%는 위험자산 투자하시고 나머지 안전자산 30%는 그냥 머니마켓이나 이런 채권형은 너무 심심하니까 SP 500 어 채권 섞 있는 거를 하면은 훨씬 더 높 많은 비중으로 SP에 투자할 수 있는 거죠.
음런 분은 투길고 그다음에 워낙 요분은 저축을 또 많이 하시기 때문에 퇴지 연금에서 조금 약간 손실 나더라도 계속 투자하고 하면은 또 수익이 제가 볼 땐 장기적으로 분명히 좋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이런 분은 좀 퇴직 연금은 어 SP 500이나 이런 걸 하셔서 좀 더 수익 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퇴직 연금은 뭐 퇴직 연금이라고 치고 그리고 뭐 그러면 1년에 어쨌든 한 4, 5천만 원 또 추가로 저축을 하신다고 하는데이 돈 은행에 놓기에 너무 아깝고 아깝죠.
예.
아, 주식을 만약에 한다.
네.
뭐 주식 비중을 한 반 정도 가지고 간다라고 했을 때 뭐 굳이 네.
예.
한국 이제 국내 장이랑 미장이랑 어떻게 추천해 주고 싶으세요? 앞으로 장기적으로.
아, 우선 우리 저기 우리 가한 씨죠.
예.
가 가한 씨는 킥기 요분처럼 투자하시면 안 돼요.
아, 오케이.
오케이.
기본적으로 이렇게 하시면 안 되고 어 전체 글로벌 주식 시장에서 미국 SP를 포함한 미국 전체 수 시장의 비중이 62%입니다.
어 전체 주식 시장에서 기준인가요? 시총 기준으로 미국이 한 60%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진짜 대단하다.
대단한 거죠.
어마어마한 거죠.
전 세계 반 이상이 미국의 기업들의 시총이라는 거니까.
그래서 최소한 60% 정도는 미국 SP나 미국 나스닥이나 이런 걸 투자하시는 걸 좀 권해드리고 좀 있어요.
약간 정석 같은 거군요.
맞습니다.
최소한 60 정도는 가져가셔야 그래도 글로벌이 주식 시장 흐름에 평균은 따라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60%에서 70% 이상 사실 전체 미국 하셔도 괜찮습니다.
하는데 최근에 또 국내 주식 시장에 대한 분위기도 좀 좋고 하기 때문에 한 60% 이상은 미국 그다음에 나머지 한 10에서 20% 정도는 한국이라든지 아니면 인도와 같이 좀 임어진 국가도 일부 좀 투자하시는 것도 좀 좋은 거 같아.
근데 이런 거 나 어렵다.
미국만 하셔도 됩니다.
60% 이상이 미국이기 때문에 근데 투자라고 하는게 사실 어려운게 아니거든요.
우량 자산에 계속 장기 투자하면 되기 때문에 요런 분은 키기 님처럼만 안 하시면은 키기 님 너무 좋은 사례였네.
키기기 님 한번 모셔야겠다.
모셔 가지고 한번 한번 그때 나와주세요.
한번 네.
우리 가한님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습니다.
네.
오늘은 자동차보다 한 발 앞선 이야기 하나자산운용 김승현 본부장님과 함께 네.
재정 상황도 확인하고 또 자동차도 추천해 보는 시간이었는데요.
네.
폼장님 어떠셨나요? 너무 재밌었습니다.
아.
예.
아, 너무 말씀을 잘해 주셨고요.
예.
네.
아, 근데 근데 뭐 최종적으로 그래서 상품 어떻게 살아 뭐 사는 방법 한번 또 가이드 필요하지 않나요? 네.
어 저희가 신규 상장하는 상품이 저희가 다음 주 화요일 6월 10일 날에 6월 10일 예 상장합니다.
저희가 아마 관련된 내용은 뭐 이렇게 영상 아마 URL 같은 걸로 나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 SP 500에 반늘 투자고 미국 단위공제에 반을 투자는 저희 상품 네원큐 미국 SMP 500 미국체 혼합 50 E BTF 많은 관심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저희 영상 하단 그리고 빠방 앱도 올려 올려주시죠.
네.
네.
올려 주시면 감사할 것 같고요.
그리고 사연에 선정되신 분들께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소중의 선물 그리고 사연에 선정 안 되셔서도 재밌는 사연 보내 주신 분들 선정해서 네.
저희 선물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인간적으로 키기 님한테는 한 세 개 보내 드리 따로 연락 한번 그리고 드리는 걸 키기 님한테는 저희 한차상 원큐 ETF에서 따로 선물도 드려도 예 저희가이 대표님 통해 가지고 저희가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