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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OEM 공장 대표가 폭로! 무농약 배도라지 생산, 그 뒤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은?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OEM 제품 만들 때 있었던 일들 & 과정 정리

1. 처음엔 몰라서 실수도 했어요 😅

  • 어떤 실수? 고객사에서 "이거 약에 좋다더라", "이런 효능 있을 것 같다"는 식으로 제품에 표기해달라고 요청해서 그대로 표기해줬어요.
  • 문제는? 이런 표기는 법으로 금지된 경우가 많아서,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제조 정지 같은 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었어요. 처음엔 이런 걸 잘 몰라서 몇 번 그런 실수를 했고, 그때마다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엄청 힘들었대요.
  • 지금은? 그래서 지금은 이런 민감한 표기 요청은 절대 안 받아요. "소탐대시" (작은 이익을 탐내다 큰 것을 잃는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소비자들도 이런 과장 광고에 속지 않도록 잘 판단해야 한다고 해요.

2. 소비기한이랑 제조일자 헷갈리는 경우도 있었어요 😵

  • 어떤 오해? 제품에 '제조일자'만 적혀있는데, 이걸 '소비기한'으로 착각해서 이미 지난 제품을 팔았다고 오해하는 손님들이 있었대요.
  • 알고 보면? 제품에는 '제조일자' 또는 '소비기한' 둘 중 하나를 표기할 수 있어요. 제조일자를 표기할 때는 "제조일로부터 몇 개월까지"라고 같이 적어줘야 하는데, 이런 부분을 오해해서 생긴 문제였어요.
  • 또 다른 불편함? 어떤 제품은 너무 짜다는 불평 때문에 반품 처리를 해준 적도 있대요.
  • 다행인 건? 지금까지 심각한 악성 클레임이나 블랙 컨슈머는 거의 없었다고 해요.

3. OEM 제품 만드는 과정은 이래요! 🛠️

  • 누가 의뢰하나요? 주로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서 인터넷이나 선물용으로 팔고 싶은 사람들이 의뢰해요.
  • 가장 중요한 첫 단계!
    • 제품 컨셉: 어떤 제품을 만들고 싶은지 (예: 도라지청)
    • 스펙: 제품의 특징 (예: 어떤 재료를 얼마나 넣을지)
    • 타겟 단가: 얼마에 팔고 싶은지, 얼마에 납품받고 싶은지
      이런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을 먼저 정해야 해요. 예를 들어, "효능을 강조하고 싶다"거나 "만 원대 제품을 팔고 싶은데 납품 단가는 5천 원이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요.
  • 샘플 만들기 & 검사: 정해진 컨셉과 스펙으로 실험실에서 샘플을 만들어요. 그리고 이 샘플이 맛이나 품질이 괜찮은지, 미생물 검사 등 여러 검사를 진행해요.
  • 시간이 꽤 걸려요!
    • 샘플링 & 검사: 빠르면 3주 ~ 1달
    • 패키지 디자인 & 제작: 3주 ~ 4주
    • 실제 제작: 2주 정도
      총 2달 반에서 3달 정도는 생각해야 처음부터 끝까지 제품이 완성돼요.
  • 더 오래 걸리는 경우도? 어떤 업체는 첫 미팅부터 지금까지 4~5개월째 샘플을 계속 수정하며 완벽한 제품을 만들고 있대요. 이건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비용을 따로 받지 않고 도와주고 있다고 해요.
  • 다른 업체는? 개발비나 샘플비를 따로 받는 곳도 있다고 하니, 잘 알아보고 선택하는 게 좋아요.

4. OEM 성공의 핵심은 '호흡'이에요! 👍

  • 가장 중요한 건? 서로 '합'이 잘 맞는 거예요.
  • 어떻게?
    • 요청한 샘플에 대해 확실한 피드백을 주고받아야 해요.
    • 직접 와서 원료 배합을 같이 해보거나, 원료를 보내줘서 맞춰보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해요.
  • 결론: 서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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