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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천 간다? 나스닥은 날아갑니다 (한동대학교 김학주 교수)

언더스탠딩 : 세상의 모든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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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AI로 영상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내용 요약 코스피가 3,000선을 넘기면서 투자자들 시선이 확실히 돌아선 분위기다. 그 배경엔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대북 리스크 완화, 그리고 CDS 스프레드 하락 같은 변수들이 겹쳐 있다. 그 사이 한국은 신흥국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며 유입 자금이 늘고 있는데, 작년 말 원화 자산에 숏을 쳤던 세력들이 숏커버에 나서면서 탄력이 붙었다. 정부의 산업 구조 개편 의지도 눈에 띄는 대목인데, 배당 확대 같은 정책 신호에 자금이 움직이는 모양새다. 다만 수출 둔화, 기업 경쟁력 저하, 인구 감소 같은 구조적 문제도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미국 국채 금리와 달러가 동시에 하락하는 건 시장이 미국의 크레딧 리스크를 의심하고 있다는 방증이고, S&P와 피치는 미국 신용등급을 이미 강등한 상태다. 결국 던져야 할 질문은 지금 코스피가 구조적인 재평가를 받고 있는지, 아니면 미국발 불안에 따른 임시 피신처로 떠오른 것인지 여부이다. 📌핵심 주제 - 한국 증시 유동성 유입과 원인 - 미국발 유동성 약화와 달러 약세 - 한국 산업 구조 개편과 자금 유입 기대 - 구조적 리스크: 수출 감소와 인구절벽 - ‘진짜 유입’인가, ‘임시 피신처’인가 👉언더스탠딩 문의: understanding.officialmail@gmail.com 👉글로 읽는 "언더스탠딩 텍스트".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ckbriefing/news 👉언더스탠딩 멤버십 가입 https://www.youtube.com/channel/UCIUni4ScRp4mqPXsxy62L5w/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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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지식 언더스탠딩.

네.

자, 언더스탠딩 시작하겠습니다.

네.

오늘은 유익함과 음 지식을 보통 이제 지식은 어, 재밌기는 한데 크게 돈 되지는 않고 또 돈 될 만한 정보는 뭐 그닥 유익하다고 보기는 좀 그렇고 으흠.

그런데 그걸 둘 다 유익하기도 하고 잘하면 돈도 되고.

음.

저희가 그 항상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진짜 아주 정신 바짝 차리고 들으셔야 됩니다.

이분은 그렇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지 않아요.

막 막 빨리빨리 넘어가기 때문에 슬쩍 밑에 그 행간에 녹여는데 그렇습니다.

네.

네.

아주 정신 바짝 들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요즘 국내장 우리나라 코스피 시장에 대한 전망도 매우 밝은 편이지요.

음.

그런데 이제 언제까지 계속될 거냐에 대한 지속성에 대해서는 각각 생각이 좀 다르실 텐데 오늘 한동대학교 김학주 교수님과 함께 네.

한국으로 계속 유동성이 몰릴 거냐 음.

이 이 주제 이러다 말 거냐 누가 알겠습니까만은 어 우리는 이제 생각 예상을 할 때 뭔가 이제 근거와 추론을 합리적으로 하는 거 우리 최선 아니겠어요? 미래를 누가 예측하겠어요? 그래서 그걸 같이 한번 좀 해 보려고 합니다.

김학주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예.

이제 점점 방학이 가까워지네요.

방학했습니다.

했네요.

그렇구나.

어쩐지 표정이 좀 밝으신 분.

아, 그 교수님도 방학이 좋고 대학이 싫어.

방 좋.

아, 방학이 좋지.

참 신기하죠.

어.

네.

아, 요즘 한국 시장 어떻게 보세요, 교수님.

뭐 요즘에 그 한국의 그 그동안의 불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이제 코스피도 3, 넘어가고 예.

예.

저는 이제 주로 미국 주식을 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제 한국 주식으로 넘어와야 되느냐.

음는 그런 것들에 관한 거죠.

근데 이제 사실 뭐 작년 말 보면은 어 이제 트럼프가 저 당선이 되고 트럼프가 이제 규제 풀어서 뭐 한다 그랬잖아요.

뭐 기술 개발하고 그래서 미국으로 달러가 많이 넘어왔었습니다.

달러 강세로 갔었고 어 반면에 이제 우리나라는 개엄이 있었으니까 원화가 약세가 됐었고 두드러졌었는데 올해 이제 그 트럼프가 취임하면서 완전히 바뀐 거죠.

예어 그가 이제 원래에 그에 기대했던 거 안 하고 이제 뭐 이상한 뭐 갈등이 일으키고 감세하면서 재정에 대한 불안 키우고 달러 약세로 가고 이제 반면에 한국의 전통적인 그런 어 컨트리 리스크라는게 있어요.

그 첫 번째는 우리나라 신흥 시장이죠.

그러니까 미국이 금리를 높이면서 달러를 빼 나가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그런 신흥국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디스카운트가 있 있었던 건데 이제 미국이 금리가 앞으로 계속 하양하는 추세로 가지 않습니까? 음니 그스는 없어졌다.

또 하나는 이제 대북 리스크입니다.

그니까 신정권이 그래도 북한의 상대적으로 좀 우호적인 쪽으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그런 리스크도 별로 없어졌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CDS 스프레드가 떨어지면서 원하는 좀 강세로 가는 특히 요즘에는 그게 있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작년 말에 그 개엄이 있었을 때 원화 자산에 대해서 숏을 숏 포션 취했던 친구들이 꽤 있을 거 아닙니까? 쇼 그 이제 해제됐으니까 숏 커버 들어와야 되는 거죠.

그 물량이 꽤 있어요.

예.

그리고 이제 또 어 새로운 정부가 기업집에 구조 바꿔서 한번 뭐 배당 많이 주겠다 그러니까 뭐 해치 펀드 중에서 이벤트 드리브는 그런 거 무조건 들어오거든요.

그래서 요즘에는 이제 우리나라로 자금이 많이 들어오는 근데 이제 의심해 볼 만한 거는 정말이 화의 분위기냐 리스크 온이냐 결국은 이제 돈이 미국에서 아시아로 이제 빠져 들어올 것이냐 이제 트럼프라는 사람이 계속 어이 군비를 증강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지 않는다라 하지 않을까요? 음.

예.

그리고 다 사방을 둘러봐도 다 트럼프 같은 사람들이에요.

정치인들이.

그래서 뭐 지금 유럽도 그 아니면 국조 아니겠습니까? 이런 갈등 속에서 우리가 편할 거냐 하는 거죠.

그 얼마 전에 트럼프가 뭐 이란을 어 이제 힘으로 눌렀는데 사실 그 뒤에는 종교적인 갈등도 있지 않습니까? 예.

그래서 잘못하면 이제 제의 91이 날 수도 있는 거고 하여튼 여러 가지 예수성이 예 많다.

그리고 어 어차피 한국으로 돈이 들어오려면 방법은 수출이잖아요.

근데 이제 뒤에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우리나라 출기업 중에서 무너지는 데가 지금 생기기 시작했고 그다음에 교육 감소라든가 뭐 현지와 요구 뭐 이런 것들로 인해서 수출은 위축될 수밖에 없고 그다면 그게 아니면 FDI 그러니까 외국인 직접 투자가 돼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근데 뭐 우리나라 출산율 떨어지고 미래에 젊은이들 줄어들고 어 소비 안 될 거고 여기 돈이 왜 들어와요? 그리고 뭐 그게 아니면 기술이라도 있든지 근데 그것도 아니고 과연 한국에 돈이 들어올까 뭐 이런 의심이 드는 거죠.

음.

그래서 일단 뭐 단기적으로 보면 미국의 달러 약세를 먼저 한번 짚어 볼까요? 그러니까 네.

아 지금은 아 뭐 저기 저 미국 국제시장에 대해서 약간 극단적으로 얘기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니까 붕괴될 수도 있다.

그니까 JP 모건의에 뭐 제미 다이먼 같은 경우에는 그 근거로 뭐라고 얘기하냐면 야 이제 국채 가격하고 달러의 가치가 한꺼번에 무너진다.

국채 가격이 떨어진다는 얘기는 미국의 국채 금리가 올라간다는 거잖아요.

그럼 미국처럼 안전한 나라의 국채가 금리가 올라가면 매력적이잖아요.

예.

그러면 달러는 강세로 가게 돼 있는 거죠.

그 이제 들어와야 되니까.

근데 지금은 함께 떨어지고 있다.

이 얘기는 미국의 크레딧 리스크가 붉어지고 있다.

뭐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미국 자산을 판다는 뜻인데 그니까 다 그렇죠.

그러니까 미국이 그만큼 위험하다 뭐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죠.

브라질 터키 아르헨티나 같은 나라에서 종종 벌어지는 일이죠.

음 올라가고 그나라 통화치도 떨습니다.

그니까 미국도 아니냐 뭐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래서 뭐 최근에에 뭐 무디스가 신용등급 하락 강등시키지 않았냐? 미국.

근데 그건 미 저기 무디스가 뒤폭친 거예요.

그러니까 SP 같은 경우에는 2011년에 강등시켰죠.

그다음에 피치가 2023년에 강등시켰어요.

그러니까 원래 국제 신용등급이라는 거는 세컨 베스트를 씁니다.

그러니까 두 번째로 높은 걸 쓰거든요.

예.

그 202년에 강시켰을 때 미국의 공식적인 신용등급은 티플에서 떨어진 거예요.

예.

근데 뭐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음.

그니까 미국이 돈을 못 갚을 수 있습니까? 돈 찍으면 되잖아요.

그니까 기축 통안 이런 거 신경 안 쓴다는 거죠.

예.

그러니까 그럼 미국만 위험하냐? 다른데 다 마찬가지다.

예.

근데 사실 어떻게 보면 미국이 상대적으로 예뻐 볼 수도 있죠.

그러니까 지금 뭐 그동안 이런 미국의 재정적제를 의심하면서 미국 달러의 그 가치가 떨어졌던 때가 꽤 여러 번 있었어요.

1980년대 뭐 레이건이 뭐 국방 투자 많이 하고 그때 감세하고 90년대 초반에도 좀 그래서 선진국 리세션 오고 그 전에 이제 어 그 미국 저축 대부주와 망하고 그다음에 뭐 또 그 블랙데이 오고 그래서 어 민간 기업 살려주느라고 정부 부채 많이 늘고 2008년에도 그런 짓을 한번 했었고 2015년에는 정부 부채가 너무 늘어서 한도에 도달했고 그럴 때마다 달러의 의 가치를 다시 올려 준게 뭡니까? 음.

결국은 자본 재정적자를 자본 수치 흑자로 다 많이 했던 거잖아요.

그러니까 미국은 여전히 그래도 돈이 가서 이해할 만한 아주 매력적인 나라야라는게 이제 입증이 되는 거죠.

근데 이제 지금은 뭐가 문제냐면이 트럼프라는 사람이 너무 이제 그 잡음을 일으키는 거죠.

그 사람이 뭐 하냐면 어 이제 2017년 감사한 마련했지 않습니까? 예.

근데에 그 법인세 35%에서 21% 이제 떨어뜨린 거 그거는 원래 지속되는 거예요.

예.

근데 개인 소득세는 올해말로 저기 중단되는 거지 않습니까? 근데 더 지연될지도 모른다.

더 줄지도 모른다.

차라리 그걸 얘기를 하지.

얼마 더 주겠다고.

근데 그럴지도 몰라.

그러니까 아 일단 미국의 그 재정이 얼마나 악화될지 모르고 국채가 얼만큼 발행될지 몰라.

일단 피신 요런 모드가 있었던 거고.

음.

미국의 이제 트럼프가 자꾸 이제 그 미국 연준을 간섭해요.

공산당이랑 다를게 뭐냐는 거죠.

우리가 중국에 투자 못 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 기업이 공산당 말 한마디 왔다 갔다 하는 거 아니겠어요? 그니까 트럼프가 연준에다가 야, 돈 풀어.

뭐 좀 하게 이러면은 미국의 그 달러가 얼마나 가치가 희속될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미국 기초과학의 투자를 줄이기 시작했어요.

예.

그러니까 뭐 트럼프 입장에서는 뭐 기초 특과학 투자해 봤자 뭐 중국이나 도와주는 거 우리 뭐 인공지능이나 반도체 같은데 뭐 그런데 기업이 실질적으로 도움 될 수 있는 곳에 하자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건데 과학자들은 약간 잘 삐지는 사람들이에요.

밥 한 공기 주다가 반공기 주면 다른데 간다고요.

이거 약간 좀 심각한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의 그 달러권의 근간이 결국은 기초과학이잖아요.

이 사람 빠져나가면 문제 되는 거죠.

아영 같은데는 미국의유능한 이제 과학자 잡으려고 지금 인센티브 주고 있고 캐나다도 그렇다고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그래서 제가 MIT에 있는 과학자분한테 한번 물어봤어요.

나갈 거냐? 못 나간대요.

그니까 왜냐하면 자기가 미국을 떠나는 순간 자기가 같이 떨어진다는 거죠.

동료들도 같이 떠 줘야 되는데 아니 연구를 못 한대요.

그니까 미국이라는 곳은 기초 과학을 하기에 원스톱 서비스 그러니까 모든 것을 한 번에 다 해결할 수 있는 자기가 그 인프라를 떠나는 순간 자기의 몸가 확 떨어진다는 거죠.

아, 그러니까 뭐예를 들어서 어, 이제 연구 더 이상 할게 없는 늙은 교수들 뭐 그런 사람들은 돈이나 뭐 경치 따라서 이제 넘어갈 수 있는데 갈 수 없다.

그래서 종합해서 보면은 결국 미국의 어떤 그 달러의 가치가 구조적으로 훼손되는 건 아니고 트럼프가 노이즈를 일으키는 건데 그게 무엇이냐면 단기적으로 트럼프의 어떤 그러한 욕심 때문에 얼마나 많은 국채가 공급될지 모른다.

일단 피신한다.

뭐 이런 건데일단신 혹시 그 중앙은행의 그 기능이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국채가 순간적으로 공급이 많아질 때 중에 사주면 그렇죠.

시중의 국채는 사 주는 거 그러니까 내 서플라이를 그만큼 이제 줄여 주는 거 아닙니까? 그걸 이제 좀 전문용으로 스테러라이즈 한다고 하는데 그 연주는 그런 거 안 하겠냐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의 문제는 뭐냐면 빚이죠.

빚.

네.

그러니까이 빚이 많아지면 금리를 높게 가져갈 수 없죠.

그니까 저금리.

그다음에 그 원금을 갚으려면은 결국 이제 부가 가치를 많이 만들어야 되니까.

그러니까 스타트업을 육성시키고 그다음에 이제 스마트 인프라 깔아 줘야 되지 않습니까? 실중에 돈이 많아야 돼요.

그 돈을 주어 푼다고요.

음.

그래서 그동안 이제 어 연준이 계속 돈을 풀었는데 그게 누구 때문에 비롯된 거냐면 1960년 전으로 태어난 사람들 베이비 부모라 그러지 않습니까? 이제 그런 사람들 때문에 이제 빚이 많이 늘었으니까 그런 사람들이 앞으로 한 1, 20년은 더 사실지 않을까요? 그 기간 동안은 저금리 그 양적 완화,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 이게 뉴 노멀이다.

뭐 이렇게 얘기했던 거 아닙니까? 다만 지금은 이제에이 코로나 쇼크 때문에 잠깐 그게 훼손되긴 했지만 다시로 돌아갈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죠.

그래서 그림을 잠깐 그 화면을 보고 말씀을 드리면 그 베비 부머가 이제 그 늙기 시작했을 때 2000년대 초반부터는 계속해서 어이 중앙은행이 중에 돈을 풀고 미국 국제를 계속 사 모았어요.

그래서이 중앙은행의 자산이 이렇게 계속 늘어왔던 거죠.

예.

이코로 쇼크 때문에 팍 늘어가지고 뭐 갖고 있는 자산이 9조달러 된다.

이렇게 됐었는데 그다음에 인플레 때문에 지금 어 그 어 시중에 돈을 걷어들이면서 예 국를 오히려 팔은 상태죠.

예.

구적인 방향이 그 국체를 다시 사야 되는 그럼 돈 풀어서 사야 된다.

그니까 트럼프가 자기가 어떤 욕심에 의해서 국를 많이 찍던 찍는다 하더라도 그중에 일부는 어이 중앙은행이 돈을 풀어서 다시 사 줄 수 있다.

그러니까 우리가 우려하는만큼 그렇게 심각한 공급 과행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거죠.

음.

음.

그래서 달러 가치에 대해서 너무 우려할 필요는 없고 교수님 근데 말씀하신 그 여차하면 중앙은행이 사 줄 수 있고 사 줄 것이고 안 살 이유는 없고 네 미국의 재정적자 뭐 결국은 통화를 발행할 수 있는데 그게 왜 부채 비율이 문제가 되겠어 하는 것도 매우 합리적이고 네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데 네네 시장에서 그걸 공포로 생각하거나 문제로 제기하는 분들은 혹세 무미 고 민을 해서 숏숏숏 포지션으로 돈을 벌려고 그러는 걸까요? 아니면 왜 그러는 걸까요? 글쎄요.

이제 그 일단은 어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했던 어떤 그러한 이제 그 부채가 너무 커져 버린 뭐 그런 것들을 보고 있는데 괜찮을까 이렇게 생각하는데 지내고 보면은 어 역시 뭐 어 그 문제는 없어.

그러니까 결국은 미국은 믿고 못 믿고의 문제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부채는 항상 최고 사이즈로 커지고 있는데 네네 그러니까 아 뭐 이게 계속 학습이 되어 가는 거죠.

그래서 뉴 노멀이라는 말이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예.

좀 이상해 보이지만 결국 이게 정상이야.

근데 그게 학습되어질 때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수밖에 없다.

처음엔 좀 이상하다.

이런 얘기 아니겠습니까? 아직도 그런 기간이다.

네.

네.

그래서 이제 지금 어 트럼프가 혹시 달러 약세를 원하는 건 아니냐 이렇게 제기하시는 분들도 있으세요.

근데에 뭐 그래서 뭐 그 신흥국에는 환율 조작하지 말라.

근데 어 뭐 미국에 달러가 들어와서 달러가 강세로 가는 건 오케이.

달러가 들어왔으니까.

음.

아, 근데 뭐 중국 같은 데서 자기네 통화를 그 약간 선택적으로 어, 약세를 만들어서 달러가 밀려 올라가는 수출을 뺏어 먹는 뭐 이런 거는 싫다.

이런 거고요.

그리고 이제 그 미 트럼프가 아주 혁신적인 생산 기지를 만든다 그러잖아요.

어.

그래서 달러 약세를 원하는 것이냐? 그럼 사실 어, 미국이 가격 경쟁력을 갖는다 하더라도 그걸 환율에 의존한다면 그 모양 빠지는 거 아닙니까? 음한다라은 하이죠.

그것 말이 안 되고 결국은 이제 트럼프는 금리를 자꾸 인하려고 하는데 그 기준 금리 인하는 거 아니겠어요? 근데 그동안 기준 금리가 너무 비상성 높았지 않습니까? 음.

그러니까 그래서 이제 장당 금리가 역전될 정도로 그래서 이제 기준 금리가 내린다 하더라도 장기 금리, 시중 금리는 그만큼 내려가진 않을 것이다.

그래서 어 다른 나라와의 어떤 그런 시중 금리, 금리차 그러니까 미국이 약간 높은 금리를 견딜 수 있을 정도의 역동성 그런 거는 보여 줄 것이다.

그래서 여전히 미국으로 갈 만한 그러한 어떤 돈이 갈 만한 그런 매력은 살아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거고요.

여전히 예.

예.

이제 지금 우리가 이제 통화 가치를 말씀을 드렸는데 부의 불균력이라는게 이제 굉장히 영향을 많이 주기 시작했어요.

음.

그러니까 예전에는이 둘 간의 상관 관계이 별로 없었습니다.

근데 이제는 영향을 주기 시작하는 거죠.

그러니까 부자들의 소비 성향이 별로 높지 않지않습니까? 그 사람들이 어떻게 다 쓰겠어요? 그 돈을.

음 그러면 결국 소비 안 하면 경제도 저성장 가고 결국은 실물 투자 안 되고 결국 금융 시장으로 돈이 막 몰리고 거품 일어나고 부익부 비닉 그러면 정부는 가난하고 소외된 자를 돕기 위해서 더 많은 빚을 내야 되고 그런 나라의 도저 국채는 안 사고 굉장히 좀 이제 부담이 심하니까 또 그중에 일부는 정부가 돈을 찍어서 사 줘야 하고 국체를 그러면은 어이 통화의 어떤 그 달루션 생기는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지금은 이제 부균형을 어떻게 이제 그 해소할 것인가 고민하는데 지금 부회 불균형이 구조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어요.

그게 왜 그러냐면 아 일단은 그 압도적인 기술들이 나타난다는 거죠.

옛날에이 기술 저 기술도 좀 이렇게 쓸 수 있었는데 이제는 완전히 하나의 기술이 다 그냥 지배를 해 버리는 거죠.

그니까 인공지능이 대표적인 얘기 아니겠습니까? 음니까 뭐 요즘에도 이제 그 대학에서 앱이나 웹을 가르킬 거예요.

근데 이제는 인공지능이 다 해요.

음.

그래서 뭘 가르쳐 줄지는 모르겠어요.

예.

이제 그런 식으로 인공지능이 빠르게 저기 퍼져 나가고 있고 SNS 같은 거죠.

그러니까 어 어떤 동네에서 뭐 빵집이 잘된다 그러면 옛날에는 그런게 사람들이 다 알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이 집도 먹고 살고 저 집도 먹고 살았는데 이제는 그 금방 알려지기 때문에 예.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예 그래서 옛날엔 2등하면 안 되는 곳이 전쟁터 2등하면 죽으니까 그다음에 증시였어요.

그니까 증시가 왜 그런지 아세요? 2등.

왜 2등하면 왜 안 되는지 그니까 2등주를 사면 아니면 그니까 2등주를 사면 안 된다.

음 이등주도 그래도 좀 먹을게 있지 않나요? 그러니까요.

예를 들으면 중국 사람들이 여행을 많이 간다.

그러면은 럭셔리 앤 화장품 1등 루이빗동 2등 샤넬.

응.

근데 샤넬이 숏의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아 왜냐하면 그런 샤넬도 베은 보죠.

예.

그렇지만 아 이렇게 그 모멘텀이 딱 부각되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다 1등주로 가요.

가장 모멘텀이 확실한 그래서 샤넬를 팔고 간다고요.

그다음에 해지펀드 같은 경우에는 롱쇼 페어를 잡을 때 어 호머지 호모지니어선 섹터에서 한다고요.

왜냐면 무슨 일이 발생을 해도 루이비동이 샤넬보다 좋은 고부분만 따 먹는 거거든요.

예.

그러니까이 대상이 이건 여러분들한테 그냥 참고로 말씀을 드리는 거고 제 이러한 부량을 가장 먼저 어드레스 한 데가 아까 고민한 데가 일본이에요.

하이텍을 받아들이는데 근데 분명히 사람들 소해 될 거다.

어떻게 할까? 평생 고용하자.

한 거죠.

음.

그래서 이제 어 대표적인게 일본 조선업 아닙니까? 적잖아요.

근데 인건비를 빼면은 여전히 흑자라는 거죠.

한다 그냥.

예.

그리고 이제 그래도 너무 적장을 심하게 나오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매출을 안정시킬 수 있어야 되는 거죠.

그거를 일본 기업들은 일단 어이 특허를 해요.

그래서 어 일본 제철에 예를 들면 자동차 강판을 도유타도 포스코에서 사고 싶어요.

일본 제천은 비싸니까.

아 근데 자동차 강판이라는게 이게 차가 충돌했을 때 예.

그때 이제 충격을 흡수해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물론 이제 버티는 강성도 있어야 되지만 사람한테 충격 전달되면 안 되니까 옆으로 이제 그 퍼트리는 강 연성 예 그니까 덕틸러티라 그러죠.

예.

그러니까 그런 것에 대한 그 특허를 어 일본 제철이 상당히 갖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혹시 오셋이라는 그런 단어의 뜻을 압니까? 그러니까 상쇄하다라는 의미가 있습니까? 근데 예 다른 뜻이 있어요.

무슨 뜻이 있어? 그게 45도 각도라는 뜻이 있어요.

예.

그니까 여러분들이 이제 그중 넘지 말라 그러잖아요.

물론 충돌하면 이충격이 배가 되는 부분도 있지만 사람 몸이 45도 각도로 튕겨 나간다고요.

거기 뭐가 있어요? 45도 각도의 창 창문 아니 45도 각도에 이렇게 기둥이 하나 있잖아요.

예.

거기에 박아요.

아 그 머리를 예.

머리를 거기에 박으면 살아날 방법이 없다는 거예요.

예.

그래서 아무리 머리가 단단하더라도 유리 유리창을 어떻게 한번 해 보겠는데이 철판은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어떻게서라도 그 충격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그 철강의 제지를 좀 바꿔 보는 그러한 노우하우가 갖고 있다는 거죠.

음.

그래서 2023년에 한번 어이 저기 도요타가 포스코에다 이렇게 한번 만들어 줘하고 주문을 했는데 바로 일본 제철이 소송을 걸더라고요.

돈 물어줬어요.

그러니까 그런 특허를 갖고 있다는게 매출을 스테블라이즈 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된다.

하나 있고 두 번째는 이제 어차피 농자를 쓸 수밖에 없다 그러면 노동 산성은 높입니다.

네.

예.

그래서 제가 이제 2000년대 초반에 자동차 에너지 썼거든요.

도유다 갔어요.

그러니까 어떤 생산 기능 공이 일을 하는데 거의 로봇처럼 일을 해요.

거의 로봇이 춤을 추는 것처럼.

근데 그 당시에 물가를 감안하면 도요타의 인건비가에 선택자보다 쌌어요.

그니까 너 이런 박봉을 받고 좀 억울하지 않냐? 말 없어.

그러니까 아 나는 도요타에 와서 진정한 기능이 되었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그 거기는이 소규모 공부하는 집단이 있어요.

음.

그래서 다섯 여섯 명이 되는 소구름 모임인데 뭘 공부해요? 그니까 공공 공부회예요.

R&D 담당 부사장 마케팅 부장 생산 기능공이 직급고 상관없이 만나서 자기 분야 이야기를 하는 거죠.

일주일 스터디 모임이구나.

자발적인 산내 예 예.

근데 거기서 생산 기능이 아이디어를 얘기하는데 이건 생산 기능이라고 얘기할 수 없어요.

회사 전체를 꿰뚫어 보면서 뭐 말을 하는데 예 그러니까 이런 어떤 어이 노동자들의 지혜로 뭉쳐진 곳이 도요타이다라는 거죠.

제가 그 후에 한번 현대차를 한번 가봤어요.

을산에 그러니까 컨베어가 쭉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진짜 숙련된 사람들 의자에 딱 앉아 계세요.

저기서 이제 그 주리품이 오지 않습니까? 신문 다 보고 있어요.

이 노동자 그이 근함이죠.

그리고 이제 오면은 드릴로 빠바빠박 박아요.

그리고 커피 한 잔 딱 하시고 다음 기다 야 이렇게 인간 치화적인 작업장이 있는가? 너무 비교가 되는 거잖아요.

예.

이제 그런 차이가 있었다 하는 거죠.

그러니까 도요타가 노동생성을 그만큼 확실하게 케어를 하면서 평생 고용을 한다.

그다음에 그 반대가 이제 미국이죠.

미국은 부회불균형을 그냥 방치시켜요.

예.

그래서 뭐 거긴 부전자원이 많은 나라고 기와의 땅 아니겠습니까? 저 사람이 부자가 됐어.

그럼 그래.

너는 열심히 노력했으니까 부자가 됐고 난 그렇지 못했고 다만 네가 열심히 노력해 준 덕분에 나의 생활이 과거보다 좀 나아졌고 땡큐.

그러고 끝나는 거죠.

예.

그래서 굉장히 차별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미에이 방법을 쓸 수 있을까요?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왜 그렇다고 생각해요? 우린 빈격차에 매우 예민하죠.

그러니까 그게 그 차이가 어디서 올까요? 그니까 왜 우리나라에는 국민들은 사회주의자의 피가 왜 미국보다 더 많이 흐를까요? 일단 미국처럼 부정원이 많지 않고 절박하니까 그다음에 이제 예 그리고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그 기회가 많이 없었던 거 같아.

그러니까이 통제 불가능한 변수들이 되게 많지 않았습니까? 음, 주위에 강대국도 있고 전쟁도 많고 그니까 이제 농경 사회에서 천수답을 보는 것처럼 예.

그니까 자꾸 위를 쳐다보는 거죠.

임금님 욕하고.

예.

그래서 자기 못 사는 것에 대해서 불평을 많이 합니다.

그니까 남이 잘 살면 배합하는 거죠.

예.

그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는 아, 그 부존자원이나 가진 부가 없다 보니 제로썸 게임이 될 가능성이 늘로 많아서 네.

그러니까 자기가 노력해서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뭐 이런 부분이 얘기할 수 있고.

자, 그다음에는 일본처럼 할 수 있느냐? 그니까 일본은이 매출을 굉장히 안정화시킬 수 있는 저기 증거들을 아까 두 개 말씀을 드렸는데 예.

일본이란 나라는 딱 생각나는게 없습니까? 일본 하면 일본 세랑은 뭐라 그래요? 금면 금면하고 뭐 금면하고 또 음 경제적 동물이라 그러잖아요.

마케팅의 귀자라 그러지 않습니까? 진짜 잘 팔죠.

물건을.

예.

그래서 어 표를 한번 보면서 화면 보면서 얘기 한번 해 볼까요? 그니까 미국과 일본의 생산 방식이 완전 반대예요.

그러니까 미국 사람들은 R&D를 강조하죠.

그니까 자기네 물건은 걸작이다, 마스터피스다 얘기하죠.

그 사람들이 안 살 수가 없다.

그니까 일단 만들었으면 내보내라.

그래서 생산 시스템도 푸시 시스템이에요.

정말로 안 사면 그때 생산 계획을 조정하자.

네일런 거고 일본은 고객이 원하는만큼만 팔겠다는 거예요.

만약에 다른 걸 원하신다면 그럼 내가 그쪽으로 옮겨 가야 되기 때문에 제고도 최소화시켜 놓고 예.

그래서 어 근데 사실 말이 그렇지 생산 시설을 어떻게 이렇게 신축성 이렇게 왔다 갔다 해요? 그러니까 차라리 수요를 만들어 버리는 거죠.

고객이 살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 버리는 예.

그러니까 이제 한국은 그럴 능력이 있느냐 뭐 그렇지 않고 또 중국하고 경쟁도 해야 되고 그러니까 그렇게 인건비라는 고정비를 감당할 만한 능력이 잘 안 된다.

그러면 이두져도 안 된다.

그럼 뭐 할까? 부잣세 걷둬 볼까?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보는 거죠.

근데이 사회주의가 발달한 곳이 북유럽 아닙니까? 그니까 북유럽은 천연 자원이 풍부했었어요.

옛날부터.

그러면 뭐 이제 그 아 그 자원이 귀족 것이냐? 그렇지 않다.

우리 모두의 것이죠.

예.

그러니까 중세에서부터 본건 영주의 힘보다는 자유농민의 힘이 강했다.

그래서 이제 사회주의 천국이 어디냐 그러면은 스웨덴이다.

예.

이제 이제 스웨덴이 그래서 2차 세계대전 끝난 다음에 예.

그냥 부자세 거뒀어요.

근데 부자세로 걷어들이는 돈의 양보다는 국부 유출이 훨씬 많더라고요.

예.

그래서 그만 뒀습니다.

프랑스의 사르코지도 부자세 거뒀다가 예.

국품 때문에 예.

국 때문에 때 결국은 그 사람 정치만 잃었죠.

예.

그래서이 스웨덴이라는 곳이 거기도 부자가 있잖.

재산이 1조원 이상 되는 극부들이 미국도 부자가 있잖아요.

그 사람들 그 재산에 1.

5배라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수웨덴 부자의이 재산을 합하면 연간 GDP의 31% 차지한다는 거예요.

어 그만큼 그니까 지금 역사적으로 가장 부자였던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그동안 인류 역사상 예예 록펠러 록펠로 아니 아 아니 예 저한디 록펠러 석유 재벌이었었죠 그 사람이 제일 부자였었어요.

그 사람 재산이 아 그 연간 GDP 1.

5%인데 미국은 아직은 이제는 그런 사람 없다는 거죠.

음.

근데 수대는 일곱명이나 있다는 거예요.

아, 부자.

그나라에 차지한 비중이 그 이상이 되는 근데 그렇게 부자가 된 이유가 뭐냐? 다 상속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이제 부자세로 일 읽컫는 뭐 재산 보유세, 상속세 이런게 유럽에서 오히려 우리보다 훨씬 낮아요.

다만 그 사람들은 재산세를 어 저기 그 저기 소득세를 걷죠.

그니까 이제 그 어떻게 하면 탈를 최소화시킬까 그다음에 무상 교육과 같은 꼭 도와야 될 사람 어떻게 잘 타겟 탈까 이런데 굉장히 관심이 있는 거고 그니까 사회주의를 원했으면 처음부터 하지 말았어야 되는 거고 그러니까 그 처음부터 사회주를 했던가 아니면은 그냥 시작부터 부자를 만들지 말았어야 했다.

뭐 이런 얘기가 되는 거고요.

근데 요즘에 아무래도이 부회 불균형이 심해지다 보니까 세금에 대한 어떤 압박이나 두려움은 더 많아지고 그러니까 자금 은닉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거 같아요.

예.

그러니까 사실 비트코인이 그런 거 아닙니까? 예.

그니까 디지털 금예이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이라 그러잖아요.

금의 속성이 두 가지 아닙니까? 먼저는 뭐 인플레를 커버한다.

근데 그건 약간 설명이 약한 거 같은데.

그러니까 뭐 어 달러가 난발되이니까이 화폐 가치가 얼만큼 떨어진지 모른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 발권량을 조절할 수 있는 우리만의 화폐를 만든다.

근데 사실 그 인플레를 초과하는 아주 안정적으로 초과하는 자산들도 많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뭐 인프라펀드 같은 경우 항상 인플 인플레보다 뭐 높은 수익률을 어 구가하죠.

그러니까 그걸 사지.

왜 비트코인이나 금을 사겠냐 이거죠.

차라리 그거보다는 자금 은익인 거 같아요.

그러니까 제가 아는 분이 어 저기 언젠가 그 금고를 집에다 금고를 하나 집어넣더라고요.

왜 샀냐 그러니까 실물 금을 여기다 재해 놓겠다.

그니까 그 얘기는 뭐 탈세 한번 해 보자는 거 아니겠습니까? 예.

근데 누구라도 그 사실을 알면 칼두고 쫓아가지 않을까요? 얼마나 위험한 일입니까? 그래서 그 사람한테 야 이게 투자의 기본은 세금내는 거야.

그거부터 시작이야.

그러니까 그냥 금 ETF 살아.

뭐 그렇게 얘기했는데 비트코인은 그럴 우려도 없는 거죠.

그러니까 굉장히 자금 운닉을 금보다도 쉽게 할 수 있는 재산이다.

아 비트코인 금고에 나와주지 않아도 되니까 비트코인의 어떤 실제적인 매력은 그거 아니냐라고 생각하는 거죠.

사실상 금처럼 제한족적이니까.

교수님 저는 비트코인 아주 많은 외국인이랑 한번 작난 적이 있어요.

인터넷 때문에.

네.

너 비트코인 어디다 보관하고 있니? 그랬더니 그니까 왜 제가 놀랍냐면 물론 자기 젊은 친구데 자기는 경호원이 10열명이라는 거예요.

한국에 올 때도 경호원이 10열명 다닌대요.

음.

그래서 왜 그래? 그랬더니 비트코인 때문인데 음 비트코인을 몇 월씩이 갖고 있나 봐요.

음.

네.

그런데 그 비트코인을 거래소에 넣을 수는 없다는 거예요.

거래소가 해킹 당했다고 하고 내 거 안 줘 버리면 어떡하냐 이거.

음.

그래서 내 지갑에다가 내가 넣고 다닌다.

그런데 내가 비트코인 많다는게 대충 알려졌다.

음.

네.

어.

어떤 인터뷰도 좀 그랬나 봐요.

그러니까 어느 날 해킹한다고요? 아니요.

해킹할 수 해킹을 못 하고 인질로 잡아서 얘를 납치해서 너 하나씩 손가락 하나씩 뽑는다.

이제 비밀 번호 불어 그러면 나는 불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아프니까.

예.

그럼 그냥 다 날아가는 거다.

그 이거 어떻게 어디에 보관하냐? 내 지갑에 넣어 놓으면 나를 고문할 것이고 남의 곳에 넣어 놓으면 그놈이 해먹을 것이고 그러다가 내 지갑에 넣고 그 대신 보디가 팔아서 보디가드 10열명 쓰자.

해서 어딜 가든 보디가드 10열명이랑 같이 다닌다고 그러더군요.

아 그렇게 생각하면 안전한게 어디겠어.

아고 쉽지 않다 이러면서.

죄송 하여튼 아 요즘에 그 서클이라는 그 주가도 올라가잖아요.

예.

그니까 여기 이게 이제 그 스테블 코인, US, USDC 그 이제 운용사인데 그 매력도 물론 이제 어,이 국경에 상관없이 디지털 코인을 쓰는게 너무 편하다.

음.

그러면은 내가 금리를 좀 덜 받더라도 그걸 쓰고 싶다.

그럼 그 덜 받는 금리 그거는 이제이 서클이 이제 가질 수 있는 거 하지 않습니까? 예.

그런 것도 있지만 사실 더 큰 매력 제가 보기에는이 서클 저기 USDC도 똑같은이 퍼블릭이 블록체인에서 돌아가요.

그 익명이 가능하다는 거죠.

비트코인이나 뭐 저기 스테블 코인이나 입출금은 이제 그 실명이지만 그 안에서는 다 익명으로 돌아가니까 자금을 갖다 쪼갠다든가이 차명까지도 도용해 가지고 어떻게 해 보면 충분히 자금을 숨길 수 있다.

뭐 요런 매력이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는 거죠.

자금은 비트코인을 옹는 거죠.

그러게요.

그쪽에서 정치자금을 받았다.

네.

그니까 여러 가지 뭐 가족들도 뭐 하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아이 지금 뭐 세수도 좀 많이 모자라서 헤매시는 분이 그니까 2022년에 바이든 정권에서는이 401 연금 자산 아닙니까? 미국의 예.

거기다 그 거기에 비트코인을 편입할 때는 극도로 신중해야 한다라는 문구를 집어넣었어요.

트럼프가 빼버렸죠.

그러니까 미국의 연금도 지금 뭐 사람들이 예상보다 오래 사니까 거기도 부채가 심하지 않겠습니까? 그럼 뭐 비트코인 사서 그 가격 오르면 그걸로 이제 메꿔라 그런 얘기고 미국 재정부족도 뭐 비트코인 전략적 자산으로 사서 그걸로 때우자 뭐 이런 얘기입니까? 예.

근데 만약에 비트코인이 가격이 폭락하면 어떡하려 그래요? 그러니까요.

예.

그러니까 트럼프는 재판받고 사용당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만약에이 사람이 정말로 전략적 자산으로 비트코인을 집어넣으면은 이분의 용기는 내가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예.

하여튼 이제 트럼프는 야 비트코인 2,100만 개까지 밖에 안 돼.

그러니까 요만큼은 우리가 자금 금력을 허용해 주자.

다음 대통령이 그건 아니고 이러면 이제 큰일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예.

그리고 이제 뭐 그동안은 사실상 뭐 이렇게 자금닉이 쉬웠어요.

그러니까이 거래가 얼마나 복잡합니까? 아, 그걸 다 따라다니기 어렵지 않습니까? 근데 이제 인공지능이 그러니까 온체인 분석, 온체인 추적 예, 인공지능이이 계좌를 쪼여놔도 이게 어디서부터 비롯됐다라는 걸 잘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이 되어진다는 거죠.

그럴수록 자금 세탁이 어려워질수록 결국 비트코인의 가치도 약간 하락할 수도 있겠다.

뭐 이런 생각도 해 보는 거고요.

은 은리계수단이 약해지니까.

그러니까 가장 중요한 수요가 훼손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봐야 된다는 거죠.

그리고 어 이제 그 월런으로 돌아가서 한국의 부회 불균형은 그렇게 해결이 쉽지 않다.

근데 그나마 지금 어 기업들이 뭐 불합리한 돈을 많이 들고 있다.

그니까 그거를 나누자.

음.

그러니까 이제 상법 개정환을 통과시키면 그럼 코스피 5천 가냐 뭐 이렇게 이제 사람들이 얘기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네.

근데 이제이 한국의 그 배당 그리고 이제 기업 지배 구조 이거는 제가 에널였을 때 2년 초반에 그때 유행하던 얘기예요.

그러니까 그때는 어디를 가도 미국을 가도 홍콩을 가도 유럽을 가도 한국 시장이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너희 너희나 주식 사고 싶다.

아 근데 산업 산업 포트폴리오가 되게 좋다고 평가를 받았어.

총장기 말기 있었으니까 돈도 잘 벌고 성장도 나오고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야, 그렇다고 배당 성향 20% 미만 미만이 뭐냐? 너무하다.

야, 그것만 좀 올려주면 내 살게.

이런 식의 그 투자들 많았다는 거죠.

근데 이제 그래서이 박근혜 정권에서 기업 소득 환류 세제라는 걸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잉여 자금 갖고 있지 마라.

그럴 돈이 있으면 종업원 월급 많이 줘라.

그다음에 주주 배당 늘려라.

아니면 시설 투자해라.

그래서 고용이라도 늘려라.

안 그러면 세금으로 뺏어 가겠다.

예.

근데 그래서 이제 그거에 저촉되는 기업들 만나봤습니다.

첫 번째 대답이 어 이익 안 낼게였어요.

음.

어 비용을 많이 계상시켜서 이익을 안 낼 수 있지 않느냐.

비용 많 많이 계상하면 회계사들은 보수적이라 그러고 좋다.

좋아한다.

두 번째 대답은 어차피 정권은 바뀐다.

내가 이렇게 버티다 보면 결국은 위암무야 될 것이다.

그 사람들 말이 맞았죠.

예.

근데 어 만약에이 기업 소득 환류 세제가 지속됐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그러면 그래도 투자를 많이 하지 않았을까요? 아니 저는 그닥 아니었을 것 같 그닥 아니었을까요? 그니까 저는 그니까 이제 기업들이 이익을 숨기는 것 어 말고도 그걸 지나서 아마 이익을 낼 의혹을 잃었을 것 같아요.

음.

그러니까 사실 이게 정부의 어떤 정책으로 될 만한 문제는 아니고 그렇게 쉽게 해결될 거 같았으면은 그렇게 오랫동안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유지가 안 됐을 거고 기업 문화가 바뀌게 된다는 거죠.

그니까 윤성열 정권의 밸리도 마찬가지고 어떤 점에서 그 좀 더 구체적으로 왜 그런 그러니까이 기업의 어떤 그 인스트 그니까이 돈을 벌고자 하는 그 본능 있지 않습니까? 그걸 훼손시키는 거 아니겠어요? 그니까 이런 것들이 자연적으로 기업 문화와 함께 자연적으로 만들어져야 되는 거지 그걸 강압한다고 어 기업 환유세자라는 거예 배당을 강요한다든가 너무 쉽게 생각한다는 거죠.

정들이 그냥 기업이 근본적으로 좋아져야지.

기업이 그 아 그니까 기업들이 그거를 자각하고 그래야 한다.

그러니까 자기도 이제 어떤 더 성장이 많아지고 그다음에 뭐 이제는 내가 좀 나눠줘도 돼.

이렇게 생각하면은 배당성은 늘려주는 거고 예.

근데 이제 뭐 우리나라도 이제 많이 늙었어요.

그래서 투자할 때도 별로 없고 배당 성향이 35%까지 올라왔습니다.

예.

근데 성숙기에 접어든 기업들은 어 유럽이나 미국의 배당성 평균 배당 성향이 45% 그니까 40에서 50 사이거든요.

그 우리 한 10% 10% 포인트 올라올 수 있는 거죠.

그렇다면 한국의 지금 코스피 PER이 11배인데 15배까지 올라갈 수 있지 않느냐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의 근거를 잠깐 소개를 한번 해 드릴게요.

한번 화면을 볼까요? 그러니까 이제 어 보통 PER의 역수 그니까 PER 예 이게 결국 프라이스분의 EPS 그러니까 우리가 지불한 주가분의 주당 순위가 아니겠어요? 예.

그게 주식 투자 수익률이죠.

근데 지금 어 미래의 기대에 주식 투자 수익률은 6에서 7% 정도 돼요.

예.

근데 그거를 만족하는 PER이 15배라는 거예요.

1가 6.

7이라는 거죠.

예.

그러니까 그걸 조금 다르게 설명을 드리면 PBR이라는 것은 주가가 자산 가치 대비 얼마나 비싸냐.

그다음에 ROE라는 거, 자기 자본 이익률이라는 것은 돈을 얼마나 잘 벌어.

예.

근데 이제 PER이라는 것은 그러니까 PBR에서 RO를 나루지 않습니까? 예.

그러면 이익 대비 얼마나 비싸? 음.

이게 되는 거죠.

예.

근데 이제 PBR을 보면 우리나라는 이제 성장이 거의 꺾였어요.

그러니까 PBR이 1배 이상으로 올라가긴 어렵다.

근데 기업 지배 구조가 개선이 돼서 이제 디스카운트 되지 않아도 돼.

그럼 일로 굳이 내려올 필요도 없어.

그러면 PBR이 1배로 수렴을 할 것이다.

그건 나누기 ROE.

지금 우리나라 ROE가 7%예요.

그러면 1 나 7% 하면 15배라는 거죠.

그러니까 PER 15배를 유지하려면 ROE 한 7% 정도 유지하면 돼.

뭐 이렇게 가는 거죠.

그러면 지금 우리나라 그 PER이 11배니까 15배까지 오면 단기적으로 4,까지는 갈 수 있겠다.

그다음에 5년 내 기업이 이익이 쌓아지면서 5천까지도 갈 수 있는 거 아니야? 뭐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거죠.

근데 이제 문제는 우리나라의 어떤 그런 ROE가 지금 떨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ROE가 아예 그게 이제 문제가 되는 거죠.

생산성이 낮아지고 있다는 뜻이네요.

예.

그렇습니다.

그니까 경쟁력도 떨어지고 예, 중국한테 밟히고 예, 그래서 그런 거죠.

그래서 지금 뭐 어떤 사람들은 어, 이제 지배 구조 바뀐다 그러니까 야, 이거 아베노믹스 같은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는 건지.

근데 아베노믹스는 배당 더 주자는게 아니었고 자기 자본 이익률 올리자는 거였었어요.

그러니까 일본도 굉장히 경쟁력 있는 기업이 많지 않습니까? 근데 빌거리고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뭐 ROE가 뭐 5% 미만 막 이랬습니다.

그러니까 앞의 생각에는 이거 우리도 경쟁력 있는데 뭐 그이 경영진들이 기득권 유지에만 신경 쓰고 기술 투자 안 하고 이러니까 어 바보같이 군다.

어 뭐 맨날 그 상호주 보유나 하고 앉아 있고 그러니까 너희들 내 딴 말 안 한다.

R로에 올려라.

음 그렇지 않으면 경영권 뺏겠다.

이렇게 간 거죠.

예.

그러니까 어 일본은 워낙 이제 그 잠재력이 있었던 나라고 각성 효과 때문에 그러니까 이제 2012년에 아베식가 시작됐는데 그 당시에 일본의 ROE가 한 뭐 5% 미만이었거든요.

지금 10%예요.

그러니까 지난 10년 15년 사이에 가장 그 주가가 많이 오른 지수가 SP 500하고 일본의 닉게였었어요.

자기 자본이 올랐다.

예.

완전히 체질 개선을 한 거죠.

그는 생는 반대라고 지금 그니까 원래 전통적인 ROE는 우리 10%였었어요.

지금 7%까지 떨어졌어요.

그게 얼마큼 더 떨어질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2024년에 우리나라 기업 이익, 코스피 기업 이익 중에 45%가 반도체하고 어 반도체 소부장 으흠 그다음에 25%가 어 자동차하고 자동차 부품이었습니다.

자동차 판도 합하면 예 70%예요.

그리고 금융 으흠 은행 증권 보험 합하면 그게 그 20%니까요.

그럼 90%예요.

나머지 다 어디 갔습니까? 지금 뭐 소재 같은 거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뭐 철강이나 아 정유 화학 배터리 이런 거 다 중국한테 밟힌 거죠.

음.

예.

원래 사실 중국한테 어느 정도 밟힐 줄 알았죠.

그래서 네이버나 카카오 뭐 바이오 이런 것들이 좀 많해 주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게 못자란 거죠.

예.

그래서이 우리나라 뭐 지금 조선, 방위산업 원자력 이런 거 좋다 뭐 얘기하는데 굉장히 지업적이잖아요.

예.

그래서 어이 한국의 ROE가 얼마 RO가 ROE가 어디서 과연 나올 수 있겠느냐.

그렇죠.

그러니까 어 어느 선까지 추락할 것이냐 이런데 불안감이 있는 거죠.

그런데 5천 갈 수 있어.

이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지금의 이론적으로는 4, 5천이 불가능해 보이진 않지만 그게 되려면 ROE가 어느 정도 나와 줘야 되고 근데 지금 그게 보이는 데가 없다.

네.

네.

그래서 이제 어떤 사람은 그러면 자동차하고 반도체는 건제한 거냐 이렇게 물어보죠.

음.

그니까 지금 이렇게 의존도가 여기에 많은데 그니까 반도체는 어 생각보다 그래도 이제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인공지능 같은 경우에 전기가 없어서 그렇지 투자할 때 많잖아요.

근데 소용 원자로 이제 도입되고 전기 많아지면 그만큼 많이 적용될 수 있고 특히 중개 저기 중동의 오일머니가 지금 AI에 눈독 들이고 있어요.

그러니까 뭐 설 석유는 언젠가 이제 물가치화 될 건데 이제 그걸로 뭐 할 거냐.

음.

그러면은 중동이 굉장히 비율적이니까 결국은 예 그 저기 인공지능으로 가서 효율화시킬 것이다.

뭐 기회가 되는 거죠.

물론 이제 반도체라는 건 그니까 그동안 인공지능이 학습 위주였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 이제 앞으로 출업 위주로 가면 그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는 그만큼 뭐 줄어들 수 있다.

뭐 이렇게 얘기 하지만 그래도 워낙 스케일이 커지기 때문에 우리한테 기회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이제 문제는 어 기능이 더 많아지는 거죠.

우리나라는 사실 어 메모리 반도체가 커머 커머더티였는데 이제는 기능이 많아지는 거죠.

그래서 반도체의 어떤 그 메모리와 비메모리 사이에 트라픽이 많아지지 않습니까? 예요.

그니까 그래서 여러가지 길을 뚫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HBM이 그런 거죠.

네.

그다음에는 전통적인 네머리 반도체는 주로 이제 그이 저주파 썼어요.

예.

그니까 저주파 쓴다는 얘기는 데이터를 조금만 보내는 거죠.

음.

근데 고주파를 반도체 최로가 못 받아들여요.

이제는 기술이 발전해서 저전압 고주파로 쏘는 거죠.

네.

많이 보내는 근데 고주파로 가면 오리도 많이 나고 발열도 많이 심해지니까 그 문제 어떻게 할 거냐 그 메모리에 심지어 컨트롤러까지 달아요.

그러니까 기능이 많아지는 거죠.

이 근데 그 기능 많아지는게 다 후공정 위주라는 거예요.

우리나라 전공정 위주고.

음.

그러니까이 저기 비디아에서 주문을 받더라도 TSMC를 거쳐서 나가야 되는 그니까 이런 어떤 위협이 있는 거고 그니까 미국의 메모리 반도체에서 쓰는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국방부 이런데도 이제는 메모리가 단순하지 않아요.

그니까 기능성이 있기 때문에 자기네 어떤 그 정보를 줘야 돼요.

예.

그러면은 우리나라 거보다는 미국의 마이크로을 더 좋아하지 않을까? 삼성 하이닉스 너희도 하고 싶어.

그럼 들어와.

한주 와라는 얘기죠.

음.

들어갔어요.

근데 트럼프처럼 보조금 안 준다 이러면은 이제 망할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럼 그 인적 자원이나 설비 같은 거는 미국에 남고 골체프다 이거죠.

예.

그다음에 자동차는 지금 어 약간 물이 오른 거 같아요.

예.

그니까 옛날에 제가 우리나라 자동차 예.

현대차가 확실히 잘 만듭니다.

그러니까 옛날에는 어 우리가 이렇게 좋아졌어.

어 성 성능이나 품질이 알아줘.

예.

근데 고객은 야, 너 다 다른다른 업체랑 다게 뭐가 있어? 왜 사야 되지? 물어봤는데 이제는 그 사야 될 이유를 잘 찾아서 잘 차를 만드는 그 2022년부터는 매출이 팍팍 늘지 않습니까? 히트 히트차 쪽이 늘어나는 거죠.

잘하는데 이제 다만 걱정 있는 건 이제 전기차로 넘어가지 않습니까? 예.

근데 어이 전기차는 아무래도 새로운 곳에서 만들기 때문에 수익성이 떨어져요.

그 그동안은 이제 다행스럽게에 전기 부족 때문에 좀 우리가 좀 어 저기이 수위 약간 좀 달콤한 시간을 잘 즐겼었는데 이제는 전기가 많아지면 또 이제 그 전기차는 배터리가 굉장히 새로운 테크놀로지 아니겠습니까? 예.

만약에 진도가 2027년에 전고체 배터리를 완성을 했다 그로 지배한다 이러지 당할 수도 있는 거고 그다음에이 전기차라는게 누구라도 만들 수 있는 가전 제품 같은 것이다.

그러면 부가 가치도 떨어지고 또 이제 그 중국의 공급과잉에 노출될 수도 있는 거 아니겠어요? 음.

그리고 이제에 또 자동차는 그 AS 부품이 짭짤하거든요.

그것도 줄어들고 그래서 어 이게 그이 자동차 반도체 둘 다 약간 애매하네요.

지금은 좋은데 더 이상 좋아질게 뭐가 있겠나? 근데 거기에 너무 많이 의존하고 있다.

이게 한국 경제의 좀 핸디캡이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죠.

그러면 이제 하나만 더 얘기해 볼까요? 그러니까 삼성전자는 어디로 가냐는 거예요.

대표기업이잖아요.

근데 최근에 삼성 물산하고 삼성 생명 주가가 올랐어요.

왜 올랐는지 아십니까? 삼성 물산하고 생명 생명과 물산 모르겠습니다.

생명도 전자집은 많이 갖고 있고 그죠? 물산도 전자분 있죠.

그러니까 이제 그거 팔면 주가 올라간다는 거죠.

예전에 엘리엇이 그러지 않았습니까? 야 삼성 물산이 삼성전자 집은 5% 갖고 있는데 그거 팔어 그럼 주가 훨씬 올라갈 수 있어.

예.

그러니까 삼성 물산에 지금 시가 총액이 28조원이에요.

예.

근데 이제 그 지금 PER이 12.

500밖에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삼성전자 지분 갖고 있는 거를 아직 주가에 반영이 안 된 거죠.

그 사람들은 그거 못 팔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거죠.

근데 이제 요즘에 상법 개정한 통과되면이 소액 지주들의 권한이 강화된다면서요.

그러니까 뭐 집중 투표제 그다음에 전자 주치총회 해 가지고 일반 소액 주주들이 야 그거 팔어.

그럼 삼성전자 지배 어떻게 하고요? 그럼 그 전문 경영이 세워라.

음할 수 있다는 거죠.

삼성 생명 주가 오르는 것도 그렇고 삼성전자도 너희 그 현 수년금 뭐 94조원 들고 있는데 나눠 줘 그냥.

그니까 뭐 근데 그러면 이벤트 지분하는 해치 펀더들 엄청나게 들어올 거예요.

단기적으로는 주가가 좋을 수 있지만 이제 그 어 삼성전자가 전략적 M& 하려고 암 지분도 사고 뭐 AMD 지분도 사고 뭐 이런 어떤 그런 성장 포텐셜이 이제 날아가는 거 아니겠어요? 예.

그러니까 아 그런 것들이 계속 삼성전자 주가를 올릴 수 있냐 하는 거죠.

음.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들은 삼성전자가 국민 기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삼성전자 예.

결국은 이제 전문 경영인을 이제 들여온다.

우리나라의 전문 경이 별로 없는데요.

그러면 해외에는 스카웃 시장이 활 발달돼 있기 때문에 용병 하나 데리고 올까요? 음.

그럴 수도.

예.

근데 사실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 감독 같은 거 보면 뭐 외국인 그 명장 데려와도 잘 못 하잖아요.

그러니까 한국에 그런 어떤 그이 문화 같은 거 잘 이해 못 하는 거죠.

그니까 히딩크가 되게 예외적인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이제 어 히딩크가 처음에 국가 대표를 딱 맡은 다음에 얼마 안 돼서 이런 말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어떻게 국가 대표인데 패스를 못 해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기본기가 안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때 믿을 수 있는 건 뭐 딱 그 체력체력 열심히 뛰어라.

음 음.

그니까 그 상대방 공격수가 미들에서 돌아서지도 못하도록 압박 수비한다 그러면이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을 한다.

그래서 이제 월드컵 어 있기 한 5개월 전에 예.

예.

그 연습 게임을 했어요.

프랑스랑 5대 0으로 졌어요.

예.

그래서 프 히딩크의 5대 0이었지 않습니까? 그때 우리는 예.

졌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5월을 기다려 왔다.

우리는 세상을 놀라게 할 것이다.

그러니까 비록 졌지만이 선수들이 지쳐서 못 뛰는 걸 뿐 선수들의 차력이 얼만큼 올라오고 있다는이 사람은 아는 거죠.

그러니까 자기가 예상했던 대로 온트랙하고 있다는 거를 다 알고 있는 항상 준비가 돼 있는 그러니까 이러한 전문 경영인이 얼마나 되냐는 거죠.

그 나는 우리나라의 국민 기업 하면 딱 떠오르는게 기하자동차 같아요.

음.

옛날 기아 자동차 그니까 말만큼 저기이 탈만 안았던 예 그러니까 그래도 현대차 인수됐던 그러니까 이제 자칫하면 옛날에 국민주들 있지 않습니까? 왜 한전 포철 그다음에 뭐 한국 가스 공사 뭐 그 KT 지금 이동통신공사죠.

예.

예.

그니까 그런 데가 사실 주인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뭐 대표를 정부가 대충 예 지정해서 이제 전국 바뀔 때마다 바뀌고 예.

그렇게 되면 어 결국은 어 이게 삼성전자가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는 거죠.

그니까 제가 생각해도 재벌이라는 어떤 구조가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아요.

그러니까 뭐 어떤 새로운 부가 가치를 만들려면 내가 주인이 돼야 되는 거죠.

왜 남을 위해서 일합니까? 그건 좋은데 재벌을 해체시키는 건 좋은데 그걸 준비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나는 급진을 개인적으로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실수가 너무 많아서 그러니까 뭘 해도 좋은데 항상 준비를 하면서 해라.

뭐 그런 주문을 하고 싶고 이제 우리나라의 그 코리아 새로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뭐냐면 더 이상 낮은 배당 성향이 아니에요.

경제가 후퇴하는 거죠.

그 두 가지로 갈라서 얘기를 하면 일단은 미국과 중국이 싸워요.

우리는 물건을 팔아먹어야 돼요.

양쪽에 비율를 다 맞춰야 되는 거죠.

얘네들은 기술 보안을 위해서 이제 우리 안으로 들어오라는 얘기예요.

현재 해야 돼요.

그러니까 그 대표적인 나라가 일본 아닙니까? 예.

예.

그러니까 이제 플라자 합의 이후에 엔고뿐만 아니라 아의 수출 쿼터를 정해 버렸죠.

예.

그러니까 나갈 수밖에 없었어요.

음.

예.

그러니까 현지화를 한다는 얘기는 GDP에서 빠진다는 얘기거든요.

그니까 일본의 그 GDP가 그 전에는 뭐 4%였다가 GP 성장률이 그 이후에 1% 미만으로 뚝 떨어졌어요.

혹시 그 마른 수건 짠다는 말 들어보셨습니까? 네.

그 일본이 경비절감하는게 그거잖아요.

그 고통이 예.

그때 나왔던 말이에요.

우리나라는 그 고통을 아직 모른다는 얘기고요.

예.

그리고 또 이제 두 번째는이 압도적인 기술 그니까 디섭티브 테크놀로지가 이제는 이제 그 지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우리나라는 엔지니어링이 한계가 있어요.

우리는 그 기존의 기술을 약간 바꿔서 새로운 부과실 만드는 그런 엔지니어링이라고요.

그러니까 이거는 이제 퇴색되는 거죠.

음.

자, 그러면 우리도 어떤 새로운 창조를 해볼까? 근데 그 저변을 교육에 다 망쳐버린 거죠.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네.

그니까 이 여자 그 골프의 예를 한번 들어 볼게요.

박세리 키즈가 박인, 신지혜 그다음에 고진영, 뭐 김요주 그다음이 최진, 박민지, 그다음에 윤이나 뭐 이렇게 이어지고 있어요.

갈수록 성적이 떨어져요.

그러니까 우리나 우리 우리 안에서 빠져나가고 있는게 뭐예요? 어.

어, 그 안절함이에요.

아, 음.

내가 왜 그 교육을 원망하냐면 그 저기이 참교육이라는 것이 야, 경쟁을 뭐 어, 굳이 해서 뭐 하냐? 올바르게 살면 되지.

근데이 세상은 유한하다고요.

모든게 그럼 경쟁을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다만 그 경쟁을 해서 남을 짓밟는 이겨서 집밟는다는게 아니라 그 경쟁의 동기는예.

우리가 이웃을 돕는데 있어서 내가 최적의 영향을 가진 그런 존재임을 입증하는 과정이라는 거죠.

음 이게 그 어떤을 보다 보니까 젊은이들이 되게 쉽게 사는 방법에 익숙한 거죠.

그래서 최근에 연세대 교수를 하나 만났어요.

교수가 그러더라고요.

요즘에 아이 서점 아주머니 전화한대요.

요즘 학생들은 왜 이렇게 책을 안 사요? 그러는 거예요.

그니까 학생들도 이제 쉽게 공부하는 것에 적응이 된 거죠.

책 GPT에 물어보면 되는데 왜서 아주 쉽게 쉽게 공부를 한다는 거예요.

기초가 많이 약한 거죠.

음공깊창을 한다는 얘긴가요? 두 번째로 저기 LG 에너지 솔루션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박사급 인재가 한 2,명 된대요.

그게 굉장히 큰 거거든요.

그중에서 배터리를 끝까지 개발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음.

그러니까 왜 그러냐면 자기가 설계한 것까지만 한대요.

나머지 누가 해요? 그러면 아줌마가 한 돼요.

아줌마요? 예.

음, 그니까 그 끝에 말 그 처리 과정을 해주는 아주머니들이 있다는 거죠.

자기가 끝까지 다 해봐야 아,이 배터리가 어떻게 돌아가고 그 어떤 그 문제점 같은 거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이제 그렇게 구분이 돼 있고 그다음에 우리나라가 정년이 60세대까지 올라왔잖아요.

요즘 임원대길 포기한 되면서요.

그냥 평생 부장으로 만족 뭐 이런 도전 정신이 많이 훼손된 거죠.

예.

그래서 결국 우리나라가 살 길이 뭘까요? 이런 상황에서 예 그러니까 한국은 지금 가장심이 날린다 큰 핸디캡이 뭡니까? 출산율이 떨어져서 앞으로 노동과 현격이 부족해지는 것.

근데 다른 나라의 고민은 뭐예요? 예.

다른 나라의 고민이요? 어 모르겠습니다.

다른 나라도 비슷하다.

인공지능이 너무 빠르게 좌합을 대체하는 거예요.

네.

그래서 얘네들은 야 이게 실험률 어떡하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우리는 거기에 딱 맞는 인구 구조가 벌써 돼 있다는 얘기죠.

사람이 많이 줄었어요.

그럼 우리가 해야 될 건 뭐예요? 빨리 인공지능 잘 그죠? 그걸 빠르게 도입을 해 버리는 거죠.

그러니까 과거에 한국이 IT 강국이 됐지 않습니까? 왜 그래요? 정부가 초고석 인터넷 빨리 설치해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이재명 정부가 잘하는게 그거 아닙니까? 빠르다는 건 아니겠습니까? 예.

이렇게 빨리 인공지능 인프라 깔아주면 그러면 재택근물을 통해서 부과가 할 수도 있고 그다음에 누구라도 인공지능 인파를 통해서 새로운 부가침 만들 수 있고 음 이렇게 되면 어떤 잠자던 어떤 그러한 창조의 본능이 우리도 깨어날 수 있지 않을까 거기 한번 기대를 걸어볼 수 있다는 거고 이제 끝으로 어 네 그 이제 그 어 국제 신용 등급이 아직 우린 높다.

음 음정부 많지 않아.

그러니까 뭐 일본보다도 신용 등급이 높다.

그러니까 어 우리가 지금 경제가 좀 후퇴하고 있는데 조금 더 버틸 수 있는 우리가 조금 기다릴 수 있는 그런 여유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우리 그 신용 등급이 더블 A 어 또는 A 마이너스 이렇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이거는 뭐 일본보다도 높고 미국하고 비슷한 수준이죠.

사실.

음.

근데 그렇게 높은 이유는 이제 우리나라가 6월 때 사람 많이 죽었잖아요.

그러니까 노인 부양 부담이 아직은 그렇게 많지 않았던 거죠.

음.

앞으로는 뭐 엄청나게 많아질 거고.

음.

어.

그다음에 이제 어 또 그 숫자도 약간 좀 외곡돼 있어요.

그러니까 어 정부가 사실 실제적으로 그 갚아 줘야 될 빚이 있지 않습니까? 뭐 예를 들어서 이제 LH 주택공사 그다음 한전 이런 빛 그다음에 연기금 부실.

음.

예를 예를 하나 들어 드릴게요.

그러니까 제가 예전에 공무원 연금 자산배분 위원이었어요.

그 연금 기금 규모가 9조원이었어요.

한해 지불할 돈이 얼마지 아세요? 11조원이에요.

예.

음.

그러니까 한해 연금 기금 규모가 한해 지불할 돈도 모자고 어차피 세금으로 떼우는 거죠.

그니까 그 왜 그렇게 됐냐? 그러면 어 원래 연금이라는 것이 어 자기가 은퇴할 당시까지 인플레가 어떻게 진행이 되고 그다음에 내 그때 내 생활순이 어떻게 될까 그걸 감안해서 내가 지금 계속해서 정립해 나가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니까 본인이 정립한 돈을 본인이 찾아가면 아무 문제가 없는 거 아니겠어요? 예.

근데 우리나라는 어떻게 하냐면 올해 수입, 올해 지출이 수제를 비교한다고요.

그럼 앞으로는 받을 사람 엄청나게 늘어나는데 예.

낼 사람 없고 예.

그러니까이 세금으로 다 떼워야 되는 거예요.

예.

예.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사실 뭐 지금 어 돈을 안 쓰고 버틴다 필요 없어요.

우리나라의 그 재정 악화라는 거는 불법도 뻔하고요.

투자를 해야 되는 거죠.

근데 예를 들어서 뭐 기본 소득 주고 이렇게 말아먹으면 사실 방법은 없어요.

투자를 하는 건 좋은데 굉장히 생사성 있는 아까 말씀드린 AI 인프라 이런 쪽으로 굉장히 빠르게 투자해야 되는 거죠.

예.

근데 이제 문제가 되는게 뭐냐면 예, 빠르게 투자를 하더라도 그거를 리더할 수 있는 규정을 관료들이 만들어 줄 수 있냐는 거예요.

그 규정이라는 것은 결국 그 산업을 리드할 수 있는 지침이거든요.

근데 그렇지 못하다는 거예요.

그게 문제라는 거죠.

그러니까 제 친구 중에 이제 벤처 캐피탈리스트들이 많아요.

예.

걔네들은이 좌파를 환영하더라고요.

그니까 우파가 정권을 잡았을 때는 하이 대기업만 옹호하고 좌파는 대기업을 견제하기 위해서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을 육성한다.

자기네는 환영한다.

뭐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아 이제 어 그동안 이제 그 김대중이나 문재인 정권에서 만들었던 그러한 스타트업이 결실을 맺은게 없어요.

왜 그러냐면 정부가 규정을 안 만들어 줘요.

음 뭘 뭘 해야 좋을지 뭘 안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음.

예.

그러니까 어 지금 그래도 중국 같은 공산당은 그래도 계획이라도 하잖아요.

요즘 방향은 보여주죠.

예.

그러니까 요즘에 중국에서 996 정책이라고 유행해 들어보셨습니까? 996 996 네모 99가 뭐냐면 9 나이트9이에요.

음 아침 9시부터 9시부터 밤 9시까지 9시까지 일을 한다.

6은 뭘 거 같아요? 99 주 6일.

예.

맛있어.

역시 잘되고.

예.

그러니까 근데 이제 절 청년들의 그 저 실업률이 20% 넘어가잖아요.

젊은 애들이 아무 소리 안 하고 일한다는 거예요.

예.

배고프니까.

그 트럼프가 중국 젊은이들을 강하게 키우고 있다.

뭐 이렇게 생각하는 거죠.

예.

그러네.

그니까 어 지금 아이 한국 정부는 문제가 과거에는 뭐 관칙을 문제가 많았지 않습니까? 자체를 하세요.

관료들이.

네.

그래서 어이 영 있는 관료들이 굉장히 필요한데 그런 것 그런 사람들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질까? 그렇지 않다는 거죠.

그러니까 제가 가장 의심하는 부분이 여기예요.

예.

그래서 내가 지금 미국 주식을 팔고 한국으로 들어올까? 나는 예.

뭔가 좀 드라마틱한 반전이 있기 전까지는 나는 어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는 거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어 지금 한국 경제가 위기로 가고 있어.

하지만 어 재정이 건강하기 때문에 아직 버틸 수 있어 뭐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네.

예.

음.

대정이 건강하지도 그 뭐 지금 말씀 들어 보니까 한두 개가 아닌데요.

예를 들면 뭐 ROE의 문제도 있었고 기업들 지금 주도하는 기업들도 애매하고 예.

그래서 뭐 어 지금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서 뭔가를 개혁을 한다.

근데 그 아이디어를 들어봐도 그렇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만한 그 준비는 안 돼 있는 거 같아서 나는 아직 믿지는 못하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거죠.

전 세계에서 미국 말고 미국 말고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그 이노베이션이 적극적으로 시도되고 있는 나라가 또 있습니까?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거 그 개혁이라 하면 기술이 뒷받침 돼야 되잖아요.

그나마 미국이 가장 뛰어나지 않습니까? 그 기술이 있으니까 제가 그 투자를 그래서 이제 미국을 하는 거죠.

미국은 하면 되는데 우리는 돼야 하죠.

예.

어 안 되는데 우리도 뭐 어떻게 하겠 우리도 미국 기술 있으면 우리도 하겠는데.

예.

근데 과거에이 반도체하고 자동차 우리가 어떻게 했습니까? 우리가 뭐가 있어서 했습니까? 구구로 했죠.

우리도.

예.

그러니까 그 사실 그게 기억과 정신인 거 같아요.

그러니까 이제 뭐 요즘에 반도체 자동차 없으면 어떻게 보냈어? 이런 말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 예를 들어 뭐 어 이건이 정주용 없으면 어떻게 할 뻔했어? 많은 사람들이 야 그거를 국민 전체가 한 거지.

왜 그 재벌들이 했어? 이렇게 얘기하할 수 있지만 사실 그거 시작시킨 사람은 굉장히 용기가 있는 거예요.

음.

나는 그 창업가는 그래서 인정해 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우리한테 가장 필요한 거는 그런 창업가죠.

으흠.

왜 안 나올까요? 그러니까 아까 그래서 교육을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교육 문제.

교육의 문제.

지박퀴즈가 골프가 안 되듯이 그래서 뭔가 이제 그 뭔가를 하나 트리거시켜 줄 수 있는 그래서 어떤 정부가 공격적으로 어 어떤 어이 생산성 있는 인프라 깔아서 어이 국민들을 깨운다 그러면은 이제 어 어떤 그런 그 세마 운동이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한번 해 보자 이런 거 아닙니까? 예 그런 것처럼 우리 국민에서 어떤 그러한 붐이 한번 일어나야 될 거 같아요.

운동이 일어나야 되는 거죠.

음.

요즘 국장이 좋지만 그렇게 함부로 다 바꾸지 마라.

어.

좀 조심하자.

여전히.

저는 여전히 미국 주식을 투자해요.

그냥 여전히.

음.

점점 더 그렇게 될 것.

그러니까 생각해 보면 우리가 미국 주식을 투자하지 않을 수 없.

자유롭게 할 수 있는데 미국보다 우리가 과연 더 좋은게 뭘까? 네.

좀 잘 안다.

모르겠네.

네.

우리 시장에 투자하는게 한국 기업을 좀 더 잘 안다.

뭐가 있을까? 우리 우리가 우리가 그 우리가 우리가 대한민국 국민이 미국 주식 투자 안 하고 한국 주식 투자해야 될 이유가 있냐? 그 있다면 그게 뭘까? 음.

근데 시간이 잘 맞는다.

기존에 패러다임에서 싸우면 우리가 질게 뻔하고 그러니까 좀 새로운 패러다임을 우리가 끌어내야 되는 거죠.

먹으면 세금을 안 걷죠.

주식 투자에 대해선 아직.

음.

유럽 사람 만나 보셨습니까? 네.

그니까 예를 들어 일본 사람 만나 보셨어요? 만나서 얘기해 보세요.

의욕이 없어요.

음.

어, 그렇죠.

예.

근데 한국 사람은 아직 그 의욕이 살아 있다는 거예요.

깨우기만 한다면.

그 표현이 의욕 있는 사람을 잠지어 버린 거죠.

수면제 먹겨서.

예.

그럼 다시 그걸 깨우자는 얘기죠.

음.

수면제 뭐 그냥 어, 그렇지.

스테이블 코인이 점점 늘어 늘어나면 음.

미국 달러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우리나라가 이제 쓴다는 거잖아요.

만약 스테이블 코인이 활성화되면 음 그러면 우리나라 사람들도 그거 가지려고 그러면 달러가 어디 있어야 되고 다들 달러를 필요로 할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일부러 그렇게 그 스테이블 코인을 미는 이유 중에 하나가 결국은 지금 어이 달러의 지배력이 디지털 코인이 훨씬 크지 않아요.

디지털 코인에서.

네.

그러니까 아이 미국도 어 달라의 지배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더 강화시키기 위해서 어 지금 디지털 코인을 어 지금 육성하고 밀고 있는 거죠.

근데 어떤 모든 지간에 그 화폐 특히 화폐 같은 경우에는 그 강한 쪽으로 몰리게 돼 있어요.

그렇죠.

예.

그거 하나죠.

예.

그래서 어 이제 그 달러가 더 지배권을 가질 수 있는 뭐 그런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거죠.

음.

그러면 달러는 계속 또 강세일 테니까.

그렇죠.

네.

음.

미국 주식을 담아 놓으면 저절로 뜨겠죠.

예.

그러니까 제가 사실 요즘에 수익률이 괜찮았거든요.

근데 실제로 이렇게 원화 기준으로 보면은 썩 좋지 않더라고요.

예.

그 이유가 원화가 강세로 갔으니까 그런 건데 길게 보면 그런 거 고민은 안 하는 거죠.

네.

요즘도 로키드 마틴하고 뭐 뭐라고 하셨죠? 그 저 노드로구르만 같은 경우는 약간 좀 쉬고 있어요.

대신에 뭐 이제 그 어 이 이런만 갖고 계세요.

예.

양적 컴퓨터하고 그 저거 뭐죠? 그 저기 뉴스켈 파워 뭐 뭐 이런 것들은 뭐 잘 가고 있고 그다음에 다음번에 내가 항상 그 만나 여기 나와 가지고 얘기하면 주가 올 오른 다음에 나온다 그래 가지고 요즘에 주로 많이 샀던 거는 저거였었어요.

그 이제 인공지능이 그 학습에서 출론으로 넘어가잖아요.

그 출론으로 넘어갈 때 그때 수혜주들게뭐 AMD라든가 예 뭐 이제 그 마블 테크놀로지 뭐 이런데 마벨 같은데 예 그래서 이제 추론에 들어가는 고유의 기능들 아마 다음번에 나와서 얘기할지 모르겠네요.

음 추론 AMD가 추론에 더 강합니까?네 예, 그런 분야가 있어요.

아다기보다는 엔비디아가 굳이 이제 필요 없는 그런 그 이제 브로드컴 뭐 그런 건데 그거 말고 출론에 특별한 어떤 펑션들이 있습니다.

아, 그것도 재밌겠네요.

네.

한번 그걸 나중에 한번 말씀드릴게요.

그 네.

네.

알겠습니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들어보죠.

음.

재밌네요.

음.

음.

야, 국장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되는 거 같긴 합니다.

국장에 제 아는 분이 미국장을 전부 정리하고 국장에 몰빵했다.

최근에 어, 저한테 그렇게 말씀하신 분이 있던데.

근데 그렇게 순발력 있는 분은 또 또 가치하면 금방 미국가 있을 거야.

그게 진짜 신기해.

그 걱정은 안 해도 돼.

오.

잘 움직이지도 않으면서 잘못된 판단을 하는 경우가 문제죠.

그분들은 아, 아니다시면 또 금방 가시니까.

네.

김학주 교수님 잘 들었습니다.

잘 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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