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영상이 의도치 않게 예고편이 되어 버렸습니다 냉철 was 자청이 드디어 본격적인 위기가 도래했다 냉철 자정은 유명 유튜버로서 그 영향력을 이용해서 부당한 방법으로 돈벌이를 해왔습니다 특히 현행법상 불법에 해당한 짓을 하기도 했는데 냉철 유사 투자 자문 업자의 신분을 이용해서 회사채를 홍보하고 판매를 하였고 판매한 회사채는 이상한 마케팅과 고스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로 자청이 대표로 있는 사업체 냉 임원으로 있는 회사입니다 이들이 추천한 방법으로 이익을 본 사람은 들어본 적이 없고요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았고 이에 분노한 피해자들이 지속적으로 신고를 하였으며 결국 금융 2로부터 불법 회사체 판매 신고가 금감 원으로 이송이 되었다 까지가 지난 영상의 내용이었죠 그리고 바로 그 다음 날인 그저께이 내용이랑 연결이 되는 기사가 오피셜로 떴습니다 제목은 구독자에게 종목 추천 후 주가가 오르자 자익 실현한 유튜버 점점 금융당국 압수수색 드디어 압수수색이 시작이 된 것인데 기사에 의하면 회사체 불법 판매가 아닌 선행 매매를 언급하고 있고 슈퍼개미 김정환 재판장에서도 중간중간에 수차례 강조가 되었던 부분인데 리딩 방이나 카페를 이용해서 주식을 추천하고 그 주식을 선행 매매하는 템퍼링 중벌로 다스린다는 판례입니다 사법부가 특히 엄격한 부분이 바로이 스핑 것이고 여기서 스핑 단타의 의미랑 다른 매매의 개념이기 때문에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기사 내용대로 템퍼링한 정황이 압수수색에서 드러난다면 김정환 재판 시즌 2가 될 것이고 긴 재판이 예상이 된다 어 이번 기사가 사기 의욕을 받고 있는 유튜버의 실명 혹은 정체를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냉철이라는 추측인 것이고 왜 냉철 수밖에 없는 건지 기사 내용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사 제목 구독자에게 종목 추천 후 주가 오르자 차익 실현한 유튜버 금융당국 압수 수색 금융당국이 핀 플루언서 그의 불공정 거래 정황을 포착하고 대대적으로 압수수색을 버렸다 자신이 임원으로 있는 기업의 호재가 있다며 구독자에게 매수를 권하고 주가가 오르면 주식을 파는 식으로 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냉철 본인이 임원으로 있는 krm 호재가 있다며 매수를 권했었다 차익 실현에 대해서는 선행 매매의 여부를 따져야 되는 건데 이것은 냉철의 계좌를 까서 거래 내역을 들여다 봐야만 확인이 가능하겠죠 먼저 냉철의 임원으로 있는 km 주가의 흐름을 보면은 흔한 작전주 차트의 모양이고요 실제로 냉철 본인이 직접 선행 매매를 했는지 여부는 알 수가 없지만 그래프의 모양으로 미루 때 작전 주라는 의혹은 합리적이기 때문에 선행 매매 여부와 세력의 정체에 대한 투자자들의 궁금증이 해소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시재 조종과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인플루언서 10명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고 대단히 눈에 띄는 문장이 보이는데 어 자수 선가에서 유명해진 스타 유튜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제가 가장 잘 아는 자수성가 유튜버는 딱 한 명입니다 이른바 자수성가 청년으로 알려진 줄여서 자청이 본명은 송명진이라는 사람이다 명철과 함께 이상한 마케팅의 회사채를 불법으로 판매한 동자이 때문에 맥락상 청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기사의 주 인공이 냉철히 확실해지는 대목이 바로 주요 혐의자로 언급되는는 13만 명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유명 핀플 서다 냉철의 구독자수를 보면 현재 13.

9 명입니다 13만 명이 넘는 구독자 표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정확히 일치하고 본인의 보유 종목을 구독자에게 추천한 것도 딱 맞고 주가가 올랐을 때 팔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자신이 임원으로 있던 코스닥 상장사에 수 호재가 있다는 발언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냉철한 와이스트릿 채널 장중 라이브 방송에 출연을 해서 고스트 로보틱스 테크놀러지가 2023년에 올해내로 월 100대 연 3천대 수주가 목표이며 이건 그냥 되는 거라고 확신을 한 적이 있고 자기 방송에서도 구독자들을 대상으로는 수도 없이 많이 수주에 대한 확신을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5,000원 안팎이던 주가가의 발언 직후 1,000원까지 급등을 했고 수주 공시가 나오지 않자 그로부터 1년 반 뒤 현재 다시 5천원대로 돌아갔다라고 하는데 krm 주가를 보시면 5,000원 대에서 12,800원 아지 찍고 현재는 4천원대로 더 내려왔으나 기사가 작성된 시점에는 5,000원 때였기 때문에이 부분도 정확히 일치한다 이에 대해서는 수준은 추진 중에 있으며 사업을 하지 않는다는 오해는 사실이 아니라며 억울하다는 입장인데 투자자들에게 수주 약속을 이유는 냉철히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개인들의 투자금을 끌어들이기 위함이었습니다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한 것도 냉철 본인이고 그 약속을 어긴 것도 냉철 본인이기 때문에 억울한게 있을 이유가 전혀 없고 1년 반이나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빨리 수주를 따 와야지만 그나마 덜 끔찍한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krm이라는 본인이 cfo 제직 중이던 회사에 수많은 투자자들을 거짓 공약으로 끌어들였고 심지어 회사체 판매 방법은 불법이었습니다 도의적인 책임과 법적인 책임을 동시에 물어야 되는 상황이고 여기에 선행 매매라는 추가적인 의욕까지 더해졌는데 본인이 부당한 방법으로 편익을 거둔 것에 대해서 책임을 묻고 있는 건데 뭐가 오해라는 건지 오히려 전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입니다 수많은 투자들이 냉철의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다려 왔고요 김정환의이어서 두 번째로 슈퍼 개미에 제대로 된 재판을 을 기대해봅니다 철도 재판이 진행이 된다면 슈퍼개미 김정원과 똑같이 킬라가 직접 재판 상황을 중계하도록하겠습니다 영상에서 자청이 직접 말했듯이 냉철이가 자에게 20억 원을 벌어다 주었다고 말했는데 200만 원도 아니고 어떻게 20억 원을 벌어다 주었는지이 부분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슈퍼게이 김정원의 경우와는 달리 자과 철은 객관적이고 또 확실한 범죄의 증거가 있는 상황입니다 로정 소와는 결이 다른 것이고 특히 철은 문제가 된 기업의 원이기 때문에 선행 매매 말고도 다른 범행의 증거들이 추가적으로 적발이 될 것도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주식 후견인 님의 방송을 보면은 krm 관련해서 의욕의 실마리들이 이미 눈에 보이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냉철 운영한 유튜브 채널은 냉철 TV 유튜브 채널이고 슈퍼게이 유튜버 중에서는 정에이어서 가장 유명한 사람 중에 한 명이고 슈퍼챗으로 받은 돈의 머는 오히려 김정보 더 많을 때도 있었습니다 방송에서 철이 그렇게 돈을 밝혔다고 합니다 슈퍼개미는 사람들은 특이하게도 다른 사람들과 콜라보도 열심히 했는데 김작가 TV 자주 나왔었고 자청의 채널에도 종종 등장했었고 스트릿 채널에도 자주 나왔었습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채널에 등장하면서 이름을 알리는데 열과성을 다했습니다 그런 방법으로 유명세를 알려서 회 들을 모집을 한 것이고요 특히 krm이라는 회사의 cfo 되면서 모집된 회원들을 적극 활용해서 자금을 끌어 모았다 주식 투자는 본인 선택이라고 하지만 회사채를 판매한 부분은 엄연히 위법이 때문에 큰 실수로 한 것이고요 처음에는 자청의 이상한 마케팅을 텔레그램 등을 통해서 팔았었던 뒤에는 더 큰 스케일로 고스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의 회사채도 똑같은 방법으로 판매를 하였다이 부분이 불법이 라는 겁니다 krm 주가도 문제가 많습니다 krm 고스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란 같은 회사입니다 회원들에게이 주식을 계속 모으라는 지령 격인 회사의 수주 소식을 끊임없이 전달했고 그 성과로 단기간에 주가는 엄청나게 폭등을 합니다 표현들을 상대로 한 투자 동료가 인위적으로 주가를 올린 시세 조종의 혐의로 인정이 되는지는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실제로 인위적으로 올린 것이 맞고이 문제를 제가 이야기하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배경을 이야기하려고 하는 겁니다 로봇계 수주 관련 가짜 뉴스 내용인데 수주 기사는 계속 나오는데 수주 공시은 절대로 나오지 않는이 상황이 참으로 의심스럽다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2024년 4월 파이낸셜 뉴스 기사를 보면은 로봇계 핵심 주요 부품 판매 시작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비전 60 로봇계의 핵심 부품을 krm 급을 시작했다는 내용인데 당연히 투자자들은 냉철의 말이 실현된다고 생각을 했고 기사 내용도 회원들의 기대에 부흥을 하는 내용입니다 단지 판매 시작이 아니라 향후 판매 품목 지속적으로 확대 이게이 기사가 나온게 6개월 도서 된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주 기사만 나왔을뿐 수주 공시는 전무했고 실적을 봐도 뭘 팔아서 돈을 번 적이 전혀 없는 회사가 바로 krm이라는 겁니다 개인 자들로부터 겨 돈만 갖고 있는 회사입니다 2023년에 올해 나온다라는 수주 약속을 했고 2024년에도 분기마다 약속을 했지만 1년 반 동안 약속은 단 한 번도 지켜진 적이 없습니다 재밌는 거는 그 와중에 고스트 로보틱스는 미국에 있는 본사를 Li 넥스원에서 인수를 해 버린 겁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잠깐 소개를 하자면 고스트 로보틱스 미국 본사는 진짜로이 비전 60이라는 로봇 계를 개발해서 만들어 파는 회사고 뒤에 테크놀로지가 붙는 고스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는 냉철의 회사고 그냥 한국에서 로봇계 팔 수 있는 판권만 갖고 있는 회사라는 겁니다 그 판권 차도 2026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고 현재까지 수주를 하나도 받지 못했는데 느닷없이 본사를 넥스원에서 인수를 해간 소식입니다 그럼 krm 계속 로봇 개를 팔 수 있는 권리를 가질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는 넥스원이 과연 보잡 실적도 아예 없는 krm 판권 재계약을 해줄까 똑같은 질문입니다 당연히 넥스원이 직접 팔겠죠 2026년까지 정해진 시간 동안 부지런히 팔아야 되는 상황이지만 수준은 전혀 없는 것이 바로 krm 상황입니다 더 어이가 없는 것은 krm이 부동산 개발에 열중 한다라는 기사 내용이고요 로봇계 개발을 할 생각은 안 하고 회사체 판돈으로 강남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있다는 내용이고 기사 에도 로봇 판매 실적은 부제라는 내용이 보입니다 현재 회사채를 산 채권자들 입장에서는 상한 가액보다 주가가 훨씬 낮기 때문에 당연히 현금으로 달라는 풋옵션을 행사할 것으로 보여지고 그렇게 krm 자본 잠식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주식 판에서는 남의 말을 듣고 투자하지 말라라는 말을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피부로 느기게 해준 두 사람이 바로 냉철 김정환이 아닐까 압수수색 기사의 주인공이 철이 확실한게 기사가 나온 직후에 냉철히 회원들에게 쓴 글이 공개가 되었습니다이 글을 읽어 드리도록 [음악] 하겠습니다 저도 기사 내용을 보고 당황스럽고 화가났습니다 레가 유튜브로 시작된 유원 비어가 주가 하락을 낳고 주가 하락이 주주의 분노를 사고 그 분노가 이렇게 번지는 걸 보면서 여러 감정이 들지만 지금제 감정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중요한 건 진실과 여러분의 이익입니다 여기서 잠깐 한 명의 레카 유튜버는 주식 후견인 님이시고 최초로 냉철의 krm 회사의 문제 제기한 채널입니다 킬라라 다크사이드 코리아 채널을 후발 주자고요 다시 냉철의 글로 돌아가서 우선 사실 관계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선취매 주가를 띄우고 매도한 사실이 없습니다 혹시나 해서 모든 매매 내용을 다 검색했지만 단 한 주도 매매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런 증거도 없이 짜집기 식 기사에 화가 나지만 지금은 문제 해결에 집중할 때입니다 만남도 예정이 되어 있고 그동안 준비 것들을 정리하며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1년 반 동안 제 인생 최대로 열심히 살았고 도덕적으로 누구를 속이거나 이용해서 제 이익을 도모한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잘되는게 제가 잘되는 것이고 얄팍한 수로 잔돈 이익을 취하려는게 소탐 대실 일라는게 제 신념이고 그렇게 해왔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한몸같이 뭉쳐야 합니다 확실하게 준비했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긴 시간 함께한 가족 같은 우덜 형들 조만 간 한분 한분 찾아뵙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에 더 많은 이야기합시다 냉철의 글은 여기까지고요이 글을 심리학적으로 분석을 한 종토방 글이 꽤 설득력이 있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이 심리학적으로 분석한 글의 결론만 보면은이 유튜버의 입장문에는 강한 부정 자기 자신감 과시 감정 강조 등의 요소가 다소 두드러지며이는 거짓말을 할 때 흔히 나타나는 언어적 패턴이며 거짓일 확률이 높을 수 있다고 판단 오늘 방송 여기까지고요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