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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실패, 열에 아홉은 '이것'에서 갈립니다 (이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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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걸 아는 사람만이 오래 살아남을 겁니다 (이근상) 이근상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 http://kyobo.link/RSKE 오늘의 게스트: 이근상 마케팅ㆍ광고 기획 전문가 광고 회사 코래드에서 광고인으로 첫발을 내딛은 후 최연소 기획본부장으로 당시 대우자동차의 모든 광고 캠페인을 기획했다. 국내 최고의 독립 광고 회사로 평가받던 웰콤에 근무하며 부사장으로 퇴사하기 전까지 경쟁 프레젠테이션 20연승 무패의 기록을 세웠다. 현대카드, 아이파크, 카스, 오뚜기 등의 수많은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비롯하여 브랜딩 작업을 했다. 퇴사 후 본인의 이름을 딴 광고 회사 KS&Partners(현재 KS'IDEA)를 설립하여 운영 중이다. 한두 편의 광고를 만드는 일보다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마케팅 #광고 #브랜드 📢문의: info@changegrou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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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사람하고 똑같이 보면 돼요 우리가 사람도 어떤 조직이나 어떤 커뮤니티나 이 안에서 살 존재의 이유가 있어야지만 그 사람이 필요로 하드와 필요한 거잖아요 음 그런 것처럼 브랜드도 사실은 어이 이 커뮤니티 안에서 하나의 시민 으로서 그 존재 이유가 분명히 있어야 되는 거에요 근데 우리가 보통 사람들을 판단할 때 우리가 퍼스 lot 인성을 보셨나요 아 저사람은 예를 들어서 유모가 있는 사람이 더 잘하고 똑똑한 사람이다 뭐 차 사람 착한 사람이다 이렇게 보는 것처럼 업 브랜드도 그게 굉장히 중요하죠 너 나는 어떤 브랜드 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한데 작은 브랜드 들에게 그 훨씬 더 중요한 이유가 뭐냐면 시장은 점점 세분화 되어 가고 있거든요 그 제가 아까 브랜드가 사람하고 똑같다고 그랬는데 음 제가 자라 드실 만 하더라도 어느 누구를 존경해 라고 하면 우리가 위인 절에서 이건 사람들 밖에 생각이 안 나 썼거든요 즉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 굉장히 큰 범위의 형 용서 거든요 근데 지금 요즘 사랑은 어린아이들이나 청소년에게 물어보면 좋아하는 사람 되고 싶은 사람을 분야가 굉장히 좁아요 어나는 뭐를 노래를 노래 중에서도 무엇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요리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런 것처럼 지금 시대가 그게 바로 이제 시대가 다양하지 되었기 때문에 이런 현상들이 거든요 그럼 소비자 않고 똑같다는 거에요 이제는 더 이상 큰 거 맛있는거 제일 잘 팔리는 거 이런 거 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느 나름대로 굉장히 환경 친화적 인 것 사회에 도움이 되는거 마신 것 중에서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 4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것 이런 것들이 필요한 거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그래서 너를 드리는 말씀이 자신만의 형 용서를 찾아야 된다고 말씀을 드려요 여태까지는 큰 브랜드들이 가졌던 향 용사들이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을 지배하는 뭐 가장 뛰어난 가장 혁신적인 뭐 이런 얘기들을 해왔다면 작은 브랜드들은 그 방법을 따를 것이 아니라 조금 더 좁은 분야에서 자신을 잘 나타낼 수 있는 형용사를 찾는 것이 관건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제 책 7 앞에 덩 그 사례가 뭐냐면 인도에는 타라 복수라는 은 책 회사에요 출판사 인데 그 회사는 책을 주문해서 받아보는데 까지 뭐 몇 개월이 걸린다 고 해요 그리고 그 책을 만드는 소재들 도 굉장히 친환경적이고 어 그리고 그 해서는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렸지만 은 아직도 조직을 굉장히 작게 유지하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왜 그러냐 라고 물어봤을 때 그 인터뷰 기사들을 보면 어이 타라 복스 의 그 창업자는 자기는 있어서 가장 아름다운 책을 만들고 싶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어 그런 식으로 작은 브랜드들은 자신만의 목소리 내가 무엇이 되어야 되겠다 나의 존재 이유가 무엇이다 라는 건 좀 더 구체적으로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는 빠른 성장의 시대 는 끝났어요 음 우리나라가 이제 한참 성장하던 정말 한강의 기적을 어 이야기 하면서 빠르게 성장하던 시절을 은요 그때는 정부가 도와주기도 했고 또 여러가지 환경들이 다 그런 환경들이 조성이 되어 썼고 또 시장에서도 브랜드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만 노력을 하면 굉장히 큰 기업이 될 수 있었던 좋은 환경 이었거든요 자꾸 그 기준을 가지고 그 예전의 브랜드들을 답습하는 데 이런 얘기를 좀 더 드리고 싶어요 예전에는 뭘 하면 돈을 벌어 g 라는 생각을 해서 분들 시작을 했죠 음 그러다 보니까 자기가 어떤 것을 만드는 재주가 없더라도 시장 조사를 해 보니까 지금 시장에 이렇게 변화하고 있고 이 시장에 무엇을 내가 만들어서 팔면 몇 퍼센트 소비자들이 것을 구매할 것이고 그렇다면 얼마만에 내가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이고 그렇게 해서 어떻게 성장해 갈 것이고 이게 굉장히 중요한 기준이 없거든요 근데 이제는 여러가지 요인들 이르러서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제는 더 이상 그런 빠른 성정 이 가능하지 않은 시대 이고요 두번째는 소비자들이 굉장히 똑똑해지고 있고요 세번째는 소비자들이 굉장히 다양해지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시장을 내가 뭔가 작전을 짜 가지고 내가 이렇게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한다 고 해서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대신 에서는 어떤 방법을 권 하냐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자신이 해야 하는 일 이걸 찾아야 되요 그래서 그걸 찾아서 내가 잘 하다 보면 내 생각에 동의하는 소비자들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럼 저는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내가 해야 하는 일을 계속하면 상대방으로부터 즉 소비자로부터 보상을 받게 되죠 그 보상 이자 어떤 경우 매주 고성장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어 이제는 내가 빠르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내 생각에 동의해 서 나를 키워 주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바꾸는 것이 좀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음 최 책에 나온 사례 중에 그 올 벗으라는 신발 브랜드가 있어요 팀 브라운 이라는 그 뉴질랜드의 축구선수 출신 어 사업가가 만든 부르는데 이 사람은 그랬대요 어 자신이 운동선수 생활할 때 그 인조가죽으로 만든 위에다 크게 로고가 붙은 이런 신발을 신는 게 너무 싫어 때요 그래서 언젠가는 내가 어 사람들이 신을 수 있는 가장 가벼운 천연재료로 만든 그런 신발을 만들어야 되겠다 그래서 지금도 거기 올 버즈를 알고 있거나 신 드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리고 것을 보이지도 않아요 어글이 굉장히 어 가볍습니다 저도 쓰는데요 근데 살리 신발이 그렇게 써 그 장점만 있는건 아니에요 굉장히 좋은 가벼운 천연재료로 만들다 보니까 이렇게 어 신발을 신으면 발가락 모양 해 밖에서 보이기도 하고 그 다음에 또 비가 오는 널 신음은 조금 난감하기도 하고 이런 문제들이 있어요 그 때 더욱 더 큰 문제는 뭐냐면 다른 브랜드들이 하는 것처럼 무슨 뭐 테니스와 축구가 꼴 후 아 이런걸 만들 수가 없죠 굉장히 한정적 이에요 음 그래서 저는 작은 브랜드가 성장해야 되는 그 방법이 이 거라고 말씀을 드리는게 내가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 내가 할 할 수 있는 것을 시작을 해요 그리고 그것을 좋아하는 소비자들 맞나요 그래서 그들이 나에게 내 주려는 보상을 돌려 주시오 그럼 그 다음에 저는 또다시 걸 더 깊게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그것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을 좀 더 많이 늘려 가야 되는데 여기서부터 작은 브랜드도 이제 실패를 하는거예요 그때부터 이렇게 사업이 되고 뭔가 사람들이 내 걸 좋아하고 시작하니까 그때는 내가 처음에 무엇을 해야 되고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잠시 기 있고 어떻게 하면 이걸 더 키울 수 있지 라는 길로 들어서는 것 들어서는 거죠 그게 잘 될거 같죠 그게 잘 안되요 왜 그러냐면 이미 그 시장은 큰 브랜드들이 선점하고 있는 길이에요 그래서 제가 늘 드리는 말씀이 큰 브랜드는 예를 들자면 100이라는 자원을 갖고 있어요 마케팅을 할 수 있고 광고를 할 수 있는 그런데 작은 브랜드들은 아무리 성장을 하더라도 뭐 자리한 10 정도 밖에 없단 말이에요 그러면 것은 너무나 위치가 자명 하잖아요 속도가 시속 200km 로 달리는 자동차 하고 시속 20km 로 달리는 자전거 하고 내가 그렇게 빨리 달린다고 과연 걸 추월할 수 있을까요 절대 안 되거든요 그래서 잡은 브랜드들은 본인들이 시작했을 때 내가 이것을 왜 했는가 또 나의 그 핵심적인 dna 는 무엇인가 이걸 잊지 말고요 조금 조급한 마음이 들더라도 아까 말씀드렸던 것 그럼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의원을 확장 시키면서 나의 dna 를 좀 더 깊게 만드는 1 이것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실패하는 작은 브랜드들은 여기서 이제 벗어나기 때문에 그런 어 실패 사례들이 생기는 것이죠 저는 최근에 알게된 그 성공한 작은 브랜드 중의 하나가 그 헬리녹스 라는 그 브랜드가 있어요 저는 근대 사회 캠핑을 잘 안하기 때문에 2분들 그냥 마음 달 칠서면 바라보면서 어떻게 머시따 음 브랜드 이름도 들어 보니까 이게 약간 뭐 북유럽에서 온 브랜드 인가 디자인 더 수줍고 그래서 제가 이 책을 쓰는 과정 속에서 이 브랜드를 공부해 보니까 우리 여러 브랜드의 어떤 거예요 그 모기업이 이제 그 통 알루미늄 이라는 회사였는데 텐트 폴대를 만드는 좋겠어요 때요 그러다 보니까 아주 가벼우면서도 그 강성이 강도가 주운 알루미늄을 만드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었던 거죠 그래서 그 아드님 되시는 분이 그 기술을 가지고 세상에서 가장 가볍고 강력한 그 캠핑용 의자 를 만들었답니다 그게 뭐 제가 알기로 뭐 최고 원이라는 브랜드인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 헬리녹스 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가정 큰 캠핑 브랜드 가 아니에요 음 그치만 이채원 이라는 아마 그 제품을 가지고 요 쓰게 에서 모든 캠퍼들이 가지고 싶어하는 캠핑용 의자 브랜드가 되었죠 그래서 굉장히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큰 브랜드가 되었어요 그 지금도 전 세계에서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제일 갖고싶은 이자 하면 헬리녹스 체어 원 을 이야기 하고요 또 세계에서 아주 유명한 그런 그 브랜드들이 아 그 아웃도 브랜드들의 그 경영진들이 우리 나를 찾아서 어 재벌 헬리녹스 를 자기 브랜드의 좀 팔아달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고 겁나 파 더라구요 그래서 그 경우에 보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뒤인 의를 있지 않고 어그 분야에 집중해서 지금 가고 있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매출로 는 세계 최고가 아니지만 영향력으로 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브랜드 중에 하나가 되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고요 음 실패한 브랜드 사실 말씀드리기가 좀 조심스럽고 뭐 여러가지 측면에서 볼 때는 실패하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제가 보는 관점에서 는 제일 안타까운 브랜드 중에 하나가 그 한경희 생활과학 이라는 브랜드가 있어요 어마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꽤 오래전에 그 스틴 청소기를 어 만들어서 세상에 그 놀라게 했던 브랜드 중에 하나죠 그래서 그 브랜드를 만드셨던 분의 이름을 따서 브랜드도 만들었고요 근데 그분이 주로 써 이러는 그 줌으로써 가장 힘들었던 일 중에 하나가 청소에 없고 그래서 그 청소를 가장 조금 쉽게 도와 줄 수 있는 스팀 이라는 어떤 라는 매개체를 생각을 해서 스팀청소기를 만들어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죠 그 다음에 스팀다리미 까지는 전 되게 주었던 것 같아요 어 그러다 보니까 이제 회선을 커졌을 것이고 그러다 보니까 어 그래 그러면 우리는 스팀 뿐만 아니라 우리가 가족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좀 다 만들어 보자 뭐 그래서 이르러서 뭐 가정해 쓰는 각종 그런 작은 가전 제품들을 만들어서 팔기 시작했는데 아마 제가 볼 때는 그게 어 잘못된 그 순환 고리를 들어간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요 어 좀 안타깝죠 그래서 제가 지금도 그냥 혼자 생각하는 게 뭐냐면 조금 더 그 스팀 이라는 자신의 그 dna 에 집중 했더라면 어쩌면 환경에 생활 가기 지금 영국에 다있음 같은 어 그런 회사가 될 수도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큰 브랜드가 해왔던 것처럼 그 방식을 따라서는 안된다 라고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큰 브랜드는 자신이 예전에 이제 우리가 마케팅을 배울 때 고 뭐 포지셔닝이 라는 말들을 쓰거든요 아내 제품을 톤의 서비스를 무엇이라고 규정을 해서 소비자들에게 내가 광고를 통해서 마케팅을 통해서 그 컨셉트를 전달하고 소비자가 걸 좋아하면 내 프렌드 사주는 어 이런 과정이 어 썼는데 이제는 우리가 메시지를 만드는 방법도 그 잊어 단계에서 딸을 좋아할 만한 사람들을 흔히 모여있는 곳을 찾아가서 만나는 방법 이런 것들에 대해서 먼저 생각을 해야 된다는 거죠 일방적으로 아내가 이렇게 매력적인 메시지를 만들어서 던지면 사람들이 좋아할 것이야 라고 생각하는건 옛날에 방법 된거고 그 게 아 니 라 나와 생각이 같은 사람들이 어디 많이 모여 있찌 그리고 그 사람들하고 내가 어떻게 하면 같이 소통할 수 있지 라는 생각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으 우리가 소셜 미디아 세레스 라고 하는 것은 제가 느껴지는 말씀이 광정 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광장이 g 절대로 내가 연단 위에 서서 누구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 아니거든요 광장은 우리가 모두가 평등하게 생각이 같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웃고 떠들고 그러면서 우리가 즐기는 공간이 잖아요 어 그런 생각을 절대 잊지 마셨으면 주가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미국의 그 글로스 에러는 화장품이 있어요 이 화장품 시장은 정말로 여기는 외도 오션 중에서도 최고를 노 션 이잖아요 근데 특히나 미국 시장에서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어 주목을 받았던 그런 브랜드인데 크로스 에는 이 글로스 일은 브랜드가 어떻게 마케팅을 하고 어 자신을 알려 있는 것을 좀 볼 필요가 있어요 음 이 글로스를 만든 창업자는 요 처음에는 화장품을 만들기 전에 인투 독을 로스 라는 그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을 했어요 어이 창업자가 그 패션잡지의 어시스턴트 있는데 자신이 뭐 만나게 되는 그런 유명한 그 셀러브리티 들을 만나면서 그 사람들은 어떤 화장품을 어떻게 쓰고 있나 이게 되게 궁금해 때요 그래서 회사의 허락을 받고 그 사람들을 이제 인터뷰가 끝나고 나오면 따로 인터뷰를 해야 해서 유명한 사람들 관 어떤 화장품을 쓰고 있지 라는 이제 그런 그 블로그를 했는데 그 아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모인 거예요 어 근데 알고보니까 이르러서 그런 유명한 셀러 뜰 도 비싼 5 작품이 아니라 힐 들자면 뭐 맛의 림 같은 걸 쓰고 있었던 사람도 있었고 그러다 보니까 이들의 어떤가 솔직한 얘기 들의 매료된 그런 그 젊은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m 제트 시대의 소비자들이 거기 모인 거죠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거기 모여 가주고 어 자신들의 의견을 같이 공유하고 공감하고 하다 보니까 이 창업자가 어글을 금이 사람들이 이런 화장품을 좀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해서 기초 화장품도 2종류가 가지고 아마 그걸 만들었을 거예요 그런 다음에도 이 지그이 사람은 으 비스트 아 뭐 제가 그런 인스타그램을 뭐 서비스도 이런 정도 우리가 흔히 하는 이런 것들을 운영을 했는데 음 자신이 만든 1매 거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이들과 같이 만들어 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 글로스 에 인스타그램을 들어가서 보시면 아시겟지만 절대로 그 꾸며진 상업적인 그런 내용들이 그 안에 없어요 물론 그 안에 임 스러워서 도 등장하고 뭐 이렇지 많은 다 대부분이 자발적이고 그리고 거기 나오는 사람들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 우리가 화장품 광고에서 줄 좀 보컬이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런 미인들이 나 모델들이 나 이런 사람들 쓰는 게 아니라 그래 우리 주변에 우리가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 이런 그 사람들 가지고 인스타그램에서 소통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음 그리고 지금은 아마 이제 그 컬러와 때문에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은 그 그로스 에 매장을 가 보면 그렇다 요 저는 가보지 못했습니다 많은 어 그 소비자들 그 안에 들어가면 막 반갑게 맞아주고 옆에 붙어서 뭘 팔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보고 있다라는 거에요 그래서 들어와서 소비자들이 어 그 안에서 잘 자기네 제품들을 같이 경험하고 뭐 이런 대로 가만히 내버려 두다가 그러다가 이제 뭔가 필요한 것 같으면 그 옆에 가서 아 혹시 내가 뭘 도와줄게 있느냐 라고 하면 거기서 이제 내가 뭘 싸고 싶다 마 아이패드를 켜 가지고 거기서 주문을 넣어 주면 다 구경하고 나갈 때 어이 제 가방에 넣어 준다고 해요 게 어떤 의미가 있냐면 음 아까 이제 그 블로그 그다음 인스타그램 지금 매장이 얘기에 공통적으로 흐르고 있는 것은 소비자를 내 반대편에 있는 사람 내가 공략해야 되는 누군가 로 보는게 아니라 나하고 같은 쪽에 서서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들 이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그래서 작은 브랜드가 마케팅 광고 또는 뭐 소셜미디어에서 어떤 활동들을 할 때에도 내가 이사람을 공략해 게 해야 되겠다 이런 방법으로 그래서 언제까지 내가 얼마만큼 얻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아니라 나와 생각이 같은 소비자들을 만나서 그와 한 곳을 같은 방향을 바라 보면서 같이 브랜드를 만들어 간다 이런 생각을 가진 게 중요할 거라고 봅니다 왜 우리가 제일 잘 알고 있는 것이 bts 가 어 지금까지 이렇게 성장해 온 것은 그들과 같은 방향의 암이라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괜찮아요 어 저는 작은 브랜드들이 꼭 배웠으면 하는 건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누군가 같이 책을 읽고 저한테 그 카톡을 보내 왔어요 더 이 책의 흐르고 있는 키워드 하나는 진정성 있네요 라고 이렇게 어그 카톡 메세지를 보내 오셨더라구요 저는 그게 기뻤어요 어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딱 하나 하나만 이야기하라고 넘 진정성 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음 이 시대가 원하는 전 화두가 그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이 시대의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저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진정성 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할 때마다 누군가는 그렇게 얘기해요 과연 내가 뭔가를 브랜드를 만들어서 돈을 버는데 거기에 진정성 이라는 거 연화 2 가 어떻게 결부 될 것인가 궁금하다 이렇게 물어보시는 데요 저는 이제 세 가지로 정의를 합니다 첫번째는 내가 할 수 있는 일 또는 내가 하고 싶은 일 또는 내가 해야 될 일을 하고 있는가 일단 거울 전 한번 얻으리 지퍼 보셨으면 좋겠고요 두번째는 아주 중요한데 그 일을 내가 남과 다른 방법으로 또는 남보다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아니면 여태까지 없던 특별한 방법으로 하고 있는가 이것도 저는 법 오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많은 좋은 뜻을 가지고 작은 브랜드를 시작하신 분들이 고전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두번째 요 놀이가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식당 또는 카페 뭐 이런데서 다 좋아서 시작하 시죠 그러다가 고 전하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가 뭐냐면 남 과 크게 다른 점이 없다는 거예요 존재의 이유가 명확해야 되요 우리가 뭐 식당을 하나만 이겨 예로 들더라도 야우리 무엇을 먹으러 왜 그 집에 가져 라고 이야기 하잖아요 그런 것처럼 자신의 존재이유를 만들 만한 특별한 방법 다름 덕목 새로운 방법이 있는가 꼭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세번째로 그렇게 해서 한 결과가 소비자에게 또는 사회에게 선한 영향력이 되는가를 따져보셔야 쓰면 좋겠어요 그게 설한 영역이라는 것이 무슨 어떤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 요 그냥 내가 만든 제품이나 내가 만든 서비스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도움이 되고 그들의 라이프 l 조금 더 업그레이드 시키고 더 나아가서 우리가 살아가는 커뮤니티 의 어떤 도움이라도 되는지 어 뭐 바라보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지만 이 브랜드가 성장의 선수 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으 9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브랜드는 사람과 같아요. 존재 이유가 중요하죠.

2. 사람 판단은 인성처럼 브랜드도 가치로 봐야 해요.

3. 작은 브랜드는 시장 세분화에 맞게 특성을 찾아야 해요.

4. 시대는 다양화되고 있어요. 좁은 분야에서 강점을 찾아야 하죠.

5. 인도 타라 복스처럼 작은 브랜드도 명확한 목소리가 필요해요.

6. 빠른 성장보다 자신만의 정체성을 깊게 하는 게 중요해요.

7. 큰 브랜드는 자원 많고 빠른 성장, 작은 브랜드는 틈새 공략이 핵심이에요.

8.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찾고 집중하세요.

9. 소비자와 함께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게 중요해요.

10. 성공한 작은 브랜드는 자신만의 강점을 살려 영향력을 키웠어요.

11. 실패한 브랜드는 핵심 DNA를 잃거나 시장을 잘못 읽었어요.

12. 진정성 있는 브랜드가 시대의 핵심 가치입니다.

13.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특별한 방법, 선한 영향력을 고려하세요.

14. 브랜드 존재 이유는 명확히 하고, 차별화된 방법을 찾아야 해요.

15. 소비자와 같은 방향으로 함께 성장하는 게 중요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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