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좋은 걸 나만 몰랐네 오늘도 신기한 걸 가왔어요 이제 왁싱할 때 뭐 놓 크고 힘들게 준비할 필요 없습니다요 주지만 가아 낀 구면 준비 끝이에요 왁싱할 위에다가 그저요 친구 쭉 자 갖고 쭉쭉 발라주는게 답니다 벽으로 왁스 데오가 놓 크코 하던 건 옛날 얘기예요 여다가 왁싱 종에 싹 붙여 준 다음 잠깐 있다가 빠르게 떼봤는데 와 진짜 털이 흔적도 없이 한 방에 떨어져 나가더라고요 차가운 상태로 바로 확신도 할 수 있고 세상 진짜 좋아졌죠 야 이거 만들어낸 사람 최소 강남의 빌딩 하나 세워 줘야 됩니다 보너스로 뜨거운 물에 염아 놓고 쓸 수 있는 친구도 있는데이 친구는 헤드가 히 네요 롤러 헤드가 달리 있어서 똥손이라는 누구나 쉽게 쉽게 돌돌 돌려서 일정하게 바를 수 있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부처가 되면 똑같이 착착 잘 떨어져요 펜스 있게 얇은 캡도 끼가 주니까 가르기 힘든 부위도 쉽게 바을 수 있고 쪽 작아 쓸 수 있는 키트도 딸려 오니까 상황에 마차가 쓸 수 있겠죠 참 또 이게 설탕이 두 성분이라서 물에 행감 만 줘도 깔끔하게 씻게 나가더라고요 왁싱하기 귀찮았던 분들 이제이 친구만 있으면 빠르고 시원시원하게 클리어할 수 있을 거예요 여름철 털 관리는 이걸로 끝이요 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