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AI 요약 제목

이혼 후 밝혀진 남편 바람의 충격적 진실! Ep.299

원본 제목

이혼하고 깨달은 내남편 바람난 이유 Ep.299 [이거나고거나]

이거나고거나[배우자바람 이혼]

조회수 조회수 209.5K 좋아요 좋아요 5.3K 게시일 게시일

설명

적지 않은 남자들이 가정을 버리고 떠납니다. 그걸 당한 여자들이 '그렇게 살지 말걸' 하고 후회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이렇게 살지 말라고 솔직히 말씀 드립니다. * 1:1 상담예약 전화 : 010-2066-7959 카톡 : http://pf.kakao.com/_nkBMxj * 외도이혼 카페:이거나고거나 https://cafe.naver.com/2honjunbi * 주쌤 네이버 프로필(약력 및 자격사항) https://naver.me/5i09qrmI #남편바람 #이혼고민 #이거나고거나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안녕하세요.

이혼하거나 구차 살거나 주쌤입니다.

제가 남편 외도로 이혼한지 9년 정도 됐고요.

이 일을 한지 8년 정도 되었습니다.

어, 남편 외도를 알고 나서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분노도 아니고 미워하는 원망도 아니고요.

바로 자책이었습니다.

내가 왜 이걸 이제야 알았을까? 내가 좀 다르게 했으면 남편이 돌아오지 않았을까? 내가 이렇게 했더라면 남편이 바람이 안 났을 텐데 하는 자책이 나를 제일 힘들게 하더라고요.

그리고이 상담사이를 하면서 만난 많은 저 같은 엄마들도요.

자책을 많이 하세요.

어, 내가 지금까지 잘못 살아온 거 같다.

나 때문에 남편이 바람이 난 거 같다.

나 때문에 이렇게 된 거 같아서 너무 그게 우울하고 자존감도 낮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제 경험상도 그렇고 다른 엄마들 어 상담하면서 느낀 것도 그렇고 남편이 바람이 나고 아니면 이혼을 하고 나서 되돌아봤을 때 아 내가 이렇게 하지 말걸.

결혼생활 좀 다르게 해 볼 걸 하면서 자책하고 후회하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는데요.

아직 남편 바람이 안 난 분들 또는 남편과 나의 그 부부 관계를 좀 개선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오늘 이야기 끝까지 한번 잘 들어 보시고 부부 관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러 주세요.

첫 번째는요.

남편에게 너무 정떨어진 티를 냈다는 것입니다.

어 우리가 결혼해서 살다 보면요.

아무리 연애를 오래해서 내가이 사람이랑 잘 알고 친밀감이 높든 한 눈에 반해서 진짜 사랑해서 결혼을 했든간에 결혼해서 한 집에서 부부로 산다는 거는 참 록한 일이 아닌 거 같아요.

그리고 그냥 연애할 때랑은 달리 진짜 생활 그리고 진짜 가족의 그 일들이 있기 때문에 정떨어질 일이 참 많더라고요.

어이 사람은 내 보호자가 되어 줄 것 같고 뭘 해도 내 편일 거 같아서 결혼을 결심을 하고 약속을 했는데 살다 보니까이 인간이 내 편이 아닌 거야.

날 지켜주기는 커녕이 새끼가 빌런 같아.

막 이런 생각이 드니까 정이 뚝뚝 떨어지죠.

약간의 피해 의식도 생깁니다.

아니, 결혼 생활이 이런 거였어? 이렇게 사는게 진짜 맞아? 아니, 내가 얘를 어디까지 참아 줘야 될까? 내가 이런 것까지 해야 돼? 하는 결혼 생활에서 내가 손해 본다라는 느낌까지도 들어요.

남편이라는 사람이 늘 나는 뒷전이고 내가 이렇게 사소한 거 고쳐 달라고 몇 년 동안 몇백 번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 사소한 거 하나 안 고쳐 주고 결론은 저 사람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구나.

쟤 나 괴롭히려고 결혼했나 봐.

이런 생각까지 드니깐요.

말이 곱게 나가지가 않고요.

행동도 곱게 안 나갑니다.

그래서 남편이들이 될 때도요.

아, 네가 나한테 뭘 했다고 나한테 지금들이 되냐? 넌 지금 나의 마음이나 이런 분위기 같은 거 파악도 못 하냐? 내가 지금 너랑 그거 할 때냐? 이렇게 하면서 섹스도 당연히 거부를 하게 되고 그렇게 하다 보면 점점 정서적 이혼의 상태로 접어들게 됩니다.

그런데 내가 이렇게 남편에게 정떨어진 거, 정서적 이혼이나 다름 없는 거를 나도 모르게 내가 티를 팍팍내고 있는데 남편이 그걸 모를 리가 없죠.

그러니까 남편도 와이프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구나.

와이프랑 나의 관계는 끝났구나라고 당연히 느끼게 되고요.

그런 순간에 옆에서 다른 여자가 다가오거나 유혹을 하면은 혼라당 넘어갈 버릴 수가 없는 그런 마음 상태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만약에 이런 남편이 진짜 바람이 났어.

그때 아내분들이 평소에도이 남자한테 별로 관심도 없었고 제발 나 안 건드렸으면 그냥 남처럼 살고 싶다.

이 정도의 정서적 이혼 상태였는데도 남편이 우리 가족을 버리고 다른 여자를 사랑한다.

다른 여자에게 돈을 쓴다.

이혼을 요구하고 다른 여자랑 살고 싶다고 한다.

이러면요.

노발 대발 울고 불고 엄청 감정적으로 세게 반응을 하게 돼요.

아니 그렇게 싫다더니 남편 꼴도 보기 싫다더니 남편이 막상 바람이 나니까 울고불고 하고 그때 가서 후회를 하는 거예요.

남편한테 좀 더 잘해 줄 걸.

내가 남편을 이렇게 마음속 깊이 사랑하는지 몰랐는데 내가 너무 남편을 믿고 남편이 우리를 안 버릴 줄 알고 내가 남편을 너무 소홀하게 되겠구나.

그런데 이게 이제 와서 되돌릴 수가 없게 되었구나라고 엄청난 후회를 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 후회하는 부분은요.

섹스에 소홀했다는 것입니다.

특히 임신하고 출산하고 아이 낳고 자연스럽게 섹스리스가 되는 부부가 많죠.

처음에 남편이 좀들이 되다가도요.

아내분이 계속 아 나 힘들어.

애키우느라 힘들어.

어 좀 저리 가.

혼자 해결해.

막 이렇게 하다 보면 남편도 자존심이 상해요.

여자한테 거절당하는 그 기분이 엄청 자존감이 낮아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남편도 결국에는 네가 무슨 금태둘렀냐? 나 이제 너한테 다시는 하자고 하나 봐라.

딱 아내에게들이 되는 걸 끊어 버려요.

그럼 와이프는 솔직히 얘기해서 애들도 어리고 내가 할 일이 많으니까 남편이 안들이 되니까 오히려 살 거 같고 편안하고 남편이 나랑 섹스를 하지 않는 거에 대해서 그렇게 큰 위기감을 못 느끼고 오히려 좋아합니다.

아 이제야 좀 살 거 같네 이렇게 생각을 해요.

제가 첫째 낳고 나서 병원이랑 가까운 조리원을 잡느라고 군수에 안 맞게 앞구정에 있는 되게 비싼 조리원에 갔었어요.

2주 동안 산우조리 하고 나왔는데 그때 어느 날 그 조리원 원장님이이 산우조리원을 한 2, 30년 운영한 엄청 베테랑 원장님인데 그분이 밤에 엄마들만 불러 가지고 강의를 연거예요.

그래서 뭐라고 하나 하고 들어봤더니 우리가 의학적으로 산기는 6주밖에 안 된다.

그 말인 즉은 6주가 지나면 산우 소리가 끝나는 거고 6주 지나면 섹스해도 된다.

아니 해야 된다.

아기 낳고 두 달 안에 남편이랑 성관계 하지 않으면 영영 섹스리스로 접어들게 되고 그때 가서 남편 바람 났다고 울고 불고 하지 마라 이러면서 아주 구체적인 방법까지 알려 주더라고요.

그러니까 내 몸이 내 몸이 아닌지 6주밖에 안 된 상태인데 그때 남편이랑 그 성관계를 하려면 얼마나 나도 부담스럽고 내 몸이 변했는데이 변한 몸을 남편이 어떻게 볼까 막 걱정이 되고 막 모유수 하다가 갑자기 섹스하고 이거 되게 이상하잖아요.

근데 그런 걸 어떻게 극복할지를 구체적으로 알려 주더라고요.

이만큼 남자들의 성욕을 해결한다는 것, 그리고 부부 간의 섹스를 한다는게 너무너무 중요한 건데 우리 젊은 엄마들은이 중요성을 간과하기가 쉬운 거예요.

애 키우다 보니까 애한테 얽매어 있지.

남편의 성욕 야, 너 지금 그 섹스 타렴 할 때냐? 이렇게 돼 버리는 거예요.

근데 남자들의 성욕은 제가 진짜 살면서 누누히 느끼는 건데요.

참 남자들은 고추 끝에 뇌가 달렸구나.

이 고추가 쪼그한 고추가 온몸을 지배하는구나.

이거를 정말 매일같이 느끼거든요.

아무리 이성적이고 많이 배우고 뭐 지위가 높은 사람들도요.

까딱하면이 고추 때문에 인생 조지고 하는 거잖아요.

그만큼 섹스 자체가이 남자의 정체성이고 밥은 안 먹어도 섹스는 해야 되는게이 남자들이더라고.

근데이 30대, 40대 젊은 남자들, 성욕이 자기의 온몸을 지배하는이 남자들이랑 사는 여자들이이 성욕에 대해서 너무 과소 평가를 하니까 남편이 바람이 나는 일에 벌어지는게 아닌가 싶은 거예요.

그래서 집에서 나랑 섹스 안 한다.

우리 남편은 원래 성욕이 없어요.

그런 거 다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집에서 섹스 안 하면요.

어딘가 나가서 100% 하는 거예요.

뭐 자위만으로 푸는 거 같다.

그것도 그냥 우리 생각인 거지.

밖에서 오피를 다니든 안마를 다니든 직장 여자랑 분륜을 하든 동창을 만나든 하여튼간에 밖에서 어떤 여자랑 실체 있는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인데 남편을 믿으니까 캐보지 않아서 모르는 것뿐인 거죠.

이렇게 남편을 육체적으로 밀어내고 거절하고 거부하고 하다가 만약에 이때 남편이 아 나는 와이프를 만족시켜 주지 않아서 와이프가 나를 거절해.

와이프는 나랑 섹스하는 걸 싫어해.

와이프는 나를 싫어해.

이렇게 느끼고 있는데 어떤 정신 나간 여이 옆에 붙어 가지고 막이 남자를 갈망하고이 남자와의 섹스를 막 즐기고 만족시켜 주고 막 사랑한다고 하고 막 이러면 안 넘어가는 남자가 어디 있겠냐고요.

이게 정서적으로는 와이프랑 가까울 수 있어도 육체적으로 멀어지면 육체로 꼬는 여자에게 발라당 넘어가는 건 너무 당연한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섹스 거부하고 섹스를 있으면 5년 6년 7년 이렇게 살다가 남편이 나가서 성매매한 거 알게 됐다.

남편이 바람 피운 거 알게 됐다.

그러면 그때 가서 아내분이 뒤집어지면서 네가 어떻게 우리한테 그럴 수 있냐 하시는데 남자 입장에서 보면 집에서 와이프가 안 해 주니까 밖에 나가서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거고 그때 가서 와이프를 비난하면서 네가 안 해 주니까 내가 밖에 가서 풀 수밖에 없는 거지.

네가 나한 비난할 자격이 있냐? 이런 식으로 나오는 거죠.

그래서 남자들은 섹스해 주는 여자가 자기 여자인 거고요.

섹스해 주는 여자가 자기를 사랑하는 여자인 거고 섹스하는 여자가 지진 사랑인 거예요.

그러니까 어 남편이랑 나는 섹스리스인데 부부 사이는 좋아요.

라고 얘기하지 마시고 무조건 섹스리스 극복을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요.

아이 위주로 살았다 하는 걸 되게 많이 후회를 하세요.

특히 책유가 엄마표 영어 이런 거 하시는 분들 잘 들으셔야 됩니다.

저도 애들 어릴 때 애들 40개월까지 어린 집도 안 보내고 책여한다, 엄마표 영화 한다 하면서 집에 코팅기가 있어 가지고 그 코팅로 맨날 오리고 붙이고 내가 엄마 교구 만들어서 애들 가르칠 정도로 되게 거기에 집중하던 엄마였어요.

그런데 나중에 남편 바람고 나서 보니까는 내가 그동안에 애들 잘 키운다고 유기농 먹기고 엄마표 영화하고 맨날 중고로 돈 아낀다고 중고로 책 싸서 책 읽혀 가면서 나는 애들을 잘 키우는게 내 사명이자 목표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내 남편도 내가지 새끼 잘 키우면 되게 기뻐하고 좋아할 줄 알았던 거야.

근데 나중에 남편이 바람이 나오고 보니까 이게 아무 의미가 없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남편이 가정을 버리고 도망가니까 내가 나가서 돈 벌어야 되잖아.

그러니까 지금까지 뭐 엄표고 뭐고 다 파탄났지.

9시에 유치원 가서 6시에 제일 늦게 하원하는 애들이 우리 애들이 돼 버린 거더라고.

그러니까 그때 가서 내가 아 이게 다 무슨 소형이었나? 내가 오리고 붙이고 맨날 밤새 목청 터지게 영어 노래 외워서 불러주고 막 아기 어릴 때부터 그 엄마 표한다 책유가 한다라고 노력했던게 내가 그거 할 시간에 그냥 남편 돈도 잘 버는데 돈 아길 생각하지 말고 애들 좋은 기관 보내고 대충 남들처럼 편하게 이지고잉 하면서 남편 비나 잘 마치고 남편 관리나 지혜롭게 하면서 가정을 남편과 나의 그 사이를 중심으로 구성을 했어야 되는데 내가 남편한테 한테 정이 떨어지고 남편한테 별로 기대할게 없고 별로 사이가 좋지 않다 보니까 내가 더 애들 육가에 집착을 하게 되고 애들 교육한다는 핑계로 남편을 소홀리 하는 거에 정당화를 한 거죠.

그래서 제가 아내분들한테 드리고 싶은 말씀이요.

남편이 나와 살아야 되는 이유를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우리가 남편에게 의무감을 많이 강조를 하고 그거에 대해서 기대를 많이 하는 거 같아요.

네가 10년 전에 나 사랑한다고 평생 책임지겠다고 하객들 앞에서 약속했으니까 나랑 결혼했으니까 너 예전에 나 사랑해서 다리고 별이고 따 준다고 했잖아.

너 내 새끼 아빠잖아.

그러니까 넌 이렇게 당연히 해야지.

당연히 집에서 가장노릇해야지라고 의무감을 강조해서 생각을 하고 그거를 너무 믿어 버리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데 남자도 똑같습니다.

우리처럼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고 또 예쁨 받고 싶고 가정에서 행복함을 느끼고 싶은 존재예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남편에게 의무감을 강요하고 아이들에게 집중을 해서 남편에게는 이래라 저래라 뜻 아내 역할에 대해서 잘못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는 거예요.

남편을 인정해 주고 뭐 사랑받는 느낌을 주는 것도 그게 아내의 역할인데 덕구는 충족을 시켜 주지 않고 너는 이래야 해 저래야 해.

우리는 엄마 아빠로서 이렇게 해야 돼라는 그런 당위성만 집중을 해서 남편에게 강조를 하다 보니까 남편은 가정에 오는게 행복하지가 않고 그냥 부담감이 느껴지고 내가 가정으로서 그래 돈만 벌어다 주면 어 나는 할 일 다 하는 거지라고 생각을 하게끔 어떻게 그 상호 작용이 이루어지는게 아내분도 책임이 어느 정도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바람이 나면 그렇게 얘기하죠.

넌 나 AT&기 취급했잖아.

그럼 이제 아내분들은 너는 맨날 돈만 벌어 오고 애들이랑 그렇게 어 아빠 역할도 잘하지 않고 내 남편 역할도 잘하지 않았으면서 ATM기 역할은 네가 자처한 거면서 왜 이제 와서 바람 피운 거를 내가 너를 ATM기 취급했다고 하냐라고 화를 내지만 그 상호 작용에서 남편이 그렇게 느낄 만한 부분도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하는 거죠.

남편을 지혜롭게 관리하면서 여우처럼 잘 이렇게 다독여도 보고 정말 큰 아들이다 생각하고 우주도 해 주고 남편이 바라는 거 인정 칭찬 이런 것도 입에 발린 소리라도 정말 토나화도 해 주면서이 남자를 잘 구슬러서 데리고 살아야지 우리가 너무 이래야 된다 저해야 된다.

어, 그리고 내가 너를 막대해도 너는 나를 못 버릴 것이다라는 그런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살면 남편이 바람나기가 쉽고 가정이 깨지게 된다 하는 겁니다.

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요.

이거나 카페에 들어오시면 제가 쓴 칼럼도 있고 다른 분들의 사연도 많으니까요.

이거나 그거나 카페에서 지혜를 많이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안녕.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이혼 후 9년, 남편 외도를 겪었어요.

2. 가장 큰 자책은 왜 몰랐을까 하는 생각이었어요.

3. 자책은 우울과 낮은 자존감으로 이어져요.

4. 부부 문제는 후회와 자책이 흔하답니다.

5. 아직 남편 바람 안 난 분들, 잘 들어보세요.

6. 첫째, 남편에게 정떨어진 티를 냈어요.

7. 결혼 후 생활로 정이 떨어지고 서운해졌어요.

8. 정서적 이혼이 쌓이면 유혹에 넘어가기 쉬워요.

9. 남편이 바람 피우면 감정 폭발하기 쉽죠.

10. 후회하는 두 번째는 섹스에 소홀했던 거예요.

11. 출산 후 자연스럽게 섹스가 줄어들어요.

12. 섹스 거부는 오히려 남편을 멀어지게 해요.

13. 섹스는 남편 사랑의 중요한 표현이에요.

14. 집에서 섹스 안 하면 밖에서 하게 돼요.

15. 남편은 성욕이 강한 존재임을 잊지 마세요.

16. 섹스 거부는 남편을 밖으로 유혹하게 해요.

17. 남편이 밖에서 섹스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18. 세 번째, 아이 위주로 살았던 것도 후회돼요.

19. 아이 교육에 몰두하다 보면 가정이 무너질 수 있어요.

20. 남편과의 관계를 먼저 생각하는 게 중요해요.

21. 남편에게 사랑과 인정받는 게 필요하답니다.

22. 남편도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요.

23. 남편에게 의무감만 강요하면 관계가 멀어져요.

24. 남편도 행복하고 인정받는 존재임을 잊지 마세요.

25. 남편을 잘 다독이고 인정하는 게 중요해요.

26. 가정에서 남편을 소중히 대하세요.

27. 서로를 지혜롭게 다스리면서 살아야 해요.

28. 너무 강압적이면 가정이 깨질 수 있어요.

29. 오늘 이야기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30. 카페에서 더 많은 이야기와 사연을 만나보세요.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