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AI 요약 제목

아들의 속마음 대공개! ‘엄마, 화가 나서 미안해’ 진심 해석하기

원본 제목

"엄마 나 화가 조절이 안 돼.." 엄마의 마음을 찌르는 아들의 말, 아들의 시각으로 해석 해드릴게요 [최민준]

최민준의 아들TV

조회수 조회수 273.4K 좋아요 좋아요 4.2K 게시일 게시일

설명

#최민준 #자녀교육 #체인소맨 아들👦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모든 분들! 남아미술교육전문가 최민준이 '아들교육의 노하우'를 전해드립니다! 아들이 궁금하시다면❓ 구독하기를 눌러주세요🥰 유튜브 촬영용 성향파악 수업을 신청받고 있습니다. https://forms.gle/rHNgN2WYzHCio1zr5 위 링크를 통해 사연을 보내주시면 본사에서 선정 후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늘 많이 신청해주셔서 감사하고 신청해주신만큼 전부 수업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제가 아니어도 괜찮다면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를 검색하시면 빠르게 수업을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 6-13세 남아들만을 위한 미술교육연구소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 샘플 수업 신청 https://jarada.co.kr/new_sample/ ✔ 아들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싶다면 네이버카페 아들연구소 https://cafe.naver.com/boyedu ✔ 아들엄마 전용 쇼핑몰 http://boxforboys.com ❗저작자와의 협의 및 동의가 없는 영상의 사용을 금합니다❗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제가 너무 힘든 거 같아요 눈 뜰 때부터 짜지 않아요 전 자기가 사춘기 같다고 보는 거예요 아까 조절이 안 된다고 계속 그려야 되는 거예요 걱정돼서 이제 종합상을 보여달라고 해서 봤는데 피해량 이런 얘기들이 좀 있었나 봐요 막 이런 얘기들이 집에서 언제 갔냐고 물어보셨어요 다섯 살 차이 나는 동생이 있는데기구 자기 물건 만지고 시작하면서 이제 불만이 쌓이고 그래서 화를 엄마 낮에 한 개만 세게 때리면 안 돼 이렇게 그걸 물어보시려고 하면 클래스를 보내신 거 같더라고요 [음악] 그래서 부모님은 아이가 왜 이러는지 그리고 내가 뭘 놓치고 있는지 앞으로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이런 것들이 궁금하시다고 합니다 자 여러분 지금부터 아이를 먼저 만나보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선생님이랑 해보자 하준이 시작하기 전에 선생님 앞치마 한번 해볼까 하준이 오늘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만들기나 그리기 만들기나 그리기 좋아 그러면은 선생님이 하준이 그리는 거 먼저 한번 봐도 되나네 하준이가 그리고 싶어 그리고 자 이거 선생님 교탁 앞에서 그렸던 잔인한 그림이 뭔지 알 것 같아요이 그림인 거 같은데요 자 이거는 체인소맨이라고 해서 지금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광풍의 인기를 끌고 있는 만화 애니메이션이기도 합니다 체인 소매는 한 번도 보지 못한 담임 선생님 입장에서는 우려하시는 부분이 뭔지 이해는 충분히 갑니다 굉장히 잔인하고 청소년들이 관람할 수 없는 애니메이션이라는데 있는데요 다 톱이란 말이에요 잔인하죠 그러나 이런 그림을 그리는 문화가 초등학교 아이들 사이에서는 사실 많이 분포되어 있다 이럴 때 우리는 되게 고민을 하게 됩니다 나라에서 지정해준 청소년 관람불과 애니메이션이 종종 이렇게 아이들 문화로 자리잡고 있을 때가 있는데 이럴 때 교육자의 선택은 무엇인가 또 이런 거 그리면 안 돼 민준아 너 이런 거 보면은 정서도 되게 안 좋아져라고 얘기할 것인가 아니면 아 그렇구나 너희들 문화가 지금 이렇구나라고 하고 있는 그대로 이것을 받아들이고 여기서부터 교육을 시작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어느 교육자나 하게 된다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는 후자를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벌어진 사실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이가 이미 깊이 좋아하고 있을 경우에는 무조건 누르는 것보다 바르게 인정해 주고 함께 들어가는 것이 훨씬 좋다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아이가 이걸 모르고 있을 때 권장할 필요는 없습니다 체인 선배님 되게 많이 들었나 보다 어떻게 한 번에 근데 혹시 하준이 색칠하는 것도 어렵진 않아요네 진짜 요걸로 한번 체험해 도움이 필요하면 얘기해 야 완전 뚝딱인데 한치의 망설임이 없네 그림을 너무 잘 그렸죠 잔인한 그림을 그렸다라는 부분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 보면은 그림에 디테일이 되게 좋은 거 같아요 선도 되게 좋은 거 같고요 아이가 표현하는 색감도 괜찮고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에 대한 특징을 굉장히 잘 잡아냈다는 부분이 또 인상이 깊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들도 눈치를 채셨기 때문에 아이를 각종 미술 학원이나 각종 미술 대회에 출전을 시켰던 경험이 있으시다고 하는데요 [음악] [음악] 그 이유는 뭘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큰 이유는 미술 교육에 대한 기술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것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도움을 받고 싶었던 아닌지 제가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로 똑같은 미술 교육을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는 과연 이런 방식의 교육을 좋아할지 받아들일지 살펴볼게요 잠깐만 기다려 봐 선생님이 최인순으로 이미지를 봤거든 지금 너무 잘했는데 [음악] 업그레이드 조금 더 하고 싶어네 이거 보고 조금만 더 업그레이드 해볼까 지우개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는 다소 차이가 나는 부분이 생긴 것 같아요 그러자마자 바로 지우개를 찾으면서 손으로 그림을 가리는 행동을 하고 있죠 아 물론 이것만 갖고 아이에게 판단하기 어렵지만 평가에 대한 예민함은 분명히이 기능이 있다 저는 예민한 기질을 갖고 있는 친구들 민감한 부분이 있는 친구들의 만날 때 어떤 생각을 갖냐면이 친구들은 예민하기 때문에 조금 더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힘든 감정을 겪을 수도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잘할 수 있는 영역들이 되게 많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잘하고 있는데 잠깐 뒤로 물러나서 와봐 멀리서 와라 어때 멀리서 보니까 위치가 어때 1초 달라요 조금 다르지 그림의 배울 때 되게 좋은 것 중에 하나는 뭐냐면 자기 객관화가 되게 많이 됩니다 가까이서 그림을 그릴 때는 내가 이걸 어떻게 그리는지 몰라요 자기 그 세계에 빠져 있죠 그런데 이렇게 잠깐 정신을 차리고 뒤에 있을게 물러나서 보면은 내가 굉장히 객관적으로 보입니다 나 자신의 조금도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훈련이 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잘 바라보지 못하는 남자애들에게 굉장히 좋은 훈련 중에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하준이가 지금 그림 그릴 때 보면은 선이 되게 좋거든 전혀 한 번에 중심남에서는 알려주자면 처음부터 진하게 그리기 전에 어떤 그 위치를 자꾸 그리는 건 되게 좋아 머리가 여기 있잖아 그치 이렇게 있지 그럼 머리 아래 뭐가 있어 여기가 그 머리 아래 여기쯤에 팔이 있다 그리고 여기 어깨 위치가 여기다가 비슷하지 이렇게 올라오는 거야 잘 모르셨겠지만 저 원래 미술 선생님이었어요 이 상태에서 한번 그려볼래 위치를 이렇게 잡아주고 그림 그리고 미술하는 거 좋아하면 조금 더 미술하고 또 더 다니고 더 늘려서 해볼 건데 그건 좀 쓸게요 뭔가 제가 개입하려고 하는 거 자체를 싫어하는 거 같아요 원래 누구든지 누군가가 나를 가르치려고 하는 행동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자 그런데 고맙게도 제가 아는 가르침을 받아주고 있죠이 아이가 저의 가르침을 받아주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 둘의 목표가 다르지 않기 때문에 됐어요 선생님이 하준이한테는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이거는 컬러잖아 근데 이거를 선생님이이 연필로 병 없는 거 조금 더 알려줄까 그럼 훨씬 더 그림 좋아지는데 다음 단계로 자 선생님 요것만 좀 알려줄게 아이가 원래 항상 그렸던 체인 소맨의 퀄리티가 있을 거예요 오늘의 목표는 원래 하던 걸 넘어가 보는 이런 컬러들 있잖아 예를 들면 이렇게 색감을 오늘 하는 수업은 다 소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아이한테 소멸을 배워보자 이거랑 너가 좋아하는 체인 소매는 더 멋지게 그려보자랑은 많이 다르게 다가올 수 있다 이런 느낌은 그렇지 선이 잘 안 보이게 하는게 핵심이야 그 다음에 또 어디가 요기 좀 까마제 여기도 살짝 얹듯이 한번 살짝 올려봐 그렇지 안에 그립은 다 보이지 이렇게 해도 그지그시 그 느낌으로 어때 여기서 멈출래 아니면 한 단계 더 배울래 한 단계 더 들어가 볼래 자 그러면은 여기서 아까 주름을 그렸잖아요 여기다가 여기 안에는 어두운 느낌이 나게 되지 안 어렵네요 이거 고등학생이면 뭔데 그렇지 좋아 좋아 얘는 그림자가 있는데 그렇지 [음악] 일어나서 볼까 우와 어때 어 있어 맘에 들어 아주 화이팅 [음악] 야 얼핏 보기에는 막 톱날 달려 있고 막 피가 튀는 그렇게 아이에게는 하나 도움이 안 될 것 같은 것도 막상 이렇게 오히려 깊게 들어가고 나니까 가르칠 것이 굉장히 많다라는 것을 함께 이해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런 것을 우리가 아이한테 절대 권장하거나 추천할 수는 없겠지만 아이가 이미 그 세계에 들어가 있고 그걸 되게 좋아한다고 느꼈을 때 교육자가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선택은 그것의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부터 시작해서 바르게 끌고 나오는게 더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을 함께 공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자 그런데 어머님이 얘기하셨던 그 민감한 기질이 드러나지는 않았던 거 같아요이 정도면 너무 괜찮은 아이죠 자 그런데 부모님은 왜 걱정하는 걸까 어떤 면에서이 아이가 짜증이 1세기고 그렇게 화를 조절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변화하게 되는가 물건 만지고 시작하면서 이제 불만이 쌓이고 그래서 화를 엄청 내고 그러면서 저도 그러니까 혼내게 되고 얼마 전에 자기가 사춘기 같다고 부르는 거예요 화가 조절이 안 된다고 집에서 언제 갔냐고 물어보셨어요 지금 이전에는 아이가 예민한 기질이 있는데 동생이 그 부분에 건드려서 아이는 굉장히 힘이 들어서 심적으로 뭔가 표현을 잘 못하기 때문에 위험한 그림이 나온다고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자 그러면 과연이 아이는 동생을 어떻게 생각하는 걸까요 동생에 대한 아이의 생각도 한번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생은 하준이한테 어떤 존재야 그래도 지금 그런 존재 그래도 동생이 좋아하는구나 물론 아동이 어른 앞에서 처음 본 어른 앞에서 하는 얘기를 100% 이하의 마음이다라고 절대 봐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그러나이 부분에 있어서는 저는 아이가 하는 말에 어떤 느낌인지 이해가는 거 같아요 누워 있을 때는 괜찮았어요 근데 일어나면서부터 아이를 조금 힘들게 했다는 것은이 아이가 치매에 민감한 성향을 갖고 있을 수 있겠다라고 유추가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내 영역 침범에 좀 민감한 친구들은 식사나 잠자는거나 다른 영역에서도 일부 불편해하는 영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물어보니까 먹고 자는 거는 예민한 부분은 없어요 [음악] 있는 중이에요 예민하고 민감한 기질이 있는 친구들에게는 내가 아무리 사랑하는 존재라도 나의 선을 넘는게 너무너무 힘이 될 때가 있어요이 나이아동은 동생이 나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침범하는 것을 그렇게 쉽게 넘기기는 쉬운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린애가 내 걸 만지는데 머리로는 알아 그런데 종종이 쌓이는 스트레스가 존재하다 보니까 엄마에게 가장 사랑하는 가까운 존재에게 틱틱 이야기가 나가고 있을 수 있는 부분이 있겠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머님은이 부분이 굉장히 스트레스라고도 표현해 주셨는데요 어머니께 드리고 싶은 이야기 중에 하나는 무엇이며 첫 번째 표현을 이렇게 잘 할 때는 저는 오히려 건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을 수 있다 언제 아동이 위기가 온다고 생각을 하냐면이 아이가 어느 순간 그 누구도 나의 스트레스를 받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인정해 주지 않는 순간 정서의 위기가 올 수 사람이 지금은 오히려 다행인 상황이다라고 짧게 생각을 해주시면 어떨까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님이 이런 상황에서 오는 대부분의 스트레스는 어떤 종류의 것이냐면 내가 지금이 아이들을 잘 케어하지 못하고 있나 내가 지금 뭘 못해줘가지고이 아이가 이런 상황에 처해 있나 나 때문인가 내가 묻는 엄마인가 어머님 잘못이 아니에요 누구라도 있잖아요 형제들의 키울 때 오는이 정도의 스트레스는 자연스럽다 다만이 아이가 그래도 버거운 건 사실이니 동생이 형 것에 침범할 때 최선을 다해서 제재해주시고 형의 마음에 풀어질 때까지 바르게 동생을 가르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는 있을 것 같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음악] 두 번째로는 선생님과 어머님이 궁금해하는 상황 중에 하나가 아이가 이렇게 위험한 걸 좋아하는데 이거 그대로 둬도 되겠습니까라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저는 물론 좋지 않다 권장할 수 없다 그러나 또래의 다른 아이들이 그것들의 이미 잘 알고 대화 주제가 되어 있다라면 옳고 그름의 문제를 떠나서 효용적으로 효과가 없을 수 있다 그러니까 체인 소변을 보자마자 크롱은 한데도 그런 거 왜 조회라고 기겁하는 모습을 교육자와 어른들이 보이면 그 다음 아이들의 행보는 어른들 앞에서 그것을 보여주지 않을 뿐이지 은밀하게 그 놀이가 시작된다는게 저는 더 큰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것과 유사한 것들이 성교육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과거에 우리 성교육은 어땠냐면 그런 거는 아예 모르고 지내는 거야 어디서 이런 소리를 하고 있나 무작정 누르기만 했던 시절이 있지 않습니까 자 그런데 지금은 어때요 궁금증 바르게 해소해 주지 않거나 너무 그것을 신성시하고 아이들에게 보여주지 않았을 경우에는 아이들이끼리 정보를 교환하면서 안 좋아진다라는 그런 결과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성교육의 방향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처할 수 있는 항상 위기의 끝은 아동에게 어떤 사사로운 문제가 생기는게 아니라 어떤 문제가 생겼는데 더 이상 여러분에게 얘기해 주지 않을 때 문제는 심각해진다라는 것을 기억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음악] 자 그리고 세 번째이 아이가 어느 정도는 미술적 재능을 좀 보이고 있는 거 같은데 입시미술을 가르쳐야 되나요 어떻게 하면이 미술적 재능을 꼭 피할 수 있죠 제가 미술 학원도 보내보고 미술 대회도 내보내 봤는데 생각보다이 아이는 거의 좋아하지 않고 배움을 거부하고 있어요이 아이는 분명히 미술을 좋아하는 거 같아 왜 거부하는 거죠라고 궁금증을 주셨어요 자 그것은 이유는 뭐냐면 우리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아동 미술과 그들이 하고 싶은 미술과의 간극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들은 체인 소매는 잘 그리고 싶은 건데 우리는 자꾸 와서 구체부터 그려보자 직육면체를 그려볼까 이렇게 접근하면 아이들은 좋아할 수가 없다 상대가 배우고자 하는 것도 출발해서 내가 가르치고자 하는 것까지 다리를 잘 놔보면 어떨까 저는이 아이한테 미술의 전공시키거나 미술을 가르쳐야 되느냐라고 생각하면 그거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해요 지금 우리가 그것을 결정할 필요가 없어이 아이는 인생을 더 살아가야 됩니다 다만이 아이한테 가르쳐 주고 싶은 것은 뭐냐면 나는 예민한 기질이 있고 뭔가를 내가 좋아하는 건 표현하고 하는게 있는데 그거를 좀 완벽하게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 그럴 때 내가 갖고 있는 예민함이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충분한 도움이 될 수 있다라는 것을이 아이가 느끼면 지금이 나이 때이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음악] [음악] 하준이 오늘 많이 배웠지 뭐든지 잘 안 되는 거 있어요 단계를 거쳐서 배우면 진짜 누구한테 따라서 잘 알 수 있는 그런 [음악] 봐도 그림이 자 어떻습니까 이렇게 영상을 풀어보니까 조금 더 아동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지 않습니까 남자아이들은 무슨 존재인지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지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아 이거 어떤 괴물 같은 그림을 그리면 그게 정서적으로 힘든 어떤 문제와 결부시켜서 생각하기 쉬운데 그렇지 않아도 남자애들은 그런 것을 좋아할 수 있다라는 이해가 좀 되었으면 좋겠고 두 번째로는 형제를 키우는 분들이이 형제 둘이 스트레스를 안 받고 청정구역에서 그들을 키우고 싶다라는 것을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얘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그게 아이를 키우는데 별로 좋은 방향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전혀 주지 않는다면 반대로 스트레스에 내성이 없는 아이들로 자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영상을 보시는 우리 구독자 분들은 내가 주고 있는 적정한 스트레스를 너무 그것 때문에 나를 미워하지 마시고 내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영역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죄책감을 떨치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 그러면 저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안녕 [음악] 가져가 살짝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아이가 힘들어하고 짜증이 많아졌어요.

2. 사춘기 같다고 부모님이 걱정하셨어요.

3. 아이는 그림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있어요.

4. 잔인한 그림도 그림 실력의 일부입니다.

5. 교육자는 아이의 관심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해요.

6. 그림은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7. 민감한 기질이 있어도 잘 성장할 수 있어요.

8. 아이는 동생을 좋아하지만 영역 침범에 민감해요.

9. 부모님은 스트레스와 죄책감 느끼실 수 있어요.

10.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고 적절히 제어하는 게 중요해요.

11. 위험한 그림이나 행동은 권장하지 않아요.

12. 아이의 관심사와 재능을 존중하며 교육하는 게 좋아요.

13. 미술 재능이 있어도 강요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키우세요.

14. 아이는 좋아하는 것을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고 느껴요.

15. 남자아이들은 때로 강한 그림을 좋아할 수 있어요.

16. 형제 간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17. 적절한 스트레스는 아이 성장에 도움 될 수 있어요.

18. 부모님은 아이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게 중요해요.

19.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며 건강하게 성장시켜야 해요.

20. 다음 영상에서도 더 깊은 이해를 도울게요.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