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롱자입니다.

 빙하.

 제가 아침에 라이브로 엠바고 딱 풀리는 그 순간에 어 오늘 규제 나온 거 말씀을 드렸는데 아니나 다를까 지금 걱정들을 굉장히 많이 하세요.

 그래서 요런 내용들은 제가 토요일 날 어 라이브에서 이제 다루겠죠.

 그리고 요런 영역은 어 제가 전문이라면 전문이죠.

 왜냐면 실제로 이제 현장에서 지금 몇 년이에요? 부동산 제가 한 18년 된 거 같아요.

 근데 오늘 나온 규제는요.

 뭐 엄청 세다 뭐 이렇게 얘기하는데음 몇 가지 좀 말씀을 드려 볼게요.

 센지 안 센지는 이제 기자님들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에요.

 왜 그러냐면은 제가 일단 오늘 부동산 얘기 하기 전에 잠깐 얘기 좀 할게요.

 지금 한국이 어느 지경이 됐냐면 지금 북한에서 핵 폐핵폐수 버리는게 하루 이틀은 아니거든요.

 이거 지금 뉴스에 안 나오죠? 그리고 그 전에 중국에서 폐수를 엄청 버려요.

 한국 쪽으로.

 그것도 뉴스 안 나오죠.

 미세먼지 원소 파악해 보면은 중국이랑 일치하는데 그거도 뉴스 나온 적 거의 없죠.

 그리고 북한에서 미사일 쐈는데 그거 뉴스 나오는 거 없죠? 지금 부정 선거 정말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분들이 지금 이제 시작을 한다.

 아예 오픈을 했는데 제 말은 그걸 다 떠나서 뉴스에 안 나오죠.

 국민들이 뉴스를 어떻게 믿습니까? 부동산도 마찬가지예요.

 그냥 지금 이재명 뛰어 주기에 올인하고 계시잖아요.

 물고 빨고 맛보고 즐기고 이거 아닙니까? 근데 그거 지금 부동산 규제 초강력으로 나왔다라고 언론에서 얘기하면은 그건 국민들이 왜 그대로 받아들여야 돼요? 차라리 제 얘기 듣는게 나을 거 같은데요.

 그리고 뉴스에서 집값 떨어진다 그랬었잖아요.

 이게 떨어진 거예요.

 여러분 걱정 많이 되시죠? 일단 제가 몇 가지 좀 정리를 해 드릴게요.

 어, 지금 부동산 시장은 이미 규제가 많이 돼 있고 대출 규제 외에는 할게 거의 없었기 때문에 급하게 대출 규제를 했어요.

 왜냐면은 진짜 많이 올라갔어요.

 거래량이 6월 달이 아예 폭발이에요.

 엄청 났는데.

 대출을 막았다.

 음.

 또 스페셜하긴 합니다.

 근데 제가 제 평가를 하기 전에 여러분께 몇 가지 질문을 늘 드리잖아요.

 오늘한 대출 규제 처음 보세요.

 아니요.

 지난 3년 내내 보셨죠?요 요 규제가 언제 시작됐냐면 21년도 하반기에 시작된 거예요.

 이름은 좋게 시작했어요.

 대출 총량 규제입니다.

 가게 무체를 틀어 막겠다는 건데요.

 지금 오늘 규제 대출 막아서 집 못 사게 하는 거 있잖아요.

 이거 엄청 위험한 겁니다.

 제가 몇 가지 말씀을 드릴테니까 제가 정규 꼭 들어 달라.

 그리고 함께 해 달라.

 이제부터 생존이다 말씀드린 내용 하나하나 풀어 갈게요.

 일단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을 사람들이 사는 거 투자하는 거 막을 길이 없다라고 얘기했다가 어이 사람한테 말 바꾸는 건 일도 아니다.

 아니이 그냥 아예 일이 아니에요.

 그냥 당연한 거.

 어제 했던 얘긴 어제 했던 얘기고 오늘 했던 얘긴 오늘 했던 얘기고 말을 지킬 리가 없고요.

 문제는 한국이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뭐 얘기하면 듣는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어쨌건 말을 바꿔서 어 사람들이 집을 못 사게 했어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종종 이제 짚어 주시는데 외국 특히 중국 사람은 지금 집 사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제가 얘기했죠.

 언젠간 여러분 집주인이 중국인이 될 거라고.

 이미 진행 중입니다.

 자, 그리고 오늘 같은 규제를 3년 동안 했더니 어떤 일이 벌어졌죠? 아, 이거는 뭐 따르게 얘기할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

 초양극화 주요 입지만 올라갑니다.

 왜? 대출이 없어도 살 수 있는 사람은 막을 길이 없으니까.

 두 번째, 월세가 폭등을 합니다.

 왜? 전세로도 못 들어가게 하니까.

 투자를 못하게 하니까.

 갭투자를 막으니까.

 임대인을 나쁘다고 하니까 전세 월세 놓을 사람이 없어지는데 서울의 아파트는 한정도 있으니까 월세가 계속 올라간다.

 게다가 세금 각종 비용 망가진 시스템에 대한 부담은 정가시킨다.

 예전에 저한테 뭐라고 했습니까? 사람들이 뇌피셜 쓴다.

 뇌피셜이 아니라 전문가들의 의견이고요.

 경제학의 정 정정리 정돈이 돼 있는 내용이고요.

 지금 이미 증명이 되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럼 앞으로 어떻게 될까? 월세가 계속 올라가겠죠.

 그리고 돈이 있는 사람들만 집을 사겠죠.

 그리고 신규 공급이 더욱더 어려워지겠죠.

 그리고 여러분들은 올라가는 월세에 어쩔 수 없이 얹혀 살다가 내집 마련 한번 못 해보고 언젠가 집주인한테 월세를 주면은 아 집주인이 이렇게 얘기할 겁니다.

 그때야 아 내가 그때 미친 짓을 했구나 진짜라고 생각을 할 거고요.

 그 여러분 덕분에 온 국민이 똥물을 지금 바가지로 뒤집어 쓰고 있는 겁니다.

 자 또 저쪽에서 오신 분들이 저한테 그러겠죠.

 아, 부동산 규제하니까 너 쫄아 가지고 욕한다고 하시잖아요.

 참 어, 대화가 안 되죠.

 예.

 대화가 안 됩니다.

 그럼 그 사람 붙들고 물어봐요.

 야, 부동산 규제해서 부동산 잡은 적 있니? 없죠.

 지난 3년 동안 부동산이 이런 규제로 잡았니? 아니요.

 지난 3년 동안 부동산이 왜 무너졌어요? 역전세 나세요.

 역전세가 왜 났어요? 금리 급등과 대출 중지가 겹쳤기 때문에 지금 그렇게 돼 있지 않습니다.

 무슨 말이냐? 지금 한동안 기사에는 이거 제가 아예 맞출게요.

 한동안 제가 이거 짐 올리는 이유가 있어요.

 한동안 뉴스 기사에 규제 맞으니까 금매 나온다.

 내려간다는 얘기 나올 거예요.

 이거 제가 항상 하던 얘기가 잘잘 들어 주세요.

 지금이 정도로 급 급등을 하잖아요.

 여러분 현장 얘기해 드리는 거예요.

 급등을 하면은 집을 원래 팔려던 사람들이 안 팔아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잖아요.

 내가 집을 5억에 팔려 그랬는데 6억 7억 가요.

 그럼 팝니까? 안 팔죠.

 근데 원래 팔기로 했었죠.

 원래 팔아야 되는데 일단 멈춘 거예요.

 안 팔고.

 가다가 규제가 나오거나 손님이 뜸해지거나 뭔가 멈칫하면은이 사람들이 그제서야 5억에 팔라던 사람들이 6억, 7억, 8억 갔을 때 8억에 내놓다가 이게 뭉치니까 7억 6억으로 내려갑니다.

 그니까 가다가 살짝 꺾여요.

 그거 가지고 기사가 쏟아질 거예요.

 안 팔린다 아니면은 근매가 나온다.

 하지만 이걸로 부동산 못 잡아요.

 그리고 제가 정규를 들어 달라고 그렇게 부탁드렸던 이유데 지금 다가오가고 있는 시장은 이렇게 막을 수 있는 시장이 전혀 아니에요.

 지금 이건 그냥 악수예요.

 왜 악수냐? 여러분 집 못 사게 한 다음에 앞으로 돈 계속 풀 거거든요.

 이거 헛소리라고 믿을 사람들은 믿으세요.

 지옥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난 이런 걸 본 적이 있다니까요.

 여러분 경험도 없는 분들이 저한테 뭐라고 하지 마세요.

 그러면 자산 가치가 진짜 뭐 같이 올라가요.

 근데 난 집이 없어.

 뭐같이 올라가는데 집을 못 싸.

 대출을 안 해 줘.

 그 상태에서 월세가 올라가.

 그럼 어떻게 돼요? 거지가 됩니다.

 거지가 되면 그럴 리가 없지 않냐고요? 국가가 원하는게 그거예요.

 배급.

 야, 돈 없지? 월세 내고 나니까 돈이 없지.

 임대인 잘못이지.

 혼내 줄게.

 대신 내가 지원금 줄게.

 앞으로 내 말 잘 들어.

 알았지.

 지져봐.

 지봐.

 요렇게 될 겁니다.

 농담 아니에요.

 완벽합니다.

 어디 있냐고요? 중국, 북한, 쿠바, 러시아.

 러시아는 약간 좀 덜하긴 합니다만 사회주의 국가 다 이렇게 갑니다.

 좋은 자산을 가지면은 보수화 되거든요.

 이것도 별로 안 좋았겠죠.

 앞으로도 어떻게 할지 몰라요.

 저는이 부동산 정책을 이재명 정권에서 신중하게 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왠지 아세요? 이재명 정권은 부동산이 그렇게 지금 중요한 상황이 아니에요.

 지금 국가 장악하기 바빠요.

 이것도 대충했을 걸요.

 왜냐면 예전에 있었던 거 그냥 그대로 나온 거에 합쳐져 가지고 좀 굳이 스페셜하다면은 대출 한 개의 금액을 6억 했다는 거 완전 사회주의 고가죠.

 대출 얼마까지만 받아.

 꼭 실제로 입주해서 살라.

 전월세 더 안 나오겠죠.

 그럼 여러분 두 가지만 보면 돼요.

 앞으로 이걸로 집값이 잡힐까? 그리고 집값이 안 잡히는데 내가 집을 못 사는데이 상태에서 화폐 가치가 내려가면 어떻게 될까? 그럼 끝장 나는 거예요.

 이렇게 된다니까요.

 저는 집을 사게 도와줄 거라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집을 사는 건 방해하겠죠.

 그래서 제가 최대한 빨리 움직이라고 몇 번 말씀드렸으니까 한동안 좀 내려간다는 기사에 여러분이 기뻐할 수도 있어요.

 근데 안 잡혀요.

 지금 이런 걸로 시장을 막 흔들어될만큼 앞으로 공급 물량이나 전원세 공급 물량이 많지 않고요.

 뭐 완전 수요 파괴해서 판을 어플려면 없겠지만 그래도 시장이 잡힐 판이 아니에요.

 지금 현금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막을 건데요? 그래서 여러분 그냥 단순하게 지난 3년 동안에 시장이 어떻게 됐는지 생각을 해 보세요.

 한 개예요.

 거의 한 개.

 그래서 저는 이걸로 잡기 어렵다고 보고 일정 기간 효과를 낼 수 있겠죠.

 왜냐면 지금 과열됐으니까.

 과열된 건 팩트가 맞아요.

 그리고이 상태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규제 지역을 더 묶을 수도 있어요.

 뭐 조정 지역이나 투기 과열 아니면 투기 지역 이런 거 있는데 그것도 묶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또 풍선 효과가 일어나겠죠.

 여러분이 지난 3년 동안에 이런 대출 규제가 나와서 시장이 갈라앉는 걸 보신 이유는 제가 수업 시간에 정말 수없이 떠들었지만 시장이 병들었기 때문이에요.

 사람이 아파요.

 여러분 제가 수업 시간 했던 거 그대로 해 드릴까요? 사람이 아파요.

 사람이 아픈데 이렇게 걸어가고 있는데 누가 툭 쳐요.

 이게 규제거든요.

 그럼 쓰러지죠.

 근데 사람이 좀 나왔어요.

 지나가다가 누가 턱쳐요.

 그럼 흔들리죠.

 사람이 이제 건강해졌어요.

 막 뛰어가는데 누가 턱쳐요.

 그럼 밀고가 버리잖아요.

 사람이 아팠다고요.

 지난 3년 동안에.

 다들 아시잖아요.

 이제는 어느 정도 회복을 했거든요.

 한번 보세요.

 반응을 어떻게 되나? 이렇게 강력하게는데 어떻게 되는지 보세요.

 아마 다들 막 뉴스는 내려간다고 뭐 할 수도 있는데요.

 그런 거 얼마든지 찾을 수 있으니까 일정 기간 지나고 나서 시장은 또 갈 길을 가고요.

 제가 얘기했던 본 시장의 문제가 이제들이 닥칠 겁니다.

 그런 다음에 집값 올라갈 때 집 사야 되는데 대출이 왜 안 나오냐고 아우성 치게 될 겁니다.

 결국 이렇게 되네요.

 정말 이거죠.

 그 비커 안에 개구리를 담가 놓고 지금 불을 올린 건데 모르는 거죠.

 저 같은 예민한 애들은 아는데 지옥행이요.

 지옥행.

 월세 계속 올라갈 겁니다.

 월세 잡을 생각도 없죠.

 알바도 아니니까.

 월세 계속 올라가는데 집은 못 산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집값 잡으려면 여러분 수요를 완전히 파괴하든가 내수랑 같이 아니면 공급을 많이 해 줘야 돼요.

 공급 계획 지금 한참 걸리죠? 왜 이렇게 한참 걸릴까요? 왜 이렇게 한참 걸릴까요? 공급계획이기 이번에 규제도 늦었죠? 이거 갑자기 나왔고 그리고 이제 주정신 같은 거 올려서 이제 규제하는 것도 좀 느리고 한데 한번 나와 봐 알겠죠? 저는 이거 대출 규제를 생각보다 세게 나온 건 맞아요.

 좀 단계별로 할 줄 알았는데 너무 세게 나온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데 뭐 그래 봤자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 과열됐으면은 규제하는게 맞긴 맞아요.

 너무 일부 지역만 너무 많이 올라간 건 맞습니다.

 그거를 원래 요거를 영상을 요거를 좀 라이브 때 하든가 좀 늦게 올리려고 했는데 오늘 벌써 지금 정교 때문에 막 다니고 얘기하다 보면은 벌써 지금 난리도 아니에요.

 겁 먹어 가지고.

 저 좀 급하게 올려요.

 여러분,요 시간때 올리면 많이들 못 보실까 봐 걱정이긴 한데 아무튼 좀 그렇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