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눈 밖에 나면 즉시 '총살'? 北 간부들의 소름 돋는 '박수 문화'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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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간부들의 '충성 경쟁'과 김주애의 부상
북한에서 간부들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잘 보이기 위해 별별 노력을 다하고 있어. 마치 '충성 경쟁'을 하는 것 같아.
1. 박수도 '스타일'이 있다?
- 김정은 위원장 등장: 최고인민회의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호명될 때, 참석자들은 거의 얼굴까지 팔을 들어 올리며 열정적으로 박수를 쳤어. 이건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절대적인 찬성을 보여주는 거래.
- 다른 사람 호명 시: 반면에 조용원 상임위원장이 호명될 때는 박수 높이가 훨씬 낮았어. 이게 바로 최고 지도자를 향한 박수와 그렇지 않은 박수의 차이라는 거지.
- 왜 이렇게까지? 북한에서는 중요한 행사 전에 리허설을 철저히 하는데, 박수 치는 자세나 눈높이까지 다 정해준대.
- 장성택의 실수: 과거 김정은의 고모부였던 장성택은 김정은이 처음 등장한 중요한 행사에서 건성으로 박수를 쳤다가 반역 의도를 품었다고 몰려서 처형당했어. 북한에서는 최고 지도자에게 박수를 제대로 치지 않는 것이 곧 반역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지.
- '백두 혈통'의 박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백두 혈통'은 박수 스타일도 비슷하다고 해. 하지만 장성택은 이와 다르게 박수 쳤다가 숙청된 경험이 있어. 현재는 김정은 위원장의 딸인 김주애 정도만이 이런 스타일의 박수를 치는 예외적인 인물이라고 해.
2. '과잉 충성'도 불사한다!
- 리용섭의 '내복 투혼': 북한 식수절 행사에서 리용섭 선전선동부장은 김정은 위원장 앞에서 겉옷을 벗고 살구색 내복 차림으로 쭈그려 앉아 흙을 다지는 모습을 보였어. 김정은 위원장과 딸 김주애 앞에서 충성심을 보여주기 위한 행동으로 풀이돼.
- 조용원의 '양말 투혼': 김정은 위원장이 태풍 피해 복구 현장을 시찰할 때, 조용원 당 비서는 양말만 신은 채 진흙탕 논에 들어가 수행하는 모습을 보였어. 김정은 위원장의 말을 놓치지 않으려 애쓰는 모습이었지.
- 왜 이렇게까지 할까? 북한 간부들은 김정은 위원장의 불호령을 피하기 위해, 그리고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라도 이런 '보여주기식 충성'을 계속할 수밖에 없다는 거야.
3. 김주애, '후계자'의 존재감을 드러내다
- 가죽 코트의 상징: 최근 열병식에서 김주애는 김정은 위원장과 비슷한 디자인의 검은색 가죽 코트를 입고 등장했어. 북한에서 최고 지도자의 복장을 따라 하는 것은 권력의 상징으로 여겨지는데, 김주애의 이런 복장은 그녀의 정치적 위상을 드러내는 시각적 장치로 분석돼.
- '불경죄'에 가까운 행동? 김정은 위원장의 옷을 그대로 디자인해서 똑같은 가죽으로 만드는 것은 거의 '불경죄'에 해당될 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복장을 한 것은 김주애가 후계자급의 능력을 갖췄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있다는 거야.
- 가까이, 그리고 앞서서: 김정은 위원장은 애국가가 나올 때 팔짱을 끼고 김주애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시켰고, 부인 리설주도 김주애를 앞세우고 뒤따르는 모습이 포착됐어.
- 존재감 부각: 2013년생으로 알려진 김주애는 노동당 대회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열병식과 같은 부대 행사에서 북한 주민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야.
결론적으로 북한에서는 간부들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잘 보이기 위해 과도한 충성 경쟁을 벌이고 있고,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는 점점 더 정치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후계자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