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간혁명 4권 1장' 불멸의 연대 속, 민중의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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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새로운 역사를 향한 발걸음
이 글은 1961년, 야모토 신이치 회장이 이끄는 학회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전국 각지를 순회하는 모습을 담고 있어. 민중의 힘을 강조하며 시작하는 이 이야기는, 학회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신앙을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르침과 함께, 학회를 향한 사회의 오해와 편견에 맞서는 용기를 보여주고 있어.
1. 상식과 신앙: 함께 가는 길
- 민중의 힘: "민중만큼 위대한 힘은 없다"는 말처럼, 신이치는 민중의 힘을 강조하며 새로운 역사는 민중 속에서 만들어진다고 말해.
- 상식의 중요성: 신앙은 일상생활과 분리될 수 없기에, 학회원들은 항상 예의 바르고 상식적인 행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해.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의 집에서 예의 없이 행동하거나, 타인을 깔보는 듯한 태도는 절대 금물! 이런 비상식적인 행동이 학회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결국 학회원들이 따돌림당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말해.
- 진정한 신앙: 주변 사람들이 "학회 사람들은 예의 바르고 훌륭하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이라고 강조해.
2. 세계를 향한 꿈: 청년들의 질문과 격려
- 세계 광포: 아시아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신이치는 세계 광포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어. 한 청년은 도다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지구 민족주의'에 따라 세계 연방이 만들어질 수 있는지 물었고, 신이치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는 너희에게 맡기겠다"며 청년들의 꿈을 응원했지.
- 현실에서의 노력: 거창한 미래를 꿈꾸더라도, 하루하루 현실에서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해. 자신의 발판을 튼튼히 다지고, 어떤 어려움에도 물러서지 않는 용기를 가지라고 격려해.
3. 지역 곳곳에서 피어나는 희망
- 지부 결성: 신이치는 아이치현 도요하시시를 시작으로, 도쿄, 후쿠시마, 센다이 등 전국 각지의 지부 결성 대회에 참석하며 학회원들을 격려했어.
- 요시나리 야스지의 용기: 특히 이시노마키 지부장인 요시나리 야스지의 포부 발표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지. 말솜씨는 부족했지만, 진심을 담아 "절복의 왕자로 만들겠다"고 다짐하는 그의 모습에서 진정한 신앙인의 용기를 볼 수 있었어.
- 가족의 소중함: 신이치는 부인부들에게 남편과 아이들에게 다정하게 대하고, 남편에게는 아내를 격려하며 용돈을 주라고 이야기하며 가정의 소중함을 강조했어.
- 시마즈 다스오의 체험: 사고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지만, 신앙의 힘으로 기적적으로 회복한 시마즈 지부장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지. 그의 체험은 백만 마디 말보다 강력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었어.
4. 시련 속에서도 빛나는 신념
- 오사카 사건: 신이치는 권력의 탄압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했어. 비록 재판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는 동지들을 위해, 그리고 정의를 위해 싸우겠다는 굳은 신념을 보여주었지.
- 단결의 중요성: 아오모리 지부 결성 당시, 신이치는 지부장과 지구 부장들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단결의 중요성을 강조했어. "동지를 지키면 자신이 지켜진다"는 그의 말은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지.
- 교학 시험: 학회원들의 교학 실력 향상을 위해 실시된 시험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부의 동기를 부여했어. 합격 여부보다는, 신앙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낙담한 사람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지.
5. 미래를 향한 약속
이 이야기는 1961년, 학회가 사회적 편견과 권력의 탄압 속에서도 민중의 힘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신이치 회장의 진심 어린 격려와 가르침은 학회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고, 그들은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지. 이 모든 이야기는 결국 '신앙은 곧 생활이며, 불법은 사회를 정화하는 힘'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