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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 가치를 10배 빠르게 높이는 비법 요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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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내 가치를 10배 빠르게 올리는 비법

사장 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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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일 잘하고 싶은 사장 친구들! 일에 대한 고민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썸머의 사업이 궁금하다면? https://link24.kr/1RET0i6 📌타임라인 00:00 하이라이트 00:31 오늘의 주제! 01:37 언젠간 짤린다? 그럼 우리가 해야할 것은 03:34 '일'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06:41 직장인이 자주 빠지는 함정 08:01 지금 하는 일이 너무 싫은데 어떡하죠? 11:41 감이 좋은 사람들의 특징 13:45 일에서 좋은 성과가 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 18:09 마무리 / "일 고민 댓글로 남겨주세요!!" 🧡사장썸머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ajangsummer/ 📮 콘텐츠 문의 sajangsummer@gmail.com 📹 연출 : 성지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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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거를 매번한 사람은 이미 리더의 뇌가 연습이 계속 되고 있는 건 거야.

뇌의 뇌가 항상 어떤 이슈를 대할 때 그 구조를 생각하게 돼.

솔직하지 말할게요.

지금 그걸 안 하잖아.

그럼 회자리가 없어져.

넥스트가 아니라 지금 내 자리가 없어지지 않으려면 여러분 습을 이제는 해야 돼요.

너무 좋네요.

어 내가 지금 허를 찔렀지.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사업 현장에서 인생을 호들게 배우는 사장 썸머입니다.

반가워요.

어쨌든 지금 내가 일을 해 온지가 20년이 넘었잖아요.

사람들이 많이 물어보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 수 있냐? 어떻게 하면 전문을 가질 수 있냐? 15년차 직장인 졸업하고 성업해서 망하지 않고 2년 만에 100개 매장을 만든 사람은 어떻게 일을 했길래 도대체 이렇게 됐을까의 관점이 궁금하다면 오늘 회사 안과 밖에서 나의 일기 다 털어 줄게.

같이 소개해 주려고 하는 책은 조수용님의 일의 감각이라는 책입니다.

그래서이 조수용님은 그 여러분 메어진 비는 알 거야.

잡지의 혁신이지 않았을까? 어떻게 보면 과호라는 개념이 없게 한 브랜드를 디깅해서 발행을 하신 분.

그리고 네이버, 카카오 안 해 보신게 별로 없을 정도야.

조수형님이 하시는 메시지와 함께 내 일했던 경험들을 같이 얘기해 주면서 기조로 일에 대한 거를 많이 배워갈 수 있을 것 같아.

근데 요새 우리가 회사가 나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라는 거를 생각하니까 그러면 회사 일은 중요하지 않는 거다라고 인식하는 이건 두 개는 전혀 다른 문제인 거 같거든.

그럴수록 우리는 뭐를 해야 되냐? 회사 밖에서 더 잘 살기 위해서 회사 안에서부터 나의 경쟁력을 차곡차곡차곡 쌓는 거지.

회사 안에서 가지고 회사 밖에서 일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세 가지로 얘기하면 좋을 거 같은데.

첫 번째는 좋은 의사 결정을 많이 하는 연습을 한다.

AI가 발전하면 직업이 다 없어진데라는 얘기 생각하잖아.

일이 다 없어진다라고 충쳐지는데 사실 다 충쳐지진 않을 거라고는 거지.

그러면 그럴수록 어떤 영향이 필요할까? 생각하는 직장인이라고 했을 때는 보고를 잘하는 사람이 중요할 거 같아.

그 보고를 잘한다는 거는 의사 결정을 잘하게 도와주는 사람.

근데 보고 잘한다는 건 단순히 원하는 목소리를 말해 주는 거가 아니라이 의사 결정을 하는 의도를 파악해서 어떤 방향을 의사 결정을 하면 더 현명하고 좋은 의사 결정인지를 도와주는 사람인 거야.

진짜 상처 입장에서는이 사람이 이렇게 해 왔을 때 딱 보일 거 같아요.

어디까지 생각했어? 다 보여.

한마디 하면 다 보여.

아 이거 AI 그긁거 같구나.

나도 다 보여.

이 이 책에서 이런 겁니다.

네 직원은 믿어도 되겠다.

이대로 하면 손해 볼 일이 없겠다.

회사가 이런 신뢰를 가지면 내 의견의 힘이 실리고 내 생각을 펼치며 일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이처럼 신뢰를 쌓으려면 일을 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게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오너보다 더 오너십을 가지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오너의 신뢰를 얻으려면 오너의 고민을 내가 대신해 주면 됩니다.

라는 말이 나와요.

이게 일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인 거 같아.

당신 잘하는 거 말고 노이 형님 거 요즘에 유튜브가 화잖아요.

큰손 노이형 노이 형님이 반복을 하시는 말이 있어.

나는 나한테 돈을 주는 사람이 최고다.

사장이 기쁘면 나도 기쁘고 사장이 슬프면 나도 슬프고 사장의 고민을 내가 대신 해결해 줘야 된다라고 생각을 한다.

근데 왜급받으니까 이래야지라고 생각한 사람과 화장에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지? 내가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되지? 그게 오너십인 거야.

근데 생각을 해 봤어.

어떤 사람이 평가를 잘 받는가? 처음에 업무를 받았던 순간부터 약간 설계되어 있어.

브랜드에 다양한 SK가 있겠지.

뭐 해라라고 하면 메일 담당, 메이크업 클렌저 담당, 뭐 스킨케어 무슨 담당, 블랙 파운데이션 담당 뭐 다양하게 있을 거야.

근데 올해 그 팀에서 가장 밀어주고 가장 중요한 신제품이 뭘까? 그러면 그걸 담당하게 되면 가장 고생을 하겠지만 가장 좋은 성과가 나올 확률이 높지 않을까? 그 제품은 누구한테 시킬까? 실이 주도적으로 일을 할 수 있고 회사의 팀의 브랜드의 고민을 가장 잘 해결하기 위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사람한테 그 업무가 가지 않을까? 그럼 계속 실입 때부터 내가 사는 계속 해야겠네.

보면은 막상 선배한테만 그 얘기를 가잖아요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거든.

근데 그거를 갑자기 하루치에 나한테 줬나? 또 아니거든.

모든 보고에 내 생각이 있었던 거 같아.

너의 생각은 안 궁금한데 나의 생각은 늘 있는 거야.

파운데이션 공제차 조사에 저거 왜 왜 이걸 시켰을까? 우리 브랜드도 지금 강한 파운데이션 필요한 건가? 그 생각을 가지고 이거를 대하면 지금 우리 브랜드가 가진 파운데이션에 포트폴리오를 한번 찍어 보는 거지.

촉촉 매끈 매트.

요즘 잘되는 브랜드의 파운데이션은 여기에 포신돼 있어.

그럼 우린 지금 여기는 강한지만 여기엔 없어.

우리 거 현황을 파악해서 저희도요 파운데이션이 나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생각이 내 생각에 틀렸을 수도 있어.

열심히 했네.

근데네 별로 안 궁금해도 있을 거고.

근데 그냥 그거를 매번한 사람은 이미 리더의 뇌가 연습이 계속 되고 있는 건 거야.

그지? 약간 내가 의견됐을 때 발려되더라고.

계속 해봐다는 거죠.

발려되는 거는 중요하지 않아.

내가 아까 처음에 얘기할 때 좋은 의사 결정을 많이 해 보세요가 아니었어.

좋은 의사 결정을 만들기 위한 연습을 많이 안 하고 있어.

여기 중요한 포인트가 들어가 있어.

정말 연습을 많이 하면 뇌가 항상 어떤 이슈를 대할 때 그 구조로 생각하게 돼.

그러면 그런 연습에 대해서 사업을 하는 것과 그냥 나와서 갑자기 내 사업을 한 번도 내가 의사 결정해 보자고 밖에 나와서 갑자기 의사 결정 투성이야.

사장이 되잖아.

1인 사장도 똑같아.

내가 이거를 뭘 우선으로 해야 돼? 뭘 예산 집행을 해야 돼? 이게 중요해? 안 중요해? 나중에 내 돈으로 내 사업할 때 내가 내 돈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 그 연습을 저기서 해본 것과 처음 해보는 거랑은 너무 차이가 크지 않을까? 근데 이게 너무 좋네요.

어 내가 지금 허을 찔렀지.

그럼데 이런 얘기 많이 한다.

오너십을 가세요.

그럼 제가 오너가 아닌데 어떻게 오너십을 가져요? 맞아 맞아 맞아 맞아.

근데 그게 하나와고 둘은 모르는 소린인 거지.

그때 김성호 선생님이 했던 말 중에 최악은 아무런 결정하지 않는 거라고 했어.

근데 아무런 결정을 안 해 본 사람들은 그 아무런 결정을 못 하는 거야.

솔직하게 말할게.

AI 에이전트 시대가 오면서 나중을 위한 연습이 아니라 지금 그걸 안 하잖아.

그럼 혈사 자리가 없어져.

그니까 넥스트가 아니라 지금 내 자리가 없어지지 않으려면 여러분 좋은 의사 결정을 하기 위한 연습을 이제는 해야 돼요.

근데 더 신기한 거는 누가 더 일하기가 즐거울 것 같아? 스스로 봐봐.

왜냐면 결국은 회사에서 일을 해야 되는 건데 누군가는 알아서 이렇게 오잖아.

그럼 점점 신뢰가 쌓여서 뭐 가지고 오면은 별 태클이 없어.

그니까 안 괴로워지는 거.

본인이 일에 끌어다니는게 아니라 본인이 하고 싶은 팔 안 해서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 되는 거야.

근데 결국 그거 안 해온 사람들은 계속 그 챌린지를 받고 신뢰를 못 쌓았는 거야.

그러면 하나부터 여기까지 개체크를 하는 거지.

이거 했어요.

이거 하면 모르 그랬지.

왜냐면은 나라고 그게 좋은게 아니라 못 믿겠는 거야.

그 일이 잘 될까? 아직 신뢰가 없는 거야.

이게 왕 하는 일인데 왜 끌려다니면서 일을 하고 싶어? 인정받으면서 내가 생각하는 대로 내가 팔을 짜면서 일하는 거를 해 본 사람은 그게 얼마나 재밌는 줄 알거든.

근데 이제 또 내가 좀 지도적으로 일하고 응.

그렇게 좋은 의사 결정을 하려고 노력을 하려면은 그 일을 조금 사랑하고 아무리 좀 싫은 점이 있어도 좋아는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응.

그냥 제가 어떤 쇼츠를 봤어요.

다비 님이랑 나영성님 어 나도 봤어.

나도 봤어.

진 님 막 이렇게 나오는데 거기서 갑비 님이 너비접 하지 마라.

직장에서 다 실현하려 하지 마라.

그 저는 그 세 분은 누구보다 누구다 일을 사랑하는 사람 아닌가? 그분 느리야말로 자아실 한 사람들 아닌가? 근데 모르겠어.

그 경지에 도달했으니까 사랑하게 된 거 아닐까? 그런 관점에서는 그니까 자아실한 건 맞지만 그 과정이 늘 즐거웠을까는 또 아니지 않을까? 그 사실 나는 처음에 회사 생활 할 때 잡을 사랑가지 않았던 거 같아.

그 거기 어떻게 하다가 들어가신 거예요? 상품 기획 개발하고 마케팅하는 거를 해보고 싶다라고 생각했던 건 맞는데 처음에 영업으로 들어갔어.

1년도 안 됐을 때 회사에 새로운 부서가 생겼어.

CRM이라고.

커스터머 릴레이션십 매니지먼트라고 고객과 고객 관리 관계를 하는 팀이거든.

인생이 최대의 위기가 왔지.

이 CRM 이름 멋있잖아.

근데 실질적으로 맨날 엑셀을 째려 봐야 되는 일인 거야.

고객 데이터를 겁나 째려보면서 관계성을 찾고 규칙을 찾는 팀이야.

근데 난 엑셀도 잘 몰랐거든.

진짜 회사가는게 너무 지옥이고 그래서 맨날 혼나고 그때는 러브마이 잡이 아니라 밥값은 해야 된다라고 생각했으니까 10시 전에 집에 가본 적이 없는 거 같아.

데이터를 계속 보다 보니까 맨 처음에 구매한게 뭐인지에 따라서 두 번째 구매 상품이 달라지는 걸 규칙성을 발견했어.

크림을 산 사람들은 그다음에 에센스를 사고, 선크림을 산 사람들은 립밤을 더 많이 사고 이런 규칙성을 발견한 거야.

아, 이거 해 봐야겠다라는 유래카가 나왔어.

막 제한서 쓰기 시작했지.

가장 많은 규칙성을 보이는 1등, 2등, 3등을 뽑아서 이거를 구매했던 사람들한테 두 번째 구매할 상품 제한 엽서를 넣어 보자.

매달 소식지 같은 걸 매달 다 똑같은 거를 보냈다면이 똑같은 거에다가 엽서를 커스터마이징 해 보자.

A룹, B 그룹, C 그룹.

그걸 왜 해야 되냐는 거야.

다 똑같은 거 보내면 가격 하나만 찍으면 되는데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려고 하면은 세 개를 따로 만들어서 또 이거를 그루핑해 가지고 인건비와 제작비가 또 들어가는 건데 이거 왜 하였냐? 그래서 그런 말이 나올 줄 알았지.

얼마가 들어가는지 몇 %트로 같이 페어를 많이 사는지를 데이터로 다 해가지고 라나지 비 찾아가서 설득하고 우리 팀 팀장님 설득하고 했는데 대박 결과가 나온 거야.

갑자기 구매율이 확 높게 전환이 돼 가지고 그때 팀에서 막 칭찬받고 막 이달리에 서원 선영이처럼 해라.

막 야 다음에 선형이 하고 싶은 거 또 해 봐.

처음에 설득하는데 굉장히 힘들지만 결과값이 나왔어.

그럼 그다음부터 내 말의 힘이 선님이 해보고 싶은 거 있어요? 완전 그럴 거 같아요.

그러면 또 나는 신나잖아.

어씨.

이제 그때부터는 데이터 누가 보라고 하지 않았는데 계속 눈 빠져 가면서 나는 유미한 데이터로 발견해서 계속 좋은 제안을 할 거야.

이 선순하는 거야.

이게 헤잇에서 파지티브 라이크로 러브까진 모르겠어.

라이크로 바뀌는 과정을 경험을 직접 하게 되는 거지.

와.

근데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있어.

결국 내가 해야 할 일이 정해지면 거기서를 의미를 발견하기 위해서 그 주변을 계속 맴들면서 좋아하려고 노력을 한대 좋아하려고 노력하려는 하는 마음이 감각의 시작이다.

처음부터 좋아하려고 노력한다기보다는 밥값을 하기 위한 노력을 해보자 책임감을 갖고 끈기를 갖고 하다 보면 그 일에서 의미를 찾는 거지.

좋아하려고 주변을 맺다 보면은 뭔가 좋아질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거지.

감각이 좋은 사람들한테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모험과처럼 살려고 노력한다라고 해요.

몰입하는 시간과 그렇지 않은 시간을 구분하려고 하지 않고 평소 대상을 주변에 되면서 계속 무언가를 발견하려고 합니다.

뭐라 배를 되냐게 나와주 거예요.

난 일하는 시간 외에는 아무것도 안 할 거야.

대부분이 그렇잖아.

근데 사실 감각이 좋은 사람들은 그걸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구분이 별로 없어.

나는 주말에 내가 맛있는 커피집을 찾아가 다니면서 좋다고 하는데 찾아다니면서 먹는단 말이에요.

그럼 나는 그거를 지금 나는 일하는 시간이야.

이렇게 할까? 아니야.

나는 그냥 그 노는 거야.

그럼 어떤 컨셉으로 어떤 메뉴로 구성해서 어떻게 팔지가 궁금해서 가보고 싶어서 체크해 놓고가 보는 거야.

근데 그게 막 공부를 해야지가 아니라 그냥 관심과 재미인 거야.

음.

그래서 중요한 표현이 나오는데 마음이 열린 사람한테는 일은 더 이상 재미있는 일, 힘든 일로 구분이 되지 않고 내가 해야 할 모든 일이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을 기회가 된다는 표현을 해.

그래서 저이 책에서 되게 좋았던게 갤러리 이런데 갔을 때 뭘 받을지 모르잖아요.

근데 여기서이 중에서 하나를 들여놓다면 뭘 들여 놓을지를 생각을 하면서 보면 된다.

그까 가상 쇼핑이라는 표현을 이제 하는데 나는 아이들하고 서에 처음에 갔을 때 별로 책에 관심이 없는데 여기서 내가 이제 한 권을 사 줄게라고 하는 순간부터 얘네 눈빛이 살라.

맞아 맞아 맞아.

걔네 표정이 남의 일에서 내일이 돼.

그 약간 주도적인 거네요.

응.

주도성을 준 거네요.

그니까이를 좋아하는 마음을 갖는게 왜 중요하냐면 내가 선택해서 하는 거 같고 내가 결정해서 하는 거 같은 느낌이 중요해서 그런게 아닐까? 우리는 감각이 되게 타고 나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거 같거든.

타고난 감각이 없으면 나는 이걸 못 하는 거는 아닌 거 같아.

잘하려는 마음으로 관찰하면 되는 거 같아.

보통 우리가 가진 거 탓타잖아.

난 감각이 없어.

나 감각이 없었는데 노력하면 되는 거야.

괜찮아.

괜찮아.

마음이 문제다.

어.

마음 가짐이 더 먼저다.

문제가 아니라 마음 가짐이 더 먼저다가 중요한 거 [음악] 같아.

자, 이래 감각에서 마지막으로 내가 되게 감명깊게 들었던 부분을 얘기해 주면 좋을 거 같아.

감각적인 기획을 생각해내는 방법이 가장 상식적이고 가장 기본적인 생각에서부터 출발하면 된다.

여기 조수영님의 회사 JH가 광화문 뒷타워 설계를 받았대.

은 우리가 되게 건물을 설계한다고 하면 멀리서 봐도 저거는 우리가 기획한 거야.

우리가 설계한 거야.

멋어져야 돼.

이를 생각하게 될 수 있지 않을까? 근데 여기는 이런 생각을 한 거지.

부동산의 기본 상식은 뭘까? 부동산의 기본 상식은 부동산은 임대료로 수익을 극대화하는게 기본이다.

1층을 제외하면 임대료가 점점 올라갈수록 낮아죠.

2층은 1층보다 낮아지고 3층은 2층보다 3층% 낮아죠.

근데 그 이유를 찾다 보고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다 보면 좋은 기획이 나온다는 거야.

그래서이 사람이 쳐다봤을 때 로비가 문제인 거야.

왜냐면 1층이 임대료가 제일 비싼데 그 로비를 쓰다 보니까 식당들이 다 지하에 들어가는 거지.

그럼 그 건물에 다니는 사람들만 직장인들이 주로 식당을 이용하게 되지.

그래서 강화문 디타워를 설계할 때 로비를 지하로 내렸대.

그리고 1층 식당들이 들어온 거야.

이거를 바꾸는 순간 임대료가 얼마나 올라갈까? 극대화 될 거 같은데.

그리고 방문객들이 지하를 통해서 5층까지 에스컬레이터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

그러면 사실 우리가 1층에서 2층 가고 2층에서 3층 갈 때 임대료가 또 떨어지는 이유는 사람들이 2층 3층이 잘 안 올라가기 때문인데 근데 여기는 5층까지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밖에 방문 여기 직장이 구분되지 않게서 얘기하니까 1층의 활용도를 높혔고 2층 3층도 별로 임대료가 내려가지 않게 된 거야.

정리하자면 기획의 과정은 이렇습니다.

여기서 너무 웃겨.

캐라고 써놓는 거 뭐여? 1.

비즈니스의 본질 상식이 무엇인지 생각한다.

2.

기존 레퍼런스에서 문제점을 찾아낸다.

3.

비상식적인 부분에 상식적으로 되돌려 문제를 해결한다.

그니까 기회의 과정이라고 표현을 해요.

어떻게 세상에 없던 창의성을 하지가 아니라이 사람들이 요구하는 본질이 뭐야 거지.

기본과 본질을 어떻게 정의하는지에 따라서이 배가 일로 가냐 저울로 가냐는 결과값이 너무 달라져.

이제 사업을 하는 과정에 생각했어.

어떻게 생각했냐? 무인 카페의 기본의 뭘까? 무인 카페 본질이 뭘까? 어, 근데 무인 카페 본질을 무인업이라고 생각을 하면 어떻게 하면 최대한 손이 안 가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을까? 점점 테크놀로지나 무인 초코칭이 돼서 우리의 경쟁력을 그쪽으로 갖추게 될 거야.

근데 나는 무인 카페 본질을 어떻게 정했냐면이 사업을 시작할 때 무인 시스템을 활용한 카페업이라고 본지를 정했어.

왜냐면 무인 카페에 오는 건 사람들이 무인이라서 오는게 아니라 나는 카페에 경쟁력이 있어야 온다고 생각을 한 거거든.

이 본질을 정의하는게 왜 중요하냐면 내가 무인업이라고 정했으면 나는 다른 길로 갈고 닦았을 거야.

어떻게 하면 손 최대한 안 가지? 어떻게 하면 하루에 한 번 가는 것도 이때 한번 가게 하지.

막상 진짜 그렇게 정의했으면 내가 계속 그쪽으로 디기했을 거란 거야.

데 나는 카페 업이라고 정의를 했으니까 어떻게 하면 무인 카페지만 인건비 줄여서 더 좋은 커피로 더 맛있는 커피를 주지.

카페이라고 정했으니까 저당 메뉴도 나왔겠지.

무인 카페지만 여기도 카페인데 사람들이 맛있는 거 칼로리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거 있어야 돼.

먹을 권리가 있어.

막 이러면서 어떻게 보면은 내가 해야 될 방향들을 이쪽으로 더 갈고 닦아가는 거거든.

아 진짜 처음에 설정을 어떻게 따라서 너무 다른 길이야.

길이 달라.

근데 내가 이만큼 가다가 어 늦쳤다.

그 이만큼의 시간을 버리고 다시 오는 거야.

근데 직장인 입장에서 본질 이런 걸 내가 생각해도 되나? 파랑님이 본질 아니야.

내가 본질 설정이 지금 당일 다시 들어야겠네.

1번 2번.

내가 하는 일의 목적이 뭔가? 내가이 담당자로서 어떤 목적으로이 일을 하는지를 점검해 보면이 일의 기본과 본질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걸 알고 일을 하면 나의 성장과도 연결되고 내 몸값하고도 연결되고 그래서 사실은 오늘 내가 그 밖에 나가서 일을 더 잘하기 위해 더 잘 살기 위해서 내가 회사 안에서부터 쌓아가는 시간들을 어떻게 보낼지에 따라서 결과가 너무 달라진다는 얘기를 해 주고 싶었어요.

오늘 어땠어? 몰랐으면 어쩔 수도 이해하라.

지도적으로 이해하라.

맨날 이러는데 방법까지 막 알려 주진 않잖아요.

그니까 내가 의견을 많이내는게 주도적인 거야.

아니면 남들이 뭐라고 해도 그하지 않는게 주도적인 거야? 약간 그런 거에 대해서 헷갈리고.

응.

그랬는데 명확하지.

명확해요.

너무 클리어.

근데 중요한 거 남들이 뭐라고 하든지 내 맘대로 할 거.

이거는 아닌 거지.

마이웨이지.

친구들, 사상 친구들 중에는 아직 넥스트를 위해서 회사 생활을 열심히 하는 친구들도 있을 거고 이제 나와서 내일을 시작한 친구들도 있을 거고 다양한 친구들이 있을 거거든.

근데 공통점이 있어.

성장하고 싶어 하는 우리 친구들의 공통점이 있는 거 같아.

이왕이면 우리가 어떻게 일을 하는게 내가 성장하면서 나도 즐겁게 일할 수 있고 내가 나가서 도움될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오늘 나눠 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서 오늘은 내가 오늘 진짜 나의 옛날 흑역사까지 얘기하면서 아낌없이 이야기 나눴으니까 우리 친구들 구독과 좋아요 꼭 눌러 주고 일 잘하고 싶은 성장하고 싶은 친구들한테 오늘 영상 이렇게 같이 나눠 주면 같이 우리가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 오늘 이야기가 도움이 됐으면 댓글로 여러분들의 일 이야기 고민을 한번 남겨 줘 봐.

내가 한번 일찍으로 한번 쫙 풀어 볼게.

오늘 이야기가 도움됐길 바라고 우리 일로 성장하고 싶은 우리 친구들 모두 파이팅.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리더의 뇌는 반복 연습으로 만들어진다.

2. 계속 연습하면 문제 구조를 생각하게 된다.

3. 지금 하지 않으면 자리 잃을 수 있다.

4. 회사 밖에서도 경쟁력을 쌓아야 한다.

5. 좋은 의사결정 연습이 중요하다.

6. 보고는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7. 신뢰를 쌓으려면 오너십이 필요하다.

8. 오너처럼 고민하고 해결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9. 중요한 업무를 맡으면 성과도 높아진다.

10. 반복 연습으로 뇌가 구조를 익히게 된다.

11. 의사결정 연습이 뇌를 훈련시킨다.

12.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으면 자리 잃는다.

13. 일에 의미를 찾으려면 주변을 탐구해야 한다.

14. 좋아하려는 마음이 감각을 키운다.

15. 일상에서도 관심과 재미를 찾는 게 중요하다.

16. 감각이 뛰어난 사람은 몰입과 발견을 즐긴다.

17. 마음이 열리면 일은 재미와 의미로 바뀐다.

18. 기획은 본질과 기본 상식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19. 문제의 본질을 찾고 해결책을 고민하자.

20. 사업의 본질을 정의하면 길이 달라진다.

21. 무인 카페 본질은 편리와 효율이다.

22. 본질을 알면 방향이 명확해진다.

23. 기획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다.

24. 세상에 없는 창의성은 본질 이해에서 나온다.

25. 기본 상식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자.

26. 일의 목적과 본질을 점검하는 게 중요하다.

27. 본질을 알면 성장과 몸값이 오른다.

28. 회사 안에서부터 쌓는 시간이 중요하다.

29. 의견을 내는 것이 주도적 태도다.

30. 남이 뭐라고 해도 내 맘대로 하는 게 아니고, 방향성을 잡아야 한다.

31. 성장하고 싶다면 일의 본질과 목적을 명확히 하자.

32. 오늘 이야기를 통해 함께 성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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