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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제목

혼자서 AI로 마케팅 군단 만드는 비법 공개! 셀피쉬클럽 젬마의 전략

원본 제목

혼자서 AI로 마케팅 군단을 만들다 @셀피쉬클럽 젬마

나혼자부자

조회수 조회수 3.5K 좋아요 좋아요 127 게시일 게시일

설명

오늘은 AI를 통한 1인 마케팅 군단을 만들고 계신 셀피쉬클럽의 젬마님을 모셨습니다. AI 마케팅 활용에 대해 이것저것 다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셀피쉬클럽의 깜짝 선물이 있으니 궁금하신 분은 클릭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 누구나 냅-다 만드는 나만의 마케팅전략팀 프롬프트 공유 : https://abit.ly/nahonbu 🖐🏻 젬마가 운영하는AI 마케팅 오픈채팅방 : https://abit.ly/nepda-ai-mkt 👉🏻 셀피쉬클럽 2.0 오픈채팅방 : https://abit.ly/selfishclub-ver2 나혼부 블로그 https://nahonbu.com 나혼부 멤버가 더 궁금하시다면? 👉 조쉬의 프로덕트 레터 - https://maily.so/josh 👉 일잘러 장피엠 - https://www.youtube.com/@jangpm 👉 김시현 AI Creator Lab - https://aicreatorlab.com 비즈니스 문의 : nahonb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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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부자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 나 혼자 부자 오늘 방송을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자호 장입니다네 반갑습니다 김시현입니다네 안녕하세요 조심입니다네 오늘은 어 AI 분야에서 1인 기업들과 스몰 브랜드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계시는 잼마 님 모셨습니다 반갑습니다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우리가 요즘 다 AI 관련된 콘텐츠도 많이 만들고 관심이 많은데 또 그부분 특히 AI 마케팅에 활용하시는 데서 또 활약을 하고 계셔가지고 제가 초대했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네 감사합니다네 제 감입니다 너무 오고 싶었어요 아 진짜요 옛날부터 팔로우도 하고 있었고 냅다 초대할게요 저희가 치지 않아요 냅다 초대라는 건 아이 잼마 님의 용어가 다예요 잼마 님을 두글자로 줄이면 냅다 그죠 냅다 냅다 한다는 그 실행력을 강조한 그런 이름입니다 그 뭐 마님은 자반 타이반 그 스타트 아이돌 이런 말하면 싫어하시는데 그렇게 불리시는 모르시는 분도 계실 수 있으니까 가볍게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너무 부끄럽네요네 아 저는 스타트업에서라고 소개해 주셨으니까 스타트업에서 우당탕탕 하면서 마케팅을 약 10년 정도 하고 10년 정도 하고 현재는 이제 셀피쉬 클럽이라는 같이 일하는 팀을 운영하고 있어요 해서 셀시 클럽에서는 현재 이제 냅다 일을 벌리고 같이걸 끝내는 그런 일들을 하고 있고요 마지막으로 AI 마케팅 디렉터 라는 활동을 현재 하고 있습니다네 반갑습니다네 아 멋집니다 멋집니다 그 셀피 시 클럽이라고 하는 그 독특한 조직 형태도 이따가 좀 얘기 나눠 볼 거고요 AI 마케팅 팀이라는 것도 되게 생소한데 어찌 보면 약간 그 커리어의 미래를 살고 계신 분입니다 이거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네 그뭐 냅다 들어가 보자면은 그 최근에 그 AI 마케팅 팀을 만들었다 그래서 그거를 사람들에게 소개한다고 하는 이벤트가 몇 명 들어왔죠 저희가 350분 들어왔습니다 그죠 비나 중에서 대흥행 웨비나가 됐는데 뭐 이게 뭐였는지 좀 소개해 주시겠어요네 이게 어떤 거였냐 그은 일단 셀피 클럽이 저희가 버저닝을 하면서 가고 있어요 그래서 1.

0은 어 얘네 뭐지 끼고 싶다 저희 목표였어요 2.

0에는 저희가 이제 발 1.

0에서 발산을 했다면 이제 수렴을 좀 하자 그래서 우리 이렇게 좀 축적을 하자라는 의미로 저희가 세 가지 키워드를 꾸는데 첫 번째가 AI 해자를 만드는 팀 두 번째가 글로벌 프로젝트 세 번째가 사스 허브였습니다 그래서 그 중에서도 AI 쪽이 좀 방점이 있었는데 근데 계속 저는 사실 갑자기 시류를 타서 이의를 했던 건 아니고 작년부터 계속 AI 마케팅 쪽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작년 6월에 패스트 캠퍼스에서 강의를 하나 냈었는데 그게 어떤 거였냐 AI 이론은 아니었고 AI 모든 마케팅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툴들을 다 연결해서 그래서 사실 그 컨셉으로 이제 진행을 하다가 쭉 제가 그거 이후에 기업 교육이 한테 교육들을 좀 다니게 된 거야 올해 좀 폭발적으로 수요들이 있었고 하면서 느꼈 저도 근데 문 되게 AI 교육이 좋았던게 하면서 제가 엄청 디벨롭해서 쓰기 시작하는 거예요 저는 프로젝트가 계속 돌아가고 있다 보니까 디벨롭하다 프로젝트에 넣고 교육으로 가고 해서 완전 이제 이게 돌기 시작하는데 이때 느낀게 아 마음이 좀 조급해지고 어떻게 조급해 졌냐 내가 교육만 지금 할 때가 아니다 팀빌딩 해야겠다음 그니까 AI 잘 쓸 수 있는 팀 지금 빌딩 해야 되고 한다라는 생각들을 하는 찰라에 이제 이런 루프들을 계속 돌고 있을 때 컨셉이 좀 명확해졌기 뭐였냐면 해보니까 AI 크로스 펑션 마케팅 팀을 만들 수 있더라고요 이게 뭐냐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그 구조들을 다 만들어서 아예 팀처럼 운영할 수 있겠더라고 AI 그래서 그것들을 이제 좀 구조화해 놓고 어떻게 보면 사람들이 좀 이해하기 쉽게 해서 사실 저희가 이이 좀 미리미리 준비를 못 해요 그니까 항상 냅다 준비하다 보니까 그래서 이것도 이제 진 이게 이번 주 아 지난주에 있었나 제가 이제 헷갈리기 시작하네요 이번 주에 했었다 그 이번 주에 했어요 예 이번 주 월요일 했었는데 지난주 토요일인가요 이제 하기 그거를 랜딩을 만들고 뿌리는 건 월요일 날 아침에 뿌렸 그든 근데 하루 하고 그날 저녁 있었으니까 하루 반나절만에 770명이 신청을 한 거요 어 그리고 이제 라이브를 진행했는데 350분이 들어온 거죠 그래서 그날 막 급하게 제가 병주 님한테도 준 빌리고 했었거든요 어쨌든 결론은 그런 과정과 그걸 통해서 했는데 그랬다 그렇죠네 그 사람들이 그 AI 혜자라고 말씀하셨는데 남들이 쉽게 따라오지만 못하는 어떤 AI 활용하는 어떤 그런 능력 그거에 대한 니즈도 되게 크시고 AI 가지고 그냥 뭐 돈 버는 그런 짤짤이를 하는 거 말고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싶은 니즈가 되게 크신 거 같은데 부분을 잘 아 그 소구하는 거 같아요 근데 조금 원래 백그라운드가 마케터이자아요 그래서 좀 마케터 입장에서 AI 활용하는데 조금 포커스를 두시 걸까요 저는 마케터 있다기 보다도 마케터도 맞았고게 잡초처럼 컨텐츠도 만들고 퍼포먼스도 하고 뭐 했는데 옛날에는 제가 진짜 소위 그 개 자프라 부르죠 그런 시간들을 이렇게 보낼 때 그때도 되가 이게 재밌었는데 큰 임팩트를 만들긴 좀 빡세더라 그랬는데 그러다가 이제 제가 조금씩 이제 팀이 커지고 하면서 PM 프로젝트 리더 역할들을 하게 됐어요 그러면서 우리 팀의 개발팀도 들어오고 디자인 팀도 들어오고 하는 일들을 했는데 근데 그럴 때 보니까 이제이 일이 진행되기 위해서 마케터는 필요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크리에이티브도 필요하고 사진 촬영도 필요할 수도 있고 영상이 필요할 수도 있고 저희는 crn 팀 아예 별도로 운영한 적들도 있거든요 그래서 보통 그럼 팀 규모가 진짜 한 달짜리 캠페인 정도 할 때는 한 30명 정도 됐었어요 근데 이게 이제이 어떤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들기 위해서 저는 프로모션 쪽을 특히 전문으로 했었는데 30명 정도 같이 움직이는 거예요 팀을 구조화해서 근데 그 개념이 이제 1인이 가능하다 아 아까 그 AI 마케팅 팀이라고 하는게 실제로 그 여러 가지 기능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고 AI 마치 사람처럼 쓴다는 거죠 두 개미에요 예 하나는 AI 풀스택 팀을 구축할 수 있다 한 명이 누구나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늘어나는 서로에 그렇게 되기 해는 그렇게 쓰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사례 공유가 돼야 되거든요 그래서이 두 개 다 아 되게 흥미롭네요 그니까 원래는 그 각 직무별로 스페셜리스트 사람이 한 명의 디렉터에 붙어 가지고 팀을 이뤘다면 이제는 아까 말씀하셨던 계자들이 이제 AI 그 직무 전문가로서 부리면서 그런 프로젝트가 동시에 여러 개를 돌아가는 그런 구조를 꿈꾸신다면 될까요네 그고 그게 가하다고 지금은 확실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그렇군 우리 잼마 님이랑 저랑 개인적으로 우리 제 채널에 인터뷰할 때 얘기했던 건데 과거에 우리가 되게 그 천대받는 계좌부 일을 한게 돌고 돌아서 AI 시대에 이렇게 또 나름의 어떤 역할을 할 수 있게 된게 참 그 인생의 신비로움이 이런 얘기 했었는데 너무 그런게 또 느껴졌습니다 진짜 그런 거 같아요 이게 왜냐면 그 저도 살짝 붙이자면 자들은 이렇게요 이렇게 어떻게든 이걸 가야 되거든요 이길이 정식 이이 아니어도 일단 밟아야 되니까 근데 그게 AI 때 아 이거 어떻게 만들지에 있어서 그걸 넣었을 때 생성 형들이 해 주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굉장히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너무 좋네요 이제 우리도 다들 이제 크리에이터들이 들으시는 분도 제일 궁금하신 건 그래서 대체 어떻게 씁니까 무슨 일에 씁니까니까 바로 그걸로 가시죠네 일단 그럼 바로 말씀드리면 저는 마케팅 디렉팅 했을 때랑 똑같이 써요 사실 마케팅 디렉팅 했을 때 어떻게 쓴다라는 얘기면 전략과 전체적인 방향성을 잡는 채집 피티가 있습니다음 머리 역할 머리 역할이 있고 여기서 모든 프롬프트를 다 뽑아요 사실은 그 여기서 다 연결을 꽂아서 미드 전이 이미지 생성 쪽도 여기서 쓰고요 영상도 여기서 하고요 뭐 이제 크 그 뭔가 소재에 관련된 거 뭐 음악을 만들 때도 있고 한데 어쨌든 모든 거는 채치 PT 전략을 담당하고 여기서 다 연결해서 쓰는데요 그럼이 시작을 어떻게 하냐 제가 오늘 들어오기 전에 원래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뭔가 구독자님들 테 그 프롬프트를 나중에 워낙 그 이렇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어 아 진짜 공약까지 너무네 뭔가 이벤트를 하자 저도 프로모션 저 뭔가 하다 보니 이건 끝나고 상의해서 거기다가 이렇게 더보기 넣는 걸로 보기 위 왜냐면 이번 프롬프트가 진짜 인기가 많았거든요 아 님이 오늘 그 공유의 프롬프트 그네 셀피 크럽에서게 안하 우 니다 저희 라이브에서는 DM 주신 분들한테 했는데 DM이 폭발 했었어요네 후기 올려 주신 분들 했는데 그게 뭐였냐면 전량 마케터를 자동차 브랜드가 이제 막 생겨나는 저는 다 처음부터 만들거든요 생기는 것들을 그럼 어떻게 하냐면 왜면 말로만 하면은 안 느껴지실 수도 있으니까 대충 그림만 보세요 그림만 보세요 그러면은 처음에 이제 브랜드의 시작은 저는 채팅 PT 시작할 때 가치부터 시작을 합니다이 브랜드는 어떤 가치가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시작하는 제가 예전에 짜둔 프롬프트가 하나 있어 가방 브랜드 저는 그거를 그냥 템플릿을 씁니다 그래서 걔를 맨밑에 놔요 가방 브랜드 관련해서 그게 어떤 프롬프트 나 나는 이제 그 많이들 요새 스틱 쓰시죠 병주 님도 에서서 시츄에이션 대해서 너는 가방이나 이런 거에서 되게 잘 알고 있는 10년차 전략 마케터 특히 글로벌 시장인 대에서도 잘 이해하고 있고 근데 결국 얘가 수행 해야 되는 태스크는 고가로 팔고 싶은데 뭐 다섯 개의 가치를 그 만들어라고 얘기하고 그 브랜드에 대한 설명 세 줄 넣어둔 프롬프트가 있습니다 얘를 템플릿으로 두고요 위에는 내가 바꾸고 싶은 걸로 뭐든 바꿔요부터 밑에 전체를 구조를 참고해서 다 바꾸는데 내가 지금부터 할 브랜드는 소스고 뭐 어떤 장에 대해서 있고 연구한 브랜드 막 이런게 소스 브랜드가 있고 뭐 옆에는 뷰티를 하기도 하고요 또 뭐 다른 것들은 자동차를 하기도 하고 하는데 여기서 제 진짜 꿀팁이 있는데 저는 새창을 열지 않아요 연필 혹시 아세요 수정 버튼 그죠 네네 그걸 누르면은 사실 계속 가지치기가 되잖아요 그래서 하나의 대화는 어 하나의 창 안에서 하나는 뭐 자동차 그리고 옆에 또 연필 눌러서 이번엔 KBT 세 번째는 뭐 이번에는 다른 뭐 소스로 가기도 하고요 물론 이거 세 창으로 하셔도 됩니다 근데 저는 이제 여러 가지 프팅 좀 테스트 해 볼 때도 이렇게 나눠서 해요 그래서 이제 가면은 같이 가어 이제 그 브랜드가 만들어져요 처음에 아 네가 얘기한 브랜드를 그러면은이 구조에 맞춰서 써 줘요 그 새로운 전략가들이 다 전략 마케터가 탄생하죠 얘가 그걸 고려했을 때 이번엔 패션이 아니라 소스 쪽 이렇게 데려오기도 하고 이번엔 KBT 데려오기도 하고 자동차 데려오기도 하고 해서 시작을 해서 저는 브랜드 명도 이제 만들기 시작을 해요 이거랑 어울리는 브랜드 명들이 다 가져오고 뭐 영혼도 가져오고 해서 이제 초기의 브랜드 빌드 자체를 얘랑 같이 해 나가는 거 근데여 여기 계신 분들이 훨씬 잘 알겠지만 많은 분들이 얘기하시는 AI 너무 브로드 해요 제너럴 해요 많 얘기 하시잖아요 근데 사실 그것도 하는게 장점인 거잖아요 이게 무슨 얘기냐면 많이 제가 강에서 얘기하는게 미시 아다라 특징 있잖아 전체를 포괄하면서 서로 상호 베타적인 옵션들을 가져오는 거 그래서 이게 디렉팅 입장에서 굉장히 편하거든요 더 들어가고 싶으면 제가 많이 추천하는 방식은 예를 들면 치 다섯 개 가져왔어요 편 있어 뭐이 뭐 가성비 이렇게 만약에 가져왔어요 그냥 심플하게 얘기하면은 그러면은 나는 가성비 마음에 안 들고 편의성에 대해서 다섯 개로 더 구체적으로 가져와라고 하면서 더 구체화를 만들 수가 있잖아요 저는 이들끼리 가치를 섞기도 하고요 해서 한 다음에 일단 여기서 수답 한다고 얘기를 해요음 뒤에서 다시 새로운 가치를 꺼내 오기도 하는데 그렇게 간 다음에 두 번째로 하는 일들은이 브랜드의 미션 스테이트먼트 뭐야 미션 그니까 그 전체적인 한 문장으로 뽑는 거 그리고 캐치프레이즈 이제 이걸 소개할 수 있는 문장들을 다 뽑아내기 시작하는데 세치 피디가 전 진짜 잘하는 거 캐치 플레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왜냐면 전체 지금부터 무슨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냐 가치들이 녹아져 들어가기 시작하고 그리고 제가 이미 밝혔 아아 나 뭐가 중요하다라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나서 이제 다음으로 막 이어가는 것들이 그 뒤에 아무 로보나 그냥 냅다 넣어요 아무 로고 프롬프트 나 되게 재밌는게 이미 위에 내용들이 계속 반 되어 있기 때문에 이걸 넣고이 브랜드에 맞에 바꿔 줘 근데 저는 더 나아가서 같이 1번 강조에 2번 강조에 3번 강조에서 로고도 한 열 개씩 뽑아 봐요 연필 눌러서 하기 때문에 한 열 개가 그 대화 하나에 더 길어지지 않는 거죠 그래서 제가 화살표 눌러가면서 선택하는 거죠 그래서 이런 식으로 쭉 가서 많이들 이제 훨씬 전 되게 좋아졌다고 생각하는게 특히 고객 뽑는 거 퍼소나를 그래서 이렇게 미션 스테이트먼트 뭐 미션이랑 뭐 캐치프레이즈랑 가치랑 이런 것들이 어느 정도 만들어지면 그 고객들 방향성도 굉장히 잘 만들어 와요 전 그거 고객 포도라고 하는데 그것도 그냥이 아니라 그 사람들의 성별 뭐 연령 소득 수준 그리고 그들이 해결하고 싶어 하는 문제 우리 브랜드와 서비스 통해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대체제는 무엇인지 그런 것들을 조사를 하는데 여기서 특징은 저는 이런 옵션들 가져오라고 할 때 이름 붙여 오라고요 닉네임 내가 한 눈에 알 수 있게 그러면은 어디에 살고 있는 이제 뭐 장병준 이름을 묻는 거죠 예 그래서 이제 나 혼자 이렇게 부자가 되고 있고 뭐 어쩌 어쩌 이렇게 있고 뭐 시연님 나오고 막 조씨 나오시고 하는 그런 닉네임들 붙기 시작하면 현실도 확 올라가거든요 그래서 그러면 대략의 재료들이 이제 좀 만들어지기 시작한 거예요 근데 여기서부터 이제 더 나아갈 수가 있는데 뭐 신제품 런칭도 갈 수 있고요 그리고 뭐 시장조사 같은 경우도 저는 채치 피티로 많이 하는데 나는 뭐를 찾아 라고 하지는 않고요 시장 조사를 원래 하는 거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죠 그래서 신제품 출시라고 만약에 생각을 이제 상상을 해 볼게요 우리가 신제품 출시라고 만약에 상상을 하면은 내가이 소스를이 BBQ 소스 어떤 소스를 지금 출시하고 싶은데 뭘 출시할지 모르겠어 근데 이거 미국 시장에 지금 진출해야 되거든 근데 이거 관련해서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 다섯 명을 데려와 그리고 이들한테 내 문제를 그들의 언어로 바꿔 서 질문하고 그들의 언어로 다시 가져오는데 그 그 산업에서 쓰이는 약어 요거를 용어를 그대로 가져와줘 하면 사실 가벼운 조 컨설팅 받은게 되는 거예요 그럼 규제 전문가도 나오고 법률 전문가들도 나오고 나오기 시작을 해요 시장 전문가들도 나오고 미 미국 진출에서 관련해서 그럼 이제 제가 얘기하는 거죠 그래 네가 얘기해 준 다섯 명 중에 두 번째 미국 시장 진출한 테 난 질문을 이제 시작할게 그래서 한 명 이제 다섯 명 소환수를 부린 거죠 그리고 그 사람한테 지금까지 내용들을 참고해서 내가 미국에 진출했을 때 어떤 목적으로 어떤 키워드를 써서 조사를 해야 될지를 다 가져와줘 그럼 목적과 키워드들이 쭉 표로 나와요 그러면은 이제 그중에 만약에 경쟁사가 나왔어요 그러면은 3번 경쟁사로 얘기한 경쟁사 관련된 키워드들 뽑아 줘요 뭐 소스 어쩌고저쩌고 막 이렇게 있겠죠 걔를 브라우징에 가져와 람 좋아요 좋아요 네아 그 테치 PT 이용해서 어떤 큰 전략 방향부터 이렇게 드릴다운 한다는 건 알겠는데 그럼 항상 어떤 마케팅을 할 때 그렇게 모든 것을 처음부터 드릴다운 하는 식으로 하시나요 그렇진 않죠 이미 있는 기업들은 사실은 브라우징을 통해서 바로 가져올 수도 있고 어 사실 이건 제가 전체 빌딩 1인 기업들을 생각해 그렇게 하는데 1인 입장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이렇게 설명하신 거군요 그 또 제가 또 여쭤보고 싶은 거는 그 사람들이 그러면은 실제로 실무을 활용할 만큼의 전문성을 그런 방식으로 끌어와 진다고 생각하는 지랑 그럼 그 전문성을 끌어올리려면 어떻게 조금 프롬프트를 하면 좋을지 팁을 알려 주신다면 일단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요 근데 누구나 바로 할 수 있다라는 건 저는 거짓말인 거 같아요 왜냐면 이거는 프롬 푸팅 외워서 쓰는게 아니라이 구조를 이해해야 되거든요 마케팅을 만드는이 구조 천체 코어부터 만들기 시작해서 살을 붙이는 거죠 그리고 그 사례에 대해서 피드백을 할 수 있어야 되고요 근데 사실 예전에는 제가 누군가를 주니어 분들이랑 같이 이런 일들을 한다라고 하면은 적어도 한 1 2년은 같이지 이제 같이 일을 해야 되는 거죠 근데 제 프로프트 가지고 몇 번 서로 이렇게 같이 얘기를 하고 같이 만들잖아요 그 습득 속도가 엄청 빠른 거예요 왜냐면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계속 봤는이 돌아가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옛날에는 조사하면 막 일주일씩 걸렸으니까음 네 팁은 팁 팁까지 달라고 하셔서 팁은 어쨌든 그런 제가 오늘도 프롬프트 뭐 이렇게 해주시면 드릴게요라고 한 것처럼 그런 걸 되게 많이 보는 거 같아요음 직접 해보고음 좋네요 아 그리고 또 기업에서 많이 물어보고 사람들이 제일 많이 물어보는 거 하나 그러면은 할루시네이션 어떻게 줄이나 환각 틀린 내용을 뻔뻔하게 얘기하는 거 그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이 할루시네이션 대해서도 이제 많은 분들이 하실 얘기가 있겠지만 저는 그게 사실 할루시 에이션 이야말로 생성형 AI 극 장점 중에 하난데 그렇지 축복이죠 그렇기 때문에 검색과 달라지는 거죠 축복 그게 생성인자이 그걸 고민하는 영역은 뭘까라고 생각을 해 보면 그건 리서치 영역인 거예요음 무엇인가가 나와야 나올게 어떤 기준점이 있는데 얘랑 다른 얘기를 한다에 대한 부분이잖아요 그럼 할루시 이션이 필요 없는 그 축복의 영력이 뭘까 터 일단 그니까 내가 어 내가 필요로하는 목적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라고 하거든 사실은 대부분 리서치로 써서 그래요 어 생성 AI 어 그리고 생성 AI 쓰실 때 그 브라우징을 통해서 할 때 출처를 갖고 와서 물론 그때도 종종 거짓말 할 때가 있습니다 출처에 근데 훨씬 더 그 정확도가 올라가죠 브러지이랑 출쳐 붙이게 되면은 근데 중요한 건 뭐냐면 사람들이 많이 고민하시고 있는 영역에 있어서 사실 생성형 AI 축복인 그 기획과 아이디에이션 그것들을 확장해 나가는 영역이 거기의 포텐과 우리의 그 잠재력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먼저 좀 말씀드릴 거 같아요 좋네요음 혹시 또 궁금하신 거 있어요네 이게 그 저도 사례가 좀 궁금하긴 해요 그니까 이게 처음에 브랜드를 만들 때네 이렇게 구성을 하실 수 있는 이유는 사실 일을 해보셨으니 이거 맞죠 아까 머릿속에 있으면 그대로 하면 되는데 사실 모르고요 일반인들은 이런 생각할 것 같아요 얘가 말을 그럴 싸게 해주는 거 같은데 진짜인가 실무자도 진짜 이렇게 하나라는 느낌이 봤는데요 저는 그러면 이제 제마 님께서 말씀해 주실 수 있는 건 그런 부분이 좀 궁금했어요 왜냐면 진짜로 그렇게 한다 그리고 얘가 말하는 고대로 좀 따라하면 꽤 괜찮은 결과가 다 그런가요 실제로 어때요 아네 일단은 그 부분에 있어서 제가 많이 말씀드리는게 이미지 생성 영역으로 오시면 바로 해결됩니다 보자마자 퀄리티가 내가 쓰게 거 같든 그러니까 지금 아이데이션 전략 기획단을 계속 쓰다 보면 내가 이걸 쓰겠나 전략이니 그리고 막 카피 라이팅도 나오긴 하는데 제가서 많이 실수 에서 하는게 바로 로고 만들기예요음 소재네 그리고 어 브랜드 로고 좋네요 로고든 소재든 그러면 이미지 쪽이나 비디오 쪽으로 좀 더 얘기해 봅시다 고게 가장 실용적으로 쓸 수 있으 그럼 어떤 식으로 좀 요거를 어떤 업무에 요렇게 써라 핵심만 일단 있으면은 거기에다가 프롬프트를 넣어서 아 아까 얘기한대로 이미 전략 마케터가 만들어졌죠음 걔한테 프롬프트 만드는 거 다 시키는 거예요음 남의 거 넣어서 다른 사람들이 잘 만들어 주신 그 구조화된 거를 활용해서 그 구조화된 걸 활용 해서 이제 내 거에 맞게끔 바꾸면 그게 만들겠죠 근데 저는 달리는 무슨 용도로 쓰냐면 실제 커머셜 용도가 아니에요 구조만 보는 거야 그 괜찮다 스토리 보드처럼지고네 스토리보드 시안 시안을 뽑는 제 그죠 딱 그겁니다 그게 괜찮다 싶으 미드 전이용 프롬프트를 생성해 내게 하는데 요새 gpts 보면은 실사 용도 있고 되게 용도가 다양해요 그 걔를 골뱅이 소환해서 걔로 이제 걔로 프롬프트를 다 짜게 해서 개로 미드 전에 붙이는 거죠 좋네요 미드 전니 프롬프트 짜주는 gpts 좋은 거 몇 개만 추천 좀 해 주세요 저는 가장 계속 자판기처럼 계속 누가게 저도 그렇게까지 많이는 모르지만 요새 많이 쓰는 거는 그 6.

1 나오면서 프 gpts 그이 많이 업데이트 됐거든요 6.

1의 특징들 중에서 이제 많이들 사진스포츠 쓰죠 그리고 사진 쪽은 그렇게 쓰는데 하나만 더 팁 알려 드리면 오히려 그 대화 중에 대화 중에 GPT 테 좀 구체적으로 얘기하는 편이에요 구도나 이런 것들이 저는 빛도 얘기하고 잘 모르지만 뭐 해서 어쨌든 그렇게 씁니다 그 근데이 지금 들으시는 분들은 잘 모르실 수 있을 것 같거든요 gpts 뭐고 우리가 그 프롬프트를 쓰는 그 창은 뭐고 그걸 간단하게 한번 부탁 어 뭐 gpts 특정 목적으로 만들어져 있는 뭐 채지 PT 어떤 플러그인 부가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잼마 님이 채지 피티에서 미드 전이라고 하는 이미지 생성 도구에 쓰는 프롬프트를 생성한다고 하셨는데 생성할 때 그 미드 전니 프롬프트를 생성하는 전문성이 있는 커스텀 채집 비트인 특정 gpts 쓰신다고 해서 어떤 걸 쓰는지를 여쭤본 거고요 잼마 님은 그냥 대세에 따른다 이렇게 답변하셨습니다 이렇게 어떻게 길게 말하는데 비문이 없죠 경주 님 진짜 똑똑한 거 같아요입니다 김은 투성이었는데 그래요 저는 골백 그니까 여기서 핵심은 뭐냐면 내가 gpts 새로 가서 쓰는게 아니라 내 대화 중에 전문가를 데려오이 데려오는데 내 맥락을 이해하고 있는게 포인트 그렇죠 아 맞아 예전에는 거기 gpts 눌러 가지고 검색해서 거기서 따로 쳐야 되는데 지금은 골뱅이 눌러서 맨션하드 소환해 가지고 걔한테 어볼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는 거죠 맞아요 그게 저는 엄청 파워풀 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참 리스트에서 축복이에요 언제든 그 전문성을 끌어다 쓸 수 있고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인스타 DM 보내듯이 내일에 소환할 수 있는 거니까요 거부도 안해 그러네니까 거버 없어 좋은 거 나올 때까지 계속해이기 되니까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우리 1인 기업이랑 스몰 브랜드들의 AI 활용으로 넘어가면 될 거 같아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한 사람이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거 같은데 어 주로 뭐 이런 마님 컨텐츠나 아니면 cpc 클럽에서 고민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이 어떤 분들이고 어떤 좀 고민을 갖고 계시고 그거에 대해서 좀 어떤 솔루션을 주시는지 일단 셀피쉬 클럽 짧게만 설명드리면 셀피쉬 클럽은 사람들이 커뮤니티다 뭐 이제 기 워커들의 모임이다 하는데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저희는 팀입니다 해서 평생 좀 재밌게 일하려면 일하는 사람들이 모였는데 그 사람들은이 모여 있다 보니까 다른 분들이 저희가 하는 일에 모이기 시작했어요 구경하거나 참여하려고 저희가 발산형 프로젝트 참여형 프로젝트를 많이 했거든요 그분들이 왜 하냐를 보니까 이제 더 이상 그니까 회사나 어떤 일하는데 있어서 소속감을 예전에 있던 그 방식대로 갖기가 어려운 거예요 회사라는 이렇게는 그런데 저길 보니까 쟤네는 좀 평생 저렇게 한다고 하네 계속 이렇게 일한다고 하네 하니까 궁금한 거예요네 그래서 주니어 분들이 있기보다 요새 주니어 분들도 많이 오셨어요 취업 준비생도 많 많이 계셨는데 옛날 초기에는 5년차 이상 분들이 이제 커리어를 어느 정도 쌓았는데 넥트 는 고민하는 분들이 많이 계셨고 특히 최근에 스타트업들이 어려워지면서 더 그런 분들이 많이 고민 같이 가지고 오시는 거 같고 뭔가 솔로 플리나 하시고 싶은 분들도 계시고 프랜서 분들도 많이 계시고 그러니까 직장을 넘어서의 안정감을 찾는 분으로 계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그렇군요 꼭 굳이 꼭 1인 기업만 하시는 분들은 아니었네요 아 전혀요 전혀요 그렇군요 그건 몰랐습니다 그리고 그 셀피쉬 클럽이라고 하는게 뭐 그 회사도 아니고 유료 커뮤니티도 아니잖아요 맞아요 그 그 사람들과 그럼 뭘 하는 거고 뭐 그 사람들은 뭐 왜 들어와 있는 거고 소속감을 어떻게 좀 부여하려고 하는 거고 정체가 뭔지 아 얘기하면 진짜 진짜 짧게 해 볼게요네 저는 예전부터 무한도전 팀을 만드는게 제가 계속 꿈이었어요 그게 뭐냐면 어벤져스가 아니라 같이 모였을 때 서로가 시너지 나는 프로젝트를 하는데 그게 되게 재밌는 거야 우리가 그래서 다음 프로젝트에서 저는 김태욱 PD 럼 사는 사람이 너무 부럽거든요 나영성 PD 님이나 근데 그거를 이제 일로서 지금 우리가 하는 일로서 구현한 집단인 거요 계속 새로운 프로젝트들을 해 나가면서 하는데 그래서 오히려 프로젝트에 경계가 없어요 언제는 놓고도 했다가 저희 같이 뭐 작년에 페스티벌도 했었고 그리고 체육대회를 갑자기 뜬금없이 합니다 그리고 올해는 갑자기 막 6월 1일에는 저희가 세시 월드라는 프로젝트를 하거든요 막 오프라인데 막 고생하면서 엄청 근데 이거의 핵심의 가치는 뭐냐면 일에 대한 주체성 내가 원하는 사람들과 원하는 프로젝트를 원하는 조건대로 할 수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 계속 그런 일들을 벌리면서 우리한테 동료 기술 경험의 무기를 장착하는 거 저는 제말을 알고 친하고 뭐 그 집만의 진정성을 알고 있지만 사실 일이라고 하는 것을 좀 그 시니컬하게 보면 일은 결국 돈을 위해서 하는 건데 그럼 돈은 어떻게 되는 거고 돈은 어떻게 벌고 우리 셀피쉬 클럽이라고 하는 것에 어떤 헌신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그 경제적인 보상 같은 건 생각하고 계세요 우선은 저는 그 그 일단은 그 돈에 대한 가치가 일과 동등하지 않아요 일단 그거부터 조금 깨지고 등위 가치가 그래서 깨지는 깨지고 부산물 중에 굉장히 큰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게 1번 2번은 내가 일한만큼 보상 받는다라는 그 시간의 개념 내가 지금 일했으면 500원 받고 1,000원 이것도 전 복리의 개념으로 바꿉니다 왜냐면 제가 그런 삶을 살았기 때문에 그니까 일을 하면서 내가 돈을 벌 수 있는 무기들이 많이 생기는 거죠 그래서 이게 연봉 테이블처럼 연봉이나 돈 버는게 성장하지 않더라고요 경험과 능력과 사람들이 쌓였을 때 근데 그것들을 저희 크루들은 경험을 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누가 노션 노순이 해서 저희 노션 크레에이터 분이 있는데 그 그분 중에 그분은 자기가 팀빌딩을 노션 안에서도 하고 싶은 거야 근데 그거를 셀프 클럽에서 해요 그리고 나서 본인이 저한테 얘기를 의사를 밝혀서 나는 이런 능력이 부족하니까 하고 싶어 세피 클럽에서 그 그럼 팀장 이거든요 지금 그럼 그 친구는 거기서 이제 팀빌딩이 이런 걸 저랑 같이 해봐요 그리고 자기의 노이로 돌아가서 합니다 여기가 커지죠 그러면 여기가 여기서 이제 또 부산물들이 생기기 시작하고 또 콜이라고 해서 웹플로우 하는 친구는 처음 웹플로우 여기서 했었어요 근데 그걸 가지고 이제 본인이 강의를 하기도 하고 어 이제 관련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뭐 엠버서더가 되기도 하고 근데 그런 일들을 저희가 실제적으로 계속 경험하는 거죠 계속 도모하고 벌리고 만들어 나가고면서 계속 배워 나가고 그런 좋은 어떤 소수의 커뮤니티가 지금은 어떤생각 아니요 이제 그런 일들을 저희가 대부분 이제 페스티벌이 라든지 이런 걸 막 열어요 그 공유에도 진짜 많이 하고 공유에 대해서 저희가 이기적 공유 같은 거라고 해서 남을 위해서 하는 공유 아니라 나를 위해서 하는 공유 하다 볼때 날것의 공유가 많이 열렸거나 시작한 거야요 그래서 그게 커뮤니티와 됐어요 지금 체육 대에 참여한 사람 세비 월드에 참여했던 분 이기적 공유에 참여했던 분 근데 이게 쌓이다 보니까 1년이 됐잖아요 세비 클럽 자체 팬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음 그래서 어 이들은 그냥 뭐든 하겠다라는 그게 있는 거고 여기 붙어 있어야겠다 그럼 잼마 님은 궁금한 거는 이제 본인의 브랜딩 셀프 브랜딩도 없지않아 있지만 이제 셀피지 클럽이라는 것을 더 많이 키워 나가고 빌딩 하고 계시는데네 그 그게 있을 것 같아요 그니까 본인 스스로 좀 더 브랜딩을 하고 싶은 어떤 트랙이 하나가 있을 거고 셀피쉬 클럽이라는 걸 더 키우고 싶은 트랙이 있을 텐데 확실히 좀 셀피쉬 클럽에 더 집중을 하시고 계신듯한 느낌은 들지만 본인만의 어떤 셀프 트랙을 어떻게 만들고 계신지도 조금 궁금하거든요 그게 약간 제가 저도 공 저도 되게 공감된 포인트는 뭐냐면 저도 나름대로 커뮤니티를 리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얘를 더 어 어떻게 키워 나가는게 필요할까라는 제서 계속 고민이 있거든요 아 너무 좋은 포인트 같아요 왜냐면 제가 커뮤니티마다 되게 요새 특징이 많아진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커뮤니티를 직접 운영하기 전에 이걸 몰라요 근데 저 제가 느끼는 포인트는 뭐냐면 저는 커뮤니티가 아니라 사실 전 팀 아화 하고 있는 거거든요음 팀을 IP 시키고 싶다이 자체가 나중에 매각도 가능하겠네요 그렇게 따지면 그럴 수도 있고 사실 여기에서 저희가 새로운 커멘트 이번에 하나 만들었어요 AI 마케팅 클럽 근데 여기가 지금 한두 달 만에 지금 600명 넘게 커졌 거이 옆에가 근데 차라리 여기를 나중에 오히려 비즈니스 하기가 훨씬 좋겠다 여기에 대한 시장 수용이 너무 크기 때문에 근데 저희의이 ipi 목적은 뭐냐면 저는 셀프 브랜딩도 여기랑 연결이 되는 건데 그니까 저는 커뮤니티를 여러분 다 같이 열심히 해요 아니라 팀에 완전히 초점을 두고 있고 그 사람들로 보여 그 저는 나영석피디이고 싶고 김태오 피 디고 싶은 거예요음 그래서 그게 제가 가고 싶은 셀프브랜딩 방향과 일치하기 때문에 일하는 집단을 잘 뿌리는 거 시에 이제네 되게 두 가지 장점을 다 가지고 가는듯한 느낌이 들긴 하네요 그러니까 본인이 잘 만들면 또 본인의 셀프브랜딩도 잘 되 단도 잘 되는 그런 느낌으로 맞아맞아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여기 주제가 나 혼자기 하지만 저는 나 혼자 잘하기 위해서 이제이 팀들이 있는 거죠 그리고 개개인들 테 얘기하는게 저희가 상징적으로 빨대를 꽂아라 그냥 그게 어떤 의미냐면 여기 있는 데이터들은 오픈해도 되거든요 클라이언트가 제가 이제 괜찮다고 하는들이들은 그 그것들을 자기들이 다른데 가져다 쓰는 거죠음 그렇게 해서 이제 어떻게 보면은 무한도전 같은 느낌이 들 텐데 확실히 말씀하신도 근데 스타 플레이어들이 이렇게 어떻게 나오고 있는 형태인가요네 일단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뭐 슈이나르 했지만 여기 이제 AI 얻기 시작을 했고요네 그리고 이제 콜 같은 경우가 플로우 쪽에서 어 많이 여기서 서 확 늘어난 케이스요 그래서 이제 어 그리고 그거 스타 플레이어까지 아니지만 각자의 AI 쪽 무기들은 다 장착하기 시작했죠 되게 재밌는 모델이기라고 생각하고 있고 저 저희 솔 프린의 계셨던 예전에 그 노션 남매를 보 하신 분이 계요네 근데 노션 남매 님도 그 힐링 가라지 하는 그 본인만의 그 일하는 커뮤니티를 따로 만들어서 거기서 이제 스타 발굴 같은 거를 하고 싶어 하셨었어요 그런 느네 이었는데 일단 노션 남매 님은 하시다가 지금 지금은 잠깐 홀딩을 하신 상태로는 이해를 하고 있는데 그래도 그 지금 제마 님께서 하시는 모델은 되게 모범적으로 그거를 발굴해 나가시고 하시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영감이 되게 많이 돼요 아 너무 감사합니다네 일단은 되게 저는 재밌어서 하는 거 같아요 그게 크고 또 하나의 이거는 본업을 한창 하는 믿을 것들도 있지만 저희는 주니어 분들도 되게 많아요음 그분들은 상대적으로 방향성이나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부분들이나 근데 열정 뿜뿜 있으니까 와서 많이 요새 하시고 있고 인턴들도 많이 생겼어요 크루들은 지금 그러면 이게 비즈니스 모델이 있는 거예요 아니면 어떻게 혹시 메인 차 있을까요 아 저희가 이번에는 저희 그 공회 끝나고 바로 챌린지를에 오픈 하거든요 원래도 오픈할 예정이었지만 근데 하루 반만에 지금 백석이 마감이 됐어요 챌린지가 그럼 저희 운영비 정도는 이제 운영비 버는 걸 목표로 합니다 이까지 어떻게 보면 약간 인플루언서를 되게 잘 모아졌고 거기에 맞는 제품을 이제 출시를 하나씩 이제 하시는 걸 수도 있겠네요 어 프로젝트들을 계속 오픈했고 체육 대회 때도 돈 받고 왔고 세피 월드 때도 돈 받고 하고 디 자에도 하는데 딱 운영비 그러니까 많 많이 남지 못합니다 예 남지는 않고 남으면 덩어리 아파요 남으면 머리 아파요 저 회식비로 털어요네 정말 그 새로운 종류의 어떤 커리어이자 새로운 종류의 헌신인가 같아요 자 그러면은 딱 갑자기 급생 한 그 밸런스 게임 어 대기업 임원 ver 어 직원 100명 스타트업 대표 스 지금 당연히 지금 왜 나는 그 앞에가 좋은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아 어떤 부분이 좀 그런 그런지 좀 설명해 주시겠어요 아 저는 이미 그리고 스타에서는 그래도 계속 올라갔었고 때문에 많은 팀들을 꾸리 일들이 너무 많았는데 아 그냥 단편적으로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이건 거 같아요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저는 보통 오후 6시 7시까지입니다 제가 이건 팀원들한테 맨날 얘기하는 거데 나는 너무 행복하다 내가이 시간 회의 안 할 수 있어서 낮에음 그러니까 협의회에 되는 의사 결정 체대한 그 책계 안에서 저는 일하는게 너무 그니까 힘들었던 순간들이 있었어요 왜냐면 당연히 그게 필요한 과정이고 너무 필요하죠 제가 운영하는 집단은 그게 조금은 덜 필요하게 만들어야겠다라고 생각을했고 그럼 제가 판을 짤 수 있어야 되더라고요 그게 크네요 제가 판을 짤 수 있는 거 좋네요 그 판 중에 판단하기에 요즘은 AI 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편인지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AI 글로벌인 거 같아요음 그렇군요 글로벌은 어떤 트랙으로 생각하시나요 어 저희가 에이전시 화되는 모델도 지금 생각하고 있고요 왜냐면 진출하려는 팀들이 많다 보니까 그래서 저의 마케팅 쪽 에이전시 역할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아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와주는 에이전시라고 말씀이시죠 그리고를 한번 타 볼까 이카의 바람에 지금 이제 푸드라는 비라지 그쪽 바람들이 잃고 있고 실제로 문의들은 꽤 들어오고 있어요 소싱을 그러면 대국은 커뮤니티 구성원 내에서 다 처리를 하고 만약에 그가이 들어온다고 치면은 어떻게 사람 소싱을 하시 이미 빌딩 하고 있어요 한 팀은 AI 회자 팀은 아 네네네 일주일에 한 번씩 제가 미션 가상의 클라이언트들을 가지고 아 저희가 계속 그거는 지금 하고 있어요 육성 비슷하게 하시고고 있면 저한테도 굉장히 도움이 돼어 왜냐면 교육 수준의 수준과 실제로 커머셜지 가는이 간극이 좀 있거든요 그렇죠 근데 이쪽은 팀이 지금 8월 초부터 해서 지금 4주 정도 됐어요음 예 그래서 실제로 근데 저희가 이걸 가상으로 해 보니까 납품을 해 보니까 가능하다는 그게 결론이 나서음 뭐냐면 시제품들은 거 시제품 그냥 소재만 있어도 상품 컷들 다 만들 수 있겠더라고요 미전이네 그 시지스 품들을 포트폴리오로 전시을 해도 되고 네 허락을 어떻게 저희가 미리 시제품 중에서 우리가 한번 해볼게 아 관계가 있는데 그냥 그렇게 해요 아 그리고 나서 이제 아 그러니까 이제 어떤 특정 클라이언트가 있으면은 그 회사 이름을 따와도 된다죠네 맞 맞죠 맞죠 우리가 지금 그냥 다 해 줄테니까 미친 실행력으로 AI 글로벌 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도난 조도 일단 하고 있군요네 저는 근데 그게 돈안 도라는 개념을 생각하고 있지 않어요 아 롱에서 그게 전문성이 되고 해자가 서 무조건 수익으로 이어질거다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그게 돈이라 돈이 안 된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 저희가 경쟁력이 있겠죠 이렇게 얘기하는게 재밌는 프레임워크를 들었어 너무 되게 더플람 깊네요 그러니까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은이 구성원들과 같이 또 생태계를 또 만들어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항상 하거든요 근데 그러면서 일을 부여하고 프로젝트를 하게끔 하고 그리고 실제로 그것이 글로벌이 어떤 방향이든 비즈니스 화학가 되게끔 하는 방향으로 생산적 하시는게 인상깊고 되게 일을 잘 따실 거 같다라는게 되게 느껴지는 바입니다 거기서 이제 디자이너가 좀 더 들어간다던지 아니 좀 더 마케터가 정적으로 더 들어간다 싶으면 양념만 더 칠해진다면 지업 문의도 더 많이 들어올 것 같고 약간 그런 느낌이데 조직 운영 방식이나 아니면 냅다 실행하는 실행 방식도 되게 특 특이해요 이게 되게 약간 시대의 변화를 또 상징하고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 뭐이 뭐 감히 그렇게 말하긴 어렵지만 뭐 뭐 미래의 일하기 방식을 뭔가 선 뭔가 먼저 시도해 보고 있는데 뭐 어때요 뭐 이런 방식이 어떤 영역에서는 좀 유의미하게 동작할 거라고 보시는지 뭐이 실험들에 대해서 직접 해보고 나서의 느낀 점은 어떻습니까 일단 AI 큰 AI 인해서 우린 일하는 방식이 바뀔 건데 제가 이번에 팀을 주니어 분들을 대상으로 하면서 느끼는게 뭐냐면 진짜 일하는 방식이 바뀌고 있다는 거예요 프롬프트를 교환하고 우리가 서로간에 다음 프롬프트 그러면 재질은 이걸로 만들어 스타일 레퍼런스 얘를 쓰자 그리고 얘는 이런 특징으로 써 사실 이런 논의를 마케터들이 하지 않잖아요 할 수 없었죠 그건 그 전문성 있는 사람이 해야 되는 거니까 근데 이게 오히려 일하는게 내가 너무 굳어져 있으면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개념들 거 같아요음 그래서 되게 이런 일단 첫 번째로는 개인이 이하는 방 시대 어떻게 일할 수 있을까를 연구하는 것도 필요하고 사실 이런 집단이나 이런 조직 어떻게든 좀 발을 걸쳐야음 제 생각은 그래요 서로 어깨 위해 선의 효과들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두 번째는 그렇기 때문에 회사 안에서 일하는 방식보다 저는 레이블이라고 표현하거든요 요새는 힙합 레이블처럼 저조 적기 저기 가면은 저거 저거 잘한다음 저 조직은 저런 사람들 있네 해서 서로가 이제 그리고 저는 앞으로는 진짜 네트워킹이 강화될 거 같다고 그니까 내가 어떤 인력 부를 갖고 있는지가 너무 중요해진다고 생각 네 맞아요 회사안에서 일할게 아니기 때문에서 그런 것들이랑 또 그렇구나서네 좀 저는 좀 레이블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 같고요 박제범 역할을 하시는 거네요 박제범 너무 좋은데요네 그래서 그렇고 그런 부분들 그래서 레이브 되고 그래서 회사는 저는 오히려 회사는 프로젝트 단위로 많이 내려서 생각해요음 회사 프로젝트 그리고 팀이 있고 이제 그 안에서 이제 개개인들이 조합을 해서 가고 있고 저한테 영감 준 조직이 저는 원래 마켓피 랩에도 소속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거기 크로스 컨설턴트들이 이렇게 모여서 일을 하거든요 자기 0.

5 멤 버스만 쓴다던지 0.

2만 쓴다던지 그래서 그게 좀 익숙한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오히려 이제 이게 익숙한 사람인 거 같아요 아 진짜 저도 사실 얼지만 들으시는 분들은 뭐 되게 생소할 거 같아요 피 클럽이 대체 뭐 개인 사업자 법인사업자 매출은 어떻게 되는가 궁금하실 것 같은데 새로운 조직 실험하고 계시답니다 맞아요 개인들이 돈 잘니다서 개개인들이 돈 잘니다 왜냐면 개개인들의 일은 되게 많이 들어와요 각자마다 그것들을 가능하게 해주는게 AI 거 같고요 저는 이제 AI 활용한 제너럴리스트 AI 등이 업은 제너럴리스트가 과거의 어떤 전문 브랜드 전문가들과 경쟁이 과연 될까 그 단계 인게 좀 놓여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점점 AI 똑똑해질 거고 여러 멀티 펑션을 할 수 있는 개인들이 나오면서 그 사이에 또 뭔가 경쟁이 일어나고 누군가는 역전 하고 이런 모습도 보이지 않을까 싶고요 그 사람을 마케팅 분야에서 잼만 님 해주면 좋겠다 그런 생각까지 했습니다 파이팅 해 보고싶습니다 근데 전 시장이 넓어서 다 어 다 같이 가도 좋을 것 같아요 진 그 그럽시다 우리 다 같이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시장이 넓어서 그럼 마지막으로 우리 잼마 님의 고민을 뭐 우리 그 나온부분 고민 해결 상담소로 오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거 좀 고민하고 계세요 요즘 고민이라 다 사람들 맨날 물어보면 데 뭐라고 답변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그런 거 제가 잘 답변해 주는데 세계시 그러면 대체 뭐 하는 곳입니까 아 아 오늘 그 지금 30분 동안 얘기했는데 그거를 좀 요약해서 얘기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어떤 지을 듣고 싶은 거 같아요 아 그래요 그러면 제가 먼저 말씀드리면 어 어떤 제너럴리스트의 그 프로젝트성 그 일을 수행하는 어떤 에이전 시라는 느낌으로 저는 생각했어요 그래서 어떤 전문 분야의 제약 없이 시 그 멤버들이 하고 싶으면서 동시에 뭔가 누 클라이언트들이 원하는 일을 프로젝트 단위로 와르를 착수하고 거기서 어 클라이언트는 뭔가 그 프로젝트를 수행한 거고 우리 멤버들은 그걸 통해 성장하는 거고 돈는 또 그걸 통해서 좀 나누는 그래서 그 프로젝트들을 단계적으로 밟아가면서 고객과 그 팀원들이 함께 성장하는 어떤 뭐 프로젝트성 팀이다 뭐 이렇게 좀 느꼈습니다네네 감사합니다 저도 되게 비슷한데 그런 거 같아요 되게 프로젝트를 안전한 그런 환경 내에서 해볼 수 있는 그런 커뮤니티 같은 거 같아요 근데 이제 회사라고 한다면 커다란 회사일수록 더 압박감이 있잖아요 아무리 그냥 우리 산내 벤 차고 편하게 해라고 하더라도 압박에 압박이 계속 들어오게 되고 스타트업도 너무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는데 그것보다 훨씬 더 부담에 내려놓고 우리 한번 재밌게 해보자 하지만 잘해야 되는 건 맞아 아 잘해야지 우리 더 잘 되지 이런 거를 좀 안전망을 좀 만들어 주는 그런 프로젝트 템랩 같은 약간 그런 느낌인 거 같아요네 감사합니다네 저는 레이블이라는 표현이 딱 되게 적합했던 거 같아요 들었을 때 그 개개인의 그 예를 들면 뭐 AOMG고 치면은 박제 범이라고 하는 사람이 그 제이지가 제이지가 운영하고 있는 레이블에도 소속되어 있는 아티스트이자 예전에 예전에 지금은 하이어 그라운드가 어쨌든 그 사장인데 am 화장 이었었다 이렇게 육성하고 지원을 해주고 이렇게 그 필요 없는 업무들 좀 반복적인 언어들을 잘 지원해주는 그런 역할을가 조 해줬는데 그 그것도 있지만 더해서 아티스트들을 되게 돋보여 주고 일을 그 정기적으로 그걸 만들었더라고요 그니까 연합 그 앨범 같은 거 피처 그 피처링 앨범 같은 션 레이션 범 같은 거를 만들어서 프로젝 특성으로 계속 팔고 지라는 그 이름을 계속 셀링 했었어요 예전에 그 예전에 더 카이나 빈지노라이브 있었죠 일리네어 같은 것도 있었고 약간 그런 개개인도 다 엄청 잘하는데 연합으로 보였을 때 엄청 시너지를 내고 팬덤을 더 활성시키는 것에 대해서 그것이 뮤직 업계에서 있었지만 비즈니스 업계라고 그게 없을 이유는 전혀 없었잖아요 사실은 근데 그것을 새롭게 만든 모델이라고 생각하니까 굉장히 재밌고 영감이 많이 되는 거 같아요 아 너무 감사 또 이게 그 그렇게 공감해 주시니까 같이 그 운영 더 훨씬 잘하고 계신 분께서 되게 영감을 많이 받았고 오 그렇게 할 수 있구나라는 거에 대해서 더 많이 얘기도 나눠보고 싶어 예 그니까 그 오늘 그 잼마 님의 AI 활용에 대한 노하우를 더 많이 뽑으려고 했는데 그거는 이제 참고 자료를 통해서 드리고 혹시 더 니즈가 있으시다면 또 추가적인 또 시간도 마련해 볼게요 우리 그리고 오늘 민 잼마 님이 고민하시는 새로운 일학기 방식에 대해서도 얘기해서 재밌었습니다 네 다음에 또 눌러주세요 그 우리 오늘 제마 님 방 오늘을 팟캐스트를 마무리하면서 뭐 어떤 소회든지 앞으로의 계획 같은 거 간단하게 한 마무리 발언해 주세요 우선은 얘기하신 것처럼 이게 되게 저는 새로운지 몰랐는데 새롭다고 들 얘기하셔서 되게 다양한 각도로 해석하시오 있고 하더라고요 해서 근데 제가 요새 생각하는 건 그냥 제길을 뚜벅뚜벅 가다 보면은 나또 알아주시겠지 생각 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잘 가고 있을테니까 궁금하시면 놀러오시고 예 아니다 싶으면 다시 가셨다가 또 궁금하시면 놀러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재밌었어요 너무 재밌 축이었는데고 싶은데네 오늘은 냅다 정신으로 AI 활용해서 정말 이것저것 다 하고 계시는 우리 제마 님과 얘기 나눠봤습니다 구독자님들께 영감을 드리는 시간이었으면 좋을 것 같고요 다음 주에도 저희가 더 알찬 컨텐츠 준비해서 보내 다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오늘 방송은 혼자 부자 되는 이야기로 시작했어요.

2. 자호 장과 김시현, 조심이 진행했어요.

3. AI 분야에서 영감을 주는 잼마 님을 모셨습니다.

4. 잼마 님은 AI 마케팅에 활약하는 전문가예요.

5. 이름은 '냅다' 실행력을 강조하는 의미입니다.

6. 잼마 님은 스타트업에서 10년간 마케팅 경험이 있어요.

7. 현재 셀피쉬 클럽이라는 팀을 운영 중입니다.

8. AI 마케팅 디렉터로 활동하며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해요.

9. 최근 AI 마케팅 팀을 만들어 350명 신청을 받았어요.

10. 목표는 AI 해자, 글로벌 프로젝트, SaaS 허브 구축입니다.

11. 작년부터 AI 마케팅 강의와 기업 교육을 해왔어요.

12. AI 활용에 조급함 느끼며 팀 빌딩에 집중하고 있어요.

13. AI 크로스 펑션 마케팅 팀을 만들고 싶어 하죠.

14. 한 명이 여러 직무를 AI로 수행하는 구조를 꿈꿉니다.

15. 과거엔 여러 직무별 전문가들이 팀을 이뤘어요.

16. 지금은 AI를 활용해 1인 기업도 여러 역할 가능하다고 봐요.

17. AI 활용으로 업무 효율과 창의력 향상이 가능하다고 믿어요.

18. 프롬프트 전략으로 브랜드와 콘텐츠를 만들어내요.

19. 브랜드 가치, 미션, 캐치프레이즈를 AI로 빠르게 생성합니다.

20. 미드저니 프롬프트도 AI로 쉽게 만들어 활용해요.

21. 생성형 AI의 할루시네이션 문제는 리서치로 해결 가능하다고 봐요.

22. AI로 아이디어 발굴, 기획, 전략 수립이 더 쉬워지고 있어요.

23. 실제 사례로 브랜드 구성, 시장 조사, 신제품 기획을 보여줍니다.

24. 커뮤니티와 프로젝트를 통해 개인과 팀이 성장하는 구조예요.

25. 셀피쉬 클럽은 일하는 집단, 커뮤니티, 레이블 같은 개념입니다.

26. 팀원들은 다양한 프로젝트 참여하며 경험과 능력을 쌓아요.

27. 수익은 운영비와 프로젝트 수수료로 충당하며, 성장 중심입니다.

28. 커뮤니티 멤버들은 자신만의 브랜드와 커리어를 만들어가요.

29. 잼마 님은 셀피쉬 클럽을 통해 개인 브랜딩도 하고 있어요.

30. 커뮤니티는 일과 성장, 주체성을 중요시하는 공간입니다.

31. AI 활용과 커뮤니티 운영이 미래 일하는 방식의 핵심입니다.

32. 조직은 프로젝트 단위, 유연한 팀 구성을 선호해요.

33. 레이블처럼 개개인 역량을 키우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게 목표입니다.

34. AI와 커뮤니티를 통해 새로운 커리어와 일하는 방식을 실험 중입니다.

35. 글로벌 시장 진출도 AI와 커뮤니티를 활용해 추진하고 있어요.

36.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프로젝트와 실험으로 성장할 계획입니다.

37. 잼마 님은 "나 혼자 부자"보다 "나 혼자 잘하기"를 지향합니다.

38. 오늘 이야기의 핵심은 프로젝트형 제너럴리스트 팀입니다.

39. AI로 업무를 확장하고 개인 역량을 키우는 게 핵심입니다.

40. 앞으로도 혁신적 일하는 방식과 커뮤니티를 계속 만들어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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