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투자 시작해서 서울에 아파트 11채를 산 여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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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부동산 효녀, 서울에 아파트 11채 가진 그녀의 이야기
1. 부동산 투자 전:
- 영어 강사로 일하며 월 100~200만원 벌었음.
- 일하지 않으면 수입이 끊기는 구조에 불안함을 느낌.
- "일하지 않아도 돈 버는 방법"을 고민하다 부동산 투자 시작.
2. 부동산 투자 후:
- 월 수입이 20~40배 증가.
- 가족들에게 집을 사줄 정도로 경제적 여유 생김.
- 별명: 부동산 효녀
3. 부동산 투자 노하우:
- "형님 이론": 지역 대장 아파트(형님)가 오르면 주변 아파트(동생)도 오른다는 이론.
- 네이버 실거래가에서 파란색 밴드(상승 추세)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
- 대장 아파트 리스트를 확보하고, 형님이 오르면 동생 아파트를 매수하는 전략.
- "역대신초상뷰": 집값 상승 요소를 파악하는 기준.
- 역세권, 대단지, 신축, 초등학교, 상권, 뷰
- 이 중 5가지 이상 충족하는 아파트는 미래 가치가 높다고 판단.
- "예비 신축 (예신)": 재건축, 재개발 대상 아파트로, 미래에 신축이 될 가능성이 있는 단지.
- 현재는 가격이 저렴하지만, 미래 가치를 보고 투자.
- 정부 규제는 호재: 규제로 인해 오히려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
- 규제를 피할 수 있는 상품이나, 규제 때문에 오히려 가치가 오를 지역에 집중.
- 세금 절약이 가능한 아파트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절약)에 주목.
4. 성공 사례:
- 가족: 부모님께 두 채, 언니에게 열 채 사줌. 조카는 청약 당첨, 전세집도 알아봐 줌.
- 부모님은 집을 통해 노후 자금 마련.
- 수강생: 비싸다고 포기했던 아파트를 9천만원 투자하여 2년 만에 2~3억 시세 상승.
- 남편: 부동산 투자 성공으로 벤츠 두 대 사줌.
- 세입자: 10년 동안 지켜보다가 집 사고 싶다고 찾아와, 3억 시세 상승한 아파트를 사줌.
5. 부동산 투자 시 주의사항:
- 부동산 방문 시: 배낭 대신 이마트 가방 등 편안한 차림으로 방문해야 부동산 소장님이 집 살 사람으로 인식하고 브리핑을 잘 해줌.
- "형님"이 오르지 않으면 "동생" 매수는 조심.
- 주변이 허허벌판인 지역은 피할 것. (마지막에 터질 가능성)
6. 앞으로의 계획 및 조언:
- 9월 1일 무료 강의 예정.
- 6.17 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 변화, 내집 마련 오해와 진실 등을 알려줄 예정.
- 유료 강의급으로 준비 중이며, 댓글 남기면 자료 제공.
- 포기하지 마세요. 내집 마련은 시간이 걸릴 뿐, 반드시 자신에게 맞는 집이 찾아옵니다.
-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타이밍을 잘 잡는 것이 중요.
7. 대표님 소개:
- 16년차 부동산 투자자 겸 공인중개사 (IMF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 서울에 아파트 11채 소유 (마포, 영등포, 신정, 강서, 강남, 동대문, 금천, 노원, 도봉, 성북구 등)
- 월세 수입 약 800만원, 전세 세팅으로 월세 전환 시 월세 5천만원 예상.
- "부동산 효녀"라는 별명을 가진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