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 원이 2300억으로! 일본 단타의 신 CIS가 '이것' 바꾸자 벼락부자 된 비법 공개!
3천만 원으로 2,300억 원을 만든 '단타의 신' CIS 이야기
"열 번 사면 일곱 번 져도 돈을 번다고?"
이게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냐 싶지? 근데 진짜로 이렇게 돈을 번 사람이 있어. 일본에서 '단타의 신'이라고 불리는 트레이더 CIS라는 사람인데, 3천만 원으로 시작해서 무려 2,300억 원을 만들었대.
"아니, 그럼 운이 엄청 좋았던 거 아니야?"
처음엔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근데 이 사람, 시작하자마자 2년 반 동안 계속 돈을 잃었대. 300만 엔이 103만 엔까지 줄어들었으니 말 다 했지. 그런데 딱 하나를 깨닫고 나서 20년 넘게 시장에서 살아남았고, 하룻밤에 406억 원을 번 날도 있었대.
그럼 도대체 뭘 바꿨길래?
쪽집게처럼 종목을 잘 고른 것도 아니고, 남들이 모르는 정보가 있었던 것도 아니래. 오히려 엄청 단순했어.
- 싸 보이는 걸 사던 사람이 → 오르고 있는 걸 사기 시작한 거야.
우리는 보통 반대로 하잖아? 가격이 쭉 떨어지면 "아, 이제 싸졌네!" 하고 들어가고, 조금만 올라도 "벌었다!" 하고 바로 팔아버리지.
CIS의 원칙은 딱 네 가지야.
- 오르는 건 산다.
- 떨어지는 건 사지 않는다.
- 산 게 떨어지면 판다.
-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다.
이 네 가지 원칙을 차트로 옮겨서 이동 평균선 두 개랑 고점 하나로 보여줄 건데, 특히 신고가 따라 샀다가 바로 손절해 본 사람들은 끝까지 봐봐. 왜냐하면 이 원칙대로 해도 가끔씩 돈을 잃는 '구멍'이 있거든. 그래서 그 구멍을 메우는 핵심 매매 전략까지 알려줄게.
"투자자가 아니라 게이머이자 도박꾼?"
CIS는 스스로를 투자자가 아니라 게이머나 도박꾼이라고 소개한대. 게임에서 이길 확률이랑 걸 판돈을 따지듯이 시장도 그렇게 본 거지.
근데 처음엔 우리랑 똑같았어. 2000년에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300만 엔으로 가치 투자를 시작했거든. 일본 항공사 '일본 에어 시스템'이 경쟁사보다 싸 보여서 샀는데, 계속 떨어지는 거야. 더 사도 더 떨어지고. 결국 그 회사는 망해서 다른 회사에 합병됐고, 300만 엔은 104만 엔이 됐지.
그때 깨달은 거야. "싸다는 건 내 생각일 뿐이고, 가격이 이미 시장의 정답이다." 즉, 시장 사람들이 매긴 점수가 가격인데, 나 혼자 저평가라고 우겨봐야 소용없다는 거지.
결정적인 계기: 시장의 흐름을 타라!
어느 날 투자자 모임에 갔는데, 돈을 버는 사람들은 회사의 미래가 아니라 지금 차트가 흘러가는 방향만 보고 있더래. 그날부터 단기 매매로 갈아탔고, 그때부터 이기기 시작한 거야.
"일곱 번 져도 돈을 버는 비결은? 바로 '손익비'!"
손익비는 한 번 질 때 잃는 돈과 한 번 이길 때 버는 돈의 비율이야. 예를 들어 동전 던지기인데, 앞면 나오면 100만 원 벌고, 뒷면 나오면 10만 원 잃는다고 해봐. 승률은 50%지만, 100번 던지면 4,500만 원이 남는 거지.
CIS도 가끔은 잃었던 돈의 열 배, 스무 배를 한 번에 번대. 그래서 떨어지면 즉시 자르고, 오르는 동안은 서둘러 팔지 않는 거야.
눌림목? 두 번째 기회를 잡아라!
눌림목은 가격이 오르다가 잠깐 쉬어가는 구간을 말해. 계단을 오르다가 한 칸 쉬어가는 곳처럼 말이야. CIS는 이 눌림목이 와도 첫 번째는 참고, 두 번째에서 파는 경우가 많았대.
근데 이게 사람 본능이랑 반대라서 어려워. 우리는 떨어지면 "조금만 버티면 오르겠지" 하고, 오르면 "빠지기 전에 챙기자" 하잖아. 그래서 CIS는 물타기를 최악의 기술이라고 잘라 말해. 틀린 쪽에 돈을 더 붓는 거니까.
"차이나 쇼크 때 46억 원을 벌었다고?"
2015년 차이나 쇼크 때 모두가 겁먹고 팔 때, CIS는 이미 선물을 숏 포지션(가격이 떨어질수록 돈 버는 쪽)으로 잡고 있었고, 오히려 더 늘렸대. 그리고 폭락 끝에서는 롱 포지션으로 돌아서 반등까지 챙겼지. 그렇게 하룻밤에 34억 엔, 우리 돈으로 약 46억 원을 벌었대.
반대로 2008년 리먼 사태 때는 싸 보인다고 리츠에 18억 엔을 넣었다가 70억 원을 잃기도 했어. 그때는 평소 하던 매매가 아니었다고 스스로 인정했지. 그래서 CIS는 자신을 '수비형'이라고 불러. 평소엔 뭔가 수상하면 바로 발을 빼고, 확률이 확실히 유리할 때만 크게 거는 거야.
CIS의 원칙을 차트로 옮겨보자!
CIS는 숫자를 딱 정해두진 않았지만,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세 가지 기준으로 바꿔볼게.
- 오른다는 것: 가격이 최근 20개 캔들의 최고가를 넘어서 마감했다. (그동안 뚫지 못했던 천장을 뚫었다는 뜻)
- 흐름: 50일 이동 평균선이 위로 흐르고 있다. (시장의 큰 물줄기가 위로 향하고 있을 때만 산다)
- 떨어지면 판다: 돌파했던 캔들의 저가 아래로 가면 손절한다. (천장을 뚫었던 캔들이 무너지면 돌파가 틀렸다고 보는 것)
"그런데 그대로 따라 하면 40번 연속 손절이 난다고?"
이 규칙대로 코인 24종목을 돌려봤더니 승률이 31%로 CIS 말대로였어. 근데 문제는 손절이 계단처럼 계속 나온다는 거야. 심지어 40번 연속 손절 구간도 있었대. 계좌보다 마음이 먼저 무너지겠지?
더 큰 문제는, 일곱 번을 질 때 매번 같은 크기로 맞는다는 거야. 힘없이 넘은 돌파든, 거래량 터진 장대 양봉이든 똑같은 비중으로 들어가니까.
핵심 전략: 'CIS 등급 시그널'로 리스크 관리!
그래서 나온 게 바로 'CIS 등급 시그널'이야. 모든 판에 같은 돈을 걸지 않는 거지. 원칙 네 가지는 그대로 두고, 돌파 캔들 하나에서 세 가지만 더 보는 거야. 마치 시험 채점하듯 말이지.
- 힘: 몸통이 평소 캔들보다 큰가? (성큼 내디딘 한 걸음인지)
- 거래량: 20개 캔들 평균보다 1.5배 이상 몰렸나? (사람들이 얼마나 몰렸는지)
- 마감: 윗꼬리가 짧아서 고가 근처에서 끝났나? (끝까지 버티고 문을 닫았는지)
이 세 가지를 다 맞추면 A 등급 (풀 비중), 두 개 맞추면 B 등급 (절반 비중), 하나 이하 맞추면 C 등급 (1/4 비중)으로 나눠서 투자하는 거야. 마치 정찰병만 보내는 것처럼 말이지.
이 등급대로 하니까 40번 연속 손절 구간의 손실이 1/4 정도로 줄었대.
실제로 적용해보니?
- 매수 롱: 장대 양봉에 거래량도 많고 고가 근처에서 끝났다면 A 등급. 풀 비중으로 들어가서 손절선 아래에서 정리하면 수익을 크게 볼 수 있어.
- 매도 숏: 장대 음봉에 거래량도 많고 저가 근처에서 끝났다면 A 등급. 마찬가지로 풀 비중으로 들어가서 두 번째 눌림목에서 정리하면 돼.
A 등급이라고 매번 이기는 건 아니지만, C 등급으로 비중을 줄여서 손실을 작게 만들고, 확률 높은 판에 크게 베팅하는 CIS의 방식 그대로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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