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에 팔지 마세요!" 7/8 시장 마감, 지금은 인내가 필요한 기회 포착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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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시장이 왜 이렇게 흔들리는 걸까? (중학생 눈높이 설명)
오늘 7월 8일 수요일, 주식 시장이 또 흔들리고 있어. 코스피랑 코스닥 둘 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말이야. 코스피는 이틀 연속이고, 코스닥은 거의 올해 최저치까지 내려왔어. 왜 이렇게 시장이 불안한지, 전문가 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볼게.
오늘 시장 상황은?
- 코스피: 5.07% 하락해서 7,268선까지 내려왔어.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 발동!
- 코스닥: 5.3% 하락해서 785선. 거의 올해 최저치야.
- 개인 투자자: 코스피에서 6천억 넘게 팔고 있어.
- 외국인 투자자: 막판에 매수로 돌아서서 코스피에서 1,200억 순매수, 코스닥에서도 순매수 중이야.
- 환율: 원화 강세로 돌아서서 1,504원. 5월 말 이후로 1,500원 아래로 내려온 건 오랜만이야.
왜 이렇게 빠지는 걸까?
이권희 대표님 의견:
- 개인 심리 훼손: 사람들이 너무 무서워서 팔고 싶어 하는 심리가 커졌어. 예전에는 빠지면 사면 좋아진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지금이라도 팔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거지.
- 호르무즈 해협 이슈: 이란이랑 미국이 서로 공방을 벌였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시장이 갑자기 흔들렸어. 미국 선물은 살짝 빠졌는데, 우리나라는 확 밀렸지. 이건 개인들이 공포에 질려서 투매(갑자기 던지는 것)를 한 거라고 봐.
- 개인 매도 전환: 보통 주가가 빠지면 개인들이 사줬는데, 오늘은 개인들이 팔고 있어. 외국인은 오히려 사고 있고.
- 선물 시장: 개인들이 매도가 나오면 투매성 매도가 나온 것 같아. 아침부터 매도가 나왔다가, 반등 나오니까 샀다가, 다시 빠지니까 또 파는 식이지.
- 옵션 만기일: 내일이 옵션 만기일인데, 외국인들이 풋 매도를 엄청 하고 있어. 이건 '더 이상 크게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심리야. 급반등이 나오면 풋 옵션 가격이 확 떨어지니까 이걸 노리고 매도하는 거지.
장호진 대표님 의견:
- 예상 밖의 급락: 어제 서킷브레이커까지 나왔는데, 오늘은 예상보다 더 많이 빠졌어. 호르무즈 해협 이슈가 갑자기 터진 것도 있지만, 글로벌 시장은 크게 반응하지 않고 있는데 우리나라만 강하게 반응한 건 '과잉 반응'이라고 봐.
- 수급 주체 부족: 시장에 돈이 많이 없어서 작은 이슈에도 크게 흔들리는 것 같아.
- 개인 투매: 시장이 빠져서 두려운데, 개인들이 투매를 하면서 더 밀어내고 있어. 작년 크리스마스 이후 처음으로 시장 빠질 때 개인이 순매도를 한 거야. 보통은 빠질 때 사는데 말이지.
- 심리적 공포: 사람들이 '살까요?'에서 '팔까요?'로 바뀌었을 정도로 공포심이 커졌어.
- 기술적 반등 구간: 바닥에서 올라간 것에 비해 절반이 순식간에 빠졌기 때문에, 시장이 붕괴될 만한 큰 이슈가 없는 이상 기술적 반등이 나올 만한 구간이야. 너무 두려움에 매도하지 말라고 강조하고 싶어.
- 외국인 풋 옵션 매도: 외국인들이 1,200포인트 이하로는 크게 내려가지 않을 거라고 보고 풋 옵션을 매도하고 있어. 내일 옵션 만기일에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현물이나 선물 쪽에서 조정할 가능성이 있어서 지수 반등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생각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이권희 대표님 의견:
- 수급 공백: 연기금 리밸런싱이 늦어지면서 기관 수급에 공백이 생겼고, 외국인도 지금 들어오기 어려운 상황이야. 개인 예탁금도 줄어서 개인들이 한국 시장에서 도망가야 하나 하는 심리가 커졌지.
- 반도체 악재 소화 중: 메모리 반도체 악재나 AI 투자에 대한 의심 때문에 시장이 흔들리는 것 같아. 하지만 삼성전자 실적이 좋았는데도 미리 매를 때리는 느낌이야.
- 실적으로 증명해야: 앞으로 수출 데이터가 계속 잘 나오면 물량은 늘어나기 어렵지만, 빅테크 기업들이 수요를 줄일지는 지켜봐야 해.
- AI 전쟁: AI 시장은 아직 완벽하지 않고 경쟁이 치열해서 투자 줄이기가 어려울 거야. 미국 정부도 이걸 부추기고 있고.
- 외국인 매수 이유: 외국인들이 선물을 계속 사고 현물도 사는데, 이건 우리나라 시장이 '오버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오히려 이게 반등의 트리거가 될 수도 있어.
- 매도 실익 없음: 지금은 팔아도 별로 이득이 없을 수 있어. 반등이 나올 때 비중을 줄이는 걸 고려해 볼 수 있지.
- 현금 보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현금을 좀 가지고 있는 것도 좋아.
- 바이오 섹터: 지금 아무도 관심 없지만, 미국 바이오테크 지수는 사상 최고가야. 언젠가 따라가지 않을까 싶어.
- 실적 나오는 기업: 2분기 실적 가시성이 높은 기업들을 찾아보는 게 좋아.
- 하이브, 인바운드 기업: 하이브나 파라다이스, 롯데관광개발 같은 기업들이 시장이 무너져도 버티거나 반등하려는 힘이 있다면 시장이 완전히 무너지지는 않을 거야.
- 미래 가치 기업은 신중하게: 로봇이나 AI처럼 미래 가치를 당겨온 기업들은 금리가 확실히 내려가는 게 보일 때 들어가도 늦지 않아.
장호진 대표님 의견:
- 80일선 지지 여부: 80일선이 중요한 지지선이 될 수 있는데, 여기서 바로 무너질 것 같지는 않아. 반등 가능성을 더 봐야 해.
- 매도 타이밍 놓침: 지금 팔려고 하면 이미 늦었을 수 있어. 지금 매도하는 건 손실을 확정짓는 것일 수 있어.
- 오른쪽 어깨 확인: 반등이 나오더라도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무너지면 투심이 진짜 무너질 수 있으니, 오른쪽 어깨가 만들어지는지 잘 봐야 해.
- 유동성 부족: 유동성이 빠지고 수급까지 비어 있어서 실적만으로 반등하기는 어려울 수 있어.
- 개별 기업 관심: 코스닥에서 말도 안 되게 빠진 기업들 중에 실적이 좋은 기업들이 많아. 하지만 이런 얘기하면 또 욕먹을까 봐 자세히 말하진 않을게.
- 기다림의 미학: 지금은 팔기보다는 기다리는 게 나을 수 있어. 당장 쓸 돈이 아니면 덮어놓고 기다려.
- 코스닥도 같이 갈 거야: 코스피가 반등하면 코스닥도 같이 갈 가능성이 높아.
- ADR 지표: ADR 지표가 바닥을 찍고 반등하고 있어서 상승 종목이 늘어나면서 순환매가 나올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야.
- LG전자, 기아, KB금융: LG전자는 실적 때문에, 기아는 실적 이슈 때문에, KB금융은 자사주 매입 소각 때문에 상대적으로 괜찮아 보여. 하지만 PBR이나 밸류에이션 한계는 고려해야 해.
- 반대매매 주의: 내일 초반에 반대매매가 나올 수 있으니 인지하고 대응하는 게 좋아.
결론적으로, 지금 시장은 여러 가지 이유로 불안정하지만, 전문가들은 너무 공포에 질려 팔기보다는 상황을 좀 더 지켜보거나, 반등 시점을 노려보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어. 특히 외국인들의 움직임과 실적 나오는 기업들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