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정신병자, 범죄자의 삶을 이겨내고 인생역전을 하게 만든 이 '한마디 말'의 놀랍고도 감동적인 비밀! 윤회, 빙의, 외계인, 자살 등등 (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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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출신 23년차 최면심리상담사, "무의식은 답을 알고 있다"의 저자 석정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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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보셨고 이미 많은 분들은 보셨고 많은 분들이 감동하셨고 그만큼 중요하고 좋은 영상이었던 거 같아요.
자, 사연을 감자 설명드리면 너무나도 힘들고 부르한 상황에서 감사의 힘으로 그 역경을 이겨내고 어 그 어떤 소속된 조직의 장까지 대표까지 정년 은택을 하시고 심지어는 박사도 받으시고 정말 인생 역정을 이루신 분이에요.
근데 이제 어 이번에 어떤 시절을 겪었는지 잠깐 설명을 드리면 참 그래요.
너무 안타깝죠.
일단은 그 천년에 아버지께서 그 사업을 하셨다가 굉장히 심하게 망했나 봐요.
그런데 이제이 아버님이 평소에는 괜찮다가 왜 술만 먹으면 확 돌아버리는 좀 그런 상황에서 졌나 봐요.
어느 정도냐면 술만 먹으면 어머니를 이렇게 폭행을 하는데 그냥 폭행하려고 기절할 듯이 그냥 폭행을 하는 그런 분이었대요.
그리고 또이 어머니 역시 또 그렇게 가정에 막 충실한 이런 분은 또 아니었나 봐요.
그래서 이제 굉장히 어린 시절에 정말 집안 쫄딱 망합니다.
쫄딱 망해서 모험 가족이 다 뿔뿔이 흩어지죠.
그래서 이분 같은 경우는 어떤 친척집에 맡겨졌는데이 친척집에서 밥도 제대로 주지 않아 가지고 정말 너무 배봐서 그냥 밥도 없이 김치만 이렇게 먹으며 그렇게 연명해야 했고 그래도 그 어머니가 와주기를 그렇게 그렇게 기다리면서 보냈던 시절을 보내고 자 그런데 이제 여기서 끝이 아니라 이분이 원래 공공을 좀 잘하는 편이었는데 우연왕기에 어떤 죽은 시체를 복화하게 합니다.
그때부터 정신이 확 나가 버려요.
어 그래서 뭐 무슨 뭐 뭐 대인피에 뭐 무슨 환시에 뭐 뭐 무슨 가은 뭐 구시며 뭐 뭘 해도 안 돼요.
뭘 해도 안 돼요.
그래서 거의 뭐 사회 생활이 안 될만큼 그 쌓인 한과 분노가 많아서인지 그 이미 10대 때부터 자살 자살 기도 수많은 자살 기도를 합니다.
또 그런 모습에 실망해서 또 부모님은 더 그렇게 되고 멀쩡한 차에 뛰어들어 죽으려고 하고 뭐 뭐 약이면 뭐 심지어는 그냥 다 부질러 보려고 막 그러려기도 하고 어디 뭐 어떤 종교 단체 칼 들고 숨어 들어가기도 하고 사고 치려고 그냥 세상에 대한 이런게 무선 거예요.
그런데 정말 잡혀서 감옥 갈 수 있는 상황 그만큼 좀 선을 넘은 거죠.
사 반사회적인 행동으로.
근데 어떻게 그 요소 요소마다 그 거기까진 가지 않고 죽을 뻔했는데 죽지 않고 이렇게 살아오다가 이제 어떤 계기로 어떤 계기로이 그냥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걸 그냥 염불처럼 외기 시작했대요.
수십년을 염불처럼 외기 시작했대요.
정말 수십년을 뭐 그냥 정말 감사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그거 아니면 매달릴게 없었던 거예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습관처럼 정말 수십년을 그렇게 하면서 어떻게 취직을 하게 되었고 또 거기서 승진이 확 빠르게 되고 그래서 그 남자들의 꿈이라고 할 수 있는 그냥 승진으로 대표까지 가는 그런 인생 역전을 겪은 삶이었던 거예요.
근데 이제 그러다 보니까 이분께서 그 어떤 이런 내적인 그런 괴로움과 고민이 많아서 어떤 종교나 이런 거에 대한 관심이 되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이런 내적인 어떤 그 어떤 종교 교리간에 충돌나는 부분도 있고 뭐 이런 거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이 많았는데 이제 이분이 최무양담을 통해서 그렇게 수많았던 고민들이 자기가 스스로 대답하고 그건 싹 정리하지는 신기한 체험을 하게 된다.
본인스로 그렇게 얘기를 하게 되죠.
그래서 사연이 길다 보니까 들어가면서 진행하도록 할게요.
들다가 어 좀 끌어가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그 행복한 미래에 당시 되어서 보세요.
음 [음악] 많이 부족한 거 같아.
어요? 뭐 이렇게 어 빙이된 사람이나 힘든 사람을 도와주는 능력이 어 60%는 거의 없는 거 같은데.
좋아요.
좋아요.
어쨌든 그런 모습을 보는 미래 당신의 기분 어때요? 그래도 이렇게 뭐든지 하려고 갈망을 가지고 있는 음 내가 기턱한 거 같아.
좋아요.
바로 그자입니다.
직접 말로 좀 판나가져 주시겠어요? 그 지금 하는 것처럼 계속 감사합니다.
대내고 그리고 지금 하는 것처럼 늘 될 수 있다는 그 상을 가지고 한 발 한 발 나가면 좋아요.
내 꿈을 잃을 수 있을 거야.
그래요.
그런데 사실 그 지난 삶을 돌아보면 너무나 기구하고 가혹하고 힘든 사람들이 많았잖아요.
누구보다 미래 당시 그 마음을 제일 잘할 거고요.
그 힘들었던 어린 시절에 응어진 마음들에 대해선 어떤 위로와 조언을 전하고 싶으세요? 음.
힘들었어요.
그러니까요.
너무 힘들었는데.
네.
에 혼자의 힘으로는 어저 익을 수 없는데 나를 지켜 주는게 있어서 그래요.
어 잡아 준 것 같아요.
그러니까요.
꽃에 뛰어들 때나 약을 먹었을 때 자살을 기도할 때을지를 때나갈 때 이런 것들도 다 지켜 줄 것 같아.
그러니까요.
누가 그렇게 지켜 준 거 같아요? 어떤 존재가? 수련인 것 같아.
그러니까요.
그래요.
그 수호령이 우리에게 직접 하고 싶은 말도 있을 거예요.
어 그 고통이 너도 알잖아.
너를 키워 주는 그러이야.
단단한 셀을 만들기 위해서는 용광로에 들어가는 것처럼 음 그 뜨거움을 이겨낼 수 있을 거라서 음 그걸 잘 이겨내고 지금 이제 너 빛을 바랄 거야 아 너 역할을 할 거야 함께할 때니까 힘을 내리고 지금처럼 늘 감사합니다.
되네요.
그러면 힘이 생길 거야.
좋아요.
항상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있을거요.
좋아요.
그래요.
당신은 우리 어떤 역할을 해 주시나요? 마지막으로 힘들 때 너무 힘들 때 음 죽지 않도록 몇 번을 막아줬어요.
아 그랬군요.
죽을 거를 많이 그래요 감옥수가 몇 번이나 된 거 막아줬어요.
좋아요.
왜 그렇게 막아 주신 거예요? 잘 될 거라고요.
꼭 해야 될 일이 있어요.
아하.
좋아요.
무슨 일을 해야 될까요? 이제음 지금 세계는 어 이제 4의 세계와 으흠 연락이 돼야 되는 세계로 바뀌고 있어요.
아하.
그게 되어야만 사람들이 본연에 더 성장된 세계가 될 수 있어요.
좋아요.
그 역할을 할 사람의 마화가 그래요.
근데 그 초년의 삶은 너무나 가혹해서 자꾸 죽고 싶고 그런 충동들이 들었던 거는 왜 그랬던 걸까요? 그렇게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아요.
아하.
그런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한 아하 준비였어요.
그랬던 거군요.
좋아요.
자 그러면 자 여기 잠깐 끌어가도록 할게요.
일단 이분이 얼마나 그 초년에 그 힘든 괴로움과 고통의 삶을 살아난는지 간단히 그 직접 얘기를 하죠.
뭐 불을 지르거나 버스에 뛰어 들어가거나 죽으려고 할거나 뭐 범죄를 저지려고 할 때 그때 살려줬다.
참 이런게 있어요.
제가 이제 편의상 수호 천사라고 부르긴 하는데 수호 천사라는 개념이 그거잖아요.
보호해 준다.
수호해 준다.
근데 이제 누구나 수호 천사가 있다고 하잖아요.
그렇고 그게 사실이고.
근데 이제 많은 분들이 아니 수호 천사가 있는데 내 인생은 왜 안 도와줘? 내가 이렇게 힘들는데 왜 안 도와줘? 손추가 있긴 한 거야.
이런 얘기를 할 때가 참 많아요.
근데 여러분 왜 그런 속담이 있잖아요.
물에 빠지는 사람 구해줬더니 보다리 내려놓다.
내놓으라고 한다.
딱 그런 상황인 겁니다.
이분도 그런 거예요.
이분은 이제 알아서 망정이지.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위기와 위험한 순간 정말 구렁통에 빠는 순간들 그 정말 결정적인 순간에 한 번씩 탁 잡아주는 존재 그걸 어제 우리는 수호령이라고 하고 소호순사라고 하는데 우리는 그걸 정작 모르고 그때 도와줄 건 모르고 지금 살려준 건 모르니까 보다리 내놔라 이런 상황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분도 정말 그 요소 요소마다 아 돌아보니까 지나고 나니까 아 그때 나를 살아준게 수호령이구나 이거 알겠다 이런 말도 하고 또 제가 여기서 끄는 이유가이 중간에 이제 본인에게 그 어떤 할 일이 있다.
뭐고 이제는 사후 세계에 연락이 되는 세계를 바뀌고 있고 그것이 본연의 성장 세라을 알 수 있다.
뭐 사후 세계에 연락된다 그러면 굉장히 뜬금없죠.
뭐 무슨 영매나 어 이런 걸 말한다고 수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건 우리의 영성이 열려가는 그런 시대가 되고 하고 있다.
제 채널이 이렇게 그 여러 가지 소통되고 있는 거를 실제로 보여 주고 있잖아요.
제 채널의 증거이고 또 여러 가지 그 외계인과 관련된 메시지 제가 신간 이야기에서도 그렇고 거기에서도 이제 어떤 고차원적인 존재들과의 소통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강조를 하잖아요.
그런 차원에서 지금 뭔가 이런 우리가 알고 있는 물질의 세계에서 영적인 세계로 넘어가 있는 굉장히 중요한 세계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여기 잠깐 끊었고요.
이제 여기서 본격적으로 감사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좀 더 들어 볼게요.
지금까지 그런 삶을 살아온 혹시 칭찬해 주고 싶은 것도 정말 많을 거예요.
어떤 칭찬해 주고 싶으세요?이 이 아이는 진리에 대한 갈구가 갈 굉장해요.
좋아요.
사후에 어떻게 될까를 항상 보고 고민하는 아이예요.
좋아요.
그런데 그걸 감사합니다라는 말 한마디에 안 오겠어요.
감사합니다라고 말을 할 때 그 속에 맥 상통하는 4세기까지 관통하는게 있어요.
아 그걸 얘는 본능적으로 안 것 같아요.
아 죽을 듯이 계속 대내었어요.
그게 영혼히 20살부터 62살까지 42년을 계속 대내니 그 영혼이 얼마나 단련이 되었겠어요? 아하.
그건 어떤 학문으로도 할 수 없는 거예요.
이 아이는 그걸 해냈어요.
그걸 할 수 있도록 나도 또 좋아요.
이 감사합니다라는 말에 어떤 특별한 의미와 힘이 있나 봐요.
감사합니다는 뭐요? 인간의 온년의 모습을 알게 해줘.
으흠.
감사합니다라고 말을 하면 내가 어떤 존재이고 은혜를 받고 있는 존재라는 거.
그리고 그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영혼을 성장시키는 힘과 연결되게 하는 화장이 있어요.
그래서 감사합니다라고 자꾸 이야기하면 그 영혼이 성장해요.
그리고 예를 보면 할 수 있듯이 끝없이 힘든 상황에서 좋은 결과들이 계속 나타나요.
아하.
내가 성진할 수가 없는 사람이에요.
음.
장이 되고 박사가 되고 그런 것들이 엄청난 힘을 가져오는 거예요.
그 감사합니다에는 행복을 당기는 힘이 있어요.
음.
음.
그리고이 세계에서의 행복뿐만 아니라 미래의 세계에게 사회에 갈 수 있는 세계까지 행복을 보장해 주는 아하 힘이 있어요.
좋아요.
이 아이는 그걸 알고 있어요.
좋아요.
자, 혹시 다른 사람들도이 방법을 사용할 수가 있을까요?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고 좋아요.
지금 많은 사람들이 그걸 사용을 하고 있어요.
음.
이걸 많이 사용할수록 서로 사우지 않고 음 행복한 만들 수 있어.
음.
좋아요.
오늘 감사한 생각을 할 때 몸도 건강해지고 현실이 점점 발전해서 더 좋아지게 됩니다.
우와요.
그것은이 세계를 만들고이 세계를 주장한 쪽 다 다스리는 신의 바과 맞는 거예요.
아하.
그 신의 은총의 힘이 그 감사합니다를 통해서 그 말을 하는 사람에게 최대한의 힘과 파워와 복을 줘요.
축복을 져요.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무한한 창조주의 힘과 은혜와 축복과 엄청난 것이 다 들어가요.
감사합니다는 [음악]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어요.
자, 그러면 그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어떤 마음가진가 어떤 방법으로 사용하는게 가장 효과가 좋을까요? 감사합니다를 하면서 내가 숨을 쉬고 있다는데 감사.
아, 그냥 사람으로 태어난 것에 감사.
그냥 그 자체로 자꾸 감사하면 그냥 행복해져요.
아, 그리고 온몸이 그렇게 바뀌어요.
행복하게 바뀌어요.
감사하게 바뀌어요.
네.
음 그러면 현실도 감사한 것들이 계속해서 몰려오게 돼요.
좋아요.
마법의 정리 좋아요.
그런데 실제로 현실에 사는 사람들은 감사할게 없다고 느끼는 경우들이 많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고 말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나를 보세요.
내가 정신병자에 모든게 너무나 힘들었는데 그냥 감사합니다라고 계속 되내온 것뿐인데 엄청난 기적들이 일어나가 또 행복하게 변고 나도 성장을 했어요.
무엇보다도 물질적으로 행복해지는 것뿐만 아니라 영원히 성장을 해요.
좋아요.
권적인 영리 성략을 해요.
좋아요.
네.
이 감사합니다 말할 때 감사의 대상을 생각하고 하는게 효과가 좋을까요? 그냥 무지성적으로 말만 해도 도움이 될까요? 말만 하면 달라져요.
그 울림이 말 속에 울림이 있어요.
아, 감사합니다라는 말 속에 힘이 있고 감사합니다라는 말의 그 파장이 창조주와 창조주의 은총의 파장감 맞아요.
음.
그래서 계속 좋은 일이 생기고 기분도 좋아지고 점점 감사한 일을 더 많이 생각하게 되는 거예요.
그냥 생각만 하는 것도 도움이 될까요? 말로 직접 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가능하면 말로 하는게 좋은데 좋아요.
어 사람들과 만났을 때는 그렇게 하기 힘들 때는 혀를 굴리면서 감사합니다라고 하고 혀를 굴리면서 하고 그래도 안 될 때는 그냥 감사한 생각을 계속해서 잡고 있는게 좋아요.
그러면 모든게 변화되고 성장할 거예요.
글로 쓰는 건 어떨까요? 글로 쓰는 것도 좋겠지요.
좋네.
자, 이제 여기 오늘 가장 이제 핵심적인 부분이 제일 잘 설명된 부분이 어긴 거 같아요.
이 감사합니다 힘에는 굉장히 창조주와 파장과도 연결이 되고 그 힘이 있고 거기서 행복을 부르는 마법이 있다.
자, 사실 이제 이런 얘기는 정말 많은 분들이 했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들었을 것이고.
근데 이분이이 말을 한 메시지가 왜 힘이 있냐면 이분이 삶에서 증명해 냈기 때문에 그 힘이 있는 거 아닌가 싶어서 그래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분은 정말 정신병자, 범죄자 뭐 그 수많은 어떤 파산되고 그런 어큰에서도 정말 그 인간 승리의 기적을 만들어낸 그 비결이 바로 그냥 42년 동안 정말 42년 동안 끊임없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42년을 한 마디만 되내면서 버텨 온 거예요.
거의 이분에게는 뭐 마법 주문 많더라 뭐 무슨 불경 외듯이 뭐 주교두문 애듯이 그냥 이게 이렇게 그냥 했던 그래서 그 단련된 영혼이 그 기적을 엮겼다는 산 증인인 거죠.
자 그래서 사실은 저도 어찌 보면 뭐 이분 같이 극적인 케이스는 아니더라도 저도 사실 그런 비슷한 경험을 하는 경험 속하죠.
저는 이제 삼성전다 다닐 때 이제 업무용 메일을 쓰잖아요.
그 업무용 메일을 쓰면은 보통 웹 끝에 이제 간단한 인사만 걸 쓰잖아요.
뭐 영어로 한번 신시어리 유월스 뭐 이런 식으로 끝나는 그런게 있잖아요.
근데 한글로 쓸 때도 뭔가 그렇게 그냥 메일 끝에 다른 말로 그냥 습관적으로 무지성적으로 모든 메일을 끝에 감사합니다 하고 그냥 끝나고 어 감사합니다 석정훈님 뭐 이런 식으로 감사합니다 석정훈님 그냥 거의 그냥 형식처럼 그게 이제 그냥 습관이 돼 있던 거죠 그러다가 이제 그 심리학 대학원 오프라인으로 온라인죠 온라인 온라인으로 하는데 이제 교수님이랑 채팅하면서 수업을 진행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선 교수님한테 채팅을 하다가 교수님이 그러더라고요.
근데이 학생은 끝날 말 끝나다 감사하다를 붙이네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하는 거.
어 또 그러네요.
이런 식으로 그때 알았어요.
아 내가 말끔하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붙이는 버릇이 있구나.
그런데 어떻게 보면 어떻게 보면 말입니다.
그 습관이 제 삶에 굉장히 많은 터닝 포인트나 어떤 상승 흐름을 만들었던 그런 것도 어찌 보면 그런 습관 때문이 아니었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돼요.
근데 이제 여기서 보통 우리는 감사합니다는 말할 때 감사합니다는 말을 담아서 그 마음으로 해야지만 효과가 있을 거 생각하는데 꼭 그렇지도 않다는 겁니다.
그냥 감사하는 마음이 없어도 그냥 무지성적으로 그냥 이렇게 감사함이라는 말을 그냥 소리만 내었을 뿐인데도 이게 효과가 없는 건 아니더라.
자, 이걸 어떻게 설명드리냐면 이렇게 설명하고 싶어요.
그 호포노포 같은 거 많이들 하실 거예요.
아니실 거고 뭐가 그 뭐냐면 간단 설명드리면 호포폰 오프노는 어떤 좀 인디언 쪽인가 그쪽에서 내르는 지혜인데 그냥 이렇게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이렇게 뭐 미용 감사라고 표현하더라고.
이렇게네 가지 단어예요.
그거를 계속 반복하면 그 주의를 정화시킨다.
정화시킨다는 개념을 가지고 왔죠.
그냥 그 말을 습관적으로 뱉는 것만들어도 내 삶과 내 주의와 내 영혼이 정화가 된다라는 거예요.
그런데 거기서 똑같은 설명이 나와요.
어떤 설명이 나오냐면 그냥 그런 말을만 하는게 왜 효과가 있느냐 이렇게 할 말하죠.
우리가 컴퓨터를 사용할 때 백스페이스나 이런 걸 딜리트 키를 누르면 글자가 지워진다는 거를 알잖아요.
그런데 이걸 누르렀을 때 어떤 정기적인 장역으로 인해서 그 마이크로프로세가 돌아가고 소프트웨어가 돌아가서 그 화면에는 글자를 지우는지이 메커니즘에서 우리 다 모르잖아요.
알 필요도 없고.
하지만 이걸 누르면 그게 지워진다는 거 우린 알잖아요.
우리가 감사한다는 말을 할 때 우리가 우주에 똑같은 행동 한다는 거예요.
이 감사합다는 말이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쳐서 우리에게 행복을 부르는지 우리는 다 알 필요 없다.
그냥 그렇게 하면 너에게 행복과 기적이 돌아온다.
이것만 알고 있으면 된다.
이겁니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꾸준히 이분은 42년을 본능적으로 42년을 이렇게 그 정신병과 범죄자의 삶과 그런 피폐피한 경제적인 어려움과 가족의 불화 이런 거를 그냥 그 감사합다는 말을 42년 동안 대내면서 이겨낼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거기죠.
감사합다는 어떤 원리를 알아서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냥 했기 때문에 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꼭 감사할게 있어야 감사한다 생각하지만 그런 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거꾸로 입장받고 생각해 보세요.
어 우리는 사회생활 할 때 감사합니다다는 말 하잖아요.
근데 뭐 무슨 평의점이라든가 매장에서 어떤 기회가 사람들이가 뭐 사업장 만난 사람들 습관적으로 감사합니다.
이런 얘기 하잖아요.
그런데 물론 그쪽에서는 감사합니다는 말으로 한 건 아니더라도 그래도 감사합니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 나쁘진 않잖아요.
오늘 그렇지 못 빼는 것처럼 그런 겁니다.
나는 그냥 무지성적으로 한 바에 던졌지만 그게 누군가에게는 조금이라도 기분을 좋게 만들고 이런 것들이 조금씩 조금씩 파장을 키워서 저 사우세계까지 친의 파장까지 연결이 되더라.
그 원리에 대해서 알 필요도 없다.
그냥 알면 된다.
그래서 아이 말을 좀 하고 싶었어요.
다음 또 넘어갈게요.
어쨌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들은 늘 사람들과 비교하고 자신의 감사보다는 그 억울하고 부족한 것들을 원망하게 되잖아요.
그렇게 너무나 현재의 삶이 좀 원망스러운 사람들에게는 어떤 이야기를 좀비해 주시 싶으세요? 거기서 눈만 하나 돌리면 응 되고 음 그 속에서도 감사한게 있어요.
그쪽으로 돌리는 순간 엄청난 변화가 시작되고 행복이 시작되면 좋아요.
오른쪽으로 돌리면 부정 불평할게 있고 그걸 눈만 돌려서 감사한 쪽으로 자꾸 돌리도록 해 보세요.
아멘.
그런 순간이 달라져요.
내가 행복해지고 그리고 엄청난 축복이 엄청나게 좋아지는 현실들이 나타날 거예요.
반대로 감사가 아니라 불만을 자꾸 생각하거나 말하면 어떻게 되나요? 그 뻔하지요.
계속 안 좋은 일이 생길 수밖에 없겠지.
아, 그래요? 왜 그런 걸까요? 자꾸 불평불만하면 불평불만이 자꾸 자석처럼 당겨져 와요.
그것을 점점 더 안 좋아지지.
근데 이렇게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자꾸 벌받았다고 전생에 죄를 겪거나 카르마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 거에 대해서 어떤 예배를 주세요? 그때 감사하게 생각하라는 거지.
아,이 고통을 통해서 내가 성장하는구나.
감사합니다.
라고 생각을 하는 거지.
고통을 통해서 성장을 하거든요.
이 세상이 다가 아니잖아요.
너무나 짧은 세상이잖아요.
돈을 돈을 가지고 갈 수 있나요? 저 세상에 가져갈 수 없어요.
내가 성장한 영혼만이 내 본 본 주인은 영혼이에요.
영혼히 성적하기 위해서 자기에게 가장 알맞은 고통들이 오는 거예요.
받은 사람마다 그걸 기쁘게 받아들이고 아 내가 성장하는데에 이런 고난들이 오는구나라고 생각하면 그 고난이 너무나 기쁘게 왔대고 그리고 그 고난도 아주 잘 극복해서 행복으로 바뀌게 돼요.
불평들만 하면 더 안 좋아지고 영혼도 더 피폐피해지겠지요.
좋아요.
그러하잖아이 영혼은 무엇을 위해서 성장하는 걸까요?이 성장의 끝은 무엇일까요? 영혼은 행복을 느끼는게 성장하면서 느끼는 거예요.
음.
자, 생각해 봐요.
아까 자꾸 나쁜 쪽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영혼히 성장이 덜된 거예요.
자꾸 불평불만하면 불행해지잖아요.
영원히 성장하는 것은 행복해지기 위한 거예요.
아하.
자기가 성장하면 할수록 더 행복이 더 커져요.
그래서 성장하는 것은 행복해지는 행복의 질이 더 높아지는 거예요.
그래 조금씩 조금씩 행복이 더 커지는 거지요.
그게 갑부들이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영원히 성장하면 할수록 그 행복이 엄청나요.
그게 천국이고 극락이고 연락이에요.
그게 행복이지.
무슨 많이 좋은 환경에서 금 걸 같은 집에서 사는게 행복이 아니잖아요.
영혼은 편안한 데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자기가 성장한만큼 행복이 아유.
[음악] 좋아요.
자, 또 이제 많은 사람들은이 현실 하다 보니 물질적인 부를 얻고 싶어 한 사람도 많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보는게 도움될까요? 음.
잠시 짧은 세상에서 떠날 때 그걸 가져갈 수 있는지 생각해 보면 되는 거예요.
음.
뭐가 어느 정도만이 넘었으면 그건 짐이 돼요.
아하.
그래서 국부를 자기 영혼의 성장을 위해서 잘 쓸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영혼의 성장을 위해서 쓰면 좋겠지요.
그래서 영혼히 성장한 사람은 그 불을 잘 쓸 수가 있어요.
아하.
무엇이 본질이고 무엇이 껍데기인지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쓰레기인지 잘 생각해 볼 수 있는 방법은 내가 죽는다는 것은 다 알잖아요.
죽을 때 뭘 가져가는지 보면 껍데기가고 진실이 뭔지 알 수 있어.
그러면 당연하잖아요.
좋아요.
네.
영혼의 성장을 힘을 썼어요.
좋아요.
영혼의 성장을 위해서는 어떤 거든지 감사하게 받아들일 때 성장하고 음 무엇으로도 줄 수 없는 행복이 그 영혼에 사게 돼요.
영혼히 성장한만큼 행복도 성장해.
영혼히 성장하지 않을 때는 그 행복이 들어갈 수가 없어요.
영혼의 크기만큼 행복이 들어가는 거예요.
아, 영혼의 그런만큼 행복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고난이 와도 이건 내 영혼을 키우는 거다라고 생각하면 영혼이 성장하고 그만큼 행복해지는 거예요.
그러면 고난이 고난이 아니라 나를 키우는 보약이 되는 거지요.
보요.
그래요.
자, 그 아까 말씀 중에이 감사합니다는 말은 신과의 주파수와도이 연결된다 그랬어요.
신은 어떤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 그럴까요? 신은 사랑을 신이에요.
으흠.
그런데 사람이 보이지 않는 신을 사랑하기가 힘들어요.
음.
음.
그런데 그 나를 주제하고 나의 운명을 모든 걸 주제하는 신과 통할 수 있는 거는 신을 사랑하는 거는 사람으로서는 힘들어요.
음.
단지 감사할 때 하하 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는 거지요.
아하.
이 고난도 내 영혼을 키우는 거구나.
나를 이렇게 보담 주는구나.
이런 걸 깨닫게 되면서 내 영혼이 커진다는 거죠.
그러면서 그 속에 행복이 그만큼 커져요.
그 속에 신의 사랑이 같이 당기는 거죠.
그래서이 세상을 떠날 때 그 영혼의 성장한 만큼의 내 영혼은 그대로 거간다는 거지요.
그래서이 세상에 있을 때 다른 거 키우려고 했쓰지 말고 내 영혼의 크기를 키우는게 좋아요.
가장 좋은 방법이 감사를 하는 거예요.
아하 그러면 각 사람마다 그 감사하는 크기만큼 그 영혼 영혼만의 색깔과 능력이 있어요.
어 그만큼 커져요.
엄청나게 커져요.
감사의 크기만큼 각각 나르게 커요.
자기가 가진 자기 본만의 아름다움이 마음껏 피어나게 되죠.
자, 자, 여기 너무나 좋은 말들이 많았죠.
다시 들었는데도 참 너무 좋네요.
여기 이제이 부분에서 핵심은 그런 거 같아요.
지금 우리는 너무나 불만과 원망과 괴로움을 많이 겪고 있잖아요.
그죠? 아니,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감사를 하게 되느냐? 어떻게 감사할 걸 찾냐? 그런데 여기서 말하죠.
어, 진정한 감사는 아, 진정한 행복은 영혼이 성장할 때 나오고 그 영혼의 크기만큼 행복이 담기는 거다.
자, 그런데이 영혼이 커지기 위해선 그런 고통의 가정이 필요하다.
저는 이거를 이제 다른 메시지도 그렇지만 어떻게 표현하냐면이 작은 그릇을 크게 키우기 위해선 때리고 찍고 잡아 늘리고 달구 지지고 납تا하고 이런 고난한 과정이 있어야이 작은 그릇을 크게 키울 수 있잖아요.
그만큼 그릇이 커져야 행복이 당기게 되는데이 그릇이 커지는 과정이 바로 그 고난이라는 거죠.
그래서이 고난과 행복은 동전의 양면 같은 거다.
그런데 우리는이 행복만 보고이 고난을 보지 못한다는 거죠.
자, 물론 괴롭고 힘든 걸 좋아하는 사람 없죠.
누구도 그런 거를 추구하지는 않죠.
그런데 우리는 늘 사람들을 부러워할 때 그 사람들의 결과만 보고 부러워하죠.
그 사람들이 그 과정에 이르기 얼마나 지독한 단금질의 과정을 거쳤는지 얼마나 깊은 구덩이를 거쳐 거기까지 가는지를 우리는 보지 못하고 그 사람의 결과죠.
왜 여러 가지 그 어떤 예능이나 거기서 보는 그 어 성공한 사람들의 살 입대기를 들어오면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난을 겪은 시절을 겪고 겪어서 그 자리에 있는 건데 우리는 그건 보지 못하고 자꾸 이것만 보잖아요.
그리고 지금 나와 비우기를 하죠.
그러면서 원망을 하죠.
그 사람의 밝은 모습만 보고.
자, 그래서 어 영적인 성장에서서는 이게 필수적인 과정인데 우리는 거기에 대해서 감사하기가 참 힘들죠.
근데 또 이런게 있어요.
여러분 게임 같은 거 할 때 말해요.
어, 다 큰 어른이 초등학생의 가정을 꽤 한번 보세요.
정말 유치하지 않아요.
아, 그냥 그렇게 뿅뿅 거리는이 이렇게 통통 튀어가고 그러고 그런데 그 아이들은 그냥 한번 하고 좋아하고 게임 하잖아요.
어른들은 보게 정말 시시하고 재미없고 지루한데 그래도 깔깔리 먹고 게임 하잖아요.
그러면 어른들은 어떤 게임을 해야 돼요? 아, 좀 더 막 좀 난이도가 높고 막 어, 굉장히 그 담력도 좀 있어야 되고 심지어는 그 공략집을 공부해야 되고 그거 하기한 스킬도 익혀야 되고 공부해야 되고 막 이래야 어느 정도 게임을 좀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되잖아요.
그 얘기 뭐예요? 그만큼 어려워진만큼 재밌다는 거잖아요.
어려워진 만큼.
어렵다는 건 뭐예요? 수많은 난관이 있어야 그걸 깨는 스릴과 재미가 느껴진다는 거잖아요.
애들 타는 그런 무슨 그 기차 놀이 공원의 기차 같은 거 재미 없잖아요.
막 뺑뺑 돌고 떨어지고 이래야 어른을 재밌잖아요.
근데 결국 그게 무서운 건데 그런 겁니다.
영혼히이 땅에서 끄는 괴로움이 바로 그런 차원인 거예요.
그런 차원인 겁니다.
우리는 그런데 그걸 감사하기 너무 힘들어하죠.
그래서 그래서 이런 것들을 그 원리를 알게 되면이 괴로움과 고통도 아 이것도 감사할 일이구나.
이것도 감사할 일이구나.
내 영혼의 그릇이 커지고 있구나.
그 과정을 거치고 있는 거구나.
바로 이런 관점에서 감사가 생긴다는 겁니다.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사람들은 신은 왜이 세상을이 모양으로 만들어 놨나 불평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러기에 대해서 어떤 말 해 주고 싶으세요? 그런 사람들 스 자꾸 불행을 끌어당기고 불행 전쟁을 끌어당기고 음 자기 영혼이 힘들게 되지 않아.
음 감사한 쪽으로 생각하면 끝도 한도 없고 음 자꾸 불행한 쪽으로 보면 끝도 한도 없어요.
음 그게 지옥으로 가는 길이죠.
음.
지옥이 따로 없어요.
음.
자꾸 불행한 쪽으로 막 자꾸 보고 화내고 하면 지옥이 지금 그 사람한테 있는 거예요.
지옥은 영혼히 쪼그라드는 모습이에요.
영혼히 쪼그라드는 모습.
음.
감사하지 않는 영혼 쪽으로 들어요.
음.
영혼은 창조주를 향해 열려 있을 때 성장해요.
영혼은 창조주를 향해서 열려 있다는 거는 감사하다는 거예요.
감사한 쪽으로 할 때 엄청난 주파수의 사랑과 은혜와 은총이 축복이 빛처럼 내려요.
근데 자꾸 축적으로 하면은 불평불만을 하면 쪼그라들 수밖에 없죠.
음.
음 거기에는 나쁜 악기들과 불평불만하는 자살 영문들과 그런 것들이 모일 수밖에 없잖아요.
유유상이 불쌍하죠.
좋아요.
스스로 지옥을 만들고 있는 자 그리고 이렇게 그 빙에 대해서 빙로 골생하고 괴로워하는 사람들 많이 있잖아요.
빙에 대해서 어떤 말 해 주고 싶으세요? 빙은 다 원인이 있어요.
음.
그것도 빙이가 다 그 영혼을 키우게 해서 온 거예요.
아하.
그걸 무서워 할 필요도 없고 도와달라고 오는 것도 있고 또 자기 과학으로 오는게 있어요.
어떻든 빙이도 나를 키워 주는 고난이에요.
아하.
아 그걸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그걸 무서워하지 말고 나도 영혼이고 빙이도 영혼이에요.
빙이는 불쌍한 영혼이에요.
어디 가지 못하는 영혼 음 본래 가지 못하는 영혼 안타까운 영혼이지요.
받아들이고 말을 들어주고 감싸게 생각하면 무서울게 아니고 불쌍하게 생각하고는 자기 영혼을 크게 하지요.
그래서 나를 키워 주는 그런이 하나 붙었구나 생각을 하세요.
그리고 내가 해결해야 될 과학이구나 감사하게 생각하면 돼요.
그래요.
근데 때로는 이게 정신병과 빙이가 구분이 모호할 때도 있잖아요.
빙이를 구분하는 기준도 있을까요? 거의 빙이가 정신병을 일으킨다고.
음.
근데 모르지요.
이제 의학이 발전되고 아직 의학이 아주 미소하고 발달이 아직 안 됐어요.
음.
그래서 보게 되면 그뭐 외치는 거거든요.
음.
나를 살려들 돼 있는 거예요.
그 영혼의 소리를 듣고 화해시키고 이런 좋아요.
자, 그러면은 이렇게 빙가 있는 가까운 사람이 빙이가 된다면 어떻게 해 주는게 제일 잘 도와주는 걸까요? 어, 그 빙이에 된 그게 겪어야 돼.
아파.
겪어야 될 기간이 있어요.
무릎 있고 그다음에 그것을 그 시순이 어 사과가 있듯이 그 익어 가지고 따야 될 때가 있어요.
아하.
그때까지는 보통을 이겨내야 되는데.
음.
그 고통이 감사하게 받아들이면서 또 그걸 보고 치료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음.
그런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뭐요? 지금 정신하게 안집들은 거의 비밀와 관련되어 있을래.
그런데 사람들은 그 말을 하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하지.
좋아요.
아직 끝까지 발전이 못 되었어.
또한 아까 말씀 중에 이제는 이제 현실상과 그 죽은 세상이 소통하는 세상이 온다고 얘기했어요.
그런 세상은 어떤 세상이고 왜 오는 걸까요? 어, 지금 이제 그 우주가 우리 지구가 이래 있으면이 우주의 기호 같은게 엄청나게 많아요.
근데 그게 지금 우주인들이 오고 하는 것들이 같은 거로 보면 될 거예요.
우리가 죽어서 가는 세상도 그런 거예요.
그래서 가는 세계가 또 다른 우주이고 음 어 그렇게 있어요.
우와요.
그런게 연결이 되면 이제 우리도 아마 좀 더더 어 영적 과학이 발전되고 하면 어 지금 열려야 되는 시기이에요.
우주 외계인도 있나 봐요.
외계인이 있을 수밖에 없잖아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있을 수밖에 없지요.
외교인가 제일까요? 그게 외계인들이 오는 전각 그런 거예요.
그 사람들은 이미이 영적 세계와 연결이 되니까 빠르게 올 수 있는 거예요.
아, 그냥 물질적인 로켓을 타고는 갈 수가 없어요.
몇백년, 몇 천 광년을 어떻게 달려요? 뭐 갈 수가 없죠.
그래서 순간이도 그런 것처럼 지구도 그렇게 우리가 갑자기 없다가 스마트폰이 생기고 갑자기 발전한 것처럼 갑자기 볼 수가 있어요.
그 시기가 다가왔어요.
그렇게 연결되면은 어 그런게 가능해라던게 가능하게 되는 거지.
그러다 보면 아 내 영혼이 유한한 존재가 아니고 무한한 존재구나라는 걸 깨닫게 되고 그래서 어 점접 발전할 거라고 하는은 창조주께서 하시는 일이라 아마 곧 이일 거예요.
네.
그런데 또 이렇게 여러 가지 환경 파괴나 전쟁이나 재앙이 오다고 걱정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거기에 대선 어떤 말을 해 주고 싶으세요? 소돔과 고모라 이야기 알지요? 좋아요.
의인 열명이 있으면 살려 주겠다는데 의인 열명이 없었잖아요.
음.
근데 지금 지구에는 그래도 의인이 더 많아.
음.
음.
그래서 있는데 그런 지구의 네트워크가 만들어져야 돼요.
음.
그래서이 지구를 지구라는 같은 운명 공동체로 생각하고 함께 노력해야 돼.
한 나라 나라만의 이기주의가 아니라 음 이제 어 지구라는 나라로 음 변할게올 거예요.
좋아요.
그리고 미래와도 연결이 되고 이러면 각 사람마다이 그 사람이 달란트가 충분히 될 수 있는가 올 거예요.
그리고 의인들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아마 전혀 생각지도 않은 일들이 벌어질 거예요.
고르바조보가 소련을 못다르듯이 으흠 항상 진리 쪽으로 나아가게 돼요.
그래요.
우리는 그런 의들 알아볼 수 있을까요? 바라보기들 거예요.
아, 그렇군요.
아니고 좋아요.
하지만 갑자기 올 거예요.
하나씩 하나씩.
좋아요.
자, 그리고 또이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이 분단된 나라가 통일이 되는지 늘 관심이 많은 거 같아요.
이 통일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를 해 주고 싶으세요? 지금은 악함의 끝이 북한이잖아요.
음.
악함의 끝은 저절로 망하게 되어 있어요.
아, 그래서 그냥 어, 자연스럽게 망해를 거예요.
망하면서 전 세계가 남북한의 통일이 아니라 음.
전 세계가 한 나라가 될 거예요.
아하.
그래서 골고루 스웨덴이나 핀란드나 이런 나라처럼 복지가 충분이 되어서 모든 인간들이 인간으로서 살 수 있는 최소한의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바뀔 거예요.
음.
그리고 많이 가진 사람들은 많은 세금을 내고 또 세금을 못내는 사람들은 혜택을 받은 것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져서 모든 사람들이 자기만의 색깔을 드러낼 수 있는 세계로 점잡해 나왔기 때문에 좋아요.
근데 또 악의 끝이 북한이라고 하지만이 남쪽에 있는 사람들도 서로 갈등하는 경우들이 많잖아요.
수많은 갈등들에 대해서 어떤 경우 주고 싶으세요? 이 한국의 갈등에 대해서 한국의 갈등도 어둠이 짙을수록 새벽이 가까워요.
아하.
지금 지쳐가고 있어요.
아하.
것으로 갈등하는 것이 아무 의미가 없구나라는 걸 알게 될 거예요.
그렇군요.
뭘 지구 위에서 쳐다보면 참 우스러워요.
그걸 알게 될 거예요.
전 세계적으로 지구적으로 생각하게 될 거예요.
사람들.
근데 지금 또 세상은 자꾸 전쟁의 위기가 다가오는 느낌이 있어요.
이 전쟁에 대해서 어떤 말해 주고 싶으세요? 악의 끝을 한번 보세요.
으흠.
항상 망해요.
히틀러가 그랬고 모든게 그래요.
망할 수밖에 없어요.
선한 것은 이기게 되어 있어요.
선한 사람이 많기 때문이죠.
그래서 아까도 이야기했듯이 자꾸 불평불만 하면은 그런 쪽으로 가게 돼요.
모든 사람이 감사한 쪽으로이 전쟁이 일어나는 것도 전 세계가 지구인이 되는 그쪽으로 나아가는 거구나.
그런 고난이구나 생각을 하면 짧게 끝날 거예요.
그런데 자 여기서 잠깐 끌어가도록 할게요.
여기 마지막에 굉장히 인상적인 말이 나왔죠.
짧게 끝난다.
좀 있다 이거 설명드릴게요.
자, 앞서서 그 빙부터 시작해 가지고 외계인 뭐 여러 가지 이야기들 했어요.
그래요.
이 빙이 참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현상이고 증상이죠.
그리고 여러 가지 그 조염병 예전에는 정신뿐이라고 불렀던 이런 증상들 망상, 환청, 환상, 환시 어 빙이 참 그 경기가 모하지 않아요.
근데 저는 이제 늘 이렇게 접하지만 다 그 본질이 마음에서 시작된 거라는 것이 늘 느껴져요.
저도 이제 상담하다 보면 소위 말해서 빙이처럼 보이는 사람들 실제로 빙이라고 주정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데 그 마음에 은어진 것들이 나올 때 그 모습이 탁 빙이 걸린 사람 모습이랑 똑같이 나와요.
정말 막 이상한 소리 하고 막 인상 쓰고 막 으 이런 소리 나오고 막 침배꿀 우악 우악 되고 막 말도 안아요.
누가 보면 정말 귀신들 거 같아요.
근데 다 그 속에 그 마음에 풀리지 않은 무언가가 있을 때 응 그럴 때 이런 것도 생기고 그게 꼭 우리 살아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죽어서도 그것을 풀지 못한 영혼이 있을 거 아니에요.
풀고 싶잖아요.
그런 영혼들이 있는 거고 그렇다.
그래서 불쌍한 영혼들이다.
그런데 참 여기서 저는 인상적인 부분게이 사람들을 어떻게 도와야 되느냐? 사과가 익듯이 그리고 그것이 익어 가지고 따야 할 때 따야 되는데 그게 뭐냐? 그 기간도 버텨야 될 견뎌야 할 시간이 있는 거다.
그걸 견뎌할 시간이 있는 거다.
그걸 견뎌야 그 사과를 딸 수 있다.
비용이도 그런 거다.
물론 괴롭죠.
어, 같이는 사람들 너무나 힘들고 그래도 때로는 이것들을 겪어야 할 때도 있는 거다.
그래서 그것마저도 어,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그다음에 또 그 외계인 얘기도 많이 하죠.
이 우주에 어떻게 우리만 있겠느냐.
그런 순간 이동하는 외계인이 있다.
참 요즘 그 메시지 중에서 외계인 가련된 메시지 정말 많고 얼마 전에 제가 영상을 따라 찍었을만큼 그 특히 이제 신가하는 이야기 4편에 아주 그냥 한 것 통째로 외계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죠.
근데이 외교인이라는게 우리가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물질적인 외교인이 아니라 우리랑 더 한 차원 높은 레벨 차원 소위 거기서는 물질과 정신의 경계를 넘나둘 수 있는 차원 그런 고차원의 존재 그런 고차원의 여인들이 지금 우리 인류를 도와주로 도착해 있다.
아주 놀라운 얘기 아닌가요? 우리 인류를 돕기 위해서 특히 지금 뭐 미국 뭐 유저지나 이런 데서 알 수 없는 드론 같은 그게 외계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참 현대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신기한 이상한 현상들이 너무나 많이 발견되고 있잖아요.
근데 이런 현상들이 예미 70년대 그 60년대도 있었는데 어 그때는 어떤 촬영 기술도 많이 없었고 촬영된 하나도 별로 없었고 근데 점점 고아질로 촬영이 되기 시작한 거죠.
그러다 보니까 너무 좀 이렇게 이런 거죠.
역설적으로 너무 고자 고화지를 찍히다 보니까 이게 신비감이 떨어지는 오히려 역설적으로 이런 느낌도 받게 되잖아요.
그만큼 이제 외계의 존재가 우리랑 좀 가까워지고 있고 소통하고 있고 이걸 넘어서 아예 우리는이 죽은 세계와 소통하는 시대까지 올 것이다.
소위 말아서 영성이 되는 거죠.
어떻게 도울까요? 코지다 님.
그래요.
거기에 대해서 그 책에서 이런 설명이 나오죠.
어, 소위 말해서 아틀란티스 뭐 어, 무슨 뮤대륙 뭐 무슨 여러 가지 우리 그 신비에 사라진 문명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그 책에선 그런게 실제로 있었다.
기술 문명이 발달하는데 그 기술 문명의 그 영적인 발달이 따라오지 못서 그 기술 문명이 그 문명을 다 태워버리고 자멸해 버리는 문명이 여러 차례이 지구에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설명을 하죠.
어린아이가 성양불 성양 장난 하다가 집을 혼랑 태워 먹은 건 그 아이에게 성량을 맡긴 답도 있긴 하지만 불이 났을 때 제때 소방차가 도착하지 않은 탓도 있다.
그런데 바로 그 외계인의 존재가 바로 그 소방차 역할을 하는 거다.
지금 인류는 수많은 불장난단한 아이 같은 상태인데 마침이 인류를 돕기 위한 소방차 같은 외계인이 지금 도착해 있다.
그런데 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의 음은 우리가 선택하는 거다.
너희가 올바른 선택을 하게 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도와줄 수 있다.
뭐 그런 내용인 거예요.
자.
자, 그리고 또 어 마지막에 이제음 뭐 통일 얘기도 나왔고 악의 끝은 망한다.
뭐 이런 얘기도 나왔고 특히 이제 제가 아 이제 전쟁 위기, 환경 지향, 그리고 불평불만 이런 거에서 좀 설명을 드리자면 그래요.
많은 분들이 여기에 대해서 불안해하죠.
재앙이 찾아오고 전쟁이 나고 환난이 오고 두렵죠.
내 사랑하는 가족과 사람들이 그런 재난과 환난 속에서 피해를 거 심지어 뭐 사변하게 되거나 하면 슬프죠.
안타깝죠.
두렵죠.
그런데 인간의 차원에선 그렇지만 영적인 차원에선 이거는 봄여름 가교월 사계자 있는 것처럼 어쩔 수 없이 거쳐야 하는 과정인데 그걸 어떻게 맡겠느냐? 지나가는 과정이다.
어쩔 수 없이 거쳐하는 과정이다.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자꾸 두려워만 하고 거부하고 막으려고 하고 피하려고만 하고 그러면 오히려 그런 것들을 더 크게 강하게 끌어당기게 된다.
이런 거예요.
왜 학교 다닐 때 요즘은 채벌이 없지만 우리가 어릴 때는 맞았잖아요.
선생님한테 엉덩이 맞고 이랬잖아요.
맞아.
그냥 빨리 만게 낫다.
너 세대 딱딱 가.
어 이렇게 그냥 딱 맞고 가면 되는데 그 안 맞으려고 막 이렇게 몸 비트고 막 도망가고 막 뭐 엉덩에다가 뭐 체육뽕 놓고 그러면 선생님 모르나요? 이놈 세대 맞을거 한 더 맞아야겠네.
정신 못 차았구나.
너 열대 막 세대 맞고 열대 맞고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겁니다.
이런 일이 그래서 어차피 우리가 가야 할 그 포인트가 있는 거예요.
여기서 여기까지 가는 포인트가 있는데 그냥 짧고 굵게 갈 수 있는 길도 있고 굉장히 두려 갈 수 있는 거 있고 험한 길로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건 우리가 선택하게 달라진다는 겁니다.
어차피 여기서 여기까지 가는 건 가는 건데 쉽게 가는 길이 있고 힘들게 가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그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어차피 이런 것들을 감내다면 그냥 기쁘게 겸호하게 담대하게 그래.
어차피 뭐 주사 맞을 거 한데 맞자.
열대 맞을 거 한데 맞자.
어 그리고 뭐 그냥 다시 또 다음 길 가면 되지.
이런 마음으로 가면 이만큼 겪을 거 요만큼만 겪어도 되는데 아 그 어떻게 아 그 피하려고 아 무서운데 두려운데 어 이러기 시작하면 이만큼이 될 일이 이만큼만큼만큼 자꾸 불어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마저도 그냥 감사히 맞이하면 담대하게 맞아하면 생각보다 지나간다.
지나간다.
그걸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참 역설적으로이 자기가 선하고 상대방은 악하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래서 그 악한 사람을 응징한다는 정의라는 이름으로 또 전쟁 일어나잖아요.
어떤 것이 진정한 선이고 내가 악에 죽이는지 아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까도 이야기했지.
지구 위에서 응.
지구를 보세요.
음.
아무것도 아니에요.
음.
그것도 지구가 아니고 우주적으로 보세요.
지구는 아주 하나의 점도 못 찍을만큼 작은 거예요.
그렇군요.
그렇게 볼 때 뭐가 중요한지 알겠지? 지식을 벗고 사는 거보다 정말 중요한 것은 사랑하는 거고 서로 도와주는 거고 성장하는 거는 거죠.
자기 영혼이 성장하는게 그렇게 되면이 죽어서 내가 다른 언학계에 어디로 가는구나까지 알게 되는 세상이 올걸.
음.
아이 꽃을 버리고 떠나는 거예요.
그렇군요.
그래서 점점 나은 세상으로 만들어 가는 거지.
윤회라는 것은 점점 발전하는 거예요.
토인비가 그랬죠.
역사는 발전이라고.
음.
좋아요.
우리는 윤회하긴 하는 건가 봐요.
윤회를 하는 건 맞아요.
음.
윤회를 하는데 늘 발전한다는 거지.
거기에 감사해야 돼요.
윤회가 거꾸로 가는 건 없어요.
발전해요.
그래요.
그런데 또 어떤 사람들은이 윤회가 그 지옥 속에 있는 거고 윤회를 벗어나기 위해서 다시 태어나지 않기 위해서 애쓰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으세요? 다시 태어날다기보다는 끝이 있으면 생명 끝이에요.
음.
끝없이 발전하는 거예요.
행복이라는 거는 자꾸 행복이 더 커져야 되는 거예요.
음흠.
돈의 욕심을 자꾸 많이 가지면 멸망이 오잖아요.
그런 욕심이 아니고 참된 사랑의 욕심, 참된 영혼의 욕심을 키워서 더 행복이 커지고 커지고 더 커지는 거 그게 윤회의 정신이에요.
그렇군요.
만약에 자살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자살하게 되면은 안타깝지요.
그 과업을 다시 못 하니까 다시 더 납재라고 보면 되겠지요.
음.
그래서 다시 또 힘든 것을게 되겠죠.
음.
그러면서 불고통에서기를 하는 거죠.
자기를 죽이는 것은 다른 사람을 죽이는 것보다 더 나빠요.
아, 자기를 죽이는 것은 살인이에요.
자기를 가장 사랑해야 돼요.
음.
자기가 영원하잖아요.
이 자기를 점점 발전시켜야 되는데 가장 어리석음에 끝이 자살이에요.
그렇다면 자기가 자꾸 발전시켜 나가야 돼요.
그런데 지혜의 종전는 창조주예요.
창조주와 연결된 걸 끊는다고 공격 기격겠어요? 음.
자기가 끊으니까 더 힘든 길로 가는 거지.
그러니까 자기 사랑이 없이는 안 돼요.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 영혼을 키워 줘야 되는 거죠.
자기를 없앤다고 없으실 수가 없잖아요.
그렇군요.
또 저 사람 너무 벌받은 사람도 벌받고 지옥 간다고 믿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냥 우리 아래로 그러듯이 그냥 더 큰 고난이나 그 영혼의 그걸 받는 거죠.
자기 소중함을 알게 그 고난을 받게 되지요.
아하 고난을 그 고난에 힘든 거를 알겠습니다.
자 너무나 좋은 지혜로운 답변이었고요.
이제 마무리할 시간이 되어서요.
이제 이런 세상 사람들에게 꼭 더 강조하거나 전화할 이제 마무리해 주시겠어요? 늘 감사하세요.
감사하면 자기 영혼이 성장하고 또 성장한만큼 행복이 자기 영혼의 그릇에 들어와요.
감사한만큼 영혼히 성장하고 그 성장한 영혼의 크기만큼 행복이 들어옵니다.
너무 좋은 말씀 혹시 상담하고 있는 저희 교만한 따로 없으실까요? 어, 지금처럼 어, 사람들에게 정말 중요한 것을 찾게 해 주는 일을 계속했으면 좋을 거예요.
그러면 점점 더 성장하고 점점 더 큰 영혼이 될라니다.
혹시 제가 더 주의하거나 노력할 부분 있을까요? 지금처럼 계속 공부하시고 노력하시면 점점더 성장하실 거예요.
그렇고 예, 너무 감사드리고요.
자, 이제 우리 남은 삶을 살 우리 현재 씨에게 직접 동사해 주시겠어요? 어, 지금처럼 계속 감사하면서 하면 사과가 있듯이 왜 과학을 할 수 있을 거야? 조급해하지 말고 널 감사하면서 바로바로 노력하면 저절로 네가 이루어야 할 과을 이룰 수 있을 거야.
늘 감사 하는 일을 계속하도록 하거라.
앞으로도 우리 직 씨가 당신을 더 자주 느끼고 교감하려면 어떻게 보는게 좋을까요? 나는 널 감사하는 너의 마음속에 있는 거야.
감사할 때 내가 늘 너 옆에 있어.
걸리지 마.
당신을 어떻게 어떤 호칭으로 불러보는게 좋을까요? 성모님이라고 불러주면 좋겠네.
성모님? 네.
아하, 그렇군요.
네.
그러면 어떻게 응답해 주실 거예요? 어가 그때 목주 기도로를 썩 달게 밥을 굶으면서 할 때 너의 병을 고쳐 주고 싶었지만 네가 더 성장하기 위해서 필요했던 거야.
으흠.
음.
그렇지만 늘르가 힘들 때 내가 같이 있을 뿐.
항상 너와 같이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
그래요.
나와 함께 일하는 거야.
그래요.
혹시 어 성모님으로서 종교인들에게 전한 바은 따로 없으실까요? 종교도 이제 하나가 되어야 돼요.
으흠.
음.
세 개가 하나듯이 하나가 다 똑같아요.
상조주를 하나의 사랑하니 하는 거예요.
우리게이 종교 저 종교 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가 어떤을 의식의 어떤 예절이나 그런게 있는게 아니고 [음악] 이제는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서여될 거예요.
국가가 한국가 되듯이 지구라는 한 나라가 되듯이 종교도 자연스럽게 하나가 될 거예요.
다 똑같은데 바보가 낫지요.
음 참 바보 같아.
경로크면 이제 마지막으로 오늘 처음했던 여러 장면들 중에 본인에게 가장 좋았던 장면을 다시 봅니다.
하나 둘 셋.
어 성모님이 함께하면서 흠 하나가 되는 종교를 만들어 나라.
아하.
그게 우리 인류의 영혼을 성장시키는 일이.
음.
좋아요.
좋아요.
그래요.
그 느낌을 더 깊이 느껴 보세요.
이 느낌으로 가득 채우고 기분 좋고 상쾌하게 깨어나도록 하겠습니다.
깨어납니다.
하나.
다섯.
아 이제 의식이 들어갑니다.
이제 신목 좀 크게 하시고요.
아 고생하습니다.
아 고생했습니다.
너무 잘하셨고요.
아이고 문장 어떠셨어요? 아뭐 내가 무슨 말인지 말이 막 아유 그래요 아 제가 뭐 의문을 가졌던 것들이 그냥 막 다 해결됐뿐이 신기하네요.
그니까 그러니까요.
무슨 말이는 건지뭐 이게 아 윤회하고 이게 아까 말했잖아요.
그게 혼돈이 됐는데 다 가르쳐네요.
그러니까요.
아 신기하네.
너무 엄청난 상담이었고요.
그래요.
이제 여기서 좀 정리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자, 어, 이제 마지막에 이제 이분이 그 얘기를 해요.
뭐냐면 앞서 말씀드렸지만 이분이 너무나 괴로운 삶을 살아서이 괴로운 삶에 대해서 원인과 이유를 알고 싶고 해결하고 싶어서 여러 가지 종교를 찾고 이론을 찾고 그러면서 이제 뭐 스베덴보리의 이론이라든가 뭐 이런 것들 하고 그다음에 어떤 영성의 개념 좀 이렇게 기독교 천주교 개신교 이런 개념 접하고 하다 보면 그 부딪히는게 윤회가 있냐 없느냐 이게 이분에게 굉장히 큰 고민이었나 봐요.
그런데 이제 중간에 그 윤회에 대해서 물어봤잖아요.
그냥 묻자마자 윤회 맞아요.
하는 거예요.
대뜸 답이 나오잖아요.
이제 그 부분에서 말씀드리는 거 말씀하시는 거예요.
늘 평소에 이렇게 고민하고 있었던 풀지 못했던 갈등들이 나도 모르게 답을 시원하게 정리해 주더라.
어 이제 그런 얘기를 하시는 겁니다.
자, 그래서 정리를 하자면 어 정말 다시 들어도 참 엄청난 내용이고 좋은 내용이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특히 이제 이분이 굉장히 힘들었던 삶을 이겨낸 그 비결이이 감사의 힘이었고 그 감사의 힘은이 감사의 파동은 이렇게 신의 주파수와 맞아서 4, 5세까지 관통하는 파장의 힘이 있고 그래서이 감사는 나에게 더 많은 기적과 행운을 행복을 불러오게 되고 그래서이 감사를 할수록 내 영혼의 그릇이 커지고 거기에 더 많은 행복을 당길 수 있고이 영혼이 성장하는 것이 바로 행복이고이 영혼이 성장한만큼 행복이 더 많이 당기는 것.
그런데 내가 거기에 대해서 불평 불만하고 원망하고 미워하고 두려워하게 되면 이것들이 자꾸 내 영어를 쪼그라들게 만나는 거죠.
음.
쪼그라도 이렇게게 그러면서 더 원치 않는 것들을 끌어당겨야 된다.
그런데이 감사를 활용할 때 내가 꼭 뭔가 감사할게 있어서 감사하는 거 아니다.
어 그냥 습관적으로 말만 말만 했을 뿐인데 그래도 효과가 있다.
왜? 이분의 삶이 산증인이다.
그 힘들었던 그 고난과 역경, 정신병, 범죄자가 될 수 있었던 그런 수많은 것들을 42년 동안 혼자서 되내던 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걸로 이겨냈다.
이걸로 이겨냈다.
그래서 앞서도 설명드렸지만 사실 그래요.
어 저의 입장에서도 모 말입니다.
아니, 작정하고 내가 마음에 안 드는 거 불만인 거 찾으려면 하루 종일도 살 수 있어요.
정말 불만거리 하루 종일 살 수 있습니다.
예.
만약 그런 거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그냥 하루 종일 불만권을 찾으면서 살다 생각해 보세요.
그 삶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데 똑같은 상황에서도 똑같은 상황에서도 현실은 바뀌지 않았지만 단지 이걸 이쪽에서 보느냐 이쪽에서 보느냐 그 관점만 살짝 틀었을 뿐인데도 불구하고 인생은 바뀌더라는 겁니다.
그게 삶의 원리라는 거예요.
그게 삶의 원리라는 겁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물이 반컵밖에 없네.
반컵 인나 있네.
바로이 작은 관점의 차이가 우리 삶의 다음 행보를 180도 바뀌게 만드는 사우세계까지도 그 행복과 감사의 파장을 전해주는 기적을 일으킨다는 겁니다.
그래서 어 사실 많이들 혼란스럽고 괴롭고 힘들죠.
그래요.
그럴수록 감사하기 더 힘들죠.
그래서 그럴수록 그때 한 감사의 그 힘이 있는 겁니다.
거기서 기적이라는 거.
그래서 어 사실 많이도 힘들죠.
괴롭고 답답하죠.
답을 알 수 없고 내가 왜 이런 고난의 광지 알 수 없고 억울하고 원통하고 압니다.
그런데 지금은 모르지만 지나고 나면 다 알게 되는게 인생의 섭리이고 다 큰 관점에서 보면 다 그냥 거쳐하는 과정이었고 나에게 필요한 과정이었고 그 다음 영상에 준비된 메시지가 뭐예요? 그거 너에게 준 선물인데.
선물인데 그걸 알아보지 못하면 그 선물은 받을 수 없는 거다.
그래서 힘들수록, 어려울수록, 괴로울수록 그렇게 감사한 마음으로 한걸음 없이 한걸음 없이 가다 보면 그 외가 갑자기 방향을 확 바꿀 수 없잖아요.
그렇게 방향타를 바꾸고도 한참 있다가 틀기 시작하잖아요.
우리의 삶이 그런 거예요.
지금 당장한이 감사합다는 힘의 효과를 당장 내가 보지 못하더라도 이런 것들이 쌓이고 쌓이고 쌓이고 쌓다 보면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적이 나에게 돌어서 돌아오더라.
그 기적의 힘을 여러분들에게 함께하고 나누고 공유하고 기뻐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요.
그럼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고요.
뒷부분에 그 상담 소감상 들으면서 이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무슨 연구소의 석정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이렇게 상담하고 소감을 좀 못 드셨어요.
떤 것들이 어떻게 답이 지질로 막 아무도 안 나올 것 같았던 것들이 응.
다 나와서 아어 예를 들어서 어떤 답이 좀 풀렸던 거 같아요? 아까 제가 말했듯이 그 스베덴보리가 말이 그거를 진리로 알고 있었는데 해는게 맞는 거지.
아 그게 육분해 육분해가 계속 성장해 나간 하느님 나라의 모습이다.
음.
아, 그게 또 아, 스베덴보리가 말했던 거는 잠시상이 있다가 다시 또 내려오면서 바뀌는 거 아닐까 이런 생각보가 놓쳤던 것들이 아니었던 지구의 모습의 종교의 모습들이 제가 오래 밥을 굶어가면서 서네 개를 이렇게 밑에 넣고 이렇게 움추기들 했거든요.
지가 없는 지금 문주기들을 그렇게 하고 새벽에 이사보로 가고 했을 때 그때 성모님이랑 함께 했었구나.
그때 성모님께서 내가 자살하고 리 그럴 때마다 막아 주시고음 [음악] 다시 이렇게 끌어 주셨구나.
음.
그래요.
큰 고통 없이 보막이 되었구나.
그런 거 감옥사이도 몇 번 걸 있었고 정신병계라서 계속 살 수 있었으니까.
어.
그래요.
미래의 기분은 좀 어떠셨어요? 미래의 기분 처음에는 그릴 텐데 성모님이 함께 그서 아 좀 막 힘이 느껴졌어.
그걸 해내겠나? 좀 했나? 맨 속에서도 해내겠나? 그렇죠.
함께 하신다는 그래요.
네배 하는게 아니다는 그런 확신을 줍니다.
오 그래요.
내가 하는게 아니다.
어 그래요.
그러나 저는 오늘 어 어떻게 본게 성보님의 메시지를 전하게 되셨는데 기공정 어떠셨어요? 마지막 성모님이 나올 줄 모르 수 저기 수월행이라 했잖아요.
그 그래요? 여기 성모님이 나올 때는 생각 아까 분명히 해결을 못 했던게 그건 해결이 되는 거는 느끼세요.
생각 아 그래요? 아무튼 지금 고정된게 아니구나.
그것보다 너무 메시지가 좋았어요.
특히 그 감사합니다의 힘에 대해서 너무나 그 사실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해야 될 것 같아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