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선 토론 전 필수 시청, 분 덜풀린 이준석…이재명과 김문수 상대할 방법은? [국회의사담 앵커스] E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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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은 광주로 가는 이야기로 시작돼요.
- 발음이 꼬인 이유는 약 때문이라고 해요.
- 토론 점수는 솔직히 50점 정도 준다고 했어요.
- 토론이 불만족스럽고 침대 축구라고 비판했어요.
- 이준석 후보는 키보드 워리어라고 불렸어요.
- 토론 시청률은 20%로 낮았다고 평가했어요.
- 이재명 후보의 100조 AI 투자 계획이 논란이에요.
- 100조는 서울 지하철 25개 노선 비용과 비슷해요.
- 구체적 계획 없이 모호한 표현만 가득하다고 지적했어요.
- 젊은 세대는 100조 계획에 의심을 품고 있어요.
- 이재명은 구체적 실행 방안이 없다고 비판받고 있어요.
- 경쟁 입찰이나 수익 계약 계획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어요.
- 정책이 구체적이지 않고 위험하다고 봐요.
- 이재명 후보의 정책은 정책적 위험이 크다고 했어요.
- 토론 준비도 부족하고 구멍이 많다고 평가했어요.
- 호텔 경제학도 몇 년 전 영상에서 나온 것이라고 해요.
- 이재명은 경제 모델 설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어요.
- 정책 구멍이 많아 공격이 필요하다고 봐요.
- 단일화보다 이재명 후보를 집중 공격하는 게 낫다고 했어요.
- 무조건 이재명을 무너뜨리면 승산이 있다고 믿어요.
- 단일화 없이도 승리 가능하다고 자신감 표했어요.
- 전략은 이재명 후보의 무능을 인증하는 것이라고 해요.
- 당권 잡기 위해서 정치 공학적 전략을 비판했어요.
- 전략가들이 현실적이지 않다고 지적했어요.
- 국민의힘도 이재명 후보를 때리면 승산이 있다고 봐요.
- 이준석 후보를 때리기보다 이재명을 공격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어요.
- 김문수 후보는 기대보다 실적이 뛰어나서 지지한다고 해요.
- 김문수는 현장에 집중하는 게 더 낫다고 평가했어요.
- 정치 전략은 삽 들고 때려야 하는 것이라고 했어요.
- 토론은 시간 낭비라고 비판했어요.
- 이재명은 도망 다니고 있다고 비판했어요.
- 일대일 토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 보수는 적극적으로 공격해야 승산이 있다고 봐요.
- 이재명 정책은 말도 안 되는 것들이 많다고 지적했어요.
- 구체적 계획이 없는 정책은 공격 대상이라고 했어요.
- 이재명은 경제 정책도 모순이 많다고 비판했어요.
- 호텔 경제학은 위험하다고 평가했어요.
- 이재명은 민영화 실패 후 사기업을 끌어들인다고 해요.
- 전략은 삽 들고 공격하는 게 맞다고 강조했어요.
- 첫날부터 능숙하게 일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어요.
- 협치와 통합을 통해 대한민국을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어요.
- 유권자에게는 젊은 세대가 캐스팅 보트라고 어필했어요.
- 젊은 세대가 이재명을 이기게 할 수 있다고 믿어요.
- 보수는 힘을 모아 이재명을 무찌르자고 제안했어요.
- 마지막으로, 전략적이고 강력한 공격이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