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판매 1위 기아 EV3 엔진과 하체, 숨겨진 비밀 대공개!

네 안녕하십니까 모드 에너지 시청자 여러분 오늘 이제 함께 살펴볼 차량은 기아 [음악] 2v3 요즘 굉장히 핫한 차량 중에 하나예요 차량 가격도 뭐 3천만 원 후반에서 5천만 원 초반까지 가격이 이제 굉장히 많은 선택의 폭이 있는데 26 ev9 그다음으로 나온 기아차에 이제 세 번째로 나온 ev3 시리즈인데 디자인 모티브가 이유 있는 즐거운 경험을 테마로 디자인을 했대요 그냥 ev9 베이비 아닙니까 생긴게 뭐 상품성이나 디자인 측면에서 요즘 굉장히 가까운을 받고 있는 거 같아요 저도 여러 매체를 통해서 봤는데 뭐 상품성이 거의 뭐 디자인 뿐이 없어요 이야기하는게 디자인이랑 실내 구성 그리고 뭐 유튜브가 되냐 넷플릭스가 되냐 뭐 v2l이 되냐 그리고 자율주행 그 자율 주행이라 이야기는 안 하지만 이제 반자율 주행이라 하죠 뭐 주행 보조 장치가 굉장히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녀석인데 그 주행 보조 장치가 너무 뛰어나다 보니까 이제이 자동차라는게 더 이상 인간이 하는 역할이 많이 줄어든 시기라서 저는 좀 전기차 비판론자 입장에서 별로 좋아하는 차량은 아니에요 그 차량 가격이 너무 비싸요이 가격이면 저는는 K5 결론부터 얘기를 해 버렸는데이 차량 가격이 지금 5,100만 원입니다 그래서 뭐 따로 지역 할인이나 전기차 할인을 받았을 때 4천만 원에서 4,800 그 사이에 들어갈 것 같아요 근데 뭐 요즘 핸드폰을 사는 것처럼 전기차 사시는 분들이 핸드폰 바꾸듯이 전기차 타시는 분들이 2년 주기로 전기차를 계속 바꾸 그러니까 좀 소득 대비 여유가 있으신 분들이 전기차를 핸드폰 바꾸듯이 바꾸는듯한 느낌이 없잖아 있어요 그래서 좀 대중성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 없잖아 있어요 저는 과거에 이제 차량이라고 하면 전문직이 있을 정도로 택시 기사가 과거에는 이제 전문직이 있어요 전문직 길을 내미나 이런게 없을 때 지도를 보고 찾아가는 시절부터 운전을 했던 분들은 이해를 하실 텐데 그때 저는 심지어 이제 택시한테 길을 물어본 적도 있습니다 돈을 내고 어 어디로 가야 되는데 어떻게 가야 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거까지 안내를 해 달라 하고 비용을 지불하고 그 택시를 따라갔던 기억이 있어요 굉장 어릴 때 기억인데 요즘은 근데 그럴 일이 없죠 내비게이션이 워낙 잘돼 있고 그 내비 조작조차 말로 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뭐 사설이 길었지만 본론으로 들어가면 이거 하체를 살펴볼 건데 뭐 엔진룸에 특별히 이색적인게 없어요 뭐 엔진이 없으니까 일단 그리고 여기에 20에서 25l 정도 프렁크 공간이 있는데 뭘 넣으라고 만든 건지는 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그냥 충전 케이블 같은 거를 수납할 목적이지 않을까 뭐 egmp 플랫폼인데 내용 기관의 프레임을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는 성향을 제가 봤어요 아이오닉이 e6 그리고 제일 전기차로 개떡같이 만들었다고 제가 생각되는 거는 이트론 GT 이트론 아우디 이트론 GT 진짜 그거는 내연 기간 뼈대에가 배터리랑 모터를 다루는 그래서 배터리가 뭐 최저지상고 12cm 정도뿐이 안 나올 정도로 그 아우디 2로는 저는 굉장히 실망했던 전기차인 현대 기아도 이제 egmp 플랫폼을 계속 강화하고 저중심 설계로 가고 있어요 그래서이 녀석이 해외에서 지금 혹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상대적으로 좀 소프트한 세팅이 돼 있는데 해외 플랫폼에서 조금 좀 탄탄한 위주로 판매를 한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고 ncm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고네 인도네시아에서 생산하는 거 같던데 배터리는 국산이라고 하니까 그렇고 그 무게는 1895 그래서 뭐 전기차 치고 그렇게 무거운 편은 아니에요 요즘 웬만한 전기차 2톤이 넘어가니까 그 신형 M5 2.

4톤 M5 보다 훨씬가 전기차 치고 [박수] [음악] 가볍죠네 하체로 왔는데 이제 하체가 풀 커버로 다 덮여 있었어요 현대기아차 이제 제네시스 포함해서 최초로 80% 이상의 하체 풀 커버를 적용한 거는 2차가 최초라고 합니다 그래서 뭐 공력 상승이나 이런 걸 많이 하려고 풀 커버를 씌워 놓은 거 같아요 그리고 내용 기간과 달리 이제 냉각해 되는 냉각기가 이제요 라디에이터 하나뿐이 없기 때문에 다 공력 상승을 위해서 막아 놔도 큰 문제가 없는 거 같아요 근데 egmp 플랫폼이라 그래서 상당히 기대를 하고 떴는데 내용 기간의 그 차대에 egmp 플랫폼이라고 현대 기아에서 이야기하는 거는이 밑에 바닥 쪽만 이야기하는 거 같아요 왜냐면이 메인 프레임이라고 하는 골격 자체 제가 내형 기관이 가지고 있는 골격에 이제 원래이 소형차에 적용됐던 h 형태의 멤버라 그래서 멤버가 여기 중간에 잘리고 앞쪽 우물 정차 프레임이 없어지는 형태 그 형태가 이제 소형 차에서 많이 썼던 현대차의 멤버인데 이게이 개선 없이 똑같은 멤버에가이 추가로 그냥이 우물정자 형태의 프레임을 연결한 거예요 서브 프레임을 그래서 여기 보면 견고하게네 군데가 지양돼야 있는 형태가 아니고 h 형태 크로스 멤버에이 앞쪽 우물 정차 프레임을 용접한 형태예요 그래서 양쪽은 용접이 안 돼 있고 트여져 있습니다 그래서 엄밀히 따지면 이거는 개조 개조 테슬라 같은 경우는이 멤버를 강성 있게이 삼각형 형태로 크로스 멤버를 잡아요 모터랑 감속기 요거를 완벽하게 고정하는 형태로이 전용 크러스 멤버를 설계한다는 거죠 근데 테슬라는 애초에 내연 기간에 절차를 밟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그런 구성이 아니었어 있을까 실질적으로 여기서 보면 여기는 그냥 뻥 뚫려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어요 그니까 빈 공간이 굉장히 크다는 것과 그리고이 멤버 자체가 내용 기간에 사용하던 h0 멤버의 그냥 오물 정자 프레임을 추가하는 형태 그래서 메이커에서 하기에는 조금 좀 양스 행동 아닐까 영국 차들 튜닝하는 느낌이에요 약간 로터스 같은 거 이제 차대 강성 올린다고 튜닝하는 약간 그런 튜닝 느낌이 나는 차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여기 보면 그랜 나 입할 때 보강되어 있던 그 삼각형 형태 보강 바도 삭제되어 있고 요게 그냥 밑으로 내려와서 볼트로 고정되는 타입인데이 녀석의 강성도 그렇게 좋지는 않아 보여요 상대적으로데이 뒤에 그 h 형태 서우 프레임 뒤로는 또 엄청 단단하게 잘 잡아 놨어요 그리고 롤로드 아고 하는요 녀석도 잘 잡아 놓고 있고 그러니까이 롤로드 아는게 내연 기관에서 필요한 거지 솔직히 전기차를 테슬라 제거 비교하게 되는 테슬라 는 이런 형태로 잡지 않아요 사실 그래서이 내형 기관 형태의 멤버랑 그리고이 감속기 모터랑 그리고 인버터 이거를 통합한 형태로 지금 현대가 만들고 있는데 원래는 오일로 모터를 직접 냉각하는 방식이었는데 지금 냉각수를 추가해서 냉각수로 뭐 모터 외부를 간접 냉각하는 걸 또 추가했어요 그래서 요거는 좀 나은 방향으로 계속 개선되고 있는 방향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초창기 이제 아이 닉 5에 적용했던 평기어 헬리컬 기업이긴 하지만 평기어 형태의 기어 맞물림 때문에 감속기 자체에서 나오는 노이즈가 있었어요 근데 그 노이즈 개선을 하기 위해서 뒤쪽 실질적으로 기어가 맞닿는 부분도 기어 형태를 개선해서 감속기가 굴러갈 때 나는 소리도 줄였습니다 그리고 추가한 거는요 보이진 않지만이 로우암 안쪽에 하이드로 부싱이 그래 가지고 유체를 추가한 형태에 부싱을 넣어 놨어요 그래서 일반 고무 부싱 대비했을 때 진동 감세 효과가 10배 이상 높은 하이드로 부싱을 적용해 놨다 그걸 대대적으로 현대가 광고를 하고 있지만 그번 이제 독 3사는 10년 20년 전부터 적용했던 거예요 현대차는 지금 와서 적용을 하는 거고 이제 원가 절감이나 이런 부분보다는 제품의 가치성을 높이려고 했던 거 같아요 상품성을 높이려고 했던 노력인데 좀 실망스러운 건 요런데 이제 펑 비어 있는 거랑 그리고이 멤버나 프레임이 안쪽으로 들어왔으면이 감속기를 고정하는 포인트가 내형 기간이라 지금 똑같은 포인트에 가서 잡고 있어요 멤버나이 차체 설계가 아직까지 egmp 전용 플랫폼이다 보기에는 좀 억지가 있어요 그래서 제가 느낄 때 메인 프레임은 그냥 스토닉이나 셀토스 같은고 녀석을 가져다가 egmp 플랫폼이라고 광고는 하지만 제가 느낄 때는 그냥 내용 기간의 차대를 그대로 쓰고 있다 아직까지데 아이오닉 5n이랑 비교했을 때 보면은 어 차이가 커요 차이가 크다는게 걔는 진짜 그 녀석의 전용 플랫폼에서 만들어진 느낌이고 얘는 약간 개조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고 그리 감속기가 한번 바뀐 건데 감속해 지금 오일 누유가 있어요 그래서 이거는 서비스를 받으셔야 될 거 같아요 그래서 벌써 이런 누유나 이런 거 이제 독일 차들에 많이 보여지던 건데 현대차도 이제 세고 있다 그리고 여기 에어컨 컴프레셔가 장착돼 있는데 요거는 48v 아마 작동되는 컴프레셔 같아요 요거는 이제 저소음이라 하는데 모르겠어요 그리고 히트 펌프가 내장돼 있어 갖고 감속기에서 발생하는 열을 히트 펌프로 순환을 시켜 가지고 더 이상 p PT 시터의 의존해 가지고 전기차를 히터 켜면 전비가 떨어지는 현상이요 녀석부터 많이 줄어들었다고 해요 불필요한 냉각 장치를 냉각시키고 뺏어온 열을 이제 실내로 히터로 공급하는 형태 그래서 아이오닉 대비했을 때 전비 떨어지는 현상이 나아졌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이 계속 개선되고 업그레이드 되는 거 보면은 저는 전 이 차를 살 마음이 더더욱 없어져요 이게 계속 좋아질 거거든 결국에는 이제 테슬라처럼 전용 차대 전용 서브 프레임이 완성될 테고 전용 서스펜션이 탑재가 될 거예요 에서서 저는 기다리는 편입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하이브리드까지 생각을 하고 있지만 저는 제 개인적으로 전기차는 아직 제 구매 리스트에는 아예 없어요 사설이 길었는데 아무튼 앞쪽 이제 브레이크 쪽 보면 브레이크 11in 10인 정도 되는 거 같아요 근데 이녀 녀석이 감속기로 이제 회생 제동으로 낼 수 있는게 0.

3g 0.

3g은 굉장히 하드한 브레이킹 있니다 그 일반인이 보통 페달을 뒤꿈치를 기대고 세게 밟는 정도 근데 그게 그런 0.

3g 회생 제동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브레이크 사이즈를 그렇게 키우지 않은 거 같아요 이거는 근데 잘한 선택 같아요 구태어 작동되지 않는 브레이크 사이즈만 키워서 현가 하 질량을 올리는 거보다이 차량에 맞게 설계하는 요런 형태 그니까 이게 일본에 들이 많이 하는 거거든요 토요타 애들이 지어 짜듯이 원가 절감을 할 수 있는 부분은 다 줄이는 거 비용을 절감하고 로토 사이즈나 브레이크 사이즈도 줄이고 회생 제동을 더 세게 걸고 뭐 요런 쪽으로 토요타한테 많이 배우 건가 뭐 아무튼 근데 아직까지 저는 하이브리드가 나을 거 같아요 이런 누유되는 부분이나 이런 전기차 전용 이런 부품들이 지금 내구성이 검증이 안 됐어요 그래서 아직도 회의적이긴 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리고 서스펜션 는 이제 3세대 주파수 감형 댐퍼를 적용했다 주파수 감형 댐퍼가 뭐냐면 쇼바 스피드가 빠를 때는 소프트하게 풀어주고 쇼바 스피드가 느릴 때는 하게 잡아주는 형태 근데 요거는 이제 코이라는 브랜드가 가지고 있던 특허데이터게 10년 전부터 닛산 혼다 미츠비시 마츠다 스즈키 폭스바겐 볼보 여기 이제 OEM Pro 들어갔던 댐퍼에 제가 생각했을 때는 특허가 풀렸거나 아니면 로열티 지급하고 제 적용을 한 거 같아요 그래서 실시간 그니까 기계 식이라고 보면 돼요 저희가 그냥 물을 틀고 물호스를 쥐었을 때 물이 멀리 나가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실시간으로 수도꼭지를 풀고 조이고 해 주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이해가 편할 것 같아요이 주파수 감음량 댐퍼는 3세대라고 해 가지고 1세대 2세대 3세대 요렇게까지 왔는데 요거 지금 현대가 3세대라고 이야기하는요 주파수 감형은 코니 fsd 아는 모델이랑 거의 유사해요 그래서 코니 fsd 정도의 성능 나온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앞쪽 서스펜션은 그냥 내연 기간 스토닉이나 셀토스 사용하는 전륜 로함의 맥퍼슨 서스펜션에 그리고 알루미늄의 퀄리티는 상당히 높다 로한 피어 포인트가 이제 상당히 밑으로 내려와 있는 요런게 좀 이색적인 정도 그리고 너클의 강성이나 이런 걸 확보하기 위해서 좀 이쪽 앞뒤로 볼륨을 키운 거 그런게 이색적입니다 근데 전기차 전용 서스펜션이 보여지진 않아요 제가 느낄 때는 테슬라는 이제 다른 브랜드들 전기 차들 보면은이 로한 포인트가 안쪽까지 들어와 있어요이 멤버 자체를 소형화 시키고 삼각형 형태로 만들어서 강성을 좀 세게 가져가고로 암이나 암 대를 다 길게 만들어 가지고 아예 느낌 자체가 달라요 주행 성능 감성이 아예 다른 느낌이 나는데 얘는 그 정도 아니고이 모터랑 감속기는 여기서 끝나는 거예요 여기서 여기서 끝나는 거고 이만큼의 빈 공간은 내형 기간 기반으로 설계를 했기 때문에 이만큼의 빈 공간이 생기는 거예요 전기차 전용으로 만들었다고 하면이 멤버 자체가 테슬라처럼 요렇게 되게 소형화 되는 형태를 뜁니다 그리고 rmd PS 아니라 이제 컬럼명 cmdps를 사용하고 있어요 요거 이제 전기 차량이라서 뒤쪽 공간이 없으니까 그냥 컬럼명 cmdps 사용하는 거 같은데데 보통의 일반적인 브랜드들은 rmd PS 가고 있어요 rmd PS 가는 이유는 나중에 이제 지금 사이버 트럭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사이버트럭 은이 rmd PS 양쪽 모터가 두 개예요 그래서 rmd PS 가야 되는 이유가 결국에이 칼럼이라고 하는이 연결되는 샤프트가 없고 저희 닌텐도 게임하듯이 그냥이 조이스틱 화 될 거예요 핸들이라는게 더 이상 기계적으로 연결이 되지 않는 형태로 갈 텐데 그 기계적으로 연결이 안 되 형태로 가려면 rmd PS 무조건 가야 됩니다 그래서 rmd PS 대응을 해서 전기차를 만드는게 일반적인 불렸는데 지금 현대요 evv 3는 컬러명으로 갔어요 그래 요거는 이제 그 사이버 트럭처럼 완전 이제 분리형 형태로 제어할 수는 없다 근데 요것도 개선되겠지만 제가 배터리 전문은 아닌데 ncm 배터리라고 해 가지고 뭐 뭐 많은 하이퀄리티 배터리라고 해요 뒤쪽으로 왔는데 뒤에도 이제 커버를 뜯으려다 안 뜯고 있어요 안 뜯는 이유는 아까 초반에 설명드렸듯이 이제 제네시스 4아 풀 커버로 이렇게 처리된게 게요 녀석이 최초다 80% 이상 커버를 다 덮여 있고 그 뒤쪽 이제 공력 상승이나 이런 것 때문에이 로암도 이런게 장착되어 있어요 근데 뒤쪽이 서브 프레임 구성이랑이 하체 세팅은 그냥 스토이 셀토스 아반떼랑 똑같습니다 다른게 없어요 그래서 굳이 탈거를 안 하려고 하고 있고 그 뒤쪽 프레임을 보려는데 여기 이제 배터리 스펙이 여기 써 있어요 그래서 리튬이온 배터리 그래서이 배터리 팩의 무게는 470km 정도 된대요 그래서 배터리 팩의 무게 470km 이제 바닥에 깔려 있으니까 아무래도 저중심 설계를 안 하고 싶어도 저 중심화 된 거죠 그래서이 운동 성능이나 안전성은 굉장히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이 슬라럼 테스트에서도이 녀석이 제네시스보다 더 월등한 속도를 유지할 수가 있는 이유도 무게 자체가 아예 밑으로 깔려 있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유리해서 잘 보는 거 같아요 그 뒤쪽에 왔을 때도 이제 내형 기간에 차대를 사용한다는 증거가 보이는게 여기 연료 탱크 자리가 그대로 이렇게 뚫려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손이 다 들어가는데 연료 탱크 차대가 있어요 그래서 차체 자체를 연료 탱크를 사용하지 않으면 거기를 평탄화 시켜 가지고 실내 공간을 더 키울 수가 있는데 그런 거는 안 한 거 같아요 그냥 아직까지이 전기차 전용 플랫폼은 제 생각엔 아니다 차대는 아직 그냥 내용 기간을 사용하고이 밑에이 배터리 팩이랑 모 까지가 egmp 플랫폼 이다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배터리를 조립하 회사 같은데 이제 웨바 스토라 써 있는데 웨바 스토어 하면 옛날 저희 선루프 회사 아닌가 그 좀 생똥 맞긴 해요 웨바스토 하면 선루프가 생각이 나 가지고 그리고이 배터리 팩에서 예전에 이제 누전된 문제가 있었죠 근데 그 소비자 과실로 해가지고 좀 내 용접 웰딩 크랙이 가서 이제 물이 침투해 가지고 배터리 팩을 유상으로 교환을 하라고 했다 가 이제 뉴스에서 대박 났던 근데 그런 거 보강한다고 이제 용접이 아니라 아예 실링 접착제로 아예 이렇게 막아 놨어요 그니까 이런 거만 봐도 계속 개선되고 있다 그래서 아직 저는 좀 구매욕이 없다 그리고 뒤쪽에 이제 현대 하면 현대의 특징이었던 이제 낙하산이 없다는 거 풀 커버로 다 막혀 있어 가지고 확실히 주행 소음이나 노이즈 쪽에서는이 녀석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뭐 뒤쪽 브레이크도 솔리드 타입 원피 스톤을 사용하는데 어 작동을 안 하는 거 같아요 녹이 스러 있습니다 이거 계속 주행을 하고 온 차량인데 그 거의 회생 제동으로 차량을 세우거나 앞쪽 브레이크로 차를 세운다는 뭐 반증이겠죠 녹이 쓰러 있다 저도 가끔 내연 기간 탈 때 좀 아쉬울 때가 액셀을 놨을 때이 하이브리드 차면 충전할 텐데라는 그런 생각을 하기는 해 그런 거 말고 특별히 전기차 전용으로 설계되어 있는 모습은 보이지 [박수] [음악] 않습니다네 이렇게 이제 ev3 간단하게 살펴봤는데 그 실내 구성이나 뭐 디자인이나 이런 거는 뭐 베이비 EV 9이라는 이야기를들을 정도로 굉장히 뭐 잘 뽑은 거 같아요 디자인도 그렇고 실내 구성도 그렇고 옵션도 그렇고 그니까 모든게 괜찮은데 이게 우리나라에서만 먹힌다는게 문제죠 해외에서는 모르겠어요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지만 뭐 한때 현대 기아에서 이야기했던 어떻게 지내냐 하는 친구의 말에 그랜저로 대답 했다라는 그 말같이 다다는 광고를 찍을 때부터이 대한민국 사람들이나 이런 현대기아 차량을 바라보는 시야가 그런 이제 남들한테 보여지는 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게 저는 좀 안타까워요 좀 시를 좀 탄탄하게 해서 뭐 지금도 이게 신차인데 누유가 있고 이런 이게 좀 일본 차들이 왜 북미 시장에서 1등을 하고 있는지 그게 옵션이나 무슨 보여지는 디자인이나 그런 편의성 때문에 1등하고 있는게 아니거든요 사실 그런게 조금 아쉽다 근데 뭐 실질적으로 이걸 구매해서 타고 다니시는 분들은 많이 만족을 하시는 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어이 금액이면 그냥 신형 그랜저는 케팔 신형 가스를 사는게 맞을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뭐 많은 비판을 좀 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뭐 좋게 봐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