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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패턴 180도 바뀌었다! 비트 보유 여부로 부의 계급 나뉜다 (박성준 교수 1부)

성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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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촬영일 : 2025년 6월 5일(목) 📢박성준 교수님을 소개합니다. ✅글로벌 신뢰 인공지능 - https://tinyurl.com/34ku238p 🐋최고의 전문가들이 매주 투자전략을 강의합니다. 성정길 공식 멤버십 "고래돈공부" 📌지금 합류하기 : https://fanding.me/whalemoney_membership_month ❤️문의 고객센터 : https://pf.kakao.com/_uLxjhG 🚨출연자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 처리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트코인 #알트코인 #암호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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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있는 모든 자산은 그게 무형이든 유형이든 토코나 된다.

토코화 된다는 얘기는 암호화폐가 된다는 거기 때문에 저는 미래 세는 암호화폐 대중화 시대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암호화폐에 들어오셔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정보 혁명 때 우리가 요즘은 이제 뭐 코스피보다는 IT 쪽 코스닥에 신경을 많이 쓰잖아요.

그게 뭐냐면 수익이 좋다고 생각하시니까.

예래서 이제 디지털 자산 암화폐 시장으로 다 산업이 전환될 거기 때문에 그쪽을 보셔야 되고 그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거다.

이게 이제 흐름이라는 거죠.

[음악] 안녕하세요.

인터뷰 진행을 맡은 카프카입니다.

오늘은 박성준 교수님 모시고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이야기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네, 간단하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아, 예,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동국대학교 블록체인 연구 센터 센터 작업을 맡고 있는 박성준입니다.

반갑습니다.

요즘 암호화폐 시장의 분위기를 한마디로 좀 표현하자면 어떤 상황인가요? 사실 과거 생각해 보면요.

과연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가 이게 신뢰할 수 있는 거냐에 대한 논쟁을 많이 했었어요.

그게 한 7, 8년 정도 됐는데 이제 그러다가 이제 아 암마페라는 그 디지털 자산이 또는 가상 자산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이제 신뢰할 수 있는 자산이라고까지는 인식이 돼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제 갑자기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선언을 했죠.

어 미국은 친남화폐 정책을 하고 그다음에 비트코인을 전략 자산하겠다는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비트코인 같은 아주 일부 암화폐지만 이제는 단순한 신뢰 자산에서 이제 전략 자산으로 이제 격상이 된 거죠.

예.

그만큼 이제 암호화폐파가 중요하다는 걸 보여주는 저는 단적인 예라고 생각하고요.

현재 흐름은 아 이러한 흐름에 맞춰 가지고 이제 지금까지는 뭐 규제 사각지라든지 사실은 제도적 기반이 조금 약했었습니다.

기존에 그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러한 자산들하고는 달리 마폐라고 얘기하는 디지털 자산이라는게 새로운 자산이지 않습니까?이 이 새로운 자산을 우리가 어떻게 바라봐야 되는지에 대해서 어 정책이나 법 제도적인 측면에서는 사실은 조금 정리가 돼 있지 않았어요.

근데 요즘은 이제 거의 전 세계적인 흐름은 바로 암호화폐를 이제 어떻게 하면은 법 제도화시키는 제도권으로 가져오겠느냐라는 그런게 이제 일어나고 있는 흐름입니다.

그래서 암호화폐 시장 분위기는 저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좋아지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뭐 당장 어제의 일입니다만 이재명 대통령이 이제 당선이 됐습니다.

네.

암호화폐 관련한 공약들 중에 혹시 주목할 만한 내용이 있다면 소개 좀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그 많은 사람들이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 이재명 당성자께서 내놓 그 암호화폐 공약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가지고 현재 논의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거의 다 이제 말씀을 하셨어요.

지금 스테이블 코인 정책이라든지 아니면은 그 현물 ETF에 대해서 우리나라가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그다음에 토큰 증권 제도화를 빨리 해야 된다든지 그리고 사실은 암호화폐가 보면은 약간은 그 P2P로 거래하다 보니까 어 감시 체제라든지 또는 뭐 자금 섹터 방지라든지 이런 문제점이 있는 거는 맞습니다.

아, 그래서 그런 걸 해결하기 위해서 이제 디지털 자산에 대한 통화 정보 감시 시스템을 낸다든지 그다음에 법인들의 계좌를 허용해 준다든지 현재 우리나라 시장에서 논의되고 있는 거에 대해서는 상당히 긍정적인 공약을 냈고요.

근데 저는 그런게 전부 이렇게 하나의 그 원업이 됩니다.

장가지들이고 제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거는 어 대한민국을 이제 디지털 자산 허로 허부 국가로 만들겠다는게 저는 확 와닿습니다.

아, 그게 어떻게 보면은 어, 암호화폐 디지털 자산 또는 가상자산나가 부르는 이런 어떤 대상들을 어, 상당히 긍정적인 면으로 본 거죠.

그리고 그것이 우리나라의 국가 미래 경쟁력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판단을 하셔서 어, 디지털 자산 허브 국가가 되겠다는 그 말이 저는 상당히 마음에 와닿고요.

어, 제가 이제 바라는 거는 그런 측면에서는 굉장히 긍정적이죠.

앞으로 세정부가 들어왔으니 이제 암화폐에 대한 나름대로 여러가지 활성화 정책을 쓰겠다.

지금까지는 사실은 규제 2주의 정책을 썼거든요.

근데 이제는 이제 활성화 정책을 쓰겠다는 거고 그게 한마디로 그 표현한 것이 디지털 자산 허부 국가를 만들겠다는 거고 이제 그렇다면 이제 해야 될 거는 제가 기대하는 거는 디지털 자산 허부 국가가 되기 위한 여러 가지 정책적 법적 제도적인 어떤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만들어져야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 주셨으면 제가 바라는 거고 또 그렇게 하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근데 가장 중요한 건 뭐냐면은 현재 우리나라가 지금까지는 이제 규제 위주의 그 암화폐 정책을 폈지 않습니까? 이제는 이제 규제뿐만이 아니라 지능 암화폐의 지능도 함께 더불어 가는 그러니까 지능과 규제의 어떤 균형적 정책이 만들어지는 거 이게 이거를 제가 좀 바라고 있고요.

가장 중요한 거는 산업이지 않습니까? 살아야 되지산 그핵심에 있어야 되지 않느냐 하는게 사실 제가 세정부에 바라는 거고 어 디지털 자산 허브 국가라고 말씀하셨으니까 이제 그렇게 해 주시길 믿고 있습니다.

여튼이 공약들 자체가 규제라기보다는 뭔가 지능하고 그쪽을 지원해 주는 내용이기 때문에 앞으로 암호화폐 시장에는 기회가 될 수 있겠네요.

예.

그렇게 해주 원래 공약대를 해 주신다면 저는 우리나라 암호화폐 시장이 이제 어떻게 보면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하나의 터닝 포인트가 될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너무 한국만 쳐져 뒤쳐져 있는게 아니냐 이런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긍정적으로 좀 발전되는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 우리나라가 이제 암호화폐에 대해서 많이 이제 뒤쳐져 있다.

어, 갈라파고스 제도화 된다는 거를 말씀하시는데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하나는 시장은 사실은 굉장히 많이 활성화돼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아마 얼마 전에 나온 공식 통계은 어 암호화폐 거래하시는 분이 이제 공식적으로 뭐 750만 명에서 이제는 천만 명 시대가 된다고 얘기합니다.

사실은 뭐 경제 인구 활동으로 봐서는 거의 50% 아니 50% 정도 되지 않나요? 그만큼 이제 암호화폐 관심이 많은 나라인 거는 맞는데 근데 이제 시장에서의 그 활성화되는 측면하고 정부에서 이제 정책을 피는게 사실은 어 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점 또한 있었던 것도 맞아요.

근데 그거를 이제 그 문제부터 해결하려다 보니까 이제 강력한 규제로 처음에 시작을 한 거죠.

그러다 보면은 실질적으로 투자자 보호라든지 그다음에 뭐자금 세탁 불법 자금 색탁 방지라든지 또는 뭐 여러 가지에 대한 거는 막는 효과가 있는 거는 분명히 맞습니다.

하지만 그거하고 반대로이 시장이 활성화된 거를 활성화되는 현 시장을 지속 가능하게 성장시키는 측면에서는 굉장히 좀 미비했다.

이 이 말씀을 드리는 거고 이제 이것이 세 정부 들어와서 조금 촉진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한다는 겁니다.

최근에 그 한국은행에서 기준 금리를 내렸고 또 하반기에도 추가로 또 인하할 거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미국도 기준 금리를 또 하반기에 내릴 가능성이 높다라는 이야기들이 있는데 이렇게 기준 금리가 인하되는게 암호화폐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줄 거라고 보시나요? 네.

원래 그 금리가 인하가 되면은 사람들이 사실 자기가 가진 돈의 한계가 있잖아요.

그니까 일반적인 사람의 속송상 금리가 인하가 되면은 단순히 은행에 적금해서이 돈을 두는 거보다는 다른 자산생태계쪽 투자로 돈의 흐름이 가는게 일반적인 상식인 거 같아요.

그러니까 이제 금리가 인해되고 우리나라는 하반기에서는 좀 더 이제 금리 인해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제 한국은행 총장님께서 말씀을 하셨더라고요.

그 얘기는 뭐냐면 이제 돈의 이동이 좀 이동의 흐름이 좀 생길 거란 거죠.

그럼 그 돈의 이동의 흐름이 이제 자산 생태로 갈 텐데 현재 흐름상 봐서는 그 자산 생태계 중에서 어 새롭게 성장하는 생태계로 암호화폐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바라보신다면은 그 돈이 이제 디지털 자산 생태계 시장 쪽으로 흘러 들어가겠죠.

그러면 상당히 암화폐 쪽에서는 현금에 대한 유동성들이 확보되니까 암호화폐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좋아지겠죠.

수요 근데 단순히 그런 측면도 있지만 또 하나는 이제 고민해야 되는게 뭐냐면 아직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글로벌 경제 리스크가 아직 해소된 건 아닙니다.

관세부터 시작해 가지고 그래서 약간은 글로벌 경제 리스크라는 측면이 하나가 있고 또 하나는 어 규제 리스크 제가 말씀드린 규제 리스크라는게 아직은 암호화폐에서는 상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거를 좀 지켜보셔야 될 거 같아요.

금리가 인내되는 측면은 상당히 암호화폐 생태기엔 좋지만 그렇다고 현재 글로벌 경제 리스크나 어 또는 이게 규제 리스크를 그러면은 완전히 벗어난 시장인가 그거에 대해서는 아직 그 누구도 어 확신 있게 대답을 못 하기 때문에 긍진적인 효과가 분명히 있지만 그게 과연 얼마나 시장이 반영될지는 어 좀 더 저는 두고 봐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꾸준히 시장을 조금 봐야 되겠네요.

예.

지속적으로 봐야 되는 게.

왜냐면 지금은 분명하게 말씀드리면은 암호화폐 심장은 성장할 겁니다.

근데 그 성장이 과연 얼마나 빨리 성정하느냐 문제는 좀 다르죠.

지금까지는 암호화폐가 민간 시장에서는 지속적으로 크게 성장했지 않습니까? 시장이 크게 성장한다는 얘기는 리스크가 있다는 거죠.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그 리스크를 보고 이제 규제를 했던 거고.

어, 미국 같은 경우도 사실은 이제 트럼프 대통령 이전에서는 규제에 대한 측면이 강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이제 증권이냐 아니냐에 대한 규제를 하기 시작하고 그래서 규제 리스크가 있는데 그 규제 리스크가 아직은 다 해소되진 않았다.

그래서 분명한 거는 금리 인하나가 암호화폐 시장에는 긍정적 효과를 내지만 그렇다고 어 지금 당장 그 효과가 나올 수 있느냐 이거에 대해서는 제가 볼 때 조금 봐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한국 가상자산 시장이 그 코스피 거래량을 좀 넘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이게 건강한 좀 흐름이라고 보시나요? 예.

저는 그래야 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2 18년 19년 요때 이미 가상자산 거래소라고 얘기하죠.

우리나라에서는 가상자산 거래소 저는 그냥 암마폐 거래사라고 얘기하는데 암마 거래서의 실적이 그 거래량이 이미 코스피 코스닥을 합친 거보다 넘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나왔던게 뭐냐면은 어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 우리나라의 그 돈이라는 건 한정이 돼 있지 않습니까? 그 한정된 돈이 이제 자본 그 자본 생태계가 어떤 산업으로 흘러 들어가야 되는데 그게 우리나라는 지금까지는 이제 코스닥이라든지 IT 산업 중심으로 돈을 넣었죠.

네.

근데 이제 암호화폐 거래소라는게 이제 그 당시만 해도 아직 위상도 정립 안 되고 하는 쪽에 이제 너무 많은 돈이 흘러가는 거죠.

그러다 보면 이제 국가에서 보면은 좀 걱정이 되죠.

국가에서 그 당시에 향국 디지털 루딜이라든지 여러 정책을 쓸 때 그 민간에 있는 자본이 좀 코스당이나 이런 쪽에 흘러다갔으면 좋겠는데 갑자기 이제 어 암호화폐 걸로 돈이 흘러가니까 이제 놀라신 거죠.

그래서 여러 가지 측면에서 아마 어 그 전 박상기 법무부장관님 암호화폐서 폐수하겠다는 정책을 쓰고 이제 그렇게 이제 그때부터 이제 강력한 규제가 됐고 암호화 앞에 금지하는 정책을 썼었지요.

근데 이제 저는 어떻게 생각했냐면은 이제 우리가 옛날에 정보 혁명 시대 기존의 제조 업체라든지 기존의 산업체가 있고 어 정보 형망으로 통해서 IT 업체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그 자본이라는게 제조나 산업 혁명 시대 업체에서 정보 혁명에 시대의 변화에 따라 IT 업체로 가야 된다는 거죠.

그리고 그 흐름이라는 걸 우리가 역사적으로 봤지 않습니까? 근데 이제는 그 단순한 정보 혁명에서 이제 블록체인이나 인공지능 쪽으로 흘러가지 않습니까? 그럼 인공지능 그니까 블록체인뿐만 아니라 인공지능도 마찬가지예요.

그 돈의 흐름이 데이터 자산 쪽으로 가야 된다는 거죠.

저는요.

그 지속적으로 갈 거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거는 시대 전환에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 흐름이 너무 급작스럽고 그다음에 여러 가지 규제에 대한 법제도가 마련되지 않은 상태가 된다면은 그 시장이 건전하게 성장하기에는 조금 한계가 있죠.

그래서 저는 이제 저희 같은 경우는 빨리 법 제도라든지 이제 규제 리스크를 확실히 수립하셔 가지고 시장의 건정성을 확보하는 거 그게 이제 중요한 거지.

이 이 디지털 자산 쪽으로 돈이 흘러가는 거 대해서는 저는 시대 흐름이라고 보는 사람입니다.

사실 최근이 비트코인을 보니까 국가 단위 매입도 이제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고 또 다른 나라들도 이제 비축 자산으로 어 비트코인을 비축하겠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나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게 이제 세계적인 추세가 될까요? 예.

저는 그 비트코인이라는게 사실은 이제 대표적인 암호화폐지 않습니까? 더군다는 이제 디지털 금이라고 얘기하는 이유가 수량도 저거 한정됐기 때문에 비트코인을 바라보는 시각하고 어 일반적인 암화폐 바라보는 시각은 조금 차이가 난다고 보는데 일단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비트코인 전략 자산화라는 걸 했습니다.

그니까 사실은 옛날에 금본이지 잘할 때는 금이 전략 자산이죠.

지금은 뭐 무기라든지 사실은 달라지 않습니까? 근데 이제 비트코인을 전략 자산했다는 얘기는 뭐냐면 그거를 준비금으로 마련을 해야 되죠.

그니까 금을 옛날에 많이 보유하는 나라가 되듯이 이제 지금 이제 비트코인을 많이 보유하는 나라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그게 이제 전략 자산의 위상이니까요.

그 트럼프가 이제 하는데 이제 연방 미국의 연방은행 같은 경우는 반대했지 않습니까? 법을 받아야 되니까.

그래서 뭐 다른 대안을 선택한 것이 뭐 국부 펀드로 비트코인을 매입하겠다라고 얘기하는데 미국은 이제 연방 전부지 않습니까? 그니까 지정부에서는 그게 이제 법적인 근거를 만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가지고 뉴소 같은 경우에는 이제 한해 5,억 달러 정도까지는 어 비트코인을 준비금으로 매입하게 법으로 통과됐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그 얘기는 뭐냐면은 비트코인 전략 자산화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들이 나오는 거죠.

예.

그러다 보면은 이제 미국은 비트코인이 이제 현재는 사실 현재도 최대 보유국입니다.

국가로 따졌을 때는.

물론 이제 민간에 비하면 아직은 좀 1등은 아니지만.

근데 이제 그거를 이제 뭐 한때는 뭐 100만 개까지 뭐 이제 미국 국가가 보유하겠다는 식의 얘기를 하셨는데 이제 그렇게 되는 과정을 거쳐가는 과정이라 보고요.

그저께가 아마 제가 깜짝 놀란게 영국의 연방 중앙은행이 어 비트코인 매매에 대한 논의를 하겠다고 아마 신문에 기사해 놨습니다.

그걸 제가 직접 확인하진 않았지만 그리고 뭐 브라질이나 뭐 잘 아시겠지만 엘사 바도르 같은 경우는 그 이미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로 했고 그다음에 뭐 브라질 또는 그 동남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어느 국가들은 이제 비트코인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고 제가 아는 바로는 중국하고 러시아도 논의는 시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마 미국이 비트코인을 전략 자산화하는 정책에 맞춰서 비트코인 보유가 늘어난다면 다른 나라들도 쫓아갈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

그게 어떻게 보면 미국의 힘이겠죠.

그 저는 이런 흐름은 계속 어 늘어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실 한국도 좀 필요하지 않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은데 가능성에 대해서 어떻게 보세요? 저는 사실은 이제 준비금이라든지 이런 거에 대한 어떤 경제적인 이론은 잘 모릅니다.

근데 이제 흐름만 봐서는 저는 해야 된다고 보는 사람인데 문제는 그럼 이제 어떻게 할 거냐.

그래서 그거는 좀 일단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아직 그런 거는 이제 뭐 공식적으로 발표한 건 없습니다.

근데 이제 단지 하나 이제 간접 투자 관념으로 이제 이번에 그 어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으로 냈는데 한국 투자 공사나 이제 국민연금 공단 같은 데서 어 간접적으로 이제 디지털 자산을 투자하는 것까지 아마 어 공약을 내신 거 같아요.

그 의미가 뭐냐면은 우리나라는 이제 법인들이 이제 계좌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투자를 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법인 계좌를 허용하는 것을 이제 올해 얼마 전에 냈는데 일단 지방자치 단체부터 해서 그다음에 비영리 재단 그다음에 기업들로 이제 차근차근히 이제 법인 계좌를 허용해 준다는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저는 해야 된다고 보는 사람인데 문제는 가장 중요한 거는 우리나라가 잘 돼야 되는 거잖아요.

남의 나라 따로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나라가 과연 비트코인을 매 국가적으로 매입한다는게 우리나라 무슨 여러 가지 통화 정제 전쟁이요.

통화 패권 이런 데서 우리나라 포지션이 어떻게 될 건지 이런 거를 좀 저는 전문가들이 진지하고 힘도 있게 논의를 시작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이 얘기를 하고 싶은 거지.

그래서 저런 전문가 아니 때에 단지 흐름은 비트코인도 국가적으로 이제 매입을 하는 것이 맞는 흐름이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사실 이렇게 국가 단위뿐만 아니라 기업 단위에서도 또 기관에서도 이렇게 비트코인을 지금 요즘 매집하고 있는 분위기가 계속 보이는데 이게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의 가치에 어떤 영향을 줄 거라고 보세요? 그거는 이제 제가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비트코인 공급은 정해져 있다.

네.

공급 양에 대한 일정까지 수학적으로 계산돼 있다.

이미 딱 나와 있습니다.

그거는 네.

근데 비트코인을 이제 국가적으로 매집을 하든 그다음에 민간에서 매집을 하든 매집을 한다는 얘기는 공급이지 않습니까? 공급은 정해져 있는데 수요가 계속 늘어나면은 뛸 수밖에 없잖나요? 음, 어떤 분이 그러더라고요.

뭐 어, 비트코인 가격에 대한 예측을 할 때 뭐 여러 가지 뭐 아직도 제가 볼 때는 뭐 이건 이제 실체가 없는거다 그래 가지고 폭락해서 0이 된다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아직도 있어요.

사실 제가 굉장히 놀라고 있는데.

어, 근데 그래 그럼 그 폭락하는게 언제냐라고 얘기하면은 말씀을 안 하세요.

네.

저는 사실 그 비트코인 같은 경우는 가격이 상승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농고는 많다.

특히 공급은 한정돼 있는 반면에 수요는 끊임없이 창출될 것이다.

지금도 뭐 그 마이크로스트지인가요? 거기가 뭐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민간 기간인데 거기는 아주 선언을 하지 않습니까? 팔지 않을 거고 지속적으로 모집한다 그러고 얼마 전에도 또 어 몇 천억 달러를 모집 매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공급이 계속 늘어나면은 비트코인은 올라갈 수밖에 없지 않아요.

예.

그 저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거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이 암호화폐 시장에 리스크가 있다면 어떤 거라고 보시나요? 저는 가장 크게는 어쨌든 자산 생태이지 않습니까? 제가 많은 사람들의 얘기해요.

그냥 금이나 은이나 주식이나 뭐 이런 거 다 자산 생태가 아니냐.

그런 거 생각하듯이 아무도 그냥 원오브 됨으로 생각해라.

이상한 생태계가 아니다.

근데 이제 모든 장사자산 생태계의 문제는 뭐냐면 이제 가장 큰 거는 사람들이 그 얘기하지 않습니까? 글로벌 경제 리스크라고.

근데 이제 거기에 이제 암호화폐 같은 경우는 이제 규제 리스크가 있는 거죠.

어, 문제는 이제 금리가 떨어지면서 세 개의 돈이 이제 자산생태계로 몰릴 텐데 그 돈이 이제 뭐 기존에 있는 자산생태계로 갈 거냐 아니면은 암화폐 생태계로 올 거냐 그 차이라고 저는 봅니다.

그게 암호화폐 생태계로 올 거라는 거죠.

근데 이제 그거에 대한 문제는 뭐냐면은 어 글로벌 경제 리스크는 모든 자산 상태가 저는 똑같다고 보고요.

그거는 이제 암화폐 문제가 아니라 모든 자산하고 똑같은 문제고 단지 하나 만약에 자산 생태계의 자금이 몰릴 때 그러면은 암호화폐에서는 가장 큰게 뭐냐? 그게 이제 규제 리스크나 같은 경우가 단적인 얘죠.

예.

그리고 중국도 못 하게 하고 인도 못 하게 하는데 이제 그저께 신문을 제가 봤더니 이제 논의는 시작하더라고요.

네.

그러니까 인도조차도 논의를 시작하는 거고.

아, 저는 중국은 밑에서는 다 할 거 같아요.

옛날부터 중국은 그런 날 지금 뭐 공식적으로는 불가하다고 되어 있지만 다 비공식적으로는 하고 있을 것 같아.

가장 큰 리스크는 저는 이제 규제 리스크라고 봅니다.

네.

그렇다면이 리스크의 투자자들이 좀 어떻게 대비를 하면 좋을까요? 봐야죠.

이제 그러니까 끊임없이 원래 이제 투자지 않습니까? 아무것도 생각 안 하고 투자한다는 거는 말이 안 되잖아요.

주식에 투자하든 어 금을 투자하든 투자하게 되면은 기본적으로 생각해야 되는게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아무만 들어오면은 생각을 안 하시는 거 같아요.

아주 일반적인 전문 투자 아니고 조금 이제 암화폐나 이런 거에 대한 투자에 관심 있는 분이 아니라면 일반인들은 그냥 뭐 살면 오른데 이런 거 제가 끊임없이 얘기하는 투자의 원칙은 알아야 된다.

일단 투자하는 대상을 알아야 된다.

그래서 일반 투자자들한테는 어 현재 정세의 흐름도 보지만은 우리나라 같은 관점에서 본다면은 규제가 과연 어떻게 풀릴 건지 그리고 그 디지털 자산 생태계가 우리나라의 규제에 적합한 건지 그리고 시장에서 수용성이 있는 건지 이런 걸 보시면은 저는 금방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어 모든 시장은 리스크가 있지 않습니까? 리스크가 없으면 그거는 시장이 아니죠.

그 리스크를 해지하기 위한 기초적인 공부 저는 뭐라고 얘기하냐면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오해를 좀 푸시고 좀 기초 공부는 좀 했으면 좋겠다.

이제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죠? 나의 자산에 얼마를 넣었는만큼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죠.

네.

그렇다면 앞으로 암호화폐 시장 어떻게 전망하세요? 아, 저는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저는 뭐라고 얘기하냐면은 암화폐 대중화 시대 걸다.

그리고 이제 그거를 이제 표현하는 방법은 현재 세상에 있는 신물 자산 금이든 은이든 어떤 자산이라고 통칭하는 실물 자산 그것뿐만이 아니라 무형 자산 우리가 얘기하는 컨텐츠라든지 그니까 단순한 무형 데이터들조차도 모두 토크화 된다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세상에 있는 모든 자산은 그게 무형이든 유형이든 토크화된다.

토크화 된다는 얘기는 암호화폐화 된다는 거기 때문에 저는 미래 세는 암호화폐 대중화 시대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암호화폐에 들어오셔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정보 혁명 때 우리가 요즘은 이제 뭐 코스피보다는 IT 있죠 코스닥에 신경을 많이 쓰잖아요.

그게 뭐냐면 수익이 좋다고 생각하시니까 이제 앞으로는 이제 암호화폐 거래서 시장 이래서 이제 디지털 자산 암화폐 시장으로 다 산업이 전환될 거기 때문에 그쪽을 보셔야 되고 그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거다.

이게 이제 흐름이라는 거죠.

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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