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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님 부모님의 비밀: 미숙아를 의사로 키운 '진심 육아법' 대공개! ✨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육아 대통령 오영 박사님과의 유쾌한 대화

1. 인기 폭발! 휴게소 화장실에서도 멈추지 않는 질문 세례

  • 박사님, 요즘 정말 바쁘시죠? 인기가 얼마나 많으신지 휴게소 화장실에서도 알아보시고 질문을 하신다고요!
    • 화장실에서까지 "박사님 맞으시죠? 바쁘세요?" 하고 물어보시는데, 안에 계신 분은 당연히 바쁘시겠죠?
    • "딸이 여섯 살인데..." 라며 질문이 시작되면, 마치 신부님께 고해성사하는 느낌이래요.
    • 하지만 부모님들의 진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죠. "진짜 부모들은 자식을 잘 키우고 싶어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신대요. 궁금한 게 많다는 건 배우고 싶다는 뜻이니까요.

2. 의사, 그것도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 의사 선생님이신 줄 몰랐어요! TV에서 뵙고 상담을 잘해주셔서 컨설턴트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조사하면서 처음 알았대요.
    • 전공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턴 1년 후,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가 되셨어요.
    • 소아청소년 정신과 의사는 0세부터 100세까지 볼 수 있대요! 인간의 성장과 발달을 보는 의사들이라 정말 흥미롭다고 하시네요. 인지, 정서, 사회성, 언어, 대근육, 소근육 발달까지,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신다고 해요.

3. 마취과 의사가 될 뻔했던 이야기?

  • 의대 졸업 후 첫 배정 과목이 마취과였다는데... 환자분들이 말을 안 하셔서 "블라블라블라" 해야 하는 자신과 맞지 않다고 느끼셨대요. 의사로서 자신에게 맞는 과를 일찍 찾으신 거죠.

4. 긴 진료 시간의 비밀

  • 박사님은 진료 시간이 길기로 유명하시대요. 다른 병원은 정해진 시간이 있지만, 정신과나 소아청소년 정신과는 한 사람을 이해하고 성장 과정, 관계까지 파악해야 해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해요. 그래서 새벽까지 진료해도 많이 보지 못하신다고 하네요.

5. 이국종 교수님과의 특별한 인연

  • 이국종 교수님이 박사님의 제자라고 해요! 비슷한 연배라고 생각했는데, 박사님이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계실 때 제자였다고 하네요. 이국종 교수님이 돌아가신 선배 교수님을 진심으로 보내드리는 모습을 보고 "저 친구 좀 다르구나" 느끼셨대요.

6. 의사라는 직업의 고독함과 정신과 의사의 역할

  • 의사라는 직업은 고독하고 외로운 직업이라고 말씀하시네요. 진료실 안에서는 모든 것을 파악하고 결정해야 하는 책임감이 따르죠.
  • 특히 정신과 의사들은 힘들 때 오는 환자들을 많이 만나기 때문에 마음이 무거울 때도 있지만, '이고(ego) 스플리팅' 훈련을 통해 환자의 아픔과 객관적으로 자신을 분리해서 바라보는 연습을 한다고 해요.

7. 태어날 때부터 남달랐던 '작은 아기'

  • 사실 박사님은 미숙아로 태어나셨대요! 8개월 만에 1900g으로 태어나 생존이 어려울 수도 있었지만, 큰 눈과 우렁찬 울음소리 덕분에 살아남으셨다고 해요.
  • 두 돌 때까지 너무 많이 울어서 동네 사람들이 시계처럼 아셨대요. 밤새 울고, 잘 안 먹고... 부모님께 정말 힘든 아이였을 거라고 하시네요.
  • 두돌 때까지 돌복을 빌려 입을 정도로 작으셨대요. 초등학교 1학년 때까지 키와 몸무게가 비슷해서 '땅꼬마'라는 별명도 있으셨다고 해요.
  • 편식이 심하셨는데, 미역국과 생선만 드시고 소고기는 대학 가서 처음 드셨대요. 하지만 부모님께서 먹는 걸로 강요하지 않으셔서 감사하다고 하시네요.

8. 부모님의 현명한 육아 방식

  • 잔병치례가 많으셨지만, 소아과 선생님이 "골고루 안 먹어서 그렇다"고 하실 때 어머니는 "나중에 의사가 되겠나 보다"라고 긍정적으로 말씀하셨대요.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가 지금의 박사님을 만들었나 봐요.
  • 아버지께서도 딸을 차별 없이 키우셨고, 박사님이 작고 약해도 "달리기 얼마나 잘하는데요"라며 긍정적으로 봐주셨대요. 어릴 때부터 인정받는 경험이 자존감의 원천이 된 거죠.
  • 중학생 때, 아버지가 사탕 상자에 담아주신 머리핀을 동네 아이에게 주었다고 따박따박 따졌을 때, 아버지는 "네 말은 맞지만 엄마한테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고 하셨대요. 소유와 태도의 차이를 가르쳐주신 합리적인 교육 방식이 인상 깊네요.

9. 자존감의 비밀: 인정받는 경험

  • 자존감은 '인정받는 경험'이 누적될 때 커진다고 해요. 특히 어릴 때 부모님께 어떤 이야기를 듣고 어떤 경험을 하느냐가 중요하죠.
  • "네가 제대로 하는 게 뭐가 있어"라는 말 대신 "이번에 보니까 좀 열심히 하더라. 열심히 하는 게 더 중요해"라는 긍정적인 피드백이 아이의 뇌 회로를 긍정적으로 만든다고 해요.

10. 불면증과 미루는 습관, 그리고 타인의 평가

  • 불면증 고민: 누우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커져서 잠들기 어렵다는 고민에 대해, '각성 조절'을 도와주는 많이 걷기를 추천하셨어요. 발바닥을 땅에 딛고 걷는 것 자체가 뇌 각성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 미루는 습관 고민: 게을러서가 아니라 '완벽하게 잘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미루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시작을 못 하는 건 잘하고 싶은 기준이 높기 때문이라고.
    • 해결 팁: 완벽주의를 조금 낮추고, '삶의 선'으로 설정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으려는 노력: 칭찬에도 휩쓸리지 않으려다 보니 성취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것 같다는 고민에 대해, 박사님은 자기 주도적이고 가치관이 뚜렷한 분이라고 칭찬하셨어요. 지금까지 살아온 대로 살아가면 된다고 격려해주셨죠.

11. 사춘기 딸과의 거리 두기

  • 중3 딸이 점점 멀어지는 느낌에 슬프다는 고민. 부모와 자녀는 원래 친해야 하지만, 청소년기에는 '독립'과 '자립'의 과정이기 때문에 거리를 두는 것 자체가 존중이라고 하셨어요.
    • 어릴 때 단단하게 친해놓고, 청소년기에는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것이 정상이라고 하네요. 나중에 성인이 되면 다시 다정해지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12. 의사의 꿈을 꾸게 된 결정적인 순간

  •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가 위암 판정을 받으셨을 때. 아버지께서 "내일 수술하러 간다"고 하셨을 때 청천벽력 같았지만, 아버지께서 보여주신 통장을 보며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가 되겠다"고 기도하셨대요.
  • 가족의 소중함과 아플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의사라는 직업의 멋짐을 느끼셨다고 하네요.

13. 공부에 대한 새로운 관점: 재능 vs. 경험

  • 공부는 재능이 있어야만 잘하는 걸까요? 박사님은 공부에 재능이 있는 사람은 1~2%이고, 모든 사람이 학자가 될 필요는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 하지만 공부는 '대뇌 발달 과정' 중 하나라고 강조하셨어요. 지식보다는 상식을 배우고, 이해하고 해석하는 과정이 인지 기능을 발달시킨다고 하네요.
  •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신뢰감'과 '자기 효능감'이라고 하셨어요. 열 개 중에 하나라도 알게 되는 경험이 중요하며, 틀린 것을 지적하기보다 과정을 격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 "점수를 기억하는 게 아니라, 열심히 해봤던 기억으로 살아간다"는 말씀이 인상 깊었어요. 시험 점수보다 그 과정에서의 노력과 경험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셨죠.

14. 인생의 뿌리채 흔들렸던 순간: 담낭암 진단

  • 2008년, 건강검진에서 담낭암 의심 진단을 받으셨을 때. 의사로서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며, 1박 2일 동안 보험 증서, 은행 비밀번호 등을 정리하셨다고 해요.
  • 남편분은 울고불고했지만, 박사님은 오히려 차분하셨다고 해요. 수술을 앞두고도 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보셨다는 말씀에서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 결국 대장암까지 발견되어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으셨지만, 다행히 건강을 회복하셨다고 해요.

15. 부모님이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말

  • 아이가 공부하기 싫다고 할 때, "공부하기 싫지? 당연하지"라고 인정해주고, "네가 알아서 사는 거야"라고 말하는 대신, "시험 때 보니까 그래도 책상에 앉아 있네. 엉덩이 붙이고 있어 봐"라고 격려해주라고 하셨어요.
  • 형광펜으로 줄을 긋고 별표를 치는 등, 흐름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씀해주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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