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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예시로 완벽 대비하는 수행평가 종류와 준비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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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예시로 보는 수행평가 종류와 준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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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구체적인 예시로 보는 수행평가 종류와 준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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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교육 한번 시작해 보도록 할게요.

그래서 오늘은 세특은 없고 스윙 평가 어떻게 할 거냐 이거에 대해서 할 거예요.

네.

자, 우선은 지금 고교학점제가 시작되면서 수행 평가가 더 중요하다라는게 좀 부각이 많이 되고 있죠.

네.

근데 사실은 이제 이전에도 제가 굉장히 수행 평가를 가지고 좀 여러 번 교육을 많이 했던 거 같거든요.

어, 학생들한테 이제 수행 평가가 점점 더 퍼센트가 높아지고 있는데 이제 그런 부분에서 어, 우리가 과연 그냥 중간고사, 기말고사만 잘 치게끔 도와주는게 맞느냐 이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예전부터 많이 드렸었어요.

근데 고교학점제가 시작되면서 이제 앞으로는 더더욱 좀 그렇게 많이 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어 그래서 스윙 평가 같은 경우는 지금 거의 뭐 한 50%에서 왔다 갔다 하는 거 같아요.

퍼센트가 네.

또는 주요 과목이 아닌 과목 같은 경우는 이제 아예 100% 이렇게 들어가게 되죠.

그래서 어 예전에도 어 제 학생이 수행 평가를 이제 좀 학교가 약간 까다로웠는데 수행 평가를 만점을 받은 친구가 이제 제 학생밖에 없는 거예요.

이제 그런 상황에서 얘가 기말고사를 살짝 망했는데 어 1등급이 나온 거죠.

그래서 어 귀말고사를 조금 더 잘 쳤던 같은 반의 친구가 어 너는 귀말고사 못 쳤는데 1등급이다.

이렇게 약간 질투섞인 이제 그런 멘트를 날렸다고 하는데요.

이제 그런 부분도 어떻게 보면은 수행 평가가 40% 이상 들어가기 때문에 이제 가장 퍼센트가 높은 거를 좀 신경을 많이 쓰는게 좋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이제 학생들이 정말 이제 누누히 놓치고 있는 부분인데 어 예를 들어서 고등학생한테 너는 이제 어떤 방법으로 대학을 갈 거야? 이제 이렇게 하면은 그냥 애들이 정말 별 생각 없이 수시, 학종 뭐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런데 그러면은 너는 수시나 학종으로 대학을 가기 위해서 지금 어떤 방법으로 노력을 하고 있냐라고 물어보면 애들이 대답을 잘 못 하거든요.

그냥 뭐 학교 활동 열심히 잘하고 그냥 성적 올리려고 노력하다가 보면 그렇게 대학을 갈 수 있지 않을까요? 이렇게 이제 얘기를 하곤 하죠.

한마디로 전략이 없다라는 얘기잖아요.

그래서 이제 예를 들어서 뭐이 학생이 유아 교육가에 가고 싶다.

그런데 자기가 유아 교육가를 왜 가고 싶은지 뭐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이 많은지 깊게 탐구를 했는지 이런 거에 대해서 하나도 생기부에 들어가 있지 않으면 네가 유화 교육과를 썼을 때 과연 네가 여기에 가고 싶다라는 사람인지 그쪽에서 어떻게 알겠느냐 이제 이런 얘기를 하죠.

그러면 이제 학생이 뭔가 머리를 한데 쾅 맞은 것처럼 이제 그런 표정을 짓고는 하는데요.

그래서 내가 어떤 학과가 가고 싶다.

내가 이런 계열로 가고 싶다라는게 조금이라도 있다면네 그런 관심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스윙 평가가 된다.

이제 뭐 특목고나 자사고 같은 경우는 워낙에 그냥 학교 활동들이 다양하고 잘 받쳐 주는 편이죠.

근데 이제 거의 저희가 가르치는 학생들은 일반고 학생이 많잖아요.

그래서 일반고 학생들한테는 이제 다양한 학교 활동이 많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런 데에서 조금이라도 자신의 관심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가 수행 평가가 될 것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이제 책이랑 수행 평가를 연계를 되게 많이 하잖아요.

근데 요즘 아이들이 되게 책을 다들 읽기 싫어하죠.

네.

근데 어 대학교 입장에서 본다면 책을 안 읽은 학생과 책을 읽은 학생 중에 누굴 뽑겠냐라고 물어보면 애들이 다 공통적으로 책을 읽은 학생을 뽑 뽑뽑는다고 대답은 해요.

네.

그래서 이제 책을 읽는다라는 것은 그냥 단순히 뭐 어휘력이나 문회력이나 이해력 뭐 이런 부분도 물론 있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는 어 대학에서 이제 뽑고 싶어 하는 학생들은 그냥 기본적인 공부를 잘하고 이런 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거기에다가 플러스를 해서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이 세상에 대해서 조금 한 번이라도 고민해 어 내가이 세상에 대해서 좀 어떻게 소통을 할 수 있느냐 막 이런 이제 사람을 원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거에 대한 어떤 가장 기본적인 밑바탕 또는 이제 지금 우리 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부분들 그런 것들을 좀 다른 것들이 어 책에서 많이 나오지 않나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책을 꼭 이제 연계해서 조금 깊이 있게 탐구를 하는 네.

이렇게 약간 겉만 깔짝거리고 이렇게 하면은 절대로 좋은 대학은 학종에서는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것도 너무 중요한 건데 이제 생활 기록부에서 저희가 소위 말해서 세특이라고 하죠.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

네.

그래서 그 부분에서 이제 생기 수행 평가가 이제 거기에서 소스로 들어가게 되기 때문에 학생 활동이 되게 잘 드러나는 그런 생활 기록부를 구성을 하고 싶다면 수행 평가를 꼭 예쁘게 잘 마무리를 해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네.

그래서 뭐 5번 같은 경우는 아까 앞에서도 얘기했죠.

아이들이 그냥 대부분 수시 학중으로 대학을 가겠다 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고일 때부터 수행 평가를 정말 잘 챙겨야 된다.

뭐 예를 들어서 내일 수행 평가데 오늘 준비한다든지 이런 식은 안 된다라는 것이죠.

좀 미리미리 준비를 잘하고 어 미리 공지를 했을 경우죠.

미리 공지를 했을 경우에 뭐 책도 미리 좀 읽어 둔다든지 좀 어떻게 하면은 되게 잘 할 수 있을까 그런 것들을 좀 신경을 많이 써서 수행 평가를 챙긴다면 이제 수행 평가에서 퍼센트 많이 들어가니까는 점수에서도 영향을 좋게 받겠고요.

그리고 이제 선생님도 굉장히 인상적이기 때문에 생기부도 예쁘게 적어 주시겠죠.

그리고 이제 또 저희가 신경을 안 쓸 수가 없는게 정시에서도 세특이 반영된다라는 겁니다.

자, 그거에 대해서 여기 서울대학교 정시 모집 요황 잠깐 갖고 왔어요.

이제 서울대학교에서는 정시 보집에서도 이렇게 교과 평가가 들어가요.

수능이 60%밖에 반영되지 않고 그 중에서도 이제이 교과 평가가 어 내신 20 그리고 비교과 20 이렇게 이제 들어가는데 그 비교과의 항목들을 살펴보면은 지금 이런 식으로 나온다는 거죠.

음 이수 현황이나 학업 성적 물론 들어가겠지만 밑에 보면은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이라고 꼭 찍어서 얘기를 해 놨죠.

그래서 이런 부분을 봤을 때도 어 이제는 뭔가 학교 활동 자체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은 수능에서도 좀 좋은 대학 가기가 힘들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조금 해 보시면은 좋을 거 같아요.

그래서 이제 컨설턴트 입장에서는고 1대 그냥 딱 처음에 시작할 때 들어오거나 아니면 중3 겨울 방학에 들어오거나 이렇게 하면은 사실 너무 좋거든요.

근데 뭐 이미고 1고 2가 다 지나고 어 생기부가 약간 안 좋은 상황에서 고3 때 들어와서 잠깐 컨설팅을 받으면 되게 좋은 학교를 가겠지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계세요.

근데 그거는 조금 한계가 있다.

제한이 있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학생 사례들을 좀 구체적으로 많이 갖고 왔거든요.

그냥 제가 학생들하고 했던 좀 수행 평가의 다양한 버전들 조금 한번 보도록 할게요.

네.

먼저 이제 대표적인 것 중에 하나가 국어에서 이제 서평 쓰기 뭐 이런 거 이제 있죠.

네.

근데 그냥 서평 쓰기도 있기는 한데 이제 원고지에다가 뭐 천자 이상으로 어 이렇게 이제 쓰라고 할 때 또 학생들이 원고지 쓰는 방법이라든지 이런 거 잘 모를 수 있잖아요.

그리고 이제 항상 글을 쓸 때는 애들이 이제 그냥 먼저 첫 줄은 뭐 쓰지 뭐 이런 식으로 하면서 이제 끄적거리게 되는 거죠.

근데 그렇게 하기보다는 뭐 여기에서 이제 나온 조건 일단은 이제 다 들어갈 수 있도록 고려를 해야 될 것이고 그런 다음에 이제 처음 중간 끝을 해서 조금 체계적으로 내용을 구성을 한다든지 그리고 어 문단간의 길이가 어느 정도는 너무 이제 차이 나지 않게끔 적절한 분량으로 처음 중간 끝을 구성을 한다든지 이제 본문은 조금 길면은 는 좋을 수도 있겠죠.

네.

근데 이제 너무 차이가 많이 나게끔은 하지 않도록 이렇게 해서 서평을 쓸 수 있겠다라는 부분.

그리고 이제 두 번째 같은 경우는 뭐 요런 식으로 이제 탐구 보고서 같은 부분도 있을 거 같아요.

탐구 보고서 이런게 사실 학생 혼자 하기가 되게 힘들죠.

손업문 형식으로 이렇게 들어가는 건데 뭐 예전부터도 이제 손업문이 들어간다 안 들어간다 막 말이 많았는데 결국 이름만 살짝 탐구 보고서로 바뀌었을뿐 손문 같은 거죠.

그래서 뭔가 진로랑 관련해서 이제 그 과목과 관련해서 우리 사회의 문제점이나 그 해결 방안 이제 이런 거에 대해서 막 열장이 넘어가는 어 어떤 그런 식의 어 탐구 보고서를 적어야 한다라고 했을 때 학생들이 굉장히 힘들어 할 수도 있고요.

또 시간도 굉장히 많이 걸리죠.

그래서 이럴 때 이제 뭐 그냥 단순히 인터넷만 찾아 가지고 하는 거에는 조금 한계가 있을 것 같고 뭐 논문을 읽는다거나 아니면 관련 책을 또 읽는다거나네 이렇게 해서 좀 알차게 준비를 해서 학생들하고 수행 평가를 해 주시면은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그리고 이제 뭐 이렇게 프레젠테이션 이런 거는 워낙에 많이 하죠.

그래서이 친구는 지금 과학에 대해서 이렇게 프레젠테이션 만든 거 같은데요.

그래서 프레젠테이션 같은 경우도음 내기 전에 한은 그래도 체크를 해 보는 거 같아요.

왜냐하면음 아이들이 이제 PPT를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조금 허술하게 만들었다거나 그죠? 아니면은 내용에서 좀 중요한 내용에 빠졌다거나 아니면 그 이제 저 같은 경우는 교육을 항상 자주 하다 보니까 이제 어떤 프레젠테이션이 좋은지 이런게 이제 잘 알잖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프레젠테이션에서는 글이 많은 거보다는 그림이 이제 조금 더 있는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이제 뭔가 학생이 조금 대본 같은 거를 외워 가지고 좀 자연스럽게 말하는 그런 프레젠테이션이 좋을 거 같은데 이제 그런 부분들이 좀 잘 구현이 되었는지 애들이 하라고 하면은 글만 잔뜩 써 놓는 경우도 되게 많거든요.

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마지막에 편집을 해 준다든지 렇게 해서 그냥 특히 뭐 앞에서 말 잘하는 친구들은 사실 상관없는데 앞에서 말을 잘 못하는 이제 그런 뻣뻣한 친구들 있죠? 그런 친구들 같은 경우는 이제 프레젠테이션을 조금 예쁘게 구성을 해서 아이들 자존심에 조금 힘을 실어 준다든지 네.

그런 방향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그리고 이제 카드 뉴스도 제작 많이 하게끔 하죠.

근데 카드 뉴스도 의외로 어 카드 뉴스 어떻게 만들어야 돼요? 이렇게 말하는 친구들이 되게 많더라고요.

그 역시 이것도 어 뭔가 처음에는 뭐 개요를 짜내 보고서를 짜내 이렇게 해 가지고 이제 카드 뉴스까지 오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카드 뉴스 같은 경우도 조금 핵심적인 말 이렇게 딱딱 들어가면서도 좀 그 내용을 약간 잘 보여 줄 수 있는 그림 같은 것 그런 것들이 이제 들어갔을 때 예쁜 카드 뉴스가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네.

그리고 뭐 이제 포스터 한 장으로 이렇게 만든다든지 인포그래픽을 제작하라든지 네.

이런 것도 되게 많거든요.

이제 지금 보시면서 아 애들 쉽지 않겠다 막 이런 생각 드실 거 같아요.

그죠? 그래서 저도 스윙 평가 기간 한번 지나고 나면은 어 뭔가 머리 수치 많이 없어진 거 같은 그런 느낌이 좀 살짝 들어요.

네.

자, 이렇게 좀 자기 진로랑 관련해 가지고 뭐 조사를 한다든지 얘는 지금 확률과 통계 과목에서 한 거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조사를 하고 이제 실제로 뭐 설문 조사지를 이렇게 구글 설문지 같은 거를 만든다든지 아니면은 좀 유명한 기관에서 이렇게 진행한 그런 이제 어 자료를 뭐 첨부를 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포스터나 인포그래픽을 한 장으로 압축해서 만드는음 그런 부분들.

근데 이제 다 제목은 다른데 내용 비슷한 거 같죠? 구슬 평가나 발표 뭐 이런 것도 있는데 이제 구슬 발표 계획서를 만들어도 어쨌든 저 내용을 봤을 때 들어가는 거는 아까 보고서랑 비슷하죠.

네.

항상 들어가는게 그냥 주제가 뭐냐.

그리고 교과서에서 관련된 단원이 뭐냐? 주제 선정 이유는 뭘까? 그리고 이제 구체적인 내용은 뭘까? 뭐이 발표를 준비하면서 느낀 점은 뭘까? 뭐 이런 거에 대한 내용들이 항상 들어가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제 꼭 그 공지 같은 거 이제 잘 살피셔 가지고 어떤 내용이 꼭 들어가야 되는지 저기 이제 평가 영역 저런 거 이제 잘 보이시죠? 그래서 저 내용을 저희가 잘 맞춰서 학생들 의외로 저런 내용 별로 신경 안 쓰고 해 가지고 나중에 보면은 1점 2점 빠지거든요.

그래서 저런 내용 잘 봐서 잘 들어가나 이런 거 이제 봐 주시면 좋을 거 같고 이제이 학생은 발표 계획서를 만 아이고 죄송합니다.

만든 다음에 그러고 나서 이제 PPT를 이렇게 또 만들어서 발표를 하게끔 하거든요.

그래서 앞에 한 활동들을 약간 합쳐 가지고 하는 그런 느낌이죠.

그래서 수행 평가가 그냥 단순히 1회차로 딱 끝나지 않는다라는 법.

여러개를 좀 보면서 어 학생들을 다양하게 좀 평가를 하려고 노력한다라는 점.

그래서 아마 지금도 거의 그렇겠지만 적어도 한 두 세 개 정도 수행 평가가 들어갈 거예요.

한 학기마다 자, 그리고 이제 점점 어려운 거 나오는 거 같죠? 주제 탐구 프로젝트.

네.

이런 것들도 학생들 혼자 하라고 하면은 되게 힘들거든요.

그래서 이제 이런 것들 같이 하면서 여기도 결국에는 마지막에 뭔가 한 장으로 만드는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진짜 한 장에 놓는게 되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해 보니까.

음.

그리고 논문 분석 및 요약 평가.

어, 이것도 되게 힘들었던 거 같아요.

어, 이거 같은 경우는 약간 그 저희가 ABC로 가는 그 절대 평가 과목이었던 걸로 기억이 나고요.

음.

그때 이걸로 그냥 100% 였어요.

수행 평가가.

그래서 되게 이거 하나를 가지고 그냥 한기 내내 진행을 하면서 학생들 앞에서 나와서 이제 발표하게끔 하는 그런 부분이었는데 뭐 논문을 처음에 선정하고 왜 이걸 선정했는지 그리고 이거를 이제 분석하는 보고서를 또 쓰게끔 하고 또 그거를 발표를 하기 위해서 또 PPT를 만들게끔 해 가지고 발표를 시켰는데 어 혼자서 학생 혼자서 했으면은 되게 쉽지 않았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들었던 그런 수행 평가여서 가끔씩 도와주다가 보면은 좀 욱할 때가 있어요.

이게 도대체 누구를 위한 수행 평가인가 약간 이런 생각들 때 가끔씩 있어요.

자, 그래서 이렇게 지금 쭉 다양하게 보셨는데 저런 거를 다 이렇게 합쳐서 생각을 해 봤을 때 가장 자주 나오는 활동들이 뭘까? 일단 진로랑 관련해서 책 읽고 감상문 쓰기.

그리고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과 진로를 관련지어서 PPT를 쓰거나 보고서를 쓰거나 아니면 배운 내용 중 하나를 뭐 선정해서 실생활에 적용을 해서 보고서를 쓰자.

특히 이제 수학이나 과학 같은게 실생활 적용 이런게 좀 많죠.

그리고 이제 가장 어려운 거 프로젝트 형식으로 진로와 독서를 연결시켜서 뭐 조사도 하고 보고서도 하고 뭐 PPT 만들고 발표도 하고 막 그걸 가지고 애들끼리 토이 토론까지 시키는 막 이런네 활동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4번이 제일 어려운데 4번에다가 제가 별표를 쳤잖아요.

왠지 고려 학점제에서는 이런 프로젝트 형를 많이 할 거 같다.

라는 거.

왜냐면 이제 교육부에서 이제 얘기했던 부분 중에서 지금 예시를 하나 가지고 온게 있거든요.

오늘은 한국질의 수행 평가가 있었어.

나는 우리나라 친환경 에너지 생산 설비의 분포와 산업 현황을 분석해서 발표했지.

이미 주제 자체가 너무 어려운 거 같죠? 네.

그래서 이런 거를 봤을 때이 학생이 뭔가 에너지랑 관련해서 이제 하고 싶은 거 같고 진로를 그래서 질이랑 관련해 가지고 뭔가 생산 설비의 분포와 산업 편안 이런 거 이제 연결해서 한 거 같아요.

그래서 이런 거를 봤을 때 어 고교 학점제에서 추구하는 수행 평가의 모습도 그렇게 쉬워 보이진 않는다라는 거.

그래서 조금 진로와 관련된 깊이 있는 탐구.

그리고 단순하고 일례적인 조사보다는 보 보고 보고서나 뭐 PPT나 발표나 토이토론 이런게 다 뒤섞인 그런 한 학기 동안의 장기간의 프로젝트형 그런 활동들이 좀 많지 않을까? 네.

지금 어떠세요? 학생들 수행 평가 슬슬 나오고 있는 거 같더라고요.

이번 주부터 저도 수행 평가 막 계속 하고 있는 거 같은데 그래서 단순하게 뭐 쪽지 시험치는 그런 학교도 있기는 있는 거 같아요.

그런데 이제 이런 식의 좀 보고서 이런 걸 내라고 하는 그런 학교들도 있어 가지고 한번 오늘 교육 들으시고 나서 학생들한테 물어보시면 안 그래도 그것 때문에 골머리를 섞고 있는 섞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을 만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들이 의외로 선생님이 물어보기 전에는 얘기를 잘 안 해요.

그래서 너네 요즘에 수행 평가 없어? 이렇게 한번 물어보시면은 애들이 얼른 대답할 겁니다.

자, 그러면 이제 아이들하고 어 수행 평가 어떻게 좀 이렇게 좀 도움 주는지 그 과정은 수익 평가 기간을 좀 알아 놓으시면은 좋을 거 같아요.

한꺼번에 수행 평가가 확 몰리거든요.

지금부터 시작해 가지고 시험 한 2주 전까지 거의 뭐 1주 전까지도 하는 거 봤어요.

네.

그렇게 수행 평가가 좀 시험 기간이랑 같이 몰리면서 애들이 이상하게 숙제를 안 해 오네.

이럴 때도 수행 평가 맞니? 이렇게 물어보면 애들이 네네.

이렇게 이제 대답을 하죠.

네.

그래서 이제 미리미리 조금 알아놓고 미리 이미 이제 공지가 다 나온 이제 그런 어 천사표 선생님들 예 공지 같은 경우는 좀 미리 해해 놓을 수 있잖아요.

네 네.

그래서 이제 그런 것들을 학생하고 계속 좀 알아 놓으시면은 좋을 거 같고 아이들한테 이제 얘기하는게 제발 선생님 수업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그냥 학교에서 공지 나오면 그거 사진 딱 찍어 가지고 바로 카톡으로 보내라고 얘기를 하는 편입니다.

네.

근데 이제 학생이 정말로 막 말 없는 학생 있죠.

네.

이제 저는 화상 수업을 위주로 많이 하고 있는데 3년 내내 천장에 불빛만 보면서 수업을 했던 학생도 있거든요.

얼굴을 절대 보여 주지 않았고 어 대답도 그 채팅으로네 아니요 이렇게 대답하는 친구 있었거든요.

네 근데 3년 내내 이제 안 그만게 되게 신기했고 나중에 이제 물어보니까 선생님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어 네.

잠시만요.

음속 부탁드리겠습니다.

네네.

네.

반응 감사합니다.

그래서 어 이렇게 이제 말 없는 친구들 같은 경우는 어떻게든 파악해야 되기 때문에 학교 알림을 어 한번 참고를 해 봅니다.

그래서 작년 기준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제 대략적으로 이때 수행 평가를 좀 치겠구나 뭐 이런 것도 이제 파악은 할 수 있고요.

사립 선생님 같은 경우는 거의 선생님이 잘 안 바뀌잖아요.

그래서 좀 계속 그 했던 거 계속 반복해서 또 할 수도 있고요.

근데 이제 공립 선생님이거나 아니면은 선생님이 이번에 바뀌었다 이런 경우는 이제 완전히 달라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하시면은 좋을 거 같습니다.

네.

그래서 저도 이제 매번 이렇게 교육대 말씀드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제 또 학생들은 선생님 저 깜빡했는데 내일 제출이래요.

뭐 이렇게 하는 경우 되게 많은 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 또 밤새는구나 뭐 이렇게 하는 거 같습니다.

네.

그리고 이제 수행 평가가 선생님 저희 뭐 과목 수행 평가해야 돼요라고 하면은 이렇게 학교 공문을 무조건 받으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근데 공문이 없는 경우 절대로 학생이 말하는 것만으로 이제 끝나시면 안 되고요.

뭐 이런 파일을 받거나 아니면은 단톡방에서 선생님이 설명한 거 캡처해서 보내 봐 이렇게 꼭 하시면은 좋을 거 같아요.

왜냐면 이제 제출해야 되는 날짜 그리고 제출 방법이 뭐 손으로 쓰는 거냐 아니면 한글 파일 적는 거냐 PPT로내는 거냐 그리고 이제 채점 기준 너무 중요하죠.

여기도 지금 보시면 공문에 평가 요소 중 일곱 가지를 모두 갖춘 경우 일곱 가지 중에 하나도 안 들어가면 지금 점수 깎이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 모르고 어 그냥 통합사에 그냥 뭐 관심 있는 거 뭐 해 가지고 보고서 쓰래요 뭐 이렇게 해 가지고 잘못 쓰면은 이제 열심히 썼지만 이제 20점은 못 가져가는 상황이 되는 거죠.

음.

그래서 학생들 믿지 마세요.

무조건 이렇게 받으시면은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수행 평가 뭔가 주제라든지 이런 것들을 좀 진로랑 어떻게 연결시켜서 주제를 잡지, 그리고 자료는 어디에서 찾지? 뭐 이런 거 이제 되게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저 같은 경우는 주제 선정을 처음부터 막 하고 시작하는게 아니라 이제 학생한테 대충 어떤 쪽에 관심이 있어 뭐 이렇게 해 가지고 이제 뭐 요즘의 핫한 이슈랑 연결을 해 가지고 뭐 일단 인터넷부터 한번 검색을 해 보기 시작하는 거죠.

네.

그렇게 해서 좋은 자료가 나오면 괜찮고 만약에 이제 거기에서 너무 없다 그러면 이제 채비pt한테 물어봐요.

근데 그대로 쓰시면은 절대로 안 되는게 이제 선생님들이 표절 검사 이런 거를 하시거든요.

그래서 그대로는 쓰시면 안 되고 대신에 이제 거기에서 채치T가 대답해 주는 한 열 가지 막 이렇게 방법 같은 거 막 대답해 줘요.

그러면은 이제 그거 보고 아 요런 거 괜찮은데 하면서 이제 한번 해보는 그리고 이제 너무너무 좋은 거는 책이겠죠.

네.

인터넷 같은 경우는 그냥 간단하게 찾기는 되게 쉬워요.

그런데 이제 항상 뭔가 상위에 노출되는 내용이라든가 이런 건 좀 고정적이기 때문에 주제가 식상할 수 있거든요.

특히 이제 학교 선생님들 중에서 어 반 학생이 한 30명 정도 되는데 너네끼리 주제가 하나로라도 겹치면 안 돼라고 얘기한 선생님이 있었어요.

그래서 주제가 겹치면 무조건 감점인 거예요.

네.

야, 그러면은 제일 처음에 발표한 애가 제일 좋지 않아.

뭐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식상한 주제가 아니라 좀 참신한 주제, 좀 깊이 있는 주제 이런 거를 찾고 싶다 하면은 좀 책이 좋을 수도 있다라는 거 이제 꼭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이제 학생하고 이거는 바로 어저께 학생하고 한 따끈따끈한 자료입니다.

통합 사회 수행 평가에 대해서 지금 자료를 찾은 거고요.

이제 주제 같은 경우는 동물 학대에 대한 통합적 관점의 접근.

아, 주제가 너무 거창하네요.

근데 학교에서 이제 통합적 관점으로 하라고 했어요.

네.

그래서 이제 통합사회의 책을 찾아 가지고 통합적 관점이 뭔지를 일단 한번 찾아봤어요.

그런 다음에 이제 보니까 뭐 시간적 관점, 공간적 관점, 뭐 사회적 관점 막 이렇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 그런 걸로 보는 거구나 하고서는 이제 자료를 학생이 강아지를 되게 좋아해서 이제 뭔가 동물을 좀 케어하는 이제 그런 쪽으로 진로를 좀 생각하고 있는데 그래서 동물 학대에 대해서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인터넷에서 이렇게 찾아보니 네.

좀 이제 저희가 인터넷을 찾더라도 약간 출처가 이제 뚜렷한 거, 저희가 약간 실례성 있게 믿을 수 있는 거 이런 걸로 찾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지금 이제 동물 버법 그죠? 약간 이런게 이제 사회적 관점일 수도 있겠잖아요.

그래서 국가 법령 정보 센터에서 그리고 이제 뭔가 국가 동물 보호 정보 시스템 여기는 이제 뭔가 기관인 거 같은데 그래도 이제 연결이 잘 되어 있는 거 같았어요.

그래서 여기를 이제 찾다 보니까 동물 관련 실태 조사 및 국민 의식 조사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어 어 이거 되게 괜찮다.

요즘에 최근에 동물 복지에 대해서 국민 의식이 어떠한가?이 이런 거를 한번 살펴보면서 문제점이나 해결 방안 찾을 수 있겠다.

그리고 이제 갖고 있는 책들 중에서 뭐 동물 복지의 시대가 열렸다.

우리 시대의 동물 해방.

네.

피터 싱어 이제 이분은 이제 철학자인데 어 동물에 관해서 우리가 왜 그 동물에 대해서 뭐 실험을 하면 안 되는지 동물을 학대하면 안 되는지를 철학적으로 접근하신 분이에요.

그래서 어 동물 쪽으로 약간 하고 싶다 하면은 일단 저거는 꼭 한번 읽어 보면 좋은 그런 책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마침 이제 갖고 있어서 그래서 이제 저런 내용들 좀 살펴보면서음 접근을 하면은 괜찮겠다.

네.

그리고 이제 뭔가 반려 동물 전문가를 위한 동물 복지 및 법규.

네.

이런 책들이 있어 가지고 이거랑 연결을 해 가지고 우리가 한번 해 볼래? 이제 학생은 당연히 좋아했던 거 같아요.

그렇게 한 다음에 이제 지금 이렇게 마인드맵이라든지 계율요를 먼저 짜서 어 처음에는 이런 부분 놓고 두 번째는 좀 이런 내용 놓고 세 번째는 이런 내용 넣으면 좋지 않을까? 이런 식으로 이제 좀 계율을 먼저 짠 다음에 이제 글을 작성을 하게끔 합니다.

네.

딱 보면 이제 국어 선생님 같죠? 네.

제가 국어 담당이거든요.

그래서 이제 뭐 지금 어 공부 구도 마인드맵 저런 것도 제가 많이 쓰고 있고요.

그냥 이제 화이트보드에 지금 이제 적은게 이제 앞에서 보신 그 통합적 관점으로 접근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아이가 그 이제 개농장 막 이런 데서 어 그 저희가 이제 분양받는 강아지 있잖아요.

이제 그런 것들을 위해서 이제 그냥 계속 임신시키고 이제 놓고 임신시키고 놓고 이렇게 하는 이제 그런 어 사태를 좀 되게 아이가 심각하게 생각을 하고 있어 가지고 어 그러면은 이제 처음에 문제 제기를 하면서 심각성을 좀 부각을 시키면서 이제 저때에는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이라는 이제 그런 어 책의 내용을 좀 가지고 오면 좋겠다.

그리고 이제 문제를 제기했으니까 이제 해결 방안.

어, 해결 방안의 측면에서는 이제 동물 보호법 그리고 사람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그런 방안으로 해결을 하면은 좋겠다 해 가지고 이제 앞에서 봤던 그런 동물 보호법.

그리고 그 동물 보호법이 사실은 제가 몇 년 전에 학생하고 반려 동물학과 준비를 할 때만 해도 동물 보호법이 그렇게 이게 동물을 보호하는게 맞나? 뭐 이런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솔직히 길 가다가 이제 그 강아지가 사람을 물었잖아요.

그러면 이제 사람을 물었기 때문에 뭐 얼마의 벌금이 있고 주인한테는 뭐 어떻게 된다.

그 이게 과연 동물 보호법인가 사람 보호법인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그 정도의 수준이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1991년부터 이제 지금까지 이제 동물 보호법이 생긴 이래로 어떻게 변천이 되어 왔는지 이제 그러면 어 시간적 접근 괜찮겠다.

이런 식으로 하고 이제 사회적 접근으로는 이제 사람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그런 부분에서 뭐 이제 동물 해방이라든지 뭐 이런 것들 좀 가지고 와서 얘기해 보면 좋겠다.

그리고 이런 조사를 하면서 나의 생각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분명히 있어야 되기 때문에 어 학생한테 좀 생각을 해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거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이렇게 하면은 애들이 거의 입을 닫아요.

말을 안 합니다.

그래서 좀 자유롭게 한번 생각하게끔 해 볼래? 뭐 이렇게 하면서 좀 이렇게 부드럽게 네.

그리고 학생한테 어 강아지에 대해서 네가 현재 알고 있는 거 아니면 동물 학대에 대해서 네가 아는 거 또는 알고 싶은 거 이런 거 한번 적어 볼까? 어 그러면은 이제 알고 싶은 거는 우리가 모르는 거니까 이거는 좀 추가로 자료를 조사를 해 봐야겠다.

근데 어떤게 좋을까? 뭐 인터넷을 볼까? 유튜브를 볼까? 책을 볼까? 뭐 논문을 볼까? 이런 식으로 하는 거 같아요.

네.

그래서 이제 처음, 중간, 끝요를 잡는데 처음 부분에는 그냥 가벼운 이야기로 이제 주제에 대해서 흥미나 관심을 좀 불러일으킨다든지 아니면 최근에 되게 좀 인상적이었던 이슈가 있다면 그런 얘기로 시작을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중간에는 이제 문제와 해결 방법, 끝에는 뭐 여태까지 했던 이야기, 요약 하면서 이제 마무리하면서 자기가 강조하고 싶은 거 얘기하고 뭐 이런 어 거를 준비를 하면서 내가 어떤 느낀 점이 있었는지 어떤 생각이 있었는지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꼭 참고 문헌 적어 주셔야 되겠죠.

그래서 요렇게 해서 이제 개요를 작성하고 나면 거의 이제 절반 이상한 거죠.

이렇게 하면은 그래서 이제 이런 거를 바탕으로 이렇게 구체적인 수윙 평가를 보는데 최종적으로 이제 적기 전에 이렇게 구글로 같이 작업을 합니다.

그래서 동시 작업이 가능하죠.

실시간으로 체크하면서.

그래서 학생이 적는 거를 보고 바로바로 제가 고친다든지 네.

그렇게 할 수 있어서 조금 시간이 절약이 되는 거 같고요.

학생이 만약에 이렇게 좀 타자를 잘 타자 속도가 느리다.

컴퓨터 잘 못 한다.

이제 이런 경우는 카톡으로 이렇게 보내라고 해서 긁어 가지고 이제 예쁘게 막 이렇게 해 준다든지 네.

그런 식으로 결과물을 만듭니다.

네.

그리고 이제이 부분은 생각 안 해 본 부분이실 수도 있어요.

근데 이제 수행 평가 결과를 요렇게 좀 기록을 해 놓으시면은 좋을 거 같은게 어 이제 수행 평가 나중에 다 해 가지고 한 학기 끝났을 때 그 생기부 세트에 이제 적혀야 되잖아요.

근데 그때 애들이 이제 기억을 못 합니다.

그래서 너 그때 이런 거 했었잖아라고 이제 하려면은 좀 자료를 다 쟁여 놓으면 좋겠죠.

그래서 기본적으로 저장도 해 놓고 있지만 학생이 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어 네가 그때 이런 이런 자료 찾았었고 그때 개요는 이렇게 적었었다라고 이제 기록을 계속 이제 해 놓는 거죠.

그리고 이제 3학년 때 면접을 해야 된다 그러면 이제 1학년 2학년 때 건 정말 기억이 안 납니다.

그래서 너 그때 이렇게 했었잖아라고 이제 얘기를 해 주는 거 아니면은 정말 애가 책을 하나하나 다 읽어야 되는데 그건 너무 힘들겠죠.

그래서 요런 식으로 좀 기록을 해 놓으면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렇게 우리가 풍성한 스행 평가를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 자, 우선은 방학 때에 아이들하고 좀 책을 많이 읽는 편이에요.

네.

같이 읽습니다.

그래서 뭐 책을 읽은 동기, 인상깊은 구절, 뭐 의문점이나 호기심, 네, 느낀 점이나 생각, 깨달은 점, 책 내용이랑 우리 현실과 연관성, 또 진로와의 관계 이런 등등에 대해서 조금 생각을 해 보면서 끄적끄적끄적 이렇게 해 놓는 거죠.

왜냐면 학기가 시작하면은 아이들이 책 읽을 시간이 거의 좀 희박하기 때문에 방학에 조금 널널할 때 그럴 때 책을 읽고요.

특히 이제 뭐 학생들 중에서 선생님 책 읽을 시간이 없어요.

뭐 이렇게 얘기하는 친구들 같은 경우는 어 그래 핸드폰 할 시간은 있지라고 대답을 해 줍니다.

네.

그리고 이제 수위학과 가려는 이제 친구 같은 경우도 동물과의 대화라는 이제 템플 그랜딘 이제 그니까 동물 쪽으로 뭐 수위학을 하고 싶다.

반려 동물학을 가고 싶다 이렇게 했을 때 또 이제 템플 그랜딘의 책을 꼭 읽어 보면은 좋을 거 같은데요.

그래서 이거를 읽고 나서 아이가 지금 이제 좀 궁금하다라고 하는 부분들을 빨간색으로 색칠를 해 놨어요.

그래서 동물의 정서적인 변화나 공격성 약간 이제 동물에게 뭔가 이렇게 그냥 겉으로 봤을 때 보이지 않는 그런 부분들에 좀 관심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어 이런 거를 뭔가 하나하나 이렇게 정서적인거나 심리적인 걸 살펴볼 순 없지만 그게 어떤 행동 특성으로 나타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조사를 해 보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이제 동물 행동학이라는 책을 그다음에 읽어 보자라고 해서 지금 읽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제 좀 법이나 정치 쪽에 사회 계열로 가려는 친구들하고는 이제 지금 플라톤의 국가를 방학 때 이제 읽었고요.

내용을 봤을 때 뭔가 리바이어던이라든지 정의란 무엇인가 이런 거랑 좀 연결을 하면은 훨씬 더 풍성하게 갈 수 있을 거 같아 가지고 이제 그다음에 우리 이런 책 읽자라고 얘기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이제 아이가 사실 이제 플라톤의 국가도 좀 두껍잖아요.

근데 아이가 이거를 이제 쫙 다 읽었기 때문에 이제 그런 부분들이 분명히 수행 평가나 이런 거에서 이제 빛을 바랄 수 있을 것이고 우리 그때 이런 부분 되게 인상 깊다고 했었잖아라고 하면서 보면서네 그렇게 수행 평가를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지금 오늘 강의 굉장히 많이 들어오셨는데요.

이제 앞으로 나도 수행 평가도 도와주는 코치가 되는 네.

그런 이제 좋은 코치님들이 되실 수 있겠죠.

그래서 그렇게 하려면은 평소에 이제 뭐 임문 고전이라든지 서양 고전이라든지 뭐 서울대 백선이라든지 이런 등등의 그 약간 양질의 자료들 있잖아요.

그런 책들을 읽고 좀 독서 토론을 해 보신다든지 이렇게 하면 되게 좋으실 것 같고 뭐 유튜브나 다큐멘터리 같은 것들을 보면서 어 지금 아 우리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회가 돌아가고 있구나 이렇게 관심을 평소에 가져 주시면 아이가 어 이거 주제 뭐 하죠? 했을 때 좀 바로 연결을 해 줄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가 잘 생각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이제 코치들끼리 수행 평가를 그냥 자기가 직접 해 보는 거예요.

학생처럼 그렇게 하면서 결과물을 보면서 서로 피드백을 해 준다든지 이런 스터디도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오늘 제가 준비한 교육은 여기까진인 거 같고요.

시간 얼주 잘 맞췄나요? 네.

어, 딱 10분이네요.

네.

좋습니다.

자, 오늘 아침부터 네, 교육 들으려고 와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또 이제이 교시는 또 이경화 국장님께서 뭐 4번 계열이라든지 교대에 또 학생들 보내고 싶을 때 조금 더 이제 더 구체적으로 딥하게 좋은 교육 준비를 해 주시고 계시기 때문에요.

계속 끝까지 잘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수고하셨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오늘은 스윙 평가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2. 수행 평가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어요.

3. 고교학점제 시작으로 퍼센트가 높아졌어요.

4. 수행 평가는 50% 이상 차지하는 경우도 많죠.

5.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보여주는 게 중요해요.

6. 진로와 연계된 활동이 생기부에 잘 드러나요.

7. 책 읽기와 탐구 활동이 수행 평가에 좋아요.

8. 대학은 책 읽은 학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요.

9. 생활기록부 세특은 수행 평가로 채워집니다.

10. 미리 준비하고 공지사항을 잘 챙기세요.

11. 수행 평가는 여러 번,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돼요.

12. 대표 활동은 서평, 보고서, 프레젠테이션, 카드뉴스 등이 있어요.

13. 프로젝트형 활동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어요.

14. 주제 선정은 관심사와 연계하는 게 좋아요.

15. 자료 찾기와 표절 방지에 신경 쓰세요.

16. 학생들이 기록을 잘 남기면 나중에 도움돼요.

17. 방학 때 책 읽기와 자료 조사 추천해요.

18. 수행 평가 준비는 미리미리 하는 게 좋아요.

19. 공지와 자료를 꼼꼼히 챙기면 실수 줄어요.

20.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의 진로와 관심을 보여주세요.

21. 평가를 위해 여러 활동을 조합하는 게 좋아요.

22.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와 자료를 찾게 하세요.

23. 구체적이고 깊이 있는 탐구 활동이 필요해요.

24. 수행 평가는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진행돼요.

25. 기록과 자료를 잘 정리하면 나중에 도움돼요.

26. 독서, 조사, 발표, 토론 등 다양한 활동 추천해요.

27.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탐구하게 유도하세요.

28. 미리 공지하고 준비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29. 학생들이 스스로 자료를 찾고 정리하게 하세요.

30. 수행 평가를 통해 학생의 진로와 관심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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